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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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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1
    프랑스 학교의 부채 공연 및 전시
  2. 2009.08.20
    올 A를 놓친 정아 울어 버렸어요. (19)
  3. 2009.06.22
    정아 반 합창 동영상 풀버젼 (6)
  4. 2009.06.19
    바누아투 프랑스학교의 조그마한 음악축제 (5)
  5. 2009.06.18
    불량 식품 먹는 바누아투 아이들 (3)
  6. 2009.05.13
    프랑스학교 다니는 내딸, 올 A 약속 지켰다. (22)
  7. 2009.04.08
    프랑스(초중고)학교에 콘돔 자판기가 있다. (31)
  8. 2009.02.27
    바누아투 빈 땅이 사라지고 있다 (14)
  9. 2009.02.10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개학 (17)
  10. 2008.12.12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야 하나요? (26)
  11. 2008.10.28
    체벌,이젠 없어져야 한다. (12)
  12. 2008.08.25
    애들에게 닌텐도 게임을 중지 시킨 이유... (30)
  13. 2008.05.07
    프랑스 학교에 다니는 딸 올 A 받았습니다.^^ (47)
몇 일전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에서 부채 전시회 및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은 아닙니다.
바누아투의 프랑스 학교에는 참으로 다양한 나라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 나라 학생들의 전통 부채를 활용하여 춤도 추고 부채 사진 및 부채를 학교 교실에 전시하고 학부모를 초청하여 조그맣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학예회 같은 것을 했답니다.
이런 학예회를 보며 프랑스 학교의 선생님들의 섬세함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했던 일은 각국의 전통 의상 준비하는 것과 부채를 준비했던 일이 었습니다.
전 부채가 없어서 한복만 정아 엄마가 준비 해 주었지요.
백문이불여일견,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5학년 어린이들의 부채 공연을 한번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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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을 인솔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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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수줍은 듯 미소를 띠고 있네요.
한국에서 놀이방 다닐때 바누아투에 왔는데요, 오늘 보니 시집가도 되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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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와 제일 친한 친구들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친구들 집에 가서 자고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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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아름다운 한복 맵시를 뽑내는 정아 대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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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가 2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 갑니다.(바누아투 프랑스 학교는 삼학기 과정)
항상 방학 전엔 선생님과 면담 시간이 있고요, 아이들의 성적을 부모에게 보여 주며 이야기 해 줍니다.
정아는 이번에도 올 A 자신있다고 말했어요.
어린 것이 참 자신이 있어서 좋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선 공부하라고 해도 매일 빈둥거리며 놀거나 딴짓하고, 억지로 숙제하고 그러는데, 학교에선 열심히 하는 듯 합니다.
어찌 되었건 정아가 부모 면담 전에 성적을 미리 안 듯 합니다.
집에 와서 B 하나를 받았다며 엄마에게 괜시리 투정부리며 울더군요.
정아 엄마는 네가 최선을 다 했으니 괜찮다라고 했지만 그래도 마냥 투정부리며 울더라고요.
분명히 선생님이 아주 잘 했다고 했는데, B가 나왔다며 ㅠ ㅠ
정아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생각을 해 봅니다.
나중에 정아와 이야기 하며 엄마에게 투정 부린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사과를 하더군요.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으면 되었고, 바른 마음 가짐 또한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다행이도 정아가 공부를 잘 하니 아빠의 마음은 참 좋습니다.
행복하고요, 완전 팔불출 아빠여서 죄송합니다.
다음날 학교 선생님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정아가 모든 면에서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랑스어에서 새로운 것이 나와 어려움을 겪는 다고 하네요.
다음 학기부터 선생님이 정아를 위해서 프랑스어 특별 수업을 따로 해 준답니다.
참으로 고마운 선생님이세요.
오른편에 있는 분이 정아 담임선생님이세요.
아주 멋쟁이이시지요.
매주 금요일엔 아이들을 위해서 춤 가르치는 시간도 따로 마련해 주셨답니다.
정아가 춤 추는 것을 아주 좋아하여 매주 금요일 오후에 선생님께 춤 배우러 다니지요.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 성적표

정아 성적표를 보면 모두 4점 만점인데 오로지 프랑스 과목에서만 3점이 많고요, 2점도 하나 있군요.
전 어렸을때에 이런 점수 받는 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해서 그냥 기분 좋기만 합니다.^^

평균이 96점이네요.
전 정아가 올 A 맞은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외 한번 하지 않고 엄마와 열심히 공부한 것이 효과가 나타나는 듯 합니다.
정아를 프랑스학교에 입학시키고 나서 정아 엄마는 프랑스 문화원에 다니며 공부를 참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정아 숙제며 프랑스 공부를 도와 주기 위해서 였지요.
참으로 열심히 했어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프랑스 사람을 찾아가 물어보고, 프랑스어를 하는 원주민에게 물어보며 약 삼년간 정아와 함께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정아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봅니다.
엄마의 열정으로 과외 한번 받지 않고 공부 잘 하는 정아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님께 이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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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예슬 2009.08.20 23:35 address edit/delete reply

    요 며칠 계속 블로그방문을 하는 학생인데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
    정아도 아주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저때 저렇게 못했던것 같은데 참 대견하시겠어요~
    정아 아주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leebok 2009.08.21 01:41 address edit/delete reply

    B라는 성적 사실은 정말 잘 한건데요. 그러니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잘한겁니다. 정말 장하네요.

  3. 이은혜 2009.08.21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아에게 우선 축하한다고 너무너무 잘했다고 말씀해주세요
    어유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속상해서 울었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사모님도 너무 대단하세요^^
    정아는 너무 똑똑한것같아요 제가 박수보낸다고 전해주세요 선생님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8.21 16:5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럴때는 가끔 팔불출 하셔도 되요..ㅎㅎㅎ
    정아 정말 장해요. 참 잘했어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맛짱 아줌마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전해주세요..
    정아도 애 많이 썻고..두분도 수고 많으셨네요.

  5. 가끔씩은. 2009.08.22 18:25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도 정아가 불어에 가끔 어려움을 겪긴 하지만 잘 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하면 멋진 숙녀가 될 거에요. 좋은 부모님 밑에서 바르게 자라고 있으니 말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예쁜 따님 두셨네요. ^ ^

  6.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8.22 21:1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고~ 잘했어요 정아양!!
    다음에 더 좋은 성적 내면 되죠. ^^

    ...라고 제 얘기도 좀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하하;; (왠지 묻어가는 분위기?)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8.23 20:33 address edit/delete

      진사야님의 말씀이라고 전할께요.^^

  7. 달곰이맘 2009.08.23 09:5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대견하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축하드려용!!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8.23 20:34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달곰이맘님^^

  8. kuhj1009 2009.08.23 11:48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는 어떤 사이트죠? 다른나라 사람들도 다 와서 한국말로 쓰나요? ㅜ 어려워..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8.23 20:36 address edit/delete

      여기는 바누아투라는 오지인데요, 주로 한국분들이 오셔서 한국말로 써요...^^
      제가 글을 좀 무식하게 써서 그런가요? ...^^

  9. Favicon of http://miracler.com BlogIcon 미라클러 2009.08.29 16:05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 . 외국에서 공부해보는 경험, 그리고 모국어 외에 구사할 줄 아는 외국어가 있다는 점은 정말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자녀분이 정말 귀하고 소중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은 개인적으로 대학 학부에서 언어교육 관련 전공을 하고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요. ^^ 남들이 쉽게 누리지 못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Bluepango님도, 자녀분도 화이팅입니다 :)

  10. 2009.12.14 16:0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12.14 18: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돈에 대한 욕심을 낸다고 해서 돈이 벌린다면 전 정말로 돈 욕심을 냈을 겁니다. 그런데 전 돈과는 인연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가 하는 이 사업은 큰 돈 벌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규모가 작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분명 돈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그냥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바누아투나 사람 사는 곳 똑 같아요. 행복의 나라에서도 지옥같은 생활 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 행복은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많잖아요....전 여기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만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또 제 삼의 인생을 살려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이번 정아 학교 음악 축제에서 정아 반이 부른 것 풀버젼입니다.
이 노래 제목은 일루나쏭이며 5개국어로 부른거라 더군요;
이걸 보면서 정아가 참 많이 컸단 생각이 듭니다.
대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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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은혜 2009.06.22 18:0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아는 갈수록 더 총명해 지는것같아요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22 22:12 address edit/delete reply

    노래 리듬이 신나네요 ^^
    그나저나 정아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은혜 2009.06.23 08:30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 저희 옆 동료 간호사가 여쭤보라고 하네요
    동양인이라고 친구들이 다르게 생각하진않냐고 궁금하고 걱정된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정아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해서 전혀 그런 문제 없을꺼라구요
    제 말이 옳은거죠?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24 20: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아는 프랑스 친구가 많은 편인데요,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거나 그런 것은 없답니다.
      또래들끼리 놀리고 그런건 있어도 인종 차별식이나 그런건 없다고 하네요.
      단지 바누아투 아이들이 중국애라고 놀린다고 합니다.^^
      이곳에선 중국 사람들이 인심을 잃었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 대부분 중국인이라고 수군거리기는 합니다.

      그리고 은혜님 말이 맞습니다.^^

바누아투 프랑스 초등학교에서는 오늘 조그마하고 즐거운 음악 축제를 했답니다.
음악축제라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니고요, 그동안 담임선생님과 같이 익힌 춤이나 노래를 학부모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랍니다.
체육관에서 한 행사이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재미있는 춤, 멋진 노래들로 많은 학부모들에게 갈채를 받았습니다.
바누아투의 조그마한 프랑스 초등학교의 작은 음악 축제 현장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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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이 자녀들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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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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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내민 모습이 너무 앙증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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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린이들이 춤을 출때 나무 방울 소리 같은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바누아투 전통 방울인데요, 사진처럼 발목에 묶고 춤을 춘답니다.
자연의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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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선생님들인데요, 발표하는 학생들을 지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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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 학생들을 겪려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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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니 '세계 평화'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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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유치원생들...

약 두시간에 걸쳐서 한 조그마한 음악축제, 학무보들 마음에 행복을 담뿍 담아간 그런 음악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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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9 21:14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치 유명상표 베네* cf촬영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블루핑오님 잘 보고 가요~^^

    상어고기하고 참치는 다 드셨어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19 21: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손님 접대용으로 조금 남아 있어요. 혹시 싸부님이 오시면 푸짐하게 한상 차리려고요.^^

  2. 봤던사람 2009.06.20 16:01 address edit/delete reply

    티비에서 봤어요^^ 넘 궁금해서 홈피 찾아서 왓는데 .. 홈피가 너무 잘되잇어서 맞나 싶더라구요 ^^
    전블러그 정도 라고 생각햇는데
    이것 저것 사진을보니 ..너무 좋네요 ~
    정말 행복하단게 뭔지 느끼게 되네요.. 사진으로 라도 만족할수있게 해줘셔서 고마워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20 18:04 address edit/delete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22 22:14 address edit/delete reply

    조그마하고 즐거운 축제 ㅎㅎㅎ 너무 잼나셨겠습니다.
    자연의 소리라.... =)


저 아이들이 먹는 것은 '오마이'라고 하는 바누아투 아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입니다.
열매와 분말로 되어 있는데 몇 종류 됩니다.
전 불량식품으로 간주를 하지요.
프랑스 학교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정아도 너무 좋아합니다.
저나 정아 엄마나 저런건 먹지 말라고 합니다.
정아는 한동안 친구와 같이 먹었었지요.
먹지 말란 이야기를 계속 하자 정아가 알아서 먹지 않더군요.
저 '오마이'는 나무 열매로 각종 향신료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느낌에 불량 식품 같아 보이더군요.
바누아투 식약청에 어떤 기준이 없으니 그냥 제 판단이 맞으려니 하며 제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거 먹으면 완전 입술 붉은 립스틱 바른거 같아요. 혓바닥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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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6.22 12:5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예전에 먹던 보라색 불량식품들이 생각나는건 왜인지.ㅋ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22 22:16 address edit/delete reply

    빨고 나면 혓바닥 파랗게 되는 사탕 생각나네요 ㅎㅎㅎ


김연아 선수 미소를 닮은 정아

작년 세 학기중에 한 한 학기(바누아투 프랑스학교 4학년, 2008년)를 올 A  맞은 내딸 정아.
하지만 올 해 5학년에 입학하며 첫 학기에 올 A를 맞지 못했다며 너무도 아쉬워했던 귀염둥이.
두번째 학기엔 꼭 올 A를 받을 수 있다며 자신있게 말했던 블루팡오의 딸.
4학년때 정아 담임선생님께서는 4학년부터 프랑스어가 정아에게 좀 힘들기 때문에 A 받기는 어려우나 책을 많이 읽으며 열심히 한다면 가능성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정아 엄마가 매일 방과 후 정아 숙제를 봐 주며(절대 직접 해 주지 않음), 책읽기를 독려하지만 본인이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정아는 언제나 학교 다녀오면 숙제부터 하고, 아주 가끔 시간날때면 책을 읽는다.
정아는 만화책을 제일 좋아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은 거의 만화책이다.
그런것을 보며 블루팡오는 다음 학기에 정아가 올 A 받기는 힘들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아는 항상 자신있다고 한다.
그런 자신있는 정아가 보기 좋았으나 공부를 못했던 블루팡오는 정아의 자신있는 대답에 별 반응을 하지 않는다.
드디어 두번째 학기가 끝나기 전 날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시간이다.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정아는 무엇이 그리 자신있는지 이번엔 정말 모두 A란다.
그동안 학교에서 보는 시험을 잘 보았단다.
이번 학기에 올 A 받을 경우 엄마가 정아에게 1,000바투 용돈을 주기로 한 모양이다.
정아는 몇번이고 약속지키라고 다짐을 시킨다.^^

정아 면담날 일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지 못하고 정아 공부 파일 및 성적표만 받아 들고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다.
한장 넘겨 보았다.
성적이 예사롭지 않다.
느낌이 좋다.
두번째 장을 열어본 순간...
이 기분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모두 A 다..................................
그리고 평균 점수가 98점이란다. 흐허허허...
너무 기뻐 웃음소리가 이상하게 퍼진다.^^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정말 올 A 맞다. 하하하...
진짜로 정말로 오랫만에 행복하게 웃어 본다.
하하하하.....

정아 학습 내용 파일 1

정아 학습 내용 파일 2



우리 부부가 좋아서 이주를 해 온 행복의 섬 바누아투..
행복한 삶이며 만족하게 살려고 하는 현실이지만 부족한 것이 많은 바누아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불평을 하지 않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 블루팡오 가족.
딸 정아와 아들 우석이에게 항상 부족함에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외국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며, 티없이 자라나는 정아, 우석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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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5.13 22:5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왕 올A ㅎㅎㅎㅎㅎ 축하해요 정아양 :-)
    블루팡오님 너무 기쁘시겠어요.

  2. 빛돌이 2009.05.13 23:04 address edit/delete reply

    김연아가 사는 군포에서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노력한 정아를 칭찬해 주세요.
    공부도 공부지만, 무엇보다도 즐겁게 지내는 정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우리아이도 오늘 중간고사 성적표를 들고 왔던데... -.-;;
    그래도, 혼내지 않았답니다. 물론 섭섭하기는 했지만요.
    공부가 좋으면 공부를, 운동이 좋으면 운동을...
    무엇을 하던 즐겁게 했으면 하는게, 부모의 가장 큰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4 00:53 address edit/delete reply

    따님이 똑똑하게 생겼네요~ ^^
    축하드립니다~

  4. 달곰이맘 2009.05.14 01:0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하.. 추카해용.. 너무 좋은시겟어요.... 정아야!! 좋겟따...

  5. 권혁빈 2009.05.14 02:36 address edit/delete reply

    나 원 참!! 한가지 확실한건 있군요.
    아빠 안 닮아서 천만다행이다..정아야~~ ㅋㅋㅋ
    (현재 시간 새벽2시40분 .. 늙으면 잠이 없나벼..ㅜㅜ)
    ㅊㅋ ㅊㅋ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5.14 23:30 신고 address edit/delete

      맞는 말이다, 공부 못하는거 닮지 않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아냐?^^
      하긴 너나 나나 나이 먹어가는건 마찬가지인데, 애가 무슨 시건방진 소리냐?^^

  6. 수~니 2009.05.14 10:44 address edit/delete reply

    성적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더니..올100이 그리 좋아여?
    에이...꼬레아스런 아줌니 같으니라구..ㅋㅋ
    근디 어째서 정아 자랑만 한데...우석인 워데가고..ㅋㅋㅋ
    넘 자랑하덜 마숑

  7.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은혜 2009.05.14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축하드려요 정아한테 꼭말씀해주세요 축하한다구요
    너무 자랑스러우시겠써요 먼 이국땅에서 올 A~~~
    제가 박수칠께요

  8.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4 21:14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축하드려요.
    모두 열심히 하였네요. 정아도 수고 많이했고..
    두분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처럼(?) 보람된 결과는 없지요~^^
    잔치하셔야 겠어요.^^

  9. 문석골늑대 2009.05.14 21:39 address edit/delete reply

    먼 이국 땅에서의 고생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보람을 만끽 하셨겠습니다. 정아 파이팅!!정아 엄마 파이팅!!!
    정아 아빠 파이팅!!!! 정아 오빠도 파이팅!!!!!

  10. 민규아빠 2009.05.15 15:5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가 올A를 받았군요.. 축하해~~~ 정아야!!

  11. 김지영 2009.05.15 19:5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 참 장하네..엄마아빠 기쁘게 해주고..절로 힘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12. 예나범 2009.05.18 18:0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기쁘시겠네요~ ^^
    제 딸(초등4년)도 오늘 셤 점수가 나왔는데... 영어(100) 국어(95) 수학(95) 과학(95) 사회(80) 이러네요..
    지난 제 생일선물고 평균 90점 받아준다고 했는데... 약속 못지켜서 죄송하답니다...
    내년에 꼭 약속지킨다고... 그래서 저도 행복하네요~ ㅎㅎㅎ

  13. Sosoo 2009.05.23 16:41 address edit/delete reply

    JungA, we are so proud of you. Robert and I went to Paris, France for pleasure and I thought about you. We were using English and body language; I wish studied French instead of German,,,oh! even that German studying was 30 years ago,,,,,,,,,,,never mind,,,,,,,,JungA, we love you and you look so alike me, aunty Sosoo's pride,,,see you soon. we might visit you for next vacation. Love 5th mangnae gomo Sosoo

[##_article_rep_desc_##]
정아는 바누아투에서 프랑스 학교 5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매주 수요일엔 수업이 없거나 오전 수업, 혹은 영화를 관람한답니다.
오늘은 일찍 끝난다기에 학교에 가서 정아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정아가 생각보다 늦게 나와 학교를 돌아 보며 사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간판


이곳이 초등학교 교실입니다. 저기서 우리 정아가 공부를 열심히 한답니다.

정아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터

학교 입구에 휴게실 같은 곳이 있는데 이곳에 벽화가 몇개 그려져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공중전화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공중전화 옆에 무슨 자판기 같은 것이 보입니다.
휴지 자판기인가?

헉! 이럴수가...
아니 초등학교에 웬 콘돔 자판기?
물론 이 학교에는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적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곳에 학부모나 교사를 위해서 저 것을 설치했을리는 없구요.
그렇담 학생들을 위해서 설치를 해 놓은 것인데...음~~~ 좀 헷갈립니다.
아무리 성적으로 개방된 프랑스라고 하지만 학교에서 콘돔 자판기라니...
어찌되었건 이곳 학생들의 성생활이 상당수 이루어지고 있음을 자판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담 내 아이에게도 부모가 가르쳐야할 성 교육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이르는 군요.
벌써 정아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으니 머지 않아 첫 생리가 시작 될 것이고 성에 대해서도 눈을 뜰텐데, 지금부터라도 부모로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성 교육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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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민 2009.04.08 19:02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랑스 교민입니다.
    프랑스 초등학교에 콘돔 자판기는 없습니다.
    중고등학교내에도 거의 없습니다.

    바누아투에 있는 프랑스계 학교 상황을
    이런 제목으로 낚시 하듯이 글을 쓰는 블로거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이면 국내의 영국계 학교에서 콘돔을 판매하면 영국학교에서 콘돔판매한다고 할건가요?

    이 포스팅의 제목은 분명히 '프랑스 학교'가 아닌 '바누아투 학교'라고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8 19:19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이 학교는 분명 프랑스 정부에서 운영하는 프랑스 학교입니다.
      프랑스 교민이시면 첫번째 사진의 학교 간판을 읽어 보시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글 첫 머리에도 바누아투에 있는 프랑스 학교라 명시했습니다.
      나쁜 의도는 없답니다.
      있는 그대로 사진을 찍고 제 생각을 올린 것 뿐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08 19:17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의 공중 화장실에서도 간혹 가다 보이는 게 콘돔 자판기이긴 합니다만...
    학교에 설치되어 있다니 살짝 놀랍기도 합니다. 정말 정확한 성교육이 중요하겠어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8 19:21 address edit/delete

      아이들에게 정확한 성교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 선생님을 만나 학생들에게 어떠한 성교육을 시키고 있는지 알아 보아야 겠습니다.

  4. 올바른 성교육? 2009.04.08 19:20 address edit/delete reply

    성행위 자체에 대해서 나쁘네 어쩌네 가치를 두는 것은 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죠. 누구와 어떻게 성행위를 하는가...성교육의 핵심은 성행위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누구와 어던 관계를 가지는가 이죠.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성행위는 결혼을 해서 부부끼리의 관계이죠.

    적어도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만큼은 가르칠 필요는 있죠.

    동물처럼 암컷과 숫컷이 만나면 관계를 가진다...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라는 개념이 아닌...

    우리는 인간이기에 동물과는 다르다. 라는 개념이 필요한 것이죠.


    가장 무서운 것은 콘돔 하나로 모든 성교육을 끝내려 하는 성 가치관 입니다.

    가령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근데 왜 불법일까요?

    성매매를 한다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처를 입히거나 돈을 뺐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일종의 주고 받는 합의의 일종인데...

    왜 도둑질을 하거나 강도, 살인 이런것 처럼 성매매가 범죄가 될까요...

    이런 것들 하나 하나 모두 성 교육의 시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콘돔 하나로 모든 성교육을 끝내려는 교육이야 말로 가장 최악의 교육인 것이죠.

    • 그건좀 아닌듯 2009.04.08 21:58 address edit/delete

      성매매가 불법이고 아니고는 나라마다 틀리거든요.. 님의의견이 정말 올바른성이다 라고 단정짓지 말아주세요..윤리교육이 덜되신듯

  5. 좋은거 같아요~ 2009.04.08 21:45 address edit/delete reply

    얼마전에도 우리 나라 고등학생이 화장실에서 애를 낳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피임 교육을 제대로 하고 저런것도 설치하고 했으면 그런일이 없을텐데..우리 나라 피임 교육 너무 허술해요 정말ㅡ.ㅜ

  6. Favicon of http://timekorea.cafe24.com BlogIcon 효과 만점 사용 만점 2009.04.08 21:4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것의 교육적 효과도 상당하겠네요

    이것의 이런 교육적인 효과도 상당하겠네요
    이렇게 현세에서 성숙한 생각이 공감되다니 선진국이 어떤 건지 쇄국 정책으로 망해 봐야 알겠지요?
    제 홈피 남길께요 영어 공부 timekorea.cafe24.com

  7. 흠좀무.. 2009.04.08 21:51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랑스의 성가치관은 개방적이기 보다는 거의 타락했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한마디로 일본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미국은 카톨릭신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면 절반이상은 한다고 하더라구요-_-;;(제 조카가 미국살아서 들은얘기입니다;;)
    프랑스가 동거를 가장 많이하는 나라이고 권장하는 나라라고 들었어요 하지만 이혼률은 굉장한 나라죠
    아무래도 딸한테 혼전순결을 강요하시는것보다는(강요하셔봤자 결혼할 배우자는 이미 순결하지않단거죠 혼전순결을 하게되면 성의대한 가치관이나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혼란을 초래할수도있어요) 올바른 피임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지금부터요 그리고 자녀분께 나중에라도 정말 확신이 있고 평생 같이할 사람이
    있다면 사랑을 나눠도 좋다고 하시되 즐기거나 성을 가볍게 생각하지말라고하세요 잘못해서 원치않는
    임신을 하는사람들의 경우도 설명해주시구요 너무 보수적이지도 않고 가볍지도않게 좋게 설명하는 것을
    엄마의 몫이랍니다 부디 자녀분이 올바른 성가치관이 생겼스면 좋겠네요
    자녀분의 몸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의것이 아니라 자녀분의 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므로 순결하다
    순결하지않다의 고정관념이 아니라 자기가 결정하고 판단하고 자신이 책임질줄 아는 사람이어야합니다

    • 메로니아 2009.04.10 13:34 address edit/delete

      저는 님과 같은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요?

      왜 성교를 하십니까?

      2세를 만들기 위해?

      그런 사람들끼리의 성교는 전체 성교중에 몇%나 차지할까요?

      성교는 쾌락이 주입니다.

      인간의 성교가 쾌락이 없는 성교라면 개나 돼지 등등의 동물들처럼 발정을 할때만 성교를 했겠죠.

      1년 365일 24시간 아무때나 성교를 할 수 있는건

      가장 고등동물의 모습입니다.

      즉 성교가 자손번식의 목적뿐만 아니라 쾌락을 주기 때문이죠.

      성을 탐하면 타락이라는 등식이 어떻게 성립이 되는지...

    • 하지만.... 2009.04.14 16:08 address edit/delete

      어떻게 보면 타락했다고 봐도
      우리나라 보단 낫다고 봅니다.
      분명히 순결 문제를 두었잖아요 하지만
      그건 여성에게만 해당된것이 아닌가요?
      집창촌 등등...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더 타락했내요.
      차라리 처음부터 숨기지 않았으면
      저런것들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

  8. ㅋㅇㄹㄴ 2009.04.08 22:24 address edit/delete reply

    솔직히 울나라 중고딩들도 하지말라고해도 하는데 걍 우리도 콘돔자판기나만들어서 임신예방이나하자

  9. Favicon of http://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 2009.04.08 23:0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지도를 만드실 생각이시면...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확인해 보세요. 제 블로그에서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글이 나올 겁니다. 바누아투로 검색을 해보니, 바누아투는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네요~

    • Favicon of http://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 2009.04.08 23:13 address edit/delete

      일단 http://www.internetmap.kr/entry/%EA%B5%AC%EA%B8%80%EB%A7%B5-%EC%A7%80%EB%8F%84%EC%A0%9C%EC%9E%91%EB%8F%84%EA%B5%AC-40%EC%97%AC%EA%B0%9C-%EC%84%AC%EB%82%98%EB%9D%BC%EC%97%90%EB%8F%84-%ED%99%95%EB%8C%80Poetry-community-and-forty-fabulous-islands 글을 먼저 읽어보세여~

  10. ganG 2009.04.09 00:18 address edit/delete reply

    밑도끝도 없이 그냥 아무것도 없이 진짜 콘돔자판기만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끝나는 블로그.. gg...

  11. Favicon of http://0298 BlogIcon Gee 2009.04.09 08:11 address edit/delete reply

    잘봤는데요, 좀 어이가 없네요.
    바투아누.. 어딘지도 모르는 프랑스와는 저 멀리 떨어진 작은 섬에서 일어난 일을 마치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나는듯하게 쓰셨네요. 다른사람들 헷갈리니까 확실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
    블로그 하시면서 돈버는건 자유인데요, 헛클릭하고 다른사람 시간 낭비하게 하면서까지 돈버는건 좀 그렇네요. 참신한 정보라면 몰라도.. 그럼 저도 다음에 런던지하철에 콘돔자판기 찍어놓고 영국전역에 콘돔판다고 하면 되겠군요. 감사해요 ^^

  12. Favicon of http://ddd BlogIcon dd 2009.04.09 09:39 address edit/delete reply

    dddd

  13. Favicon of http://ddd BlogIcon dd 2009.04.09 09:39 address edit/delete reply

    dddd

  14. no 2009.04.09 10:08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트 어디 붙어있는줄 몰랐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자료인만큼 정확하게 작성하셨으면 합니다.

    제목에는 분명 프랑스 학교 라고 되어있네요

    사진만 올리시던가 쓸데없는 코멘트는 하지 마시길..

    • 시민 2009.04.09 11:24 address edit/delete

      전체를 보지 않고 조그만한 것으로
      꼬투리 잡으면 안되지요..

  15.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은혜 2009.04.09 11:53 address edit/delete reply

    단지 학교 내에 설치되어있는걸 보여주신건데 왜들그러시는지..

  16. 2009.04.09 14:3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2009.04.10 10:26 address edit/delete reply

    유럽에도 물론 암스테르담이나 함부르그 후랑크푸르트에가면 집창촌이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아니 대한민국같이 무슨방 안마시술소 룸싸롱 2차 어쩌고 전국이 일종의 집창촌화된 나라는없습니다 불교사찰 교회수 성당수 신자수가 세계제일인나라에서 정말다같이 반성해야합니다
    대통령이하 사회지도자들이 방안을내어놓아야합니다

  18. 백상현 2009.04.11 02:15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아무 것도 아니구만...
    왜 이리들 난리신지...

    아이 마중갔다가 낮선 광경을 보고 이방인으로서 느낀바를
    특별한 의도없이 자라나는 아이를 생각하며 쓰신 글 같은데...

    블로그란 공간에 매력을 느껴 나만의 공간을 갖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이런 상황이 제일 난처하더군요.

    특정 이슈나 이념 또는 개인적 가치관과도 거리가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상념에 까지 간섭을 받아야 한다면...

    부담스럽군요. 물론 응원하는 다수의 분들에게서 얻는 힘이 더 크겠지지요.

    님 블로그에서 느껴지는 님의 따듯한 기운이 늦은 밤 술기운에 덧붙여
    참견글 남깁니다.

    항상 부러워하며 즐겨 찾고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1 09:3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해는 갑니다.
    전, 금방 한국에서 학교에 콘돔을 기부하면 어떻게 될까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

  20. 크라바트 2009.04.14 17:5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성관계란 그렇게 쉽게 생각할 게 못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쾌감을 얻고, 기분이 좋아지는 레포츠나 취미같은 가벼운 개념이 대세인 요즘이지만, 저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몸과 마음을 섞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크게 보아선 상대방 인생의 어느 한부분까지 접해볼 수 있는..대인관계에 있어 가장 최상위에 놓일만큼 중요한 행위이자 의식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콘돔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단지 더 큰 문제로 커지기 전에 막아보자는 뜻일 뿐 그 책임여부를 삭감시키거나 보장해줄 수는 없으며, 오직 그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때만이 비로소 성관계가 성스러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못한 관계는 그저 끈적할 뿐이죠..콘돔을 했던 안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사고방식은 요즘 손가락질 받기 일쑤더라고요. 저로서는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5.13 13:07 address edit/delete reply

    흠....신기합니다!!! ㅇㅅㅇ 어떻게 성교육을 시킬지 고민될 것 같아요 ㅋ

[##_article_rep_desc_##]
오년전 바누아투에 첫 발을 내 딛고 생활을 했을때, 바누아투는 참으로 한가로운 나라였습니다.
시내엔 차들이 막히지 않았으며, 시내에도 곳곳엔 공터가 눈에 많이 띠었습니다.
그 후 삼년전부터 바누아투가 발전이 되어가는 것이 서서히 눈에 띠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바누아투도 조만간 건설붐이 일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결국 작년부터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에 일주도로가 깔리기 시작했으며 도심 곳곳엔 공사가 한 창인 곳이 여러곳 됩니다.
그리고 도시 외곽의 빈땅들에 공사가 한 창 진행 중입니다.
오늘부터 그 공사 현장을 찾아 가보며 바누아투가 조금씩 발전되는 현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출처 : 구글 어스, 지도 제작 제공 임현철님

위에 보시는 위성 사진이 바누아투의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의 포트빌라입니다.
가운데에 길죽한 섬이 하나 보이죠?
그 섬이 바로 포트빌라 타운 가운데 앞에 있는 이리리키 아일랜드입니다.

어제 소개시켜 드렸던 사진이지요? 위의 기다란 섬이 바로 요섬입니다.

자 그럼 오늘 공사 현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위의 위성 사진중 노란 사각박스 속의 확장 사진입니다.
우측엔 바누아투의 남태평양 대학교가 있고요, 좌측으로 내려가면 1, 2, 3번의 공사장이 있습니다.
위성 사진의 1번 이라고 적혀 있는 곳 바로 우측편에 삼거리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삼거리 정 중앙에 검은 점이 보이시지요?

위 사진 가운데 있는 큰 나무가 위성 사진의 검은 점처럼 표시된 것입니다.
2번으로 올라가면 남태평양 대학교와 제 딸이 다니고 있는 프랑스학교가 나옵니다.
오늘은 1번 방향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1번 방향으로 내려가기전 2번 방향을 잠시 살펴보면 우측에 일본차 전문매장이 있으며 그 위쪽으로 레미컨 회사와 자동차, 안경점, 전기재료상, 생선가게등 커다란 건물이 몇채 있습니다.

이 방향이 1번 방향으로 약 200여 미터 내려와서 삼거리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우측 노란 화살표 방향에 공사가 한창입니다.

열심히 공사를 하더니 외관은 거의 완공한 듯 합니다.

H빔 뼈대에 생철과 같은 자재로 담을 친듯 합니다. 아주 간단한 창고형 건물인데요, 어떤 곳이 들어올지는 두고 보아야 겠습니다.
자! 바로 건너편엔 바누아투에서 보기 드문 대형 공사 현장이 있습니다.

뒷문에서 본 공사 현장인데요, 제법 크게 보이지요?

조금만 더 삼거리 방향으로 올라가면 정문이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거기서 한 컷.
뼈대는 거의 올라갔습니다.
골조안에 자동차와 사람이 조금 보입니다.
그 크기로 봐서 이 건물의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바누아투에 뭐가 볼게 있다고 이렇게 큰 건물이 들어서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이 건물은 바누아투의 최대 철물점인 윌코 하드웨어에서 이 근처 대지를 모두 사들여서 작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윌코 하드웨어는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고요, 이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는 것입니다.
저처럼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이런 사업가의 마인드를 잘 모르지요.
어쩜 이 철물점이 바누아투 전체 섬의 전진 기지가 되어 모든 철물 자재들이 각섬의 공사현장으로 납품이 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정도 드는 군요.
이건 앞으로 바누아투가 발전이 된다는 가정하에서인데요, 아마도...

이번엔 1번 방향으로 300여 미터 더 내려가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렌트카 두대가 거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녹색 지붕 건물이 프랑스 슈퍼마켓이고요, 그 건너편에 또 하나의 공장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산을 조금 깍은 것이 보입니다.
역시 H빔을 사용하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개의 공사현장을 돌아 보았는데요, 이곳은 시내에서 불과 5분여의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바누아투가 음직이는 것이 느껴 지시는지요.
다음주엔 시내로 들어가서 어떠한 공사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블루팡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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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2.27 19:42 address edit/delete reply

    발전이 되고있다면 좋은 의미일까요?^^
    아무쪼록 환경도 잘 보존하면서 잘 발전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을 꾸려나갔음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28 06: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 좋은 의미로 보고 싶습니다.
      어느나라나 개발의 몸살은 앓는데요, 바누아투 맘큼은 라이너스님 말씀대로 환경도 보존하는 그런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체리 2009.02.27 19:44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서 님 사시는 모습 보고 저희 커플 나이 들면 평화롭고 한가로운 바누아투 가서 살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 했었는데.. 그때쯤에는 많이 현대화되고 인구도 많아지겠네요.. 하긴 발전을 안 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로 인한 좋은 점도 많을 것이고..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28 06: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때가 언제쯤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누아투의 한적한 시골로 들어가면 아마도 그 평화로운 분위기는 오래도록 유지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27 21:21 address edit/delete reply

    '빈 땅이 사라지고 있다' 라는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발전은 좋은 것이지만 자연과 조화가 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
    멋진 바누아투의 풍경을 깎아내리지 않으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28 06: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목이 좀 그랬나요?^^
      자연과의 조화가 우선이 맞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리 큰 개발은 아니고 기존 도로에 비어 있는 땅들이 공사를 하는 것이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4. 2009.02.27 22:4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2.28 07:3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온누리 2009.02.28 08:34 address edit/delete reply

    개발도 발전도 좋지만
    글쎄요 외국의 자본에 저렇게 잠식당하다가 보면
    또 다른 일이 일어날 듯도 합니다
    주말아침 잘 보내시고요

  7. 꼬꼬댁 2009.03.01 06:07 address edit/delete reply

    환율 오르기전에 결정하신 임현철님.남태평양님 정말 빠른 선택 잘하신것 같네요
    지금여기는 집값도 떨어지고 환율은 널뛰고 갈길이 점점 멀어지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4 address edit/delete

      꼬꼬댁님 지금 건강은 괜찮으세요?
      한국의 경제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번주엔 국제학교가 개학을 했습니다.
우석이는 열심히 6학년에 잘 다니고 있고요...
오늘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가 개학을 했답니다.
새로운 학년에 설레인다는 정아가 예쁘기만 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저 역시 이제 완전한 개학을 했네요.
하루 네번의 아이들 통학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도시락을 싸주고 학교에 보내고, 오후 1시 30분에 학교가 파하면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프랑스 학교는 도시락 지참을 하지 않고 집에 와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침 6시 50분경에 정아와 우석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정아는 오전 11시 30분에 집으로 데려와서 점심을 먹이고 오후 1시에 학교에 다시 내려 줍니다.
그리고 우석이 학교로 곧장 가서 우석이를 픽업하고요, 정아가 오후 3시 30분에 학교가 파하니 그때 또 정아를 데리러 가야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네번을 아이들 통학 시켜하 합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는 정아가 수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정아 학교 가는 날을 표시해 둔 타임 스케쥴입니다.
검은색을 방학이나 국가공휴일을 표시한 것이고, 빈 공간은 토,일요일과 학교 자제적으로 가지 않는 날을 표기한 것입니다.
하루 6시간 수업입니다.
공부는 국제학교보다 많이 시키긴 합니다만 노는 날이 정말 많답니다.
한국 학생들이 보면 부러워할 듯 해요.^^


올 해 정아가 올 A 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 보겠습니다. ^^
학년이 올라 갈 수록 프랑스어 과목이 어려워지니 정아가 약간 힘들어 하네요.
힘내거라 정아야!
아빠가 열심히 태워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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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0 23:2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1 18: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야말고 일개의 블로거일뿐이고요, 제가 큰 뜻 품은 것도 아니며, 아주 작은 부분에 참여하는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한,두가지(한두가지가 아닐수도) 문제로 인하여 모든 것을 판단하여, 그 블로그 자체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대한민국을 등질 수 없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있는 그자리에서 묵묵히 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아닐까요?
      표현이 좀 과했나요? 그냥 긍정적으로 좋게 봐주세요...^^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냐후미 2009.02.11 20:06 address edit/delete

      네. 팡오님의 그 마음이 보답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 달곰이맘 2009.02.11 00:2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구 정말 정아가 부럽네요... 부러워요...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11 01: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구 고생 많으십니다. 하루에 네 번의 통학 전쟁이라.. 그거 쉬운 일이 아닌데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1 18:31 신고 address edit/delete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가끔 애 픽업하는거 잊을때도 있어요....^^

  4. 민규아빠 2009.02.11 09:24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시 전쟁(?)이 시작 되시는 군요. 그래도 힘들어 보이진 않으신것 같은데요? ^^
    행복 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1 1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민규 잘 있지요?^^

    • 민규아빠 2009.02.11 23:07 address edit/delete

      예~~ 잘 지냅니다. 요즘이 환절기인지 아이들이 감기가 많이 걸려 민규도 같은 입장이네요...

  5. 이은혜 2009.02.11 11:05 address edit/delete reply

    똑똑한 정아는 잘할꺼예요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2.11 12: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은 성적순이...쿨럭..^^;;;;;;
    그래도 올 A를 받을 수있도록 바래봅니다..ㅎㅎㅎ

  7. Kahveh 2009.02.11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은 힘들어도... 나중에 올 A성적표 받으시면 모든 고생 사라지실듯... ^^

  8. 니코로빈 2009.02.17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완전 힘내세요^^ 요즘 다음 카페가 뒤숭숭해서 한참 찾았습니다. 기운내세요~ ^^ 참고로 저두 대학 1학년때 all A 를 받아 봤습니다.. 완전 기분 좋았었는데...^^

[##_article_rep_desc_##]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는 벌써 여름 방학을 시작했답니다.

방학 하기 몇 일전 정아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교문을 나섭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되더군요.

▲ 이미지속의 말 인형은 정아가 만든 것입니다. 노란말은 아빠, 연두색 말은 정아.

'정아야!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몇번을 물었지만 정아는 대답이 없습니다.
.
.
.
그 날은 정아가 성적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면담날이 있던 날이었지요.
정아는 벌써 자신의 성적을 알아 버린 모양입니다.
알면서 모르는척 정아에게 넌즈시 물어봅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겨우 말 꺼낸것이...
어찌나 시무룩하게 말을 하는지, 성적이 정말 형편없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눈이 빙그르르돌더군요.

블루팡오야, 정아 성적이 아무리 잘못 나왔다고 하더라도 화 내거나 짜증부리거나 절대 체벌은 가하지 말자, 다짐에 다짐을 합니다.ㅠㅠ

나중엔 울먹이면서까지 죄송하다고 하네요.
얼만큼 성적이 좋지 않길래 그럴까?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저나 정아 엄마는 성적이 나쁘다고 해도 그리 혼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학교 다녀와서 해야할 숙제나 예습 및 복습을 하지 않았을땐 혼낼지언정 말이지요.
유난스럽게 정아가 성적이 잘 못 나왔다며 침울한 표정에 제가 다 당황스럽더군요.
정아가 말을 하지 않으니 담임 선생님 면담때 정아의 성적을 보면 알겠지요.

이곳 프랑스 학교나 국제학교의 큰 장점중 하나는 선생님 만날때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촌지? 뇌물?
이런건 이곳 학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생각지도 않는 답니다.
어찌되었건 선생님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로 영어를 잘 못하기에 대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정아 성적표를 주며 정아가 아주 잘 했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순간 마음이 아주 놓이더군요.
성적표를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학기엔 올 A, 이, 삼학기엔  B가 하나씩 낀 올 A...
어찌되었건 저번 학기엔 평균 86.2 받았는데, 이 번에  열심히 하긴 했나 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잘 한거 맞지요?
전 아주 기뻤습니다.^^
그런데 정아가 왜 이리 시무룩 했을까요?&*^#$&%
.
.
.
2008/08/25 - [VANUATU/2008년 일 상] - 애들에게 닌텐도 게임을 중지 시킨 이유...

바로 이겁니다.
몇 달전 정아와 우석이가 닌텐도 때문에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짜증이 많아져서 닌텐도 게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시키지 않았고요.
그때 정아와 약속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올A를 맞으면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 주겠다고요.
하지만 정아는 프랑스어 과목에서 B를 맞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 시무룩하고 슬퍼할 수 밖에요.

이젠 정아가 아양 작전으로 나옵니다.
'다음번에 꼭 올 A를 맞을테니 이번 여름방학때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 주세요, 네에?~~~'

애고, 그동안 아이들 게임 금지 시킨것이 마음이 좀 좋지 않았는데, 이젠 풀어주고 싶지만 아이들과의 약속 때문에 아직 게임을 하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약한 블루팡오 정아 우석이에게 닌텐도 게임을 방학 기간만이라도 하게 해 줄까 생각중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속대로 게임 중지?
아님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게임 재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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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8.12.12 08:5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즐거워야 할' 방학인데, 게임하게 해 주시면 안되남유? ^^
    학기 중엔 열심히 공부, 방학 중엔 확실한 리프레쉬,..
    다만, 게임시간에 대한 적절한 안배나 관리는 꼭 필요하겠지요,..^^
    따님이 공부를 잘 하네요,..ㅎ

  2. Favicon of http://jeremyband.tistory.com BlogIcon 뺀드™ 2008.12.12 1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제 맘같아서는 하게 해 주시라고 말씀드리고도 싶지만, 또 아이들하고의 약속에 자꾸 예외를 주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난번 약속을 좀 빡세게(^^) 하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아가 일부러 공부 안 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좋지 못했던건데....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네요... ^^

  3.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2.12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맛짱네 조카를 보아도 ..쉬운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아예없애버리지 않을거라면..조금씩은 하게 해 줘야 되는것은 아닐까요?
    ㅎㅎ 아이들도 즐길권리가 있어요~~~~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12: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이들도 즐길권리가 있다는 말씀, 가슴에 팍 꽂히는 군요.^^
      감사합니다.

  4. 이연섭 2008.12.12 11:0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려운디요~
    그래두 정아가 닌텐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거 같은데 ~
    저라면은 마음이 약해서 우선 며칠만이라도 하라고 할거 같은디요~ㅎㅎ

  5. 2008.12.12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12:5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다 병 나시겠어요.
      빨리 마무리 하시고, 년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쉬시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2.12 15: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락도 교육이 되는 세대입니다 ㅋㅋ

  7. 브라자네 지사고이테 2008.12.12 16:36 address edit/delete reply

    절대로 하게하지마세요.
    게임에 중독되면 안됩니다.
    자꾸 그러면 채벌을 내리고 집에서 쫒아내세요
    그리고 두들겨패세요
    몰래 매장도 가능합니다.(강추)

  8. 냐후미 2008.12.12 17: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빠와 약속을 계속 맘에 담고 있었던 따님이 참 아이답고, 좋네요^-^

    언젠간 닌텐도게임을 하게 될텐데, 중독성 있는 게임에 대한 통제를 부모님 관리하에서 배우는 것도 좋을 것같은데요^-^ 아마 언젠간 혼자서 제한없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그때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것보다는 미리 부모님들한테서 배우는게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 항상 부럽습니다^-^ ㅎㅎㅎ

  9. Favicon of http://0903 BlogIcon 행복한도처 2008.12.12 17:48 address edit/delete reply

    울 두 꼬마들도 학기말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둘다 좋은편
    시험보기전 큰아들 닌텐도 이야기 꺼내더군요 시험 잘 보면 닌텐도 사 달라는 조건
    아빠랑 상의해 보겠다고 했는데 컴 게임하다 두 녀석이 말다툼이 잦아 생각 깊이 하는중
    윽 게임 전 싫어해요
    ^^ 팡오님 제 생각 닌텐도 일주일에 한 번만 시켜보세요
    울 꼬마들 일주일에 컴으로 하는 게임 두 번 시켜주거든요.(40분씩)
    닌텐도가 뭔지 맨날 조르네요 윽 팡오님 닌텐도 사 줘야 할까요 말까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2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새 닌텐도 없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텐데요...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른다면 사주셔서 계획대로 게임을 하게 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전 마음이 좀 약해서 문제예요...^^

  10. 행복한어부 2008.12.12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닌텐도를 하게하되 '말랑말랑 두뇌교실', '눈 좋게하는 프로그램'만 하게하는 겁니다..^^

  11. 정승필 2008.12.13 19:06 address edit/delete reply

    말랑말랑 두뇌교실.안력 트레이닝.두뇌 트레이닝.더욱더 두뇌트레이닝.매일 영어삼매경 뭐 이럿것들이
    교육 되는 게임? 이에요. 이게제가 다알고있는건데.. 뭐 방학은 신나는 날이니깐 즐겁게 닌텐도를 해야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3 19: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좋은 게임들도 많군요. 몰랐습니다. 한번 확인해 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12. 닌텐도유저 2008.12.16 15: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럼 따님에게 이말씀해주시고 닌텐도 시켜주세요
    정아야. 비록 올 a는 아니지만 그 비슷하게나왔으니 닌텐도를 시켜주되 닌텐도 게임중
    두뇌트레이닝 등 머리쓰는게임 ('유희왕'이라는 카드게임도 머리를 쓰게하더군요..)
    만 하도록 잘 말씀하시면 좋지않을까요? 그러면 약속을 어긴것도아니고 그저 그약속에 미치지못할시 그 정도에따라 패널티를 주는거죠..
    자꾸하지마라 하면 아이들이 언젠간 불신이 생길수있다는??

  13. 닌텐도유저 2008.12.16 15:03 address edit/delete reply

    강아지를 키우는 게임도 많으니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 건전한게임도있죠..

  14. 정아에게 희망을...ㅋㅋㅋ 2008.12.19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줄거운 마음으로 가끔 들어와 읽곤 합니다..
    저는 쌍둥이 딸아이가 있는데.. 정아보단 많이 어려요.. 그런데 너무 조건식으로 아이들에게 머하면 머해줄께... 이런것은 좀 피했으면합니다... 너무 어릴때는 그렇게 하더라도 정아 정도의 나이가 되면 조금씩 그러면 않될것 같아요.. 너무 계산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냥 저에 생각입니다...

  15. 게임하는유저 ㅎ 2008.12.30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게임걱정 그만!
    이 카페로 오십시오
    등업만 하면 걱정끝입니다!



    다운 받고 싶으신 게임을 '클릭' 하세요 ^^





    ㅣNDSㅣ007 퀀텀 오브 솔러스



    ㅣNDSㅣ콜 오브 듀티 월드 엣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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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NDSㅣ스폰지밥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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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NDSㅣ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어둠의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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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심하게 매질을 하여 검붉게 피멍을 든 사진을 보고 가슴이 메어져옵니다.
저 어린 학생은 물론이고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체벌...
예전엔 한국 만큼 체벌에 관대한 나라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관대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매는 사랑의 매라고까지 했으니 한국에서의 체벌은 당연한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생들에게 체벌하기도 힘들다고 교사들에게 익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블로거뉴스에 보면 어린 초등생 엉덩이를 가혹하게 때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혹하리만치 때린 교사의 교권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 있었습니다.
불닭님의 불로거뉴스에 기사를 보면 선생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초등생 처벌 논란...)
 
선생님 : 물론 해당 선생님이 잘못을 했긴 했지만, 교권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이사실에서 기자들의 기사로 약간씩 미화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본것이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있었던것을 옮긴것이라고 생각해보면, 그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무슨 사연이 있을지 않을까?

어떤 선생님이 이와 같은 답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 분의 생각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있었던 이야기가 옮겨진 것 뿐이라고 했는데, 그 상황이 어떠했건 간에 어린 것을 그리 참혹할 정도로 엉덩이를 때린단 말입니까?
그 어린 초등학생이 아무리 심한짓을 했다손 치더라고 그러한 체벌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린 초등학생이 어떤 짓을 했을지 모르니 그 교사를 이해해야 한다? 이건 그런 말 한 교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 아이가 얼마큼 잘못을 저질럿기에 그런 심한 체벌을 했을까요?
전 절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저 어린 학생에게 가한 체벌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교사로 인해서 교권이 실추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권은 누가 떨어뜨린다고 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교권을 지켜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아들은 바누아투 국제학교 초등학교 5학년과 프랑스 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만일 제 아들과 딸이 그런 체벌을 받았다고 하면 전 그 선생님을 가만 두지 않았을 것이며 바로 전학 시켰을 것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이년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우석이 담임선생님(바누아투 국제학교)과 면담하며 체벌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일 우석이가 선생님 말을 듣지 않는다거나 학업에 열중하지 않는 다면 체벌을 가해도 좋다'라고 어설픈 영어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표정과 말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을 들은 선생님은 두 눈이 아주 동그랗게 변하며 아이를 절대로 때릴 수 없다며 두손을 커다랗게 휘휘저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당황이 되더군요.
지금 바누아투 국제학교와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에 다니는 우석이와 정아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블루팡오 : 너희 선생님에게 맞은적 있니?
우석, 정아 : (놀란 표정을 지으며) 대답 없이 고개를 가로 젖는다.
블루팡오 : 그럼,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맞은 적 있니?
우석,정아 : (아빠의 말에 이해하지 못한다는 표정으로 ) 역시 대답없이 고개를 세차게 아니라고 젖는다.
블루팡오 : 그럼 학생들이 잘못하면 어떻게 하니?
우석 : 선생님이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하게 해요.
정아 :  사무실에 불려 가는걸 아이들은 아주 무서워하고 가기 싫어 해요.
블루팡오 : 매 맞을까봐 그런건 아닐까?
정아 : 절대 맞지는 않는데요, 그런데 사무실에 가면 면담하는 선생님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대요.
간단하게 제 아들과 딸과 대화를 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여기에서 살펴보면 매 맞지도 않는 아이들이 사무실에 불려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감정적으로 큰 소리를 내거나 체벌을 가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게 하고 교칙을 잘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잘못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스스로 선생님을 잘 따라야 한다고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그러하다고 믿습니다.
소수의 선생님들로 인하여 많은 선생님들이 질타 당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이래저래 좋지 않습니다.

이번의 잔혹한 체벌을 기회로 한국의 학생 체벌을 없애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인격체로 인정을 하며,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친다면 한국의 교권은 바로 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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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0.28 17:14 address edit/delete reply

    체벌의 한도를 넘어 폭력을 휘두르는 문제교사는 퇴출시키고
    대책없는 무개념 문제학생의 선도방안도 생겨야 합니다
    한국에서 애낳고 산다는 건 모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29 07: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번 기회에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거예요.
      촌지도 촌지이지만 항상 무슨 일 터질때만 거론되다가 유야무야 되곤 하지요.
      누군다 강력하게 밀어부쳐서 문제교사는 확실하게 퇴출시키고 문제아동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2008.10.28 17:3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29 07: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과연 우리들 마음속에 진정한 스승님을 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문제 교사로 인해서 학생들의 인생관이 형편없이 바뀌어지는 일은 정말 없어야 할거 같습니다.

  3. 지은맘 2008.10.29 04:19 address edit/delete reply

    그지요? 저도 그 사진보고 참 많이 가슴 아팠네요.
    제가 볼땐 분명 그것은 체벌이 아니었습니다.
    체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하는 안타까운 교육현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29 07:4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의 체벌 제도와 교사 및 부모의 마음가짐이 정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한쪽에선 아직도 사랑의 매가 필요하다고 하여 학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올바로 갈 수 있도록 사랑의 매를 들어달라고 동의서를 받는 분들도 계시다 합니다.

      사랑의 매는 이젠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획기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아이들의 체벌 제도를 없애고, 학생들이 인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올바르게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한다고 하여 교권이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바로 서야 학생들이 바로 서며 나라 역시 바로 서겠지요....

  4. 루키 2008.10.29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새는 체벌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벌이 아직도 심각하군요. 어린 아이를 저 정도로 체벌했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가끔씩은 따끔하게 혼내야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으로써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보듬어준다면 아이에게도 더 좋을텐데 말이죠.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29 17:50 address edit/delete

      정말 씁쓸합니다...

  5.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8.10.29 12:23 address edit/delete reply

    폭력문제는 비단 학교만이 아니고 군대까지 이어지죠.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폭력을 당하며 자란 세대는 또 거꾸로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식으로 의식이 만들어지고...
    악순환이죠. 이런 건 폭력을 정당화해온 오랜 사회적 악습과도 관련있어 보이는데요.
    선생님 같은 분들의 좋은 경험(아이들과 나눈 대화, 저는 처음 듣는 아주 좋은 이야기군요. 우리나라에선 상상이 안되는)을 블로그를 통해 많이 퍼트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군대폭력도 한 번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직 아들이 초등생이지만, 곧 군대 갈거잖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29 17:53 address edit/delete

      외국 학교 경우 분명 체벌 대신 교사의 권위로 아이들을 지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권위는 교사 스스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이젠 한국의 체벌은 없어져야 합니다.
      군대의 체벌 역시 없어져야 하지만 우리 저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의식을 바꾸기 상당히 힘들거라 생각합니다만 꾸준하게 노력해야 겠지요...

  6. 2008.10.29 1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_article_rep_desc_##]
몇일전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에서 면담이 있었습니다.

이학기 방학을 맞이하기 전 면담 입니다.

이때 이학기 동안 정아가 공부한 내용 및 성적표를 보며 면담을 합니다.

일학기 때는 정아가 목표한 대로 올 A를 받아서 참으로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학기 때는 성적이 좀 떨어졌네요.

아주 떨어진건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학교의 성적표


프랑스 학교에서 삼년간 저러한 성적과 간혹 올 A를 받는 것 아주 잘 하는 것이며 부모로서 아주 기분 좋은 일입

니다.

그러나 부모의 욕심은 그런가 봅니다. B 하나 받아 왔다고 기분이 좀 그런거 말입니다.

물론 잘 했다고 칭찬은 해 주었지만 솔직한 마음으론 올 A를 받지 못한 것이 못내 섭섭합니다.


우석이가 다니는 국제 학교는 특별한 성적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년에 몇 차례씩 호주의 NEW SOUTH WALES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국제 경진 대회 및 학업 성적 평가

시험을 봅니다.

그 시험 성적을 오늘 학교에서 받아 왔네요. 이번엔 영어 작문과 스펠링 시험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문에선 Credit을 받아 왔습니다.

5학년 학생이 29명인데 10명만 학점을 받았네요.

탁월하게 잘 한(Distinction)은 두명이네요.

여기에 우석이가 끼지 못한 것도 섭섭하네요. ^^

Year 5
Credit - Taj Healey, Jack Biasin, Bethany George, Toshiki Kawada, Woo-Seok Lee, Maxine MacDermott-Opeskin, Matthew O’Toole, Natasha Watson, Kiah Williams

Distinction - Shelby Hager, Nicollette Shallvey

아직 우석이의 쓰기 실력은 부족합니다만 좀더 시간이 흐르면 아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펠링 시험에선 아주 탁월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5학년에서 우석이 한명밖에 없네요. 기분 아주 좋습니다.  ^^

Year 5
Credit- Eleanorah Gairo, Nicollette Shallvey, Shogo Kawada
Distinction- Woo- Seok Lee

오늘은 우리 아이들 성적을 공개하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지의 나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 주는 제 아이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제가 팔불출로 길게 서두를 써 놓았는데요, 실질적인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바누아투라는 나라가 문화 생활이란 것이 부족하니 아이들이 경험하는 수준은 자연적인 체험 외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 닌텐도 게임기를 사주어 그나마 단절된 세상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주었

지요. ^^

그 덕에 저번 한국에 갔을때 한국 아이들과의 대화속에서도 무리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한지 일년여가 지나고 부터는 아이들에게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석이와 정아가 평상시보다 다툼이 더 많아진것 같이 느껴지고요, 짜증이 많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럴경우 아이들에게 삼일에서 일주일간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벌을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단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석이 같은 경우는 닌텐도를 하기 위하여 학교의 숙제와 예습 복습은 아주 철저하게 끝내 놓고 게임에 열중합

니다.

아침에도 새벽 6시에 일어나 씻고 교복 갈아입고 모든 정리 마친 후 바로 게임을 합니다.

부모가 하라는 것을 모두 해 놓고 우석이는 게임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석이 같은 경우는 게임을 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아는 약간 달랐습니다.

게임에 몰두하다 보니 간혹 숙제를 잊는 경우가 생겨 밤 늦게까지 숙제를 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풀리지 않을때는 짜증을 너무 부려서 좋지 않았지요.

그래서 전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게임기를 막무가내로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요  어떠한 동기가 필요 했지요.

그러던 차에 정아의 성적표가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도 올 A를 받는다고 약속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B였고요, 전 이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격적으로 닌텐도 게임을 압수하고 게임을 금지 시켰습니다.

억울한 우석이가 한마디 합니다.

'아빠 난 잘 했잖아요?'

우석이도 잘 했고, 정아도 잘 했어, 하지만 정아는 약속을 어겼으니 그 벌을 받아야 한다.

정아가 성적이 떨어진 것은 게임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이야, 우석이도 알지?'

우석이도 이해를 합니다.

우석이도 책을 더 많이 읽고 글 쓰기 연습을 많이 해서 다음번엔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할 수 있는데 너 역시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어...

우석이가 의외로 잘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애들은 닌텐도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 제 옆에서 열심히 읽기와 쓰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

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공부 시키지 않습니다.

하루에 두시간, 간혹 세시간 입니다.

그 두시간 집중적으로 쓰고, 읽고 해석하는 공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끊임없이 하는 것이며, 복습을 철저히

시킵니다.

그것이 우석이 정아가 외국에 나와서 남들보다 뒤지지 않는 이유랍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의 게임기 통제를 어떻게 하시며 자녀 공부를 어떻게 시키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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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훈 2008.08.25 18:48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부모님들의 열성과 노력의 결과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0 address edit/delete

      아이들이 열심히 한 결과지요. ^^

  3. 시골길 2008.08.25 19:3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집이랑 그림이 우찌 그렇게 똑같을까여~~~ㅋㅋ, 우리아가들은 8,9살이니.더하면 더 했지...
    저희집엔 위에 오빠가 좀 조용하고.밑에 딸내미는 끝내주게. 명랑하거든요?
    지네오빠를 머리로는 위거든요~~ ,저희집도 하도 싸워서 닌텐도 하나더 사줬어요~
    그리고, 규칙을 정했어요~ 주말에만 사용하기로... 애들이 그렇더라구요`안하니 곧 잊어버리기도
    하구요`~주말엔 닌텐도를 하도 되지요~ 하면서 얼굴 뻘개지도록 합니다..
    그래서 30분하고 그만! 하고. 쉬었다하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숙제.공부요법도 써죠~ 가ㅡ끔!! 쥔장님 머리가 더 쉬겠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1 address edit/delete

      제 아들고 조용한 편이고 딸은 말괄량이네요. 좀 성격이 바뀌어 졌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저 머리 더 쉴게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8.08.26 07: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좀 제가 특이한 아빠 같습니다. 집에 있는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 3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라이트, PSP 모두 제가 샀습니다. 아이들이 요
    청도 하기 전에.. ^^;; 그렇다고 제가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
    새로운 물건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덕분에 고등학생과 초
    등학생인 아이들은 살판이 났지요. 그리고 아내는 아니지만 저는 비디오
    게임 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한 편입니다. 좀 떨어진 단독주택에 살면서
    차가 아니면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그정도 즐거움이야 어떠랴
    하는 생각도 있고 지금 혼자서 통제하지 못하면 대학교 가서도 자기의
    오락생활에 관한 통제를 어떻게 하랴 하는 생각도 있어서입니다. 물론
    과도하게 할때는 제제조치를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까지는 절대로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없도록 한다든지.. 저도 학창
    시절에 음악과 컴퓨터에 빠져 있었지만 이렇게 온전히 큰걸로 믿고 있
    는 편입니다. 너무 한심한가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2 address edit/delete

      게임하면서도 자신의 할일을 잘 한다는 것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한심한것이 아니지요.
      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5. espmaya 2008.08.26 08:18 address edit/delete reply

    게임의 장르를 잡아 주세요. 영문으로 된 RPG게임을 추천하세요. 대화 내용을 읽어야 게임 진행이 되는 형식이라. 읽기 쓰기 도움 될겁니다.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수 있구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4 address edit/delete

      게임이 모두 영문, 불어로 되어 있고, 대화도 하더군요. 아이들이 영어불어 모두 되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때 짜증을 부리니 문제가 되었답니다....
      조건을 잘 걸로 아이도 잘 따라주어서 게임기가 아이들을 더 잘 되게 만든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6. 오재광 2008.08.26 09:00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 애들도 닌텐도 때문에...게임 못하게 하면 근방 둘이서 싸우고...
    한번은 일산에서 창원가는데 차안에서 왕복 10시간 가량 계속하는데...
    제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또 식당에 가서는 충전한다고 전기 콘센트 찾아 다니고
    하여간 그래서 지금은 압류한지 1개월 되었습니다...
    압류후 조건을 걸었습니다..동생과 잘 놀고 숙제 밀리지 말고, 학원 빼먹지 말고
    그러면 다시 돌려 준다고.. 잘 될까 모르 겠네요...

  7. 이영옥 2008.08.26 09:3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석,정아 힘내...ㅋㅋㅋㅋ

  8. 김경수 2008.08.26 10:34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의 부모들은 게임과 인터넷과의 전쟁입니다 우리애도 몇시간공부하면 인터넷 1시간 허용입니다. ....ㅎㅎ ..아이들 영어공부는 영어문법공부도 따로 공부시키나요..맨투맨같은 문법책으로..갑짜기 궁금합니다..ㅎㅎ

  9. 올해는꼭 (이은정) 2008.08.26 10: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잘하네여^^ 저또한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지 하면서도 그게 안되는 처지입니다. 사실 건강하게만 자라주는게 최고인데말이예여^^저도 방학하기전 큰애선생님과 면담하고 맘이 답답했어여.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인기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있는데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요즘 삐딱하다고여... 글구 선생님으로 할소린 아니지만 친구관계 잘 보라고 하시네여.이러다 공부놔버리는애들 많이봤다고하시네여. 그럴까봐 방지차원에서 미리 귀뜸해주신건가봐여. 그래서 공부욕심은 좀 버리고 딸이랑 친구 되려고 노력중입니다.블루팡오님도 칭찬 많이해주시고 화이팅하세여^^

  10. 무명초 2008.08.26 11: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의 자식들은 아직 닌텐도를 접하지 못하고 있지요.. 공부 그정도면 잘한것 아닌지요 ?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jwchoi94 BlogIcon 주황악마 2008.08.26 1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12. 최형묵 2008.08.26 14:4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나라도 석차 내서 성적표 주는거 빨리 없애야 되요..
    위에 보니 등수 안 나오자나요.
    그냥 점수만 표기하고... 이런 교육이 선진 교육인가요??

  13. 꼬꼬댁 2008.08.26 15:08 address edit/delete reply

    게임기 압수까지 당했는데도 의외로 잘 받아들이는 우석이랑 정아가 정말 착하다는거...
    블루팡오님 우석이와 정아를 믿으세요~~

  14. 박혜정 2008.08.26 16:19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 문화생활이 없는 대신 인생에 가장 오랫동안 남아있을 자연과의 교류가 있으니 정아 우석인 큰 공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그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모두 나타는 현상이니 너무 고민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15. 송신헌 2008.08.26 17:4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참...닌텐도에는 게임 팩이 영어에 대한 것도 있다고 하는데...다른 겜팩 보다 그팩을 사서 하라고 하심이 어떨지요..암튼 휼륭 합니다...^^*

  16. 송찬 2008.08.27 00:55 address edit/delete reply

    교육용으로 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의 기준을 통과한다면 몇 시간 하게 해 주는 식이라든가..

  17. 캔디[일산 서성일] 2008.08.28 18: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제 개인생각으로 공부는 적당히하면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애들한테도 그렇게하고 있구요 나머지는 자기가 하고싶은것[자기개발``특기적성 `` 좀이른가요 ] 이런것을 부족 했던 빈공간을 채워주면 되지 않을 까요 너무 공부만 잘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읍니다

  18. 이미숙 2008.08.29 06:3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맞벌이에 아빠는 거의 밖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오는...아이들만 방목되는 집인데 게임기며 최신전자제품을 거의 다 구입한 편이라 한놈씩 들고 있으면 숨소리도 안들릴정도로 몰입할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게임을 하지마라..보단 친척집을 방문한다든가,여행을 한다든가...시선을 분산시키려 외출할때가 있는데 성적엔 자신의 주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일등보단...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성적관리만한다면 나머지 시간관리에도 의지를 갖고 하도록 말이지요^^다행히 큰 아이는 걱정없이 진행되는것에 칭찬을 해주고 있는데 두 동생들은 하고싶은것에 열중...시간을 두고 미래에 대해 포럼들어갈 생각입니다.자신의 삶에 책임을 질 수 있기를 바라는데...저역시 클 때...그렇게 잘하지못했으나 일등만 고집해서는 인성이 무너질까봐서요....가정의 행복을 중요시하시는만큼...언제나 웃음 만발한 가정되시리라 생각합니다.

  19. gregory 2008.08.29 12:44 address edit/delete reply

    다 같은 부모맘이지요^^
    저는 닌텐도는 안시키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 정도 허용해줍니다.
    대신 서로 싸우는 소리 들리면 즉각 전원 끕니다.
    그리고 데불고 나가서 셋이(아들 둘이거든요)자전거타고 동네 한바퀴 돕니다.(애들엄마는 자전거 없음)
    다만 평일은 어떻게할지 직접 관리가 안되니... 쩝!

  20. dfdddf 2008.09.15 2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하시네ㅡ 얘들이 불쌍할따름

  21. 행복한도처 2008.12.12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윗 글을 보니깐요 울 꼬마들 닌텐도 사 주지 말아야겠어요 윽
    중독성이 강한 닌텐도인가봐요


오늘 블루팡오가 팔불출이 되겠습니다.

어제 정아 담임 선생님 면담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겠지요.

선생님과의 면담이 있으면 항상 마음이 떨리고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프랑스 학교엔 촌지가 없으니 그런 걱정 할 일이 없어서 좋긴 합니다만 괜스리 걱정이 되네요.

정아 선생님은 프랑스 사람이어서, 대화가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이 마음의 부담이 됩니다.

프랑스 사람이지만 영어는 잘 하시죠. 제가 잘 못하니 문제고요. ^^

예정 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나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저를 호출하고 전 선생님 앞으로 다가 갑니다.

긴장 불안 초조......

선생님이 드디어 정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요, 정말 기분 좋은 말씀만 하시네요.

아주 훌륭한 학생이랍니다.

공부 잘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사교적이고.....더 이상 제 입으로 제 딸 칭찬하기가..


올해초 정아가 인간극장에 나갔을 당시 정아 성적은 3개의 A와 한개의 B였습니다.

그때 정아와 전 약속 하나 했습니다.

정아가 다음 학기에 올 A를 받으면 무엇이든지 사줄께....

그런 생각이 교차하며 선생님이 내주는 정아 성적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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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 학기가 끝나고 학생들 평가한 성적표입니다. 당연 정아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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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모두 A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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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네요.  정말 정아가 이번 일학기에 올 A 를 맞았습니다.

(첫번째 A는 행동, 처신, 태도등, 두번째 A는 프랑스어, 세번째 A는 수학, 네번째 A는 기타과목입니다.)


선생님과의 면담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슈퍼에 갔어요.

무엇이든지 사줄테니 말만 해라 아빠가 오늘 팍 쏜다.
 
하지만 정아가 결정을 하지 못하네요.

평소에 케익을 좋아하고 아빠와 요리 만들기 좋아하니 정아에게 이야기 합니다.

케익 먹고 싶으면 케익 가루 사라. 아빠와 같이 만들어 먹자. ^^
 
정아가 케익은 우리 가족들 생일때 먹는 거면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정아가 '돈 아껴야 하잖아요.' 합니다.
 
이럴때 눈물이 좀 찔끔...
 
요 어린 것이 생각이 제법 깊어요.
 
결국 2500원짜리 젤리 사탕 한 봉지 사주었어요..,
 
어젠 아주 기쁜 날이었답니다.

정아가 올 A 기념으로 여러분들에게 프랑스 동화책 읽어 준다며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정아가 공부 잘 하게 된 비결 : 프랑스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게 된건 분명 정아 엄마 역할이 아주 컸습니다.

정아가 처음 프랑스 학교에 갔을때 많이 힘들어 하여 가정교사라도 둘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정아 엄마는 직접

공부를 하여 정아를 가르치겠다며 프랑스 문화원에 다니며 열심히 프랑스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정아와 함께  프랑스어와 숙제를 같이 하였습니다. 그것이 이년 조금 넘네요.

정아가 처음엔 많이 힘들어 했지만 이젠 정아가 엄마보다 실력이 더 좋아 졌답니다.

우석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아이들에게 몇가지 원칙을 세워 놓았답니다.

1. 학교 갔다오면 숙제부터 한다. 그리고 반듯이 확인을 해야 한다. 엄마가 옆에서 같이 공부를 한다.

2. 학교에서 가져온 영어책과 프랑스 책을 큰 소리로 읽고 세번씩 책을 쓰게 하고 해석을 하게 한다.

이런 생활을 이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시켰답니다.

그 결과가 정아의 성적 올 A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아의 이런 빠른 성장을 학교 선생님도 대단히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정아가 앞으로 올 A를 계속 맞을 수 있는 확률을 100%라고 당차게 말합니다.

물론 이건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제 딸의 자신감이 아빠를 행복하게 하네요.

여러분들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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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미현 2008.05.07 23:17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호호호 /본받아야겠어요/전 직장다니고있어 그렇게까지는 못챙깁니다
    핑계겠지요/한편으론 부럽고 반성해야겠어요

  3. cam그T나Bb 2008.05.08 03:00 address edit/delete reply

    무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겠네요~ 축하드려요~
    이쁜 따님이 공부도 잘하고~ 생각도 깊고~ 참 기특하네요~
    일상생활에서부터 여러가지로.. 가족 모두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네요~~부럽고요~
    요즘 자주 들어와보고 있는데요..즐거운 글과 정보,,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고요~ 더 더욱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_ _) 꾸벅
    ( 아..그리고요...시간되실때...제가 궁금한점 몇개 올렸거든요..
    답해주시면..감사하겠어요 ^^;;; 에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5.08 06:17 신고 address edit/delete

      간단하게 답 드렸고요, 님도 행복한 생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4. 제만춘 2008.05.08 06: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야 넌 못하는게 뭐니?
    정말 만능이구나..엄마도 대단 하시구나..
    저도 저런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부러워요..
    근데 우석이는 본지 한참 됫군요..
    혹시 성형수술후 잠적중은 아니겠죠?ㅎㅎ
    너무나 행복한 가정에미소지으며 물러 갑니다..
    정아양 ,한달 후에 봐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8 14:02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한달후에 뵈요....^^

  5.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5.08 07:09 address edit/delete reply

    자랑 하셔도 되요 정말 뿌듯 하시겠어요~다 같이 뭉처야 하는데..ㅋㅋ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8 14:04 address edit/delete

      언젠간 뭉쳐야지요....^^

  6. 2008.05.08 07:1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빅해피(오재광) 2008.05.08 08:56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기쁘시죠...

  8. 자일리톨 2008.05.08 09:12 address edit/delete reply

    공부도 잘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거기다가 돈 아껴야 한다며 부모님을 생각하는 세심한 마음까지
    9월에 태어나는 제 아이도 정아같이 속이 깊은 아이로 자라났으면 싶네요.
    그리고 바누아투에서 자식교육 성공하고 계신 블루팡오님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39 address edit/delete

      자일리톨님 아가는 더 똑똑하고 예쁜 아가가 태어날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8.05.08 11:35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 어머~ 축하합니다. ^^ 너무 오랫만에 들렀더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헤헤~ 도망가자~~~ 헤헤헤~~ 정아 화이팅~~!!!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0 address edit/delete

      알마님, 오랫만에 오셔서 이렇게 바로 가버리기예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10. 내사랑 2008.05.08 15:4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야 올A 추카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렴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1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내사랑님...^^
      그런데 아이디 땜시 좀 거시기 하네요. 하하하....

  11. 나무향기 2008.05.08 16: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너무 예쁘고 대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12. 이라크박 2008.05.08 19:5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이군요.
    정아가 학교에서 좋은 성적으로 적응 잘하고 있어
    팡오님의 마음이 무척 좋으시겠어요.
    우리 둘째랑 같은 나이인데... 우리아들은 알파벳성적으로
    C~~B 심각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가르치는데 아이가
    학교시험에는 약하네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를
    두신 팡오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7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엄마가 열심히 하고 계시니 금방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학교 시험 잘 본다고 다 잘되는거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 이주희망자 2008.05.09 18:44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노총각입니다만.. 여기와서 아드님과 따님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빨리 장가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50 address edit/delete

      빨리 장가 가세요.^^

  14. 여늬대박(이계정) 2008.05.09 19:43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려요~
    따님이 너무 예쁘고 똘망하게 생겼드라구요
    쭉 열심히 해서 프랑스 유학 가면 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51 address edit/delete

      우리 가족 헤어지면 안되는데, 정아가 프랑스 가게 되면 어쩌나 그런 걱정 아닌 걱정하고 있습니다. ^^

  15. Favicon of http://eroday.tistory.com BlogIcon 윤군 2008.05.13 0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도 그렇고 우석이도 그렇고 어쩜 그렇게 똘망똘망하고 착해보이는지, 앞으로 정말 훌륭히 성장해 나갈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가족께 늘 평안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뒤늦게 인간극장을 보았는데 5부작인 것이 아쉽더군요. 5편 끝나고 나서 너무 아쉬웠더랬지요.
    늘 행복하세요~

  16. 이은혜 2008.05.24 2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쁜정아에게
    정아 넘 축하하고 공부잘해서 너무너무예뻐요
    항상 건강하고 항상 올에이 받길바래요
    정아 넘 이뻐요

  17. 파스칼아빠 2008.06.16 05:25 address edit/delete reply

    공부 잘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네요,
    근데 성적표를 보니 참 놀랍네요, 과목마다 기초적인 능력/기술 평가 항목이 엄청나게 섬세하고 합리적인 것이 과연 프랑스답군요.
    프랑스도 바깔로레아 시험칠 때는 다들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양인데 한국 고3에 비하면 별 것 아니죠... 왠만하면 프랑스로 가서 쭈욱 공부 잘 시키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영어도 필수.

  18. 파스칼아빠 2008.06.16 05:30 address edit/delete reply

    Jouer au basket-ball en respectant les regles(규칙을 존중하며 농구를 한다)가 참 인상적이네요, 4점. 그 밑에 '규칙을 존중하며 축구를 한다' 도 역시 당연히 4점. 한국도 규칙을 존중하는 것에 점수를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19. 행복의섬 2008.07.21 16:40 address edit/delete reply

    성적도 성적이지만 무엇보다 밝은성격이 참 멋져보입니다~ 한국의 또래아이들도 저래 밝은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죄다 겜하는 한국의 아이들...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per72 BlogIcon 빅초이 2008.07.25 23:42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에 봤던 포스팅 이지만...다시봐도 감회가 새롭네요...정아양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머나먼 한국땅까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블루팡오님! 얼마나 좋으세요?

  21. bravo~! 2008.09.20 2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희부부도 처음부터 프랑스 지방에서 abcd도 모르고 어학을 했었지요. 그 후 얼마 뒤 일본에서 사귄 프랑스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다가는 저희가 구사하는 불어를 듣고는 뒤로 자빠졌답니다.
    그 날로 바로 프랑스의 로버트 할리가 된거죠 ^ ^.
    걱정마세요~ 악상은 조금만 신경쓰면 없어지구요, TV보면서 스스로 고치기도 합니다.
    저희 꼬맹이는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creche, ecole maternelle CP 다 다녔는데요, 아무래도 이중언어를 하다보니 언어에 대한 이해는 프랑스 아이들만 못하더라구요.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 수록 다 따라잡습니다, 한국아이들 똑똑하거든요.
    걱정하지 마세요, 따님 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지혜로와 보입니다.
    부모로서 자녀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것 만큼의 복이 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