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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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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마라.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휠씬 소중하지 않느냐?

하늘에 있는 새를 보아라.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6:26-27



몇개월간 방치되었던 제 집 정원의 꽃입니다.
물 주지도 않았고 잡초 뽑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화초는 저를 비웃는 듯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 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백합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마태복음 6:28

요새 모든 것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득 집 안의 정원을 둘러보며 관리하지 않던 꽃이 아름답게 피운 것을 보며 위 성경 구절이 떠 올랐습니다.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
마태복음 6:33-34

아버지의 나라와 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이 덤으로 주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의를 구하러 힘차게 떠나봅니다.
물론 덤에 눈이 어두워 의를 구하면 안되겠지요.^^
어찌되었건 모든 걱정을 확실하게 날려 버립니다.
걱정한들 해결되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전 근심, 걱정 하나님께 맏기고 열심히 살려 합니다.

여러분들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늘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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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soo 2009.10.07 14:50 address edit/delete reply

    Wild flowers, birds and any creatures are working hard enough to survive. I do believe why God gave us that beaufiful good news; because this life is very difficult than in heaven so he try to make us feel better if we don't worry too much,,,,,,,but that's human natures since Adam and Eve's original sin.

    I just want you to follow that good news but do not forget about hard work; American saying; work hard, play hard; I love that because I've been doing many years,,,,,,,,,,,,,,,,Love sister 5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10.08 22:24 신고 address edit/delete

      누나 말이 맞아. 나 조금은 열심히 일하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살고 있어. 그러나 난 아직 노는데 열심이지 못해. 때가 좀 이른거 같고..... 아뭏튼 누나 항상 건강하고 승리하길 기도할께...

[##_article_rep_desc_##]
일년에 단 한차례 피우는 꽃의 개화 과정을 찍던 중 우리 집 마당에 널려있는 음직이는 식물을 몇 커트 찍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 마을에도 있었던 기억이 나고요, 한국에선 이 식물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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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 이름은 모르겠으나 생장력은 대단합니다.
댓글로 온누님께서 신경초(미모사)로 말씀 하셔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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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다음 백과
미모사콩과의 풀이다. 감응초, 신경초, 함수초라고도 부른다. 잎을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자료출처 : 다음 백과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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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식물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예쁜 것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란 말 많이 들어보았습니다만 이 식물은 예쁘지도 않은데 왜 가시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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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드려보니 금방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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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납작하게 되어 버렸어요.^^
자기 보호 본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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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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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hveh 2008.12.28 13:02 address edit/delete reply

    녀석들이 블루팡오님 손가락에 쫄았네요..
    자기보호본능 맞습니다.. ㅋ~~ ^^

  2. 행복한어부 2008.12.28 13:29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시는 안 보이는데요?

    저도 예전 학교화단에 있었던 것을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더라구요

  3. 이연섭 2008.12.28 14: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두 어디서 본거 같은데~
    수출 하세요~ㅎㅎㅎ

  4. 온누리 2008.12.28 16: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나무 여기도 있는데 같은 종자인지는 모르겟네요
    신경초라고 하던가 머라고 하드만요^^

    이제 3일 남은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묵은 찌꺼기는 말끔히 버리시고
    새해에는 대박이...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8 17:48 신고 address edit/delete

      신경초 맞네요.
      문화재 뿐만이 아니고 식물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내년엔 정말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누리님...

  5.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2.28 19:17 address edit/delete reply

    식물도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어요~

    블루팽고님 마당에 가득하니 친구가 많으신거라 생각하시면 좋겠어요~~~ㅎ

  6. 오크 2008.12.29 07:10 address edit/delete reply

    신기하군요. 왜? 움츠려 들까요? 이유가 있을텐데....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9 10:29 address edit/delete reply

    신경초...화원에서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가시는 기억이 없었는데 가시가 있군요.

  8. 박혜정 2008.12.31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몇 년전 화분에 심은걸 사 왔던 기억이 납니다.
    2년 정도 지내다 보니 어느날 시들해져 죽었던 미모사.
    이름이 무슨 뱀 이름 같지 않나요??

  9. 김동현 2009.02.03 09:41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거없어요?????????

뉴질랜드대사관에서 바누아투에 재정 지원 담장자를 파견하였습니다.

그분 사모님이 한국분이여서 친하게 되었고요, 오늘 교회에서 만나 점심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사셨습니다.

집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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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정문을 찍은 모습입니다. 저 대문은 자동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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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차고지이고, 우측이 집과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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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먼저 둘러 보았습니다.

약간 큰 나무에 허술한 아이들 장난감 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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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원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보이는 자그마한 섬이 에라콜아이랜드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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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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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나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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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 수 없는 멋진 나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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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돌아보고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거실이 아주 넓네요. 바누아투 집들 공통점은 거실이 아주 넓고요, 침

실은 상대적으로 작답니다. 삼성 티비가 보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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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엌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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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침실이 세개가 이만한 크기로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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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하나는 서재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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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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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딸린 붙박이 장과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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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문에서 본 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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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붙어있는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은 옆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방안을 한번 둘러본 후 다른 정원으로 나가보니, 세상에나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4미터 10미터 정도됩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수영장은 네달이 넘도록 주문한 것이 도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ㅠㅠ

하지만 수영장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 집에 이렇게 큰 수영장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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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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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뒷쪽에 에라콜 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정말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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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앞 전경을 카메라에 잡았습니다.

너무 멋져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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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딸은 신나게 수영을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집 정말 좋지요.

오늘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큰 욕심과 능력은 안되지만 큰 희망을 가져 봐야 되지 않겠나 하고요.

중년의 나이이지만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몇 년 후 이러한 집에서 살아보리라...하며 두주먹 불끈 쥐어봅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아까 그 정원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꽃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쁜 꽃들을 보며 희망을 가져 봅시다.

언젠간 저렇게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리라...하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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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쁘지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에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러한 집에서 살리라하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헛된 꿈 갖지 말라고요?

헛된 꿈이 아닙니다.

큰 희망을 품고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보는 겁니다.

그럼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안되면 어떻하냐고요?

그 걱정까지 하면 어떻게 삽니까?

된다 된다 하며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봅시다.

전 그 좋아 하는 술 끊었습니다.

이젠 담배만 끊으면 됩니다.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면 어쩜 저 집 장만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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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ating 2008.03.30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족들과 열심히 삶을 가꾸시는데,
    당연히 블루팡고님의 바램은 얼마지나지 않아 '현실'이 되겠죠^^
    아자아자아자~~~
    기합을 넣어 드렸으니, 발전하실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 지니 2008.03.30 20:53 address edit/delete reply

    눈앞이 갑자기 환해지는 기분이에요~ ^ ^
    여긴 주말내내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는데..
    저 하늘과 바다는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이뤄갈때마다 희망을 갖게 되고
    그 희망들이 모여 자신의 꿈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꿈을 꾼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자신의 삶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수 있겠죠.
    이루고 이루지 못하고.. 그게 꿈을 꾸는 이유는 아니니까..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3.31 14:48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도 몇주간 계속 흐리고 비만 왔는데 모처럼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너무 좋았답니다.
      한낮은 심하게 더웠지만요.^^
      지니님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3. 달곰이맘!! 2008.03.31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부러워용.. 정말 제꿈같아요.. 느므느므 부러브요......

    정말 바누아투의 날씨는 천국같아용...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3.31 14: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저 집에 사는 분들 느므느므 부러브요...
      천국 같긴 합니다만 한낮엔 좀 더워요....^^

  4. 미수기 2008.03.31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파란하늘 파란 바다 너무 좋네여^^

  5.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3.31 12:16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멋지당 전경 한번 끝내주네요 나두 언제가 저런집에서...^.^

    마지막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6. sekmsm 2008.03.31 13:1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선생님 술,담배를 왜 끊어요.
    술,담배하며 스트레스 않받고
    더 욜시미 일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
    집구경 잘했습니다. 수영장 멋지네요. 저두 수영장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주 큰넘으루........
    근데 빗물받아 먹을 정도로 물이 부족한 걸루 아는데 물이 맑고 좋아요
    수영장도 빗물인가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3.31 15: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술 담배 다 끊고 열심히 일하면 시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잖아요.^^

      물이 부족해서 빗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오래전 원주민들은 수도 시설이 되지 않았을때부터 빗물을 받아 마시며 생활해 왔고요, 지금도 상수도 공급이 안되는 지역은 빗물 받아마시고, 공급이 되는 곳도 수돗물보다 빗물이 더 좋으니 집집마다 빗물통을 놓고 빗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랍니다.^^

      포트빌라엔 물은 아주 풍족하답니다.

      수영장은 일단 수돗물로 받아 놓고 비 올때마다 빗물로 계속 채워 넣어야지요.^^

  7. 장진원 2008.03.31 14:40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영장에서 보이는 섬이 에라콜 아일랜드인가 보죠? 너무 환상적입니다. 그곳에 가서 시원한 그늘에서 푹 낮잠 즐겨봤으면 좋겠네요. 꼭 그런집 사셔서 민박하시면 좋겠어요. 저희도 한번 가보게요. 그러실려면 늘 건강하셔야죠. 술 끊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8. 박우기 2008.03.31 19:09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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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igchoi 2008.04.01 22:07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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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캔디[일산] 2008.04.02 01:32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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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맷돌 2008.04.03 23:54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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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카매니아 2008.04.06 00:47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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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표정식/항구 2008.08.01 23: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가치 400원하는 담배..끊어야지요..
    환상적으로살고계시네요..
    구경 잘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