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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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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8
    바누아투 인간극장 체험기 (9)
  2. 2008.05.07
    프랑스 학교에 다니는 딸 올 A 받았습니다.^^ (47)
  3. 2008.04.25
    인간극장에 출연한 바누아투인 삼인방^^ (32)
  4. 2008.02.23
    호사다마 (8)
  5. 2008.02.05
    한국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 (3)
  6. 2008.01.17
    가오리를 잡아 왔네요. ^ ^ (74)
  7. 2008.01.15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원어민에게 배우는 초보 영어 회화 2 (13)
  8. 2008.01.12
    [특집기획] 바누아투를 가다 2 - 1부 슈퍼마켓 (30)
  9. 2008.01.09
    [특별기획]행복한 나라, 바누아투를 가다 - 포트빌라 1 (17)
  10. 2008.01.05
    오늘도 약속을 어겼네요.ㅠㅠ (18)
  11. 2008.01.03
    인간극장을 보시고 이곳에 오신 분들에게... (67)
  12. 2008.01.01
    화산 폭발 장면 담아 왔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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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코코넛 크랩을 잡고 싶다고 하시며 동네 친구들 몇명을 불러다가 뒷동산에 올랐습니다.

제가 인간극장 출연했을 당시엔 벌건 대낮에 크랩을 잡으러 다녔고, 맛나게 구워먹었었는데요, 아마 그 장면

이 기억이 남는 듯 하였나 봅니다.

게를 잡을 때는 달 밝은 밤에 나가는 것이 좋답니다.

어찌 되었건 한국분들 몇몇과 동네 친구 몇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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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산신령처럼 대나무로 지팽이를 만들어 완전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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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가 게가 있을 법한 곳을 가르쳐 줍니다.

모두 머리를 드리밀며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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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의 직감은 대단합니다.

바로 먹음직스런 게 한마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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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밑 둥지엔 게들이 아주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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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 마리 잡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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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어 버리면 안되니 동네 친구를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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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것이 그냥 크랩이라 불리워지고 오른쪽 것은 다가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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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되지 않아 그런대로 수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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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것을 바닷가에 가서 깨끗하게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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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군불을 지피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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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집사인 보스코가 잡을 게를 꼬챙이에 열심히 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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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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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냄새....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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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남태평양 산과 들에서 잡은 게 맛이 어떨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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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레온(김창호) 2008.06.08 22:29 address edit/delete reply

    니들이 게 맛을 알어 <인간극장 따라하기>

  2. 이정훈 2008.06.08 23:21 address edit/delete reply

    카멜레온님 우리 홍게 사다가 쐬주나 한잔 할까요...? ㅋㅋㅋ

    • 카멜레온(김창호) 2008.06.09 15:50 address edit/delete

      언제나 콜 입니다.

  3. 이은혜 2008.06.08 23:4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산과들에서 잡은 게 맛이 어떨런지 너므너므 궁금해요
    말씀해주신 레시피데로 피자 만들었는데요....으....실패했어요
    너무 먹고싶었는데 ㅠ.ㅠ

  4. 달곰이맘!! 2008.06.09 12:0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미~~~ 또 염장지르시네요.. ㅠ,.ㅜ

  5.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6.09 17: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드디어..정말 게 맛을 알어..ㅋㅋㅋ 맛나겠다 정말

  6. 시은효팸 2008.06.09 19:50 address edit/delete reply

    게들이 조만간 이민갈듯 하네요~ ^^ 꿀꺽~

  7. 내사랑 2008.06.10 20: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양념없이 그냥 굽기만 한건데도 정말 맛있나요?

  8. 조미선 2008.08.11 10:36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서 그냥 사다 먹는 게도 죽음일 정도로 맛난데 하....거기서 직접 잡은 게 맛은 어떨지..먹는 상상만으로도 침이 꿀꺽^^


오늘 블루팡오가 팔불출이 되겠습니다.

어제 정아 담임 선생님 면담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겠지요.

선생님과의 면담이 있으면 항상 마음이 떨리고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프랑스 학교엔 촌지가 없으니 그런 걱정 할 일이 없어서 좋긴 합니다만 괜스리 걱정이 되네요.

정아 선생님은 프랑스 사람이어서, 대화가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이 마음의 부담이 됩니다.

프랑스 사람이지만 영어는 잘 하시죠. 제가 잘 못하니 문제고요. ^^

예정 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나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저를 호출하고 전 선생님 앞으로 다가 갑니다.

긴장 불안 초조......

선생님이 드디어 정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요, 정말 기분 좋은 말씀만 하시네요.

아주 훌륭한 학생이랍니다.

공부 잘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사교적이고.....더 이상 제 입으로 제 딸 칭찬하기가..


올해초 정아가 인간극장에 나갔을 당시 정아 성적은 3개의 A와 한개의 B였습니다.

그때 정아와 전 약속 하나 했습니다.

정아가 다음 학기에 올 A를 받으면 무엇이든지 사줄께....

그런 생각이 교차하며 선생님이 내주는 정아 성적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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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 학기가 끝나고 학생들 평가한 성적표입니다. 당연 정아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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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모두 A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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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네요.  정말 정아가 이번 일학기에 올 A 를 맞았습니다.

(첫번째 A는 행동, 처신, 태도등, 두번째 A는 프랑스어, 세번째 A는 수학, 네번째 A는 기타과목입니다.)


선생님과의 면담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슈퍼에 갔어요.

무엇이든지 사줄테니 말만 해라 아빠가 오늘 팍 쏜다.
 
하지만 정아가 결정을 하지 못하네요.

평소에 케익을 좋아하고 아빠와 요리 만들기 좋아하니 정아에게 이야기 합니다.

케익 먹고 싶으면 케익 가루 사라. 아빠와 같이 만들어 먹자. ^^
 
정아가 케익은 우리 가족들 생일때 먹는 거면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정아가 '돈 아껴야 하잖아요.' 합니다.
 
이럴때 눈물이 좀 찔끔...
 
요 어린 것이 생각이 제법 깊어요.
 
결국 2500원짜리 젤리 사탕 한 봉지 사주었어요..,
 
어젠 아주 기쁜 날이었답니다.

정아가 올 A 기념으로 여러분들에게 프랑스 동화책 읽어 준다며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정아가 공부 잘 하게 된 비결 : 프랑스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게 된건 분명 정아 엄마 역할이 아주 컸습니다.

정아가 처음 프랑스 학교에 갔을때 많이 힘들어 하여 가정교사라도 둘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정아 엄마는 직접

공부를 하여 정아를 가르치겠다며 프랑스 문화원에 다니며 열심히 프랑스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정아와 함께  프랑스어와 숙제를 같이 하였습니다. 그것이 이년 조금 넘네요.

정아가 처음엔 많이 힘들어 했지만 이젠 정아가 엄마보다 실력이 더 좋아 졌답니다.

우석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아이들에게 몇가지 원칙을 세워 놓았답니다.

1. 학교 갔다오면 숙제부터 한다. 그리고 반듯이 확인을 해야 한다. 엄마가 옆에서 같이 공부를 한다.

2. 학교에서 가져온 영어책과 프랑스 책을 큰 소리로 읽고 세번씩 책을 쓰게 하고 해석을 하게 한다.

이런 생활을 이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시켰답니다.

그 결과가 정아의 성적 올 A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아의 이런 빠른 성장을 학교 선생님도 대단히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정아가 앞으로 올 A를 계속 맞을 수 있는 확률을 100%라고 당차게 말합니다.

물론 이건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제 딸의 자신감이 아빠를 행복하게 하네요.

여러분들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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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미현 2008.05.07 23:17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호호호 /본받아야겠어요/전 직장다니고있어 그렇게까지는 못챙깁니다
    핑계겠지요/한편으론 부럽고 반성해야겠어요

  3. cam그T나Bb 2008.05.08 03:00 address edit/delete reply

    무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겠네요~ 축하드려요~
    이쁜 따님이 공부도 잘하고~ 생각도 깊고~ 참 기특하네요~
    일상생활에서부터 여러가지로.. 가족 모두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네요~~부럽고요~
    요즘 자주 들어와보고 있는데요..즐거운 글과 정보,,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고요~ 더 더욱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_ _) 꾸벅
    ( 아..그리고요...시간되실때...제가 궁금한점 몇개 올렸거든요..
    답해주시면..감사하겠어요 ^^;;; 에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5.08 06:17 신고 address edit/delete

      간단하게 답 드렸고요, 님도 행복한 생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4. 제만춘 2008.05.08 06: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야 넌 못하는게 뭐니?
    정말 만능이구나..엄마도 대단 하시구나..
    저도 저런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부러워요..
    근데 우석이는 본지 한참 됫군요..
    혹시 성형수술후 잠적중은 아니겠죠?ㅎㅎ
    너무나 행복한 가정에미소지으며 물러 갑니다..
    정아양 ,한달 후에 봐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8 14:02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한달후에 뵈요....^^

  5.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5.08 07:09 address edit/delete reply

    자랑 하셔도 되요 정말 뿌듯 하시겠어요~다 같이 뭉처야 하는데..ㅋㅋ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8 14:04 address edit/delete

      언젠간 뭉쳐야지요....^^

  6. 2008.05.08 07:1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빅해피(오재광) 2008.05.08 08:56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기쁘시죠...

  8. 자일리톨 2008.05.08 09:12 address edit/delete reply

    공부도 잘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거기다가 돈 아껴야 한다며 부모님을 생각하는 세심한 마음까지
    9월에 태어나는 제 아이도 정아같이 속이 깊은 아이로 자라났으면 싶네요.
    그리고 바누아투에서 자식교육 성공하고 계신 블루팡오님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39 address edit/delete

      자일리톨님 아가는 더 똑똑하고 예쁜 아가가 태어날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8.05.08 11:35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 어머~ 축하합니다. ^^ 너무 오랫만에 들렀더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헤헤~ 도망가자~~~ 헤헤헤~~ 정아 화이팅~~!!!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0 address edit/delete

      알마님, 오랫만에 오셔서 이렇게 바로 가버리기예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10. 내사랑 2008.05.08 15:4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야 올A 추카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렴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1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내사랑님...^^
      그런데 아이디 땜시 좀 거시기 하네요. 하하하....

  11. 나무향기 2008.05.08 16: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너무 예쁘고 대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12. 이라크박 2008.05.08 19:5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이군요.
    정아가 학교에서 좋은 성적으로 적응 잘하고 있어
    팡오님의 마음이 무척 좋으시겠어요.
    우리 둘째랑 같은 나이인데... 우리아들은 알파벳성적으로
    C~~B 심각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가르치는데 아이가
    학교시험에는 약하네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를
    두신 팡오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47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엄마가 열심히 하고 계시니 금방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학교 시험 잘 본다고 다 잘되는거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 이주희망자 2008.05.09 18:44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노총각입니다만.. 여기와서 아드님과 따님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빨리 장가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50 address edit/delete

      빨리 장가 가세요.^^

  14. 여늬대박(이계정) 2008.05.09 19:43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려요~
    따님이 너무 예쁘고 똘망하게 생겼드라구요
    쭉 열심히 해서 프랑스 유학 가면 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09 20:51 address edit/delete

      우리 가족 헤어지면 안되는데, 정아가 프랑스 가게 되면 어쩌나 그런 걱정 아닌 걱정하고 있습니다. ^^

  15. Favicon of http://eroday.tistory.com BlogIcon 윤군 2008.05.13 0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도 그렇고 우석이도 그렇고 어쩜 그렇게 똘망똘망하고 착해보이는지, 앞으로 정말 훌륭히 성장해 나갈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가족께 늘 평안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뒤늦게 인간극장을 보았는데 5부작인 것이 아쉽더군요. 5편 끝나고 나서 너무 아쉬웠더랬지요.
    늘 행복하세요~

  16. 이은혜 2008.05.24 2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쁜정아에게
    정아 넘 축하하고 공부잘해서 너무너무예뻐요
    항상 건강하고 항상 올에이 받길바래요
    정아 넘 이뻐요

  17. 파스칼아빠 2008.06.16 05:25 address edit/delete reply

    공부 잘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네요,
    근데 성적표를 보니 참 놀랍네요, 과목마다 기초적인 능력/기술 평가 항목이 엄청나게 섬세하고 합리적인 것이 과연 프랑스답군요.
    프랑스도 바깔로레아 시험칠 때는 다들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양인데 한국 고3에 비하면 별 것 아니죠... 왠만하면 프랑스로 가서 쭈욱 공부 잘 시키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영어도 필수.

  18. 파스칼아빠 2008.06.16 05:30 address edit/delete reply

    Jouer au basket-ball en respectant les regles(규칙을 존중하며 농구를 한다)가 참 인상적이네요, 4점. 그 밑에 '규칙을 존중하며 축구를 한다' 도 역시 당연히 4점. 한국도 규칙을 존중하는 것에 점수를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19. 행복의섬 2008.07.21 16:40 address edit/delete reply

    성적도 성적이지만 무엇보다 밝은성격이 참 멋져보입니다~ 한국의 또래아이들도 저래 밝은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죄다 겜하는 한국의 아이들...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per72 BlogIcon 빅초이 2008.07.25 23:42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에 봤던 포스팅 이지만...다시봐도 감회가 새롭네요...정아양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머나먼 한국땅까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블루팡오님! 얼마나 좋으세요?

  21. bravo~! 2008.09.20 2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희부부도 처음부터 프랑스 지방에서 abcd도 모르고 어학을 했었지요. 그 후 얼마 뒤 일본에서 사귄 프랑스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다가는 저희가 구사하는 불어를 듣고는 뒤로 자빠졌답니다.
    그 날로 바로 프랑스의 로버트 할리가 된거죠 ^ ^.
    걱정마세요~ 악상은 조금만 신경쓰면 없어지구요, TV보면서 스스로 고치기도 합니다.
    저희 꼬맹이는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creche, ecole maternelle CP 다 다녔는데요, 아무래도 이중언어를 하다보니 언어에 대한 이해는 프랑스 아이들만 못하더라구요.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 수록 다 따라잡습니다, 한국아이들 똑똑하거든요.
    걱정하지 마세요, 따님 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지혜로와 보입니다.
    부모로서 자녀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것 만큼의 복이 또 있을까요?! ^^

08년 신년특집 인간극장 보신분들은 기억하시겠지요?

제 이웃들입니다. 왼쪽은 가수 맥슨, 가운데는 잠꾸러기 칼, 오른쪽은 저의 직원 바스코.

아주 좋은 이웃입니다.

이들이 어제 밤에 모였습니다.

사실 손님들이 회가 먹고 싶다고 하여 집합을 시킨 거지요.

바람이 좀 불어서 고기가 많은 곳에 가지 못하고 집앞에서 잡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칼이 어제 가오리를 잡다가 작살이 부러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작살 용접해주고, 낚싯줄 아주 굵은것도 사주고, 수중 후래쉬 건전지도 사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주면 이들은 기분좋게 싱싱한 고기를 잡아다 줍니다.

이것이 누이좋고 매부좋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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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용 카누에 칼이 앉아 있습니다. 이 카누는 바스코것인데요, 바스코는 이날 야간 근무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칼이 고기를 받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바스코를 근무에서 제외 시켜 달랍니다.

맘씨 좋은 블루팡오는 흔쾌히 승락합니다. ^^

왼쪽 뒤에 바스코, 노란옷이 맥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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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다에 들어갈 차비를 합니다. 이때 시간이 밤 8시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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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 앞 바닷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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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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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물에 들어섭니다.

바스코, 근육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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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금이라도 더 피우려 애쓰는 칼입니다.

여긴 담배 한개피에 300원씩 하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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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제법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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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리가 있어서 마지막 담배는 바스코에게 전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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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슨이 잘 갔다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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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는 카누위에 올라 앉아 그들이 잡아 오는 고기를 보관할 것입니다.

저 카누 보기엔 아주 쉬워 보이더군요.

얼마전에 저도 한번 타 보았는데, 물결이 조금만 쳐도 바로 곤두박질이었습니다.

중심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스코는 일 끝나면 항상 저것을 타고 먼 바닷가까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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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둠속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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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것은 수중 후레시와 뒤쪽의 방갈로 빛 뿐입니다. 좀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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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만에 잡아온 것이 이 정도입니다.

이거 너무 적은거 아니냐 타박을 했더니,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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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구름이 좀 있었지만 아주 밝은 밤이었답니다.


    칼  : '마스타! 오늘은 달이 너무 밝아서 고기들이 잠 안자고 다들 도망만 다니네요.'

블루팡오 :  할말 없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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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니 2008.04.25 09:19 address edit/delete reply

    달.. 저게 진정한 Moonlight? ㅎㅎ

  2. 오재광 2008.04.25 09:25 address edit/delete reply

    방문일정 잡혀서 가면 공항에서 담배 몇보루 사가지고 가지요.. "칼" 이분은 인간극장에서 너무 인상이
    깊어서 생각 납니다.. 낮에 바닷가에 누워 낮잠자던 분이죠..전 담배를 못피는데 몇갑 선물 하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4.25 15:45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인당 한보루가 정량이예요. 칼과 보스코, 맥슨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아할 겁니다. ^^

  3. 자일리톨 2008.04.25 10:0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거 회 쳐서 초고추장 찍어먹으면 장난 아니겠당~~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4.25 15: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장난아니지요.^^
      그런데 초장이 없으니, 간장에 와사비 확 풀어서리...음~~~

  4. 2008.04.25 11:2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4.25 15: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가끔 좋은 글 접하고 있습니다.^^

  5. 달곰이맘!! 2008.04.25 11:33 address edit/delete reply

    달빛맞나요?? 꼭 구름낀 대낮같아요.. 오호호...

  6. 야옹이 2008.04.25 12:33 address edit/delete reply

    물고기들의 몸색깔에서 열대의 생명력이 느껴지네요

  7. 신형국 2008.04.25 12:39 address edit/delete reply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저도 거기 사는것만 같아요^^

  8. 생선 2008.04.25 14:27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종이 정말 다양한가보네요... 어떻게 똑같이 생긴 고기가 없지.... 부럽습니다

  9. 진용욱 2008.04.25 18:34 address edit/delete reply

    잡은 물고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제가 잡은 것 처럼....^^....잘 보았습니다.

  10. Favicon of http://lunasprite.tistory.com BlogIcon 소금 2008.04.25 19: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가슴시릴정도로 밝은 밤이네요~

  11. 꼬꼬댁 2008.04.26 0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집앞에 저런바다가 있다니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12. 2008.04.26 09:0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4.26 11:28 신고 address edit/delete

      비행기 값은 제외한 경비겠지요?
      그리고 몇일을 여행할 것인지, 어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것인지, 밥은 어떻게 먹을 것인지에 따라 경비는 천차만별이겠지요.^^

  13. 카멜레온(김창호) 2008.04.26 2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에 블로그 방문해보네요. 역시 염장버전 이었네요. 하하 그래도 너무 좋네요. 정말 좋습니다.

  14.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4.26 21:57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지막 칼 고기들이 잠을 안잔다는 말에..ㅋㅋㅋ 센스쟁이.ㅋㅋ

  15. 내사랑 2008.04.28 22:25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때도 느낀거지만 이웃들이 참 여유있어 보여요
    욕심없이 자연과 함께,,,,,,
    정말 부럽네요

  16. 일식대가 (김세형) 2008.05.16 17:41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 보니 회드신거 꼭 우리나라 쥐치와 비슷한 종류 인거 같네요...

  17. 물찬 하마 2008.07.18 23:05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투망을 갖고 갈 터인데 투망으로 고기 잡을만 한가요 ?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잡기 이거던요.

  18. 2009.07.05 13:5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들어 오셔서 대리만족을 하시며 행복해 하시고, 즐거워 하셨던 분들이 요새 제게 일어


나는 일련의 일들을 보시며 적잖은 실망을 하신것 같아 저 역시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겪은 바로는 행복이란 것이 거져 찾아 오지는 않더군요.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이 저의 일상적인 행복한 삶의 이야기로 대리만족 때문에 방문해 오시는 경우도 있고,


이민을 생각하셔서 오시는 경우도 있으며, 어떠한 이유이든 간에 저를 그냥 지켜 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아니 예전에 친구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며 가정을 소홀히 한 빵점짜리 가장이었


습니다.


한국에서의 아이들 교육 문제와 가정을 지키고자 큰 결심을 하고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많은 희생이 뒤따랐습니다.


그러한 희생 속에서 행복을 하나씩 하나씩 발견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제가 행복하게 살아 가는 모습들을 인간극장에서 보여진 삶과 블로그 상에서 올라온 사


진과 글 자체만 보기를 원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의 인간적인 갈등과 영세사업장을 운영해 나가면서 이어지는 손해, 실수담등이 달갑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인간극장에서 방영된 제 가족 삶의 모습이 너무 좋은 내용들만 구성이 되어 있다는 문제 제기를


해주셨지요, 그 이면의 삶 모습이 비쳐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제 이면의 삶을 보고 계시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면의 삶의 모습 때문에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군요.


전 여러분들과 똑 같진 않지만, 이런 웃기지도 않는 일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기도 하며, 블로그기자 생


활을 하면서 공정하지 못한 기사에 대하여 비판도 많이 받아 속도 많이 상한 답니다.


분명한 것은 제가 힘든 생활을 많이 해 보았기에 서민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하여 행복전도사 이외의 문제들을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우토로 마을 이야기이며, 준현 갓난 아가 의료 사고, 직장내 살인 사건, 소말리아 피랍자 중 조


선족에 별 관심을 두지 않을때 중국의 통신원을 두고, 중국 조선족 피랍자 가족을 찾아 인터뷰를 하고 그


분들의 가족이 현재 어디에 납치되어 있으며, 어떻게 피랍생활을 하고 있는지,   언제 소환되는지  알려 주는


등 힘없고 빽없고 돈없는 사람들 편에 서서 나름대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힘있는 사람들이 제게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며,


그 분들이 제게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정중한 경고도 하고 제 기사를 권리 침해라며 한달간 막아 놓기도


했습니다.


결국 권리침해 신고를 당한 기사들은 한달뒤에 아무 문제 없음이 판단되어 다시 글을 볼 수 있게 되기도 했습


니다.



이번 방송국 해외 촬영팀과의 문제 역시 영세 사업자와 일반 교민들이 해외에서 커다란 조직과의 관계 때문에 겪

고 있는 문제를 기사화 한 것입니다.


물론 제 입장만 써 놓은 것이 공정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정말로 크다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소지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 촬영팀으로 인해서 적지 않게 피해를 입은 교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어디에 하소연 할데도 없습니다.


말못하며 가슴앓이를 할 뿐이지요.


그동안 그러한 부분들이 표면화 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표면화가 되어 있어도 크게 이슈화가 되지 못했


겠지요.


거대한 방송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전혀 조직화 되어 지지 않은 개인들하고 비교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


습니다.


방송이라는 거대한 권력과 체계화된 시스템 앞에 힘없는 해외 교포들이 가슴앓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약자편에 서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일은 다른 일에 비해서 아주 사소할 수 있습니다.


그 사소한 일, 제가 그냥 넘어가게 되면 그냥 묻힐 수 있습니다.


그냥 묻혀 버리며, 이러한 일이 계속 되어진다면 사소한 일로 인해서 해외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의 말못할 피


해는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방송국에서 해외  촬영팀의 내규를 강화하여 어떠한 사소한 피해도 교민들에게 주지 않게 하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제 자신이 좀 영악해 져야 하고 냉정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좀 각박해 지겠지요.


이젠 방송국팀의 촬영 협조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제게 연락도 오지 않겠지요.




그냥 제 일이나 열심히 하며, 가족의 행복을 지켜 나가며, 행복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제게 실망 많이 하셔도 좋습니다.


단지 저는 바누아투에 와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행복을 찾아 나가는 과정들을 여


러분들과 함께 공유해 나가고 싶습니다.


같이 행복해 하고, 같이 슬퍼하고, 서로 격려해주며, 서로 아름다운 이웃이 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


고, 바누아투에 새롭게 정착하시는 분들과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교류를 해 나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같이 이


겨내며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이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 마인드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의견 교환 좋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은 우리에게 실망과 슬픔을 안겨 줄 뿐입니다.


저 역시도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은 많이 줄여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행복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이러한 과정들을 바누아투에서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제 자신이 강해지며, 가족들을 더욱 위하게 되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으며,


아직도 멀었다고 말씀 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찾으면서  대리만족으로 끝내지 마시고요, 제가 이러한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


려고 애쓰며 가족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각박한 삶속이라 행복 찾기


쉽지 않다는 분들은 자기 가족의 얼굴들을 찬찬히 들여다 보며,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면 분명히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빈공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빈공간은 바로 가족안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여러분들의 행복을 가족안에서 찾아 보십시요.



이곳을 찾는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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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레온(김창호) 2008.02.23 17: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희도 머지않아 행복을 찾으러 떠나려 합니다.

  2. 현정 2008.02.23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눈팅만 주로했었는데...긴글을 남겨볼까합니다^^
    소신을 지키시는것에 있어 어떤 장애물과 어려움을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처럼 블루팡오님의 행복한 모습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그 모습이 삶의 전부일 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어쩌 사람의 생활이 늘 즐겁고 여유롭기만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실껍니다. 블루팡오님 삶에도 힘드신 부분이 있고 복잡한 일상도 있으실거라는 것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이 블로그를 놀러오곤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비난등이 있으셨나요??
    저는 왠지 그런 비난을 받으시는 블루팡오님의 현재도 역설적이지만 행복의 여러 모습중 하나 라고 생각해요.
    뉴질랜드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그곳보다 더 조용하다는 바누아투가 대충 가늠이 되는데 그렇게 조용한 곳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시기는 쉽지 않지요...블로그 상에서라도 치열하게 사시는 님에 모습에
    다른사람들의 평가와 시끄러운 쑥덕임은 오히려 자극제나 여러 군상들의
    반응이라고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블루팡오님께서 자주 한국에서의 블루팡오님은 가족들에게 자상하지 못했고 미안함이 많은 아빠라고 하셨지요?그렇다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불행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실껍니다.그때엔 나름의 행복이 있었으며 더 중요한것은 지금의 행복이란것이 어려웠던 그 시절이 없었다면 이처럼 소중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니까요...
    블루팡오님의 많은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저의 오지랖이 님의 마음에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블루팡오님의 글에서 왠지 마음의 헛헛함이 느껴져서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었네요..^^

  3. 이동호 2008.02.23 22:08 address edit/delete reply

    달콤한 음식은 금방 질리기 마련이죠.
    전 오히려 슬퍼하고 실망하고 다시 극복해서 웃음짓는 소소한 일상의 변화가 더욱 끌리네요.
    사람사는게 어찌 즐거운 일 뿐이겠습니까...
    전 실망 안했습니다^^

  4. 에밀리아남푠 2008.02.23 22:54 address edit/delete reply

    힘내셔요~!

  5. 2008.02.24 06:3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제만춘 2008.02.24 07:56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오는 거의 모든 분들은..소박하시고 인간적인,,님에게..
    끌려서 일겁니다..
    저도 역시 그런 사람중 하나이고요..
    아무리 낙원이라도 365일 내내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겟죠..
    우리끼리라도 서로 믿고 인간적인 순수함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다른 이민국에 사시는 교민들의 안좋은 일같은건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도 서서히 낙원으로의 준비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
    바누는 낙원그대로 착한 사람들의 나라로 영원히 남앗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7. 서인 2008.02.25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맘이 무척이나 상하셨을 듯하네여~~ 천국을 지키기 위해선 막강한 힘이 필요해여.......화이팅

    모지라지만 저의 힘두 실어 보낼께여...^^

  8. 현정님에 공감 2008.05.21 14:01 address edit/delete reply

    삶을 보는 눈이 느껴지는 글
    보느것과 사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 그 착각이 매스미디어의힘
    그것에 빌붙어 힘자랑하는 예비 초보 어정쩡 자칭 언론인들
    이 주인장은 어떨까???
    그속에 있는 사람은 다아는데


한국에서의 짧은 일정은 제 생애 지워지지 않은 날이 될것입니다.


인간 극장이 방영된 후의 방문이라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부터 한국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 나오는 순간까지 처음 만나는 분들에게 90% 신세를 지다가

왔습니다.

잠자리하며 먹는거 입는거 차량 제공, 운전, 63빌딩 티켓까지.....

솔직하게 이번 한국행은 비행기 값외에 아주 적은 비용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모든 분들이 다 대 주셨어요.

제 담배값까지요.....


너무 과분한 환대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한국에서의 첫날은 바누아투를 사랑하는 소오임 대표 김백락님께서 하룻밤 및 식사 숙소 제공 해주시고, 다음날

버스타고 강릉 동해에 내려갈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고생할거라며 그 먼거리를 아무 조건도 없이 제 가

족을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는 문석환님댁에서 한국 일정 모두 마칠때까지 숙소며 식사까지 모두 해 주셨습니다.


문석환님이나 그 사모님은 저와 제 아내 아이들 필요한 모든 부분까지 차량으로 안내를 다 해 주셨어요.


치과 내과 피부과 시장 보는 문제등등등...


그리고 제 개인일로 여기저기 다닐때도 문석환님이 모두 데려다 주셨어요.


총남 도고에서부터 죽전, 강남, 동대문, 광명시등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다녔는

데 자기일을 모두 제치고 도와 주셨습니다.


특히 제 동생과 누님을 만나러 춘천에 내려갈때는 영어 교수님이 BMW로 편안하게 춘천까지 데려다 주시고 올

라오는것 까지 차량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제 모텔에 필요한 시트와 베게가 구입이 필요할땐 김백락님이 동대문까지 나와 주셔서 가격까지 아주 싸

게 흥정도 해 주셨고요, 그 장사 하시는 분도 우리가 인간극장에 나왔다는 것을 알아보시더니 가격도 많이 깍아

주시더군요. ^ ^



제가 한국에 들어 온다는 소식을 접한 바누아투를 사랑하는 소모임 대표께서 모임에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제 일정에 맞추어 주신다면 나가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강남의 한 음식점에 나갔습니다.


무려 87분이 오셨습니다.


그분들과 5시간이 넘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차 모임을 갖자는 요구가 많았습니다만 제가 너무 바뻐 이차 모임은 하지 못하고 왔답니다.



제가 정확하게 한국에 몇일 있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바뻤습니다. 그래서 그 좋은 인터넷 환경속에서도 제대로

블로그뉴스에 글도 올리지 못하고 그동안 밀렸던 동영상도 모두 올려 놓고, 이곳에 와서 뉴스를 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무산 되버렸네요.


그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단지 한국에서 힘들었던 것은 추위 였습니다.


항상 소매 없는 셔츠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카메라 비디오 들고 다니다가 한국에 들어와 오리털 파카에 스

키복 바지 차림으로 다니려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고 특히 머리가 추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 ^


어제 바누아투에 도착하니 후끈한 열기가 그렇게 반가울 수다 없었고 다시 반바지에 티셔츠 슬리퍼 차림이 저를

더울 기쁘게 해주더군요.



짧았던 한국 일정에서 저를 많이 도와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 때문에 싸움도 많아진 부부도 계셨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대한민국의 사모님들, 불쌍한 남편님 좀 봐 주세요.ㅠㅠ


저처럼 설것이 하고 요리하는거 대한민국에선 쉽지 않은 일이란거 잘 아시잖아요. ^ ^



한국에서 출판사와 몇번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조만간 제가 행복 전도사로 변신한 모습의 책자도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


기대 많이 해 주시고요, 여러분들 2008년도 행복하고 다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누아투에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3
  1. 카멜레온(김창호) 2008.02.05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일상으로 복기하셨네요
    계속 많은 소식 부탁합니다.

  2. Favicon of http://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2.05 23:53 address edit/delete reply

    소식이 뜸하신 동안 한국에 계셨군요...
    환영인파에 계셨던 사람들이 부럽네요^^
    그곳에도 이곳의 설날과 같은 때가 있겠지요.
    이곳의 음력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ww.mgoon.com/view.htm?id=1380404 BlogIcon 재벌집 딸 모임 2008.02.11 09:50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 이름도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누아투는 보는 것 만으로도 비록..화면이지만..행복을 주더군요

동네 사람들이 가오리를 잡았다며 제 집에 와서 부산을 떰니다.
"헤이 마스타, 위 갓 스트링그리, 컴온 허리압....."
가오리? 와! 이거 대단하네....
바누아투 사람들은 가오리를 '스트링그리'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String ray 라고 합니다.
전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 갔습니다. ^ ^
티비에서는 가오리를 종종 보았습니다만 직접 잡은 것은 처음이었고 이렇게 큰 것을 잡았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커다랗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친구가 막 잡은 가오리


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커다라네요.
어떻게 잡았냐니까 작살로 잡았고, 끌어 당기느라 고생좀 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무거운 듯 합니다.
가운데 남자와 왼쪽에 있는 남자가 낮이 익나요?
이번 인간극장에 출연한 제 동네 사람들입니다. ^ ^
가운데 친구는 칼이라고 하는데요, 고기 잡으러 나갔을때 바닷가에서 쿨쿨 잠자던 아주 마음씨 좋은 동네 친구이지요.  

칼이 바닷가 그늘에서 자다가 저에게 딱 걸린 인간극장의 한장면입니다. ^ ^
아직 DVD가 도착을 하지 않아 동네 사람들에게 보여 주진 못했습니다.
언제 오냐고 성화가 대단하지요...

얼굴 표정이 우는것 같아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얼만한지 보자고 제 아내가 우석이를 옆에 데리고 갑니다.
족히 1M 는 될거 같네요.
 

한참 사진을 찍고 그만 가야겠다고 합니다.
저보고 이거 좋아하냐고 묻네요.
없어서 못먹지~~~~~~이.....
자기네들이 금방 가서 좀 갖다 주겠다며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엉덩이 위에 뭔가를 매달고 가네요. ^ ^


하하하...
잡은 생선을 허리춤에 달고 있네요. ^ ^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가오리를 잡아 온 것을 본 동네 사람들 모습이 궁금하여 따라 갔습니다.

꼬마 아이들도 신기한듯 모두 모여 나와 있네요. 

드디어 동네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려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정말 무겁긴 한가 봅니다.


 

먼저 내장을 모두 들어 냅니다.


 


 

아기가 만져 보고 싶다고 하니 만지게 하는 젊은 아빠.


 


 

칼은 이 꼬리 부분을 아주 좋하한다고 하네요.


그럼 그 부분을 제게 달라니 그럴 수 없답니다.


야속한 친구...ㅠ ㅠ


 

너무 무거우니 둘이서 힘들게 힘들게 자릅니다.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커다랗게 한조각을 질라서 들어 올립니다. 

깔끔하게 잔디도 털어 냅니다.

그리곤 제게 건네 줍니다.
아이고 고마운 친구.... 

칼은 이것을 조금씩 나누어서 동네 사람들을 준다고 하네요.
오늘 동네 사람들 저녁 메뉴는 모두 가오리 찜? ^ ^
어떻게 요리를 해먹는지 궁금하여 기다렸다가 촬영을 하고 갈까 하다가...
저도 기다리는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 같은 새끼들이 있어 빨리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저희도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요. ^ ^ 

맛짱님이라면 정말로 맛있게 요리를 했을텐데, 블루팡오의 가족은 잘 모를땐 무조건 물속에 담궈 끓인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부글 부글 잘도 끓습니다.
빨리 끓어라.....

자~~~ 다 되었습니다.
살점 보이시지요?
맛은 어떨까~~요.
그 맛....으으으으으....
물에 그냥 삶아서 푸석푸것하겠지? 라고 생각하셨지요?
아닙니다.
전 이렇게 쫀득 거리는 맛 처음 먹어 봅니다.
오히려 랍스터 보다도 쫀득하고 맛이 있더군요.....
아! 정말 맛있당. ^ ^ 

아내는 초고추장을 열심히 만듭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살점을 발라내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우리 강아지들과 고양이들도 먹여야 한다며 따로 그릇에 뼈들을 정리합니다.

오늘 저희집 저녁 식단입니다. 밥도 없이 브루팡오 가족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뽀뽀 김치는 절대 빼 놓을 수 없지요. ^ ^ 

여러분들도 한점 드세요. ^ ^ 

저희 가족은 남태평양에서 막 잡아 올린 가오리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저녁은 무엇으로 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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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rsuncom.tistory.com BlogIcon krsuncom 2008.01.18 16:4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커요~~, 맛이 기막힌가보네요~~~
    다음 브로거뉴스에 포토베스트에 제 사진도 실렸어요.~~ㅋㅋㅋ
    블루팡오님 옆에요..~~영광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9 13:18 신고 address edit/delete

      확인 했습니다.
      따님 정말 잘 키우셨네요.
      전 고등학생이나 되었겠지 했는데 초딩이라고요?
      아주 잘 키우셨네요. ^ ^

      축하 축하 합니다. ^ ^

  3. 마린보이 Ken 2008.01.18 17:09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엄청 부럽습니다... 전 홍탁도 좋아라 하고 바다도 무지 좋아라 하는데....정말 제가 그리는 삶입니다. 3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이런 삶을 위해 부지런히 벌고 있습니다 ㅋㅋ. 행님!! 쫌만 기다려주세요. 마린보이가 갑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9 13:21 신고 address edit/delete

      마린보이는 언제든지 올 수 있잖아요.
      산소껌 충분히 가지고 지금 당장 물속으로 날이 오세요.
      오실때 가오리 몇마리 잡아 오시고요. ^ ^

  4. 비오 2008.01.18 17: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앗싸 가오리는 찜이 일품이지요 정겨운 식사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9 13: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떻게 해 먹는지 몰라서 동네 사람들이 끓여 먹는다길게 저도 끓여 먹은 블루팡오랍니다. ^ ^
      찜통도 없고요, 담번엔 물 약간만 붇고 해 먹던지 해야지요 ^ ^

  5. 짱...스. 2008.01.18 22:0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맛나겠다!!!!
    근데 넘 커서리...와우
    그곳분들은 참 정말 모두 한가족같아요.
    저도 그곳으로 가족되어 떠나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일찍일찍 주무시구요...
    사모님의 환한 맑은 미소 또 보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9 13:26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한가족이예요.

      그러면서도 맨날 티격태격합니다.

      살맛 나지요.

      제 어렸을때 고향 분위기 그대로 입니다. ^ ^

  6. 히히 2008.01.19 05:2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행기다 -_-;;

  7. 무지개비 2008.01.19 11:12 address edit/delete reply

    홍탁좋죠 아마 삼합이면 그만이지요 바다와육지의 조화가 잘어우러져 맛이 그만이지용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9 13: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 홍탁 처음 먹을때 진한 것을 먹어봐서 아예 근처도 가지 못해요.
      몇일 고생해서요....^ ^

      또 오셨네요...

      음~~~~~~

      스토커는 아니신듯 한데.....

      고민 고민.........

    • 무지개비 2008.01.19 17:45 address edit/delete

      스토커는 아니고 잘아는 사람이야 협이 하고도 일도 했고,아마 협이는 나를 잊어 버렸을 거야 궁금하더라도 너무 알려고 하지마시라 그냥 이렇게 야그하는게 좋아요 나 친구다 호주로 이민 갈때 짐정리하려 고국에 들어 왔을때 소주한잔하자구 했는데 연락한다면서 연락도 안하고 그냥가짠아 이 친구야 생각도 안나지 네가 미워하는 사람생각을 하면 아마 누군지 금방 생각날거야

  8. 빼따구 2008.01.19 11:48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오리 뼈를 개나 고양이를 주다니....ㅠㅠ...
    아깝다. 홍어나 가오리는 뼈까지 쌉어먹어야 제 맛인데....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9 13: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써 태연한척 강아지를 낳았으니 맛있는거 주어야지 했지만,지금 엄청 후회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 ㅠ....

  9. 브레드피통 마눌 2008.01.19 14:54 address edit/delete reply

    막걸리를 구하실 수 있으면 가오리 껍데기를 아래위로 제거 하신후에 하루정도 막걸리를 부어서 삭히신 후 무랑 오이랑 절여서 물기를 꼭 짠 후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드시면 홍어무침 이랑 비슷해요. 썰때 뼈가 단단하니까 비스듬히 썰으셔야 먹을때 편하답니다. 저두 먼 타국에서 생각나면 가끔 만들어 먹네요. 삭지 않은 가오리는 뼈가 많이 단단하던데.. 게다가 저렇게 큰건 더 많이 단단하지 않나요? 전 작은 가오리 사다가 해먹거든요. 두마리에 천원 정도여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20 05:18 신고 address edit/delete

      브...마눌님, 저 놀리시는 거죠.
      바누아투에 막걸리 없어요.
      무량 오징어는 뭐래요?
      여긴 어업이 발달이 안되어 있어서 수산물이 많지는 않아요.
      조그마한 고기배로 생선 잡는게 다 여서 오징어 보기 힘들고요, 단지 원주민들은 자기네들 먹을만큼만 생선을 잡고, 저도 그 옆에서 꼽사리 끼는 거지요. ^ ^

  10. 고귀석 2008.01.20 00:12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오리와 홍어 구분 방법 알려드립니다.
    홍어는 입 끝부분이 삼각형 꼭지점처럼 뾰족하고, 앗싸 가오리는 ㅋㅋ
    끝부분이 완만합니다.
    옆에 경리가 구분방법을 물어보기에 한수 가르침을 줬죠.
    혹시 블루팡고님은 알고 계셨는지?

  11. 조형진 2008.01.20 1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블루팡오를 인간극장 재방송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노년에는 그렇게 살려고 했는데 제 미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처음부터 끝까지 재방송 하는것을 다보고 또 이렇게 홈피까지 들리게 되었네요 언제고 시간내에 블루팡오 모텔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가면 소주 사갈테니 한잔 같이 하시죠 사장님^^

  12. SS LEE 2008.01.20 13:10 address edit/delete reply

    잘먹고 갑니다. 감솨!!!

  13. 오선영 2008.01.20 13:1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요리사 인데요, 가오리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는 간 입니다......일본요리에서도 최고로 칩니다......다음엔 꼭 다ㄹ라고 하세요....

  14. Favicon of http://cateyebluestory.tistory.com/ BlogIcon noraneko 2008.01.20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쩝; 왜 갑자기 푹~~삭힌 <홍어>가 생각이 나는 걸까...

    댓글에 정말 불손한 표현들이 많군요.. 그럼 안되죠.






    앗싸...가오리..

  15. 2008.01.20 19: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hyunbokpark.net BlogIcon pluto2000 2008.01.20 19:59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하세요! 이협씨 웃는보습을 보고 오랫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향기로운 인연으로 만나길 희망합니다.

  17. Favicon of http://latino.tistory.com BlogIcon Latino 2008.01.22 02:33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인간극장 재밋게 본 사람이에요~
    저도 얼마전 남미를 기웃거리다 돌아와서.. 카리브해에 작은 호텔을 하나 짓고 해먹에서 뒹굴뒹굴;;;
    항상 이런 상상하며 살고 있었는데 인간극장에서 보니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싱싱한 생선들 맛있겠네요 쩝쩝

  18. 이영옥 2008.01.23 11:41 address edit/delete reply

    대장님...ㅋㅋㅋ 잘지내시져?? 여전히 건강하시구염... 자주자주 들르고 싶은데.. 그러질 못했네염...
    어디 가시나봐염.. ㅋㅋㅋ 올해 잘하믄 저 대장님이계신곳에 널러 갈수 있을듯싶어염...
    군데.. 티켓구하기가 힘드네염... (방법두 모르구ㅠ.ㅠ)대장님이 한국에 들어오시길.. 기다리는것보다 제가 먼저 찾아뵙는게 먼저 인거 같아.. 올해안해 꼬~~옥 찾아 뵐까합니다.. 거기 들어갈때 쐬주 짝으로 들고 들어가야겠당.ㅋㅋㅋ 아직 올한해 많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알아봐야쥐... 아마두 올해 말정도??
    얼렁 찾아뵙구 싶으나.. 맘처럼 행동이 안되네염...ㅋㅋㅋ 참 글쿠염.. 대장님께.. 연락할수 있는방법이 온라인상에서 밖에 안되나염?? 저나한번 드리려구 했는데.. 선생님 연락처를 알수가 없어서..
    통화가능하시면 연락처좀 갈켜주세염...
    두서없이 말만 길어지내염.... 참.. 가오리 진자 맛났겠어염... 나두 먹구싶당,, 가오리...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구염..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셨음해염..

  19. Favicon of http://www.cyworld.co.kr/anita BlogIcon 박진희 2008.01.30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산물들을 맘껏 드실수 있는것이 넘 부럽구요. 저도 그자리에 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갑자기 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저녁메뉴는 회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잘 봤습니다.

  20. 야루 2008.02.03 01:54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 동네명가수 맥스랑 칼아저씨네요
    바누아투는 뭘잡아도 맛있을것같아요
    가오리가 이렇게 맛있게보이다니 와우

  21. 크리스영 2008.10.21 14: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님 글을 읽다가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오래된 내용이라 지금 이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오늘 문득 이글을 읽고 눈물이 나는건 왜인지요?..형님이 느끼는 행복이 몸서리쳐지도록 부러워서일까요? 아니면 형님의 작은 행복에 동조하고 같이 행복해 하는 형수님이 부러워서일까요?저도 알 수가 없네요..결코 적지 않은 자산을 가졌지만 늘 더 높은곳을 향하는 아내..작은 일에도 신경질과 원망과 남편에 대한 불신과 과거의 잘못만 끄집어내는 아내가..너무 제게 힘겹고 고통스럽군요..형님 딸이랑 동갑인 천사같은 제 딸아이가 밤 12시가 넘도록 엄마의 욕망에 사로잡혀 눈을 비비며 수학문제를 풀고 있지만..저는 그 옆에서 한마디도 해줄수가 없답니다..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다는 엄마의 앙칼진 목소리에 짓눌려...제 아내..그리 나쁜 여자도 탐욕스런 여자도 아니었는데..왜 이렇게 된건지...행복해지고 싶은데..이젠 힘들꺼 같은 생각에..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형님...좋은 형수님을 두신 형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21 15:10 address edit/delete

      크리스영님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저도 한국에서 가정 생활이 결코 쉽지 않았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주로 가정을 떠나서 하는 일이라 가정엔 아주 소홀했고, 술을 너무 좋아해서 부부간의 불화가 아주 심했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게 되었고요.
      지금은 서로 노력을 해 가며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영님,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하신 듯 합니다.
      현재의 가정 생활이 이것이 아니다라고 하면 와이프와 아주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화를 지속적으로 나누시기를 권합니다.
      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상담도 받으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겠지요.
      참으로 짧은 인생살이입니다.
      행복하게 살기에도 부족하지요.
      크리스영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많이 참으시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정선이와 테드가 함께하는 초보 영어 회화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들어볼 문장은 I hope.... "~을 희망한다. 또는 어떻게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표현들을 만들어 보고 들어 보

겠습니다.

초보분들께서는 테드가 말하는 것이 잘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가지 팁 : 문장이 간단하니 무조건 외우세요, 그리고 몇번을 따라해 보세요. 그럼 들릴 겁니다.


일단 영상으로 보시며 들어 봅시다.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외울때까지 그리고 테드가 말하는 것이 제대로 들릴때까지....

오늘 안되면 내일, 내일 안되면 모래....

언젠간 들립니다. 화이팅~~~!!! ^ ^







어떤가요? 어려운가요?

그럼 글로 다시한번 정리해 봅니다.

잠이 확깨는 제 그림을 보면서 문장을 읽어 보세요.

아마 눈내리는 날 제 모습이 머리에 떠 오르면서 문장이 자동으로 나올 겁니다.

눈 오는날 아래 그림의 제 얼굴 ㅠㅠ 을 떠올리며 아래 문장을 기억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 엄청 뜨겁겠지요. ㅠ ㅠ


I hope it snows.  눈이 내렸으면 좋겠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응큼할까~~~요? ^ ^

I hope it's OK with you.  네가 좋다고 하면 좋겠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라 고라고라고라... 다이아를 만들어달라고라...꽈당.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어 블루팡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언제 뜰진 모릅니다.

I hope my plane leaves on time.  내가 탈 비행기가 제 시간에 출발 했으면 좋겠어.



그림들에 대한 평가는 사양합니다. 마음에 상처 입기 싫어요. ^ ^

첫번째 시간에 본 그림 생각나나요?

난 새차가 필요해. 그림이 생각난다면 분명 효과가 있는 거고요, 생각이 안난다면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 안한 탓

입니다.

하하하.... 잘 하면 블루팡오 탓, 못 하면 여러분 탓... 이건 절대 배우면 안됩니다.

그림과 문장들이 함께 떠올려질 수 있도록 나름 고생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며, 테드의 발을을 듣고 따라해 봅니다.

발음을 똑같게 흉내내지는 못 합니다.

단지 많이 들어보면 실제 상황에서 그 말소리가 들린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이곳에 산지 4년차가 되다보니, 들리는건 왠 만큼 들려요.

문제는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블루팡오 절대 기 안죽습니다.

당신이 답답하지 제가 답답하진 않으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심형래 감독이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그런 맴으로 산답니다.

잠간 쉬어 가시면서 아래 사진을 유심히 봐 주세요.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상대방 말을 못알아 듣겠으면 끝까지 달라 부터서 speak slow 응?  easy speak 응? 그리고 웃으며 Please!

이렇게 말 하면 외국인들 웃으며 그네들도 콩글리시로 아주 쉽게 말해 준답니다.

영어 못하신다고 기죽지 마세요.

영어 못하는 블루팡오는 바누아투에서 버벅 거리면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숙제가 있습니다.

첫회에 알마님이라고 하는 저랑 별로 친하지 않은 분이 들어와 영어 댓글 놀이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 제안을 받겠습니다.

만일 원망 스럽다면 알마님 집에 들어가서 항의 하셔도 전 모른척할 겁니다.

알마님 주소  http://armaon.com 움화화화화화....

영어 댓글 어렵게 하지 마시고요, I hope 를 넣어 초간단 문장 하나 만들어 달면 됩니다.

몇개 달리나 보겠습니다.

50개 달리지 않으면 전 엄청 슬퍼 할 겁니다.

올해 우리 영어 회화 왕초보 탈출 합시다. 화이팅입니다.!!! ^ ^

제가 준비한 영어 문장들은 전화 영어의 대표주자 탑스폰(http://www.topsphone.com/)의 김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문장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요?

푸하하하하하....

수업료 걷을 차례입니다.

성금도 내고 응원의 댓글도 다 달아서 못한다고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 이거 청탁할때 쓰는 것이 아님니다. 이렇게 좋은 일 할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지금 바로 다이얼 돌리고, 인터넷 열라고 한 후 다음 아고라 청원 검색하고 우토로 모금 청원을 찾아 응원의 댓글

쓰라고 문자 날리세요. 확인 들어갑니다. ^ ^


배너 제작 love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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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daum.net/pacifictour BlogIcon 카멜레온(김창호) 2008.01.15 21:02 address edit/delete reply

    늦은 영어공부 하고있습니다.
    제일 마직막 강의부터 차근차근 하고있지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5 21: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숙제 안 하시면 혼납니다. ^ ^

      오늘부터 영어 댓글 한문장씩입니다.

      본문 다시 한번 읽어 주시고, 영어 댓글 써주세용. ^ ^

  2.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1.15 21:54 address edit/delete reply

    헐 상세하게 그림까지 머리 팍팍 들어와요~ 중간에 소리가 더더더 ~~~ㅋㅋㅋ

    오늘도 한문장 아니 여러문장 배우고 가요~

  3. 고귀석 2008.01.15 23:00 address edit/delete reply

    I hope it s OK with you. 네가 좋다고하면 좋겠어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OK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들수 있으면 좋겠어
    머리속에 넣을려는데 잘 안들어옵니다.

    민정선님은 불도 안들어오는 곳에 들어가 있다던데
    미리 촬영해둔건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6 16:49 신고 address edit/delete

      매일 조금씩이라도 반복하도 보면 될 겁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이요. ^ ^

      네 몇달분 미리 촬영해 둔 것이고요, 3월경 다시나오면 재 촬영할 것입니다.. ^ ^

  4. 에밀리아남푠 2008.01.16 09:18 address edit/delete reply

    I hope it snow
    I hope it's O.K with you
    I hope you can make it
    I hope my plane leaves on time

    I hope to know
    I hope to see you soon
    I hope you will be happy
    I hope so
    I hope you will be able to pass the exam

    매일 매일 문장들 외우면..실력이 쑥쑥~!
    응용은 안해봤던거라 힘들지만..몇일지나면 괜찮아질듯
    업데이트가 얼마만에 되는지 모르겠지만..ㅎㅎ 정말 유익하네용..ㄳ

    블루팡오님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6 16:50 신고 address edit/delete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연재 됩니다. ^ ^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셨나요?

  5. Favicon of http://cafe.daum.net/pacifictour BlogIcon 카멜레온(김창호) 2008.01.16 18:03 address edit/delete reply

    영어 댓글이라 아직 제겐 무리인듯하네요.
    thanks.

  6. 이정훈 2008.01.17 20:05 address edit/delete reply

    공부도 해야하구...일도 해야하구...쐬주도 마셔야하구...

    woo~~ head bang bang...^^

  7. 이명재 2008.01.18 12:51 address edit/delete reply

    i hope bluepango can rich
    i hope i visit vanuatu soon.

  8. 2008.11.03 15:4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가 있는 에파테섬은는 인구가 4만여명입니다. 모든 상점과 슈퍼마켓은 시내

한복판에 밀집이 되어있습니다. 인구가 별로 없어서 상점들이 없을거 같습니다만, 시내 중심가에 보면

중국인 상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돈도 없는 주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데 잘 될까? 그런 생각이었지만

예상외로 중국인들의 수입은 아주 좋습니다.


원주민들은 월급이 주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받는데요, 대부분 그날로 반이상을 소비해

버린답니다. 그래서 포트빌라 중심가 금요일만 되면 외국인, 원주민들이 뒤섞여서 아주 복잡합니다. 차들

도 있는대로 다 나와서 교통혼잡도 심하고요. 그러니 중국인들 수입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 싼 잡

화점부터 비싼 전자 제품, 허접한 옷가지들, 중고 옷들....가격만 싸면 불티나게 잘 팔립니다.


중국인 상점들은 우리 나라의 시골 읍내의 아주 허름하고 어두운 조그마한 가게를 연상하시면 되겠고요,

그중 중국인이 하는 오버마쉐라고 하는 바누아투에서 가장 크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슈퍼는 나름대로

잘 꾸며 놓고 있으며, 70%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곳에 들어가서 어떻게 꾸며 놓았는지 보고요, 바누아투의 물가가 어떤지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오버마쉐 앞 전경,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보기 좋습니다.






입구






계산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자 코너






정육코너, 바누아투의 소고기는 세계적으로 알아 주며 좋은 부위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을 합니다. 그래서 큰 자

본이 바누아투의 가장 큰 섬 산토에 큰 목축장을 건설하고 있고요, 한국인도 산토섬에서 축산업 준비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현재 진행 상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제품, 생선, 케익 및 파이 코너






개밥 보다 싼 쌀 ^ ^






음료 코너





 



잡화점 코너, 중국 제품들이 넘쳐나면서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아 졌습니다.






각종 스프레이 종류






과일 및 야채 코너






와인 및 주류 판매장,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와인 무료 시음회를 합니다. 가끔 아침부터 와인을 마시곤 하지요. ^

^





주방 기구






냉동 식품 및 유제품









서적, 사진, 사무 용품점






의류점



올해 초에 안경점이 입점을 하였으나 세달 후 철거가 되었습니다. 바누아투인들이 시력, 청력이 아주 좋기 때문

에  안경점 사업은 너무 이른거 같은 생각입니다.



이 오버마쉐 슈퍼 주인은 역시 중국인입니다. 이런 규모의 슈퍼를 세개, 큰 철물점 한개, 시내 요지의 주유소 세

개등 바누아투의 큰손 중 한사람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곳 사장은 무일푼으로 바누아투에 들어와서 정말 조그마한 구멍가게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수성가한 케이스입니다.



바누아투가 최빈국이긴 하지만 시내 곳곳에 저렇게 깔끔한 슈퍼나 상점들이 더러 있네요. ^ ^


이제 바누아투는 삼년전보다 물량도 많아지고요, 가격도 많이 싸져서,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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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itaek.tistory.com/ BlogIcon 윤아♡ 2008.01.12 17:24 address edit/delete reply

    개밥보다도 싼 쌀 ^^
    안경점 사장님 불쌍하십니다...
    전반적으로 마트가 깔끔하군요.
    빵의 수요가 장난이 아닌거 같네요 ^^
    이번편 역시 잘보고 갑니다만.
    한국물가 증가 바누아투물가 감소
    이번에 밀가격상승으로 인해
    많은 제품들이 가격상승을해서..
    이제 저의 주식인 과자도...
    비싸져서... 그래도 사먹지만 훗

  3.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1.12 19:38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도 밀가루 수입가격이 올라서 중국집 짜장면도 올른다고 하던데
    마트분위기도 깔끔하고~

    빵 정말 좋아 하네요 바누아투 원주민은 주식이 먼가요?

  4. 배지수 2008.01.12 19:52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씩 와서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3 1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끔 오실때 댓글이나 안부글도 남기셔야 더 행복해 진답니다. ^ ^

  5. Favicon of http://cafe.daum.net/kidsloveink BlogIcon khan 2008.01.13 01:00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세계 어딜가나 중국인들은 뿌릴잡고 있군요.. 정말 대단한 민족 같습니다^^ 덕분에 물가도 내렸다니 다행이네요 런던에서 몇년간 살았었는데 그곳에 있던 마트랑 비슷한 분위기네요 물건들도 다양하고..실내도 깨끗하고... 선배님의 설명해주시는 목소리가 따뜻해서 참 좋은 분일거란 짐작을 해봅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이 풍요로운 분이란 느낌을 받네요.. 다음편 또 올려주시는거죠?? 정말 기대되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3 13: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직 올릴 것이 많습니다.
      종종 찾아 주시고요.
      행복하세요...^ ^

  6. 강릉댁 2008.01.13 10: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정말 가고 싶습니다. 여기 강릉은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요... 따뜻한 바누아투를 보니 달려가고 싶습니다. 돈도 많이 없고 앞으로 한국은 경쟁체제로 없는 사람은 더욱 힘들어 질거 같아요. 여유만 있고 기술만 있다면 이민가고 싶지만, 아무것도 없으니... 꿈에서만 그려봅니다.ㅠ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3 1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금부터라도 경쟁력있는 기술력을 쌓는 것은 어떤지요. ㅠ ㅠ

  7. 끼룩끼룩 2008.01.13 21:52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정성스레 올리시는 영상,사진,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래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화이팅~

  8. 36sky37 2008.01.13 23:35 address edit/delete reply

    늘 ~~~건강하시소 감사합니데이~~~

  9. Favicon of http://www.younggk.org BlogIcon 대한민국 2008.01.13 23:42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남다른 경력의 소유자라서인지 매우 자상하시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자세한 설명과 영상 너무나도 좋습니다.

    혹시 미니홈피도 가지고 계시는지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3 23:48 신고 address edit/delete

      싸이에 있긴 한데요, 우토로 마을 이야기로 꾸며 놓았어요.

      미니타운에서 우토로 희망 본부를 찾아 보세요.

      요새는 거의 관리를 하지 않는 관계로 썰렁 할 겁니다. ^ ^

  10. 2008.01.14 04: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kitaek.tistory.com/ BlogIcon 윤아♡ 2008.01.14 12:35 address edit/delete reply

    디카는 꾸준히 모으면 살수 있다죠,^^
    과자 역시 제가 안사죠.
    꽤나 JQ(잔머리)쪽으론 자칭 영특하다죠.
    다 수가 있다는

  12. 이연섭 2008.01.14 15:08 address edit/delete reply

    마트 제과점 규모가 대단한데요~

    바누아투 에서 개인빵집 할려하면 어중간해서는 안돼겠네요~음 ~~ ㅡㅡ;;

    기술은 좋은디~ 돈이 많지 안다는거~ㅋㅋ

    돈만 조금더 있으면 좋으련만~ ㅎㅎ

  13. 강원도 2008.01.14 18:25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정말 아름답군요
    바쁘신대 자상하게 설명해 줘서 감사합니다

  14. 강원도 2008.01.14 18:27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번 여행 하고 싶은데 경비가 얼마쯤.....

  15. LAWYER 2008.01.18 17:25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와트가 최빈국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데요.

    (1인당국민소득이 얼마나 되는지요 ?)

    오히려 우리나라 웬만한 도시보다 깔끔하고 좋게 보여요.

    쾌적한 환경이 부럽네요~

  16. 바누아투 이민 고고 2008.01.24 15:05 address edit/delete reply

    슈퍼마켓 사업도 해볼만 하겠습니다 ^^;

    저기 이협아저씨 질문이 있는데요..

    가축들의 시세를 알고 싶어서요.. 답변좀 해주세요~~♡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kr/anita BlogIcon 박진희 2008.01.30 17:18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봤습니다. 물가를 생각하면 바누아투가 좋은데...

  18. 제만춘 2008.01.31 1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중국인들은 영리 하군요..
    우리나라도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갑시다..잘 봤어요..

  19. 2008.02.02 12:5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08.05.06 03: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freeman(한종태) 2008.05.06 13:27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실생활 물가는 개인의 성격에 따라 무지 해피할 수도 무지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포트빌라는 바누아투의 수도입니다. 아주 작은 도시랍니다.


그렇지만 있을건 다 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 ^


그럼 저와 함께 포트빌라를 함께 돌아 보시겠습니다.


다음주에 변화하는 포트빌라, 한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삼년전에 찍은 것입니다.


삼년전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시내가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비교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포트빌라 2편에서는 변화하는 포트빌라 비교 사진 올리겠습니다.



바누아투 관광청 사무실입니다. 아주 협소하지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답니다.




바누아투이민청 - 이층.




제일 중심지에 있는 주유소.




ANZ 은행





시내 중심가로 접어드는 길가




삼년전 화재로 전소가 되었던 건물, 소니 센터가 아니고 사운드 센터네요. ^ ^





이 건물은 지금 철거가 되고 새로운 건물이 신축중입니다.





시내 초입에 있는 노상 함버거 가게.




컴퓨토, 책, 사무용품, 낚시점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스누피





바누아투에서 아주 유명한 마부바.


이곳은 대형 크루즈십이 들어오면 대낮부터 술파티 벌어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크루즈에서 쏟아져 나온 손님들이 대낮부터 술마시고 흥청망청 거리며 술파티, 댄스 파티를 벌이는 곳인

데요, 가끔 물싸움이 아닌 맥주 싸움을 하는 진풍경도 벌어지곤 한답니다.


이 건물도 현재는 없어지고 신축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의 거리 모습





제일 큰 면세점






바누아투 관광청, 사업청이 세 들어 있는 건물이며, 바누아투의 최고 예술가 삘로오꼬라는 분의 건물이며 삼층은 그 분의 작업실.




인터넷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곳




 시내 중심 도로




중국인이 운영하는 스카이 컴퓨터 상점이 있는 건물,





바누아투 우체국











뉴질랜드 하이커미션 앞에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크리스마스 무렵에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

름)

오늘 포트빌라편은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주 포트빌라 이편, 변화하고 있는 포트빌라편을 기대해 주세요.

이상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Bluepango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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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7
  1. khan 2008.01.09 15:5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둥바둥사는 인생,,너무 허무할때마다 여길 들어와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사시는모습 많이 훔쳐볼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9 16:09 신고 address edit/delete

      많이 훔쳐 보시고요, 무얼 훔쳐 가셨는지 꼭 말씀해 주세요. ^ ^

  2.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1.09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khan 님 저도 매일 같이 흠처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컴앞에서 하는일이라 있어서 블루팡오님 블로그 매일 같이 오게 되네요..~~~

  3. 2008.01.09 16:5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piggymother.com BlogIcon 돼지엄마 2008.01.09 17:4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전에도 자주 왔는데, 인간극장 보고 난 뒤로 더 자주 오게 되네요.
    바누아투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날때마다 와서 달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9 21:39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끔 오시면 안부 말씀이라도 남겨 주세요. ^ ^
      저도 돼지엄마님 뵈러 갑니다....

  5. 버섯동자 2008.01.10 04:59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긴 뉴질랜드입니다. 인간극장 보면서 같은 이민자로서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바누아투는 뉴질랜드에서 가까운 곳이니, 언제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언제까지 그 모텔 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6. 지니 2008.01.10 08:3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젠 건물들이 꽤 많이 높아졌겠네요
    와서 볼때마다 저곳은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 생겨요

  7. 2008.01.10 11:3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윤아♡ 2008.01.10 15:30 address edit/delete reply

    있을껀 다있네요.
    블루팡오님의 목소리 저도 그런 목소리였으면...
    요즘애들말로는 간지난다는...
    기다리던 게시물이 나타났군요.
    병원에서 쫌 움찔했구요..
    저번에 어느글에도 봣지만...
    무지하게 비싸네요
    10만원 대략..
    블루팡오님
    그래서 몸으로 때운답니다. 유먼가요?
    쫌 웃겨꺼든요,,
    현실인듯... 저 역시 한국에서 감기도 병원 안가는데... 쫌 큰병이면 가야겠습니다.
    블루팡오님은 건강해 보이시는데
    한번이라도 가신적있나요? 아이들 때문에 말구요.
    동영상부분에 중국인이 90%점령한 땅?
    그러나 한국차는 바누아투를 점령했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0 16:53 신고 address edit/delete

      간지났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아리송 ^ ^

      전 여기서 병원 한번도 간적 없고요, 속이 좋지 않아 약국 한번인가 간적이 있네요.
      아마 공기가 좋아 병원 갈일이 생기지 않는거 같아요...
      지나치게 건강한것도 이유겠지요. ^ ^

  9. 이연섭 2008.01.14 15:33 address edit/delete reply

    하늘이 넘 맑습니다... 도시도 깨끗하고~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가~ㅋㅋ

    저는 오늘도 열쉼히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마에 빵을 넣어놓고 타이머 맞쳐놓구 ~ㅎㅎ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바누아투에서 4부까지 인간극장 모두 보았습니다.


제 가족이 TV에 나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이것이 정말 한국에서 방영되는 인간극장 맞어?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제가 그동안 다음 블로거를 이용하면서 하루에 많게는 10만명이 넘게도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셨었는데요, 그


수많은 댓글에도 이틀 정도면 모두 답글을 달아 드리곤 했는데, 이 강력한 초 울트라파워 인간극장 시청자들


에겐 당해 내지를 못하겠습니다.


간단한 안부 인사라면 간단하게 글을 남겨도 될텐데, 이건 제가 쉽게 답글을 쓸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바누아투로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글엔 제가 쉽게 답글이 달려 지지 않내요.


제가 이민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제가 사년전 아내와 함께 이민을 심각하게 고민할때, 그 아픔이 고스란히 여러분들 이야기 속에 들


어 있기 때문에 쉽게 저의 말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질문에 신중하게 답하기 위하여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제가 관리하는 두개의 블로그(  http://blog.daum.net/vanuatu ) 한개의 홈페이지

(http://www.bluepango.com)에 다른 분들이 수많은 질문과 수많은 격려 말씀이 쏟아져 이곳저곳 다니며 답글

남기느라 눈도 아프고 생각도 마비될 지경입니다.


지금 바누아투는 새벽 4시 30분이 다 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방영하는 날부터 이렇게 새벽까지 답글을 달


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에게 드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역시 인간극장의 강력한 파워에 제가 무릎


을 꿇을 수박에 없네요. ^ ^


빨리 답글을 달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최대한 성의껏 답을 드리도록 할테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자기의 글에 답글 나중에 라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8
  1.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8.01.05 08:53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도 한번 인간극장을 보세요
    고된 삶을 사는 시청자들이 눈이 확 뜨죠~!
    십만명이면 오히려 약합니다..^ ^

  2. 축하합니다 2008.01.05 10:19 address edit/delete reply

    지상파 방송 2008년 1월 1일 시청률 전국 10위가 인간극장이네요? ㅎㅎ
    1월 1일 10. 인간극장 KBS2 12.1
    1월 2일 18. 인간극장 KBS2 10.2
    1월 3일 17. 인간극장 KBS2 9.7
    1월 4일은 순위권에 없군요. http://www.tnsmk.com/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1.06 04:53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몰라서 그럽니다.
      저 인기 순위에 오르면 정말 시청률이 좋은 편에 속하는 건가요? ^ ^

  3. 미믹 2008.01.05 15:16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잘봤어요...첨부터 보진 못했지만....^^ 그곳에 참 잘 어울리시는 분인듯...
    글남기는게 쉽지 않네요!!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다음으로 바뀌어서 적응이 안되는건지...궁금한게 많지만...
    지상파 방송으로 인해 방송의 위력을 체험하고 계실테니...담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6 09:49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이버에서도 건너와 주시고 감사합니다.
      금방 적응하실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simon 2008.01.05 17: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선배님(형님)의 생활 너무 부럽네요! 하신 말씀처럼 단조롭다하시지만 저도 그런 삶을 살아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올해 여름휴가로 그곳(선배님모텔)에 가서 10여일 정도 있을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이민을 할 수 있는지도 판단해볼까합니다. 그런데 제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사람들 많이 안가셨으면 하네요! 특히 국가적인 자만심이 큰분들 말이죠! 동남아도 그런분들로 인해서 원주민들이 많이 영악해졌다고 합니다. 일단 제가 가면 소주2박스 정도면 충분한가요? 사탕도 1박스 정도요?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6 09: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이곳은 너무 멀어서 많이 오시지는 못할거예요.
      꼭 오시고요, 소주는 일인당 1리터 밖에 못가져 오시는거 알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 ^
      그래도 듣기만 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

  5. 2008.01.06 0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6 09: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잘 보셨다니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꼭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 ^

  6. 엄명용 2008.01.06 07:3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잘 보았습니다. 한국이 많이 그리우시겠어요.저도 벌써 타국에 산지 6년이 좀 넘었지만, 고향은 언제나 제 마음 한편에 남아 있습니다.외국에서 사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데 그래도 넘 행복해 보이시니 제가다 기분이 좋아지네요.언젠간 한번 뵐 날이 오겠지요?^^
    암튼 올 한 해 동안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바누아투 화이팅!!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6 09: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올한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7. 고귀석 2008.01.06 13: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지금까지의 인간극장과는 180도 다르게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잘 봤고요. 저보다 울 아들이 더 좋아하내요.9홉살인데 바누아투에가서 살자고 조릅니다.
    제가 궁금한것이 참 많은데요. 처음 그곳으로 이민을 가실때 두 내외분에 영어실력은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볼때는 정말 유창하게 하시던데요.

    저는 현재 자동차 정비를 하고있는데 비젼은 어떤지, 약간에 토지구입(100평정도)및 부대시설을
    갖추는데 얼마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8. 신요섭 2008.01.06 21: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아주 잘봣어요,
    거기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더라고요...
    저도 가족이랑 여행 한번갈까 생각중....
    거기가는데 왕복얼만가요???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9. 이은선 2008.01.07 02: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이제 5살 3살을 키우고 있는 30대 초반여성입니다.
    인간극장을 잘 보지를 못하는데 이협씨가 나오는 바누아투는 하나TV로 방금전에 봤습니다.
    이협씨네 아이들을 보니 저도 정말 간절히 이민을 가고싶네요..
    저의 아이들도 사교육없고 학교교육으로 충분하면서 자연과합께 지내도록 하고싶은것이 부모된 마음이네요. 정말 부러워요.. 저도 여행을 무지 좋아하는데, 이협씨네 모텔을 꼭 한번 가고싶네요..
    저의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꼭 데리고 가서 바누아투의 아름다운 자연과 화산섬에 데리고 가고싶어요..
    그리고 이협씨 목소리랑 얼굴 넘 잘생기셨어요.. 또한 사모님도 미인이시더군요..
    다시한번 방송 잘 보았구요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가는 뵐 날이 있을까요???

  10. 고귀석 2008.01.07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왜, 내가 문의하면 댓글이 없을까나?
    질문이 넘 어려운가.
    흐흐흐

  11. 배수미 2008.01.08 21:56 address edit/delete reply

    보는내내 제 마음까지 참 평온했어요^^

    정말 용기를 내어 실행으로 옮기신 두분이 존경스럽네요~~

    아저씨목소리도 너무 멋지시고~~ 아줌마도 예쁘시공^^

    두아이도 너무사랑스럽고 훌륭하게 자라고있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아이들이 훌륭한일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암툰~ 많은걸 보고 배우고~~ ^^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팅~ 하세요^^

    한국에도 한번 오셔서~~ 고국을 잊지마세용~~~!!!

    건강도 조심하시고요~!!!!

  12. 무지개비 2008.01.09 19:25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을 보니 너무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어 내가 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군 나도 한번 협이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 이는군 우석이도 많이 컸더군 머 정아는 숙녀야 ㅎㅎㅎ 아마 소주생각이 많이 나겠지? 족발도 있으면 더 할나위 없겠지 ㅎㅎ 머 회는 지천에 널여있으니 말야 2007년은 내가 봐도 너에게 너무도 잊을수 없는 한해가 아닌가 하네 올2008년 무자년 쥐띄라는데 부지러니 일하고 마음부자,돈부자되는 한해로 만들기바래 항상 가족들 건강하고 복많이 받고 행복하시길 ~~~~ps 소주 필요하면 연락해 빡스로 보내 줄껀게

안녕하세요?
2008년 인간극장 신년특집에 출연한 바누아투에 사는 이 협이라고 합니다.
이곳까지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인간극장에 출연하게 된 것은 저의 일생일대의 가장 큰 행복이며, 가문의 영광입니다. ^ ^
제가 이번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간극장 방송분에서의 인터뷰는 미리 상황을 설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편만열 연출자님이 질문을 하시고 전 답변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깊이 있게 생각지 않고, 단순하게 그 상황에서의 대답을 하였습니다.
간혹 저의 말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쉽게 이야기를 하여 제 말에 상처를 입은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메일을 받으며, 또 전화를 받으며, 몇분에게 약간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할말이 없고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이야기 한 부분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주민들을 제가 하대하거나 깔보지는 않습니다. 단지 '얘네들'이라는 호칭을 많이 썼다고 어느 분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제가 잘 생각해보니 어감상 이곳 주민들을 얕잡아 보는 듯한 말투라는 것을 느낌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 좋지 않다보니 얘네들이라고 불렀는지 조차도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이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 아닌데 ㅠㅠ
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아뭏튼 저의 본심은 그러한 것이 아니니 양해 부탁 드리고요,  이 방송으로 인해, 저의 말 잘못 때문에 마음이 아프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게 바누아투 관련 문의를 해 오십니다.
전 삼년전부터 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정말로 많은 분들에게 성실하게 답변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부분이든지 문의를 해 오시면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전문성을 요하는 질문은 제가 답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니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선 어쩔 수 없이 답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뭏튼 여러분들에게 바누아투에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말씀 드리겟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 부탁을 하나 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 알리기와 우토로 마을 돕기에 아주 열정적으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우토로 마을 관련 영상을 올려 놓겠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신 후 글을 모두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좀 도와 주셔야 할 부분은요, 아래 사이트 주소로 들어가셔서 우토로 마을 모금에 참여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일 여유가 되지 않는 분들은 돈으로 성금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응원의 댓글 만이라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댓글만 달아도 한분당 100원 이라는 돈을 Daum측에서 대신 기부를 해준답니다.
100원은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만이라도 달아 주신다면 아주  큰 돈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 뿐만이 아니고 주변분들에게 홍보도 해 주신다면 더욱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
기부하시고 혹은 응원의 댓글을 다신 후, 이곳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분이 필요한 정보를 제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부터 이 글의 댓글을 우선적으로 확인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신속정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좀 너무 하다고요? 이해해 주십시요. 이 문제는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조국이 낳은 슬픈 역사의 희생양들이 일본내 우토로 마을에 아직도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잘못 되어 거리로 쫓겨 나기라도 한다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일에 동참 하시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 하시는 것이며 보람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려분 도와 주시는 거지요?
그리고 이 사실 주변에 계신분들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 주셔서 동참 활동에 참여 해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누아투에서 바라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넙죽 - 바누아투에서 큰 절 드렸습니다.


요 아래 글도 읽어 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 ^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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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ama 2008.01.04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바누아투도 알게 되었네요^^ 사는게 너무 팍팍해서 딸아이 하나밖에 두지못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에게 우리도 저런곳에 가서 사는건 어떨까? 라고물어보았더니 싫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요. 벌써 편하게만 사는 것에 익숙해진것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그런데 조금전 마지막회를 보면서 청정지역에 쓰레기를 저렇게 버리면(분리수거가 되지않는것같아보여서)곧 오염될텐데 하는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누아투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5 1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의 난지도도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지요. 이곳 역시 외국에서 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고 있고요, 정화조 오물들은 따로 처리를 잘 한답니다.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3. 희성, 희진 아빠 2008.01.04 20:4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마지막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인상 깊고 또 유익했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건강하시길 그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4. 2008.01.04 20: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5 11:00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 사람들은 무비자로 삼개월간 체류 가능하고요, 개인 병원은 미국이나 외국인 개인 병원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큰 병일 경우엔 한국이나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제 애들 한국에 있을때는 툭하면 병원가곤 했는데 이곳에선 일년에 한번 정도 갈까 말까 합니다. 워낙 깨끗한 곳이니 병도 없어지는거 같고요.
      현지인들은 주로 이곳 남태평양을 다니고 이민자들은 대부분 호주나 뉴질랜드등으로 유학간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5. 꼬꼬 2008.01.04 21:0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잘 보았어염.
    정말 저의 신랑이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신듯하네여...신랑이 급부러워하고 있답니다.

    티비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저희 신랑이 전기 기술자인데....전기 기술자가 바누아투 섬에서 자리잡고 살기에는 어떤지....궁금해졌습니다. 아직 큰돈을 들고 이민 갈 상황이 못되어...기술로도 이민이 가능하지 알고 싶습니다.

    가족하고 너무 행복해 보였어염...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활짝 웃으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5 11: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전기 기술 이민은 힘들답니다. 외국인이 취업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만, 전기 기술자들은 이곳에서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그리고 전기 기술자라면 큰 돈 들이지도 않고 잘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조그마한 전기점을 하나 내고, 전기 공사를 하러 다니면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6. 2008.01.04 21:1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8.01.04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박철우 2008.01.04 23:32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보고 바누아투가 어떤섬인지 더 알고싶어서 찾아왓어요 ㅎ
    이협님께서 올리시는 바누아트 정보를 여기서 볼수잇는건가요 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5 11:19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이곳과 http://blog.daum.net/vanuatu 이곳에 가시면 더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9. 이동현 2008.01.05 0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같은 섬사람으로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제주도입니다. ^^

    인간극장 1편부터 ~ 5편까지 한꺼번에 좀전에 다봤습니다. 휴...

    제가 꿈만꾸던 일을 직접 실천하시는 모습보구 대리만족과 존경 부러움 그리고 질투 ㅎㅎㅎ

    생활하시는 모습을 티비로만 봤지만.. 진짜 '행복'그 자체이시더군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언제 여유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우석이하구 정아한테두 안부인사좀 전해주세요... 형수님한테두요 ㅎㅎ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bye bye

  10. Landscape 2008.01.05 07:38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님 안녕하세요~^^
    인간극장을 보는 내내 너무 설레이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5부작이라는것이 아쉽네요..ㅠㅠ
    그리고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것도 알게되어서 기쁘구요..
    우토로라는 마을이 있는지 조차 몰랐던것에 동영상과 글들을 접하게되면서
    낯이 뜨거워졌어요.. 하시는 일 모두 건승을 빌께요^^

  11. 2008.01.05 11:4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6 10: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좌측 메뉴에 바누아투 오시는 길에 보면 바누아투 오는 비행편이 잘 나와 있습니다.
      정말 여행 계획이 잡히시면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 ^
      bluepango@hotmail.com 입니다.

  12. 마니 부족한이가 2008.01.05 14:1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름다운 마음이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보는내내 님의 고운 마음씨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데 앞으로 좋은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저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3. 유니 2008.01.07 23:10 address edit/delete reply

    시간이 안되어 주말에 몰아서 인간극장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동영상 봤는 데
    주어진 그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더군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14. 하인자 2008.01.12 14:2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인간극장에서 보고 블로그 찾아왔어요.......정말 낙원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구요...더울거라는 생각에 좀 걱정도 되더군요...덥지는 않으신지 궁금하군요.......전 이곳에서도 한여름이 싫거든요...덥지만 않다면 그런곳에서 살고 싶어요...공기 좋고...깨끗한 환경....푸른 바다....아님 놀러가보고 싶군요....기회가 되면 남편과 함께 여행가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이협씨 모텔에서 묵으면서...ㅎㅎ 어째든 열심히 사시는 모습..행복한 생활이 부럽군요....가끔 놀러올께요...안녕....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4 00: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곳 여름에는 한국처럼 덥습니다.

      하지만 여름을 제외하곤 가을 날씨와 같으니 살기는 좋답니다.

      종종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 ^

  15. 은성아빠. 2008.01.13 15:46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서 잘 보았습니다. 제가 꿈꾸는거 처럼 사시는 모습에 정말 부러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생활터전을 개척하시느라 모르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결국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과 희망을 함께 얻으신거 같아 행복해 보이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자금이 어느정도 모이면 이민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많은 돈이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자금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요. 이협님 말씀데로 고생하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여서 고생하는건 두렵지 않은데 자리를 잡기에는 어느정도 자금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요. 저는 특별한 기술은 없읍니다. 인간극장에서 보니 부동산 임대가 향후 전망이 좋을거 같다고 하는데 아파트를 지어 임대를 주고 어느정도 돈을 모으면서 애들 뒷바라지 할수 있으려면 자금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준이 없겠지만요. 예를 들면 몇억정도면 월 어느정도 수익을 낼수 있다는 예상치정도라도요. 꿈같은 곳에서 살면서 어느정도 돈도 벌수 있다면 지상낙원이겠지요. 물론 그게 너무 큰 욕심일수 있겠지만요. 그냥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인간극장에서 보니까 사모님은 아파트에 관심이 많이 있으시던데요. 사모님이 잘 아실거 같아요.ㅎㅎㅎ 바누아투가 발전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요. 어렵게 답변하시 마시고요 그냥 편하게 생각나는데로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제가 어려운 질문을 한거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협씨 같은 생활을 하길 꿈꾸며...가끔 연락하며 살겠습니다. 충성~~~참 제 메일은 gplim70@hanmail.net ......우토로 동참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4 00: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우토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www.bluepango.com 이곳으로 가 보시면 많은

      궁금증이 해소 될것입니다.

  16. 꿈항아리 2008.01.17 01: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보고 그곳의 풍광에 또 이협님과 가족분들의 생활에 뿅~ 했는데 홈피에 오니 우토로를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에 다시 뾰옹~ 가네요.
    멋진분이세요.
    가끔놀러올께요. 그곳의 생활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17. 2008.01.17 18:4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동백 2008.01.18 19:18 address edit/delete reply

    방영된 인간극장 우리 가족과 더불어 잘 보았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생활속에 실천하는 님의 모습에 도전 받습니다
    기회되면 아이들과 함께 가 보았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9. 2008.02.04 14:2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08.02.22 16:0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문종철 2008.05.16 2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응원의 박수 올리구요.

    실질적으로 응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멜은 musi100p@hanmail.net 입니다

바누아투에 타나섬이라는 조그마한 섬이 있습니다. 그곳 야수르산에서는 삼 사분 간격으로 화산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Map south pacific

아이들 방학을 맞이 하여 화산 폭발 현장을 다녀 왔는데요, 영상으로 먼저 보시지요. ^ ^





 

전 작년에 KBS아침뉴스 제작팀 촬영 도우미로 다녀 왔었습니다. 그때는 안개와 비 때문에 사진과 영상을 담아 오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기대가 아주 컸지요.

바누아투에 와서 처음 가족 여행이라는 의미, 그렇게 찍고 싶었던 화산 폭발 장면등을 담아 오고 싶었기에 기대가 아주 컸습니다.

하지만 화산 폭발 한번 보고, 아이들이 무섭다고 하여  차량이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전 다시 올라가 사진 및 비디오를 담았는데요, 얼마지나지 않아 억수같이 비가 왔기 때문에 많이 찍지 못하고 그냥 내려 왔습니다.

화산 폭발시에 정말 커다란 폭발음이 들립니다. 그 소리에 아이들이 많이 놀랐지요.

크레모어라는 폭탄 아시나요? 군대 다녀온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그 소리보다 두어배 크고요, 땅에서 느껴지는 진동은 사실 저도 겁이 나더군요.

그리고 바로 코앞이 화산 분화구여서 자칫하면 떨어 질 수도 있고 안전망도 없고요....


저 표시 된 부분 아래가 화산이 폭발하고 있는 분화구입니다.


 바로 조 위에서 촬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뭏튼 전 이번에 좋은 장면을 담아 오지 못해 아쉽고요, 멋진 장면 보시려면 2008년 신년특집 인간극장을 보시면 제대로 감상하 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멀리서 보이는 야수르 산 입니다. 산에서 나오는 유황으로 온통 먹구름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저런 연기를 뿜어 내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즐거웠지요. 우측은 인간극장 카메라 감독님입니다. 좀 잘렸네요. ^ ^

저 바닥은 화산 폭발시 형성된 재로 된 들판인데요, 먼지가 너무 시세하여 입속과 온몸 구석구석 먼지로 뒤덥였지요.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여서 나중에 청소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다른쪽 하늘엔 예쁜 무지개가 걸려 있네요. ^ ^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산에서 우르렁 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립니다.


 


제 아이들은 빨리 보고 싶다고 마구 뛰어 올라 갑니다. 하지만...


정상에서 내려다 본 분화구 중앙입니다.



터지고 있네요. 저거 한번 보고 제 아내와 아이들은 무섭다며 중간에서 내려갔습니다. 제 가족들을 데려다 주고 올라 오느라 멋진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한장 찍은 화산 폭발 장면입니다.

그리곤 바로 비가 쏟아져 철수 했습니다.

많이 찍고 싶었는데, 아쉬웠고요 아이들에겐 지구가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산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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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염너굴 2008.01.02 02:5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인간극장 어제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신랑도 은근히 일에만 빠져있는데....
    ^^*우린 돈이 없어서~ 이민은 못가지만~
    꼭 한번...놀러가보고 싶어져요~~~*^^*
    사모님의 여유있는 웃음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2 06:18 신고 address edit/delet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귀염너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 2008.01.03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내 생애 저런 장면을 볼수있을런지..부럽네요~!

  3. 최은혜 2008.01.04 01:2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간극장을 보고 바누아투를 검색하고 또 이렇게 클릭 한번으로 주인공까지 만나게 되다니! 내일이 마지막 회겠죠? 아쉬워요. 소박하고 꾸밈없고 맘씨좋아보이는 원주민들과 bluepango님, 그리고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휴식을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발걸음하고 싶어집니다.
    ㅠㅠ

  4. 이순영 2008.01.04 10:14 address edit/delete reply

    울남편이 넋을 잃고 봅니다^^
    부부의 나이도, 아이들의 나이도 비슷해서....
    동경처럼..부럽습니다. 나름 힘드신점도 계시겠지만...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04 14:33 신고 address edit/delete

      너무 부러워 마세요. 사람 사는 곳은요 모두 같아요, 단지 제가 환경이 약간 좋은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산다는 것외엔 다 똑같습니다. ^ ^

  5. 김영선 2008.01.04 16: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너부부럽고...낮선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신
    모습보고 정말 부럽다는 생각만 할뿐입니다.
    인간극장본 사람들은 님을 정말행복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행복하시고요...가끔들릴께요^^

  6.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8.01.04 2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연히 이번 주 인간극장 보다가 bluepango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
    제 처랑 같이 거의 다 봤어요. 여유롭게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아이들도 티 없이 맑고 건강하게 커 나가는 모습도 참 보기 좋고요. 저희는 아직 신혼이라 아이는 없지만, 나중에 아이 낳고 어떻게 키워야 하나에 대해 가끔 이야기 나누는데, bluepango님과 같은 방법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블로그 종종 들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Favicon of http://goomd.com BlogIcon Goo M.D. 2008.01.05 10:04 address edit/delete

      자유님.. 여기서도 뵙네요...^^;

  7.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1.04 20:2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방송에 나왔던 화산폭발 장면 와우~~

  8. ilil5514 2008.01.04 20:3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 아까 봤던건데,,,
    남자아이가 무서워서 도망가다가 와서 막 보던데,,
    근데 은근히 무서워,,;;

  9. 박철우 2008.01.04 23:3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방송을 봣어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찾아서 들립니다
    tv로보는것과 또 찍으신걸로보니 또 한번 와 라고 탄성이나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 축구하는 꼬마애들을 볼때 ㅎ 떄묻지않은 순수함이랄까나?
    ㅎㅎ자주자주 들릴꼐요 바누아투의 정보를 많이올려주세요 ㅎㅎ

  10. 문여진 2008.01.04 2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방송 잘 봤습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많은걸 느꼈답니다. 이민갈 능력은 안되지만 돈벌어서 꼭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자연과 함께 원주민 친구들과 커가는 우석이와 정아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끼룩끼룩 2008.01.05 00:25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연히 방송을 접하고 오늘까지 전편(5부)를 다보았습니다.
    어려운 결정하셨던만큼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항상 온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 임창욱&박무성 2008.01.05 01:36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5부까지 아내와 함께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밋밋한 느낌으로 보다가, 아름다운 전경과 두분께서 너무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며
    끝내 5부까지 모두 보았답니다.
    여행을 너무좋아해서... 하와이, 괌, 필리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발리, 호주..등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환상적인 바다와 열대식물등 과의 만남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화면 가득히 비쳐지는 푸르고 깨끗한 바다와 하늘 마치 제가 그섬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어 너무행복했습니다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두분도 뵙고 싶구요. 늘 건강 하시고, 원하시는 꿈 꼭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3. Favicon of http://goomd.com BlogIcon Goo M.D. 2008.01.05 10:05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잘 보았습니다. 4,5부는 TV로 보고, 그전 1-3편은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얼른 다 봤습니다... 바누아투 꼭 가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14. BlogIcon 예바리 2008.01.06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서 굉장히 재미있고 감동있게 봣어요ㅋㅋㅋ
    화산쪽으로 가족여행가시는 것도 봤는데ㅋㅋ
    우연히 블로그목록 보는데 '바누아투'가있길래 혹시나해서 들어왔는데
    화산장면있고 그래서 긴가민가했는데 읽어보니까 맞아서 반갑네요ㅋㅋ
    방송에서도 블로그운영하시는거 보고 가보고싶다생각했는데~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15. 2008.01.06 23: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백암성주 2008.01.07 09:58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한 사진이며 넘 감동적 입니다.

    자연이 품어 내보내는 화산이야말로 장관이네요.

    자연 앞에서 내 자신이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17.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8.07.06 17:42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디선가 본듯했는데 인간극장에서 봤었군요.

    평화롭게 사시는듯 합니다.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noverain BlogIcon 데미안 2008.12.08 0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봤습니다.. 비니아투였군요 ^^ 저도 다음엔 비니아투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