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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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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7
    오지에서도 안녕하지 못한 이유
  2. 2009.11.10
    오지로 선교 활동하는 목사님 부부 (1)
  3. 2009.04.01
    오지에 삼성 디카가 공짜로 배달되다 (21)
  4. 2009.01.23
    일제 고급차 오지에 대거 진출 (8)
  5. 2009.01.19
    오지에서 고릴라 한국 라디오 듣기 포기 (20)
  6. 2008.07.06
    오지 자원봉사자 민정선의 마지막 인터뷰 (9)
  7. 2008.02.21
    한국 방송국 해외 촬영팀의 민폐 현장 고발 (47)
  8. 2007.11.24
    오지에서 봉사하는 한국 여성 (1)

한국을 떠나 오지 나라에 정착한지도 어언 10년이 흘렀습니다.

이곳에 정착하기까지 한국을 그리워할 틈도 여유도 별로 없이 살아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을 바라보며 제일 기쁨으로 다가왔던 소식은 주로 스포츠 였습니다. 

김연아 선수, 손흥민 선수, 이상화 선수, 류현진 선수등 한국 선수들이 출중한 기량으로 인터넷을 달굴 땐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늘 마음 한 켠에 무거운 소식들이 나를 짓누르곤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땐 한국의 서민들에게 희망이 될거야란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만 완전히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까 많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늘 마음으로 서민과 소외받는 계층까지 늘 보듬을 수 있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선이 되었고, 제가 응원했던 분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당선 되셨으니 정말 잘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보는 소식은 늘 우울한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국정원 및 국가 기관의 선거 개입 사태를 지켜보며 한숨 짓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건 아닌데...이건 아닌데...

그러나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군요.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말이지요.

국정원 선거 개입 이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픈 사건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강정 마을 사건과 밀양 송전탑 건설 문제가 참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제주도 해군 기지를 왜 건설하는지 잘 모르고, 왜 마을 주민들이 반대를 하는지도 잘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보면 이건 아닌거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기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설령 무모하게 집회를 한다 하더라도, 연약한 신부님이나 수녀님, 그리고 어르신들을 막 대하는 모습에 화가 나더군요.

오죽 하면 유엔 인권 특별 보고관이 제주 강정 마을 현지 조사를 한답니까?

어떻게 자유 민주 국가인 대한민국에 인권 탄압 실태를 조사하러 오는 겁니까? (UN 인권 특별보고관 4일 제주강정마을 현지조사-기사참조)

밀양 송전탑 건설 문제는 또 어떠 합니까?

왜 순박한 어르신들이 자살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가끔, 아~  한국이 왜 이렇게 무섭게 변해 가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 선량한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 넣는 걸까????????

그리고 학교 폭력 및 입시 및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여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기사를 보면서도 정말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걱정 없이 뛰놀며 친구와 우정을 쌓아 갈 나이에 자살을 선택해야만 하는 그들의 상황, 한국 사회를 보다 못해, 자신도 안녕하지 못하다며 어린 학생까지 일인 시위 나서고 있는 슬픈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동안 이상하리 만큼 숨죽이고 있던 대학생으로 시작된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에 대학생들이 한국의 희망이다란 생각에 위안을 얻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며, 늘 한국을 그리워 하는 이로서 정말로 '안녕들 하십니까'에 참여를 해 보며, 이 글을 쓰고 나면 나도 종북 딱지가 붙겠군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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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남태평양 바누아투란 나라에 사는 블루팡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구나란 생각에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약 한달전 제 방명록에 이와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저희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새 제품 출시와 관련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려 합니다.
출시되는 새 제품 컨셉과 블로그 특성과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출시가 되기도 전인 삼성 디지털 카메라 ST10 기종을 제게 주어 출시 전 카메라에 대한 리뷰를 해달란 그런 내용입니다.
그전에도 이런 제안이 몇번 있었습니다만 제가 해외에 산다는 이유로 그 기회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역시 저 해외에 살기에 못할거 같아요.
했더니 해외에 계신 블로거에게도 기회를 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매일 우편함을 열어 보았습니다
10일이면 도착한다고 했는데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30일 우편함을 열어보니...(바누아투는 배달서비스가 없어요.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개인 우편함을 갖고 있고요, 우체국에서 이 우편함에 편지등을 넣어 줍니다.)

이 종이 한장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물건 찾아가란 통지서입니다.

여기가 시내 중심에 있는 바누아투 우체국입니다.
거의 문 닫을 시간에 정아와 같이 갔습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찾지요.

저 박스 안에 디카가 들어 있겠죠?
더 기쁜 것은 세금이 없었다는 겁니다.
완전 무료입니다.

정아 우석이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전부터 우석이가 디카가 갖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아직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사준다고 했는데, 이번 기회가 아주 좋은 듯 합니다.
우석이와 정아와 블루팡오가 ST10 제품 리뷰를 같이 하는 것이죠.
정말 열심히 하면 우석이에게 디카를 선물로 주기로 했습니다.
정아가 섭섭해 할 줄 알았는데, 정아 흔쾌히 동의 합니다.
대신 다음번에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땐 저를 달랍니다.
저 역시 동의했습니다.^^

열심히 개봉하는 정아 우석.

드디어 디카가 우리 손에...

그런데 정아 우석 개봉을 멈추고 저것을 신나게 터트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즐겁게 하는 놀이죠.^^


바로 이것이 삼성 디카 VLUU ST10 제품 박스입니다.

드디어 박스를 열었습니다.
설치 소프트웨어와 간단 설명서가 보이고 그 뒤로 살짝 디카가 보입니다. 꾸울꺽~~~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에 한장.
그런데 렌즈 덮게 부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삼성 디지털 카메라 VLUU ST10

렌즈덮게 부분이 완전 거울이네요.
이 사이에 낀 고추가루도 확인할 수 있을듯 ^^

전체적인 디카 크기에 비해 넓은 화면도 거울처럼 잘 비춥니다. 아주 깔끔한 모습입니다.

헤드폰 표시 있는 곳을 열면 USB, A/V,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다기능 연결잭입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실 덮개 인데요,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 옆의 블랙홀은 삼각대 연결홈입니다.

ST10 로고가 선명하고요, 우측으로 구멍이 난 곳이 스피커, 그 옆이 셔터입니다.
아! 저 검은색 화면 터치 스크린인거 아시죠?

뒷 배경이 멋있죠?^^


정아가 이어폰 스폰지를 잘 감싸고 있습니다.


이 디카에 MP3도 된다고 하니 정아 우석이 신난 모양입니다.
노래도 나오지 않는데, 둘이 춤추고 난리났네요.^^

터치스크린을 작동하는 펜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저 펜으로 모든 작동을 하는게 좋다고 해요.

적지만 강력한 밧데리, 가볍게 들어가고요, 그 옆에 메모리 카드가 들어가야 하는데, 박스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수가 메모리카드 혹시 배달사고 난거 아냐?
그렇담 한달을 더 기다려야 하나?@#!$%
하지만 정아가 봉투 속에 있을거 같다하며 뒤져 봅니다.

정아가 잘 찾아 내었습니다.

2G가 짜리 메모리 카드도 넣고요.

동영상도 지원되니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은 기본

이제 충전 시간입니다.

붉은색 들어오는 것은 충전중.

녹색의 불이 들어오면 충전이 다 된것입니다.

카메라에 손걸이 줄을 걸고 이제 출사 나가 볼까요?
우석이 손에 걸어주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납니다.
저 원안에 있는 것에 기능을 주면 어떨까?
손목까지 타이트하게 조일 수 있다면 카메라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블루팡오 가족 삼성 디카 ST10을 가지고 바누아투의 멋진 풍경등을 담아 볼랍니다.
이번 기회에 정아와 우석이와 많은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오지에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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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pin.tistory.com BlogIcon 호핀 2009.04.01 11:44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리뷰도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1 18:52 address edit/delete

      블루팡오의 첫 리뷰 서툴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01 13:48 address edit/delete reply

    앞으로 더 좋은 사진 올리실 수 있게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1 18:52 address edit/delete

      카메라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 듯 해요. 감사합니다.^^

  3. 이은혜 2009.04.01 14:5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우석이랑 정아사진이네요 아고 이뻐라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1 18:53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정아 우석이 예뻐해 주셔서...^^

  4. 김민규 2009.04.01 17:00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이 분들은!!!? 인간극장에서 나왔던 분이네요*^^* 초유스의 동유럽 티스토리에서 링크 타고 왔는데..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1 18:53 address edit/delete

      앗, 제 초등학교 동창 이름과 똑 같으시네요.^^

  5.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9.04.01 18:2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이 참 이뻐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1 18:5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01 18: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블루팡오님께 더 없이 좋은 선물이겠어요~~ ^^*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1 18:55 address edit/delete

      정말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 다대포황제 2009.04.01 19:51 address edit/delete reply

    멀리서도 이런 호사를 한번씩 누리셔야죠 ㅎㅎ. 애들은 금방 배우니 팡오님이 분발하셔야 것네요 ㅎㅎㅎ.

  8. 행복한도처 2009.04.01 20:53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은 바누아투 이주하면서 노력한 만큼 행복이 덩쿨채 부러워요^^

  9. 2009.04.01 23:3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꼬꼬댁 2009.04.02 0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기회를 얻으셨네요^^ 그만큼 블로그 열심히 하셨다는 증거겠지요 ^^
    우석이의 작품 기대됩니다 ~

  11. Grace최정인 2009.04.02 11:49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너무 부럽네요~~ 이렇게 늘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화이링~~~^^

  12. 수니 2009.04.02 17:3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구야...정아, 우석이가...횡재(?)를 했구랴...이렇듯 좋은일도 있잖유...힘내고...앗싸

  1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2 17:3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부럽습니다...저기 타국까지 삼성이.ㅋ
    멋져부러!!

  14. visitor 2009.04.08 15:32 address edit/delete reply

    메일 관심가지고 보고 갑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어제도 밤늦게 바누아트 한인이야기 프로를 TV에서 봤습니다.
    인간극장에 나오신 것 보고 이렇게 바누아트에 관심가지게 되네요.

  15.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4.09 10:12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에 계시는군요~ ^^ 바누아트? ^^
    Bluepango 님때문에 여기도 알게되었네요~
    앞으로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현장의 멋진 사진들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여럿 됩니다.
그 중에 고급 일본자동차의 바누아투 진출 러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고급 차종은 현재 불황에 허덕이고 있으며 일본의 큐브 같은 경차가 대세임을 알 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바누아투는 그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누아투는 최빈국가에 속하며 인구 22만명 가량이 80여개의 섬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몇개의 큰 섬을 제외하곤 전기 수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섬입니다.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 섬에는 6만명이 거주하고 그 중 4만이 포트빌라에 집중되어 있지요.
그런 바누아투에 일본 자동차 대리점이 대부분 들어와 있다면 믿겠는지요.
일본 자동차 회사는 토요타, 혼다, 닛산, 미쯔비시, 마즈다, 이스즈, 스바루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오지 중의 오지 바누아투에 몇개의 일본 자동차 회사가 들어와 있는지 보겠습니다.

바누아투에서 가장 유명한 토요타 전문 매장, 아스코 모터스라고 상호를 붙이고 오랜 기간 바누아투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아마 자동차 대리점 단일 규모로서는 바누아투에서 제일 클 것입니다.

이렇게 짜임새 있게 정비 공장도 갖추고 있고요,

부속만 파는 전문 매장도 따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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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 회사 역시 제가 바누아투에 오기 전부터 자리잡고 있는 회사입니다.
바누아투에서 제법 유명하지요.
많은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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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이곳 역시 오래 되었지만 규모는 좀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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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08년 초에 저렇게 빈 대지에 차를 전시해 놓고 팔고 있습니다.
처음엔 서너대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상당히 많은 차를 갖다 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법 판매가 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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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작년에 생긴 곳인데요, 아직 준비 중인지 간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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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루 차량을 전시 해 놓은 것을 보니 스바루 자동차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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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엔 부속도 팔고 있었는데요, 닛산 부속도 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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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이스즈가 2008년 10월경에 런칭을 하였습니다.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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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와 트럭등 중장비도 취급하고 있으며 바누아투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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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대리점들은 이렇게 큰 정비소가 꼭 구비 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마즈다.
이곳은 시내와 좀 떨어진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 자동차 8개 회사 중 여섯곳이 바누아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하지만 미쓰비시의 파제로 차량은 바누아투에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미쯔비시 역시 어떠한 통로로든 바누아투에 판매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자동차의 90%가 바누아투에 진출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바누아투에서의 한국의 신차는 어떨까요?

현대자동차.
오로지 이 한군데,현대 자동차만이 일본 자동차 틈바구니에 끼어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이곳 사장은 안타깝게도 한국인이 아닙니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 신차 판매처가 있지만 미국의 새보레 간판을 붙이고 한국차와 같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차종 자동차 회사는 현대 이 한곳 뿐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트럭과 승용차가 많이 진열되어 있지만 이곳 역시 시내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위치 경쟁력 부분에선 대부분 시내에 위치한 일본 자동차에 밀리고 있습니다.
바누아투에선 현대자동차가 많은 일본차 회사와 힘겹게 판매 전쟁을 치루고 있는데, 한국의 현대 자동차 노조가 또 파업 결의를 했다고 하니 제 집 찰리가 제가 묻더군요. 현재 한국 경제가 IMF보다 더 좋지 않다며? 그런데도 파업을 해? 바누아투에만 불가사의 있는게 아니라 한국 현대차 노조에도 불가사의가 있구먼....아직 먹고 살만 한가벼...(찰리는 바누아투 변견)

그럼 현재 일본 자동차가 바누아투에 얼마나 판매가 되었을까요?
바누아투엔 어떤 기록도 찾아 볼 수 없기에 길에 있는 자동차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내 한 가운데에 센터 포인트라는 슈퍼 마켓이 있습니다.


이곳에 주차 되어 있는 자동차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1월 22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총 17대가 주차 되어 있습니다.
차 회사별로 닛산1, 스즈키2,  새보래1 토요타5, 미쯔비시 1, 현대 3, 다이하츠1, 기아1, 포드1
이 주차장엔 일제가가 10대 한국차가 4대, 마국차가 두대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보면 한국차는 투산만이 고급 차종에 속하고 나머지는 중저가 및 경차 였으며 일본차 대부분은 고급차종이었습니다.

차는 일제인데 금호타이어가 달려 있는 차도 보입니다.
금호 한국 제품 맞나요?


바누아투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 차량입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유용하게 쓰이지요.
4륜 구동에 더블캡에 짐칸이 있는 차종.
이 차종외에 쌍룡 스포츠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현재는 쌍용 스포츠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쌍룡자동차를 판매하던 창업주(중국인)가 2년전에 별세한 뒤 부터는 바누아투에 쌍용이 빛을 잃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쌍용과 같은 위치라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사진이 현재 바누아투의 차량 현 주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급 일제 차량이 상당히 많이 다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가끔 볼 수 있었던 일제 고급 승합 버스가 이젠 바누아투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새 제 카메라가 상태가 좋지않아 가끔 사진이 저렇게 나옵니다. 양해해 주세요.^^


그전엔 대우덤프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이젠 일제 차량과 현대 덤프도 눈에 띠게 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누아투 일주도로가 생긴다는 말이 나오기 부터 일본 차량들이 대거 바누아투에 몰리기 시작했는데요, 드디어 바누아투 일주도로가 작년에 공사 시작이 되면서 일본 자동차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바누아투에 투자 하진 않으리라 봅니다.
분명 무언가 있을 듯 한데, 제 눈엔 그 무엇이 아직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일본 자동차 진출과 함께 시내 주변의 빈 땅들이 건물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지고 있는 모습을 볼때 바누아투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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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9.01.23 10:43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으로 봐선 최빈국이 아닌 것 같은데요? 우리 나라 보다 더 잘 살잖아욤....
    가격대만 괜찮다면 절대 형다이 차는 안타죠. 저리 좋은 일본 차들이 많으니...

    바누아투에도 개발의 폭풍이 불어 닥치나요? 이거 씁쓸한데요...
    바누아투의 자연이 그대로 남았으면 하는데...만의 하나라도 용산 사태 같은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23 21:31 address edit/delete

      빈부의 격차가 그 만큼 큰 것입니다....
      개발의 역풍을 막으려면 현재 정치인들이 잘 해야 하는데...
      요새 바누아투 일간지에선 나무를 태우지 말라는 기사를 종종 봅니다.
      이곳에도 깨어있는 인사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2.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23 12:46 address edit/delete reply

    26일이 한국 고유명절이예요.
    가족들과 만두라도 만들어 드시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23 21:32 address edit/delete

      오늘 싸부님 고기만두 레시피를 보고 저녁에 만두국을 해 먹었답니다.^^
      정아 우석이 저 보다 많이 먹었어요.
      엄청 맛있었다고 합니다.
      다 싸부님 덕이지요.^^

  3. Kahveh 2009.01.23 21:31 address edit/delete reply

    드뎌 연흅니다. 쉴 수 있습니다. 기쁩니다.~~ 블루팡오님, 복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23 21:33 address edit/delete

      이번이 올 마지막 연휴인가요?
      기쁜 마음으로 연휴 보내시고요, Kahveh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Kahvehs님 때문에 승인제 풀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4 08:15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군요^^
    그쪽의 명절은 어떤가요? 즐겁게 보내시겠죠.^^
    행복하고 멋진 설명절 되시길 빕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 대한민국인 2009.01.24 14:05 address edit/delete reply

    금호타이어 한국것 맞습니다.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모두 Made in Korea 죠. 국내기업 맞구요. 아시아나도 금호그룹 것입니다. 얼만전 넘어갔죠.
    한국타이어는 이미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최고품질의 타이어구요. 금호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타이어입니다.
    보기 좋네요.

[##_article_rep_desc_##]
2008년 12월 22일 그렇게 기다리던 SBS 고릴라 라디오 위젯 베타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찍부터 베타 테스터 신청을 했고 베타 버젼이 시작 되는날 전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감격해 했지요.
2008/12/22  - 오지에서도 한국 라디오 방송을...감동...

생각보다 끈김 현상도 없었으며 잠시 라디오가 끈겨도 연결 되는 부분이 매끄럽게 되어 바누아투에서 듣는 한국의 라디오 방송으로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젯 이미지도 깔끔했고, 제 블로그와도 잘 어울려서 만족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매일 인터넷을 즐기며, 고릴라 라디오를 들으며, 제가 한국에 있을때 진행자였던 분들의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열흘전부터인지 라디오 끈김 현상이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와때를 같이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윈도우 창이 닫히는 일이 너무 잦았습니다.
익스플로러 7을 다시 깔아 보기도 하고 노트북 포맷도 하고, 시스템 복구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가 닫히는 원인을 찾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그런대로 쓰지 뭐. 하며 닫히면 다시 열고 또 열고, 블로거 뉴스 기사를 작성할때도 몇 번씩이나 창을 다시 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 고릴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서 고릴라 위젯을 삭제해 보았습니다.
..............
이제 창이 닫히지 않습니다.ㅠㅠ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인텔 펜티엄 듀얼 코오 프로세서 T2060이며 메인메모리 DDR2 SDRAM 2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SBS라디로 고릴라 위젯 사용 한달여만에 베타 테스터를 불가피하게 포기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고릴라 테스터분들은 잘 듣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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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9.01.19 19:4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블로그 위젯은 아니지만 비스타 가젯으로 고릴라를 거의 24시간 듣습니다 ㅎㅎ
    근데 끊김이 매우 잦고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고릴라때문에 비스타 사이드바 전체가 에러나서 껐다 켜지네요...
    지금 이시간도 저는 잘 나오는데 멀리 사는 제 동생은 안나온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불평합니다.
    이왕 만들꺼면 좀 잘 만들지...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0 신고 address edit/delete

      베타 버젼이니, 실험자들이 열심히 정보 제공해 주면 좋은 버젼이 탄생되겠지요.
      저도 그 축에 끼고 싶었는데, 인터넷 사용이 불가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1.19 21:0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그런 불편이 있었군요.
    http://heisice.com/webradio/

    아이스라디오 한번 들어보세요. 버퍼링이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 인터넷 사정이 워낙 좋지 않으니 좀 힘들거 같아요.^^

  3. KBS 콩 2009.01.20 03:56 address edit/delete reply

    네이트온으로 KBS 콩인가 하는 라디오 방송도 있습니다

  4. 꼬꼬댁 2009.01.20 11:15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나마 반가웠던 라디오 방송을 듣지 못하게 되셨다니 안타깝네요 ..
    저는 차안에서 가끔 고릴라 방송 들었는데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꼬꼬댁님 ^^
      너무 반갑습니다.

      고릴하 방송이 예전에 파워 FM그거였죠?
      한국에 있을때 가끔 들었었지요...

      요새 건강 많이 좋아 지셨죠?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20 12: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흠..그런일이 있었군요..MBC의 미니는 어떤가요?? ^^;;;
    제가 예전 한창 썼었던 프로그램인데 괜찮던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바누아투에 와서 처음으로 깔았던 것이 미니였던거 같아요.
      잘 듣다가 컴 포맷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니 귀찮아서 쓰지 않게 되었어요.

      제가 블로깅을 매일 하니 라디오 위젯은 제게 아주 획기적인 것이었는데, 이곳 속도가 받쳐 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네요.^^

  6.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0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쉽네요. 타국에서 한국과 소통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었을터인데.. 저도 타국생활을 쪼끔 해봐서 어느정도
    안타까움이 공감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9.01.20 14:0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진작에 그런거 포기했어요.
    어느날 보니...YTN도 갑자기 보기힘들어져셔...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혼자 해결하려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드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1:0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진작에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라디오 위젯은 획기적으로 생각하야 달았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당분간 조용하게 살아야지요.^^

  8.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9.01.20 19:48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젯이나 가젯이나...아직 멀티미디어를 소화하기엔 역부족일까요.
    저도 비스타 처음 설치하고 이것저것 쓰다가 다 삭제했었죠.
    그냥 컴퓨터에 설치 해서 듣는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9. 고릴라가 작년 11월 부터 뻘짓 했네요.. 2009.01.21 02:45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난해 11월부터 Fsinstaller 2.1b.cab 설치를 하면서 피디박스나 P2P 방식으로 서로간의 컴퓨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실시해서 다운등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고릴라 설치하고 처음 접속시에 설치 할려고 팝업 알림에 나오네요..

  10. 고릴라와 콩 무설치.. 2009.01.21 02:53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www.mediafire.com/download.php?0i1lb4rog2d

    틴인스톨 유틸로 설치하지 않고 압축 풀고 바로 실행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11. 눈팅만하는 사람 2009.01.21 11:57 address edit/delete reply

    플레쉬 플레이어 10 엑티브 엑스 가 버그가 있습니다.

    위젯의 경우 플레쉬로 되어 있어서... 그 버그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네요

    플레쉬 플레이어 10일때 윈도우 응답없음. 및 페이지 늦게 뜨기.. 등등 이었는데

    플레쉬 플레이어 엑티브 엑스 9로 바꾸고는 아주 잘뜨고 응답없음도 없네요

    9로 바꾸는 방법은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 삭제 -> 플레시플레이어 10 엑티브엑스(?) 를 삭제 하시고

    네이버나 포탈에서 플레시 플레이어 9 로 검색하시면 다운 받아서 설치 할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르니까 한번 해보세요... ^^

    전 바다가 좋고... 일상이 좋아서 자주 들어와 보는 손님입니다. ㅎㅎ

  12. BK서비스 2009.06.09 15:38 address edit/delete reply

    BK서비스(http://www.bknet.kr) 에서 무료이벤트로 제공하는 VPN(qpptp)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끊김없이 깨끗하게, 방송품질도 좋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교민이라면 보다 빠르고, 접속상태가 안정적이며 깨끗한 인터넷 서비스를 위하여 꼭 BK서비스(http://www.bknet.kr)의 qvpn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무료이벤트도 제공하구요.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즐겁고 편리한 행복한 인터넷 생활 되세요. *^^*



[##_article_rep_desc_##]


2년 3개월간 고되고 힘들고 보람있었던 바누아투에서의 자원봉사 과정을 마치고 민정선님은 고국으로 향했

습니다.

마지막 인터뷰를 바누아투에서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인사만 간단히 하고 민정선씨는 한국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 볼일이 생겨 귀국을 하게 되었고, 민정선씨를 한국에서 만나게 되었죠.

바누아투에서 인터뷰를 하다가 한국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어쩜 민정선씨와의 마지막 인터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바누아투의 최오지 섬 통오아에서의 자원봉사를 마친 민정선씨의 소감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간 제가 미국에 들어가면 민정선씨의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

아래 동영상은 바누아투에서 했던 인터뷰 영상을 다시 불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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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7.06 12:32 address edit/delete reply

    두 분이 감회가 깊었겠습니다.
    인터뷰 중 주위가 좀 소란스럽군요.

    민정선씨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어느 나라나 문화가 정서가 다르겠지만 또 나름대로 안을 수 있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팡오님 -
    미국까지 꼭 쫒아가셔요.

    두 분 수고하셨구요,
    건강하십시오!^^

  2. 2008.07.06 13: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malhagi.wordpress.com BlogIcon lemon 2008.07.06 19:3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동안 소식 궁금했는데,
    민정선씨 인터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4. 2008.07.07 09:2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pizza.kr BlogIcon 에스피자 2008.07.07 11:07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많으시네요.

  6. 권혁빈 2008.07.08 01:24 address edit/delete reply

    민정선씨가 대단한건 젊음의 치기어린 행동으로 잠시 봉사다 뭐다하는 수준이 아니라는겁니다..바누아투내에서도 오지에서 2년 3개월의 봉사라니~~~~~~정말 너무 너무 예쁘십니다... 민정선님의 인생에 항상 밝은 빛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들 넘 나이가 맞으면 며느리 삼고싶어요..ㅎㅎ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늘 행복하세여...

  7. 온누리 2008.07.08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더워 힘을 못 쓰겠네요
    찜통입니다
    벌써 이리 더우면 올 여름은 그냥 죽음이라는데....
    건강하시고요
    전번 남겨 두었습니다

  8. 시은효팸 2008.07.08 17:08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목이 마지막인터뷰라고 하니 끝난느낌이네요 그냥 한국에서의 인터뷰라고 하셨으면 좋을듯합니다. 미국에 가셔서 또 인터뷰하실 예정이라고 하셔서요~ ^^ 민정선님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화이팅~

  9. Cam그T나Bb 2008.07.09 03:10 address edit/delete reply

    인터뷰하는거 잘 봤어요...제가 너무 몰라서....어제..도 들어왔었는데...제가 원하는 페이지를 볼수 없어서...그냥 나왔었는데...;;이협(형님)목소리 들어보니..제가 맞게 들어왔던거네요..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요,,,자는 시간도 일정치 않다보니...정신이 좀 멍했었어요,,,;;;민정선씨..동영상 있어서 봤는데....저는 잘 모르지만...(미안해요..)..인기가 많은 분이시라고 하시던데..그냥 지나쳤던 제가 또 한번 미안하네요 ,,,몰라 보고...ㅠㅠ.그냥 도움도 되고.싶구..환경이 열악하던..좋던..너무 가고 싶은곳이 거든요...^^;;그래서...;;!!화이팅하시고요!!! 항상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_ _)

[##_article_rep_desc_##]

얼마전부터 모방송국에서 바누아투 다큐멘터리 촬영에 관하여 질문을 해 왔을때, 타방송국과의 문제 때문에 이런저런 간단한 정보만을 주고 실질적으로 도와 주지 못했습니다.
그분들은 자체적으로 완벽하리만치 준비하시고, 제 모텔에 예약을 하였지요.
제가 도와 주지 못한 마음에 자발적으로 관광청 안내를 해주었고,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요령과 직원 다루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 방송국 촬영팀은 2월에 이틀정도 숙박을 하고 삼월에 일주일간 머무른다고 예약을 마쳤고 6월경 한달 정도 더 머무른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원해서 제 모텔에 숙박을 한다고 확실하게 약속을 하였지요.
그래서 저번에 다른 섬으로 촬영을 가면서 제 집에 그분들의 짐을 보관해 주었습니다.
오늘 그분들이 돌아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숙박을 모두 해결해 주기로 했다며, 오늘 하루 예약과 삼월 일주일 예약을 그냥 취소를 해 버리네요....
설마 제 모텔 머무르는 것을 취소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최대한 협조를 받아내는 방법을 일러 준것이었는데, 제 숙박을 취소까지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순진한 모양입니다.

오늘 방이 없어서 단솔 손님도 보냈다고 하니, 방송국 직원은 하루치 방값을 제 아내에게 지불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시겠지요?
오늘 그냥 돌아간  그 단골손님(호주인 부부)은 자기 차를 제 집에 몇일간 파킹을 시켜 놓았었고, 제 모텔 방이 없자 자기 차를 가지고 다른 숙박업소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 호주 부부는 차 주차 시켜 준것이 고맙다고 하며 이만원을 주었습니다.
손님에 대한 배려이니 돈 받지 않겠다고 사양했지만 결국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모방송국 직원들은 오늘 예약 하루치 방값만 주고, 예약 모두 취소하고 그냥 가버렸다고 합니다.

물론 짐 보관해 준것 돈 받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주인과 비교되는 것은 왜 일까요?

==============

이러한 내용을 제 홈페이지(http://www.bluepango.com)에 2월 19일 14시 48분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잠시 보겠습니다.

이런게 문화의 차이같군요. 호주는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하는 나라고 우리나라는
대충 하면 된다는 식이고... 예약시에 취소하면 일정액을 받겟다는 룰이 필요한듯합니다.
너무 정떨어질수도 잇지만 그분들때문에 다른 손님을 못 받앗으니 손해가 크죠.
힘내시고 다음엔 이런일 없으시길...

 

기본만 지켜지면 좋을텐데... 제가 오히려 화가 나고 기분이 씁슬하네요.. 이 홈피에 와서 사람사는 정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TT XX님 기분푸시고 힘내세요.

 

거참.....방송국직원정도믄 그정도의 상식은 있는법인데......우리나라 예약문화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요..
심호흡 크게 한번 하시고 ..그냥 빨리 잊으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제 기분까지 씁쓸하네요....

 

방송국 직원들이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숙소를 제공하는 것을 알았다면 XX님의 모텔에 사전에 사정 이야기를 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순리일텐데....
아니면 관광청 직원에게 XX님의 모텔에 사전 예약이 돼어 있으니 블루팡오 모텔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아쉽네요.
사랑과 정, 좋은 관계 유지....미 모든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모든일에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문화가 필요하네요.
저 또한 배려할 줄 아는 소양을 키워야겠습니다.

 

어디 방송입니니까?
그 방송 다시는 안보게요...
저리니,한국인들 외국서 매너 없다는 얘기 듣지..쯧쯧..

 

예약이란 미리 상대방과 나와의 약속으로 개인간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자기가 소속된 회사도 책임이 있는것으로 회사 신의가 개인이나 작은 집단에 의해 떨어질수도 있네요
자기얼굴에 검댕이는 세수하면 될지 모르나 회사는 어찌 하지요?
먼 방송국인지 쫌......해약도 팀원이 원해서 ?.....그럼 팀장은?...머하는사람?...
3월에 촬영하면 3월말이나 4월에 방송할텐데 ....어디 방송국일까요.......그때 확인해서 ...야기좀
해봐야지....그방송국 홈피도 있는정도의 규모겠죠?ㅎㅎㅎ(창피하게 생각이나 할까?)

(아님 방송국장님이 잘했다고할까...)

 

아직 우리문화가 예약에 좀 취약하지요. 저역시도 예약하는거에 익숙치않아서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어쩝니까... ㅠㅠ 그것도 나름 우리문화인데...



많은 댓글중에 몇가지만 올렸습니다.
이러한 댓글이 달린 후 다음날인 2월 20일 17시 30분에 제 홈 회원님이 자유게시판에 이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끙

어찌 어찌하여 방송국을 알아냈는데

그 방송국의 교육기획다큐멘터리 찰영팀이 현재 바누아투에 있데요.

혹시나해서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않고 있어요

방송국 해당 담당자인지 책임자인지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네요

이걸 응징을 해말어

회원님들 어찌할까요?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그 글 댓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휴~~~~
저 그 방송국 응징 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네요
알아본다고요. 그분들이 XX님한테 가셔서
정중히 사과 하였으면 좋겠네요

동작빠르시네요~ 저도 파렴치한 방송인 관계로 열받았습니다.
마침 그방송국장이 선배님이시네요~ 오늘 점심먹으면서 치사한놈들이라고 다 이야기했지요~
한국에오면 따끔하게 교육하겠답니다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저의 사소한 푸념이 네티즌들을 자극하여 방송국을 찾아내고, 그 사정을 알아본다 하며 방송국장까지 만났다고 합니다.
그 방송국에서 이곳에 온 촬영팀에게 연락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두시간전에 바누아투에 와 있는 방송국 직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게 이러저러한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어제 빌라에 도착했을때 바누아투 관광청에서 나오지 않고 한국 교민 두 분이 나왔다라는 것입니다.
그 두분께서 다른 모텔로 예약을 했다며, 어쩔 수 없이 예약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전 너무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지요.
그전에도 타 방송국에서도 이러한 일 때문에 저와 다른 교민들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이번 방송국 촬영팀의 부탁을 거절했었지요.
그 촬영팀은 다른 교민들과 절대 통화 한적도 없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고, 또 그 촬영팀 전원이 제 모텔에서 투숙할 것을 원했다며 예약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했는데, 전화 한 분이 하는 말이 우습네요. 그건 제가 예약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해외 방송 촬영팀은  그렇습니다.
여러명의 팀이 번갈아 가면서 촬영 협조 및 섭외를 하지요.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자기 입장이 난처한 경우 그 사람은 빠지고 다른 사람이 통화를 하며 변명합니다. 휴우~~

그리고 그 분이 이야기 하는 것이 자기들은 방이 세개가 필요한데, 제 아내에게 전화를 해 보니 방이 하나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하여, 자기들 잘 방이 없는거 같아서 방 한개값 취소분을 그냥 계산하고 다른 곳으로 갔답니다.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바누아투에 첫날 도착하였을때, 예약 스케쥴을 다시 이야기 했지요.
타섬에 갔다가 오는날 방 한개 밖에 없는데 그곳에서 세 분이 주무시고, 다른 방 혼자 자는 분이 계시니 같이 자도좋으냐고 물었습니다.
그 분은 상대방이 좋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전 다른 방, 한국 손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흔쾌히 동의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방송국 직원들은 많은 짐 일부를 제 모텔에 맏겨 놓고 촬영을 떠난 것입니다.
지금도 그 방을 같이 써도 된다고 하는 분이 제 모텔에 머물고 계십니다.
좀 전에 가서 그 분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 하며 기억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기억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랬던 방송국 직원들이 제 모텔 방 문제를 거론하며 다른데로 옮길 수밖에 없었고, 거기에 한국 교민들이 그렇게 해 주었다고 하니 더욱 기가찰 노릇입니다.

그 분 결론은 자기네들이 예약을 취소한 삼월달 분중 비용을 계산해 줄테니 얼마를 주면 되겠냐고 하더군요. 전 더 한번 놀랐습니다. 그 순간 더 이상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통화할 마음이 없으니 끊겠습니다' 하고,  전 수화기를 씁쓸하게 내려 놓았습니다.
제가 바랐던 것은 순수한 사과 였습니다. 아주 단순한 정도의 사과이지요.
예약 취소분에 대한 돈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경우가 아닌 것에 허탈해 한 것입니다.
결국 그 방송국 직원들은 제가 돈 때문에 화가 난것이니 돈으로 해결을 해야 겠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그분들이 저나 제 아내에게 좀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미안하게 되었고, 삼월달 방 예약도 취소 하겠으며 잠시지만 짐 맏아준것 고마웠다라고 하면 섭섭은 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문제 없이 넘어갈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변명으로 일관하며, 제 모텔에 방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며 핑계를 대니 쓴 웃음이 절로 나네요.
전 그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해외오지에서 고생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교민들에게, 자신의 촬영 목적을 위하여 교민들 마음에 상처 주는 행위는 말아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거 별문제 아닌데 이런거 가지고 난리법석이냐고 하겠지만 이곳의 교민들간에 발생될 문제하며, 한국의 커다란 방송국 직원들이 해외 오지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다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기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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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로니아 2008.02.21 18:54 address edit/delete reply

    구두약속 어쩌고 하시는 리플들 있는데
    구두계약은 법적인 효력이 없습니다.
    상대편에서 그런 약속 한적 없다고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문서화 되어 있지않으면 그어떤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증거 우선주의입니다.
    구두약속 어쩌고 하시는 분들은 아직 세상의 무서움을 모르시는 분들인듯....
    나중에 큰코 다치지 마시고 약식 서류라도 받아놓길 바랍니다.

    • 루키 2008.02.21 19:26 address edit/delete

      구두예약이 법적으로 효력이 있든 없든간에, 저는 서로간의 믿음으로써 맺어진 약속을 쉽게 저버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말이라는게... 2008.08.17 22:47 address edit/delete

      글보다 사소할까요? 방송국 영상보다 사소할까요? 그런생각이라면 바누아투뿐만아니라 해외찰영나가는거 자체가 민폐뿐아니라 망신이죠 大망신!!!!! 블루팡오 힘내세요~

  3. 이연섭 2008.02.21 20:3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상 참 무섭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늦은저녁 케잌과빵을 10만원 어치나 배달을 시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것두 저희빵집 앞에있는 아파트로 ~

    그래서 좋다구 배달을 갔져~

    배달 시킨적 없답니다~ ㅡㅡ;; 헉~

    황당해서~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국에 바로 문의해보니 ~공중전화 라네요~(충남 공주) ㅡㅡ;;



    제가 그랬습니다.. 어 홍성 전화 국번이 아니네요~

    그렇답니다...

    출장을 나와서 시켜 주는 거랍니다...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끼리 배달좀 해달랍니다...

    장난전화 ~ 이런~~ 어이 상실한~ ㅡㅡ;;

    열이 많이 받은 상태에서 걍 말았져~

    근데 또 전화가 왔습니다...이번에는 여자한테~ 핸드폰으로~ 또 10만원어치를 시키더군요~

    알았다구 하구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앞에있는 아파트 동,호수는 어린이집이거든요~

    저녁에는 사람이 없거든요~그래서 그냥 속는샘 치고 가보았더니 역쉬나 아니더군요~

    현관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해보니 안받습니다...에혀~

    어이 없을쯤 그 남자한테 (공중전화)전화가 왔습니다...

    좀전에 빵배달 시킨 사람인데~왜 빨리 안가따 주냐고 ~

    전 한마디 했습니다....정중히 장난전화 하지 마십시요~



    그쪽 남자말 ~~~ 왜!! 난 장난전화 좀 하면 안돼~~ ㅡ,,ㅡ;;

    난 재미있는데~ 잘 사쇼~이러구 끊습니다...

    머리가 띵띵~~~~ 앗 !!! 죄송합니다...라든가 걸렸으니까 겁나서 전화를 확 끊어 버리던가~

    왜! 난 장난전화 하면 안돼!~~

    정말 세상 별 사람 다 있습니다... 남한테 욕먹을짓 남한테 피해가는짓 하고 살지는 안았는데~

    이협님도 어쨌든 빨리 잇으시고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구 살아 야줘~

    빨리 잇으셔야줘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아직은 나쁜사람들 보다는 착한분들이 더 많잔아요~^^ 힘내세요~^^

  4. 사가지 2008.02.21 21:10 address edit/delete reply

    방송국들이 원래 싸가지가 없습니다. 한국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얼마나 거만한지 동네사람들에게 욕하고 반말하기 일쑤입니다. 오락프로그램 찍어러 와서 약속도 안지켜서 민폐끼치는것도 많고요. 자기네들이 오피니언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그런 경향이 많아요. 국회위원, 기자 등등 영향력을 가진 인간들이 그런짓을 잘합니다. 금방한 약속도 까먹죠. 그러고보니 이메가랑 비슷하네요.

  5. tmvkdlzl 2008.02.21 21:30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사람의 고질적인 못된 점 중의 하나가 바로 남에게 사과를 안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사회전반에 그런 사과를 잘 안하고 또 안해도 그저 넘어가 주는 정서가 이렇게 만들었는건지도 모릅니다.

    길가다 어깨를 부딪혔을 때 부딪힌 사람도 '이해해 주겠지', 하고 받힌 사람도 기분은 나쁘지만 사소한 일에 대해 사과를 받아내는게 체면깎이는 일이라 생각하는지 인상만 한번 쓰고 아무말 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피해자의 입장에 있다 가해자의 입장에 있어도 당연히 저쪽에서 그냥 이해하거나 혹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잊어버리겠지 하는 정서가 날로 커지는 것 같아요.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사과하면 자기가 전적으로 잘못한게 되고 지는 것이라 생각해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정서가 만연해 있습니다. (차 사고났을 때가 대표적이죠.절대 잘못했다 안그럽니다.)

    목소리 크면 이기고 뒤에 나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빽을 믿고... 그런 것으로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려 하고...

    에휴,,,말이 길어졌지만 어쨌든 '상대방이 이해해줄테니 사과는 굳이 안해도 된다.' 는 마인드는 정말 바로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6. dolsuni 2008.02.21 23:19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홈피에 보면 예약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곳에라도 예약이 되어 있으면 증빙이 되는게 아닌가요?
    나중에 커다란 리조트 운영하시는데 참고가 되라는 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시면..
    우석+정아 아빠에게 정신건강에 보탬이 되었다 생각하셔요..
    블루팡오님 가정에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저 또한 대리 즐거움을 느끼거든요..
    힘내세요..!!

  7. Favicon of http://busylegs.tistory.com BlogIcon busylegs 2008.02.22 0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방송국 사람들 = 쓰레기 장사치들 (장사하는 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쓰레기 같은 장사꾼이라는 뜻) 이렇게 생각하시고 대하시면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님이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었고 방송국 놈들이 입맛 좀 다시겠구나 생각했더랬죠.
    참 웃기는 것이 방송국 놈들은 자신들이 무슨 벼슬아치인양 '촬영'이라는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줄 안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는 드라마 촬영 같은 것이 많았는데 남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민폐 끼치면서 촬영하면서 지나가는 학생에게 호통치고 웃기지도 않았죠. 동네나 아파트에서도 밤 늦게나 새벽에 환하게 하고 시끄럽게 촬영하면서 주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안하무인이었지요.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방송국에서 온 사람들 고국에서 왔다고 살갑게 대해 줄 필요 없습니다. 장사치 대하듯 이익과 불익을 따져 사무적으로 대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방송에 나고 이런 일 피하시는게 더 낫겠죠.
    이렇게 블로그로 만나는 생생한 이야기면 충분합니다. 곡해되고 흥미위주의 방송국식 보도는 신물이 나거든요. 거기다 그들이 한국을 잘 모르는 나라에 가서 나라 이미지나 구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말이죠.

  8. 10초 짜리 광고 찍고... 2008.02.22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200만원 달라는게 방송국입니다. -_-;; 에 뭐.. 그거에 불만 있다는건 아니고 방송국이나 방송인들도 밥벌이 해야 되는지라...

  9. christin 2008.02.22 07:0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외국에있는 한인 미용실에서일하는데요..물론 예약제입니다.
    중요한건 한국분들은 아주 자주 약속시간보다 늦으신다는거죠...그리고 미안해하지도 안으시고요.
    만약2시에예약을 하면 저희는 항상 손님이 많아 다음시간에 거의항상 예약이 미리있는데 2:30쯤오시면 다음시간에 예약한 외국분들은 그전에 늦게 온손님 때문에 기다려야 되는거죠...참고로 외국분들은 예약시간에 늦는일이거의없습니다. 만약 늦으면 미리전화를해서 저희가 대처를 할수있게 해주시죠.
    전에한번은 바쁜토요일에 펌을 예약해서 3시간정도 다른 손님을 받지못하고 예약해뒀는데 예약시간에서 30분이지나도 오지를 않아서 전화를했더니 아직 집인데 취소 하시겠다거둔요.정말 어니가 없었습니다. ....예약을 취소하고 싶으면 전화를 미리해야지 예의가 안닌가요? 정말 상도덕상 그러시면 안되지않나요....님의 글을 보니 100% 공감합니다...

    • 한국사람덜이.... 2008.08.17 22:53 address edit/delete

      외국나가면 모를쭐 알고 다들 책임없는 행동뿐이죠. 우리 한국인 해외 교민들은 쫌 조심하셔야 할듯(믿는도끼에 발등이!!!!!!!!) 그러나. 나중에 언젠가 그분덜 벼락이라도 맞겠죠(벼락맞고 죽을정돈아니고;; 정신차릴정도??호호)

  10. cretina 2008.02.22 09: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방송국에서 번역일을 하고 있는데요. 방송국마다 특정 방송 전담 팀이 있긴하지만, 외주 제작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모 프로그램의 경우 본사, 외주제작 포함 열 몇팀이 일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외주 제작인 경우 방송과 관련된 업무-편집까지-는 이쪽에서 도맡아 하고, 비용을 방송국에서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외주제작 PD의 명함을 받아보면 외주제작 업체 이름이 아닌 방송사의 이름이 찍혀있기 때문에 명함으로 구별할 수가 없어요. 전 번역이다 보니 외주제작의 경우 외주제작사로 직접가고, 방송사 자체제작인 경우 방송사로 가기 때문에 알고 있지만요. 현지 통역이나 코디는 알 방도가 없을 것 같네요. 마지막 자막 나갈때 나오는 외주제작 업체의 이름을 보지않는 한이요. 어느 방송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이런 사정이 있으니 100% 방송사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11. 유삼봉 2008.02.22 10:27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엔 사람이 많아서 방송덕을 보고 있기도 하는듯 여겨집니다. 그곳은 작은 나라이기에 방송으로인한 피해가 있군요 또한 솔로몬님께서 몸과 마음의 이중 상처를 더욱 크게 입으셨군요. 이렇게 사람답게 사는 세상일이 참 어렵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는 더이상 손해를 보지 마십시요 그리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 지니 2008.02.22 1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약이야 사정이 있으면 취소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 과정이 잘못 됐으니까 문제죠.
    예약 당일에 취소하는 것도 우습지만 사과를 돈으로 대신하려는 건 너무 안일한 처사 아닌가요?
    게다가 그런 문제를 업주의 인간적인 운영방식 때문이라고 탓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사업은 이성적으로 해야하는게 사실이지만 작은 동네 슈퍼를 시내 대형 마트처럼 운영하긴 힘들죠.
    다분히 한국적인 마인드라고는 해도 한국인이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방송국 측에서 예약한 과정 자체도 이런 마인드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처음부터 의리를 기반으로 진행된 일을 이제와 실리의 관점으로 결론 내릴 수는 없다는거죠.
    위약금.. 좋죠. 하지만 이런 경우엔 위약금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사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냉철한 판단과 "융통성" 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한국인에 맞게 한국식으로 진행됐으면 한국식으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게 당연한 거죠.
    정해진 내규가 없다고는 해도 기본적인 도리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교민이 운영한다고 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판단한 방송국 측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해외 나가서 다큐멘터리나 찍을게 아니라 외국의 방송국으로 몇 달 연수라도 다녀오셔서
    그들의 일 처리 방식이나 시스템을 배우고 오는게 그 분들의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듯 싶네요.

  13.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2008.02.22 12:17 address edit/delete reply

    법무관련 일을 하고있어서 여러가지 케이스를 접하게 되는데, 찾아오는 분들 보면 거의 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소송을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말을 들어보면 처음에는 그저 손해배상같은건 생각도 않고 그저 사과 한마디만 하면 용서할 생각이었다고 하는데 상대방이 안하무인으로 나와서 어쩔수없이 소송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들 중 반절 가량이 소송중에라도 상대측에서 진심어린 용서를 빌어오면 즉시 소송취하하고 없던일로 할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되려 가해자가 배째라하면서 들어눕거나 맞고소하겠다고 입에 거품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다보면 이쪽에서도 차츰 열받게 되고 마지막에는 극한의 감정싸움으로 치닫게 됩니다.

    참 우리나라 사람들, 사과 한마디 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저 고개숙이고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다 해결될걸 사과하면 그건 곧 지는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별거 아닌일로 소송하고 지면 또 항소하고 이러다보면 결국 소송가액보다 소송비용이 더 커지는 웃지못할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승자도 패자도 상처만 남는거죠...

  14. 강정기 2008.02.23 08:13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세상 사는곳은 어디나 이해관계가 있기마련이군요, 섭섭함도 있고,분노도 있고,만족과 행복도 있고
    아무튼 심적으로 맘 고생하셨을 그간의 일들이 남일 처럼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힘내시고 화이팅!!!!

  15. 유나 2008.02.24 21:56 address edit/delete reply

    방송국 사람들 솔직히 말해서 괜찬은 인간성 가진 사람들 별로 없어요. 특히 촬영팀이요.저는 어제 우연히 케이블 방송을 보고 너무 기분 좋아 이 블로그까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이후 아픈 마음이 있으셨군요. 저는 한때 비디오대여점을 했었는데 저희 가게에 희귀테이프가 많아 방송국에서 종종 빌리러 왔었죠. 빌려갈때는 아주 다급하게 빌려가고 반납은 한달이면 빠른겁니다. 몇번 전화하고 겨우 반납이 되어도 연체료는 커녕 아주 바쁘게 변명하고,,언제 급했냐 싶은 표정이 되어버립니다. 저도 방송국 사람들 별로 안좋아해요.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사장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요. 저보다 더 속상하시겠지만요..마음을 열면 순수하게 그마음을 받아주는 그 곳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이네요. 힘내시길 바라구요, 이런일로 침체될 사장님 아니시지요^^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16. 비호아빠 2008.02.25 13:36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의로 도와주셨는데 불쾌한 경우를 당하셔서 마음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그렇다고 이협님이 가지고 계신 선한 마음을 원망하거나 고치시진 않았으면 하네요.
    누구나 호의를 보였다가 되려 쓴맛을 보게되면
    향후에 비슷한 경우를 겪게 되더라도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일이 종종있게 마련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일들을 겪으면서 점차 세상의 때가 묻어가는 내 자신을 보며 "사는게 이런거구나...," 혹은 인생의 경험쯤으로 돌리며 "다시는 당하지 않으리.."하는 식으로 저 자신을 다독이곤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왜 경우없는 타인땜에 내 자신이 변해야 하지? 하는 반문을 하게 됩니다.
    안좋은 일을 겪어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이 가는대로 사는 일이 그만큼 힘이 드는거 같습니다.
    앞에 일로 너무 맘쓰지 마시고 계속해서 의기롭게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17. 가위마녀 2008.02.25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그런일이 잇엇군요...!!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1
    그래도 어여 훌훌 털어버리세요...!!
    정신 건강에 안좋아요..!1
    화이링 입니다..!!

  18. 비호아빠 2008.02.25 14:20 address edit/delete reply

    조금 길지만 이럴때 읽으면 좋은 시 한수를 공유합니다.
    제가 청소년 시절부터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조용히 암송하는 시랍니다.

    IF <키플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잃고
    당신을 원망한다 해도, 당당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의심할 때 스스로를 믿을 뿐만 아니라
    당신을 의심한 그들을 용서할 수 있다면
    기다리면서도 기다림에 지치지 않고
    속더라도 속이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미워하지 않아
    오히려, 잘난 척도 아는 체도 하지 않는다면

    꿈을 갖되 몽상에 빠지지 않는다면
    생각하되 사변에 머물지 않는다면
    승리와 패배를 맞이하되
    이 두 망상을 똑같이 여겨줄 수 있다면
    지체가 낮은 자들이 너의 진언을 왜곡하여
    어리석은 자들을 함정에 빠지게 해도
    이를 참을 수 있다면
    평생 걸려 성취했던 것들이 산산조각이 되도
    무딘 연장으로 다시 재건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내기에서 얻었던 모든 것을
    몽땅 한 번의 모험에 걸어 볼 수 있다면
    그래서 그걸 다 잃고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도
    결코 후회의 빛을 보이지 않는다면
    기회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 되어
    당신의 모든 힘이 사라졌을지라도
    당신의 심장과 신경과 근육을 움직이게 하여
    '포기하면 안돼' 하는 의지밖에 남아있지 않는 당신이
    그래도 꽉 붙잡고 있는다면

    왕과 같이 자리를 해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미선을 갖고 군중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적이나 친구들이 당신을 해칠 수 없을 때
    기대는 많이 안 해도 모든 사람들이 당신께 의지한다면
    용서할 수 없었던 순간들을
    육십 초만큼의 달음박질로 채울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포용하는 지구는 당신 것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은 남자가 될 것입니다.

  19. 2008.03.01 21:25 address edit/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 푸른하늘 2008.05.21 18:56 address edit/delete reply

    글쎄요... xx님이 운영하는 모텔에 숙박을 하지 않았다고해서 그것을 민폐 현장 고발이라는 식의 제목을 달며 그 사람들을 욕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한편으론 이해도 가지만 그보다는 개인적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2008.08.17 22:57 address edit/delete

      그러나 무시되서는 안되는게 말... 약속이란거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그 방송국이든 제작사든 책임이 있었다면 사과하는 자세가 나왔어야죠.(뭐 제가 당사자는 아나리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대신 사과를...

  2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4 19:1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하지 못했던 말...

    그 방송국팀이 예약 삼개월전부터 제게 도와 달라고 하였고, 제 모텔에 묶는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하였지요.
    전 다른 교민 숙박업소와 관련 되었다는 것을 대충 감을 잡았고, 그래서 삼개월간 그 방송국팀 직원들 예약 받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 삼개월간 끈질기게 예약 부탁을 하였고요, 결국 전 방 예약을 해 드릴 수 밖에 없었어요.
    이 상황이 의심스럽죠?
    숙박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예약하겠다는 사람들을 거부하다니 말이죠. 어찌되었건 예약을 해 드렸고요.
    .
    .
    결국 그 사람들 제 집에 하루 묵고 다른 숙박업소로 갔는데, 바로 제가 우려하던 한국 교민 숙박업소로 간것입니다.
    나중에 그 PD가 찾아와 사과 하더군요.
    거의 변병 수준이었고요...
    그때 그 피디와 약 40분간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그 상황을 모두 녹음해 두었답니다.
    아마 그 분도 녹음을 해서 편집하고 자기 입맛에 맞추어 상부에 보고를 했을지도...
    자기 파면당할 수도 있었기에...

    그 녹취록, 언젠간 쓸일이 있을거 같아 아직 개봉전입니다...

    이런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가씨 혼자서 전기, 수도도 없는 남태평양 한가운데 아주 조그마한 섬나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민정선, 나이는? 싱글입니다.

작년 초 American Peace Corp 보건 담당 자격으로 바누아투에 입국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곳에 있는 한인들은 모두 반기긴 하였지만 위험하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그곳 섬에서도 원주민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민정선씨는  Tangos 섬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섬에서 보건기관들의 시설을 구축하고 보강하는

일을 맏고 있답니다.


민정선양

 

 통오아 보건소 직원들과 그녀의 사무실

민정선양의 집

바누아투 전통집에서 전통 문양의 천으로 실내를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민정선씨를 곁에서 도와주고 있는 가족들...


민정선씨의 부엌, 직접 장작을 패고 불을 지펴 음식과 물을 끓여 마십니다.

지금은 완전히 선수가 되어 불편함이 없을 정도랍니다.


통오아의 유일한 가족 넘버4 (고양이 이름)


 지금부터 민정선양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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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mail.net BlogIcon 이 석 2008.01.11 17:39 address edit/delete reply

    문화인의 미혼여성으로 결정 하기 힘든 결정을 하신 한국의 뿌리 민정선천사님에게 영원한 영광이 함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