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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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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야자 따는 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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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5.11
    뽀뽀 따 먹는 내 딸 (21)


정기적으로 동네 꼬마들을 초대하여 야자 열매 따고 있습니다.

동네 야자나무엔 야자가 없습니다.

모두 따 먹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선 한개에 300원에서 1,000원 사이에 판매가 됩니다.

아이들이 사 먹기엔 비싼 돈입니다.

그러나 저희 집엔 야자가 늘 넘쳐 납니다.)

대부분 동네 꼬마 용입니다.

익기 전 까지는 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열매가 아직 많습니다.

익은 다음엔 모두 불러 야자를 따고 나누어 줍니다.

물론 아이들이 직접 땁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 있습니다. → 오늘은 야자 따는 날

Trackback 0 And Comment 6
  1. 2018.09.22 06: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ㅇㅇ 2019.01.04 23:20 address edit/delete reply

    잠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되게 오랜만에 소식 올리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9.01.07 14:0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9.01.09 17: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말라리아는 더 이상 위험한 병은 아닙니다.
      말라리아 증세가 시작된다면 병원가서 혈액 검사를 받고, 처방 받아서 주사 맞거나, 약 드시면 됩니다.
      미리 드시지 않아도 되고요, 그래도 걱정 되신다면 예방약 드셔야 겠지요.
      즐거운 바누아투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9.01.14 18:27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9.02.14 09: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말라리아 예방약 거의 안 드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가족 역시 말라리아 예방약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댕기열 때문에 고생은 했었습니다. ^^
    산토나 타나만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지 산악 트랙킹등 깊은 곳으로 더 들어가는 여행이라면 예방약을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_article_rep_desc_##]
야자 열매를 따놓고 가끔 야자 열매속의 물을 마십니다.
냉장고 속에 넣어 놓고 마시면 시원한 맛이 그만입니다.
그전에 몇개의 야자 열매를 따놓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싹이 낳더군요.
싹이 난 열매를 까 먹을 수도 없고, 그냥 정원에 심기로 했습니다.

따놓은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요, 싹이 제법 크게 났습니다.

열매속의 물로 양분을 삼아 싹을 틔운 후 그 물이 다하면 저렇게 아랫 쪽으로 뿌리가 쑥쑥 자라나와 땅속으로 들어가 양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참으로 두껍고 딱딱한 껍질을 뚫고 나오는 저 뿌리 대단합니다.

위 야자 열매 껍질을 벗겨 놓은 것인데요, 이것 역시 싹이 나와 있습니다.
자! 이 야자 묘목을 어디에 심을까~~~

지금 바누아투는 한창 개발을 하고 있으며 나무를 썽둥썽둥 잘라내고 있는데, 블루팡오 저라도 열심히 나무를 심어야 겠습니다.^^
바누아투에 온지 4년 반 정도 지났는데, 제 집에 야자수를 19그루 심었습니다.
오늘 세어 보았지요.
생각보다 많이 심었네요.

4년전 공사를 처음 시작하면서 저 혼자 기념식수를 한 야자수입니다.
잘 자랄까? 하며 심었는데 현재 제일 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늘 이 야자수를 보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후 뒤 쪽의 커다란 야자수처럼 자라면 아주 보기 좋을 것입니다.


저희 집 대문을 지나 들어오는 길에 저렇게 야자수를 주욱 심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5년 뒤면 볼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매도 따 먹을 수 있겠다는...
그것이 더 기대가 되네요.^^

뒷 마당의 야자수는 온통 패션프루츠 과일 덩쿨로 뒤 덮여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패션프루츠가 자라고 있네요.
조만간~~~ 기분 좋습니다.^^

하이비스커스와 어우러진 어린 야자수, 보기 좋습니다.

창고 뒷 편엔 뽀뽀와 어우러져 자라고 있습니다.

바나나 나무와 함께 있는 야자수도 있습니다.

요건 제가 바누아투에서 제일 좋아 하는 꽃 나무 입니다.
프랜쟈파니아, 올 해 꽃은 아직 피지 않았는데요,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참으로 많이 심었는데, 저 한그루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 뒤에 조그마한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답니다.

뽀뽀 나무와 하이비스커스 그리고 야자수, 야자수가 너무 더디 자라네요.

바닷가에 있는 야자수는 자라지 않네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만도 고맙습니다.
아마도 짠 염분 때문에 자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수영장 근처에도 야자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럼 두개의 싹이난 야자수를 어디에 심을까요?
그동안 바닷가에 여러차례 심었습니다만 모두 죽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시도 하겠습니다.
잘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새 밤마다 비가 내리니 잘 자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렇게 땅을 파고 묻었습니다.
이 야자수가 잘 자라 준다면 풍광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야자수도 심었습니다.

적은 저희 집 마당이지만 열심히 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바누아투 자연을 최소한 이라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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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01 21:24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무심기라... 정말 훈훈한 모습입니다.^^
    블루팡오님의 사랑을 가득 먹고 야자수가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 꼬꼬댁 2009.03.02 1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야자열매가 자라면 간간하지 않을가싶네요 ^^
    사실 이곳 시화가 갯벌을 간척한 곳이거든요
    입주한지 얼마되지않아 집앞공터에 무를 심었는데 무가 짭잘한맛이 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이웃 아낙들이랑 한참 웃었던 기억이나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2 17:2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무우 종자가 아주 좋은건가 봅니다.
      어떻게 짠물을 먹고 살았는지요.^^

      저 코코넛 살아 준다면 정말 맛이 간간할까요?^^

  3. 2009.03.02 11: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2 17: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괜히 너 가서 깽판 치지 말아라.
      내가 불안하다.
      예전에 내가 너하고 한호 때문에 소리 지르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소리 지른거 아냐?
      한마디 잘못했다간 애들 완전 맛가게 만들어 놓는 바람에...하하하...
      이젠 나이 들어서 너도 성질 다 죽었겠지?

      참 마음이 아프다만 잘 참고 있는 중이다...

  4. 문석골늑대 2009.03.02 11:39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무를 심는다는것...신의 행위를 대신하는 아주 귀중한 일입니다..많이심으십시요.인간보다 백배는 나으니까....

  5.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9.03.02 14: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야자수심기라....부럽습니다

  6. 온누리 2009.03.02 14:16 address edit/delete reply

    심을때가 마땅치 않으면
    고것을 택배로 보내심이...ㅎ
    아름답게 큰 후에 한번 기겟습니다
    한 3년이면 좀 자랄라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2 17:3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고, 보낼 수 있으면 정말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땅이 좋은데면 삼년이면 많이 자랄겁니다.
      하지만 제 집은 매일 짠물이 날아 오는 통에 나무들이 잘 자라지 않아요.
      그래서 전 10년을 보며 나무 심고 있습니다.^^

  7. 달빛투지 2009.03.04 16:0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식물들 약안쳐도 병충해가 없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4 17: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에도 병충해는 있는 듯 합니다만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엔 농약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파리 모기 분말 가루들은 팔지요...

  8. 2009.03.05 13:0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고광민 2018.03.03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런 곳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저 곳은 1년내내 무덥나요? 아니면 좀 추울 때도 있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8.03.09 18:40 신고 address edit/delete

      대략 12월부터 6월까지는 여름이며 우기입니다. 1, 2, 3월은 좀 많이 덥고요, 나머지는 낮에만 좀 덥고 그렇습니다. 7,8월은 바누아투 겨울인데, 엄청 춥습니다. 영상 15도 정도가 최저 기온인데, 여기선 크게 추위를 느낀압니다. 3, 4개월 좀 덥고 습하고, 6개월 시원하고 좋은 기막힌 곳입니다.


뒷뜰에 익은 뽀뽀가 열렸다.
 
정아와 우석이를 데리고 뒷뜰로 갔다.

얼마전까진 내가 나무에 올라가거나 긴 장대로 뽀뽀를 따던 나무였다.

오늘 농담삼아 '누가 올라가서 뽀뽀 따 올래?' 했더니, 정아가 선듯 '제가 딸께요.' 한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무로 바싹 다가서더니 재빠르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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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다고 하니 여유까지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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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선 아무 거리낌 없이 올라간다.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내 딸을 너무 어리게 본건가? 아님 내 딸이 좀 지나친건가? ^^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고,  저 뽀뽀 나무는 3미터가 훨씬 넘는데...

어른으로 치자면 5미터가 넘는 나무를 올라가야 하는 높이 정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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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 올라가 익은 뽀뽀를 비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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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어 따기가 그리 쉬운건 아닌데, 어린것이 야무지게 비틀어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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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빠에게 받으라며 뽀뽀를 던진다. 하지만 받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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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모습이 앙팡져서 한장 더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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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는 동생이 딴 뽀뽀를 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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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나무에 올라가서 첫번째로 딴 뽀뽀를 들고 뽀뽀 나무 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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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도 한번 올라가봐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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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 :  난 너무 무거워서 안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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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며 싱크대에서 뽀뽀를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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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은 아무래도 서투니 이건 아빠가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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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익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겉부분은 아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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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완전하게 익은 것 보다 약간 덜 익은 뽀뽀를 좋아한다.

고소하고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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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딴 뽀뽀 한 조각 드세요.^^

블루팡오 : 정아야! 사람은 항상 큰 꿈을 가져야 한다. 내년엔 좀 더 높은 곳에 달려 있는 열매 따는 것에 도전하자.

큰 소리로 정아는 대답한다.

정      아: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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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정아가 도전할 야자나무 앞에서 결의를 다져본다.

움화화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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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레온(김창호) 2008.05.11 20:02 address edit/delete reply

    다 따지말고 좀 남겨 두세요. 제가 곧 갑니다. 하하하
    맥주 안주로 아주 좋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5.12 08:13 신고 address edit/delete

      뽀뽀는 지천에 널려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딸 수 있으니까요.^^

  2. 제만춘 2008.05.11 2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양 실력이 대단하군요..
    나도 가서 해봐야지..
    한손으로 버티면서 따는 기술이 엄청 힘든건데..대단하군요..
    후계자 확실히 양성 하셧습니다..ㅎㅎ
    정아양 얼굴보면 핑클에 이효리 초창기 모습 같아요..못하는게 없는 정아..짱!!

  3. Favicon of http://lunasprite.tistory.com BlogIcon 소금 2008.05.11 2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도시에서 자랐다면 저런 경험들 해보기는 힘들지요. 정아양이 부럽네요.
    근데 정아양이 못하는건 뭐가 있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못할께없을듯해요.

  4. 지니 2008.05.11 2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얼마전까지 아빠 무등타고 땄던것 같은데..
    아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네요. ^ ^
    팡오님이 나무타는건 정아한테 배우셔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5.12 08: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몇개월사이에 부쩍 자란 느낌이예요.
      이젠 정아가 아빠 대신 뽀뽀 따도 되겠어요.^^
      아동 학대로 걸릴려나? 하하하...

  5. Cam그T나Bb 2008.05.12 00:56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제가 본 인간극장에서 보다~ 따님이 부쩍 자란것 같네요~
    화면에서는 애기같았는데...아주 이쁘게 자라고 있어서 ~ 좋으시겠어요~~
    전 조카가 있지만...크면서..좀 덜 이뻐지는것 같아서..( 말은 못하지만..)..좀 그랬거..든요...^^;;;

    그리고,,,저 열매가...가끔 김치대용으로 썼던..그 열매 맞나요??
    맛있어 보이고..뒷뜰과 주변에 많아서...쉽게 따서 드시던 모습이...아주~부러웠거든요,,
    항상 행복해보이는 모습 ~ 너무 보기 좋구요~~
    이협 (형님) 님과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 너무 글이 길어서 ..아이디..의미..별것없지만..다음 글에 쓸게요~(_ _ )꾸벅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5.12 08: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 열매 깍두기, 동치미, 감자, 무 대용으로 해 먹는 답니다.^^

  6. 꼬꼬댁 2008.05.12 02:30 address edit/delete reply

    야무진 정아가 원주민 다됐네요 .뽀뽀열매 색깔도 예쁘고 파파야 비슷한것 같은데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5.12 08: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간 메론 맛 나기도 하고요, 어떤 분은 냄새가 난다며 드시지 못하는 분도 계시네요.^^

  7. 빅해피(오재광) 2008.05.12 11:06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밤 꿈속에서 코코넛크랩 과 랍스타를 푹 쪄서 먹었습니다..
    요즘 밤이나 낮이나 바누라투 생각만 머리에 맴돌고 있습니다...병 걸린거 같습니다.

    한달 이상 집사람 설득 작업중입니다...바누아투 가자고...
    집팔고 땅팔고 사업장 정리하려면 한 1년을 걸린텐데 철저히 준비해서 가야 겠죠...
    답사라도 한번 가려 했는데 그것도 반대 하네요 막상 가려하니 겁을 집어 먹었는지...

  8. 스퀭 2008.05.13 00:4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양은 언제나 밝게 웃는군요 ^^ 웃는모습이 아주 이쁘구요
    내려올때도 웃네요 ㅎㅎㅎ

    보기좋네요 ㅎㅎ 저의 꿈 역시 남태평양으로 가는거랍니다 ^^

  9.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5.13 08: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 정말 웃는 모습이 너무 이뽀용~~^.^

  10. 이연섭(빵집아찌) 2008.05.13 12:3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 힘 좋은데요~ 팔씨름 하면 오빠도 이길거 같아요~ 항상 너무 밝아 좋습니다...^^

  11. 양성훈 2008.05.13 14:22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족에 행복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요......정말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12. 바누아투이주희망자 2008.05.16 06:4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너무 밝고 이쁘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강하게 자라는군요.. 정아 또래인 제 조카들은 영어학원 죽어라 다녀도 헬로우~ 한마디 간신히 하던대..정아는 불어까지 유창하고.. 저렇게 나무도 잘타니.. ^^;;
    또 심히 부러워지네요.. 불루팡오님.. ㅎㅎ

  13. 문종철 2008.05.16 22:06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전 우리 가족을 모두 호주에 유학보낸 기러기 아빠랍니다.

    정아네 가족을 촬영한 티브이 프로 그램을 보고 홈피 주소를 메모해 두었었지요.

    계속해서 정아네 행복이 이어지길 바랄께요.

  14. 이은혜 2008.05.24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가 부쩍 컸어요 넘 이쁘다고 말씀해주세요
    뽀뽀 한번 맛 보고 싶어요 넘 궁금합니다 ㅎㅎ

  15. 내사랑 2008.05.31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볼때마다 느낀건데 뽀뽀가 정말 먹고 싶네요
    뽀뽀김치도 먹어 보고 싶구요
    맛있겠당 쯥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