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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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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와의 인터뷰 (행복한 삶이란?) (1)
  2.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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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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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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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파티에 간 정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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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바누아투 신년 일출 무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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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6.18
    수영장 완공 초 읽기.ㅠㅠ (28)
  9. 2008.05.22
    바누아투 별 셋 호텔 - The Sevel Vanuatu. (11)
  10. 2008.03.30
    이런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9)
  11. 2008.02.13
    아~~~ 수영장 ㅠㅠ (26)
  12. 2008.01.14
    수영장 공사 시작했습니다. ^ ^ (43)

바누아투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요?’

KBS PD님이 인터뷰 좀 할까요? 하며, 몇 가지 질문했던 내용중의 한 가지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진행된 인터뷰라 준비한 대답도 없었고요, 평소 생각한 대로 대답을 했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요? 전 첫 번째로 대답한 것이 그들은 욕심이 없어서라고 한 듯 합니다. 그들은 왜 욕심이 없을까요? 거기에 대한 해답은 그들은 먹거리에 전혀 걱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대대로 일하지 않아도 먹고 자고 입는데 전혀 문제없이 살아 왔습니다. 년중 사계절 그들이 노력하지 않아도 땅에서 바다에서 먹거리가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축복 받은 사람들인지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에 반해 한국은 어떻습니까? 우린 먹거리 걱정을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먹고 살려면 봄, 여름, 가을에 열심히 일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몇 백년 동안 아니 몇 천 년간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 왔습니다.

우리들은 대대로 죽어라 일해야 했습니다. 얼어 죽지 않으려고, 굶어 죽지 않으려고그러다 보니 능력에 따라 또는 운에 따라 빈부의 격차가 많이 생겼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살려고 더 많은 노력을 하며 죽어라 공부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가난을 벗어나려 무진 애를 씁니다. 부한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자식 교육에 대한 열정 만큼은 대단합니다. 이렇게 굶어죽지 않으려고 애쓰던 조상들의 삶이 우리 세대에 와서 이렇게 선진 대한민국으로 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은 이 만큼의 부를 축적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바누아투 경찰이 한국 세계 경찰 컨퍼런스에 다녀 왔는데요, 그가 하는 말 대한민국이 천국입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한국을 무엇이라 평가할까요?

아뭏튼 바누아투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인심도 넉넉하여 먹을 것이 조금 많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라도 먹을 것을 나누어 줍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잘 사는 가족은 못사는 가족을 언제든지 돌보아 주는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누아투 사람들은 죽어라 일하지 않아도 굶어 죽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나 덜 똑똑한 사람이나 모두 배 곯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바누아투에선 마찬 가지 였습니다. 단지 똑똑하고 강한 사람은 부족의 추장이 되거나 높은 지위에서 좀더 맛있는 것을 더 드셨겠지요?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평등했습니다. 그러니 죽어라 일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베짱이처럼 늘 노래 부르며 낮잠을 늘어지게 자도, 잘 살아보려고 죽어라 공부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라는 것도 이들은 잘 모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이렇게 오랜 세월 살아 왔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본다는 것이 어쩜 어리석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이들은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어쩜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저 사람들은 걱정거리가 전혀 없는 것일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친구에게 정말 걱정이 없느냐고 물어 본 적도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 ‘걱정이 있으면 그 날로 걱정을 털어 버린다.’ 참 큰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바누아투 사람들의 행복에 대하여 글을 쓰는 것은 한국분들께서 바누아투에 이민을 와서 욕심 없이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문의를 자주하여서 입니다.

바누아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바누아투 사람들이지 외국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먹거리 걱정 없이 편하게 살아 왔기에 지금도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바누아투에 들어온다고 하여 그 행복이 그대로 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바누아투에 와서 바누아투 사람들처럼 간단하게 농사지으며 고기 잡아 먹고 그렇게 욕심 없이 살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입니다. 외국인은 그렇게 사실 수가 없습니다. 물론 바누아투 시민권을 취득한다면 그렇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누아투에서 어떤 사업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그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에는 적어도 삼천만원에서 오천만원은 이주비용과 정착비용, 사업추진 비용 등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 바누아투에서의 행복이 시작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나라에서의 고단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리 잡힐 때까지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으로 많이도 싸워야 합니다. 그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모두 겪고 나서 자리를 잡는 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바누아투 사람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바누아투에 이주함과 동시에 바누아투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사실 수는 절대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누아투도 사람사는 곳은 마찬가지 입니다. 바누아투 사람이 아닌 이상 우리는 바누아투에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여기서도 노후를 대비한 치열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식 뒷바라지 하려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만일 자신이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그렇담 바누아투에서 욕심없이 잘 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한국이나 바누아투에서나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수영장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분들이 바누아투에서 사는 집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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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0 23:1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일주일 정도 된 듯 합니다.
비오고 먹구름이 잔뜩 낀 지루한 날들이었지요.
그나마 시원해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석이 방학 기간에 사진기 들고 다니며 사진 찍으러 다니자고 약속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니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우석이와 함께 나섰습니다.
아래 사진은 출사 나가기 전 집 앞 바닷가를 찍은 것입니다.

바닷물도 너무 깨끗하고요...
블루팡오 수영장과 하늘도 너무 깨끗하고 파랗습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우석이와 기분좋게 동네 산 위에도 올라가고 르라군 리조트에 가서 멋진 사진 찍어 왔답니다.

오늘  아들과 함께한 시간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컴이 너무 말썽이어서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올리기 최악입니다.
이 사진 올리고 글 쓰는데도 네시간이나 걸렸고요, 첼리 동영상 올리는 것은 어제 오후부터 작업했는데, 오늘 오전에나 겨우 올릴 수 있었고, 그나마 편집은 오후나 되었지요....
지금 새 컴퓨터 한국에서 하나 장만 중인데, 잘 안되네요.
조립을 해서 사려고 하는데 조합하기가 쉽지 않군요.
어찌되었던 우석이와 두번째로 출사 나간 사진은 내일 중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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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18 12:1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닷물이 에메랄드빛이네요 ㅋㅋ 예쁩니다 +_+

  2. 나무마차 2009.04.20 14:21 address edit/delete reply

    랜선을 타고...바다냄새를 맡아봅니다 킁킁 ^,.^

▲ 야자수에 달이 살짝 가렸네요.

여기가 블루팡오 사는 집이죠.^^
20분전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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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호 2009.03.29 19: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아름답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29 21: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저 색감!! 노을빛이 정말 아리땁게 피었네요 : )

  3.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3.30 07:17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영화에서도 못 본,,,,,,,,,,, 장관이네요.!!

  4.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9.03.30 14: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파트단지의 석양과는 달리 풍요로운 느낌이 드는군요

  5. 냐후미 2009.03.30 19:23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 속 팡오님 집의 불빛을 보니깐, 어릴적 흙장난 치다가 저녁밥 먹으라고 하는 어머니 말씀듣고 뛰어가던 옛집생각이 나네요 ^-^

    아~ 팡오님 블로그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부럽네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31 20:37 신고 address edit/delete

      밥짓는 연기만 나면 딱이네요.
      냐후미님,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예요.
      한국이나 아프리카나 여기나 똑 같아요.
      저런거 매일 봐도 큰 감상 일으키지 못해요.
      그냥 내 삶의 터전일 뿐입니다...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6. 이우영 2009.03.30 22:29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아... 으아으아으아!! 예전에 그 모습이 아니군요- -;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도록 만드는 사진입니다. 이 복무가 언넝 끝나야 갈텐데 ㅎㅎㅎ.. 2년간 카드적립금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돌려서 조금이라도 바누아투에 싸게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ㅎㅎㅎ 뱅기값이 가장 큰 문제!! ㅎㅎ 그날까지 모텔운영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또오겠습니다. 그럼 굿나잇.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31 20:40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금 에어칼린이 엄청 싸졌다고 들었어.
      반값 정도 되는거 같아.
      어떤 사람은 130만원에 왕복 다녀 갔더군.
      그 이하도 있는 듯 해.
      무사하게 복무 마치기를...

  7. Favicon of http://design11111.tistory.com/ BlogIcon Yujin 2009.03.31 01:02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든걸 다완비한...완전 초호화별장같아요^^부럽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31 20: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초호화 별장? 하하하...
      분위기만 그렇죠?
      낮에 보면 완전...^^

  8. Favicon of http://plain0207.egloos.com BlogIcon 작은나무 2009.03.31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개념방송 ebs를 보고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어제 다큐프라임이 참 좋았거든요.
    바누아투에 사신다니, 궁금해집니다. 그곳의 삶이.
    물론, 복작거리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만의 고민들이 있겠지만요.

  9. Favicon of http://cyworld.com/iceji79 BlogIcon chloe 2009.04.01 23:3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느 유명한 비싼 리조트가 필요없네요
    블루팡오님의 집으로 가면 될꺼 같아요 ^^
    이런 곳 언제쯤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저 풍경이 그대로 남아주었으면 좋겠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4.04 13:02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느 봄날 저녁, 시원한 바람이 그리운 여름날 - 하루만이라도 묵고 싶습니다.

    그림엽서 같습니다.^^

[##_article_rep_desc_##]
야자 열매를 따놓고 가끔 야자 열매속의 물을 마십니다.
냉장고 속에 넣어 놓고 마시면 시원한 맛이 그만입니다.
그전에 몇개의 야자 열매를 따놓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싹이 낳더군요.
싹이 난 열매를 까 먹을 수도 없고, 그냥 정원에 심기로 했습니다.

따놓은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요, 싹이 제법 크게 났습니다.

열매속의 물로 양분을 삼아 싹을 틔운 후 그 물이 다하면 저렇게 아랫 쪽으로 뿌리가 쑥쑥 자라나와 땅속으로 들어가 양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참으로 두껍고 딱딱한 껍질을 뚫고 나오는 저 뿌리 대단합니다.

위 야자 열매 껍질을 벗겨 놓은 것인데요, 이것 역시 싹이 나와 있습니다.
자! 이 야자 묘목을 어디에 심을까~~~

지금 바누아투는 한창 개발을 하고 있으며 나무를 썽둥썽둥 잘라내고 있는데, 블루팡오 저라도 열심히 나무를 심어야 겠습니다.^^
바누아투에 온지 4년 반 정도 지났는데, 제 집에 야자수를 19그루 심었습니다.
오늘 세어 보았지요.
생각보다 많이 심었네요.

4년전 공사를 처음 시작하면서 저 혼자 기념식수를 한 야자수입니다.
잘 자랄까? 하며 심었는데 현재 제일 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늘 이 야자수를 보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후 뒤 쪽의 커다란 야자수처럼 자라면 아주 보기 좋을 것입니다.


저희 집 대문을 지나 들어오는 길에 저렇게 야자수를 주욱 심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5년 뒤면 볼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매도 따 먹을 수 있겠다는...
그것이 더 기대가 되네요.^^

뒷 마당의 야자수는 온통 패션프루츠 과일 덩쿨로 뒤 덮여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패션프루츠가 자라고 있네요.
조만간~~~ 기분 좋습니다.^^

하이비스커스와 어우러진 어린 야자수, 보기 좋습니다.

창고 뒷 편엔 뽀뽀와 어우러져 자라고 있습니다.

바나나 나무와 함께 있는 야자수도 있습니다.

요건 제가 바누아투에서 제일 좋아 하는 꽃 나무 입니다.
프랜쟈파니아, 올 해 꽃은 아직 피지 않았는데요,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참으로 많이 심었는데, 저 한그루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 뒤에 조그마한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답니다.

뽀뽀 나무와 하이비스커스 그리고 야자수, 야자수가 너무 더디 자라네요.

바닷가에 있는 야자수는 자라지 않네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만도 고맙습니다.
아마도 짠 염분 때문에 자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수영장 근처에도 야자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럼 두개의 싹이난 야자수를 어디에 심을까요?
그동안 바닷가에 여러차례 심었습니다만 모두 죽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시도 하겠습니다.
잘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새 밤마다 비가 내리니 잘 자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렇게 땅을 파고 묻었습니다.
이 야자수가 잘 자라 준다면 풍광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야자수도 심었습니다.

적은 저희 집 마당이지만 열심히 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바누아투 자연을 최소한 이라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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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01 21:24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무심기라... 정말 훈훈한 모습입니다.^^
    블루팡오님의 사랑을 가득 먹고 야자수가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 꼬꼬댁 2009.03.02 1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야자열매가 자라면 간간하지 않을가싶네요 ^^
    사실 이곳 시화가 갯벌을 간척한 곳이거든요
    입주한지 얼마되지않아 집앞공터에 무를 심었는데 무가 짭잘한맛이 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이웃 아낙들이랑 한참 웃었던 기억이나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2 17:2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무우 종자가 아주 좋은건가 봅니다.
      어떻게 짠물을 먹고 살았는지요.^^

      저 코코넛 살아 준다면 정말 맛이 간간할까요?^^

  3. 2009.03.02 11: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2 17: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괜히 너 가서 깽판 치지 말아라.
      내가 불안하다.
      예전에 내가 너하고 한호 때문에 소리 지르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소리 지른거 아냐?
      한마디 잘못했다간 애들 완전 맛가게 만들어 놓는 바람에...하하하...
      이젠 나이 들어서 너도 성질 다 죽었겠지?

      참 마음이 아프다만 잘 참고 있는 중이다...

  4. 문석골늑대 2009.03.02 11:39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무를 심는다는것...신의 행위를 대신하는 아주 귀중한 일입니다..많이심으십시요.인간보다 백배는 나으니까....

  5.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9.03.02 14: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야자수심기라....부럽습니다

  6. 온누리 2009.03.02 14:16 address edit/delete reply

    심을때가 마땅치 않으면
    고것을 택배로 보내심이...ㅎ
    아름답게 큰 후에 한번 기겟습니다
    한 3년이면 좀 자랄라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2 17:3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고, 보낼 수 있으면 정말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땅이 좋은데면 삼년이면 많이 자랄겁니다.
      하지만 제 집은 매일 짠물이 날아 오는 통에 나무들이 잘 자라지 않아요.
      그래서 전 10년을 보며 나무 심고 있습니다.^^

  7. 달빛투지 2009.03.04 16:0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식물들 약안쳐도 병충해가 없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4 17: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에도 병충해는 있는 듯 합니다만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엔 농약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파리 모기 분말 가루들은 팔지요...

  8. 2009.03.05 13:0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고광민 2018.03.03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런 곳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저 곳은 1년내내 무덥나요? 아니면 좀 추울 때도 있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8.03.09 18:40 신고 address edit/delete

      대략 12월부터 6월까지는 여름이며 우기입니다. 1, 2, 3월은 좀 많이 덥고요, 나머지는 낮에만 좀 덥고 그렇습니다. 7,8월은 바누아투 겨울인데, 엄청 춥습니다. 영상 15도 정도가 최저 기온인데, 여기선 크게 추위를 느낀압니다. 3, 4개월 좀 덥고 습하고, 6개월 시원하고 좋은 기막힌 곳입니다.

[##_article_rep_desc_##]
오늘 정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었다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파티 장소는 바누아투에서 아주 근사하기로 소문난 르메르디앙 리조트입니다.

좌측 위에 보이는 정자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하여 오전에 정아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생일 파티장을 꾸며 놓았더군요.

정아와 생일 파티의 주인공입니다.

파티장에서 내려다 본 경관입니다.

조금 더 아랫쪽엔 더 멋진 곳이 펼쳐 집니다.

리조트내의 수영장, 오늘 정아와 그 친구들은 이 곳에서 즐거운 수영놀이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정아를 내려다 주고 오는 길에 재래시장에 들렀습니다.
재래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요새는 아보카도가 제 철입니다.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요, 가격은 아직 저렴한 편이 아니군요.

모처럼 커다란 머드크랩이 나와 있군요. 이 정도는 되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집게 크기가 상당하지요?
게 부위 중 저 곳에 가장 많은 살이 들어있고, 맛도 기막히지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아주 더운 여름 날씨네요.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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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혁빈 2009.02.28 14:23 address edit/delete reply

    협이형 왜 사진과 같이 올리는 설명 글이 커졌다.작아졌다. 하죠?
    글자를 못 알아보고.어쩔때는 아예 안 보일정도로 작아요?

    사진은 환하게 잘보이는데 글자가 너무 작어서..ㅜ

    여기도 오늘 날씨 좋네요.. 이제 진짜 봄이 오려나 봅니다...ㅎ

    정아 생일 ㅊㅋ ㅊㅋ..우석이는 여전히 공부 잘 하겠져??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28 17:55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컴퓨터에 문제가 있나보다..
      블로그엔 이상 없어.

      오늘 여긴 완전 여름이었다
      좀 더웠지.^^

      정아 생일이 아니고 친구 생일이다.

    • 권혁빈 2009.02.28 19:25 address edit/delete

      헉~ 글자가 잘 안보이니..이런 실수를..ㅎ

  2. 2009.02.28 16:0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28 21:12 address edit/delete reply

    편지 잘 받았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괜히 고생시켜드린게 아닌지 죄송하네요. 좋은 작품나오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6 address edit/delete

      좋은 작품 빨리 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01 02:2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앗..아보카도는 무화과랑 거의 비슷하게 생겼네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8 address edit/delete

      전 무화과를 본 적이 없어요.
      여기 사람들은 저 열매를 버터 프루츠 라고 부릅니다.
      잘 익은 열매를 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버터 같거든요.^^

  5. 꼬꼬댁 2009.03.01 06: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생일파티 초대받은 정아 정말좋겠다 ~
    그런데 정아가 많이 변한것 같네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8 address edit/delete

      제가 사진을 좀 잘못 찍었어요.
      더 이쁜 정아인데...^^
      아뭏튼 정아 정말 많이 자랐어요....

  6. 온누리 2009.03.01 09: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 미소가 행복을 주네요
    3월입니다
    현재 기온이 30도라니 아직도 덮네요
    여기는 아제 봄이 완연한 듯^^
    3월 한달도 즐거운 날들 이시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35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온누리님,
      벌써 3월이네요.
      여기 30도는 그리 큰 더위가 아니랍니다...
      40도는 되어야 덥다라고 하지요^^

      한국은 봄이라니 다행입니다.
      경제도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누리님도 항상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01 13:09 address edit/delete reply

    리조트 경관이 정말 끝내주는군요 -_-)b

  8.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3.13 15:5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나중에 따님 생일도 저렇게 멋진곳에서 해 주셔야겠어요..^^
    멋진걸요..부럽.. ㅋㅋ

[##_article_rep_desc_##]
2009년 1월 1일 00시에 바누아투 폭죽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바누아투 새해 첫 일출을 촬영 시도를 했습니다.
눈 뜨지 마자 날씨를 보니 많이 흐려서 새해 일출을 어렵겠구나 판단을 하고 잠이나 더자려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몇 장 담으려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1월 1일 새벽 5시경 바누아투 동녘 하늘입니다.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은 무리였고요, 혹시나 저 사이로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오지 않을까 하는 갸냘픈 희망하나 가지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그려 앉아 기다리다 다리가 아퍼 해머에 누워 태양이 보이기만 기다렸지요.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쪽 하늘의 남태평양 바다와 하늘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구름 사진 찍던 중 조금 멋진 사진...
제가 보기엔 멋진 카이저 수염을 한 할아버지 모습 같군요.^^

일출 사진 포기하고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해가 구름을 뚫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바누아투 2009년 새해 첫 일출 모습입니다.
많은 먹구를을 뚫고 나온 희망의 첫 태양...
바누아투의 기축년 첫 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누아투 소가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움~~~~메에~~~^^
Trackback 3 And Comment 25
  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1 12: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새벽 5시경엔 25도, 현재 오후 두시 29도,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한 날입니다.
    지금은 구름이 많아 태양 볼 수 없군요.

  2. Favicon of http://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9.01.01 12:0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멋진 사진들~
    구름이 정말 수염을 기른 오똑한 코를 가지신 할아버지의 옆모습같네요^^
    소의 쳐다보는 표정도 너무 귀엽네요ㅎㅎ
    블루팡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07 address edit/delete

      로카르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applesa.tistory.com BlogIcon applesa 2009.01.01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남쪽나라 남태평양의 일출이군요^^*
    푸른초원의 목장이 포근하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18 address edit/delete

      이번 일출은 최악이라고 봐야 합니다.
      멋진 광경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변화 무쌍한 자연의 변화는 저도 어쩔 수 없네요.^^

      봉화 사과 해바라기 농장은 2009년에 대박예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9.01.01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일출은 못 보셨어도 마음속의 일출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맞는 새해라 고향 생각이 나셨겠어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음메!!! 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27 address edit/delete

      마음속의 아름다운 일출 생각하다고 오늘 애고고 했답니다.^^

      최고의 궁합으로 만난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도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앙새님...^^

  5.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9.01.01 20: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구..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날 조금 풀리면 동해로 일출 보러 가야겠어요.
    블루팡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38 address edit/delete

      칫솔님도 이번엔 일출을 못 보았군요.
      빨리 날이 풀려 동해에서 일출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01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안녕하세요.

    기축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합니다. 부자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27 address edit/delete

      싸부님 오셨군요.
      미국에 다녀오신 후 많이 바쁘시지요?
      올 한해 더욱 멋진 블로깅과 프로로서의 길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9.01.01 22:58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사진이네요 ^^ 새해 바라시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걸고 갈께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33 address edit/delete

      까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1 23: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조금 아쉬웠겠지만 그래도 멋집니다...바누아투 소는 한우 동생쯤 되어보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38 address edit/delete

      사촌뻘 되는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9.01.02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일출이 아니었어도 태양은 떠 올랐으니 행복한 한해가 되실거예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넘치는 이선생님 가정이 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0 address edit/delete

      세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있을 산행 안전한 길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달곰이맘 2009.01.02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블루팡오님 블러그오는 재미를 잊고있었네요...

    여전히 행복하게 잘 사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블루팡오님도 새해에도 복 듬뿍 받으시공 행복하세요...

    ㅎㅎ 그리고 저기 저 소는 한우같아 보여용..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1 address edit/delete

      정말 오랫만입니다. 달곰이맘님 ^^
      별일 없으셨지요?
      여기 소가 한우와 비슷해서 항상 한우 먹는 다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1. 온누리 2009.01.02 06:35 address edit/delete reply

    2009년 한 해 마음속의 해를 띄우시고
    그저 만사형통 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4 address edit/delete

      또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많이 고생하셨죠?
      올 한해 더욱 건강하고 더 많은 활동 하시고, 꼭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누리님...^^

  12. 무명초 2009.01.02 09:1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올리기는 좀 ..허허허 .. 수고 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7 address edit/delete

      작년 한해 카페 활동 많이 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3. 이은혜 2009.01.02 10: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8 address edit/delete

      오랫만에 오셨군요. 이은혜님
      별 일 없으시죠?

      작년 한해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올 한해 더욱 멋진 그런해가 되기를 기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article_rep_desc_##]

지금 수영장 공사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수영장은 완공 되었지만 주변 정리가 아직 덜 끝났어요.

수영장 양 끝 귀퉁이에 조그마한 연못을 만들어 제가 좋아하는 연꽃을 심으려고 방수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연못에 코코넛게가 빠져 있네요.

제 집 주변에 아직도 코코넛 크랩이 산다는 거지요.

우리 동네는 멸종되었을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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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8
  1. 이연섭 2008.11.02 14:45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에서 아주 비싸게 팔리는거 같은데~양식 한번 해보세요~ㅎㅎㅎ
    안될려나요? 글구 코코넛게 드셨나요?ㅡㅡ;; 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02 19:28 address edit/delete

      저번에 잡아서 길러 보았는데 죽었어요.
      양식하는 것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엔 바스코보고 가져가라고 했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2.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8.11.02 21:03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부님..저도 요즘 수영에 푹 빠졌습니다..
    수영강습3개월째..평영한창 배우고 있는데..사부님은
    운동 잘하시니..접영까지 하시겠죠..언능 수영장 완공됐으면
    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요..
    저희가 요즘 날밤샐정도로 바빠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종종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건강하세요 사부님~! ^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06 07:00 address edit/delete

      수영 아주 좋은 운동이지.
      산골이에겐 꼭 필요한 운동인데, 잘 시작했다.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수영은 개헤엄이야....^^

  3. 루키 2008.11.03 1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코코넛게 왠지 맛있겠네요ㅋ 랍스터랑 영덕대게는 먹어봤지만 코코넷게는 처음 보네요ㅋ 왠지 색다른 맛일 듯^^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06 07:01 address edit/delete

      각기 맛의 특색이 확실하죠.
      코코넛 크랩은 살집에 은은한 코코넛 향이 풍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바누아투에선 고급요리에 속한답니다.^^

  4. kahveh 2008.11.05 15:57 address edit/delete reply

    크.. 친환경 주거환경입니다..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06 07:02 address edit/delete

      전 그런 환경을 아주 좋아합니다.^^


[##_article_rep_desc_##]

수영장 공사를 계약한지 8개월이 되었고요, 공사 시작한지 7개월만에 이제서야 끝이 보입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요.

아무리 바누아투 타임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수영장 완공이 눈앞에 있으니 기분만은 최고입니다.

물론 지금 제 수영장에선 수영하는데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 끝손질이 조금 남았을 뿐이지요.

끝손질이 마무리 되면 여러분들에게 공사 시작부터 그 과정까지, 바누아투에선 무엇을 하나 하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수영장이 제 모습을 드러내니 그 만족감은 이루말 할 수 없이 좋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곳에서 왜 사냐고 하겠지만 이것은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필수조건 같은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답니다. ^^

야간의 제 수영장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그동안 수영장 완공 모습 엄청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기일이 너무 오래 걸려 잊었을 수도 있겠네요. ^^

그러나 전 그동안 절치부심 이를 악물고 해내었습니다. 조그마한 꿈이라고 이루어진다...하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팡오의 수영장



블루팡오 :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며, 블루팡오의 바누아투에서 행복 찾기는 계속된다. 아자!!!

어떤독자 : 웃기고 자빠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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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28
  1. 어제그제 2008.06.18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쉬어서 인간극장 다운받아서 5편 다 보았습니다.
    누구나 모두 다 미래를 알 수는 없다지만, 재밌게 사시는 모습보고 정말 부럽기도하고 그랬네요.
    그 어떤 가치보다 "행복함"을 만끽하시는 생활과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달곰이맘!! 2008.06.18 22:2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너무너무 멋져요!! 블루팡오님 수고하셧어요..
    퐁당!! 뛰어들고싶어요..
    정말이지 제가 바누아투에 갈날이 올까요!!!
    사진이 꿈같아요~~

  3. 시은효팸 2008.06.18 23:1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조명 환상 그자체네요~ ^^ 모텔에서 자고 아침에 후다닥 뛰어서 물속으로 퐁당~ ㅋㅋ
    상상해봅니다. 문앞에서 수영장물까지 무척가까운듯하네요~ 밤에 조명없으면 풍덩~ ^^
    완공되서 파티하시는모습도 기대할께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6.19 2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방문 열고 다섯걸음만 가면 바로 수영장.^^
      조명이 있어야 야간 수영이 더 재미있어요...

  4. 카멜레온(김창호) 2008.06.18 2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조명 멋져부려요. 저기 수영장에서 맥주 캬~

  5. 이동호 2008.06.19 01:0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 이곳은 별 다섯개 호텔이네요!!
    블루팡오모텔은 안보이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b

  6. 이정훈 2008.06.19 01:44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영장공사 완공을 추~카 드립니다...!
    블루팡오 모텔 이름과 수영장의 푸른 물빛이 잘 어울립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7. Cam그T나Bb 2008.06.19 03:04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정말 멋지네요~~축하드려요~!!끝손질이 남으셨다고 하는데...지금 보기에도 너무 환상적이네요~그리고 저 혼자 생각에는 블루팡고에서 수영장과 부대시설(약간의 먹거리 시설과 바 같은거요..)만 있으면 완벽할것 같았는데..(객실수도 조금 늘리시고...) 그런데 제일 중요한 수영장이 생겼으니..앞으로 바누아투에서 손꼽히는 곳이 되겠네요~~ (너무나도 꼭 가보고 싶네요~~!!)항상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어요~~~(_ _)

  8. 꼬꼬댁(신순애) 2008.06.19 05:11 address edit/delete reply

    드디어 모습을드러냈군요^^상상보다 훨멋진데요 선명한 블루빛이 매혹적이예요^^ 이거 혹시 포토샾하신거 아니죠^^그만큼 아름답다는..... 조기가서 수영해볼려면 살을 빼야할텐데 이넘의 살들이 날좋아라해서 안떨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6.19 20: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야자 나무 나오게만 살짝 뽀샵 한거고요, 나머진 그대로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6.19 08:0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정말 조명 멋져부려요..ㅋㅋㅋ 드디여 완공 짝짝~

  10. 수원현정 2008.06.19 08:34 address edit/delete reply

    웃기고 자빠지면서도 머쪄부러요~~^^

  11. 자일리톨 2008.06.19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수영장 완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텔 고객들이 더욱 좋아하겠어요. 수영 잘하는 분들은 모텔앞 해변으로, 수영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수영장으로~~ 저도 수영하고 싶네요. 현재는 수영을 못하지만..-_-;; 그런데 쬐끔 걱정되는 것이 인간극장에서 동네 아이들이 축구하던 잔디밭에 수영장이 들어서게 된 것 같은데, 이제 동네 꼬마들은 축구를 어디에서 하나요?

  12. Favicon of http://armaon.com BlogIcon ARMA 2008.06.19 09:4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웅... 이쁘당... ^^

  13. 가위마녀 2008.06.23 17:50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드뎌 그 말많고 탈많던 수영장이 완공이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14. 매버릭 2008.07.13 15:2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드디어 완성했군요..
    예전에 땅파기 공사할때 포크레인기사가 속썩인다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나는데
    제가 너무 간만에 와본관계로 전 금방 지은거 같군요..^^
    머 본인께선 지지부진한 시간이 속이 타셨겠지만요..
    아 언젠간 꼭 바누아투에 꼭 꼭 가보겠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

  15. 행복의섬 2008.07.21 16:2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조명이 멋지네요~
    근데 그곳의 겨울철 온도는 어느정도인가요????

  16. Favicon of http://20667061@hanmail.net BlogIcon 꿈을 지닌 요정 2008.08.08 20: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인간극장보고 바누아트를 알았어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두분의 모험심과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가끔 들르겠습니다


바누아투 별 세개 등급의 The Sevel Hotel에 가 보았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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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바라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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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주 파랗고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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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여행온 분과 음료수와 칵테일을 한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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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그 다지 멋지진 않았지만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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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묶고 있는 방을 가보기 위하여 로비로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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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도 엘리베이터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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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좁긴 했지만 아주 깔끔했고요,

방에 들어선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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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방에서 욕실이 보이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방안에선 욕실이 보이고, 욕실에선 방이 안 보이는 건가?

그럼...

괜한 상상은 금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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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더블베드가 놓여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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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게 튼튼한 소형 금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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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베란다에서는 멋진 풍격을 감상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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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주 예쁜 수영장이 보이네요.

이 호텔 제일 비싼 객실 요금이 630달러 이고요, 저렴한 방은 175달러 입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조용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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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onecut1 BlogIcon 깐돌이 2008.05.23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나라의 별 네개 정도의 호텔은 될 것 같네여.
    그리고 호텔 외경도 너무 이쁩니다.호텔에서 보는 자연풍광도요.
    바누아투 꼭 가고싶습니다. 아니 저도 그곳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25 19:37 address edit/delete

      꿈은 이루어 집니다.^^

  2. 꼬짱 2008.05.24 01:55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일반 여행지의 동급 호텔대비 굉장히 비싸네요.
    바누아투 여행가려면 돈 많이 모아야 겠어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25 19:38 address edit/delete

      싼곳도 많답니다. 비행기 값이 비싸서 그렇지 바누아투에서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언젠가 꼭 한번 오세요.^^

  3. 2008.05.24 12:08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주 들러 행복하신 모습에 응원을 (?) 보내는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블루팡오님의 가족을 향한 사랑이 아빠로서 부럽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많이 전해 주세요
    저도 자주들러 행복 충전하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25 19:42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질랜드는 정말 좋은 나라이더라고요. 그것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계시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4. Cam그T나Bb 2008.05.25 0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와,,,,비싼 호텔..저도 태국에서,,,아주~ 아주 조그미나마..묵었던...비슷한 호텔이네요...^^;;
    제가 묵기는 돈 아까워도.,..경제 발전을 위해서는..꼭 있어야 될..호텔..시설들 이네요...
    항상 우석이 ~정아..그리고 형수님~이협(형님) 건강하시고...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_ _)
    조만간 한번 뵙으면 좋겠는데...제 사정이 어떨지...바누아투..남태평양가는건....누구나 대단한 모험일테니까요....제 바램을 혼자 ...오바해서....말하네요..^^;;
    항상 화이팅하시고요...제가 글 좀 남겼는데...댓글 달아주시면..더 기분좋겠네요~~
    졸라서 죄송해요~~최대한 자주 들를께요~~기억해주세요...(_ _)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5.25 19:43 address edit/delete

      이곳에 오시는건 신중하게 생각하시고요, 블로그 오시는건 신중하게 생각지 마시고 매일 오세요.^^

  5. 내사랑 2008.05.31 20:33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와투는 뭐든지 조금씩은 비싼거 같아요
    그래도 호텔전망이 멋진걸요
    이번에 저도 여행가는데 베트남으로 갑니다
    하지만 다음번엔 꼭 남편이랑 바누와투 가보고 싶네요

  6. 오드리김 2010.12.28 22:08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트안같아요. 태국 방콕의 4성호텔할뻡한데 전 내일모레 바누아트 가는데 이런곳에는 절대로 안 머물렵니다.

뉴질랜드대사관에서 바누아투에 재정 지원 담장자를 파견하였습니다.

그분 사모님이 한국분이여서 친하게 되었고요, 오늘 교회에서 만나 점심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사셨습니다.

집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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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정문을 찍은 모습입니다. 저 대문은 자동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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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차고지이고, 우측이 집과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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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먼저 둘러 보았습니다.

약간 큰 나무에 허술한 아이들 장난감 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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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원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보이는 자그마한 섬이 에라콜아이랜드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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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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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나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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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 수 없는 멋진 나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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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돌아보고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거실이 아주 넓네요. 바누아투 집들 공통점은 거실이 아주 넓고요, 침

실은 상대적으로 작답니다. 삼성 티비가 보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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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엌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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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침실이 세개가 이만한 크기로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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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하나는 서재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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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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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딸린 붙박이 장과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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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문에서 본 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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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붙어있는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은 옆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방안을 한번 둘러본 후 다른 정원으로 나가보니, 세상에나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4미터 10미터 정도됩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수영장은 네달이 넘도록 주문한 것이 도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ㅠㅠ

하지만 수영장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 집에 이렇게 큰 수영장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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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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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뒷쪽에 에라콜 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정말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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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앞 전경을 카메라에 잡았습니다.

너무 멋져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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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딸은 신나게 수영을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집 정말 좋지요.

오늘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큰 욕심과 능력은 안되지만 큰 희망을 가져 봐야 되지 않겠나 하고요.

중년의 나이이지만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몇 년 후 이러한 집에서 살아보리라...하며 두주먹 불끈 쥐어봅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아까 그 정원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꽃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쁜 꽃들을 보며 희망을 가져 봅시다.

언젠간 저렇게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리라...하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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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쁘지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에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러한 집에서 살리라하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헛된 꿈 갖지 말라고요?

헛된 꿈이 아닙니다.

큰 희망을 품고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보는 겁니다.

그럼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안되면 어떻하냐고요?

그 걱정까지 하면 어떻게 삽니까?

된다 된다 하며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봅시다.

전 그 좋아 하는 술 끊었습니다.

이젠 담배만 끊으면 됩니다.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면 어쩜 저 집 장만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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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ating 2008.03.30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족들과 열심히 삶을 가꾸시는데,
    당연히 블루팡고님의 바램은 얼마지나지 않아 '현실'이 되겠죠^^
    아자아자아자~~~
    기합을 넣어 드렸으니, 발전하실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 지니 2008.03.30 20:53 address edit/delete reply

    눈앞이 갑자기 환해지는 기분이에요~ ^ ^
    여긴 주말내내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는데..
    저 하늘과 바다는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이뤄갈때마다 희망을 갖게 되고
    그 희망들이 모여 자신의 꿈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꿈을 꾼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자신의 삶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수 있겠죠.
    이루고 이루지 못하고.. 그게 꿈을 꾸는 이유는 아니니까..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3.31 14:48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도 몇주간 계속 흐리고 비만 왔는데 모처럼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너무 좋았답니다.
      한낮은 심하게 더웠지만요.^^
      지니님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3. 달곰이맘!! 2008.03.31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부러워용.. 정말 제꿈같아요.. 느므느므 부러브요......

    정말 바누아투의 날씨는 천국같아용...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3.31 14: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저 집에 사는 분들 느므느므 부러브요...
      천국 같긴 합니다만 한낮엔 좀 더워요....^^

  4. 미수기 2008.03.31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파란하늘 파란 바다 너무 좋네여^^

  5.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3.31 12:16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멋지당 전경 한번 끝내주네요 나두 언제가 저런집에서...^.^

    마지막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6. sekmsm 2008.03.31 13:1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선생님 술,담배를 왜 끊어요.
    술,담배하며 스트레스 않받고
    더 욜시미 일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
    집구경 잘했습니다. 수영장 멋지네요. 저두 수영장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주 큰넘으루........
    근데 빗물받아 먹을 정도로 물이 부족한 걸루 아는데 물이 맑고 좋아요
    수영장도 빗물인가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3.31 15: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술 담배 다 끊고 열심히 일하면 시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잖아요.^^

      물이 부족해서 빗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오래전 원주민들은 수도 시설이 되지 않았을때부터 빗물을 받아 마시며 생활해 왔고요, 지금도 상수도 공급이 안되는 지역은 빗물 받아마시고, 공급이 되는 곳도 수돗물보다 빗물이 더 좋으니 집집마다 빗물통을 놓고 빗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랍니다.^^

      포트빌라엔 물은 아주 풍족하답니다.

      수영장은 일단 수돗물로 받아 놓고 비 올때마다 빗물로 계속 채워 넣어야지요.^^

  7. 장진원 2008.03.31 14:40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영장에서 보이는 섬이 에라콜 아일랜드인가 보죠? 너무 환상적입니다. 그곳에 가서 시원한 그늘에서 푹 낮잠 즐겨봤으면 좋겠네요. 꼭 그런집 사셔서 민박하시면 좋겠어요. 저희도 한번 가보게요. 그러실려면 늘 건강하셔야죠. 술 끊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8. 박우기 2008.03.31 19:09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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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igchoi 2008.04.01 22:07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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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캔디[일산] 2008.04.02 01:32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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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맷돌 2008.04.03 23:54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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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카매니아 2008.04.06 00:47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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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표정식/항구 2008.08.01 23: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가치 400원하는 담배..끊어야지요..
    환상적으로살고계시네요..
    구경 잘 했읍니다..^^*


작년 24일 호주로 부터 수영장이 도착하여 늦어도 일월 둘째주까지는 수영장 시설을 해 주기로 계약을 맺었었습

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영장이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뭐? 수영장이 도착을 해?

이해 가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요.

한국 수영장 대부분은 콘크리트로 만든 수영장일것입니다.

바누아투 역시 대부분 콘크리트로 수영장을 만드는데, 이년전부터 이곳에 거주 하는 호주인이 목욕탕 같은 수영

장을 호주에서 제작을 하여 수입을 하고 각 가정 및 사업장에 수영장 공사를 해 주기 시작했답니다.

콘크리트 수영장을 금이 가거나 색이 바래져서 일년에 한두차례씩은 꼭 손질을 해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터라, 조금 비싸더라도 화이버그라스라는 요트를 만드는 재질로 된 완제품을 수입하여 수영장

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작년 11월에 계약을 하고 올 일월에 완공해 주기로 했었지요.

그런데 약속을 몇번 어겼습니다. 한국에 일이 있어서 나올땐 일월말에 수영장이 도착하니 이월 초순경부터 작업

을 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 일을 다 보고 2얼 3일에 바누아투에 도착하니 아직도 수영장이 도착을 하지 않았네요.

무슨 일이 있느냐며 전화를 해보니 근처에 태풍이 와서 컨테이너 배가 좀 늦느다며 2월 7일에 도착을 한다는 것

입니다.

몇일 기다려야 겠군하며, 또 기다렸습니다.

7일이 지나고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다시 연락했습니다.

마냥 기다려 달랍니다.

오늘 다시 연락했습니다.

배가 27일날에 도착을 한답니다.

그 사람 왈 : 작년엔 크리스마스, 신년 연휴때문에 공장 문을 닫아서 오지 못했으며, 이번엔 중국 신정 연휴때문

에공장을 가동을 못해서 수영장이 늦는다고 합니다.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이런 저런 문제로 수영장이 늦게 도착한다면, 수영장 구덩이를 파기전에 알려주어 수영장 도착할때 쯤에
 
구덩이를 파라고 이야기 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요새 그 구덩이 때문에 예약 손님들 불평이 좀 있습니다.

취소 되는 경우도 있고요,

바누아투는 1, 2, 3 월달이 비수기여서 수영장 공사를 강행했는데, 올해는 무슨 일인지 손님들이 계속 들어 오네

요.

어쩌거나 바누아투 타임 정말 징하네요.ㅠㅠ





하루 빨리 이런 수영장이 마당에 놓여야 할텐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면 금방 될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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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훈 2008.02.13 22:1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협님~
    바누아투에 살면 다 그렇게 되나 봅니다.ㅋㅋㅋ
    전 7월경에 답사겸해서 집사람과 함께 방문하려 계획중인데 그때면 블루팡오에 멋진 수영장이 있겠지요?
    하루빨리 수영장공사가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2. pang 2008.02.13 22:17 address edit/delete reply

    속이 다타서 재가되면 될려나! 계약은 무슨 의미~~

  3. 올드보이 2008.02.13 22:33 address edit/delete reply

    Take it easy,please. U know "easy come,easy go." ha ha ha,,,,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2.13 22:46 신고 address edit/delete

      교수님, 두어달 동안 이러니 참기가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달리 뾰족한 수도 없고요...

      이래서 생겨난 말이...

      '바누아투에선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다'입니다. ^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2.13 22:4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런데 "easy come,easy go." 정확하게 어떤 뜻인지 설명해 주세요. ^ ^

  4. 청촌 2008.02.14 11:14 address edit/delete reply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어오는 상황인가 봅니다....
    에휴... 저도 중국을 좀 알지만....
    증말 BJR의 표본입니다.

    속히 멋진 수영장 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5. 박천민 2008.02.14 11:33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문화에 적응해야겠지만 바누아투타임에 적응을 해야 무엇보다도 원만한 생활이 될 듯 합니다.
    아휴...저도 성질이 급한 편인데...바누아투에 가기전에 도를 닦고 가야겠습니다.

    멋진 수영장 기대하께요...

  6. 올드보이 2008.02.14 12:1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고진감래"의 정확한 서양격언으로이해하3.
    이와유사한표현으로,"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사랑함니다 이협님과 가족들...

    Be happy.

  7. 정재운 2008.02.14 16:09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갔을때는 완공되서어 수영을 했음 좋겠슴다 ㅎㅎ 뭐 외국이라는 곳이 우리네 정서와는 많이 다르니까 뭐 이해는 합니다 저희 중국 매장오픈할때도 영업직조 받는데만 7개월이 넘게 걸렸구 공사마무리는 한 1년여 걸린듯합니다 ㅎㅎ 우리네 정서같이 빨리 빨리 된다면 아마도 난리가 날겁니다^^

  8. 고귀석 2008.02.15 21:0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빨리빨리가 오늘에 대한민국으로 거듭날수 있었겠죠.
    너무 빨르면 탈나는건 천천히........
    로마에가면 로마 법을 따르란말이 있듯이 바누아투법을 따라야겠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2.15 21: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금까지는 그랬는데요, 바누아투도 이젠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노력 해야지요. ^ ^

  9. 올드보이 2008.02.15 21:23 address edit/delete reply

    "When you are in Rome,do as the the Romans do." 그들의문화에 동화해서 즐기는건당연하겠죠.거기사는중국사람들이 그렇게열심히장사해서돈번다는데 그들은 타문화와 동화되기어렵던데요,그냥 돈만벌뿐... 그래도 울나라사람들은 그들이흉내낼수없는 친화성말고도 화끈함과 끈기가잇슴다. 서로를배려하는마믐만 변치않는다면 다들 잘 해낼수있을듯함다. 덕망높으신 이협님등이 한인컴뮤니티 이끌어주실테구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2.15 21: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서로 배려하는 맘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끌 재주는 없고요, 단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배려 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0. 올드보이 2008.02.15 23: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문제 역발상으로 잘풀어내면 성공하죠.1989년 싱가폴에서 쌍용건설이 "레이플즈타워" 공기단축위한 야간공사가 시민들의 희안한 구경거리였슴니다.... 야간에 불밝히고공사하는것 처음이라더군요. 한국사람들칭찬에 관광객인 제가 으쓱했더랬지요. 지금도 쌍용은 전설적인회사로기억하더군요. 그들이야말로 국위선양에이바지한 진정한애국자로 평가해할듯... 남들이 최선을다하지않아도될때가 내겐"기회"라고여기며 최선을다하던 젊은시절이기억남니다.
    도전해보시죠. 기회는 님의것임니다.
    They say,"Early birds catch the worms."

  11. 가위마녀 2008.02.16 11:38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음에서 넘어 왔어요...!! 즐겨찾기 완료했습니다...!!
    저 수영장 언제쯤 완성된걸로 볼수 있을까요? 빨리 완성해야 팡오님 속 덜 썩힐텐데요...!!^^

  12. 딸기진영(이진영) 2008.02.19 16:00 address edit/delete reply

    물은 짜겠지요?.........................그래두 넘~예쁘네염..........풍덩 빠지고 싶당........
    참/////글구여~~~~거긴 여기랑 몇시차이지요?
    갑자기 궁금해서여~~~*^^*

  13. 김혜연 2008.02.21 0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죠거이 큰건가요 ㅎㅎ
    저기서 자구싶다요
    올 여름 어케한번 일을 저질러 볼까 고려중

  14. 승조 2008.02.21 17:17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영장 잘 될거예요. 화이팅!!

  15. 수지 2008.03.01 15: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호주에서 유학생으로 있습니다. 원래 한국에서도 인간극장이란 프로를 자주 봤었는데 여기 호주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어요 "행복의 섬 바누아투" 작년에 결혼한 유학생 부부구요 전 공부를 하고 신랑은 저를 위해 일을하고요 제가 그랬어요 우리 호주 영주권따고 어느정도 안정되면 바투아투같은 섬에서 살았음 좋겠다고요 이협님 가족이랑 아이들 보니까 정말 행복해 보이구 좋았거든요 일단 제가 도시보다는 섬이나 시골을 좋아해서...지금은 제 할일이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고요 제 학교 홀리데이랑 신랑 홀리데이랑 맞춰서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어떤 경로로 어떻게 가야하고 예약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나중에 정말 가게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애기들이 넘 이뻐요..저도 언능 정아랑 우석이 같은 착하고 이쁜 아이들이 갖고 싶네요^^ 행복하시구요 담에 또 찾아 뵐께요

작년부터 벼르고 벼르던 수영장 공사를 1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아 겨우 땅을 파기 시작 했네


요.


그런데 바닥에 강한 코랄 바위가 있어서 깨지 못한다며 다음날 코랄 깨는 다른 포크래인과 함께 와서 마


무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곤 감감무소식, 몇일전 업자를 차를 타고 다니며 찾다가 10분도 되지 않아 차 타고 가는 것을 보고


소리 질러 멈추게 했지요.


그리고 이번주 가능한 빨리 와서 땅파기 공사를 마무리 해주기로 했습니다


약속을 지키면 고마운 것이고 아니면 또 기다리거나 찾아 다녀야 겠지요.


이것이 바누아투 스타일입니다.

아래 포크레인 공사 가격은 시간당 6,500 바투, 원래는 7,000바누인데 좀 아는 사이라고 깍아 주더군요.


바위 깨는 장비는 따로 불러야 하는데 원래 가격은 시간당 12,000바투, 제겐 9,000바투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따지면 저 돈 단위에 0 을 하나 더 붙이면 그런대로 비슷합니다.


 저 구덩이 파는데 걸린 시간 8시간...


저 땅파는 주걱? 부분이 지나치제 좁아서 시간이 너무 걸리더군요. (저 크기의 포크레인에 저 정도 크기


만 장착해야 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너무 작다입니다. )


저건 지나친 장사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넓은 것으로 파면 시간이 절약 될텐데... 그럼 그 사람은 돈을 적게 벌겠지만, 일을 빨리 끝내고 다른


곳을 다니며 공사를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하는 저의 생각...


이런 생각으로 사업하면 돈을 못버나요?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누군가 양심껏 공사하는 업자가 있다면, 아래 포크


레인 사장은 돈 벌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흙파는 것이 조금 적습니다. 원래 저 크기로 달아 작업해야 하나요? 아님 더 큰 것을 끼워서 작업할 수도


있는지요...



바위가 나타나 더 이상 작업 못하고 마무리 작업합니다.



이런 전망 좋은 곳에 수영장 하나 만들면 아주 좋겠지요...





그리고 이곳이 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지을 자리 입니다.


일층은 사무실 겸 식당자리, 이 층이 제 가족 보금자리...


아직 제  생활 집은 조그마한 방에서 한데 어우러져 잡니다. 인간극장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 ^


이렇게 좁은 곳에서 생활을 삼년간이나 했네요... ^ ^



지금 이층 올리는 작업을 이곳에서 하자니 일년이 넘게 걸릴것 같고 해서 한국의 스틸하우스 견적을 뽑


아 가격이 저렴하면 컨테이너로 싣고와 이곳에서 조립을 하려 합니다.


가격이 얼마나 나올른지 모르겠네요.


어찌되었건 수영장 마무리 공사를 몇번 찾아 다니고 전화하고 했는데 계속 약속 어기네요.


이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일주일 후에 저번보다 약간 큰 삽을 달고 왔네요.


돌깨는 장비도 갖고 오고요, 약 4시간만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제 수영장만 들어 오면 되는데, 수영장 사장이 호주 사람인데 이 사람이 바누아투에 17년 살다보니 이


사람도 바누아투 사람 다 된 듯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수영장이 도착한다고 하더니 여태 소식이 없네요.


몇일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었는데, 병원에 입원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도착한다고 하니 의아 하시지요?


일단 제집 수영장 공사 마무리 현장 사진 보세요.



앞머리를 바꿀 준비하고 있네요.



깊이를 재고 있습니다.



드디어 공사 재시작, 엄청 시끄럽습니다.



열심히 작업하고 있네요.



마무리 작업 중

이곳에 수영장이 들어 가는데요, 블록이나 콘크리트로 만들것이 아니랍니다.


욕조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커다란 욕조를 호주에서 수입해서 그냥 구덩이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화이버그라스라고 하는 아주 튼튼한 재료인데요, 그 재료로 보트도 만든다고합니다. 몇십년은 사용한다


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저 구덩이에 아래와 같은 수영장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좀 작습니다.  


크기는 8미터에 4미터 가량약 이주면 완성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저 수영장이 들어 온다는 가정하에서죠. ^ ^





이 사진이 제집 앞마당에 놓여질 것입니다. ^ ^


바닷가에서 수영하면 되는데 왜 수영장을 또 만드냐고요?


글쎄요....


바닷가와 수영장은 또 다르더군요.


언제쯤 완공이 될까?


알아 맞춰 보세요. ^ ^


가장 근접하게 맞히는 분께 원하는 노래 두곡 선물해 드립니다.


인단,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이여야 합니다. ^ ^


==========================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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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댓글만 쓰셔도 Daum에서 대신 돈을 내줍니다.



 

아직 안하신분들 꼭 들어가셔서 응원의 댓글, 사랑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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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지개비 2008.01.14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욕심도 많으셔 바로 앞이 다 네수영장인데 ,---- 앞은 너무커 끝에서 끝까지 못가서 작은걸로 왕복하려고 그러지? ㅋㅋㅋ 좋은 풀장되겠어 협이 아마 조금 있으면 보트도 들어오겠어 레프팅해야지 ㅎㅎㅎ 즐겁게 보고 있으니 좋은소식 많이 올려줘여 알았지요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그냥 지나가 언젠가 알날이 있겠지 나쁜놈아니아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4 21: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밤새 꿈꿉니다.
      무지개비님이 뉘신지요...ㅠㅠ

      제가 아는 어르신이라면 ㅋㅋㅋ ㅎㅎㅎ 이런 용어는 쓰시지 않으실 분이시고////

      허면 친구 같기도 하고, 스토커?

      누구 이 분 아이피 추적 가능한가요? 하하하...^ ^

    • 야루 2008.02.03 01:46 address edit/delete

      ..한인회장님..?!!!!

  3. jamesoh 2008.01.14 17: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멋진 수영장이 되겠네요~
    방송너무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늘 일에치여 살면서 언젠간 꼭 멋진섬에서 살고싶은 생각을 하고 있지요.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그런 생각들이 구체화 되가네요..하나둘정보를 모으고 있는와중에
    방송으로 보게되어 매우 감명깊었답니다.
    언젠간 가족들과 함께 이협님처럼 멋진삶을 살고 싶네요..
    또 모르져 이협님의 이웃이 될지도...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4 21:26 신고 address edit/delete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헤쳐나가며, 이제서야 가족의 행복을 알아나가는 중년입니다.
      좋개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지속적으로 소식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무지개비 2008.01.15 16:05 address edit/delete

      존칭을 안하셔도 되유 협인님~~~ㅋㅋㅋ
      회장님은 아니고 나야 친구 이민간다고 준비 할때 소주하자고 기다려도 머가 그리 바빠서 그런건지 아님 나에게 서운한게 있어서 그런건지 바람만 맞추고 그냥 떠난 너잔아 아마 나에게 미운 감정이 많아을 거야 이해해 여러가지겠지 그래도 보고잡다 ㅋㅋㅋㅋ 누구 이분이 아이피 추적안하게좀 해줘~~~유 잉 ㅋㅋㅋ

  4. Favicon of http://cafe.daum.net/pacifictour BlogIcon 카멜레온(김창호) 2008.01.14 18:09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또 다시 보았네요. 언제보아도...

  5. Favicon of http://cateyebluestory.tistory.com/ BlogIcon noraneko 2008.01.14 19:4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해 복많이 받으세요^^ 불루팡고님. 여러모로 인사가 늦엇네요^^ 산골소년님에게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지역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있다고 소개 받어 이제야 그 <천국>에 발을 딛게 되네요^^
    ....사람들이 참....행복해 보여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4 21: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천국에 발 딛게 됨을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이렇게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 사람들의 행복을 배우려 애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 ^

  6. Favicon of http://pcrg.tistory.com BlogIcon 만진이 2008.01.14 21:26 address edit/delete reply

    조금씩 공사가 변화가 있네요 ^.^

    전 수영 별로안좋아해서 물하고는 엉~~ㅋㅋ 하지만 바다는 좋아해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4 21:33 신고 address edit/delete

      수영 좋아 하지 않아도 수영장에 가 보세요.

      기분 짱입니다. ^ ^

  7. Favicon of http://jypark02.egloos.com BlogIcon LastReview 2008.01.14 22:11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10년 이내에는 가게될 것 같습니다.
    어딘지... 뭐할지.. 왜 가는지는 아직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영을 무척 좋아라 해서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공사는 2주안에 끝날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

  8. kinokid 2008.01.14 22:20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저같이 게으른 느림보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겠네요^^
    수영장에 집까지 새로 지으신다니 축하드립니다.

  9. 2008.01.15 00:3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kyrhee.tistory.com BlogIcon Ikarus 2008.01.15 04:45 address edit/delete reply

    장비회사 사장님이 작은 버킷을 달아서 장사속이 보인다고 원망(?)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적당한 크기 같습니다. 보통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버킷의 부피에 따라 0.2,0.7...이런 식으로 부르는데 이 버킷은 차량의 중량과 크기에 따라 크기의 한계가 정해 집니다. 차체에 비해 너무 큰 버킷을 달면 흙을 떠서 들지 못하고 장비가 앞으로 넘어지는 황당한 일이 생기죠. 더구나 사진속의 장비는 전용 백호우(포크레인으로 잘못 알려짐)가 아니라 다목적 페이로더이기때문에 떠올릴 수 있는 힘이 더 약합니다. 사진속의 지질이 점토질이 아닌 사질토이긴 하지만 페이로더의 크기로 봐서 저 정도 버킷이면 장사속으로 작은 것을 달고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시길...그나저나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하는 맛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kitaek.tistory.com/ BlogIcon 윤아♡ 2008.01.15 09:21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도 몇번이나 기다려주시는거 보니
    바누아투 사람 다되신듯? ^^

  12. Favicon of http://goomd.com BlogIcon Goo M.D. 2008.01.15 10:44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 극장에서는 보이지 않던 수영장 만드시네요.. 넘 이쁠 것 같아요..
    한국에서 상상만 하던 것을 하나하나 해내시고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2.03 00: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람 사는 곳 모두 같아요. 너무 부러워 마세요. ^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 2008.01.15 11: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7 09: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직 늦지 않으셨고,이곳은 안전하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
      http://www.bluepango.com 으로 가보세요.

  14. 신형철 2008.01.15 13:22 address edit/delete reply

    꿈에 그리던 이민을 상상하며 50줄 나이가 되도록 실천을 못하는데, 정말 부럽군요
    지금은 철물점을 운영하지만
    미국 NAUI스쿠바다이빙 강사로 다이빙샵을 이런 곳에 마련해서 여생을 보내고픈 사람입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1.17 09:09 신고 address edit/delete

      와 좋으시네요.
      바누아투에선 철물점, 스킨스쿠버 사업 모두 좋답니다. ^ ^

  15. 박천민 2008.01.15 16:20 address edit/delete reply

    무엇보다 가족들과 행복을 찾으셨고, 하루 하루 시간이 가면서 꿈을 이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안돼네요.
    가족들과 함께하실 보금자리도 잘 만드시고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기 기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16. 유지환 2008.01.16 22: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 극장 보고 너무 가보고 싶더라구요.. 한번 놀러 가고 싶은데..ㅎㅎ 인천 공항에 근무 하면서 한번도
    해외를 못나가 보내요.. 이협씨 있는곳 가는 방법 하고.. 일박비용이 어느정도 되는지..좀 알려 주세요..
    가면 물고기 잡아서 회좀 떠 주세요*^^*여름 휴가때 한번 가봐야 겟어요*^^*

  17. BlogIcon 박승호 2008.01.17 00:1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없이 부럽습니다, 그렇게 좋은 모습이 돼기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단지 꿈으로만 꿀뿐인 생활이군요^^ 정말 정말 행복해 보이는 모습보고(인간극장에서요)
    필자님에 그 행복한 생활이 변함없기를 희망합니다 ^^
    아~~~~~~~~~~~~~~~ 바누아투 여행가고 싶당!! 한국사람은 투숙비 50% 할인 되나요? ㅎㅎ

  18. 꿈항아리 2008.01.17 01:57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서 동네아이들과 축구하던곳 아닌가요? 애들 운동장이 사라져서 조금 아쉬워하겠네요. ^^;; 완공된 수영장모습 기대할께요.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dreamsuit BlogIcon 놀고싶어 2008.01.17 23:1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번주 금요일 밤을 꼴딱새며 1부 부터 5부까지 봤습니다.
    저자리에 수영장을 만든다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가보고 싶어요.
    아직 제가 물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수영을 못하지만 조만간 배워서
    와이프 될사람이랑 가서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

  20. Favicon of http://www.cyworld.co.kr/anita BlogIcon 박진희 2008.01.30 17:03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의 민족성때문에 힘드시게 공사하시겠네요. 꼭 멋진 수영장과 보금자리가 완성되서 다시금 인간극장2편에 나오셔서 자랑해주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2.03 00: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인간극장 제작팀에 계속 압력 가하시면 2편이 가능할 수도....
      하하하...지나친 바람이지요. ^ ^

  21. 가위마녀 2008.02.02 16: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앞마당의 수영장 멋져요...!! 간만에 와서 많은 소식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