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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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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5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바누아투편 1, 2, 3일차 2부
  2. 2010.01.29
    넘쳐나는 코코넛크랩 (7)
  3. 2010.01.08
    바누아투 망고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 (8)
  4. 2009.12.15
    바누아투 자연 파괴냐 보호냐... (2)
  5. 2009.12.13
    지옥엔 가기 싫다. (6)
  6. 2009.12.09
    바누아투 최초 유료 주차장 (2)
  7. 2009.12.07
    바누아투의 홍보 스팸 메일 (1)
  8. 2009.12.01
    프랑스 학교의 부채 공연 및 전시
  9. 2009.11.26
    불평 불만 많았던 나. (2)
  10. 2009.08.27
    진정한 행복이란? (6)
  11. 2009.07.22
    바누아투 부분 일식 촬영 성공 (8)
  12. 2009.07.02
    투망질하는 바누아투 사람 (9)
  13. 2009.06.29
    바누아투 국제 음식 축제 (5)
  14. 2009.06.09
    바누아투 신상품 출시 - Stove (18)
  15. 2009.06.08
    정말 행복한 바누아투 사람들. (20)
  16. 2009.06.05
    오늘은 바누아투 국제학교 운동회가 열리는 날 (7)
  17. 2009.05.05
    내꺼 건들지마!! (14)
  18. 2009.05.01
    보스코가 독립했습니다. (15)
  19. 2009.04.17
    오랫만에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4)
  20. 2009.04.13
    블루팡오의 군인 변신 캐릭터 (14)



갑자기 학생들이 소란스러워 졌습니다. 각자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찍고 있습니다.
왜?



혹시 UFO?

외국인도 바닷가에 나와 하늘을 바라 보며 촬영을 합니다.
무엇일까요?

쌍무지개가 떴군요.


블루팡오네 집을 커다랗게 쌍무지개가 둘러 쌓았습니다.
아마도 착한 한성대 볼런티어팀원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려나 봅니다.


재 사진기가 요새 신통치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있고 해서 제가 사진을 올려 놓고도 화질이 별로여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아뭏튼 한성대 볼런티어 단원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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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재래시장에 코코넛 크랩이 다량으로 나왔네요.
수도 포트빌라에선 거의 멸종 직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많이 나와 있으니 보기는 좋습니다.
무분별하게 남획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제 집 동네에도 가끔 코코넛 크랩이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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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크랩을 사서 드실땐 이 정도 크기를 사셔야 후회하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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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1.30 0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고 침이 줄줄 흐르네요.
    여기서 저런 게를 먹을려면...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t__nil_login=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10.01.30 11:29 address edit/delete reply

    물릴수 있기에 다리를 묶어두었군요.
    맛은 어떤가요?
    저, 뭐든 가리지않고 잘 먹거든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0.01.30 1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게살에 코코넛 향기에 배어 있습니다. 코코넛게 주식이 코코넛이거든요. 특히 배에 코코넛 오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밥을 비벼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단 입이 짧은 분은 약간 쓴 맛이 나서 잘 드시지 못하긴 합니다.
      아뭏튼 참 맛있습니다...^^

  3. 꼬꼬댁 2010.01.30 15:13 address edit/delete reply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조기 보이는건 정아손 맞지요? 언제나 아빠의 요리 조수네요

    정아는 크면 요리를 잘할것 같아요^^ 벌써부터 저리 관심이 많으니......

  4. 골골골골 2011.07.03 23:32 address edit/delete reply

    요런건 얼마에요?~


어제 천연 망고 쥬스와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올리며 동영상도 올리려 했지만 동영상 올라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이제서야 올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요리사 송씨 답게 마구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루팡오가 망고를 마구마구 주먹으로 쥐어 짜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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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t__nil_login=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10.01.08 22:07 address edit/delete reply

    망고 씨앗으로 즙 짜낸다고 욕 봤어예~^^
    씨앗이 큽니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10.01.09 18:29 address edit/delete

      세상엔 공짜가 없더라고요.^^

  2. 꼬꼬댁 2010.01.09 06:3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대로 얼리기만 하면 아이스크림이 되나보죠^^ 망고 한번도 먹어보질 않았네요.. 마트에 가면 있긴 하던 데 그리 맛있는 과일인줄 몰랐어요... 정아, 우석이가 무지 좋아하겠는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10.01.09 18:31 address edit/delete

      한국엔 맛있는 과일이 많이 있으니 망고가 그리 맛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바누아투는 과일이 몇 종류밖에 되지 않아 망고가 미치도록 맛있답니다.^^
      오늘 파티가 있었는데요, 저 망고 아이스크림 인기 짱이었습니다. 꼬꼬댁님 오시면 대접할텐데...^^

  3. BlogIcon flqpfl 2010.01.09 21:41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맛깔나게 생겻네ㅎㅎ

  4. 2010.01.11 17:2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래전 부터 있었던 화장실입니다.
정화조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막혀서 다시 손을 보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오랜기간 저런 상태로 오물들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것이 기막힐 뿐입니다.
시내의 많은 다른 건물들 역시 마찬가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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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이 그대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저런 곳으로 오물이 무방비 상태로 흘러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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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언덕에 올라가서 시내 앞 바다를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길이 보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다행이도 바누아투 정부에서는 나름대로 자연을 보호하려 애쓰고 있는 흔적들이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눈 앞에 보이는 큰 똥덩어리들은 해결 못하는 군요.ㅠㅠ

바누아투 자연을 지키고 싶은 블루팡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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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nlinepandorabeads.com/ BlogIcon pandora bracelet charms 2010.07.01 12:0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투 자연을 지키고 싶은 블루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10.07.02 10:20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여?

천국에 가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다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데 전 아직도 천국에 대해선 확신이 없어요.

아마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확신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천국은 확실하지 못하다면 지옥은 확실하게 있을 거란 믿음은 있을까요?

역시 지옥도 있다고는잘 모르겠어요.

이런 말을 쓰면 아무래도 문제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이냐 뭐냐?

나를 양육하는 목사님은 무엇을 하시느냐?

성도들 마음자세가 어떻고 저떻고

,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은밀히 보시는 예수님 앞에서 벌거벗었습니다.

저에게 확실하게 믿음이 생기기까지는 전 아무래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제가 쓴 말은 다 뭐냐?

개독인이 되지 말아야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좋은 말은 나름대로 성경책에서 이런 저런 책에서 발췌를 해서 믿음이 있는 척 포장한 거 아니냐?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 정말로 완전한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심심하면 찾아 다니기도 하는 것이죠.

, 아직 온전치가 못해요.

그래서 계속 의문이 생기는 거겠지요.

예수님께선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이 있다(20:29)고 말씀을 하셨지만 제겐 그런 믿음이 아직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합니다.

정말 죽어서 지옥에 가봐야 정신 차릴 수 있을까요?

지옥 간 다음에 정신 차려봐야 때는 늦겠지요.

지옥에선 헤어나올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잘 몰라요.

그래서 죄를 지어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거 같아요. 자신에게 말입니다.

지옥을 북극쯤에다 만들어 놓고 죄 지으면 저런 고통을 당한다 라고 하며 생생하게 인터넷 생 중계를 해 준다면 죄 지을 사람이 없을 텐데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 보고요.




영상에서 나온 분의 경험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떻게 하지요?

여기에서 '이단'이고 뭐고 따지지 말고, 정말 저 분이 같다 온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하지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우리 손이 죄 지으면 손을 잘라 버리고, 발이 죄지으면 발도 잘라 버리고, 눈이 죄지으면 뽑아 버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죄를 지으면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장애인으로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며, 지옥에서는 벌레[각주:1]도 죽지 않고, 불이 꺼지지도 않고요, 모든 사람이 소금 절이듯 불로 절여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9:45-49) 지옥불[각주:2]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렇게까지 말씀하시겠습니까?

죽으면 느낌도 전혀 없을 거란 이야기도 있는데요, 아닌 거 같습니다.

아뭏튼 말이 필요 없지요. 지옥은 정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옥 가지 않기 위하여 사생결단이라도 내야겠습니다.

지옥 가지 않기 위해선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일단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신, 우리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 찢고 피 흘리신

예수님을 믿어야 지옥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확실하게 예수님을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이 믿음이 진실한 믿음인지 조차 잘 모르겠어요.

그 믿음은 행동이 뒤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죽음이라고 합니다.(2:17)

이러다가 죽기라도 한다면 바로 지옥 가겠지요.

그럼 죽음으로 가지 않는 행함이란 것은 어떤 것일까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을 잘 따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 말씀들이 아주 쉽기도 하고 정말 어렵기도 합니다.

성경에 수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요새 제가 주로 묵상하는 말씀을 보면

육체가 하는 일은 분명합니다. 음행더러움음란우상 섬기기마술미움다툼질투화내기이기심편가르기분열시기술 취하기흥청거리는 잔치와 같은 것들입니다. 전에도 경고 했지만 이제 다시 경고 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과 자비와 착함과 성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자기 육체를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새 생명을 얻었으므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만하지 말고, 서로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5:19-26

~~~~~~~~~~~

 음행, 더러움, 음란, 우상 섬기기, 마술, 미움, 다툼, 질투, 화내기, 이기심, 편가르기, 분열, 시기, 술 취하기, 흥청거리는 잔치, 교만하지 말기, 서로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기

예전 생활을 돌이켜 보면 안 걸리는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새롭게 세례를 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서 내가 이 말씀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겐 몇 가지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ㅠㅠ)

과연 이러한 것들을 제게서 물리칠 수 있을까요?

어쩜 가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노력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다 보면 위의 일들은 잘 지킬 수도 있겠다는 교만?도 생깁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도 쉽게 죄를 짓는 것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형제에게 화 내거나, 욕하거나, 미련한 놈이라 하는 사람도 지옥불( 5:22)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끔 아내에게, 제 자녀들에게도 화를 내곤 하는데 그럼 지옥에 간다는 말씀ㅠㅠ

이렇게 단순한 것에도 지옥에 간다면 과연 몇 명이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끔찍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 죄 짖고, 그때만 반성하고, 똑 같은 죄를 매일 저지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죽기 전에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 다 용서가 되어서 지옥에 가지 않게 될까요?

이런 저런 의문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하고 거기에 대한 해답도 수도 없이 있겠지요.

전 자신이 매번 잘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똑 같은 죄를 반복한다면 용서가 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것이 참으로 쉽지 않아요.

잘못인 줄 알면서도 수도 없이 반복하는 잘못들

정말 내 힘으론 어찌 할 수 없다는 자포자기 심정까지 되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요새 모든 거 포기하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그러니 제발 저를 좀 살려 주세요….ㅠㅠ

그런데 이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 앞에서 날 좀 살려 달라고 불평하는 하는 거 아닌가? 날 왜 이렇게 낳아 주셨냐고?

불평 불만만 갖고 살다가 망한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10:10)

~~~~~~

바보 같은 블루팡오

그래도 방법이 없습니다.

무조건 매달려야지요.

그렇게 매달리다보면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고 제 기도 들어 주시겠지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고요, 지옥에는 정말 가고 싶지 않아요 예수니~~~. ㅠㅠ  

참고 : 지옥 갈 가능성 높은 사람

  1. 많은 벌레들이 영혼들의 몸에 붙어서 괴롭히고 있는 고로 그 벌레들을 피하고 또는 몸에 붙은 것을 떼느라고 정신이 없었으며 피하면 따라와서 몸에 붙고 몸에 붙은 것을 떼면 또 따라와서 붙고 수 없이 반복하여 고통을 주는 것이었다. 온 몸은 벌레에 물려 피투성이가 되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으며 그것을 손으로 떼고 긁느라고 한없이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가 땅에 살면서 여름에 파리나 모기, 벼룩, 빈대가 한 두마리만 몸에 붙어도 고통스럽고 짜증이 나는데 지옥에는 죄지은 영혼들에게 온 몸에 이루 셀 수 없는 벌레들이 붙어서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옥의 영벌 가운데 한가지였다. - 박용규 목사님 [본문으로]
  2. 유황불은 부인들이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가스렌지를 사용하는데 가스렌지에서 나오는 불꽃과 같이 새파랗게 끓어오르는 불꽃인데 그 크기는 엄청나게 크며 그 불속에서 수많은 죄인들의 영혼이 뜨겁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비명을 지르며 나의 눈으로 볼 수 없도록 처참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떤 영혼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뜨거워 견딜 수가 없다." "목말라서 목견디겠다. 물 좀 달라"고 하며 이리저리 뛸 때마다 무섭게 몸을 괴롭히고 있었다. 세상에 불이 몸에 닿으면 잠시 잠깐만 고통을 느끼다가 죽지만 지옥불은 영원토록 죄지은 영혼들을 괴롭히며 뜨겁기만 하고 죽지도 못하고 또 죽이지도 않는 유황불인 것이다.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책중에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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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렐루야! 2010.01.05 0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주님께서 형제분을 위해 예비하신 천국을 형제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니 어찌 아니 기뻐하시겠습니까! 부디 주님께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구하시면 주실 것이요 두드리면 열어 주시지,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시겠습니까? 주님께 믿음을 바란다고 간구하고 간구하면 주님께서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2. Favicon of http://www.onlinepandorabeads.com/ BlogIcon authentic pandora jewelry 2010.08.13 1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3. Favicon of http://www.onlineedhardystorede.com/ BlogIcon kauf ed hardy 2010.08.13 12:35 address edit/delete reply

    주님께서 형제분을 위해 예비하신 천국을 형제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니 어찌 아니 기뻐하시겠습니까! 부디 주님께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www.onlineedhardystorede.com/ BlogIcon kauf billig ed hardy kleidung 2010.08.13 12:35 address edit/delete reply

    주님께 구하시면 주실 것이요 두드리면 열어 주시지,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시겠습니까?

  5. 글쎄요... 2011.01.19 14:44 address edit/delete reply

    불교도 아니고 지옥이라는 개념이 그런 모습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
    ..........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누아투는 아직도 오지의 나라, 최빈국의 나라로 분류가 됩니다.
장점도 많고요, 단점은 더 많습니다.
장점 중 하나가 바누아투 시내에 주차 요금이 없고요, 주차 딱지 등 교통 범칙금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좋은 시절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가끔 딱지를 떼는 경찰도 생겼고요, 몇 일전 시내에 유료 주차장도 생겼답니다.ㅠㅠ
더 황당한 것은 가격입니다.
30분에 무려 만원, 한시간에 이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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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날XX 아녀?.....
이렇게 비싸니 항상 꽉차던 주차장은 파리를 날리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 주차하는 차에 한하여 탄력적으로 가격 조종을 했습니다만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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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센터포인트 슈퍼마켓입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몇 달전에 개보수를 했고요, 몇일전 새롭게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장을 했습니다.
여기에 유료 주차장이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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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직 주차장 정비가 덜 끝나서 깔끔하지 않습니다만 조만간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실내는 영상으로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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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로니아 2010.03.05 12:33 address edit/delete reply

    고객용 주차장인데 주변에 일보러 온 사람이 차를 대니 정작 고객들이 차 댈 곳이 없기에 저런 폭탄 요금을 책정해놓은 거죠. 만원어치만 사면 1시간 공짜니 진정 고객을 위한 주차장이네요...

    금 싸라기 땅의 슈퍼는 후엔 좀 더 땅값이 싼 지역으로 옮길듯..


바누아투가 워낙 미개척지이다 보니 별것도 아닌것에 신경을 세울데가 있습니다.
 누아투에서 하는 사업은 독점 사업이 많았습니다.
경쟁이 거의 없어서 배짱 장사가 많았습니다.
물론 안되는 사업으로 승부수를 걸다가 망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일, 이년전부터 독점이 풀리면서 경쟁업체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업체별로 마케팅 방법도 달라졌고요, 서비스의 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삼년전만해도 레미콘 업체가 한 군데도 없었는데, 이젠 세군데가 생겨서 질도 좋아지고, 가격도 조금 저렴해 졌으며 무엇보다도 고객의 입김이 세졌다는 것이 눈에 띠게 달라진 것입니다.
오늘은 카이트 서핑이라는 업체에서 홍보 메일이 온 것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한국이라면 홍보 스팸 메일 처리하겠지만 바누아투에선 이런 메일이 신기할 정도로 반갑기도 합니다.^^
바누아투가 발전 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바누아투의 홍보 스팸 메일은 어떤 것인지 한번 볼까요? 그냥 재미삼아서...

Hello !

A new activity is available in Town, come discover the

 Stand up Paddle Board !!!

WEEK SPECIAL

Rendez vous at la Bodega Restaurant for an

 Introduction 30 minutes FREE stand up Paddle Board* tuesday 8th, thurday 10th and Saturday 12th of December from 9am until night

To participate please register at vanuatu.kitesurfing@gmail.com  

4 persons max per Group

take with you swimming equipment,lycra and towel

 Outside shower provided

Bring your friends and pass it on !

Thomas DAVID
Vanuatu Kite Surfing
www.vanuatu-kitesurfing.com
+678 77 75 8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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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당근 저 업체에서 보내온 것입니다. 모자이크는 제가....

바누아투로 남태평양에서 '서서 즐기는 패들보드' 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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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c수알이 2009.12.09 13:06 address edit/delete reply

    모자이크는 왜...ㅋ

몇 일전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에서 부채 전시회 및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은 아닙니다.
바누아투의 프랑스 학교에는 참으로 다양한 나라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 나라 학생들의 전통 부채를 활용하여 춤도 추고 부채 사진 및 부채를 학교 교실에 전시하고 학부모를 초청하여 조그맣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학예회 같은 것을 했답니다.
이런 학예회를 보며 프랑스 학교의 선생님들의 섬세함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했던 일은 각국의 전통 의상 준비하는 것과 부채를 준비했던 일이 었습니다.
전 부채가 없어서 한복만 정아 엄마가 준비 해 주었지요.
백문이불여일견,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5학년 어린이들의 부채 공연을 한번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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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을 인솔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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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수줍은 듯 미소를 띠고 있네요.
한국에서 놀이방 다닐때 바누아투에 왔는데요, 오늘 보니 시집가도 되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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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와 제일 친한 친구들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친구들 집에 가서 자고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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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아름다운 한복 맵시를 뽑내는 정아 대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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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고자 하는 것만 주님께 감사 드리는 습관에 젖어 있습니까?

우리들 모두는 불평하는 버릇이 들어서 종종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내색함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삶의 작은 부분까지 관할하시는 하나님께서 실수하셨다고 비난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자세로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생활 가운데 스며드는 것이며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할 때 그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능력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조상들 중에는 불평을 늘어 놓다가 멸망시키는 천사에게 멸망 당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불평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일들은 우리 조상들에게 본보기로 일어난 일들이며,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고전 10:10-11    쉬운성경 NLT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러한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전 10:11-11   아가페 NLT 성경


                                                                                    멀린 R. 캐로너스


블루팡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문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변덕이 죽 끓듯한 나 자신을 보면서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무언가 잡힐 듯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담배 한개피를 물고 연기를 깊이 들이셨다가 후~~~~~~하고 내 뱉으며 심오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거?
술 한잔 마시며 주절주절해 보는거? - 이건 예전에 제가 쓰던 방식.

지금은 풀리지 않는 무언가 때문에 고민을 하며 성경을 읽으며 기도를 한다고 하는 중인데, 위의 글을 읽으니 완전 내 자신 이야기이군요.
그동안 제 자신을 죽여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불평 불만이 많았음을 느낌니다.
사소한 문제를 놓고 해결점을 찾으려고 하기 보단 막연하게 늘 하던대로 툴툴 거리기만 하고 있는 내 모습...
그런것으로 인해서 신혼의 단맛이 사라지고 있는 내 모습.......

블루팡오 정원에 온 동네 개들이 와서 한움큼씩 냄패 풍기는 눔들을 버리고 가 버립니다.
전 가끔 양동이를 들고 다니며 한동이씩 동네 개들 똥까지 치웁니다.
참 냄새 심하지요.^^
그럴땐 이눔들을 어떻게 오지 못하게 하지? 스트레스 받으며 궁리를 합니다.
동네  개들 모두 된장을 발라버려? 하하하... (이렇게까진 생각지 않았음^^)
아뭏튼 이런 사소한 것들도 불평이었군요.
이젠 동네 개똥까지도 치우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무언가가 있으니 범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똥 치우자.
이거 좀 이상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불평은 이러한 데서 쌓이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신경쓰지 않으며 불평을 했던 내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불평을 늘어 놓다가 멸망당한 사람이 있다는 구절을 읽으니, 완전 내가 그 짝이 나겠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좋던지 나쁘던지 모든 환경을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그러한 환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의 멋진 계획을 실현하고자 쓰신다는 것을 굳게 믿으십시오.                 멀린 R. 캐로너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느끼지 못했던 불평 불만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내 삶 모든 일들에 감사하는, 찬양하는 블루팡오로 변신을 해보려 다시 힘찬 도전을 해야 겠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구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맨날 첫걸음을 떼고 있는 블루팡오입니다. 이것 역시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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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니 2009.11.27 12:21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하고 있구만요.
    술, 담배로 개인과 이웃에게 고통을 주지 않았다면 그것도 정상...
    주일 아침에 참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가면쓴 후 교회가서 2시간 정신없이 주님을 찾다가 교회 정문을 나서면 가면을 벗는 인간들이 셀 수 없이 많지요. 신앙인이라면 조금은 달라야 겠지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셈...^^

  2.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11.28 11:3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조금씩 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행복!  이 행복이 무엇입니까?
전 한국에서 바누아투라는 나라에 온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아내가 원해서 였습니다.
그럼 아내는 무엇을 원했기에 바누아투에 오게 되었을까요?
바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전 직업상 집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일을 했었고, 그나마 들어간다고 해도 밤 12시 다 되어서, 그리고 출근은 새벽 6시경에 하는 그런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전 그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했었고, 사랑했었고, 끝까지 하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정은 그런 저의 아집에 좀 먹고 있었지요.
많은 나날 아내와 고민하고 대화하고 결정 내렸습니다.
가정을 지켜야 한다고...
그래서 전 과감하게 천직을 접어 버리고 고국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에 와서도 참으로 많은 고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힘든 것을 이겨내서 오뚜기 처럼 항상 일어섰습니다.
일어설때마다 누군가의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미쳐 깨닫지 못했었고 감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전 그동안 행복을 이렇게 표현했었습니다.
'행복이란, 많은 것을 희생 했을때 얻어지는 것이다.'
이 말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 희생속에 얻어진 행복이 다가 아니란 것을 근래에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조금 더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 노력중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제 찾은 듯 합니다.
전 새롭게 태어나서 새 옷으로 갈아 입는 중입니다.
기쁨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블루팡오 집 앞 일출입니다. 떠오르는 태양같은 희망이 제게 안겨졌습니다.


이건 물질의 희망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주~~욱 블루팡오의 진짜 희망과 알짜 행복의 바이러스를 여러분들에게 마구 마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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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o 2009.08.26 22:4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가끔.. 빼꼼이...왔다..글만읽고가는....^^;...

    저도 님과 비슷한환경에 처해있네요..^^;...방금 퇴근해서...갑자기...바투아누가 생각나서..들어왔는데..

    방금적어신 글을 봤습니다...저도..지금일이 천직이라 생각 하는데...아내는 자꾸바꾸라고하고...

    여기에서 오는 갈등이 점점 더 심해져가네요....님글을 보니.. 저도..아내와 심도있게..대화를 나누어봐야겠군요...^^..

    아참 늦었지만...정아 96점 축하드립니다..^^..부러버...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8.27 18:34 address edit/delete

      많은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많은 것을 버려야 가정에 평화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27 01:40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에 점수를 따진다면 블루팡오님은 상위권에 드실거에요.

    저도 행복이라면 여길 떠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걸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8.27 18:35 address edit/delete

      어디에서건 행복은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걸 우린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너무 먼데서 찾으려 하지 마시고 가까운 가족에서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꿈 반듯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8.29 04:4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에서 진정한 의미의 희망을 찾으신 것 같군요. 부럽습니다 ^^

  4. 크라바트 2009.09.02 22:56 address edit/delete reply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희망보단 이미 확보해둔 애물단지가 더 안심되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뭔가 쥐고 있던 걸 놓는다는 게 너무나도 불안하고 어렵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블루팡오님의 결단이 저는 너무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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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누아투 부분 일식 사진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도 부분일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내내 사진을 어떻게 하면 찍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지요.
특수필터도 없었고, 코팅된 필름도 없었고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기막힌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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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랜즈 앞에 뭔가를 부착시켰습니다.
망가진 선그라스 렌즈 두개를 스카치 테잎으로 부착을 시켰답니다.
저 캠코더는 삼성 최신형 SSD입니다. 기존에 쓰던 내장형 소니 캠보다 좋은 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저 특수? 캠코더로 바누아투 부분 일식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일식은 제가 태어나서 두번째 보는 것으로 많이 흥분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나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누아투에서는 얼만큼의 일식이 진해 되는지 확인도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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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사
우측 아래에 바누아투가 있습니다. 겨우겨우 걸려서 일식을 볼 수 있군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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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니 한국에선 오전 9시 38분경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여 아무생각없이 두시간 후면 이곳에 일식이 진행 되겠군하며 11시 30분부터 기다렸는데....
엄청 지루하게 기다린 끝네 오후 두시 20분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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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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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휴가를 온 아이들도 열심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그라스로 보고 있어서 걱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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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달과 같지만 바누아투에서 바라본 태양입니다.
일식이 시작 되기전 태양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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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에서 캡쳐

오후 두시 20분경부터 시작된 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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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디게 진행이 되더군요.오늘은 불안불안하게 촬영을 했어요.
구름이 생각보다 많아서 였지요.
처음엔 소니 알파 100으로 촬영이 불가능했어요.
셔터 속도를 4,000으로 맞추고 조리개를 가장 어둡게 맞추었는데도, 촬영이 불가능했었지요.
그러나 정아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아빠 차에 썬루프 있잖아, 어두워서 잘 될거 같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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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혔습니다. 아주 잘 찍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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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바누아투 일식 중 달이 가장 많이 태양을 침범한 흔적입니다.
좀더 깊게 들어가기를 바랐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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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시간 삼십분여를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며 바누아투 일식 현장을 잡았습니다.
정말 힘들게 찍은 만큼 기분도 좋습니다.
동영상도 올리려 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와성되는 대로 동영상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상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부분일식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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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7.23 19:2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자연의 능력은 위대하다고 해야 할까요...^^
    일식의 풍경을 직접 보셨다니 감회가 남다르셨겠습니다. 전 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7.24 19:24 신고 address edit/delete

      관찰을 하지 못하셨군요.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잘 지내시지요?^^

  2. 다대포황제 2009.07.23 20:55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대단하심다. 이곳에서는 투명씨디 두장을 겹쳐서 본다는 사람, 천문대서 공짜로 나눠주는 안경으로 본다는 사람 등이 많던데, 전 썬글라스로 보니 안되어서 걍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가리는구만 하고 밝다가 어두워지는 것으로 느꼈죠 뭐^^. 그래도 찍으신거 보니 잘 찍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7.24 19: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랫만입니다. 다대포황제님
      건강하시듯 하여 반갑고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4 08:57 address edit/delete reply

    캬~ 너무 잘찍으셨습니다.!^^

  4. Favicon of http://applesa.tistory.com BlogIcon apple 2009.07.26 2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넘 좋게 담으셨네요^^*
    저희는 그냥 똑닥로 쿡 눌렀는데... 영 아니였지만
    그레도 흐린때라서 형체는 담기더군요.
    함께 같은 태양을 쳐다보고 즐겼다는데 큰 의미가...
    오렛만에 들려 잘 보았읍니다.

  5. Favicon of http://lovehm.tistory.com BlogIcon 미싱 2009.07.27 14:40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정말 멋집니다.
    저는 일때문에 일식 있는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생선을 사 먹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잡아서 해결을 하지요.
특히 바누아투 같은 경우는 어업이 전혀 발달이 되어 있지 않아 신선한 물고기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전 바로 집앞이 바닷가이다보니 비교적 싱싱한 생선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좋은 이웃을 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나절부터 동네 친구들이 나와 투망을 던집니다.
오늘은 얼마나 큰 눔을 잡는지 보러 나갔답니다.

") //]]>

오늘은 피래미 밖에 없군요.
요새 물때가 좋지 않아 라군에서 나오는 지저분한 물들이 흘러 나와 제 동네까지 물을 뿌옇게 흐려 놓았다며 몇 일 고기를 잡지 못했다고 하네요.
가끔 전 친구들이 아주 두툼한 샌드페이퍼 피쉬(쥐고기)를 잡아다 주곤 해서 잘먹고, 또 중간치 되는 것들은 바로 구워서 먹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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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베큐 해 먹는 맛도 아주 기막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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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은 것은 나뭇잎으로 감싸서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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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꼬마들도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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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빠가 되지 말아야겠죠.^^
자리를 이동한 동네 친구들이 고기를 많이 잡아서 맛있는 저녁상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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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레온 2009.07.02 17:0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물가에 살지는 않았지만 어릴때 개울로 놀러가서 구워 먹어본것이 아마도 30년전쯤 되네요.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2 17:29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순식간에 많이도 잡았네요~
    직접 구워 먹는 맛이란 일품~? ^^

  3. 이민갈꺼양 2009.07.03 10:28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 최근의 잡음은 무슨일때문이신가요??? 맘이 아프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7.03 10:45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http://cafe.daum.net/Vanuatuinfo 이곳에 가보시면 제 입장을 정리해 놓은 글들이 있어요.
      저도 맘이 무지 아픔니다.

  4.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7.03 12:00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식은 다같이 나눠 먹어야 제맛이죠 :9

  5.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09.07.04 00:30 address edit/delete reply

    MBC 'W' 프로그램보고 왔습니다..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을 생각 중인데,
    여기도 혹 하네요..

  6. 알밤 2009.07.04 16:2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초등학교 내내 방과후엔 냇가에서 고기 잡으며 보냈거든요...그래서 그런지

    고기 잡는 동영상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아 미치게 가고싶당 ㅠㅠ

    인간극장 이후에 항상 생각 날때면 와서 밀렸던 블로그 글을 전부 읽거든여..

    그래서 그런지 이협님이 꼭 이웃같이 느껴지네요..

지난 토요일 바누아투 프랑스 문화원에서는 국제 음식 축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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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홍보하는 바누아투 거리의 현수막

매년 각 나라별 전통 음식을 만들어 이곳에서 축제를 여는데요, 이는 바누아투 여성 그룹에서 주관을 합니다.
이 날의 모든 수익금은 여성 그룹으로 들어가며 이 수입은 바누아투 여성들의 권익신장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쓰여질 것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바누아투 전체를 뒤흔들었던 날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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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프랑스 문화원

여기가 바누아투 프랑스 문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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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각종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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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대부분 현찰로 거래하지 않고, 이곳에서 테켓을 구매해서 음식을 사 먹어야 합니다.
간혹 현찰로 사먹는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이날 국제 음식 축제를 돌아보며 느낀 것은 자리 배정이 거의 강대국 순으로 되었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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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미국만이 야외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문화원안은 많은 사람들과 음식으로 인해 찜빌방을 방불케 했지만 미국 코너는 시원하고 아주 넓은 장소에서 음식을 준비해서 각나라에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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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자고 하니 예쁜? 포즈까지 취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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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뒷편 유치창에 자랑스런 KOREA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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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열심히 소세지를 굽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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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소세지, 수입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데 맛이 제법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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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선 열심히 핫덕을 준비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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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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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음으로 프랑스가 가장 좋은 자리에 가장 넓은 자리를 배치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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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까지도 예쁘게 맞추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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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장식한 꽃이 아주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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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구석에 있는 한국 음식 판매소.
조금 창피하기도 했습니다만 김치가 아주 잘 팔리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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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락 하나에 만원이 조금 넘게 받고 있었는데요, 모두 잘 사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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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왼쪽 두분은 선교사님이시고요, 오른쪽은 한인회장 사모님이세요.
세분이 오늘 고생 많이 하셨는데요, 가지고 온 음식이 모두 팔려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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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트남 코너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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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랑스 다음으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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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을 홍보하는 책자까지 비치해 놓고 있었습니다.
별거 아니겠습니다만 그들은 자국 문화를 홍보하려 애쓰는 모습이 남다르더군요. 우리가 더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각국이 준비한 음식들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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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들이 많았지만 이곳을 찾은 분들이 너무 많아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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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처음으로 바누아투 전통 음식도 선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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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뉴질랜드 코너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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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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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까지도 참석하는 아주 다양한 국가의 음식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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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29 20:30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민족 사회의 증거로군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취지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30 07:06 신고 address edit/delete

      모든 수익금은 여성 그룹에 기부가 되어 좋은 일에 쓰여지는 행사니 더 좋은 행사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Byung Lee 2009.06.30 0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소세지 굽는 아저씨 히딩크감독 닮은것 같다는......

    재미있는 행사네요.

  3. sydy 2009.07.01 14:2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기 스콘위에 쨈이랑 크림 바른건 호주코너 같군요...반가운 얼굴들도 있고....즐감했습니다

오늘 바누아투 재래시장에 장 보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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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재래시장

재래시장은 여전히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이 재래시장은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곳이지요.
남태평양의 섬이라고 해서 열대과일, 생선등 모든 것이 풍족할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오년전 제가 바누아투라는 생소한 곳에 와서 제일 큰 기대를 했던 것은 이곳이 열대지방이며 섬이니 온간 희귀한 과일과 회나 생선등은 아주 풍족하게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바누아투 도착해서 재래시장을 5분만에 돌아보고 그 꿈은 산산조각 나 버렸습니다.
왜냐고요?
과일? 생선? 횟감? 없어요...없어...ㅠㅠ 특히 횟감은 아주 아주 귀합니다.
직접 잡지 않으면 구경하기가 힘들지요.
필리핀의 환상적인 조그마한 섬 보라카이의 재래시장에 가도 참으로 많은 과일과 저력함 가격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누아투도 그럴거라 생각을 했었지만 아니란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 나름대로 생각해 보면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에는 그리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으며, 이곳 사람들이 자신들의 텃밭에서 과일이나 모든 것을을 재배하고, 작살이나 원시적인 방법으로 생선을 잡아 시장에 내다 놓고 팔기에 물량이 적습니다.
한국의 대형 마트나 수산물 시장에서 보아왔던 제가 이곳에 와서 이렇게 적은 규모와 가격은 절대적으로 싸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나고 걱정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5년전보다 조금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부족하고 비싸긴 매 한가지 입니다.
단지 이곳에서 살다보니 적응이 되어 물량이 적어도 큰 불편함 없이 살게 되었고, 물가는 비싸다고 해도 살것이 없으니 생활비가 적게 든답니다. 웃어야 하는 건지 울어야 하는 건지요.^^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오늘 재래시장에 갔더니 처음보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신상품 출시라고 하는 것이 웃기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재래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니 표현에 무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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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신상품인 스토브 ^^

스토브라고 적혀 있는데요, 아마도 한국의 60~ 70년대에 크게 유행했던 석유곤로 같은 기능의 조리 기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토브위의 CHACOL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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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릇을 올려 놓거나 생선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용도 같은데, 땔감이 어떤 것인지 종 잡을 수 없네요.
번개탄 쓰면 된다고요?
여긴 연탄, 번개탄 없답니다.
조그마한 데다 장작을 넣고 땔 수도 없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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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방이 바누아투 서민들이 사용하는 Natural 오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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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들은 재래시장에서 장작을 사다가 때거나 숲에 들어가 땔감을 마련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는 가스를 주로 사용하는데 가스통 이나 가스 가격이 너무 비싸기에 이들이 가스 오븐을 사용한다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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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법으로 화력을 얻기도 합니다.
바누아투 전통 방식인데요, 장작에 불을 지피고 그 위에 파이어 스톤이라고 하는 돌을 올려 달군답니다.
그리고 그 돌을 사용하여 바누아투 전통 음식을 만들어 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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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전통 음식 만드는 과정 중 하나 인데요, 바나나 잎으로 정성 스럽게 음식을 싼 후 화이어 스톤을 위에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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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후 반 나절 지난 후 꺼내 보면 기막히게 음식이 완성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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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저 속에 어떤 음식이 너무 궁금하시지요?
제일 아래에 주소를 넣어 둘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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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스토브에 저 화이어 스톤을 넣어 사용할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내일 다시 나가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알아 보아야 겠습니다.
바누아투는 이렇게 어렵게 살지만 한국의 60년대를 사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곳이랍니다.

바누아투 전통 요리 레시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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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09 19:2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이런 재래시장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
    분위기만큼은 한국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정겨운지도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09 20:09 address edit/delete

      저고 그래요, 자주 가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어요.
      항상 사진기 들고 다니며 찍은거 또 찍기도 하지요.^^

  2. 좀약 2009.06.09 19:35 address edit/delete reply

    chacol은 아무래도 charcoal 을 의미하는 듯 하네여;;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09 20:11 address edit/delete

      정답인 듯 합니다.
      그런데 바누아투는 재래시장에서 숯을 팔지 않아요. 슈퍼에서 수입 숯을 팔긴 하는데, 엄청 비싸서 원주민들은 사기가 힘들 거든요.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품입니다.
      저걸 외국인이 살리는 없고요...

      하긴 원주민들이 직접 숯을 만들어 사용하면 되겠네요.^^

  3. Favicon of http://e-메일: shinuchul@naver.com BlogIcon 신우철 2009.06.09 22:12 address edit/delete reply

    물가가 그리 비싸다면.....저런 화덕부터 매이드인 코리아제품으로 함 도전해볼까요....
    그림 잘 보고 앞서 조언 진심으로 감사하게 가슴으로 새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4. 2009.06.10 00:0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3:5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 고맙다.
      너도 행복하고 건강하기 바란다.
      사업도 잘 되고, 와이프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와이프에게 잘 해야 한다.

  5. 카멜레온 2009.06.10 00:05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 보아도 바누아투소식 좋습니다.
    저음식 언제한번 맛 보야하는데 곧 머지않아 맛볼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6. 2009.06.10 07:4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10 14:2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합니다.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셨군요.
      기막히게 아름다운 곳이라 들었습니다.
      목사님과 트레버님 박집사님께 꼭 안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7. 2009.06.10 08:5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3:5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마음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뒤 돌아 서면 마음이 바뀌는...
      아뭏튼 감사합니다.

  8. dldleo 2009.06.10 17:21 address edit/delete reply

    TV에서 봐서 낯이 익네요 그리고 반갑구요~♡ 가서 살고 싶은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CHACOL"은 숯가루를 말하는 것으로 아는데...... 아마도...
    더욱더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20 18:09 address edit/delete

      맞습니다. 저게 이곳 언어더군요.
      dldleo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9. 낭낭 2009.06.20 16:13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즐겁네요~ 저도 횟를 물씬먹을수 있을거라 생각햇는데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네요 ^^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잇구요,,,
    여기 이사진을 보는동안,,, 티비에서 봤던 영상들이 떠오르니..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ㅁ^ 외국 나가서 한국을 많이 알려주세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되고싶어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20 18:24 address edit/delete

      자기가 직접 잡지 않으면 회 먹기가 쉽지 않아요.
      어업이 전혀 발달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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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무엇을 느끼시나요?
바누아투 사람들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바누아투에 와서 오년만에 처음으로 슬리퍼 하나에 반팔 세개 사 입었습니다. 한달전에요.
그전까지는 한국에서 사 온 것 주~~~욱 입었습니다. 떨어지면 꿰매입고, 뒤집어 입고, 안입고...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계획이 있으니 절약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들은 절약? 근검? 저축? 대부분 이런 것과 거리가 멀어요.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쓴답니다.
참으로 단순한 사고방식인데요.
그래서 이들이 행복지수 1위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럼 이들은  무얼 벌어먹고 사는가?라는 의문이 생기시지요?
바누아투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예요.
왜냐고요?
바누아투는 4계절 날씨가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먹거리가 끈임없이 나옵니다.
돈을 벌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다는 뜻이지요.
그렇게 조상 대대로 삶을 살았으니 그럴만도 하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만해도 벌어 놓지 않으면 겨울에 굶어 죽거나 손가락 빨아야 했으며 지금은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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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은 겨울에도 바다에서 언제든 고기를 잡아 먹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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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텃밭에 항상 과일이나 고구마, 감자 같은 것들이 심어져 있으니 먹거리 걱정이 없을 뿐더러, 바누아투 전통 중 하나가 못살거나 먹거리가 없는 자신들의 친척들에게 항상 나누어 주는 문화가 있어서 돈 잘 버는 친척이 있으면 그곳에 가서 살아도 전혀 누가 되지 않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그런 서로의 보살핌을 당연시 여깁니다.
물론 시내엔 이러한 전통들이 사라지는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현대 문물이 들어오면서 각박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바누아투인들의 삶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삶의 방식에 돈이 생기니 그런 돈을 흥청망청 쓰는 것이지요.
흥청망청이란 표현이 좀 문제 될 수가 있을텐데요, 이들은 저축 없이 돈 있을때면 모두 써 버리는 소비 지향 주의기에 이런 표현을 썻습니다.
그러기에 제일 처음 사진의 슈트도 사 입을 수 있는 것이고요, 손애 손에 핸드폰 없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핸드폰을 많이도 가지고 다닌답니다.
자기들이 받은 월급은 이삼일이 가지 않고 대부분 소비해 버립니다.
그래서 바누아투의 중국인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도 합니다.
자신들이 준 인건비는 고스란히 자신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어찌되었건 이들은 행복합니다.
전 세계 233개국중 207위입니다. 이 순위는 국내 총생산(GDP)입니다.
그런 이들이 세계에서 첫 손가락에 꼽히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이는 물질에서 오는 행복이 아닌 이들의 삶의 방식에서 오는 행복인 듯 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사는데 있어서 부족한 것이 없는 삶, 욕심이 많지 않는 삶, 긍정적인 삶, 서로 나누어 줄 줄 아는 넉넉한 삶...
이런 것들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요.
저런 멋진 슈트를 입는 바누아투인이나 허름한 옷을 입는 바누아투 인들은 늘 행복합니다.
그런 행복한 삶,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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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백합향기 2009.06.09 09:10 address edit/delete reply

    꼭 물질이 많아야 행복 하다는 현대인들의 가치관이
    전혀 소용에 닿지 않는 그러한 삶이 그곳에 있네요^^

    한마디로...부럽습니다.._()_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1:00 신고 address edit/delete

      부러워 마세요.
      그냥 저 사진들이 평화로워 보일 뿐이고요, 사는 곳은 매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은 참으로 먹거리 천국이며 문화의 천국입니다.
      그런 것을 다시 찾아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들어서 한국의 좋은 점들이 눈에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2. Favicon of http://missmulan.com BlogIcon missmulan 2009.06.09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저렇게 살고 싶네요 다른 것 신경 안쓰고 ... ㅜㅜ

  3. 콩알맘 2009.06.09 16:05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찾아들어와봤어요^^
    정말 행복해 보이셔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1:00 신고 address edit/delete

      마음만 먹으면 한국에서도 이렇게 사실 수 있지요.
      바누아투에서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사는건 아니랍니다.^^

  4. 2009.06.09 16:1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서성희 2009.06.09 16:24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방송을 하루종일 눈 안떼고 시청을 하였읍니다.(저도인간극장 보고서)

    이협님과 가족들 한인회장님이신 윤치관회장님 바누아투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번 돈좀모아서 꼭 가고싶어요...제누님께서 뉴질랜드에 사시는데 이름이 서선희 딸이름이 이다솜 뉴질랜드 쥬니어골퍼였다가 국가대표하고서 작년부터 한국에와서 KLPGA (여자프로골퍼)로 왔다갔다해요...이협님 정말 행복해 보이셔서 꼭 한번 가고싶읍니다...항상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뉴질랜드와호주 한인회 발간물을 보고있읍니다..
    e-mail : ks279@daum.net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1:0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멋진 누님과 조카를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6. BlogIcon 신우철 2009.06.09 16:4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바누아투라 첨 접하는 곳이군요... 저두 이민을 신중히 고려중인사람입니다....가진것은 전 재산 5천여만원이 다구,.... 집사람과 12살 11살 6살 3살의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현재 실직상태로 3개월여가 흘러가고, 고졸에(98년도졸업) 젊은 시절 일명 꼴통이란소리듣던 사람입니다.... 한국에선 25톤 트럭기사로 일해오다 경기침체에따른 회사측의 인원감축에 대항하다.....권고사직이란문자앞에 실업자의 신세가 되어져 어제 오늘 내일이 대한민국에서의 숨쉬는 자체가 너무 힘들어진 그런 실정의 사람입니다....과연 제가 바누아투란 새나라의 시민이 될수 있을까요.....모든게 궁금하군여...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1: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너무 어려운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어떠한 말씀을 드려도 받아 드리는 분들이 너무 다양하니 참으로 조심스럽고 힘이 듭니다.
      신우철님께 어렵게 조언을 드리자면 바누아투는 적은 자본으로는 힘이 듭니다. 그리고 직장은 아예 구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직접 사업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만의 하나 취업한다고 하여도 이곳은 인건비가 너무 쌉니다. 24만원에서 30만원 사이가 기본 봉급이고요, 그나마 좋은 조건의 기술자 자리는 필리핀 사람들이 와서 차지 하고 있습니다.150에서 많으면 250정도. 한국분들은 너무 인건비가 높아 이곳 실정과 맞지 않고요, 언어에도 문제가 있네요. 저번에 이런 말 했다가 '니 밥그릇 챙기려고 못 들어오게 하냐?'란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전 지금까지 제 밥그릇 챙기려 숙박업 하려한다는 사람 말린 적 없습니다. 제 조언 다른 뜻으로 받아 드리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9 17:39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한민국보다는 행복지수가 높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런가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1:13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서 느끼는 점은 대한민국이 행복지수가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들만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바누아투에서 대한민국 바라보면 우와! 대한민국 최고요 그럽니다. 제 생각에요...
      이삼년전까지만 해도 전 대한민국보다 바누아투가 더 좋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대한민국도 좋더군요. 정치적인거 빼고요. 그냥 모든게 다 좋아요. 그건 외국에 나와서 살다보면 아마도 모두 비슷하게 느낄 겁니다.^^

  8. 수목 2009.06.09 17:57 address edit/delete reply

    원주민들 경제에 눈을 뜨면 아름다운 섬나라 다 훼손하겠네요. 자연훼손 이거 참 중요합니다. 지금 국내에서는 친환경 녹색성장이다 뭐다해서 자연 친화적 환경에 많은 투자를 하려고합니다. 부디 자연을 최대한 훼손치 않고 발전할 수 있는 선진국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경제발전하기를 빌어봅니다.

    동두천시에서 수목 드림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1:16 신고 address edit/delete

      현재 각나라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하여 바누아투를 돕고 있는데요, 수목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분들이 바누아투의 자연을 지켜 주리라 믿습니다.
      한국도 예전에 땔감을 산에서 모두 구해서 벌거숭이 산이 되었잖아요.
      바누아투는 그런 전철 밟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노력해야지요.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에 나무 많이 심으려고 무지 애쓰고 있답니다...^^

  9.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09 19:1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모습, 정말 영원히 남아 있길 빌어봅니다 :-)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지는군요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e-메일: shinuchul@naver.com BlogIcon 신우철 2009.06.09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bluepango님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두 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많이 생각하고 현실이 더 심하게 어렵게 다가오리라는걸 직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대한민국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이명박정권에의 삶이란....저같은 보잘것없는 시민하나마저도 삶을 포기하고프게 만드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또 들러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10 14:31 신고 address edit/delete

      분명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은 있다고 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우실때 가능하시다면 기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우철님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11. 정한욱 2009.06.10 15:25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 들어와서 바누아투에 관해 많이 보고 갑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가끔 텔레비젼에서 바누아투에 대하여 나오곤 하더군요. 관심있게 봅니다. 여유만 된다면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아투의 아주 작은 국제학교 운동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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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PVIS SPORTS CARNIVAL.'
학교 규모는 작지만 운동회 장소는 아주 멋진 잔디가 펼쳐져 있는 코만 스태디움에서 했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합쳐서 320여명이 펼치는 작지만 보기 좋은 운동회 하는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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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누아투 국제학교 운동회가 열리는 코만 스태디움입니다.
잔디밭이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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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지라 학부모들은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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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아이들은 트랙을 돌며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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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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넗이뛰기 후 모래를 골라 주는 선생님

드디어 운동회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운동회라야 마치 체력단련 테스트하는 분위기입니다.
 

더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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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심히 하는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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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선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햄버거와 음료수를 판매하여, 학교 발전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던 간식 시간이 되자 삼삼오오 햄버거를 사먹으러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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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a diet.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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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 있는 학생도 보입니다.
야외 화장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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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널뛰기도 있나?
이건 장애물 넘기 도구 중 하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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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는 학생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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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은 1, 2, 3,위에게 주는 것입니다. 파란색은 1등, 붉은색은 2등 오렌지색은 3등. 달지 못한 학생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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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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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뛰어서 힘들지만 항상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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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05 19:50 address edit/delete reply

    더위에 지치지 않고 운동회를 즐기는 친구들을 보며 미소지어 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06 19:01 address edit/delete

      그 미소 잃지 마세요.^^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6 06:1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널뛰기.. 알고 불루팡오님이 전파하신줄 알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06 19:08 address edit/delete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널뛰기 전파해야 겠어요.^^

  3. 속지말자 인간극장 2009.06.09 15:4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이람 태권도 하는 한인회장은 특히 조심해야...거주권..현지 변호사..등...돈줘서 부탁 절대 하지마세요...먼저간 사람들 처럼 뒤통수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0: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 글 남기시는 분 누군지 모르겠으나 제 실명을 거론하며 사기꾼 취급하시는거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제가 누구를 사기 쳤는지 공개적으로 밝혀 보시겠어요? 제 실명을 거론했듯이 제게 사기 당한 사람 실명을 써 주세요. 제가 그 분 직접 만나 보겠습니다.

    • 크라바트 2009.06.12 01:55 address edit/delete

      글을 읽으면서 느낀 흐뭇한 감정들이 이 댓글 하나로 완벽하게 풍지박산 나버렸네요.

      뭐하는 종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치사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출처도 근거도..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고 어둠 속에 숨어 방문자 몇백, 몇천명 중에 한명이라도 낚을 수 있다면 성공이다 라는 심보로 작성된 댓글이 효력을 발휘하질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저도 글 하나 달고 갑니다.

블루팡오집에 고양이가 세마리있습니다.
제일 귀여웠던 누렁이는 가출을 했고요, 흰 고양이 두마리 중에 한마리는 옆집에 분양을 보냈고, 부모와 죽다 살아난 흰 새끼 '쿠파' 한마리만 남았습니다.

죽다 살아난 귀여운 '쿠파'

이렇게 예쁘고 흰 고양이가 나왔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어찌되었건 오늘 뼈로 고양이 만찬을 시켜 주었는데요, 어찌나 잘 먹던지요.

그중 제일 식탐이 강한 아빠 냥이가 자기 것을 먹지 못하게 하려고 한발로 뼈를 잡고 있는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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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5.05 21: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악 첫 사진 냥이 너무 귀여워요 ;ㅁ; 뭐 저리 예쁜 냥이가 다 있답니까.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10 18:31 address edit/delete

      아주 귀엽지요, 그런데 먹는 것을 너무 밝혀요.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06 07: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첫째 고양이가 귀업네요. ~ 컴퓨터는 아직 안도착했나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10 18:32 address edit/delete

      내일 쯤 구매해서 페덱스로 보내야 할거 같아요.
      저렴한 우체국 택배는 컴 배달해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3. 에고 2009.05.06 18:13 address edit/delete reply

    동물병원은 있나요...?

    안아프게 잘먹여서 키우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10 18:34 address edit/delete

      동물병원은 있지만 너무 비싸서 갈 엄두를 내지 못하지요.
      저도 몸으로 때우고 있는 형편이라...^^

  4. Favicon of http://design11111.tistory.com/ BlogIcon Yujin 2009.05.07 01:36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아들은 고양이라면 깜박죽어요...사실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하지만 ㅋ
    먹는거에 애착~하는 고양이는 왜 살이 안찌지요?

    • 에고 2009.05.07 10:33 address edit/delete

      살찌는 놈은 무지하게 찝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10 18:35 address edit/delete

      우리 냥이들은 정말 먹보고요, 뒤돌아 서면 또 밥달라고 냐옹 거리며 다닙답니다.

  5.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 2009.05.07 10:5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예쁜 고양이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10 18:36 address edit/delete

      정말 예쁘지요.^^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08 00: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1번에 사진이 제일 귀여움.ㅋㅋ
    아...요즘에 새끼 고양이들 태어나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10 18:36 address edit/delete

      새끼 고양이들 너무 귀엽죠. 관리 잘 하세요.^^

  7. 크라바트 2009.06.12 02:3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전 개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너무 귀엽습니다..개도 좋아했었다면 아마 애견센터를 차리지 않았을까 싶을정도에요.. 잘 보고 갑니다

 4년간 동고동락하던 제 직원 보스코가 진정한 독립을 하였습니다.
몇달전 자신의 누나가 버스를 사서 보스코에게 운전해 줄것을 부탁하여, 보스코는 어렵사리 제게 운전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전 흔쾌히 열심히 하다가 다시 보자고 했었습니다.
몇 달 운전하다보면 지루해 져서 다시 올거라 생각했고요, 보스코 역시 다시 와서 근무하겠다 했지요.
바누아투에서 한직장을 4년간 다닌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보스코가 선천적으로 착하고 성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보스코는 제 집사와 같았고, 제 동생과 같았지요.

때론 이렇게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을 따주기도 했지요.
가끔 야간 근무시간에 혼자만 소라게를 구워 먹기도 했던 보스코.
사물바누아투에서 징잽이로 활동하는 보스코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보스코는 제 창고로 쓰던 컨테이너를 불 내 약 3,0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게도 했고요, 제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해서 한국에 들어갈때 제 어머니를 위해서 진정으로 울어준 친구와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얼마전 제가 한참 아팠을때 자신이 없어서 제가 아픈 거였다며 미안하다고 슬프게 울어준 것도 보스코입니다.
그런 보스코가 이렇게 멋진 버스를 사서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이제 자신은 진짜 독립을 하겠답니다.
그런 보스코가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누나의 버스를 운전해 주며 하루 평균 만바투에서 만사천바투를 벌었다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치자면 15만원에서 18만원 정도하는 수입을 버스로 올린 것이지요.
그러니 바누아투 사람들이 버스 운전을 하려고 합니다.
버스 운전사들은 바누아투에서 중상류층 정도라 생각합니다.
전 진정으로 보스코의 독립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스코의 독립을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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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5.01 22:17 address edit/delete reply

    짝짝짝짝짝. 독립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저도 빌어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02 18:5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cyworld.com/iceji79 BlogIcon chloe 2009.05.02 15:0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보스코가 독립을 한다... 어쩌면 대견할 수도 있고 슬플 수도 있지만
    보스코에게는 진짜 대단한 일이네요
    돈 많이 버라고 빌고 싶구요 블루팡오님도 많이 버라고 말하고 싶어요
    한국에는 봄비가 내렸어요

    요즘 신종돼지독감이 유행중이라서 사람들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바누아투는 괜찮은가요?? 모든이들이 병으로부터 행복할 날이 언젠가는 있겠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02 18:56 address edit/delete

      신종돼지독감이 무사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요...

  3. 권혁빈 2009.05.03 01:42 address edit/delete reply

    형이 많이 서운하겠네요..여기 경기는 아직도 허덕거리고 이러다가 굶어죽는거 아닌지 ㅠ 보스코씨 축하합니다.. 불내면 부자된다는데(누가?)..ㅋ 수입도 좋고 부자되세요..
    헌데, 그럼 앞으로 징은 누가 치는겨?????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5.03 16: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처음엔 많이 섭섭했지, 하지만 지금은 보스코가 잘 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너 역시 잘 되야 할텐데...
      사물놀이는 계속할거야.
      단지 내가 너무 힘들어서 사물놀이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어.

  4. Favicon of http://design11111.tistory.com/ BlogIcon Yujin 2009.05.03 02:42 address edit/delete reply

    에고 이 글읽다가 눈물이 나올라해서 멈춰야겠어요~
    보스코인지...그분 성공해서 잘살길빌어요^^

  5. Favicon of http://applesa.tistory.com BlogIcon applesa 2009.05.03 21:59 address edit/delete reply

    직원이 독립해서 서운한 감도 있으시겠으나 잘 가르쳐서 여러분 많이 독립 시켜주면
    성공하여 다시 님을 찾아 님의 사업에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인연의 인맥이 되실듯... 즐거우신 오월 보네시구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iepango 2009.05.05 14:01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탐스런 사과는 언제 열리나요?

  6. 김지영 2009.05.04 20:01 address edit/delete reply

    늘 반가운마음에 들려서 좋은 글 사진보면서 내삶에 행복을주시는 분이신데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직원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네요.

    가족이랑 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iepango 2009.05.05 14:01 address edit/delete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컴퓨터가 도착하면 행복 소식 더 많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김지영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5.05 20: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얼마전 케이블방송을 통해 재방송된 인간극장을 봤었는데 거기 나온 Bluiepango님 맞으시죠?^^
    친구를 위해 진심으로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보스코님이나 Bluiepango님 모두 행복한
    분들입니다. 하루 18만원 매상이면 한국에서도 적지 않은 돈인데 직원분 독립 성공하셨군요.
    Bluiepango님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08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하루 18만원...저도 일 좀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저도 독립하고 싶어요.
    여행도 하고 싶고.
    보스코씨 잘 됐음 하네요 ^^
    기도하는 마음으로 ~

  9. Favicon of http://dale.tistory.com BlogIcon dale 2009.05.09 22:29 address edit/delete reply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블로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
    보스코씨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 ^

일주일 정도 된 듯 합니다.
비오고 먹구름이 잔뜩 낀 지루한 날들이었지요.
그나마 시원해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석이 방학 기간에 사진기 들고 다니며 사진 찍으러 다니자고 약속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니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우석이와 함께 나섰습니다.
아래 사진은 출사 나가기 전 집 앞 바닷가를 찍은 것입니다.

바닷물도 너무 깨끗하고요...
블루팡오 수영장과 하늘도 너무 깨끗하고 파랗습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우석이와 기분좋게 동네 산 위에도 올라가고 르라군 리조트에 가서 멋진 사진 찍어 왔답니다.

오늘  아들과 함께한 시간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컴이 너무 말썽이어서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올리기 최악입니다.
이 사진 올리고 글 쓰는데도 네시간이나 걸렸고요, 첼리 동영상 올리는 것은 어제 오후부터 작업했는데, 오늘 오전에나 겨우 올릴 수 있었고, 그나마 편집은 오후나 되었지요....
지금 새 컴퓨터 한국에서 하나 장만 중인데, 잘 안되네요.
조립을 해서 사려고 하는데 조합하기가 쉽지 않군요.
어찌되었던 우석이와 두번째로 출사 나간 사진은 내일 중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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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18 12:1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닷물이 에메랄드빛이네요 ㅋㅋ 예쁩니다 +_+

  2. 나무마차 2009.04.20 14:21 address edit/delete reply

    랜선을 타고...바다냄새를 맡아봅니다 킁킁 ^,.^

국방부 블로그인 동고동락에 블루팡오의 군대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몇편을 썼더니 너무 썰렁하여 저의 캐릭터가 필요할거 같아 동고동락 운영자님에게 부탁을 하였죠.
결국 제가 좋아하는 카툰 작가 문댕댕님이 제 캐릭터를 완성해 주셔서 보내 주었습니다.
전 이 캐릭터를 보는 순간...
'푸 하하하하하...'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전 동고동락 블로그에서 문댕댕님의 카툰을 즐겨 읽는데요, 정말 저 웃음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록 재미있게 그리시고 표현하신답니다. 

▲ 이미지 출처 : 동고동락

 문댕댕 듣보잡툰  ☜ 바로가기 클릭


그런데 제 캐릭터까지도 저렇게 귀엽게 만들어 주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하하...



캐릭터와 저의 군 시절 첫 휴가때 찍은 사진입니다.
좌측이 저 이고요, 우측이 저와 아주 절친했던 의동생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세요?
저와 캐릭터의 눈썹은 똑같은거 같아요.^^
괜찮다고 하시면 동고동락 블로그의 블루팡오 군대 이야기에 올릴 것입니다.
수정이 좀 필요하다고 하시면 한번 더 부탁 드리려고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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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3 20:56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그런데.. 넘 귀여운거 아니예요?
    블루팡오님의 모습하고 매치가 잘 안되기는 하는데..
    군기가 바짝 들어간 초년병 같기는 합니다.

    캐릭터 분석을 해보게..옛날 사진 좀 보여주세요~^^

  2. 뚜장 2009.04.14 02:4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 모습 그대로 인듯 하네요!! ^^ 단지 사진은, 조금 젊다는 것일 뿐...^^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14 09:26 address edit/delete reply

    캐릭터가 너무 귀여운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14 16:35 address edit/delete

      네, 너무 귀여워서리...^^

  4. Favicon of http://mnd9090.tistory.com BlogIcon 동고동락 2009.04.14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의외로 비슷한데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14 16:36 address edit/delete

      정말 눈 똥그란거 빼곤 비슷한거 같아요.^^

  5. 민규 아빠 2009.04.14 23:00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세 나오시는데요.^^ 사진속의 두분중에선 팡오님을 찾기 무지 쉬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15 19:44 address edit/delete

      예나 지금이나 훤하죠.^^

  6.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2009.04.16 19:18 address edit/delete reply

    캐릭터가 정말 똘망똘망하게 무지 귀엽네여 ㅋ 사진속 블루팡고님하고 이미지가 비슷한듯 한데요.

  7.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7 13:3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멋진데요?근데 사진이 훨 낫단.ㅋㅋ

  8. w 2010.01.07 03:40 address edit/delete reply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