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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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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0
    바누아투에서 김치 고추장 된장 파는 곳 (2)
  2. 2017.01.04
    바누아투 여행 꿀팁 - 좌충우돌만국유람기
  3. 2013.08.16
    바누아투 여행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하나요?

이곳에서 김치, 고추장, 된장, 한국산 고등어까지 판매 합니다.
바누아투 여행시에 김치를 가져 오시면,  공항 세관에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오며 가며 김치 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여기에서 사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동안 고추장, 된장, 살 곳이 없어서 바누아투에 오시는 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곤 했는데, 이젠 여기서 사먹어도 되겠습니다.
바누아투에서 단무지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아삭한 식감은 바누아투에서 느껴보기 힘들답니다.

 

이곳에서 떡볶이 떡을 사다가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었었는데, 위 제품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바누아투에서 한국산 고등어를 먹습니다. 바누아투 고등어는 육질이 좀 푸석합니다. 그러나 한국산 고등어는 두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원산지에 한국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15kg 김치도 있네요. 단체로 오시는 분들에겐 좋겠습니다.
한국 라면도 있습니다.
한국 라면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짜파게티도....
구글 지도엔 상점이 잘못되어 있더군요. 시내에서 와프로드로 우회전 하자 마자 DHL이 보이고, 그 옆집에 상점이 보입니다. 바누아투에 한국 상점이 여기 하나밖에 없습니다. 곧 레스토랑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대박나셔서 한국 식당과 커다란 슈퍼마켓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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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바누아투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바누아투 여행 정보가 없다는 것입니다.
12년 바누아투에 숙박업을 하면서 또, 오랜 기간 바누아투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작 중요한 여행 정보가 별로 없다는 것에 대한 제 게으름을 책해 봅니다.
가끔 여행 관련 정보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여행 관련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좌충우돌만국유람기 촬영팀이 뉴칼레도니아와 바누아투를 다녀가셨습니다.
오늘부터 방영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만 여기선 방송을 볼 수 없으니 유튜브에 올라오기 만을 기다려 봅니다.
일단, 방송은 오늘 밤 11시 10분입니다.

부산MBC 좌충우돌만국유람기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편
2017. 1.5(목) 밤 11시10분 방송



바누아투 편이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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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에 호주에 사시는 교민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남태평양의 조그마한 행복의 섬, 바누아투 여행 하려면 말라리아나 간염 등 기타 예방 접종이 필요한가와 물은 끓여 먹어야 하는지 사먹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없다고 하십니다.

바누아투는 80여개의 섬으로 되어 있고, 수도(Port Vila)는 에파테 섬에 있습니다.

에파테 섬이나 산토섬, 타나섬등 유명한 관광지로만 다닐 경우엔 어떠한 예방 주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 오지 선교나 오지 여행을 다니시는 분이라면 예방 접종이나 약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바누아투 오지라고 하면 경비행기를 타고 들어가는 아주 조그마한 섬이라 할 수 있고요, 그 섬에 들어가서 교통편도 없이 걸어서 세, 네시간 이상 숲속을 걸어 들어가 마을에서 몇 일 생활할 거라면 말라리아 접종을 권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포트빌라나 화산섬, 산토섬의 블루홀, 샴페인비치등 유명 휴양지를 다니실 것이라면 주사나 약 먹지 않고 마음 편히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약을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기타 다른 약을 준비해 가야 하는 질문에 대해선 특별하게 준비해야 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평소에 드시던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요, 기타 모기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모기 차단제, 모기약 정도.

그리고 바누아투엔 악어나 여우, 늑대등 무서운 동물이나 특별한 해충이 없습니다.

뱀이 있긴 하지만 독이 없는 뱀들입니다.

해충이라고 해 봐야 지네가 있겠는데, 지네에 물린 확률은 희박합니다.

기껏해야 모기에 물릴 정도인데, 말라리아에 대해선 에파테는 아주 안전한 지역입니다.

제 아들, 딸이 바누아투에 6살, 4살때 왔는데, 말라리아 주사 맞아본 적도 없고요, 걸린 적도 없답니다.

상어에 물려 죽었다는 보고도 거의 없으니 해변도 안전합니다.

바다가에서 10년 살았지만 상어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포트빌라 물은 수돗물을 그냥 드셔도 괜찮고요, 현지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은 빗물을 받아 마시기도 합니다.

단지 바누아투 수돗물은 칼슘 성분이 많아서 끓일 경우 흰가루가 가라 앉거나 뜹니다.

그래서 한국 교민들은 손 정수기나 일반 정수기를 사용해서 물을 드십니다.

단기간 계실 것이라면 문제 없다고 보고요, 그래도 물에 아주 예민하다고 하시면 생수를 사드시면 됩니다.

바누아투 생수 1리터는 100바투(AUD 1.13)부터 300바투까지 하는 생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중간에 우측에 보이는 것인 에라콜 아일랜드 입니다.

팡고 마을 입구에 있는 서핑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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