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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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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07
    바누아투의 물 음악 - Water Music (20)
  2. 2019.07.10
    바누아투에서 김치 고추장 된장 파는 곳 (2)
  3. 2019.06.12
    바누아투 포트빌라의 날
  4. 2018.09.21
    오늘은 야자 따는 날 (6)
  5. 2017.07.30
    고래가 나타났습니다.
  6. 2017.07.25
    아름다운 집 앞 일출 - 타임랩스
  7. 2017.01.10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 동영상 (4)
  8. 2017.01.07
    2017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9. 2016.09.07
    포트 빌라 도시 개발 프로젝트
  10. 2016.08.02
    바누아투 뉴스레터 2016년 7월 (1)
  11. 2016.07.23
    바누아투 행복지수 4위, 한국은?
  12. 2016.02.23
    작년과 같은 크기의 싸이클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3. 2015.11.25
    바누아투 '국회 해산'
  14. 2015.11.02
    바누아투 넘버2 xx 상점 전소
  15. 2015.10.19
    바누아투 초유의 부패 정치인 구속 (1)
  16. 2015.09.01
    또 떠오른 붉은 달...
  17. 2015.03.30
    바누아투에 초강력 태풍에 이어 쓰나미 경보
  18. 2015.03.29
    빠르게 복구 되는 바누아투-포트빌라 (9)
  19. 2015.03.07
    바누아투 첫 음식 백화점 문을 닫다.
  20. 2015.02.23
    속보 -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 용암 분출 (2)

현재 한국의 전북일보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더군요.




아래는 10월 8일 자 SBS에 올라 온 물 음악 기사입니다.
SBS연예뉴스
이날 방송에서 바누아투에 도착한 이들은 배를 타고 강 줄기를 거슬러 올랐다. 블루홀을 만난 유재환은 "너무 예쁘다. 자연의 경관이 어마어마하다"고 ...




아래 물음악  포스팅은 2013년도에 작성한 것입니다.

바누아투에 뱅크스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바누아투 최북단에 위치한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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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미지출처:http://www.vanuatutourism.com


그곳에서는 물 음악이라는 전통 음악을 연주합니다.

그 물음악을 연주하는 신비로운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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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스 아일랜드의 전통 복장입니다.

옷에서부터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남자 발목에 매달여 있는 열매들은 방울과 같은 소리를 내며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 내는데, 그 리듬이 흥을

자아 내는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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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스 아일랜드의 전통복장이 아주 독특하고, 참으로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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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복장은 아주 단순했지만 머리 장식만큼은 아주 예뻤습니다.

물음악을 하기 위하여 남성들의 호위를 받으며 여성들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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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물가에서 대기하며, 여성들은 물음악을 연주하러 바다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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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성들은 눈을 부릅뜨고 여성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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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수줍어 하고 있는 여성이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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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Water  Music을 연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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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디오를 가지고 나오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8명의 연주자가 바닷물을 가지고 연주를 하는데요, 네가지 정도의 음을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낮은 음부터 높은 까지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손으로 바닷물을 휘저어 음색을 만들어 내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낮은 음은 바닷물 속에 손을 넣어 깊게 휘저으며 굵은 물방울을 만들어 저음을 만들어 내고요, 고음은 바닷물을

손으로 끌어 올려 박수를 치며 음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의 창의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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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나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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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박진감이 넘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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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표면을 가로 저으며 휘저으면 약간 높은 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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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을 물속에 담고 박수를 치면 묘한 음색으로 중간음을 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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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물을 치며 색다른 소리를 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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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물을 휘저으면 또다른 음색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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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사물놀이를 연주하는것 같은 몸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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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깊이 손을 넣어 휘저으면 저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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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연주가 끝나고 나면 흐트러진 나뭇잎 옷을 여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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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법도 한데 여전히 신나게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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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잡아 박수를 치며 음색을 낼땐 물이 눈이나 입으로 튀니 좀 괴로울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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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누아투를 취재하며 그들의 독창적인 문화에 감탄을 금치 못한 적이 여러차례 있었는데요, 오늘

물음악을 들으며 다시한번 바누아투인들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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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13 18:20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연과 하나인 바누아투민들의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같은 지구에서 생활하면서 생각이 이렇게 다르다니 --

    그동안 팡오님의 많은 소식을 접하면서도 그래도 난 우리나라에서 살거야 - 였었는데요, 요즘은 형편이 되면 바누아투로 가고 싶습니다.

    블로거 이웃(아시죠?)들을 대표하여 더 많이 행복하셔요.
    가족 모두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6.14 18: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실비단안개님, 요새 많이 힘드시지요?
      제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우리 블로거 이웃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 카멜레온(김창호) 2008.06.13 19:0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분들은 가능한 자연을 그대로 돈 안들이고 뭐든 하시네요

  3.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06.13 19:31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만 보아도 자연의 소리가..
    물로하는 연주가 들리듯 ..생생합니다.
    정말로 행복한 순간이라여겨져요...
    여러가지를 감안하여 볼때..바누아투로 가고 싶네요..ㅎㅎㅎ
    믈루팡오님,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6.14 18:23 신고 address edit/delete

      싸부님도 바누아투로 오시지요?
      그럼 제가 보조 요리 기사 확실하게 해 드릴텐데..^^

  4. Favicon of http://armaon.com BlogIcon ARMA 2008.06.13 20: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 동영상은 어디있는거예요? 동영상!! 나도 듣고 싶단 말이예요.....!!!!

  5. Favicon of http://basilica.co.kr BlogIcon 바실리카 2008.06.14 00:0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진 모습 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6. 달곰이맘!! 2008.06.14 18:58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신기하네용..^^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16 03:44 address edit/delete

      언젠간 비디오로 꼭 올려 볼께요. ^^

  7. 가위마녀 2008.06.14 19:24 address edit/delete reply

    햇빛도 없이 은근 무더운 오늘...나도 바닷물에 뛰어들고 싶어요...!!
    내일 마지막 태안 봉사를 갑니다..거기 구례포 앞바다에라도 몸좀 담가 봐야할듯해요...!!^^

    근데 잘 계신거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16 03:45 address edit/delete

      가위마녀님 대단하시네요. 아직도 자원봉사를 다니시고요. 태안은 좀 나아 졌나요?

    • 가위마녀 2008.06.16 18:45 address edit/delete

      제가 매주 가는곳(구례포 해수욕장)은 주민,공무원,방제업체들이 확인한 결과..모래사장은 손님 맞을 준비가 된답니다...!!하지만 맘이 아픈건 사람 발길 닿기 힘든 바위가 많은곳은 아직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다는거죠...!!
      그렇다고 해수욕장 개장햇는데 방제복 입고 돌아다닐수 잇는것도 아니고...!!
      태안을 두번 죽일수는 없으니...ㅜㅜ

  8. 신순애 2008.06.15 07:02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인들의피부색과 야자잎 바다색깔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이예요.거기에 용맹스럽게 분장한 남성들~ 아주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16 03:4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6.23 19:0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런곳도 다녀오시고.. 돈이 많으신듯...

  10. Favicon of https://www.ytn.co.kr BlogIcon 최광희 2019.10.31 06:44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뉴스전문채널 YTN의 최광희 PD라고 합니다. 올 12월에 저희가 남태평양 일대 나라들에서 사시는 한국인들을 취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편하실 때 제게 메일(hee6906@naver.com)으로 연라주시거나 카카오톡(ID: fiat50) 해주시면 자세한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 2019.11.25 18:0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곳에서 김치, 고추장, 된장, 한국산 고등어까지 판매 합니다.
바누아투 여행시에 김치를 가져 오시면,  공항 세관에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오며 가며 김치 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여기에서 사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동안 고추장, 된장, 살 곳이 없어서 바누아투에 오시는 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곤 했는데, 이젠 여기서 사먹어도 되겠습니다.
바누아투에서 단무지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아삭한 식감은 바누아투에서 느껴보기 힘들답니다.

 

이곳에서 떡볶이 떡을 사다가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었었는데, 위 제품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바누아투에서 한국산 고등어를 먹습니다. 바누아투 고등어는 육질이 좀 푸석합니다. 그러나 한국산 고등어는 두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원산지에 한국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15kg 김치도 있네요. 단체로 오시는 분들에겐 좋겠습니다.
한국 라면도 있습니다.
한국 라면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짜파게티도....
구글 지도엔 상점이 잘못되어 있더군요. 시내에서 와프로드로 우회전 하자 마자 DHL이 보이고, 그 옆집에 상점이 보입니다. 바누아투에 한국 상점이 여기 하나밖에 없습니다. 곧 레스토랑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대박나셔서 한국 식당과 커다란 슈퍼마켓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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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heiyoo BlogIcon 김선생 2019.07.11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작년부터 바누아투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찰나에 있었는데 한인 그로서리도 생겼군요 ~ 몇년전에 포트 빌라 도시개발과 관련하여 글을 쓰셨던데 혹시 새로운 정보 올라오면 공유 해 주실 수 있을지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9.07.11 14:1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새로운 소식이 전해 지면 이곳을 통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6월 11일은 바누아투 포트빌라의 날입니다. 이 날엔 시내 해변 공원에서 축하 행사를 합니다. 그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올립니다.                                                                                                                                                                                                                                                                                                     

 

시민들이 무료 음료와 빵을 받기 위해 줄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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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동네 꼬마들을 초대하여 야자 열매 따고 있습니다.

동네 야자나무엔 야자가 없습니다.

모두 따 먹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선 한개에 300원에서 1,000원 사이에 판매가 됩니다.

아이들이 사 먹기엔 비싼 돈입니다.

그러나 저희 집엔 야자가 늘 넘쳐 납니다.)

대부분 동네 꼬마 용입니다.

익기 전 까지는 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열매가 아직 많습니다.

익은 다음엔 모두 불러 야자를 따고 나누어 줍니다.

물론 아이들이 직접 땁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 있습니다. → 오늘은 야자 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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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2 06: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ㅇㅇ 2019.01.04 23:20 address edit/delete reply

    잠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되게 오랜만에 소식 올리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9.01.07 14:0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9.01.09 17: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말라리아는 더 이상 위험한 병은 아닙니다.
      말라리아 증세가 시작된다면 병원가서 혈액 검사를 받고, 처방 받아서 주사 맞거나, 약 드시면 됩니다.
      미리 드시지 않아도 되고요, 그래도 걱정 되신다면 예방약 드셔야 겠지요.
      즐거운 바누아투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9.01.14 18:27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9.02.14 09: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말라리아 예방약 거의 안 드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가족 역시 말라리아 예방약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댕기열 때문에 고생은 했었습니다. ^^
    산토나 타나만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지 산악 트랙킹등 깊은 곳으로 더 들어가는 여행이라면 예방약을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집 앞으로 가끔 돌고래가 오긴 했고, 아주 먼 바다에서 고래가 뛰 노는 것을 보긴 했는데,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고래 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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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찍고 싶었던 집 앞 타임랩스입니다.
몇 번의 실패 끝에 괜찮은 일출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는 G3.
내년부터 제가 운영하는 블루팡오 모텔이 블루팡오 게스트하우스로 이름이 바뀌어 집니다.
그 기념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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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처럼 나지 않아 많은 것을 올리지 못합니다.
차량 운전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촬영도 여의치 않고요.^^
하지만 바누아투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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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JI 2017.01.15 15:54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 안녕하세요!
    12년도 한성대학교 봉사 단원입니다. 발레를 전공한 학생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요며칠간 바누아투 생각이나서 검색해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어요. ^^ 한성대 후배님들이 올해 또 다녀간 모양이네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얼마나 좋을까.. 정말 부럽네요. 바쁜 일상 속에 매일매일 바누아투를 떠올릴 수는 없지만 이따금 떠오르는 그리운 추억들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정말 소중한 기억들이에요.
    벌써 5년이 지나서 저는 올해 30살이에요. 작년에는 결혼도 했고, 서울 중심지 큰 발레학원 원장이 돼서 학원도 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 그 당시 제가 만났던 바누아투 아이들도 이제 훌쩍 컸겠죠?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종종 찾아올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7.01.16 10: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수지 학생,
      이젠 학생이 아니고 원장님이라고 해야 겠네요.^^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해요.
      어제 한성대 학생 40여명이 2주간의 바누아투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떠났네요. 그들의 빈자리를 보며, 마음 한 귀퉁이가 허전함을 느낌니다.
      5년전 원장님^^과 함께 했던 바누아투 아이가 벌써 커서 USP 바누아투 대학 한성대 디자인 기초 강의를 들었답니다.
      너무도 반가운 댓글을 주어서 고맙고요, 행복한 결혼 생활과 휼륭하게 학원 경영하기를 바래요.^^

  2. Soomin Choi 2017.02.09 02:05 address edit/delete reply

    보고싶습니다. 우리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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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도시 개발이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에 있습니다.


뉴스래터 캡쳐 이미지뉴스래터 캡쳐 이미지


Newsletter 6_5th Sept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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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포트빌라에 몇 가지 공사로 시내가 약간 혼잡스럽고요, 관련된 내용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파일은 영문입니다.






Newsletter 5_29July16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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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2 16:1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http://happyplanetindex.org 이곳에서 발표한 나라별 행복 순위입니다.


바누아투는 4위




위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세계 지도가 펼쳐집니다.

각국에 마우스를 올려 클릭하시면 지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140개 국가 중 4위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은 80위네요.


바누아투에 오면 모두 행복해 지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닙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죠.


한국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 지수가 80위이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지수는 모두 다르겠죠.

바누아투도 같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에서의 행복 지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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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큰 피해를 입혔던 작년의 싸이클론 팸도 일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몇 일전부터 작년 태풍 크기와 비슷한 놈이 피지로부터 바누아투로 다가온단 소식에 좀 긴장이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바누아투 근처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포트빌라엔 피해가 없었는데, 타나섬 아랫쪽 섬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부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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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국회 해산'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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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화재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오늘 아침엔 밤새 불타버린 상점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다친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빠른 복구가 되기를요.


John Mark Halakua님의 사진.
John Mark Halakua님의 사진.

사진 출처 : John Mark Halak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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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누아투 국정은 그야말로 폭풍정국입니다.

몇 일전에 부패한 국회의원들은 바누아투 대통령이 외유를 틈타 자가 사면을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아래 기사 참조)

바누아투 부패 국회의원 14 자가 사면 후폭풍대통령 부재  의장이 서명

뉴시스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차의영 기자 =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부패 국회의원 14명이 유죄 확정  스스로를 사면하는 초유의 정치 대란이 ...


바누아투 대통령은 명예직이어서 힘이 없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대통령이 입국한 뒤로 부패 정치인들이 현직 판사들을 치려다가 발각이 되어, 대통령의 직권으로 변호사 2명을 포함하여 14명 전원 구속시키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석 신청도 거부하였다고 하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누아투 대통령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바누아투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생긴 것입니다.

바누아투 건국(몇년 되진 않았지만)이래 최초로 부패 정치인이 구속된 것입니다.

그러나 끝이 아닙니다. 아마도 마지막 공판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일인데요, 그때 형량이 정해지면 바로 구속되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 반대의 결과도 나올 수 있고요.

근래 바누아투에 facebook이 큰 유행이 되어서, 코코넛통신으로 불리던 발빠른 소문이 facebook을 통해 더 빠르게 소식이 전해 지고 있고요, 시민들이 많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여서, 열흘 전 쯤 폭동을 우려하여 모든 상점을 폐쇄 하라는 권고도 내려져, 싸이클론 팸 이후로 대부분 상점들이 문을 닫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만일, 한국에서 대통령이 외유한 틈을 타서 친박의 정치인들이 자가 사면을 시켰다면 우리 대통령님께선 어떻게 하셨을까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성완종 리스트에 올려진 정치인들은 구속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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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메리카노 2015.11.28 20:06 address edit/delete reply

    대한민국은 겉으로 보기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는듯 하지만 속은 어떤 후진국보다 후진국입니다. 성완종리스트요? 대한민국에서는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붉은 달은 개기월식 때나 뜨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달은 어쩐 일인지 개기월식 때와 같은 붉은 달이 뜨네요.

작년과 올해 들어서 이곳 바누아투에서 두 번이나 붉은 달을 보게 되었는데, 오늘은 개기월식도 아닌 날에 붉은 달을 보게 되니 웬지 모를 찜찜함...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에 의한 산란 때문인데, 태양에서 나온 빛 중 파장이 짧은 푸른 빛이 산란되고 결과적으로 파장이 긴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한다. 그와 동시에 월식이 일어날 때 달의 위상이 이지러지는 방법은 보통 초승달이나 상현달과는 다른 모양이다위키백과 

  

아래 올린 사진은 30여분 전에 찍었는데, 사진 크기만 줄였을 뿐 포샵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좀 더 붉게 나온 것을 제외하곤 정말 붉은 달입니다.

그 전엔 붉은 달인가 보다 했는데, 붉은 달이 뜬 후에 각종 재앙이 닥친다는 것은 이곳에서 싸이클론 팸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후에야 사실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 해 928일에 슈퍼문 개기월식 소식도 있는데, 걱정이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슈퍼문에 붉은 달이면 재난도 슈퍼재난이 오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슈퍼문 개기월식 기사보기 클릭 







연속해서 네 번의 붉은 달이 뜨는 것에 대해서 종말과 혼돈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그 중에 흥미로운 영상이 있어서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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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과 상관이 없는 영상 하나 더 올립니다.

오늘 다이빙벨 해외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왔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못 보시겠지만 해외에선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모든 분들이 꼭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보신 다면 세월호 지겹다 잊자 그만둬라...라고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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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49분경(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에서 7.6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메일을 VHRA로 부터 받았습니다.


PRELIMINARY EARTHQUAKE PARAM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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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NITUDE      7.6
 * ORIGIN TIME    2349 UTC MAR 29 2015
 * COORDINATES    4.7 SOUTH  152.7 EAST
 * DEPTH          33 KM / 20 MILES
 * LOCATION       NEW IRELAND REGION  PAPUA NEW GUINEA


이어서 트위터에 보니 1인 미디어 한상진님으로부터 쓰나미 경보 리트윗이 떴습니다.



이미지 출처 :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


잘 모르겠지만 바누아투에 새벽 3시경에 쓰나미가 지나간 듯 합니다.

아주 약했는가 봅니다.

아뭏튼 이번 쓰나미는 어떤 경보도 없었습니다.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입니다만 초강력 태풍에 이어 쓰나미까지 찾아온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거의 탈진 상태라...

그저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바누아투 교민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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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싸이클론이 휩쓸고 지나간지 벌써 16일째입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약 13일을 전기와 인터넷, 전화도 없이 살았습니다.

온 천지가 암흑이었습니다.

그간 다 젖은 빨래며, 청소며 엄청난 일에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전기가 있으면 세탁기를 돌리면 되겠지만 전기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고, 방마다 침대와 시트등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니 손빨래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약 5일간은 종일 손빨래만 했습니다.

손빨래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세탁기 존재가 새삼 감사하더군요.

세탁기 없던 시절에 어머니가 이렇게 힘든 손빨래를 하셨구나란 생각도 들고....

이번에 정아와 우석이도 종일 함께 일을 거들었습니다.

빨래하고, 정원에 쓰러지 나무더미들 제거하고....

그렇게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네요.

직원 집도 다 날아가 출근도 하지 못하고, 동네 사람 와서 일하라고 하니 인건비를 세배나 더 달라고 하니, 할 수도 없고...

결국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족이 함께 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

두어 번 동네 꼬마들이 와서 도와 줍니다.


우리 집 앞 마당...많이 정리했는데도,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먹거리가 없으니 집에 달려 있는 코코넛을 얻어 먹을 요량으로 매일 찾아 옵니다.

매일 집에 찾아와 코코넛을 달라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지역이 에라콜, 지금은 여름이고 우기여서 더욱더 푸른 모습이어야 하는데, 강력 태풍 하나로 잎사귀가 다 날아가 저렇게 황량하게 변했습니다.


전기 없었을 때 가장 좋았던 것은 저녁 시간 촛불 앞에서 가족이 함께 저녁 먹으며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즐거웠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의 거리 복구는 거의 완료가 되었습니다.

복구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놀랄 따름입니다.

예전에 전혀 보지 못한 그런 속도입니다.

아마도 외국에서 원조가 많이 들어와 각종 장비들을 총동원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딜가나 중장비들이 바삐 음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지다. 덕분에 차가 많이 막히네요.


여기저기 복구가 한창입니다.


포트빌라 시내 진입로입니다. 역시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다만 아름답습니다.



온통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저희 집만 도끼로 작업을...



이렇게 중장비를 동원하여, 저번 주에 대부분 포트빌라 시내의 거리는 완전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웬만한 동네의 전기도 대부분 공급되었습니다.

전기와 전화 복구 순서도 잘 사는 동네 우선이더군요.

어느 나라나 못사는 사람은 늘 후순위....


주변엔 다 들어오는 전기가 우리 길 진입로 동네만 들어오지 않더군요.

너무 한다 싶어 전기 회사에 가서 두번 따졌습니다.

다음 주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하더니 두 번째 따진 그날 오후에 바로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형광등이 켜지니, 어? 이게 뭐지?#@$

갑자기 전기가 들어 온 것에 대해서는 빨리 적응이 안되더군요.^^

13일 만에 우리 집에 전기와 전화, 인터넷이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평상시에 몰랐던 고마움을 너무 절실하게 깨닫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온지 삼일이 되었지만 우리 집은 그래도 캄캄합니다.

사업 재개되기 전까진 아껴야 하기에...

바누아투에 와서 허리띠 한번 풀어본 적이 없는데, 또 졸라야 하는 현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들 생각하면 힘들어 할 수가 없네요.

늘 세월호 소식을 접하며, 유족들 생각에 가슴 한켠이 아직도 먹먹하기만 합니다.

속히 모든 진실이 밝혀져서 유족들의 억울함이 풀어졌으면 좋겠고, 유가족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노트북, 스마트폰, 후레쉬 충전과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이삼일에 한 번씩 공항 근처에 있는 이정훈 선교사님 댁을 방문해야 만 했습니다.

귀찮을 법도 한데, 늘 웃으면서 언제든지 오셔도 괜찮다며 위로 해 주시고, 반겨 주시고, 꼭 따끈한 커피 대접해 주시고, 무엇을 더 줄 것이 있을까 고민하던 선교사님 부부,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 분들에게 양초와 약품, 커피등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제 사업장 복구가 끝나면 멋지게 바비큐 파티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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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romit.co.kr BlogIcon 계란군 2015.03.30 10:38 address edit/delete reply

    전기가 들어왔다고 하니 일손이 그래도 많이 덜어지게 되겠네요..
    일이 많아 몸 상하지 않게 건강도 잘 챙기도록 하세요.. ^^
    힘내세요!!!

  2. BoBo 2015.03.30 10:4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가 싸우클론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구 해서 블로그 열풍 초기에 블로거로 유명하셨던 bluepango님은 어떠신가 들어와봤습니다. 경제적 피해는 있어도 가족들은 무사하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5.03.30 10:51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족들이 무사한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 BlogIcon 15기 이경훈 2015.04.22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달려가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마음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4. BlogIcon 15기 이경훈 2015.04.22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달려가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마음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5. 2015.05.10 21:1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15.05.11 07: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위로 감사합니다....바누아투는 휴양지로선 좋은 곳이고요, 여행지로선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도 커요. 지금 바누아투는 여행 가능하고요, 어린 아이들에겐 바누아투가 너무 먼 거리라고 생각해요.
      바누아투의 자연 회복력은 최고네요. 두달만에 태풍의 흔적이 지워지고 있어요...
      한국분에게 바누아투 날씨는 7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년 쯤 된거 같네요.

어느 중국인 투자자가 시내 한복판 3층 건물 통채로 음식점을 만들었습니다.





바누아투 첫 음식 백화점인 GO4 FOOD, 시내 뒷 편 출입구


뒷편 출입구 쪽에 특수 정화조 3개를 새로 설치하는 큰 공사도 진행되었었죠.

바로 앞이 바닷가여서 특수 정화조를 묻는 듯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했던 GO4FOOD



이렇게 거리에도 입간판을 세워 놓고 열심히 홍보활동도 했습니다.



일층 식당 내부입니다.




지나가다 사먹을 수 있게, 외부에 창을 내었습니다.



바깥 창쪽에 커다랗게 메뉴를 붙여 놓았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음식점은 얼마전에 문을 닫고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누아투 특산물 위주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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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오늘 자 일면 톱 뉴스입니다.

바누아투엔 활화산이 두개 있습니다.

타나 섬과 암브림 섬입니다.

타나 섬은 삼사분 간격으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분출을 하는 그야 말로 엄청난 활화산이고요, 암브림 화산은 부글부글 끓기만 하는 그런 지구의 심장을 보는 것 같은 그런 활화산입니다.

타나 화산은 정글의 법칙에서도 나왔고요, 암브림 화산은 G3 신제품 광고 촬영지로 아주 유명해 졌습니다.


암브림 화산 G3 관련 글 - G3 화산 촬영은 미친 도전이었다!



사진은 G3 광고 캡쳐 사진입니다.

위 사진이 암브림 화산 평상시 모습입니다. 

용암 분출이 없고, 지나친 화산재 분출이 없었기에 화산까지 내려가는 모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누아투의 암브림 섬 위치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포트빌라와는 비행기 거리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위 신문은 바누아투 일간지에 실린 사진으로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굉장한 화산 연기가 분출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은 경고 레벨 3이 발령이 되었는데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이번 화산 분출은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암브림 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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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5.02.23 15: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모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