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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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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5
    오지에서 초중시절 보낸 한인여성 미국 성공 스토리... (3)
  2. 2010.06.15
    아이들의 현란한 헤어스타일 (2)
  3. 2009.06.05
    오늘은 바누아투 국제학교 운동회가 열리는 날 (7)
  4. 2009.05.05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두부장수? (2)
  5. 2009.04.02
    바누아투 국제학교 수영 카니발 (9)
  6. 2009.02.10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개학 (17)
  7. 2009.02.06
    바누아투 국제학교 개학 (2)
  8. 2008.12.12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야 하나요? (26)
  9. 2008.12.11
    국제학교의 졸업식 풍경 (6)
  10. 2008.11.29
    국제학교에서의 멋진 공연 - 동영상 (10)
  11. 2008.11.28
    오지에서도 한국의 멋 빛났다. (26)
  12. 2008.11.27
    내일 사물 바누아투 공연이 엄청 기대됩니다. (4)
  13. 2008.11.24
    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 (14)
  14. 2008.10.28
    체벌,이젠 없어져야 한다. (12)
  15. 2008.09.21
    국제학교의 프랑스의 날 행사 (3)
  16. 2008.08.25
    애들에게 닌텐도 게임을 중지 시킨 이유... (30)
  17. 2008.08.22
    바누아투 작은 올림픽 폐막식 거행 (12)
  18. 2008.08.08
    바누아투의 베이징 미니 올림픽 개막식 (11)
  19. 2008.06.29
    야호! 방학이다. (4)
  20. 2008.06.19
    바누아투 국제학교의 육상대회 (8)

모처럼 기분 좋은 뉴스를 접했습니다.
얼마전 바누아투 초중등 교육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을 남기고 뉴질랜드로 다시 이민 가신 분이 계시지요.
그후 바누아투에 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몇몇의 교포들은 가슴앓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선진국으로 갈 수만 있다면 갈텐데...
그러나 여건이 되지 않아 가지 못하는 교민의 아픔은 적지 않겠지요.
어찌되었건 저는 오래전에 바누아투 교육과 관련하여 써 놓은 글과 마찬가지로 바누아투 교육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장점만을 보며 살아 온 것이 사실입니다.
바누아투 올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바누아투에서 살아야지라며 반농조로 이야기 하곤 했는데, 그 말 거짓은 아닙니다.
다행이도 우석이나 정아가 제 기대와는 달리 나름 열심히 잘 하고 있어서 이 삼년 후에 어느 곳으로 보내야 한다는 그런 심리적 부담감은 있습니다.
뉴질랜드나 호주, 미국 중 한곳으로 유학 보내면 좋은데, 학비가 너무 비싸고, 그 나라로  이민 가면 좋지만 저를 원하는 곳은 없고…
그저 좋은 길이 열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몇 해 전에 바누아투에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간 두 가족이 있습니다.
두 가족 모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었습니다
그들은 바누아투 국제학교를 다녔고요.
두번째 미국으로 이민 가신 분이 제게 이메일을 보낸 것이 기억이 납니다.
대충 그분 메일 내용과 미국 이민을 가며 제게 이야기 했던 내용을 정리하면

"자신이나 자신의 아이들은 바누아투 교육에 대하여 늘 불만이었다. 그래서 바누아투에서의 여유 있는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이민을 어렵게 선택했다. 미국에 가서 조금 자신이 없어 아이들을 한 학년 아래로 입학 시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측에선 아이들 실력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제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보내겠다하고 정상적인 학년으로 편입되었다. 평소 바누아투 초등교육 우습게 보았는데, 미국에 와 보니 바누아투에서 배운 실력이 미국에서도 통하더라. 그러니 바누아투 초중등교육에 대해서 큰 걱정을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또 메일을 보내 왔더군요
.
자기 딸은 지금 미국 하버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요.

아들은 벌써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요.
그 분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국 학교 생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런 와 중에 제 메일로 바누아투 관련 뉴스가 배달되어져 왔습니다.
처음 바누아투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분의 딸이 미주 한국일보에 크게 보도 되었습니다.


그녀는 1 6개월만에 UCLA를 졸업했고, 7개국어에 능통하며, 올해 20대 초반에 NBC유니버셜 국제부의 고위 재무 분석가로 부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10세때 가족들과 바누아투로 이민을 와서 중학교까지 영어와 프랑스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는 글도 눈에 띠고요.

자세한 기사는 링크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UCLA 16개월 만에 졸업 ‘천재소녀’ <<< 클릭

아마도 이 뉴스를 보는 바누아투 교민들, 특히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분들에겐 희망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누아투 이민 역사가 너무 짧아서 그리 큰 뉴스들이 없었는데, 짧지 않은 바누아투에서 초중 교육을 받은 교포 자녀가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을 하며 미국 사회에 당당하게 진출했다는 것은 정말 기쁜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뉴질랜드로 가신 분들의 자녀들도 몇 년 후 이런 기사로 기쁨의 소식을 나누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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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ris 2011.01.03 07:45 address edit/delete reply

    초등학교와 중등 교육은 어디서나 하더라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단지 고등학교와 대학이 어디냐가 더욱더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참고로 많은 경험과 배우고 느끼는것이 더욱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2. Chris 2011.01.03 07:45 address edit/delete reply

    초등학교와 중등 교육은 어디서나 하더라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단지 고등학교와 대학이 어디냐가 더욱더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참고로 많은 경험과 배우고 느끼는것이 더욱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석이가 다니는 국제학교에 축제가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가장 눈여겨 본 것이 아이들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시지요.
저렇게 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한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어린이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축제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스폰지에 물을 적셔서 표적 맞추기.
인간표적이 된 학부모님 머리 그날 좀 어지러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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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6.17 18:44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자유로워 보입니다.
    저런 환경에서 자라야 애들이 창의력이
    발달하죠.

  2. 팽오주인장~이늠아~사기치지마라` 2010.07.14 15:04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으로 보통사람들 눈과 귀를 어둡게하고` 얄랑한 글로 많은 사람들 피해쫌 그만 주라~~돈이 그리 좋으냐~ 기독교 믿는 사람이라 둔갑하지말고~ 너의 본모습을 보여라....돈이 그리 좋더냐??? 니 가족만 행복한 바누아투..바누아투 떠난 사람들 입장을 아느냐~~그런 사람들한테 니가 알고있는 알팦한 지식으로 니집 월세주고 니 모텔에서 답사유인하고 더러운짓 그만하고 종교인 답게 살아라~

아투의 아주 작은 국제학교 운동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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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PVIS SPORTS CARNIVAL.'
학교 규모는 작지만 운동회 장소는 아주 멋진 잔디가 펼쳐져 있는 코만 스태디움에서 했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합쳐서 320여명이 펼치는 작지만 보기 좋은 운동회 하는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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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누아투 국제학교 운동회가 열리는 코만 스태디움입니다.
잔디밭이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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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지라 학부모들은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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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아이들은 트랙을 돌며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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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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넗이뛰기 후 모래를 골라 주는 선생님

드디어 운동회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운동회라야 마치 체력단련 테스트하는 분위기입니다.
 

더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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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심히 하는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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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선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햄버거와 음료수를 판매하여, 학교 발전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던 간식 시간이 되자 삼삼오오 햄버거를 사먹으러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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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a diet.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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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 있는 학생도 보입니다.
야외 화장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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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널뛰기도 있나?
이건 장애물 넘기 도구 중 하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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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는 학생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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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은 1, 2, 3,위에게 주는 것입니다. 파란색은 1등, 붉은색은 2등 오렌지색은 3등. 달지 못한 학생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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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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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뛰어서 힘들지만 항상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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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6.05 19:50 address edit/delete reply

    더위에 지치지 않고 운동회를 즐기는 친구들을 보며 미소지어 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06 19:01 address edit/delete

      그 미소 잃지 마세요.^^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6 06:1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널뛰기.. 알고 불루팡오님이 전파하신줄 알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6.06 19:08 address edit/delete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널뛰기 전파해야 겠어요.^^

  3. 속지말자 인간극장 2009.06.09 15:4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이람 태권도 하는 한인회장은 특히 조심해야...거주권..현지 변호사..등...돈줘서 부탁 절대 하지마세요...먼저간 사람들 처럼 뒤통수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6.09 20: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 글 남기시는 분 누군지 모르겠으나 제 실명을 거론하며 사기꾼 취급하시는거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제가 누구를 사기 쳤는지 공개적으로 밝혀 보시겠어요? 제 실명을 거론했듯이 제게 사기 당한 사람 실명을 써 주세요. 제가 그 분 직접 만나 보겠습니다.

    • 크라바트 2009.06.12 01:55 address edit/delete

      글을 읽으면서 느낀 흐뭇한 감정들이 이 댓글 하나로 완벽하게 풍지박산 나버렸네요.

      뭐하는 종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치사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출처도 근거도..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고 어둠 속에 숨어 방문자 몇백, 몇천명 중에 한명이라도 낚을 수 있다면 성공이다 라는 심보로 작성된 댓글이 효력을 발휘하질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저도 글 하나 달고 갑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수업 끝나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예전 한국 두부장수를 연상 시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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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yworld.com/iceji79 BlogIcon chloe 2009.05.07 2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목만 보고 들어왔어요 낚였죠 ㅋㅋ 학교에 두부장수가 왔나 했는데
    아이가 종을 치는 거네요 근데 아이가 끝났다는 종을 치는 건지 아니면
    장난으로 치는 건지 조금 의아해요 아니면 아이들중 돌아가면서 당번을 정해서 치나요?
    별 생각을 다 하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08 00:2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시간이 안되도 종은 울려야 하는 겁니다.ㅋㅋ

[##_article_rep_desc_##]

 올해 역시 바누아투 국제 학교 (PVIS)에서는 4월 1일 르메르디앙 리조트에서 수영 카니발을 개최했답니다.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빠듯한 일정으로 학생들의 수영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이곳이 르메르디앙 수영장입니다.
우석이와 함께 7시 10분쯤 도착했는데요, 선생님들은 벌써 도착하여 수영장 레인을 만들고 주변 정리를 하시느라 분주했습니다.
시간이 약간 남아 우석이와 함께 르메르디앙 주변 경관을 찍으려고 ST10을 들고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우석이에게 약속 했듯이 열심히 활동을 하게 되면 이번에 프로모션으로 받은 삼성 디카 ST10을 줄것입니다.
아뭏튼 우석이 요새 기분이 너무 좋고요, 카메라 찍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성화가 대단합니다.
물론 가끔 제 소니 카메라로 촬영을 해보기도 했지만 우석이에겐 ST10이 더 좋아 보이는 듯 합니다.
특히 터치 스크린에 대단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기에 익숙한 우석이라 조작에 대해선 문제가 없더군요.

우석이에게 디카를 들려 주고 사진을 찍어 보라고 했습니다.
좋아 하는 표정 보이지요?^^

이 사진이 우석이의 첫 작품입니다.
오늘 찍은 모드는 자동 모드로 놓고 찍었습니다.
저도 처음 찍는 것이라 그럴 수 밖에 없군요.

리조트의 해상 방갈로입니다.
손님이 카누를 즐겁게 타고 있네요.
저곳에서 휴가를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생들이 모여 수영 카니발을 준비합니다.
우석이가 시무룩합니다.
수영 카니발이 두렵다고 합니다.
이유는 수영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좀 안쓰럽네요.

수영 카니발은 시작 되었습니다.
각 학년별로 자유영, 배영, 평형들을 골고루 했는데요, 10미터 20미터 40미터등 자신이 원하는 거리를 자신이 선택하도록 하고 카니발을 합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너흰 30미터를 해! 이건 아니더라고요.


수영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

학년 회장이 순위를 적은 스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것을 집계 하시는 선생님에게 갖다 드리지요.
선생님들은 학생의 성적을 적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와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실력이 아주 좋답니다.

순간포착

저학년 학생들에게 레인 배정을 하고 있는 선생님

자신의 아이를 찍고 있는 아빠

수영이 모두 끝나니 우석이 모습이 한결 밝습니다.
오늘 몇 등 했니?
일등이요.^^ (밑에서)
우석이 기죽지 말라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었습니다.

수영 카니발이 아쉽게도 끝나고 모두 학교로 돌아 갑니다.

이 산책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학교에 가는 버스에 올라타고 안전 지도를 해 주는 선생님

차 안에 있는 우석이를 순간적으로 찍었습니다.
이쁜 지은이 모습이 가렸군요. 미안 ^^

집에 돌아와서 일 하고 있는데 뭔가 찜찜합니다.
한참 생각...
아~~~ 조그마한 렌즈 가방을 어디에 두고 왔군요.
건망증이 하도 심한터라, 그리고 새로 지급 받은 ST10을 쓰면서 제 카메라와 번갈아 쓰고 렌즈를 갈아 끼우고 하다보니 렌즈 백을 어디에 두고 왔네요.
아마도 리조트에 두고 온 듯 합니다.
그곳에 다시 갔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다행이도 자신들이 보관하고 있다며 기다리랍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기다리는 시간에 다시 해변에 나가 경관을 찍었습니다.
오전보다 날씨가 아주 좋았거든요.


아무리 봐도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저도 저 배경을 해서 한장 찍혀 보았는데요, 일년새 많이 늙었군요.^^

멀리서 제 렌즈백을 가지고 오는 리조트 직원, 카메라를 대니 멈추어 서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
멀리서 디카로 당겨서 찍으니 약간 흔들렸네요.

처음으로 삼성 디카 ST10으로 촬영을 해 보았는데요, 기존에 DSRL을 쓰다보니 너무 가벼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찍은 사진들이 그리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적응 기간이 끝나면 좋아지리라 보고요...
ST10의 첫 느낌은 상당히 화질이 좋다입니다.
전 사진을 조금씩 보정을 한 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 디카는 보정이 필요없네요.
처음 몇장 보정을 해보다가 거의 똑같아서 사진 크기만 줄이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첫 느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디카 역시 동영상 기능이 있네요.
시험삼아 찍어 보았습니다.
응원하는 학생들이 너무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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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혜 2009.04.02 08:45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선생님 사진오랜만에 뵙네요 여전히 멋있으세요 !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02 10:31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친구들이 부럽군요. 저렇게 즐겁게 수영할 수 있는 시간까지 있고 ^^
    그래서일까요? 친구들 얼굴이 매우 밝아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4.02 17: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별로 없는 듯 해요.
      공부에 대한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 민규아빠 2009.04.02 15:2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의 수영 실력이 대단한듯 싶네요. 전 수영을 못해 수영 잘하는 사람만 보면 부럽던데...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사진으로 이협님을 뵙는군요.^^ 건강 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4.02 17:00 신고 address edit/delete

      민규 어렸을때부터 수영 시키세요. 외국에선 기본이더군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지요?

    • 민규 아빠 2009.04.04 00:48 address edit/delete

      예덕분에 잘 ~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수영 배우게 해야 할것 같네요..

  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2 17:3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석군 표정이 제일 멋진걸요?
    저도 수영하고 싶지만 두달 배우고 나서 그만뒀답니다.
    몸에 안맞아서 몸이 더 안좋아 지더군요.ㅡㅜ
    그래도 헤엄은 칠줄 안다는.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4.02 21:56 address edit/delete

      저도 개헤엄은 잘하죠.^^

저번주엔 국제학교가 개학을 했습니다.
우석이는 열심히 6학년에 잘 다니고 있고요...
오늘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가 개학을 했답니다.
새로운 학년에 설레인다는 정아가 예쁘기만 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저 역시 이제 완전한 개학을 했네요.
하루 네번의 아이들 통학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도시락을 싸주고 학교에 보내고, 오후 1시 30분에 학교가 파하면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프랑스 학교는 도시락 지참을 하지 않고 집에 와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침 6시 50분경에 정아와 우석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정아는 오전 11시 30분에 집으로 데려와서 점심을 먹이고 오후 1시에 학교에 다시 내려 줍니다.
그리고 우석이 학교로 곧장 가서 우석이를 픽업하고요, 정아가 오후 3시 30분에 학교가 파하니 그때 또 정아를 데리러 가야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네번을 아이들 통학 시켜하 합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는 정아가 수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정아 학교 가는 날을 표시해 둔 타임 스케쥴입니다.
검은색을 방학이나 국가공휴일을 표시한 것이고, 빈 공간은 토,일요일과 학교 자제적으로 가지 않는 날을 표기한 것입니다.
하루 6시간 수업입니다.
공부는 국제학교보다 많이 시키긴 합니다만 노는 날이 정말 많답니다.
한국 학생들이 보면 부러워할 듯 해요.^^


올 해 정아가 올 A 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 보겠습니다. ^^
학년이 올라 갈 수록 프랑스어 과목이 어려워지니 정아가 약간 힘들어 하네요.
힘내거라 정아야!
아빠가 열심히 태워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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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0 23:2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1 18: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야말고 일개의 블로거일뿐이고요, 제가 큰 뜻 품은 것도 아니며, 아주 작은 부분에 참여하는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한,두가지(한두가지가 아닐수도) 문제로 인하여 모든 것을 판단하여, 그 블로그 자체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대한민국을 등질 수 없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있는 그자리에서 묵묵히 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아닐까요?
      표현이 좀 과했나요? 그냥 긍정적으로 좋게 봐주세요...^^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냐후미 2009.02.11 20:06 address edit/delete

      네. 팡오님의 그 마음이 보답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 달곰이맘 2009.02.11 00:2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구 정말 정아가 부럽네요... 부러워요...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11 01: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구 고생 많으십니다. 하루에 네 번의 통학 전쟁이라.. 그거 쉬운 일이 아닌데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1 18:31 신고 address edit/delete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가끔 애 픽업하는거 잊을때도 있어요....^^

  4. 민규아빠 2009.02.11 09:24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시 전쟁(?)이 시작 되시는 군요. 그래도 힘들어 보이진 않으신것 같은데요? ^^
    행복 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1 1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민규 잘 있지요?^^

    • 민규아빠 2009.02.11 23:07 address edit/delete

      예~~ 잘 지냅니다. 요즘이 환절기인지 아이들이 감기가 많이 걸려 민규도 같은 입장이네요...

  5. 이은혜 2009.02.11 11:05 address edit/delete reply

    똑똑한 정아는 잘할꺼예요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2.11 12: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은 성적순이...쿨럭..^^;;;;;;
    그래도 올 A를 받을 수있도록 바래봅니다..ㅎㅎㅎ

  7. Kahveh 2009.02.11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은 힘들어도... 나중에 올 A성적표 받으시면 모든 고생 사라지실듯... ^^

  8. 니코로빈 2009.02.17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완전 힘내세요^^ 요즘 다음 카페가 뒤숭숭해서 한참 찾았습니다. 기운내세요~ ^^ 참고로 저두 대학 1학년때 all A 를 받아 봤습니다.. 완전 기분 좋았었는데...^^

2009년  2월 2일 첫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석이가 드디어  6학년이 되었답니다.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는 다음주에 개학입니다.

방학 기간 중에 아이들 학교까지 데려다 주지 않아서 나름 편했는데, 또 픽업 전쟁이 시작되네요.^^
하루에 네번이나 애들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 합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강도 높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석이가 일년 동안 공부할 6학년 교실이랍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2
  1. Kahveh 2009.02.06 23:20 address edit/delete reply

    흑.. 우석이 입장에서는 당분간 닌텐도의 즐거움이 멀리 사라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

  2. 무명초 2009.02.10 14:16 address edit/delete reply

    방학 숙제는 없나요 ? 우리나라도 요즘 숙제는 거의 없습니다. 마냥 놀기만 합니다. 허허허

[##_article_rep_desc_##]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는 벌써 여름 방학을 시작했답니다.

방학 하기 몇 일전 정아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교문을 나섭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되더군요.

▲ 이미지속의 말 인형은 정아가 만든 것입니다. 노란말은 아빠, 연두색 말은 정아.

'정아야!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몇번을 물었지만 정아는 대답이 없습니다.
.
.
.
그 날은 정아가 성적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면담날이 있던 날이었지요.
정아는 벌써 자신의 성적을 알아 버린 모양입니다.
알면서 모르는척 정아에게 넌즈시 물어봅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겨우 말 꺼낸것이...
어찌나 시무룩하게 말을 하는지, 성적이 정말 형편없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눈이 빙그르르돌더군요.

블루팡오야, 정아 성적이 아무리 잘못 나왔다고 하더라도 화 내거나 짜증부리거나 절대 체벌은 가하지 말자, 다짐에 다짐을 합니다.ㅠㅠ

나중엔 울먹이면서까지 죄송하다고 하네요.
얼만큼 성적이 좋지 않길래 그럴까?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저나 정아 엄마는 성적이 나쁘다고 해도 그리 혼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학교 다녀와서 해야할 숙제나 예습 및 복습을 하지 않았을땐 혼낼지언정 말이지요.
유난스럽게 정아가 성적이 잘 못 나왔다며 침울한 표정에 제가 다 당황스럽더군요.
정아가 말을 하지 않으니 담임 선생님 면담때 정아의 성적을 보면 알겠지요.

이곳 프랑스 학교나 국제학교의 큰 장점중 하나는 선생님 만날때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촌지? 뇌물?
이런건 이곳 학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생각지도 않는 답니다.
어찌되었건 선생님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로 영어를 잘 못하기에 대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정아 성적표를 주며 정아가 아주 잘 했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순간 마음이 아주 놓이더군요.
성적표를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학기엔 올 A, 이, 삼학기엔  B가 하나씩 낀 올 A...
어찌되었건 저번 학기엔 평균 86.2 받았는데, 이 번에  열심히 하긴 했나 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잘 한거 맞지요?
전 아주 기뻤습니다.^^
그런데 정아가 왜 이리 시무룩 했을까요?&*^#$&%
.
.
.
2008/08/25 - [VANUATU/2008년 일 상] - 애들에게 닌텐도 게임을 중지 시킨 이유...

바로 이겁니다.
몇 달전 정아와 우석이가 닌텐도 때문에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짜증이 많아져서 닌텐도 게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시키지 않았고요.
그때 정아와 약속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올A를 맞으면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 주겠다고요.
하지만 정아는 프랑스어 과목에서 B를 맞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 시무룩하고 슬퍼할 수 밖에요.

이젠 정아가 아양 작전으로 나옵니다.
'다음번에 꼭 올 A를 맞을테니 이번 여름방학때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 주세요, 네에?~~~'

애고, 그동안 아이들 게임 금지 시킨것이 마음이 좀 좋지 않았는데, 이젠 풀어주고 싶지만 아이들과의 약속 때문에 아직 게임을 하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약한 블루팡오 정아 우석이에게 닌텐도 게임을 방학 기간만이라도 하게 해 줄까 생각중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속대로 게임 중지?
아님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게임 재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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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8.12.12 08:5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즐거워야 할' 방학인데, 게임하게 해 주시면 안되남유? ^^
    학기 중엔 열심히 공부, 방학 중엔 확실한 리프레쉬,..
    다만, 게임시간에 대한 적절한 안배나 관리는 꼭 필요하겠지요,..^^
    따님이 공부를 잘 하네요,..ㅎ

  2. Favicon of http://jeremyband.tistory.com BlogIcon 뺀드™ 2008.12.12 1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제 맘같아서는 하게 해 주시라고 말씀드리고도 싶지만, 또 아이들하고의 약속에 자꾸 예외를 주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난번 약속을 좀 빡세게(^^) 하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아가 일부러 공부 안 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좋지 못했던건데....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네요... ^^

  3.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2.12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맛짱네 조카를 보아도 ..쉬운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아예없애버리지 않을거라면..조금씩은 하게 해 줘야 되는것은 아닐까요?
    ㅎㅎ 아이들도 즐길권리가 있어요~~~~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12: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이들도 즐길권리가 있다는 말씀, 가슴에 팍 꽂히는 군요.^^
      감사합니다.

  4. 이연섭 2008.12.12 11:0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려운디요~
    그래두 정아가 닌텐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거 같은데 ~
    저라면은 마음이 약해서 우선 며칠만이라도 하라고 할거 같은디요~ㅎㅎ

  5. 2008.12.12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12:5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다 병 나시겠어요.
      빨리 마무리 하시고, 년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쉬시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2.12 15: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락도 교육이 되는 세대입니다 ㅋㅋ

  7. 브라자네 지사고이테 2008.12.12 16:36 address edit/delete reply

    절대로 하게하지마세요.
    게임에 중독되면 안됩니다.
    자꾸 그러면 채벌을 내리고 집에서 쫒아내세요
    그리고 두들겨패세요
    몰래 매장도 가능합니다.(강추)

  8. 냐후미 2008.12.12 17: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빠와 약속을 계속 맘에 담고 있었던 따님이 참 아이답고, 좋네요^-^

    언젠간 닌텐도게임을 하게 될텐데, 중독성 있는 게임에 대한 통제를 부모님 관리하에서 배우는 것도 좋을 것같은데요^-^ 아마 언젠간 혼자서 제한없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그때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것보다는 미리 부모님들한테서 배우는게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 항상 부럽습니다^-^ ㅎㅎㅎ

  9. Favicon of http://0903 BlogIcon 행복한도처 2008.12.12 17:48 address edit/delete reply

    울 두 꼬마들도 학기말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둘다 좋은편
    시험보기전 큰아들 닌텐도 이야기 꺼내더군요 시험 잘 보면 닌텐도 사 달라는 조건
    아빠랑 상의해 보겠다고 했는데 컴 게임하다 두 녀석이 말다툼이 잦아 생각 깊이 하는중
    윽 게임 전 싫어해요
    ^^ 팡오님 제 생각 닌텐도 일주일에 한 번만 시켜보세요
    울 꼬마들 일주일에 컴으로 하는 게임 두 번 시켜주거든요.(40분씩)
    닌텐도가 뭔지 맨날 조르네요 윽 팡오님 닌텐도 사 줘야 할까요 말까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2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새 닌텐도 없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텐데요...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른다면 사주셔서 계획대로 게임을 하게 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전 마음이 좀 약해서 문제예요...^^

  10. 행복한어부 2008.12.12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닌텐도를 하게하되 '말랑말랑 두뇌교실', '눈 좋게하는 프로그램'만 하게하는 겁니다..^^

  11. 정승필 2008.12.13 19:06 address edit/delete reply

    말랑말랑 두뇌교실.안력 트레이닝.두뇌 트레이닝.더욱더 두뇌트레이닝.매일 영어삼매경 뭐 이럿것들이
    교육 되는 게임? 이에요. 이게제가 다알고있는건데.. 뭐 방학은 신나는 날이니깐 즐겁게 닌텐도를 해야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3 19: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좋은 게임들도 많군요. 몰랐습니다. 한번 확인해 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12. 닌텐도유저 2008.12.16 15: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럼 따님에게 이말씀해주시고 닌텐도 시켜주세요
    정아야. 비록 올 a는 아니지만 그 비슷하게나왔으니 닌텐도를 시켜주되 닌텐도 게임중
    두뇌트레이닝 등 머리쓰는게임 ('유희왕'이라는 카드게임도 머리를 쓰게하더군요..)
    만 하도록 잘 말씀하시면 좋지않을까요? 그러면 약속을 어긴것도아니고 그저 그약속에 미치지못할시 그 정도에따라 패널티를 주는거죠..
    자꾸하지마라 하면 아이들이 언젠간 불신이 생길수있다는??

  13. 닌텐도유저 2008.12.16 15:03 address edit/delete reply

    강아지를 키우는 게임도 많으니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 건전한게임도있죠..

  14. 정아에게 희망을...ㅋㅋㅋ 2008.12.19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줄거운 마음으로 가끔 들어와 읽곤 합니다..
    저는 쌍둥이 딸아이가 있는데.. 정아보단 많이 어려요.. 그런데 너무 조건식으로 아이들에게 머하면 머해줄께... 이런것은 좀 피했으면합니다... 너무 어릴때는 그렇게 하더라도 정아 정도의 나이가 되면 조금씩 그러면 않될것 같아요.. 너무 계산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냥 저에 생각입니다...

  15. 게임하는유저 ㅎ 2008.12.30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게임걱정 그만!
    이 카페로 오십시오
    등업만 하면 걱정끝입니다!



    다운 받고 싶으신 게임을 '클릭' 하세요 ^^





    ㅣNDSㅣ007 퀀텀 오브 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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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NDSㅣ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ㅣNDSㅣ스폰지밥과 친구들






    ㅣNDSㅣ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




    ㅣNDSㅣ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어둠의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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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NDSㅣ 초 극장판 개구리 케로로 더무비 천공대모험




    ㅣNDSㅣ디지몬 챔피언 십







    ㅣNDSㅣ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ㅣNDSㅣ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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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S]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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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S]매일매일 더욱더 DS 두뇌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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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S] 닌텐독스 닥스훈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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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ADA BlogIcon aads 2009.01.02 19:41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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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12월에 학기가 끝난답니다.
당연히 졸업식도 하겠지요.
국제학교의 졸업식은 완전 축제 분위기랍니다.
졸업식을 마지막 음악회 및 7학년 졸업(End of Year Concert /Year 7 Graduation)  라는 행사를 치룬답니다.
마치 수학여행가서 각 반 장기자랑 하듯이 말이지요.^^



마지막엔 학교 선생님들 모두 나와 신나게 춤 추는 것으로 마무리 한답니다.



여느 졸업식과 많이 다르지요?^^

============================================

광고 : 캐릭터 도시락 만들고 싶으세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남자인 저도 캐릭터 도시락을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에 가고 싶군요.ㅠㅠ
캐릭터 도시락이 뭔지 모른다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담덕공자님의 캐릭터 도시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담덕공자님의 캐릭터 도시락


이것이 그 유명한 캐릭터 도시락입니다.
이렇게 만드는 방법을 공짜로 가르쳐 준답니다.
공짜로 가르쳐 주고요, 이렇게 만든 도시락을 공부방 아이들 (신당동 엘림아동센터)에게 직접 배달도 해 준다는 군요.
완전 일석이조입니다.
멋진 도시락 배워서 좋고 좋은 일 해서 좋고요.
헛소리 그만 두고 어디서 가르쳐 주느냐고요?
넵 바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캐릭터 도시락 만들고 좋은 일 하러가기     ☜ 늦기전에 빨리 클릭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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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1 10: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애고 영상 플레이 한번도 하지 않으시고 6분이 추천만 주셨네요.^^

  2. 카멜레온 2008.12.11 1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처음 무터 끝까지 봤습니다. 학부형은 댄스에 참가 안 하시나요?

  3. 박혜정 2008.12.11 14:54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두 같은 윗옷을 입고 춤추는 모습이
    졸업식이 아니라 즐기는 하나의 축제의 장 같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1 17:0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캐릭터 도시락 마감이 끝난것 같다는...ㅠㅠ

[##_article_rep_desc_##]
15여개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의 공연이라 좀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들 잘 해 주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과 학부모들도 좋아하셨고요, 학생들도 다시한번 공연을 원했고, 배우고 싶다고 성화입니다.
어쩜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사물놀이 교실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사진으로만 설명을 드려서 그 분위기를 잘 모르셨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분위기가 괜찮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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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29 08:33 address edit/delete reply

    대단한 환호였기에
    턱을 괴고 관람한 아기들을 용서함!!^^

    아기엄마의 솜씨도 대단하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9 17:03 address edit/delete

      의외로 멋진 환호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실비단안개님^^

  2. 온누리 2008.11.29 08:41 address edit/delete reply

    대단하네요
    이제 앉은반은 세계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9 17:03 address edit/delete

      저희 실력은 바누아투에서만 통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누리님^^

  3. 이연섭 2008.11.29 11:23 address edit/delete reply

    호흥이 대단 한대요~^^
    저런 호흥 들을려구 공연 하는거지요~
    맛 들리면 해어 나오질 몬해요~ㅋㅋㅋ
    지가 조금 알지요~
    공연 대박 나셨는데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9 17:04 address edit/delete

      아직 대박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4. 행복한도처 2008.11.29 17:50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대단해요 멋지구요^^ 제가 장구를 잡은 기분이 들면서 긴장 되는걸요 바누아투 학생들에게 어떻게 우리가락이 전달될까라는 생각에서요 씨익 수고하셨어요! 대한민국 바누아투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30 05:22 address edit/delete

      학생들이 사물놀이에 대해서 관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ceji79 BlogIcon chloe 2008.12.11 22:50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리장단을 맞추면서 동영상을 봤어요.. ^^ 역시 사물놀이는 어깨를 들썩들썩 하게 만드네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처음엔 귀를 막다가 점점 동작들을 흉내내는 모습들이 보여요.
    다양한 인종들이 살다보니까 한국의 사물놀이도 더 흥미있어 하는듯 싶네요
    블루팡오님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좋은 구경하고 가요
    독도는 우리 땅!! 한국땅!! 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2 06:36 address edit/delete

      초보자들의 음악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사람들 의외로 사물놀이를 좋아하네요.^^

[##_article_rep_desc_##]

너무도 기대를 하였던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의 사물놀이 다섯번째 공연.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약 15개국 학생들이 있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7학년까지만 관람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저희 사물바누아투가 복장을 갖추고 악기를 들고 학교에 들어가니 학교 선생님께서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도 공연 관람을 해도 좋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희야 반대할 이유가 없었지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사물바누아투가 바누아투 국제학교로 들어 섰습니다.

우리 사물바누아투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한국의 동해 알리기와 독도는 대한민국땅 알리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연할때는 한국전도가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저 국기는 한국의 독도유인화 운동본부에서 기증을 해 주셨지요.

매주 금요일은 학부모들을 모셔놓고 어셈블리(종례비슷한 행사)를 합니다.
이 어셈블리에서는 학생들이 일주일간 닦은 기량을 학부모들에게 선보이기도 하며 상장을 받기도 한답니다.
그 자리에 우리 사물바누아투가 초정이 되어 공연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국제학교에서 어셈블리를 할 동안 우리는 밖으로 나가 간단하게 입장단으로 가락을 맞추어 봅니다.

드디어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됩니다.
아주 공손하게 한국 스타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유치원 아이들도 보고 있고요,

저학년들도 관람합니다.

드디어 힘차게 점고를 두드리며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합니다.
이때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허리를 곧추세우며, 굉장한 관심을 갖고 우리를 주시하는 모습들이 정말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법 많은 관객들입니다. 아마도 200여명은 되었으리라 봅니다.

저 뒤쪽에 인부들이 공사는 하지 않고 사물놀이 구경을 하고 있군요.^^


이 자리가 제겐 정말로 흐뭇하고 감동적이며 가슴이 벅찼었습니다.
사물바누아투패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공연 역시도 관객들이 전후좌우에서 자유스럽게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나게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두명의 북잽이가 힘차게 북을 들어 올리며 큰 소리를 울리자....


모든 분들이 보내주는 환호와 박수소리...
감동이었습니다.ㅠㅠ

공연이 끝난 후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다고 하더군요.^^

▲ 공연을 끝내고 사물바누아투가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좌로부터 징잽이 바스코, 장구잽이 좁, 상쇠 이협, 북 및 짝쇠 임현철, 북잽이 맥슨


사물바누아투가 창단 5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중간에 어려운 고비도 있었습니다만 팀원들의 결속력으로 슬기롭게 헤쳐나왔고요, 오늘 국제학교에서 공연까지 치루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만 우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바누아투 곳곳을 누비며 한국의 신명나는 소리와 동해표기,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자랑스럽게 알리며 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사물바누아투의 목표중 하나가 이삼년내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사물 놀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전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꿈은 이루어지니까요.
사물바누아투의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라겠습니다.

다음주 공연 안내
12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바누아투 포트빌라 시내 한 가운데에 있는 해변 공연에서 태권도 대회가 있습니다. 태권도 대회 전에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참석을 하지 못하셔도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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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최고~ 2008.11.28 17:0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왕~~~멋져요!!!!!!전 이렇게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이런 일을 하고 싶어요 ㅎㅎㅎ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8 17:39 address edit/delete

      언제든 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는일이니까요.^^
      감사합니다...

  2. 비바리 2008.11.28 17:11 address edit/delete reply

    신명나는 한마당
    무지개빛 옷만 봐도
    이분들 옷만 먼 발치에서 보여도
    눈물이 주르륵 나올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8 17:40 address edit/delete

      눈물까지요....^^
      감사합니다. 비바리님....

  3. 지은맘 2008.11.28 17:5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슴밑에 깔려있던 그 무엇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표정이 꼭 우리의 감정을 그대로 읽고 있는 듯 했어요
    자랑스러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8 18: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공연을 하고 우리가 감동했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아뭏튼 오늘 공연 중에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준혁아빠도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제 시작이죠.^^

  4. 화동 2008.11.28 18:36 address edit/delete reply

    생각이 날 때마다 들려 멋진 바누아투와 행복한 이협님의 모습을 보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5. 다대포황제 2008.11.28 21:59 address edit/delete reply

    대단하심다^^. 늘 수고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위정자들이 못 하는 일들을 우리네 민초들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9 04:15 address edit/delete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Yujin 2008.11.29 04:47 address edit/delete reply

    Bluepango님,역시 훌륭한 홍보대사의
    자격이 충분히 있으시고...
    하나밖에없는 인생을 멋지게 사시는 분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9 07:54 address edit/delete

      앗! 유진님, 여기까지 오셨군요.
      왠지 쑥스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7. Snowman2 2008.11.29 04:50 address edit/delete reply

    훌륭하십니다. 세계속에 한국이 있음을 실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제 아들도 이곳캐나다 토론토에서 태권도를 배워가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 같아 역시 한국인으로서 기본기를 갖춘후 세계화가 필요 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럽습니다 때듯한 나라... 여기는 눈이 10cm 왔습니다.
    더위야~~~~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9 07:56 address edit/delete

      옳습니다. 한국인은 어딜가나 한국인입니다...한국인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글로벌 마인드로 세계로 향해 나아가야 겠지요.
      전 춥고 눈 오는게 부러워요. 여긴 지금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추위야....^^

  8. 온누리 2008.11.29 08:4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마 리듬감이 우리하고 흡사한 곳이라
    앉은반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나 봅니다
    역시 우리 것이 최고라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30 05:32 address edit/delete

      이 친구들이 워낙 음악감이 좋습니다. 이 정도까지 오기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니까요.
      역시 우리것이 최고입니다.^^

  9. 시골길 2008.11.29 21:27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나 멋진 모습이시네요! 저도 멀리서 박수를~~~대단!!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30 05:33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시골길님, 오랫만이세요.
      건강하시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10. 행복한어부 2008.11.30 19:4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로 정말로 국외에서 국위선양하시느라 고생이 정말정말 많으신요...

  11. 민규아빠 2008.11.30 20:04 address edit/delete reply

    굿굿굿굿굿 최고 입니다~~~
    bluepango and joy lim brabo!!!!!!

  12. 젬스오 2008.12.05 14:33 address edit/delete reply

    넘 감동적이에요~ 항상 노력하시는 블루팡오님으 모습은 한국에서의 저에게도 많은 힘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6 2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글을 써주시니 저도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3. 오크 2008.12.06 20:1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동안 고생하신 보람이 있어보이네요. 글만 읽고있어도 가슴이 찡한데 블루팡오님은 얼마나 가슴 벅찼을까요? 축하드립니다.

[##_article_rep_desc_##]
내일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사물 바누아투의 사물놀이 공연(11월 28일 오후 한시)이 있습니다.
그 국제학교에는 최소 15개국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각국 대사관 자녀들도 포함이 되어 있으며 학부모들도 참관을 합니다.

사물놀이 공연을 할때 한국 전도가 그려져 있는 독도 국기를 걸어 놓고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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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 지도이며, 동해이고, 자그마한 섬이 독도이다라고 설명을 해 줄 것입니다.

사물바누아투의 독도 알리기 무한도전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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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11.28 10: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화이팅입니다.
    잘 지내시죠? ^^

  2. 박혜정 2008.11.28 14:02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사물놀이 공연단이 민간외교 사절단이 되었네요.
    이런 글 볼 때 마다 마음 한곳이 따뜻해져 옵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3. 민규아빠 2008.11.28 14: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제가 다~ 뿌듯 하네요. 한국을 알리고 독도가 우리땅이란 사실을 먼~ 남태평양에서 알리시는
    이협님은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지금쯤 공연을 마치시고 휴식을 취하고 계시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바누아투 사물놀이단 화이팅!!!!!!!! ^^

  4. 이연섭 2008.11.28 15:25 address edit/delete reply

    공연 잘 되서 대박 나세요~^^
    저두 보라가면 좋을텐데~
    기대하구 있겠습니다...ㅎㅎㅎ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은 프레시 워터라는 동네에서 했습니다.
그동안 관객은 10여명에서 40여명 정도 였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동네에서 했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타나섬 마을 공동체의 초청을 받아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오니 족히 150명은 된 듯 했습니다.
바누아투에서의 최대의 관중이 모인셈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네번째 공연 모습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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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물놀이패가 도착을 하니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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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국기를 제일 먼저 걸어 놓으며 공연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정말로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더군요.
알아서 독도 국기 걸어주고, 바닥에 돗자리도 깔아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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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오느라 연습을 하지 못해서 좁은 잠시 장 구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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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징걸이가 없어서 보스코가 나무로 대충 만들어서 공연을 했었는데, 그것을 보고 대전의 오동국악사에서 멋진 징걸이와 장구피, 사물악기 여분의 채, 소고등 많은 분량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지원해 주신 대전의 오동국악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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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징걸이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바스코가 신나게 공연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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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에서 이곳에 무슨일이 있나하며 모여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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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나니 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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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에도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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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마을 공동체에선 사물 바누아투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내 놓고 있습니다.
무대는 저렇게 마련되어 있지만 객석은 자신들이 앉아 있는 곳이 객석이었습니다.
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나무 위에도...
정말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흠뻑 취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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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친구! 여기에 재미있는 공연이 있어, 빨랑 오라구...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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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엔 사물 바누아투 전속 사진사 준혁이와 지은이 그리고 우석이도 같이 하며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해 주었습니다.
오늘 이 곳에 실린 사진과 비디오는 모두 이 아이들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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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바누아투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무대로 들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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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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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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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주최한 칼과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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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과 공연이 끝난 후 이 마을 추장님께서 나오셔서 아주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장이 좀 거시기 합니다.
이 분은 공연 내내 재미있는 말과 이상한 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한껏 흥에 겹게 만들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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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들을 계속 촬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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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징걸이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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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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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눈감고 뭐 하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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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는데 방해 하지마...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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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앞 뒤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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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동네 분들이 아주 좋아해 주셔서 너무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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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추장 가족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독도가 표기된 이 국기가 이 마을 사람들에겐 무의미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국기를 오랜 기간동안 보게 되면 어린 아이들이 성장해서 머리속에 각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대통령이라도 되는 인물이 있다면?
아마도 먼 훗날 바누아투 사람들 모두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 말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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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난 먹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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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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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들도 사물놀이에 푸욱 빠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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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유행하고 있는 유니콘 헤어 스타일, 앞 머리에 뿔 난것 처럼 올린 것이 아주 독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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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추장님, 사물놀이 공연 내내 아주 재미있어 하고 정말 신기한 모습으로 공연을 지켜 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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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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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이긴 하지만 이 부락에선 사물 바누아투를 위하여 고급과자와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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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많은 어린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공연 내내 행복 했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엔 다섯번째 공연이 있습니다.
20여개국의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있는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해 주시고요,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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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1.24 10:1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큰일을 하고 계시네요~~ 왠지 자랑스럽고 부끄럽고...^^
    덧//정말이지 최우선적으로 종부세없애는등 밥그릇싸움(??)에 정신없는 정부에 한숨이 나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4 17:50 신고 address edit/delete

      큰 일은요...^^

      요새 정부 하는 일 보면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중에 좋아질 거란 말 믿어도 될까요?ㅠㅠ

  2. 이연섭 2008.11.24 10:48 address edit/delete reply

    볼때마다 멋집니다...
    흥이 절로나고 바로 옆에서 보는듯 했습니다...^^
    담 공연도 대박 나세요~ㅎ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4 17: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번 국제학교에서의 공연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3. 행복한도처 2008.11.24 11:34 address edit/delete reply

    신명나는 한 판이였군요^^ 어쩜 외국인 바스코,칼 우리 풍물 저렇게 잘 칠까요? 보는것보다 풍물은 실제로하면 더 흥이 난다는,,,사진도 대빵 잘 찍었어요 우석 지은 준혁이 친구((((^^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4 17: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연습할 시간만 더 있다면 금방 실력이 좋아질 거예요.
      감사합니다.^^

  4. 최형묵 2008.11.24 14:28 address edit/delete reply

    훌륭하십니다. 형님.. 연주 점점 늘어 이젠 수준급인데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4 17: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수준급이라 함은 정말 욕하는 거야.
      그나저나 정말 오랫만이다.
      요새 많이 바쁘겠구나.
      이제부터 성수기니...

      술은 좀 적게 마시고...

  5. 카멜레온 2008.11.24 14:57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 보아도 너무 보기 좋네요. 징걸이도 폼나고요. 나중에는 같이 합세를 할려해도 어려울것 같네요. 실력이 나날이 발전되니까요. 아마도 2군에서 활동을 한다음에 메인패에 합류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것도 그때 가봐야 알겠지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24 22:49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오동국악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태극기, 우리 독도 - 우리 팡오님~^^
    꼬마 친구들의 사진 솜씨도 대단하구요, 추장님의 모습도 대단하구요 -ㅎㅎ
    유니콘 머리모양이 멋지구요 -
    다~아~ 좋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그러나 보는 이는 이게 행복이구나 - 하며 읽고 봅니다.^^

    아침부터 종일 바빴습니다.
    오늘은 집회 대신(비가 내려서) 인쇄 좀 하고 - 기록 좀 하고 - 찬바닥에 다섯시간 정도를 앉아 있었더니 몸이 오솔오솔합니다.ㅎㅎ

    이제야 시간이 나는데 졸립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5 14: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실비단안개님 ^^
      오랫만에 시간이 나셨군요.

      아무리 집회가 중요한 들 건강만 하겠어요.
      방석도 가지고 다니시고요, 옷 두텁게 따뜻한 물도 꼭 가지고 다시세요.

      그리고 많이 주무시고요...

  7. 사비나 2008.11.25 11:24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디서든 열심히사는 당신은...음...^^


어린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심하게 매질을 하여 검붉게 피멍을 든 사진을 보고 가슴이 메어져옵니다.
저 어린 학생은 물론이고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체벌...
예전엔 한국 만큼 체벌에 관대한 나라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관대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매는 사랑의 매라고까지 했으니 한국에서의 체벌은 당연한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생들에게 체벌하기도 힘들다고 교사들에게 익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블로거뉴스에 보면 어린 초등생 엉덩이를 가혹하게 때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혹하리만치 때린 교사의 교권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 있었습니다.
불닭님의 불로거뉴스에 기사를 보면 선생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초등생 처벌 논란...)
 
선생님 : 물론 해당 선생님이 잘못을 했긴 했지만, 교권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이사실에서 기자들의 기사로 약간씩 미화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본것이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있었던것을 옮긴것이라고 생각해보면, 그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무슨 사연이 있을지 않을까?

어떤 선생님이 이와 같은 답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 분의 생각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있었던 이야기가 옮겨진 것 뿐이라고 했는데, 그 상황이 어떠했건 간에 어린 것을 그리 참혹할 정도로 엉덩이를 때린단 말입니까?
그 어린 초등학생이 아무리 심한짓을 했다손 치더라고 그러한 체벌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린 초등학생이 어떤 짓을 했을지 모르니 그 교사를 이해해야 한다? 이건 그런 말 한 교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 아이가 얼마큼 잘못을 저질럿기에 그런 심한 체벌을 했을까요?
전 절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저 어린 학생에게 가한 체벌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교사로 인해서 교권이 실추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권은 누가 떨어뜨린다고 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교권을 지켜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아들은 바누아투 국제학교 초등학교 5학년과 프랑스 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만일 제 아들과 딸이 그런 체벌을 받았다고 하면 전 그 선생님을 가만 두지 않았을 것이며 바로 전학 시켰을 것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이년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우석이 담임선생님(바누아투 국제학교)과 면담하며 체벌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일 우석이가 선생님 말을 듣지 않는다거나 학업에 열중하지 않는 다면 체벌을 가해도 좋다'라고 어설픈 영어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표정과 말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을 들은 선생님은 두 눈이 아주 동그랗게 변하며 아이를 절대로 때릴 수 없다며 두손을 커다랗게 휘휘저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당황이 되더군요.
지금 바누아투 국제학교와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에 다니는 우석이와 정아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블루팡오 : 너희 선생님에게 맞은적 있니?
우석, 정아 : (놀란 표정을 지으며) 대답 없이 고개를 가로 젖는다.
블루팡오 : 그럼,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맞은 적 있니?
우석,정아 : (아빠의 말에 이해하지 못한다는 표정으로 ) 역시 대답없이 고개를 세차게 아니라고 젖는다.
블루팡오 : 그럼 학생들이 잘못하면 어떻게 하니?
우석 : 선생님이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하게 해요.
정아 :  사무실에 불려 가는걸 아이들은 아주 무서워하고 가기 싫어 해요.
블루팡오 : 매 맞을까봐 그런건 아닐까?
정아 : 절대 맞지는 않는데요, 그런데 사무실에 가면 면담하는 선생님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대요.
간단하게 제 아들과 딸과 대화를 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여기에서 살펴보면 매 맞지도 않는 아이들이 사무실에 불려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감정적으로 큰 소리를 내거나 체벌을 가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게 하고 교칙을 잘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잘못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스스로 선생님을 잘 따라야 한다고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그러하다고 믿습니다.
소수의 선생님들로 인하여 많은 선생님들이 질타 당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이래저래 좋지 않습니다.

이번의 잔혹한 체벌을 기회로 한국의 학생 체벌을 없애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인격체로 인정을 하며,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친다면 한국의 교권은 바로 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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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0.28 17:14 address edit/delete reply

    체벌의 한도를 넘어 폭력을 휘두르는 문제교사는 퇴출시키고
    대책없는 무개념 문제학생의 선도방안도 생겨야 합니다
    한국에서 애낳고 산다는 건 모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29 07: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번 기회에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거예요.
      촌지도 촌지이지만 항상 무슨 일 터질때만 거론되다가 유야무야 되곤 하지요.
      누군다 강력하게 밀어부쳐서 문제교사는 확실하게 퇴출시키고 문제아동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2008.10.28 17:3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29 07: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과연 우리들 마음속에 진정한 스승님을 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문제 교사로 인해서 학생들의 인생관이 형편없이 바뀌어지는 일은 정말 없어야 할거 같습니다.

  3. 지은맘 2008.10.29 04:19 address edit/delete reply

    그지요? 저도 그 사진보고 참 많이 가슴 아팠네요.
    제가 볼땐 분명 그것은 체벌이 아니었습니다.
    체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하는 안타까운 교육현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29 07:4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의 체벌 제도와 교사 및 부모의 마음가짐이 정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한쪽에선 아직도 사랑의 매가 필요하다고 하여 학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올바로 갈 수 있도록 사랑의 매를 들어달라고 동의서를 받는 분들도 계시다 합니다.

      사랑의 매는 이젠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획기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아이들의 체벌 제도를 없애고, 학생들이 인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올바르게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한다고 하여 교권이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바로 서야 학생들이 바로 서며 나라 역시 바로 서겠지요....

  4. 루키 2008.10.29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새는 체벌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벌이 아직도 심각하군요. 어린 아이를 저 정도로 체벌했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가끔씩은 따끔하게 혼내야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으로써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보듬어준다면 아이에게도 더 좋을텐데 말이죠.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29 17:50 address edit/delete

      정말 씁쓸합니다...

  5.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8.10.29 12:23 address edit/delete reply

    폭력문제는 비단 학교만이 아니고 군대까지 이어지죠.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폭력을 당하며 자란 세대는 또 거꾸로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식으로 의식이 만들어지고...
    악순환이죠. 이런 건 폭력을 정당화해온 오랜 사회적 악습과도 관련있어 보이는데요.
    선생님 같은 분들의 좋은 경험(아이들과 나눈 대화, 저는 처음 듣는 아주 좋은 이야기군요. 우리나라에선 상상이 안되는)을 블로그를 통해 많이 퍼트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군대폭력도 한 번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직 아들이 초등생이지만, 곧 군대 갈거잖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29 17:53 address edit/delete

      외국 학교 경우 분명 체벌 대신 교사의 권위로 아이들을 지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권위는 교사 스스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이젠 한국의 체벌은 없어져야 합니다.
      군대의 체벌 역시 없어져야 하지만 우리 저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의식을 바꾸기 상당히 힘들거라 생각합니다만 꾸준하게 노력해야 겠지요...

  6. 2008.10.29 1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_article_rep_desc_##]
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프랑스의 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 날은 모든 학생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의 복장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전경


행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지요.



학교 곳곳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학교 합창단과 국제학교 합창단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자원봉사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하는 지은이....옆에 있던 학생이 좀 놀란 듯 ^^


베스트드레서 상을 주어도 될 듯 합니다.



날이 좀 뜨거워서 인지 인상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드디어 행사는 끝나고 제일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음식 만드는 학부모들이 정신 없어 집니다.


갑자기 몰려든 학생들 때문에 손길이 너무 바쁨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 듯한 마스크입니다.


삐에로 복장을 한 학생, 엄청 배고픈 듯...



모델을 해도 될 듯한...


순간 포착...

이날 국제학교에서는 아주 자유스럽고 재미있고, 먹거리가 있는 프랑스의 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제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이 되어 제 사진기로 몇장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은 준혁아빠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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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맘 2008.09.22 04:1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행사들이 참 아이들을 자유롭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아요. 국제학교의 종종 있는 이런 행사들이 있어 부모들도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2. 물처럼 2008.09.22 15:4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사진 찍으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가지고 계신 재능이 맘껏 표출되시는 듯~~^^*

  3. 일식대가(김세형) 2008.09.23 19:57 address edit/delete reply

    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저곳에 울 애들이 있었더라면...행복해 할지....^^


[##_article_rep_desc_##]
몇일전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에서 면담이 있었습니다.

이학기 방학을 맞이하기 전 면담 입니다.

이때 이학기 동안 정아가 공부한 내용 및 성적표를 보며 면담을 합니다.

일학기 때는 정아가 목표한 대로 올 A를 받아서 참으로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학기 때는 성적이 좀 떨어졌네요.

아주 떨어진건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학교의 성적표


프랑스 학교에서 삼년간 저러한 성적과 간혹 올 A를 받는 것 아주 잘 하는 것이며 부모로서 아주 기분 좋은 일입

니다.

그러나 부모의 욕심은 그런가 봅니다. B 하나 받아 왔다고 기분이 좀 그런거 말입니다.

물론 잘 했다고 칭찬은 해 주었지만 솔직한 마음으론 올 A를 받지 못한 것이 못내 섭섭합니다.


우석이가 다니는 국제 학교는 특별한 성적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년에 몇 차례씩 호주의 NEW SOUTH WALES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국제 경진 대회 및 학업 성적 평가

시험을 봅니다.

그 시험 성적을 오늘 학교에서 받아 왔네요. 이번엔 영어 작문과 스펠링 시험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문에선 Credit을 받아 왔습니다.

5학년 학생이 29명인데 10명만 학점을 받았네요.

탁월하게 잘 한(Distinction)은 두명이네요.

여기에 우석이가 끼지 못한 것도 섭섭하네요. ^^

Year 5
Credit - Taj Healey, Jack Biasin, Bethany George, Toshiki Kawada, Woo-Seok Lee, Maxine MacDermott-Opeskin, Matthew O’Toole, Natasha Watson, Kiah Williams

Distinction - Shelby Hager, Nicollette Shallvey

아직 우석이의 쓰기 실력은 부족합니다만 좀더 시간이 흐르면 아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펠링 시험에선 아주 탁월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5학년에서 우석이 한명밖에 없네요. 기분 아주 좋습니다.  ^^

Year 5
Credit- Eleanorah Gairo, Nicollette Shallvey, Shogo Kawada
Distinction- Woo- Seok Lee

오늘은 우리 아이들 성적을 공개하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지의 나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 주는 제 아이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제가 팔불출로 길게 서두를 써 놓았는데요, 실질적인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바누아투라는 나라가 문화 생활이란 것이 부족하니 아이들이 경험하는 수준은 자연적인 체험 외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 닌텐도 게임기를 사주어 그나마 단절된 세상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주었

지요. ^^

그 덕에 저번 한국에 갔을때 한국 아이들과의 대화속에서도 무리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한지 일년여가 지나고 부터는 아이들에게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석이와 정아가 평상시보다 다툼이 더 많아진것 같이 느껴지고요, 짜증이 많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럴경우 아이들에게 삼일에서 일주일간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벌을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단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석이 같은 경우는 닌텐도를 하기 위하여 학교의 숙제와 예습 복습은 아주 철저하게 끝내 놓고 게임에 열중합

니다.

아침에도 새벽 6시에 일어나 씻고 교복 갈아입고 모든 정리 마친 후 바로 게임을 합니다.

부모가 하라는 것을 모두 해 놓고 우석이는 게임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석이 같은 경우는 게임을 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아는 약간 달랐습니다.

게임에 몰두하다 보니 간혹 숙제를 잊는 경우가 생겨 밤 늦게까지 숙제를 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풀리지 않을때는 짜증을 너무 부려서 좋지 않았지요.

그래서 전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게임기를 막무가내로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요  어떠한 동기가 필요 했지요.

그러던 차에 정아의 성적표가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도 올 A를 받는다고 약속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B였고요, 전 이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격적으로 닌텐도 게임을 압수하고 게임을 금지 시켰습니다.

억울한 우석이가 한마디 합니다.

'아빠 난 잘 했잖아요?'

우석이도 잘 했고, 정아도 잘 했어, 하지만 정아는 약속을 어겼으니 그 벌을 받아야 한다.

정아가 성적이 떨어진 것은 게임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이야, 우석이도 알지?'

우석이도 이해를 합니다.

우석이도 책을 더 많이 읽고 글 쓰기 연습을 많이 해서 다음번엔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할 수 있는데 너 역시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어...

우석이가 의외로 잘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애들은 닌텐도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 제 옆에서 열심히 읽기와 쓰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

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공부 시키지 않습니다.

하루에 두시간, 간혹 세시간 입니다.

그 두시간 집중적으로 쓰고, 읽고 해석하는 공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끊임없이 하는 것이며, 복습을 철저히

시킵니다.

그것이 우석이 정아가 외국에 나와서 남들보다 뒤지지 않는 이유랍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의 게임기 통제를 어떻게 하시며 자녀 공부를 어떻게 시키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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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훈 2008.08.25 18:48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부모님들의 열성과 노력의 결과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0 address edit/delete

      아이들이 열심히 한 결과지요. ^^

  3. 시골길 2008.08.25 19:3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집이랑 그림이 우찌 그렇게 똑같을까여~~~ㅋㅋ, 우리아가들은 8,9살이니.더하면 더 했지...
    저희집엔 위에 오빠가 좀 조용하고.밑에 딸내미는 끝내주게. 명랑하거든요?
    지네오빠를 머리로는 위거든요~~ ,저희집도 하도 싸워서 닌텐도 하나더 사줬어요~
    그리고, 규칙을 정했어요~ 주말에만 사용하기로... 애들이 그렇더라구요`안하니 곧 잊어버리기도
    하구요`~주말엔 닌텐도를 하도 되지요~ 하면서 얼굴 뻘개지도록 합니다..
    그래서 30분하고 그만! 하고. 쉬었다하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숙제.공부요법도 써죠~ 가ㅡ끔!! 쥔장님 머리가 더 쉬겠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1 address edit/delete

      제 아들고 조용한 편이고 딸은 말괄량이네요. 좀 성격이 바뀌어 졌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저 머리 더 쉴게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8.08.26 07: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좀 제가 특이한 아빠 같습니다. 집에 있는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 3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라이트, PSP 모두 제가 샀습니다. 아이들이 요
    청도 하기 전에.. ^^;; 그렇다고 제가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
    새로운 물건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덕분에 고등학생과 초
    등학생인 아이들은 살판이 났지요. 그리고 아내는 아니지만 저는 비디오
    게임 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한 편입니다. 좀 떨어진 단독주택에 살면서
    차가 아니면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그정도 즐거움이야 어떠랴
    하는 생각도 있고 지금 혼자서 통제하지 못하면 대학교 가서도 자기의
    오락생활에 관한 통제를 어떻게 하랴 하는 생각도 있어서입니다. 물론
    과도하게 할때는 제제조치를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까지는 절대로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없도록 한다든지.. 저도 학창
    시절에 음악과 컴퓨터에 빠져 있었지만 이렇게 온전히 큰걸로 믿고 있
    는 편입니다. 너무 한심한가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2 address edit/delete

      게임하면서도 자신의 할일을 잘 한다는 것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한심한것이 아니지요.
      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5. espmaya 2008.08.26 08:18 address edit/delete reply

    게임의 장르를 잡아 주세요. 영문으로 된 RPG게임을 추천하세요. 대화 내용을 읽어야 게임 진행이 되는 형식이라. 읽기 쓰기 도움 될겁니다.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수 있구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7 10:54 address edit/delete

      게임이 모두 영문, 불어로 되어 있고, 대화도 하더군요. 아이들이 영어불어 모두 되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때 짜증을 부리니 문제가 되었답니다....
      조건을 잘 걸로 아이도 잘 따라주어서 게임기가 아이들을 더 잘 되게 만든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6. 오재광 2008.08.26 09:00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 애들도 닌텐도 때문에...게임 못하게 하면 근방 둘이서 싸우고...
    한번은 일산에서 창원가는데 차안에서 왕복 10시간 가량 계속하는데...
    제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또 식당에 가서는 충전한다고 전기 콘센트 찾아 다니고
    하여간 그래서 지금은 압류한지 1개월 되었습니다...
    압류후 조건을 걸었습니다..동생과 잘 놀고 숙제 밀리지 말고, 학원 빼먹지 말고
    그러면 다시 돌려 준다고.. 잘 될까 모르 겠네요...

  7. 이영옥 2008.08.26 09:3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석,정아 힘내...ㅋㅋㅋㅋ

  8. 김경수 2008.08.26 10:34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의 부모들은 게임과 인터넷과의 전쟁입니다 우리애도 몇시간공부하면 인터넷 1시간 허용입니다. ....ㅎㅎ ..아이들 영어공부는 영어문법공부도 따로 공부시키나요..맨투맨같은 문법책으로..갑짜기 궁금합니다..ㅎㅎ

  9. 올해는꼭 (이은정) 2008.08.26 10: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잘하네여^^ 저또한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지 하면서도 그게 안되는 처지입니다. 사실 건강하게만 자라주는게 최고인데말이예여^^저도 방학하기전 큰애선생님과 면담하고 맘이 답답했어여.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인기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있는데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요즘 삐딱하다고여... 글구 선생님으로 할소린 아니지만 친구관계 잘 보라고 하시네여.이러다 공부놔버리는애들 많이봤다고하시네여. 그럴까봐 방지차원에서 미리 귀뜸해주신건가봐여. 그래서 공부욕심은 좀 버리고 딸이랑 친구 되려고 노력중입니다.블루팡오님도 칭찬 많이해주시고 화이팅하세여^^

  10. 무명초 2008.08.26 11: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의 자식들은 아직 닌텐도를 접하지 못하고 있지요.. 공부 그정도면 잘한것 아닌지요 ?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jwchoi94 BlogIcon 주황악마 2008.08.26 1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12. 최형묵 2008.08.26 14:4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나라도 석차 내서 성적표 주는거 빨리 없애야 되요..
    위에 보니 등수 안 나오자나요.
    그냥 점수만 표기하고... 이런 교육이 선진 교육인가요??

  13. 꼬꼬댁 2008.08.26 15:08 address edit/delete reply

    게임기 압수까지 당했는데도 의외로 잘 받아들이는 우석이랑 정아가 정말 착하다는거...
    블루팡오님 우석이와 정아를 믿으세요~~

  14. 박혜정 2008.08.26 16:19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 문화생활이 없는 대신 인생에 가장 오랫동안 남아있을 자연과의 교류가 있으니 정아 우석인 큰 공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그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모두 나타는 현상이니 너무 고민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15. 송신헌 2008.08.26 17:4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참...닌텐도에는 게임 팩이 영어에 대한 것도 있다고 하는데...다른 겜팩 보다 그팩을 사서 하라고 하심이 어떨지요..암튼 휼륭 합니다...^^*

  16. 송찬 2008.08.27 00:55 address edit/delete reply

    교육용으로 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의 기준을 통과한다면 몇 시간 하게 해 주는 식이라든가..

  17. 캔디[일산 서성일] 2008.08.28 18: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제 개인생각으로 공부는 적당히하면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애들한테도 그렇게하고 있구요 나머지는 자기가 하고싶은것[자기개발``특기적성 `` 좀이른가요 ] 이런것을 부족 했던 빈공간을 채워주면 되지 않을 까요 너무 공부만 잘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읍니다

  18. 이미숙 2008.08.29 06:3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맞벌이에 아빠는 거의 밖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오는...아이들만 방목되는 집인데 게임기며 최신전자제품을 거의 다 구입한 편이라 한놈씩 들고 있으면 숨소리도 안들릴정도로 몰입할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게임을 하지마라..보단 친척집을 방문한다든가,여행을 한다든가...시선을 분산시키려 외출할때가 있는데 성적엔 자신의 주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일등보단...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성적관리만한다면 나머지 시간관리에도 의지를 갖고 하도록 말이지요^^다행히 큰 아이는 걱정없이 진행되는것에 칭찬을 해주고 있는데 두 동생들은 하고싶은것에 열중...시간을 두고 미래에 대해 포럼들어갈 생각입니다.자신의 삶에 책임을 질 수 있기를 바라는데...저역시 클 때...그렇게 잘하지못했으나 일등만 고집해서는 인성이 무너질까봐서요....가정의 행복을 중요시하시는만큼...언제나 웃음 만발한 가정되시리라 생각합니다.

  19. gregory 2008.08.29 12:44 address edit/delete reply

    다 같은 부모맘이지요^^
    저는 닌텐도는 안시키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 정도 허용해줍니다.
    대신 서로 싸우는 소리 들리면 즉각 전원 끕니다.
    그리고 데불고 나가서 셋이(아들 둘이거든요)자전거타고 동네 한바퀴 돕니다.(애들엄마는 자전거 없음)
    다만 평일은 어떻게할지 직접 관리가 안되니... 쩝!

  20. dfdddf 2008.09.15 2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하시네ㅡ 얘들이 불쌍할따름

  21. 행복한도처 2008.12.12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윗 글을 보니깐요 울 꼬마들 닌텐도 사 주지 말아야겠어요 윽
    중독성이 강한 닌텐도인가봐요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의 국제 학교에서 이주간의 올림픽 게임을 마치고 오늘 폐막식을 치뤘습니다.

모든 수업을 빼고 올림픽 게임을 하지 않고요, 체육시간에 각종 재미있는 게임으로 올림픽을 흉내내면서 즐겁게

체육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오늘 폐막식을 하면서 마라톤도 하였고, 마라톤 금 은 동메달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폐막식이었지요.

동영상과 사진으로 재미있었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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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직전 열심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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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뭔가 응원의 구호를 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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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폐막식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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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식 관중인데, 인원이 좀 작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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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폐막식엔 중학생들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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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바누아투로 전학온 아주 예쁜 지은이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나와 한국의 미를 한껏 과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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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끝내며 그 동안 경기를 총 결산하여 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동메달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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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동메달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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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도 많은 축하를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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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은메달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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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금메달입니다.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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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금메달입니다. 한번 깨물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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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입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폐막식에서도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태극기를 등에 달고 열심히 질주하는 한국 학생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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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나라 선수가 일위를 할까요?

궁금하신 분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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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5학년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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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를 내리고 있습니다.

역시 제 아들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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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 바누아투 국제학교를 밝혀준 성화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들 아쉬움의 탄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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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누아투 국제학교 성화 소화는 물로 끄는 군요. 대단합니다. 이런 올림픽은 여러분들 처음 보실 겁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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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아이가 2012년에 개최될 나라에 성화를 전달해 주고 올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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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태극기와 한복을 입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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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교장 선생님께서 기념촬영을 해주고 계십니다.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바누아투의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올림픽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이벤트를 마련

했고요, 학교 체육 시간에 올림픽 게임 명목으로 많은 게임을 하며, 아이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남겨주었답니다.

분명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겐 큰 축복일 것입니다.

 
이주전에 있었던 국제학교의 개막식도 다시보시지요. ^^


마지막으로 한국 마라톤의 자존심 이봉주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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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골길 2008.08.22 20:47 address edit/delete reply

    넘 잼 있었을것 같아요~~~ 한복이 티네요!!역시~~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jwchoi94 BlogIcon 주황악마 2008.08.22 23:28 address edit/delete reply

    특별한 이벤트 인가보네요~^0^
    역시 한복~!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네요*^^*

  3. 지은맘 2008.08.23 04:24 address edit/delete reply

    마라톤을 하고난 뒤라서 지은이의 머리가 영 한복과 어울리지 않았어요.
    다시 머리를 만져줄 시간이 안되어서 안타까웠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만 또 남기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8.23 16:33 신고 address edit/delete

      더 예쁜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제 실력이 안되서 이쁜 지은이 모습을 좀 흐려서 죄송할 뿐이예요....

  4. 2008.08.23 08:5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8.23 16:34 신고 address edit/delete

      항상 빗길 조심하시고요, 정말 멋진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좋은 취재길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cafe.naver.com/historyexam BlogIcon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8.08.24 10:15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cafe.naver.com/historyexam 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사 자격증) 카페 가입 좀 ㅠㅠ

  6.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4 20:39 address edit/delete reply

     

  7. 민규아빠(오경택) 2008.08.26 14:3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진 올림픽이군요, 우리의 운동회와는 색~다른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한복,태극기 또한 잘~어울리는 그림 이네요. 우석이도 늠늠해 보입니다.^^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도 미니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마련된 즐거운 이벤트랍니다.

이 행사를 보면서 국제학교 선생님들의 마음 씀씀이를 볼 수 가 있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는 2008년 8월 8일 오전 8시 8분 8초에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일제히 커다란 함성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그동안 틈틈이 그렸던 각국의 국기들을 하나씩 들고 수운동장에 모여 바누아투 미니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행사를 치뤘답니다.

영상을 한번 보시죠. 아주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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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성화봉송대입니다. 영상 보신분은 아실거고요, 사진 마지막에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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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선수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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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들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아주 대단한 여장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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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진행한 5학년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재미있는 멘트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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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제 아들이 베이징 미니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합니다. ^^

동양아이, 서양아이, 바누아투 아이가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하니 세계는 하나다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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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에서 꺼낸 훌라우프로 만든 오륜기를 학교 벽면에 걸었습니다.

이주동안 걸려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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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경의 101개 중학교를 거쳐서 불을 받아 온 바누아투 국제학교 학생이 성화를 들고 국제학교 메인스타디움

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주 대단한 인기를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셔야 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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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화봉송...

많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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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누아투 국가와 올림픽가를 부르고 짧은 미니 올림픽 개막식은 화려한 막을 내렸답니다.

오랫만에 학교에서 한 행사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 특히 학부모들은 아주 행복한 날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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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앉았던 긴의자를 치우고 있습니다.

싫은 내색도 하지 않는 모습에 또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학부모들은 전혀 도와주지 않는 모습이 이상하기도

했고, 아무도 이 의자를 왜 학생들에게 치우라고 불평을 하는 부모들도 없었습니다.

아주 아주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좀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동영상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루팡오는 언제쯤 실시간 동영상 소식을 한국에 전할 수 있을지 가장 큰 희망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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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8.08 20:43 address edit/delete reply

    잘봤습니다. 한국아이들도 있나보네요...멋있습니다. 미니올림픽...

  2. 2008.08.08 21:2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지은맘 2008.08.09 04:0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아주 의미있고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이렇게 또 되새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석이 아주 자랑스러웠고 듬직했습니다. 우석아! 사랑한다

  4.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8.09 1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개막식 방송 보면서 바누아투 언제 나오나 했는데....^^

  5. 김명원 2008.08.11 03:11 address edit/delete reply

    미니 올림픽을 했군요? 잘 보고 갑니다~^^

  6. 비오(백상기) 2008.08.11 12:59 address edit/delete reply

    세계속에 우뜩설 한국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 됩니다^^

  7. 오창현 2008.08.11 14:06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였을것같습니다. 행복이 번져가는 느낌입니다.

  8. 김기동(코알라 아빠) 2008.08.11 16:29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런게 진정 학교에서 가르쳐야할 교육인것 갔습니다.

  9. 가위마녀 2008.08.12 16:4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운 좋게도 바누아투 선수단 입장을 봤답니다..^^

  10. 버찌 2008.08.15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 아이도 저런 곳에서 교육시킥 싶네요^^

  11. 지비지비 2008.10.06 00:22 address edit/delete reply

    미니 올림픽! 아주 센스가 철철 넘치네요! 특히 성화 ㅋㅋㅋ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랄 수 밖에 없을듯 ^^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서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을 하다니
    정말 가문을 넘어 대한민국의 영광입니다 ㅋㅋ


[##_article_rep_des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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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국제학교(PVIS)가 이학기를 끝내고 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2008년 6월 27일)

선생님 마지막 말씀을 듣고 교실 밖으로 나오며 한 어린이가 아주 신나서 겅중겅중 뛰고 있습니다.

저도 저 학생처럼 겅중 뛰고 싶네요.

약 3주간 저도 방학이고 아침 도시락을 싸주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

하지만 제 딸아이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는 방학이 아닙니다.

하루에 네차례 등하교 길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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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데이 2008.06.30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 아이들도 오늘 방학해서 모레 한국 들어갑니다. 신나게 놀다가 돌아와야죠.

  2. 시은효팸 2008.06.30 22:05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운데 빨간티셔츠가 우석인가요? 좋기는 한데 걱정하는 표정인가요? 부럽다 방학~ ^^

  3. 2008.07.01 18:0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꼬꼬댁(신순애) 2008.07.02 02:03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릴적에 방학이 끝날때쯤 무더기로 일기쓰고.숙제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땐 방학숙제가 왜그리 많았는지...곤충채집, 식물채집, 모두 아련한 추억입니다^^


[##_article_rep_desc_##]

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초중학교 체육대회를 개최한답니다.

이주전에 국제학교 바로 앞에 있는 Korman 운동장에서 재미있게 대회가 개최 되었었는데요, 늦게나마 그 현장

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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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Korman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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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30분부터 대회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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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환을 하고 있고요, 뒤에선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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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은 얼마나 멀리 날아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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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투창이 아닌 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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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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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인데도 이러한 재미있는 게임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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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투포환 던지기, 정말 선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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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멀리 날아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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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고 있는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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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는 바누아, 엘루, 나카부라는 세팀으로 나누어 학교 생활을 합니다. 선의의 경쟁을 시키기 위함이지요. 이 학생은 바누아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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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은 나카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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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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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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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레게머리를 따았네요. 누가 이렇게 멋지게 따아 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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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멀리 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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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도 힘차게,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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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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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도 힘차게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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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앙증맞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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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더이상 뛰지 못하는 아이의 아빠가 격려를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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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시간인데요,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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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각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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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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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영 아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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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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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한 학생에게는 이와 같은 리본을 달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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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은 대회고 뭐고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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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이겨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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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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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며 친구를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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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가 이겼어!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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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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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누아투에도 나이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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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일, 이등을 먹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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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먼 곳에서는 이렇게 멋진 고목들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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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다가오니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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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의 자원봉사로 임시 햄버거 가게가 생겼습니다. 이 수익금은 학교 발전기금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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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고기를 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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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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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들어갈 양파를 썰고 있고요, 우리 아이들이 먹을 것이니 아주 청결해야 한다며 학부모 모두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 일회용 비닐 장갑보다는 더 튼튼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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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햄버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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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들어갔나 확인도 해 봅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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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화를 하며 학생들의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자원봉사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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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가 모두 끝났는데,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들도 뛰셔야 한다는 구호에 급작스럽게 선생님과 학생 대표의 계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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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더 빨리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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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은 날아 다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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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뛰면서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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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날 따라오기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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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학생이 뛰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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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두 다른데만 쳐다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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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생님의 계주는 나카부팀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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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이렇게 육상대회는 폐막을 했는데요,. 바누아투 국제학교의 육상대회는 하나의 축제현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밝고 힘차게 자라도록 애쓰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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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재 2008.06.19 16:04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나 평화롭고 자유스럽고 정말부럽습니다. 우리도 저러한 평화가 항상 있었으면 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19 16:24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주인공인 듯 마음이 바빠 헉헉거리며 사진을 보았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표정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티없이 맑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6.19 19: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대회가 아니고 축제 그 자체 였어요. 이긴 팀 진 팀 모두 육상대회 자체를 즐기더라고요.
      우리가 좀 배워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실비단안개님 ^^

  3.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19 16:4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녁때가 되서 그런가 햄버가만 눈에 들어옵니다. ^^;;

  4. 시은효팸 2008.06.19 21:52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이 길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마치 제가 거기에 있는듯했습니다. ^^
    봉사하시는분들 수고많으셨네요~ 특히 저도 잉크때문에 끼는 장갑^^ 땀가득 하시던데
    고생하셨네요~

  5. 가위마녀 2008.06.23 17:4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트의 학교의 육상대회 수영대회를 보면 여기 아이들도 뛰놀게끔 하고 프네요...!! 아직 결혼을 하진 않앗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아이들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나중에 내가 아이들을 낳으면 한 1년간 학교들어가기전에 방목(?) 할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한데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우석이와 정아가 너무너무 좋아 보여요~!! 건강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