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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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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0
    자다 굴러 떨어진 이쁜 아가냥이 (6)
  2. 2008.12.30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 - 슈렉 고양이 닮았다. (23)
  3. 2008.10.14
    고양이 팔자 상팔자 (2)
  4. 2008.09.12
    생후 하루 고양이 젖먹는 모습 너무 앙증맞다. (10)
  5. 2008.09.10
    생후 10분 고양이 아가 사진 촬영 성공... (33)
  6. 2008.09.10
    우리 야옹이~~~양수가 터진 듯... (2)
  7. 2008.08.23
    눈물을 글썽이는 냐옹이... (9)
  8. 2008.06.03
    겁없는 우리집 나비... (20)

[##_article_rep_desc_##]

요새 애기 냥이들 귀염떠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중 모른답니다.



요건 어미냥이가 애기 응아를 먹어주고 있는 모습..
그동안 애기냥이 배설물 서랍에 없어서 애기냥이들은 응가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책상 서랍이 항상 깨끗하답니다.

 
꼭 외계인을 보고 있는거 같다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자다가 굴러 떨어진 애기냥이...
너무 구여워요.^^

Trackback 0 And Comment 6
  1. Favicon of http://pgs1071.tistory.com BlogIcon 피오나 2009.01.10 19: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원래 고양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서 보면 냥이들이 너무 귀여워 정말 한마리 키우고 싶어지네요..ㅎㅎ
    이뽀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20:19 address edit/delete

      아기 고양이는 정말 키울만 해요.
      일단 깨끗하고요, 하는 짓이 너무 귀엽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1.10 21:37 address edit/delete reply

    얼라들이 침대에서 떨어지면 눈을 감고 올라가 다시 자듯이
    아기냥이도 올라가는군요.

    동영상이 오늘 매끄럽지 않습니다.
    요즘 다음과 티스토리 모두 오류가 잦더군요.

  3. 2009.01.11 08:2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11 11: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궁.. 귀여버라~~
    가까우면 한마리 얻어 올텐데..^^

    냥이들 이쁘게 키우세요~ㅎㅎ

  5. 박혜정 2009.01.14 14:38 address edit/delete reply

    까페가 폐쇠되어 여기 와서 글을 봅니다.
    지난 1년간 이협님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에 빠져서 희망이란 단어를 품고 살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직접 블로그를 방문해서 사는 이야기 보겠습니다.
    가족분들과 냥이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_article_rep_desc_##]
한 달전 두번째 새끼 고양이 셋 탄생...
블루팡오 가족은  종이 박스로 커다란 집을 만들어 주었지만, 어미 고양이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리저리 새 집을 찾으러 다닌다.
새 집 발견한 어미 고양이...
그 새 집이 블루팡오의 책상 서랍일 줄이야...

이것이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의 전말이다. 헐...
(평소에도 어미 고양이가 블루팡오 서랍을 좋아해서, 혹시나 해서 미리 서랍 안을 깨끗하게 비워 놓았었다.
역시 다음날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을 모두 서랍 안으로 옮겨 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클때까지 열어보지 말아야지 하면서 근 20여일을 새끼 고양이가 보고 싶어도 참았다.
아마도 한달째 되는 날이었을 거다.
어미가 없는 틈을 타서 살짝 열어보았다.
잠자는 모습 가관이다....
아니 너무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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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가 서랍 여는 소리를 들었는지 에미는 지 새끼들을 품으러 금방 달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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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대단하지 않은가?
저 좁은 서랍에서도 안간힘을 써가며 젖을 먹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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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 고르고 있는 새끼 고양이, 너무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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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고양이인데....
어디서 보았더라.............................
맞다~~~~
슈렉 3에서...........
정아야, 우석아............
이거 그 고양이 맞지?
맞단다.
빨리 찾아보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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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랙 3에서 이미지 캡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불쌍한 표정...
정말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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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눔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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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도 저 눔만 귀여운지 따로 불러내어 쭈쭈를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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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눔들도 다 컸다고 나가려 애쓴다.
'여긴 우리들에겐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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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눔 탈출에 성공, 그러나 아랫 서랍은 비워 놓지를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아랫 서랍까지 비웠다.
이눔들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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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지 말라고, 이렇게 막아 놓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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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눔, 두 눔...
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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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내게 너무 높아...-불쌍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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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눔 다 넘어 나왔다.
이제 내 세상이다....
이 눔들 이제 블루팡오 발 밑에서 시끄럽게 냐옹 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그 중 불쌍한 표정을 한 눔은 내 발가락을 열심히 빨려 한다.^^

요새 이 눔들 지켜 보는 블루팡오 가족 너무 행복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And Comment 23
  1. ㅋㅋ 2008.12.30 16:0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얼마전 우리집 나옹이도 5마리 낳았어요
    똑같아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12 address edit/delete

      다섯마리를 낳았어요?
      어미 고양이가 상당히 큰 가 봅니다.^^
      다섯마리가 기어 다니면 정말 귀엽겠어요...

  2. 장미 2008.12.30 16:22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보기 좋아요!!!!!새끼는 정말 귀엽고 예뻐요.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한 해 고생많이 하셨구요...2009년도에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이들하고 꼭 한번 가고싶어요.아이들 유학도 가능한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15 address edit/delete

      언제 기회되면 오세요, 아이들 유학은 언제든 가능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8.12.30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어제 인간극장을 봤는데,
    오늘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서 보게 되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4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셔 감사하고요, 새해엔 블로그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4. white 2008.12.30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핫,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5 address edit/delete

      너무 귀엽습니다.^^

  5. 이사쿠 2008.12.30 19: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애기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애기냥이때부터 키워온 냥이 3마리가 있는데 걔네들 애기였을때가 생각나네요... 어릴땐 마냥 장난꾸러기에 가끔 생김새가 귀엽다 못해서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이젠 벌써 의젓한 어른냥이가 다 됐어요... 잘 키우세요~ ^^ 애기냥이들 너무 예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7 address edit/delete

      아직도 세마리 모두 키우고 있나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어릴땐 귀엽고 좋지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31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다사했던 2008년 멋지게 마무리 하셨죠...^^
    2009년 새해에도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9 address edit/delete

      올 한해 마무리는 아주 깔끔하게 되었네요.

      2009년엔 더욱 대박 나는 한 해 되세요.^^

  7. 천향 2008.12.31 01:3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웅...고양이 또 기르고 싶네요ㅠ
    이제까지 5마리 길렀는데...
    첫번째 고양이 사람을 너무 잘 따르길래 데려와서 길렀지요...
    너무도 영민한 고양이라서 집으로 데려왔더니
    알아서 동네를 샅샅이 꿰고 집을 돌아오더군요.
    항상 밥 먹을 시간만 되면 와서 밥 달라그랬는뎅..
    다시 이사를 했는데 그 집에는 하필 진돗개가...
    그래서 집을 나가서 다시 못 들어왔지요...ㅠ
    가끔 밖에 지나가다 보면 참치캔을 하나 들고가서 줬는데...
    그 후에는 못 보았던 우리 나비...
    휴......보고싶은 우리 고양이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3 address edit/delete

      밥 때만 되면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가 바누아투에도 많더군요.
      아니면 죙일 돌아다니다가 밤만 되면 집에 와서 잠자고 나가는 고양이도 있고요...

      다시 귀여운 고양이 길러 보세요.^^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31 0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너무 귀엽네요
    역시 애기들은 다 귀여운듯 합니다 후훗
    고양이는 사실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즘들어 한번 키워보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랑 눈망울이 똑같아요 후훗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5 address edit/delete

      맞아요, 애기들은 다 귀여워요.
      한마리 키워 보시는건 어떠세요.^^

  9.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8.12.31 04:2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정말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랑 똑같네요 ㅋㅋ
    저는 원래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니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 어쩔줄 모르겠네요.

    바누아투의 연말 연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곳은 여름이겠죠?
    이제 정말 마지막인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고 희망찬 2009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9 address edit/delete

      이곳은 아주 조용합니다.
      여기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너무 심하게 놀아서 인듯 하고요...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항상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2008.12.31 05: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2.31 07: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고양이 기사닷...제가 쪼큼..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ㅋㅋ

  12. 하니 2008.12.31 12:58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 웬일이예요. 우잉 너무 귀여워요..ㅎㅎ

  13. 박혜정 2008.12.31 14:0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 마리만 색이 다르네요.
    고양이도 애기들처럼 어린 고양이가 더 이쁘게 보이네요.
    정아랑 우석이가 기뻐하는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 봅니다.

  14. 강승열 2009.04.16 21:36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_article_rep_desc_##]


우리집 고양이 팔자 정말 좋다.

밤새 무엇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온 종일 잠만 잔다.

저렇게...
Trackback 0 And Comment 2
  1. 이연섭 2008.10.15 08:12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 보기에도 태평 합니다...
    윤기가 자르르 한것이 아무 걱정 없어 보입니다...
    밤에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니다 왔을까나?ㅎㅎ

  2. 온누리 2008.10.15 2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이제 고양이도 팔자가 늘어지다니
    인간이 불쌍하구만요^^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_article_rep_desc_##]



태어나자마자 사진 찍은게 너무 미안하여 어제는 야간에도 쵤영할 수 있는 비디오로 갓난 고양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거 너무 예쁘고 앙증맞어서 정말 깨물어 주고 싶더군요.^^

 
Trackback 0 And Comment 10
  1. 2008.09.12 12:0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9.12 19: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자주 찾아 주시니 전 정말 기쁨니다.

      감사하고요,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온누리 2008.09.12 12:48 address edit/delete reply

    고놈들 차암~
    잘 키위고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9.12 21:11 신고 address edit/delete

      넵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온누리님도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09.12 13:2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냥이 엄청 구엽네요~~
    바누아투에서도 추석을 지내시죠??? 즐거운 해피추석되세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9.12 21: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이디가 길어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좌우지당간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4. 12 2008.09.12 16:40 address edit/delete reply

    엄청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9.12 17: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 꼬물이들 너무 귀엽군요... 명절 잘 보내세염...*.*

  6. Cam그T나Bb 2008.09.13 03:32 address edit/delete reply

    에고,,,;;오랜만에 글 올리네요,,겨우 찾아왔어요..;;
    이협님 가족분들 모두 추석 잘 보내시라고...인사드려요 (_ _)
    흠..상황은 자꾸 안좋아지다보니...자주 못들리게 되네요..ㅠㅠ 일도 아닌데....
    바누아투 생활이 힘드신것도 있겠지만....그래도 행복한 모습이 많이 보여서..
    항상 동경만 하고 가고 싶은 마음만 앞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 화이팅!!!입니다..

  7. wqueenhj오혜자 2008.09.13 15:15 address edit/delete reply

    젖물고 자다가 다시 꼬물고물..오물오물...그 모습이 마치 갓태어난 아기가 누가 갈쳐주지도 않았는데 본능적으로 하는 모습이 동물이나 사람이나 꼭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귀엽네요...이협님 한가위 보름달 그곳에서도 볼 수있는거죠? 같이 보며서 우리모두 행복하길 소원해 보자구요~~

[##_article_rep_desc_##]
좀전에 양수 터진 제 야옹이 소식을 드렸는데요.

글 올린지 30여분 되었을까?

야옹이가 제 집에서 쏜 살 같이 나오네요.

벌써 새끼를 낳은 건가?%$&*

들여다 볼 수도 없고...

야옹이를 좇아가 배를 보았어요.

홀쭉 해 졌더군요.

정말 새끼를 낳은 건가?

그런데 이렇게 조용하게 낳나?

정말 아무 소리도 없었어요.

그래서 걱정을 했거든요.

고양이는 인내심이 대단한가 봅니다.

출산의 고통은 동물이어도 느낄텐데 말입니다.

어찌되었건 제 야옹이가 기특하게도 첫 출산을 했습니다.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해서 우석이 도시락으로 싸줄 참치캔을 헐어서 새끼탄생 기념으로 한캔 다 주었습니다.

내일 우석이가 알면 화날까? 아님 잘했다고 할까? ^^

얼마나 허기가 졌는지 다 먹더군요.

그 사이, 전 새끼가 너무도 궁금하여 야옹이 집에 몰래 침투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후레쉬를 터크리고 찍으려니 쉽지 않네요.

촛점이 맞지를 않았어요.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정말 너무 너무 이쁨니다. ^^

고양이 탄생 10분 뒤에 촬영한거예요.

털이 하나도 없을줄 알았어요.

갓난 고양이인데요, 털이 제법 많고요, 징그럽지 않고,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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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생쥐 같기도 해요. 하지만 분명 고양이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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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함 ~~ 블루팡오 할아버지 잠 좀 자게 내버려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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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서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바누아투는 지금 밤 11시 20분인데, 자는 우석이 정아를 깨워서 보여 주고 싶습니다만 그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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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곤히 자다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편한지 서로 뒤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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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이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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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졸려... 자는게 남는거야...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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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출산을 끝낸 우리 야옹이....

정말 수척해 졌어요.

가여울 정도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고생했으니 앞으로 맛난거 많이 줘야혀......'

' 난 반려동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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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0 21: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Kahveh 2008.09.10 21:56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식구도 막 늘어나고 번창이네요.. ^^

  3. 2008.09.10 22:1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09.10 22:35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전 귀엽습니다..^^
    가까우면 분양이라도 받고 싶네요 히히...

  5.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9.10 22:40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어미야옹이가 많이 야위였네요(--^) 얼른 미역국이라도..
    그리고 블루팡오님.. 냐용이들한테 아빠도 아니고~ 삼촌도 아니고~ 오빠는 더더욱 아니고~
    할아버지셨군요 ㅋㅋ 아가들 잘보고갑니다=3=33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9.11 18: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앗! 안녕하세요?^^

      이렇게 유명하신 호박님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6.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8.09.10 22:42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 탄생의 순간은 소중한 것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 행복한도처 2008.09.10 22:55 address edit/delete reply

    몇 마리 낳다는 글은 안 보이네요 세마리인듯? 귀엽네요 동물들은 우리내 ㅅ들보다 출산을 조용하게 낳더군요(?) 팡오님 수고하셨어요^^

  8. Favicon of http://ujuin.tistory.com BlogIcon 우주인 2008.09.10 2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이쁘네용^^^

  9. 꼬꼬댁(신순애) 2008.09.11 02:50 address edit/delete reply

    전에 야옹이를 너무 무서워 싫어했는데 가게를 하고부터는 집잃은 고양이들이 배가고파 어슬렁거리는걸 닭고기를 주며 친해졌답니다^^ 그래도 이녀석들이 도둑고양이라 그런지 경계심이 대단해요^^ 정아 우석이 좋다 하겠네요^^식구가 늘어 생활비도 많이 드시는건 아닌지요^^ㅎㅎ

  10. 지은맘 2008.09.11 04:03 address edit/delete reply

    에고... 안스럽네요. 야옹이 수고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출산의 고통과 기쁨은 같겠지요...
    챌리 새끼들 다 입양보내고 나니 또 식구가 늘었군요. 축하합니다

  11. wqueenhj오혜자 2008.09.11 06:3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 고양이 새끼 낳았을때 새깨 건드리면 어미고양이가 물고간다던데?,,,,사람과 친숙해 있으면 괜찮은건가? 그럼 혹시 도둑고양이들만????~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9.11 18:39 신고 address edit/delete

      때릴땐 확실하게 때리고 이뻐할땐 확실하게 이뻐하고...
      진짜 자식처럼 ^^

  12. 박윤옥 2008.09.11 10:59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키우시기를

  13. 이쁘네요 2008.09.11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이뻐요~~~ 분양받고 싶어요.....ㅎㅎ

  14. sialemon 2008.09.11 11: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너무 귀여워요,, 엄마고양이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안쓰럽기도 하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

    아고고 귀여워요

  15. 2008.09.11 13:36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랑하는맘 알겠지만... 갓 태어난 아기냥이에게 후레쉬를... ㅜㅡ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09.11 18: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그래서 오늘은 야간 촬영 비디오로 촬영을 했답니다.^^

  16. 달곰이맘 2008.09.11 22:05 address edit/delete reply

    에공... 식구가 늘었네요... 산후조리 잘 해주세용... 추카드려용..

  17. 이수은 2008.09.16 14:1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넘 귀여워 어마 고양이 너무 수고했어요 맛잇는 거 많이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삼

  18. 시골길 2008.09.19 09:30 address edit/delete reply

    앙~~! 넘 귀엽네요~~~,추카드려요!!! 야옹이의 순산을 ~~ㅎ

[##_article_rep_desc_##]
언제부터인지 우리 야옹이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뭐를 그리 많이 먹어서 그런가 했지요.

그런데 임신을 한거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눔은 눈이 부시다고 사진 그만 찍으라고 눈을 가리네요.^^


누렁이가  만삭입니다.....

오늘 양수가 터진 듯 해요.

지금 제 책상 밑에 푹신하게 집을 만들어 주고, 컴컴하게 해 주었는데, 꼼짝도 하지 않네요.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바누아투 개는 워낙 새끼를 잘 낳으니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고양이는 생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아시는 분이 조언주시리라 믿으며...

튼튼하게 새끼를 잘 나아야 할텐데...

그래야 지은이에게 정아가 예쁜 고양이를 선물할텐데....^^



                                   바누아투의 불후의 명작  뮤직비디오 ...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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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도처 2008.09.11 00: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 나온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노래 연습입니다 지도 잘 하셨고요 따라 부르신 바누아투 주민 [맥슨과 바스코 ] 대단합니다. 촬영 편집하신 팡오님도 그 열정 대단하고요.

  2. 시골길 2008.09.19 09:2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때 많이 먹어서 배부른 사진보았는데...좋은소식이네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가 음악을 듣고 있는데, 나비가 냉큼 무릎팍 위로 뛰어 오릅니다.

음악이 듣고 싶냐며 이어폰을 나비에게 대 줍니다.

그런데 나비의 눈에 눈물이 맺히네요....

무엇이 슬픈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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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jwchoi94 BlogIcon 주황악마 2008.08.23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귀가 아픈가봐요 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4 09:39 address edit/delete

      귀가 아파서...하하하 ^^

  2. 시골길 2008.08.23 2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야옹이도 쥔장 닮아서 ... ,노래가 슬퍼나 봐요~~ㅠ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4 09:40 address edit/delete

      저 슬프지 않은데요....

    • 시골길 2008.08.25 10:13 address edit/delete

      쥔장님이 슬프다는게 아니구요~
      야옹이가 쥔장님 닮아 감성적인것 같다구요~~ㅋㅋ

  3. 지은맘 2008.08.24 04:0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슬픈일이 있을지도?.... 어제 보니까 수영장 옆에서 하늘을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길래 하늘에 뭐가 있나 하고 저도 하늘한번 쳐다봤다니까요.
    분명 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4 09:53 address edit/delete

      제가 구박을 심하게 했나봐요....^^

    • 시골길 2008.08.25 10:15 address edit/delete

      ㅋㅋ 이집을 떠나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인가? ㅋㅋ(농담)!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25 12:45 address edit/delete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_article_rep_desc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 개 '챌리'와 고양이 '나비'입니다.

누가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챌리가 순한건지 나비가 겁을 상실한건지.

제게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요, 야옹이는 겁이 많아서 챌리를 풀어 놓기만 하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데,

저 눔 나비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챌리가 다가와 위협을 하면 오히려 쉑쉑 숨소리를 내며 이빨을 드러내고 발톱을 세웁니다.

그리고 몇 바탕 싸우더니 이젠 기선 제압을 해서 아무 거리낌 없이 개앞을 지나다니거나 잠도 잘 잔답니다.^^

챌리도 그런 나비가 신기한지 이젠 시비도 걸지 않네요.

여러분 고양이는 개하고 사이가 좋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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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uter 2008.06.03 13:11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씩 머리아픈 여기 한국생활에 질리면 한번씩 찾아와서 운영자님 글보곤 합니다...저도 방법만 있담 바누아투에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계속 수고하세요..^^//

  2. 콘팝 2008.06.03 15:42 address edit/delete reply

    챌리가 꾀나 황당한 표정이네요~ㅎㅎ

    아~~쌍둥이 바나나도 먹구푸네요~~ㅋㅋ

    열대 과일은 한국에선 넘 비싸요..

    (바나나는 예외~ㅎ; 근데 요즘은 바나나 값도 많이 올랐어요~^^)

  3. 2008.06.03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카멜레온(김창호) 2008.06.04 0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밋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09 address edit/delete

      재미있지요.^^

  5. 시은효팸 2008.06.04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챌리가 요놈 어떻게 할까 고민중으로 보이네요~ 예전에 저희집에도 강아지하고 고양이새끼를 같이 키웠는데 서로 얼마나 잘놀던지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0 address edit/delete

      아직까지 우리집 애들은 잘 놀지는 못해요. 긴 시간 탐색전이네요.^^

  6.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이 2008.06.04 14:29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부님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과..귀여운 동물들이 많으니 아드님 따님이
    밝게 자랄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정아 부럽다~ ^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1 address edit/delete

      아이들이 순수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의 나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 산골이 오랫만에 방문이네...^^

  7. 이은혜 2008.06.04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또 방문했어요 ^^
    서울은 비가 굉장히 많이와요
    챌리랑 나비 넘 귀여워요
    나중에 한국에 오실때 혹 몸이 편찮으시거나 정아나 우석이가 아푸면 저희병원오세요
    저는 간호사입니다 신길동에 개인병원에 있어요 저도 방송을보고 이협선생님 팬이댔어요
    이협님이라고 하기엔 제가 좀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요 ㅎㅎ 듣기 거북하시면 그냥 호칭을 안하기도 모해서요 ^^ 늘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소식 전해주세요 목소리정말 좋으세요저희간호사들도 성우같다고 방송볼때 아주 난리였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2 address edit/delete

      간호사셨군요. 제가 한국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을 많이 들어서 부감담은 없습니다. 전 이은혜님이 혹시 제자인가 생각했지요.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8. 이은혜 2008.06.04 16:49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리구 선생님께서 만드신 피자가 왜그렇게 저는 맛있게 보이고 먹음직스러워서
    저도 전지분유 이용해서 만들어보려구요 으...뽀뽀도 넘먹어보고싶어요 넘 그 맛이
    궁금해서 미치겐네요 계획세워서 바누아투 꼭 가보려구요 그때가되면 수영장도 멋지게 완성 되어있겠죠?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3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에 오시면 뽀뽀 피자 꼭 해 드릴께요.^^

  9. 권혁빈 2008.06.05 0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은 개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잘모르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주 성질 사나운 개 아니면 대부분 개가 고양이한테 이기질 못함... 고양이가 발톱 세우고 얼굴 할퀴면 개는 바로 꼬랑지내리고 도망가져~~~몸집은 작어도 고양이는 호랑이 축소판이기땜에 앞 발을 엄청 잘 이용함,,,,코 한번 할퀴면 앞으로 밥그릇도 반납해야함~~~굶어죽지않게 잘 챙기셈...헌데 웃기는건 개이름은 챌리고 고양이는 나비라니??? ㅠㅠ 나비는 70년대 이름인데...챌리 밥그릇 확인 꼭하셈..이름 촌스럽다고 나비가 엄청 괴롭힐듯하네여~ 콧 잔등 확인도 수시로하시고..맨날 괴롭힘 당할듯하네여..그러니 스트레스땜에 개가 과일을 저리 잘먹지...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55 address edit/delete

      네 말이 맞는것 같다. 챌리는 괜시리 위협만 가하지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면 바로 꼬리를 내리더라고.^^

  10.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6.05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스토커다

  11. Cam그T나Bb 2008.06.09 02:1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에 사진~ 글 잘 읽고~ 인사드려요~(_ _) 모두 건강하시죠~~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뭐가 이상한건지..요즘 잘 안찾아졌어요..;;;;
    항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항상 보기 좋고~ 부럽네요~~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