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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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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없는 우리집 나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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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챌리입니다. 고양이를 물끄러미 쳐다본 바로 그 주인공이지요.

아주 착한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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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리는 과일 중에서 뽀뽀를 제일 좋아 한답니다.

아마 주인을 닮은 듯 해요.^^

원래 밥그릇에 놓아줄 생각이었지요.

사진을 찍으려고 뽀뽀를 적당한 위치에 놓고 찍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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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겅중 뛰더니 뽀뽀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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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너무 잘 익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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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쥔이 몇일 굶겼나?

완전 거지모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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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옆에서 사진 찍자며 챌리를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습니다.

그렇게 맛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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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벌써 다 먹었네, 아쉽당...' 혀로 싹싹 핧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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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모르겠다, 맛있는데 껍질도 다 먹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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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맛있는거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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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님 남은 뽀뽀 더 없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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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7
  1. 지니 2008.06.04 2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맛있게 먹네요. 많이 좋아하나봐요.
    다 먹고 카메라 보는 모습이 당당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57 address edit/delete

      정말로 뽀뽀 좋아 한답니다.^^

  2. 이은혜 2008.06.04 2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챌리도 저렇게 좋아하는거보면 정말 맛있나봐요 아유 궁금해요 예쁜 정아 잘있지요? 우석이두요? 저번에 올A받은거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정아 넘 잘한다고 꼭말씀해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58 address edit/delete

      꼭 전해 줄께요. 감사합니다.^^

  3. 이은혜 2008.06.04 22:42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2도 방송댔으면정말좋겠어요 kbs에 졸라야할까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58 address edit/delete

      똑 같은 생활의 연속이니 2편을 찍는다고 해도 아마 재방송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4. 권혁빈 2008.06.05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검둥이 닮았네여~~~ 크기는 좀 작고,,, 헌데 궁금한게 있는데(항상 남과 다른생각을하면서 살기땜시...ㅋ) 궁금한 점이 뭐냐면??? 저 넘이 짖을때 한국말로 들려요?? 멍멍으로... 또한 저 넘은 한국말 알아들어여?? 아님,영어,그것도 아님 바누아투어??? 고양이는 무슨 소리내여????? ㅋ~~~ 정말 궁금하다...음식은 한국식을 좋아하나여?? 아니면 프랑스것 좋아하나???? .참... 별게 다 궁금하네.... 수영장 완성 축하합니당~~~~~~~~서서히 꿈을 이뤄나가는게 부러워여~~~ 아~ 참 한가지 더 저 넘 사료먹어여?? 우리 집 시추(또리)는 사람먹는거 안섞어주면 사료 절대 안먹는데....잠도 이불에서 코 골면서 사람같이 잠..ㅠㅠ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7:00 address edit/delete

      쥔장이 한국 사람이니 한국말을 해야 알아 듣지. 그리고 쌀보다 비싼 사료를 먹이고, 가끔 소뼈나 닭뼈를 주면 몇일간 사료를 먹지도 않지. 그럴때 하루 정도 굶기면 사료고 뭐고 주는대로 잘 먹는다. 개나 사람이나 굶어 봐야 투정 안부린단다. 하하하...

  5. 콘팝 2008.06.05 08:47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먹어보고 싶다~뽀뽀~챌리가 부러워요~ ㅎㅎ

  6.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6.05 10:1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맛나게 먹네요 ~~

  7. 시은효팸 2008.06.05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챌리는 한국서 델고 가셨나요? 네눈박이랑 비슷하네요~ 챌리가 부럽당 뽀뽀먹는모습에 군침이
    절루 나네요~ ^_^

  8. 송찬 2008.06.05 19:21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재미있다.. 저도 개 키우게 된다면 챌리로 할까봐요 ㅋ

  9. 크리스탈 2008.06.06 0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보구 검색해서 자주 놀러왔었어요
    말없이 보구 가곤 했는데 처음으로 글남겨요
    여기 놀러오는거 넘 재미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10. 2008.06.06 19:2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가위마녀 2008.06.07 01:36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우리집의 식신견들도 어찌나 과일과 고기를 안가리는지..ㅋㅋ

  12. 2008.06.07 21:2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내사랑 2008.06.10 20:08 address edit/delete reply

    개가 아주 잘생겼네요
    저 먹을거에 대한 집념 대다한 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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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챌리'와 고양이 '나비'입니다.

누가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챌리가 순한건지 나비가 겁을 상실한건지.

제게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요, 야옹이는 겁이 많아서 챌리를 풀어 놓기만 하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데,

저 눔 나비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챌리가 다가와 위협을 하면 오히려 쉑쉑 숨소리를 내며 이빨을 드러내고 발톱을 세웁니다.

그리고 몇 바탕 싸우더니 이젠 기선 제압을 해서 아무 거리낌 없이 개앞을 지나다니거나 잠도 잘 잔답니다.^^

챌리도 그런 나비가 신기한지 이젠 시비도 걸지 않네요.

여러분 고양이는 개하고 사이가 좋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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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uter 2008.06.03 13:11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씩 머리아픈 여기 한국생활에 질리면 한번씩 찾아와서 운영자님 글보곤 합니다...저도 방법만 있담 바누아투에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계속 수고하세요..^^//

  2. 콘팝 2008.06.03 15:42 address edit/delete reply

    챌리가 꾀나 황당한 표정이네요~ㅎㅎ

    아~~쌍둥이 바나나도 먹구푸네요~~ㅋㅋ

    열대 과일은 한국에선 넘 비싸요..

    (바나나는 예외~ㅎ; 근데 요즘은 바나나 값도 많이 올랐어요~^^)

  3. 2008.06.03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카멜레온(김창호) 2008.06.04 0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밋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09 address edit/delete

      재미있지요.^^

  5. 시은효팸 2008.06.04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챌리가 요놈 어떻게 할까 고민중으로 보이네요~ 예전에 저희집에도 강아지하고 고양이새끼를 같이 키웠는데 서로 얼마나 잘놀던지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0 address edit/delete

      아직까지 우리집 애들은 잘 놀지는 못해요. 긴 시간 탐색전이네요.^^

  6.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이 2008.06.04 14:29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부님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과..귀여운 동물들이 많으니 아드님 따님이
    밝게 자랄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정아 부럽다~ ^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1 address edit/delete

      아이들이 순수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의 나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 산골이 오랫만에 방문이네...^^

  7. 이은혜 2008.06.04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또 방문했어요 ^^
    서울은 비가 굉장히 많이와요
    챌리랑 나비 넘 귀여워요
    나중에 한국에 오실때 혹 몸이 편찮으시거나 정아나 우석이가 아푸면 저희병원오세요
    저는 간호사입니다 신길동에 개인병원에 있어요 저도 방송을보고 이협선생님 팬이댔어요
    이협님이라고 하기엔 제가 좀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요 ㅎㅎ 듣기 거북하시면 그냥 호칭을 안하기도 모해서요 ^^ 늘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소식 전해주세요 목소리정말 좋으세요저희간호사들도 성우같다고 방송볼때 아주 난리였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2 address edit/delete

      간호사셨군요. 제가 한국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을 많이 들어서 부감담은 없습니다. 전 이은혜님이 혹시 제자인가 생각했지요.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8. 이은혜 2008.06.04 16:49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리구 선생님께서 만드신 피자가 왜그렇게 저는 맛있게 보이고 먹음직스러워서
    저도 전지분유 이용해서 만들어보려구요 으...뽀뽀도 넘먹어보고싶어요 넘 그 맛이
    궁금해서 미치겐네요 계획세워서 바누아투 꼭 가보려구요 그때가되면 수영장도 멋지게 완성 되어있겠죠?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13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에 오시면 뽀뽀 피자 꼭 해 드릴께요.^^

  9. 권혁빈 2008.06.05 0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은 개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잘모르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주 성질 사나운 개 아니면 대부분 개가 고양이한테 이기질 못함... 고양이가 발톱 세우고 얼굴 할퀴면 개는 바로 꼬랑지내리고 도망가져~~~몸집은 작어도 고양이는 호랑이 축소판이기땜에 앞 발을 엄청 잘 이용함,,,,코 한번 할퀴면 앞으로 밥그릇도 반납해야함~~~굶어죽지않게 잘 챙기셈...헌데 웃기는건 개이름은 챌리고 고양이는 나비라니??? ㅠㅠ 나비는 70년대 이름인데...챌리 밥그릇 확인 꼭하셈..이름 촌스럽다고 나비가 엄청 괴롭힐듯하네여~ 콧 잔등 확인도 수시로하시고..맨날 괴롭힘 당할듯하네여..그러니 스트레스땜에 개가 과일을 저리 잘먹지...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6.05 06:55 address edit/delete

      네 말이 맞는것 같다. 챌리는 괜시리 위협만 가하지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면 바로 꼬리를 내리더라고.^^

  10.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6.05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스토커다

  11. Cam그T나Bb 2008.06.09 02:1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에 사진~ 글 잘 읽고~ 인사드려요~(_ _) 모두 건강하시죠~~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뭐가 이상한건지..요즘 잘 안찾아졌어요..;;;;
    항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항상 보기 좋고~ 부럽네요~~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