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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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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30
    바누아투는 겨울 (2)
  2. 2009.03.27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발송 마감 - 감사합니다. (153)
  3. 2009.01.19
    오지에서 고릴라 한국 라디오 듣기 포기 (20)
  4. 2009.01.10
    자다 굴러 떨어진 이쁜 아가냥이 (6)
  5. 2009.01.08
    열대과일이 만나 만들어낸 환상의 맛! (32)
  6. 2009.01.08
    설탕보다 단 망고 (3)
  7. 2009.01.06
    뜨고 싶은 초보 블로거에게... (11)
  8. 2008.12.31
    바누아투 난리 났습니다. (2)
  9. 2008.12.31
    사기 당한 빚 다 갚았습니다.ㅠㅠ (60)
  10. 2008.12.30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 - 슈렉 고양이 닮았다. (23)
  11. 2008.12.22
    오지에서도 한국 라디오 방송을...감동... (38)
  12. 2008.12.17
    2008년 우수 블로그 축하합니다. (30)
  13. 2008.12.17
    바누아투의 행복한 아이들-음식 (14)
  14. 2008.12.13
    좀 도둑 주의... (3)
  15. 2008.12.12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야 하나요? (26)
  16. 2008.12.10
    신나는 거리 행진 (5)
  17. 2008.12.08
    4년만에 병원 다녀 왔습니다. (13)
  18. 2008.12.03
    아들에게 받은 용돈 10원-눈물이... (22)
  19. 2008.11.26
    바스코, 혼자 먹다 딱 걸렸네... (15)
  20. 2008.11.25
    쉬어 빠진 김치 한 조각에서 얻는 행복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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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귀여워 하는 동네 친구...^^
바누아투 춥냐고요?
제 친구 복장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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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yuram BlogIcon 웹짱@WebZang™ 2009.05.31 16:5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구 추버라~~ㅇ ^ㅇ^

  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6.01 23: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누아투의 아이들 표정이 맑은 것 같습니다.
    추운지 얼굴을 가리기도 하네요...^^

예전에 두어번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누어 드린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제 블로그가 인기가 없어서 인지 별 인기를 끌지 못하고 초대장은 늘 남아 있었습니다.
올해 역시 초대장은 제 창고 속에 깊이 잠들어 있네요.
베스트블로거분들은 초대장 100분에게 나누어 드리는 이벤트가 하루만에 끝이 나더군요.
전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어찌되었건 오늘 방명록에 초대장이 필요하단 분이 계셔서 큰 맘 먹고 저도 초대장을 대방출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받아가셔서 저보다 더 멋진 블로그를 만드시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댓글에 두가지 내용을 꼭 적어 주세요.
그냥 초대장만 보내달라시면 보내 드리기 곤란합니다.

적어주실 내용
블로그 분야 : 시사, 여행, 과학등 자신이 꾸며나갈 내용 - 가끔 제가 감사하러 다닙니다.^^
이메일 주소 :

그럼 전 지금부터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시는 분들의 댓글 확인 작업을 수시로 하겠습니다.
바누아투는 한국보다 두시간이 빠릅니다.
오늘 제가 작업할 것이 많아 새벽까지 있어야 할듯 해요.
그러니 많은 분들 요청해 주세요.
그리고 초대장 100장이 다 나갈때까지 이 행사는 계속 됩니다.
몇 일 뒤 혹은 몇달 뒤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티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제게 초대장을 받으시는 분들은 바누아투의 찐한 기운을 받아 대박 나실 겁니다.^^


사진이 없으면 너무 밋밋하니 오늘은 바누아투 멜레의 블랙샌드 비치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대장 발송 100장 마감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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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27 23: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3.27 23: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7 23: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두장 남았습니다.^^

  5. 2009.03.27 23:2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3.27 23:2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7 23:2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지막 한장 남았습니다.
    어떠한 내용으로 블로그를 꾸밀것인지 이메일과 함께 적어 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8. 2009.03.27 23:3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7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마지막으로 초대장 보내 드렸습니다.
      간발의 차로 늦으신 분들에겐 정말로 죄송하게 되었습닏.
      다섯시간만에 100장의 초대장 모두 발송해 드렸습닏.

      이렇게 빨리 마감 될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9. 2009.03.27 23:3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7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초대장 마감되었습니다.
    위 두분 정말 죄송합니다.

  11. 2009.03.28 04: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03.28 04:5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8 13: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마 4월경에 다시 생길 것입니다.
      제일 먼저 보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13. 2009.03.28 06:3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09.03.28 10:1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09.03.28 1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7 23:14 신고 address edit/delete

      보내 드렸습니다.
      이제 5장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보내 드린 분 긴장하세요.
      꼭 방문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야기한 내용이 아니면 바로 거두어 들입니다.^^

  16. 2009.03.28 23:0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2009.03.28 23:0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09.03.28 23:0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09.03.28 23:0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09.03.28 23:0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9 06:4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틀전에 초대장 마감 되었습니다. 윗분들 죄송합니다.
    몇일 후에 초대장이 다시 생기면 그때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article_rep_desc_##]
2008년 12월 22일 그렇게 기다리던 SBS 고릴라 라디오 위젯 베타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찍부터 베타 테스터 신청을 했고 베타 버젼이 시작 되는날 전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감격해 했지요.
2008/12/22  - 오지에서도 한국 라디오 방송을...감동...

생각보다 끈김 현상도 없었으며 잠시 라디오가 끈겨도 연결 되는 부분이 매끄럽게 되어 바누아투에서 듣는 한국의 라디오 방송으로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젯 이미지도 깔끔했고, 제 블로그와도 잘 어울려서 만족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매일 인터넷을 즐기며, 고릴라 라디오를 들으며, 제가 한국에 있을때 진행자였던 분들의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열흘전부터인지 라디오 끈김 현상이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와때를 같이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윈도우 창이 닫히는 일이 너무 잦았습니다.
익스플로러 7을 다시 깔아 보기도 하고 노트북 포맷도 하고, 시스템 복구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가 닫히는 원인을 찾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그런대로 쓰지 뭐. 하며 닫히면 다시 열고 또 열고, 블로거 뉴스 기사를 작성할때도 몇 번씩이나 창을 다시 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 고릴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서 고릴라 위젯을 삭제해 보았습니다.
..............
이제 창이 닫히지 않습니다.ㅠㅠ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인텔 펜티엄 듀얼 코오 프로세서 T2060이며 메인메모리 DDR2 SDRAM 2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SBS라디로 고릴라 위젯 사용 한달여만에 베타 테스터를 불가피하게 포기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고릴라 테스터분들은 잘 듣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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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9.01.19 19:4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블로그 위젯은 아니지만 비스타 가젯으로 고릴라를 거의 24시간 듣습니다 ㅎㅎ
    근데 끊김이 매우 잦고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고릴라때문에 비스타 사이드바 전체가 에러나서 껐다 켜지네요...
    지금 이시간도 저는 잘 나오는데 멀리 사는 제 동생은 안나온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불평합니다.
    이왕 만들꺼면 좀 잘 만들지...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0 신고 address edit/delete

      베타 버젼이니, 실험자들이 열심히 정보 제공해 주면 좋은 버젼이 탄생되겠지요.
      저도 그 축에 끼고 싶었는데, 인터넷 사용이 불가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1.19 21:0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그런 불편이 있었군요.
    http://heisice.com/webradio/

    아이스라디오 한번 들어보세요. 버퍼링이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 인터넷 사정이 워낙 좋지 않으니 좀 힘들거 같아요.^^

  3. KBS 콩 2009.01.20 03:56 address edit/delete reply

    네이트온으로 KBS 콩인가 하는 라디오 방송도 있습니다

  4. 꼬꼬댁 2009.01.20 11:15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나마 반가웠던 라디오 방송을 듣지 못하게 되셨다니 안타깝네요 ..
    저는 차안에서 가끔 고릴라 방송 들었는데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꼬꼬댁님 ^^
      너무 반갑습니다.

      고릴하 방송이 예전에 파워 FM그거였죠?
      한국에 있을때 가끔 들었었지요...

      요새 건강 많이 좋아 지셨죠?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20 12: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흠..그런일이 있었군요..MBC의 미니는 어떤가요?? ^^;;;
    제가 예전 한창 썼었던 프로그램인데 괜찮던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0: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바누아투에 와서 처음으로 깔았던 것이 미니였던거 같아요.
      잘 듣다가 컴 포맷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니 귀찮아서 쓰지 않게 되었어요.

      제가 블로깅을 매일 하니 라디오 위젯은 제게 아주 획기적인 것이었는데, 이곳 속도가 받쳐 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네요.^^

  6.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0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쉽네요. 타국에서 한국과 소통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었을터인데.. 저도 타국생활을 쪼끔 해봐서 어느정도
    안타까움이 공감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9.01.20 14:0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진작에 그런거 포기했어요.
    어느날 보니...YTN도 갑자기 보기힘들어져셔...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혼자 해결하려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드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0 21:0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진작에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라디오 위젯은 획기적으로 생각하야 달았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당분간 조용하게 살아야지요.^^

  8.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9.01.20 19:48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젯이나 가젯이나...아직 멀티미디어를 소화하기엔 역부족일까요.
    저도 비스타 처음 설치하고 이것저것 쓰다가 다 삭제했었죠.
    그냥 컴퓨터에 설치 해서 듣는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9. 고릴라가 작년 11월 부터 뻘짓 했네요.. 2009.01.21 02:45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난해 11월부터 Fsinstaller 2.1b.cab 설치를 하면서 피디박스나 P2P 방식으로 서로간의 컴퓨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실시해서 다운등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고릴라 설치하고 처음 접속시에 설치 할려고 팝업 알림에 나오네요..

  10. 고릴라와 콩 무설치.. 2009.01.21 02:53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www.mediafire.com/download.php?0i1lb4rog2d

    틴인스톨 유틸로 설치하지 않고 압축 풀고 바로 실행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11. 눈팅만하는 사람 2009.01.21 11:57 address edit/delete reply

    플레쉬 플레이어 10 엑티브 엑스 가 버그가 있습니다.

    위젯의 경우 플레쉬로 되어 있어서... 그 버그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네요

    플레쉬 플레이어 10일때 윈도우 응답없음. 및 페이지 늦게 뜨기.. 등등 이었는데

    플레쉬 플레이어 엑티브 엑스 9로 바꾸고는 아주 잘뜨고 응답없음도 없네요

    9로 바꾸는 방법은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 삭제 -> 플레시플레이어 10 엑티브엑스(?) 를 삭제 하시고

    네이버나 포탈에서 플레시 플레이어 9 로 검색하시면 다운 받아서 설치 할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르니까 한번 해보세요... ^^

    전 바다가 좋고... 일상이 좋아서 자주 들어와 보는 손님입니다. ㅎㅎ

  12. BK서비스 2009.06.09 15:38 address edit/delete reply

    BK서비스(http://www.bknet.kr) 에서 무료이벤트로 제공하는 VPN(qpptp)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끊김없이 깨끗하게, 방송품질도 좋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교민이라면 보다 빠르고, 접속상태가 안정적이며 깨끗한 인터넷 서비스를 위하여 꼭 BK서비스(http://www.bknet.kr)의 qvpn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무료이벤트도 제공하구요.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즐겁고 편리한 행복한 인터넷 생활 되세요. *^^*


[##_article_rep_desc_##]

요새 애기 냥이들 귀염떠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중 모른답니다.



요건 어미냥이가 애기 응아를 먹어주고 있는 모습..
그동안 애기냥이 배설물 서랍에 없어서 애기냥이들은 응가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책상 서랍이 항상 깨끗하답니다.

 
꼭 외계인을 보고 있는거 같다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자다가 굴러 떨어진 애기냥이...
너무 구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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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gs1071.tistory.com BlogIcon 피오나 2009.01.10 19: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원래 고양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서 보면 냥이들이 너무 귀여워 정말 한마리 키우고 싶어지네요..ㅎㅎ
    이뽀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20:19 address edit/delete

      아기 고양이는 정말 키울만 해요.
      일단 깨끗하고요, 하는 짓이 너무 귀엽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1.10 21:37 address edit/delete reply

    얼라들이 침대에서 떨어지면 눈을 감고 올라가 다시 자듯이
    아기냥이도 올라가는군요.

    동영상이 오늘 매끄럽지 않습니다.
    요즘 다음과 티스토리 모두 오류가 잦더군요.

  3. 2009.01.11 08:2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11 11: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궁.. 귀여버라~~
    가까우면 한마리 얻어 올텐데..^^

    냥이들 이쁘게 키우세요~ㅎㅎ

  5. 박혜정 2009.01.14 14:38 address edit/delete reply

    까페가 폐쇠되어 여기 와서 글을 봅니다.
    지난 1년간 이협님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에 빠져서 희망이란 단어를 품고 살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직접 블로그를 방문해서 사는 이야기 보겠습니다.
    가족분들과 냥이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어제 재래시장에 나가 망고, 아이스크림 과일, 패션푸르츠, 바나나를 샀습니다.
블루팡오 가족은 좀 전에 망고 여러개를 순식간에 해 치우고, 마눌님이 열대과일 화채를 만든다고 부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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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망고...
좀 전에 게눈 감추듯 먹어 버렸지요.
정말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잘 익으니 섬유질이 씹히지도 않고 이 사이에 끼지도 않으니 너무 좋군요.^^

자! 이 망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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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열매(크로셜)를 잘 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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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익어 손으로 껍질을 벗겨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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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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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잘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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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씨들을 발라 냅니다.
이 아이스크림 과일 역시 섬유질이 많아서 약간 질기답니다.
하지만 이에 낄 정도는 아니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저 열매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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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바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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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라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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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가 좀 부족한 듯 하여 망고 몇개를 더 잘라 넣었답니다.

다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 패션 푸르츠.
이 과일은 맛 뿐만이 아니고 꽃도 정말 예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 전에  제 마당 뒤에 피어 있는 패션푸르츠 꽃을 찍은 것입니다.
저 꽃이 지면서 안에 열매가 연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색 원 안에서 패션푸르츠가 커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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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뒤면 제 뒷뜰에서도 맛있는 패션프루츠를 먹을 수 있겠죠?
패션프루츠는 덩굴과에 속하고요 아주 빠른 속도로 번식한답니다.
그 덩굴이 코코넛 나무를 온통 휘감고 있군요.
뒤에 보이는 것은 바나나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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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으니 재래시장에 나가 사온 저 패션프루츠, 한개에 이백원 정도 하는데 뒤에 있는 봉지는 1,000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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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천원어치.
가격 아주 착하지요?^^
바누아투에 살며 적응하다보니 이젠 싸고 좋은 과일들이 눈에 잘 들어와 검소하고 맛있게 먹어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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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징그럽다고요?
맞아요.
전 처음에 개구리알 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 맛에 반하고 말았답니다.
저 맛은 오렌지이며 씨가 오도독 씹히는 맛도 끝내 주지요.
잘 익지 않은 것은 너무 시어서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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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어치의 패션프루츠를 모두 모았습니다.
제법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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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아이스크림 열매, 바나나 위에 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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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통이 제법 큰 데 많이 찼습니다.
저 과일 모두 합쳐서 4,000원 가량됩니다.
정말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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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공기 한공기 정성 스럽게 담아서 손님들에게도 나누어 주고요, 저희 가족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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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여러분 몫이예요.

맛이 어떠냐고요?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만 새콤 달콤 시큼 쌉쏘롬한 맛이 기막힙니다.
비타민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겠지요?
내일 아침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을거 같네요. 하하하....^^

그런데 마눌님이 화채를 먹다말고 부산을 떱니다.
화채가 많이 남았다며 정아, 우석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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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마눌님은 조그마한 것 하나 버리지 않고 모아둡니다.
이러한 그릇들이 아이들 아이스크림 용기로는 최고로 좋답니다.
이렇게 만들어 냉동실로 넣고 하루 뒤, 아이들이 알아서 하나씩 꺼내 먹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천연과일 화채와 천연과일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데 들어간 비용은 5,000원이 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아이스크림을 저 정도 사먹으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요?
이 천연 아이스크림은 아이들 건강에도 최고로 좋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엄마 아빠가 조금만 신경 쓰면 검소한 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 건강에도 좋은 먹거리가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마눌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여름철에 자주 만들어 주는 천연 아이스크림입니다.
역시 과일은 망고와 아이스크림 열매, 바나나, 그리고 레몬이 들어갔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은 믹서로 잘 갈아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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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쵸코 가루도 뿌려 주면 애들 너무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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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용기에 가득 가득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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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냉동고로 직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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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뒤 잘 얼은 천연 아이스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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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하나 꺼내 맛있게 먹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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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는 힘이 좋으니 얼은 천연 아이스크림을 잘도 먹는군요.
이렇게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부모의 최대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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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1.08 19:4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스크림 열매는 우리나라의 '으름'같으네요.
    그동안 시계꽃을 많이 만나고 담았지만, 열매는 처음입니다.
    열매를 먹는군요.^^

    아~ 나도 정아면 좋겠다~

    사진으로 보는 독자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식구들 모두 건강하셔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8 21:06 address edit/delete

      제 식구 모두 건강합니다.
      이 열대 과일 실비단안개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2. 꽃마음 별마음 2009.01.08 20:18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본은 과일이 비싸서 마음껏 먹지 못하고 있는데
    넘 맛있겠네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8 21:07 address edit/delete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여긴 과일과 소고기, 쌀 만 싸고요 나머진 비싸서 잘 사먹지 못해요.
      그리고 후진국이어서 문화 생활 전혀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9.01.08 21:37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아아아아!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음~~ 망고~~ 맛있겠네요 ㅎㅎ
    바누아투에는 아이스크림 열매도 있나요? 이야... 그런 세상이 있었다니 ㅠㅠ
    개구리알 같은 열매는 먹어보지 않은 저는 사진만 보면 조금 윽... 그래도 맛있겠죠?
    아무튼 홈메이드 열대 과일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8 22:21 address edit/delete

      아이스크림 열매는 정말 맛이 희한해요.
      새큼 달콤...^^
      바누아투는 정말 축복 받은 땅입니다.^^

  4. 2009.01.08 23:2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9018hsh@hanmail.net BlogIcon 그냥 지나가다 보았는데 2009.01.09 02:45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거 다필요없고 그저 식구들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고 갑니다

    외국에서는 물한모금 풀한포기도 조심해서 드셔야하는것아시죠? 항상 건강에신경쓰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33 address edit/delete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nzmoon BlogIcon 밤지기 2009.01.09 10:04 address edit/delete reply

    뉴질랜드 사는동안 먹었던 패션프룻이 몇년만에 기억나네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넘치게 받으시길!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34 address edit/delete

      밤지기님도 새해 복 넘치게 받으세요.^^

  7.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9 12:2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망고네요^^
    어릴때 기차에 타면 망과씨라고 하는 음료수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망고맛 음료수였던 기억이 나네요.
    열대지방가서 망고 잔뜩사서 마구 퍼먹고 싶어요.ㅎㅎ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36 address edit/delete

      망고는 열대지방에서도 여름철에만 나니 열대지방 놀러 가실땐 잘 맞춰서 가시면 싸게 맛있게 망고 엄청 드실 수 있어요.
      ^^

  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9 12: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영양 이만점의 간식거리네요...한국에 있는 과일들로도 가능하려나요?? ^^;;;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38 address edit/delete

      한국에서 비슷하게 해 드신다면 망고는 연시로 바나나는 바나나로, 아이스크림 과일은 ~~~~ 이건 좀 한국에서 비슷한 과일이 없는데...그냥 아이스크림 사다가 조금 첨가하고요, 패션프루츠는 오렌지를 사다가 해 드셔 보세요.^^

  9. 꺅!!! 2009.01.09 14:4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건 꿀꿀이죽아냐 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40 address edit/delete

      영양 만점 꿀꿀이 죽 ^^

  10.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09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처음보는 과일들이네요 ㅎㅎ 맛을 한번 보고싶군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42 address edit/delete

      언젠간 드실 수 있겠죠.^^

  11.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9.01.09 15:29 address edit/delete reply

    열대과일 아이스크림에 군침이 도네요....꿀~떡!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43 address edit/delete

      꿀떡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습니다.^^

  12. 망고가 그리워 2009.01.09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필리핀에 있을때 망고맛에 완전 반해서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50페소에 1kg..뭐 좀 더달라고 하면 몇개 더 얹어주니 50페소로 산 망고를 몇일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마트를 갔는데..망고가 그리워 혹시나 하고 보니.. 뜨악.. 웬걸; 3개가 포장된 한 팩이 무려 6천원이나 하더군요...크..결국 단념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후는 마음에 안들어도 싼 가격에 열대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던 그때가 살짝 그립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44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필리핀 망고가 훨씬 싸지요. 양도 많고요.^^

  1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1.09 17:49 address edit/delete reply

    군침이 스르르 돕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45 address edit/delete

      pennpenn님도 멋진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4. 민규아빠(오경택) 2009.01.09 19:2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열대과일이 제철을 맞아 풍성 하네요..
    맛있겠다.. ^^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10 18:45 address edit/delete

      요새 가격이 그런대로 괜찮네요.^^

  15. 메로니아 2009.01.28 15:23 address edit/delete reply

    열대과일 아이스크림 넘 맛나겠네요.. ^^

  16. 학생 2009.03.10 12:3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아 저번에 메인에떠서 본후로
    기억에 영영 남아서 네이버 다음을 쳐봤지만
    안떠서 구글가서 쳤더니 바로 나오더군요!!;;
    정말 먹어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

  17. Favicon of http://anna3776 BlogIcon 김안나 2009.04.08 18:5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패션푸릇은 맛있어요.새콤 달콤한것이....
    맛있어용~~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에요.(씨는 사실 아무맛도 없담니다.단지 국물이 끝내줘요.)ㅎ.ㅎ

  18.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이쁜이 2010.12.12 14:1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트가 어딘지...과일들 많은 걸 보니 먹어보고 싶네요~
    좋은 곳에서 맛난 거 착한 가격으로 많이 드시고
    복 받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어제 재래시장에 갔다가 망고와 바나나를 사왔습니다.
바나나는 아이스크림용으로 냉동실에 들어갔고, 망고는 이렇게 잘라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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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망고가 들어가는 철 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망고가 무지하게 잘 익었습니다.
냄새도 끝내줍니다.
맛도 끝내 줍니다.
설탕보다도 더 달아요.
설탕은 많이 먹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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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 망고 일분도 채 안되어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젠 과일의 여왕 패션프루츠의 계절이 오고 있군요.
제가 바누아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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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u42.blogspot.com BlogIcon 나무 2009.01.08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군침이 절로 돕니다.
    잘 익은 망고는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설 익은 망고로 만든 음료수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시큼하면서 순간 더위를 잊게 해 주기도 하더군요.

  2. 박혜정 2009.01.09 09:41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모르게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한국은 망고 너무 비싸서 잘 먹지 못하니 더 아쉽네요.
    패션푸르츠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3. 민규아빠(오경택) 2009.01.09 19:26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ㅇㅎ~~ 먹고싶다,, 망고!
    패션프르츠는 어떨까?....행복 하십시요..

[##_article_rep_desc_##]
제가 다음 블로그를 시작할때가 2006년 12월입니다.
한국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나라 바누아투를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바누아투의 인터넷 환경은 최악의 수준이었지요.
전화모뎀( 그때 인터넷 속도가 56kb)을 쓰다가 바누아투에도 Adsl이 들어온 시기였으며, Adsl이라고 해봐야 126kb 였습니다.
126kb의 속도를 월 20만원에 쓰고 있었지만 정작 속도는 100kb 미만이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다음 블로그를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바누아투를 한국분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이상스런 고집으로 이를 악물고 블로깅을 했으며 타블로그를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악물고 블로깅을 한 표현이 어거지로 했다고도 느껴지시겠지만 결코 힘들진 않았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몸에 익히며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고, 추천 한두개 받고 댓글 한두개 받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지요.



전 그나마 운이 너무도 좋아 블로그 시작하고 두번째 포스팅이 베스트에 올라가는 행운을 얻었고요, 바로 다음날 바누아투 태권도 관련 글을 올리면서 다음 메인이라는 곳에 올라간 영광을 맞았습니다.
시작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뒤부터 7개월 동안 베스트엔 근처도 가지 못했습니다.

초보 블로거로서의 한계를 몸으로 겪었던 그런 기간이었습니다.

그 7개월동안은 유명 블로거들을 찾아 다니며 어떻게 글을 쓰고 기사를 내 보내는지 습득하는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에게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되어준 분이 한글로님과 심샛별님이었습니다.
저보다 까맣게 위에 계시던 그야말로 파워블로거셨지요.
그 분들이 쓰시는 글 스타일을 나름대로 공부를 하였고, 도움도 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무명의 블로그 생활을 7개월 하며 나름대로 저 만의 색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도 했답니다.

전 글 잘 쓰지 못하는 블로거입니다.
그저 잘 할 수 있는 건 잘찍지 못하는 사진 찍는 취미가 있었기에 그 취미를 살려 많은 사진을 찍어 바누아투 소식을 전해 주기로 제 블로그가 나가야 할 방향을 설정 했습니다.
마냥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리고, 틈나는 대로 타 블로거님들을 찾아가 댓글도 달며 저를 알리고 블로그 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아는 분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알게 된 분들이라고 해도 좋지 않은 글에 무조건 추천을 남발하진 않았습니다.
정말 괜찮다고 하는 글이나 사진에게 추천을 해 주는 블로거들이 섭섭할 때도 있었지요.^^



위의 두 이미지를 보면 2006년 12월부터 2007년 7월까지의 글 목록들입니다.
그리 많은 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오랜 기간 인내하며 베스트에 글을 올리려 끊임없이 글 올린 흔적들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기간을 참으며 저 만의 색을 내기 시작한지 7개월여만에 서서히 제 블로그가 눈에 띠기 시작하며 베스트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위와 같이 일년간 166개의 글을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부했으며 그 중에 72개의 글이 베스트에 올랐고 11개의 특종을 받았으며 백칠십만분의 네티즌들이 다녀가셨고, 518분이 제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주셨습니다.

제가 초보 블로거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의 다음 블로거 시스템이 초보 블로거들에게 불리하게 작용이 되고 좋은 글이 사장된다고 해서 불만을 갖고 포기하시는 것보다는, 끊임 없이 자기 블로그만의 색채를 내며 글을 올리고 노력하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전 그러한 노력을 7개월간 했으며 밤을 새워가며 블로깅 한 시간이 제법 됩니다.
어쩜 여러분들은 7개월이 아닌 삼개월만에 두각을 나타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도 최대한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노력한다는 흔적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저보다 더 멋진 블로거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년간 저의 블로그를 결산 작업을 하다가 초보블로거들에게 저의 경험을 들려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전 이 글을 쓰며 제가 갖고 있는 슬럼프를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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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9.01.06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초보 블로거로서 정말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전 저만의 색을 만들 수 없어 일반적인 제 일상을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추천은 많이 했어도 댓글은 첨 올리네요...
    그동안 좋은 글 사진 잘 보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멋진 사진들 많이많이 보여주시고요 ^^*
    이젠 댓글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활짝 *^____^* 웃는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7 07:25 address edit/delete

      자기만이 쓸 수 있는 뭔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6 22:28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꾸준함과 노력 그리고 컨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7 07:25 address edit/delete

      네, 쉴새없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dongri.tistory.com BlogIcon Dongri~☆ 2009.01.06 23:0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정말 공감 가는 말씀~^o^
    잘 읽고 갑니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kbs에서 바누아투 편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 분이 거기 계실 줄은...몰랐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7 07:38 address edit/delete

      세계 어디에가도 한국분들은 다 계실 겁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온누리 2009.01.07 11:50 address edit/delete reply

    꾸준한 포스팅만이 살길이죠
    우선은 주제를 확실히 정하는 것도 좋고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정리를 해야 할 듯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7 17:13 address edit/delete

      제가 온누리님 앞에서 주름좀 잡았습니다.죄송합니다. ^^

  5.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9.01.08 02:5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같은 초보블로거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셨네요.
    블루팡오님의 소중한 노하우를 가르쳐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블루팡오님의 블로그는 바누아투에 한국을 전하고 한국에 바누아투를 전하는
    외교관 역할을 하는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의 모습을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언젠가 그 '행복의 섬'에 가보고 싶어요 ㅎㅎ

  6.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9.01.09 15:26 address edit/delete reply

    공감 100% 입니다.
    글솜씨가 없으신거 절대 아니구요~~ㅎ
    소통이 역시 중요한 부분이더군요!

  7. Favicon of http://www.kidory.pe.kr BlogIcon JUNiFAFA 2009.02.20 16:54 address edit/delete reply

    글 잘보구 갑니다..
    저역시 초보 블로거 인지라...
    제 입장에서 작성한 글 하나 걸고 갑니다..

새해가 약 50분여 남았습니다.
바누아투는 한국보다 두시간이 빠르죠...

지금 제 옆집에서...
또 앞 리조트에서...
시내 쪽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와 환호소리...찬송소리...
할렐루야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12시 땡소리에 완전 뒤집어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한 열기군요.

바누아투는 2009년을 정말로 기분 좋게 맞이할 분위기가 되어 있답니다.
한국도 이렇게 행복한 분위기로 새해를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에 계시는 한국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1 And Comment 2
  1. 재수생입니다. 2008.12.31 21:20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서 본 이후 쭉 눈팅만 해온 학생입니다. 내년 대학진학에 실패하고 재수를 결심해서 또 친구들도 재수결심한 친구들이 많아서 연말에 쭉 집에서 가족과 있답니다. 우울한 수험생 생활을 달래주는건 행복지수1위의 나라 바누아투에서 들려오는 소식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는 세계 어느곳에서나 행복한 듯 하군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바누와투 이야기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2. 장미 2009.01.01 00:27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 와서 집을 지으며 건축업자에게 사기를 당했었습니다.
2005년 여름경이었지요.
이곳 공사 업자들은 어떤 공사를 하던지 50% 선불을 주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도 있었지만 그땐 바누아투 현실을 잘 몰랐기에 달라는 대로 덥석 큰 돈을 공사업자에게 주고 말았지요.
공사 시작한지 반년 정도 되어서 공사업자는 돈이 부족하다며 계속 돈을 요구했고, 전 어차피 남은 돈이 있었으니 공사 대금을 계속 지급해 주고 있었습니다.
공사 대금 약 70% 까지 지급을 해 주었지만 공사는 더디고 돈 요구는 계속 늘어만 갔습니다.
결국 전 더 이상의 돈을 줄 수 없고, 계약서 대로 공사가 끝나면 잔금을 주겠다 했습니다.
결국 공사 업자는 공사를 못하겠다며 두손을 들더군요.
제 공사 뿐만이 아니고 몇 개의 공사도 모두 같은 처지였던 듯 합니다.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하기에 이르렀지만 변호사가 소송에 이긴 들 그 업자에게 돈 돌려 받기는 힘들 것이다며 차라리 소송을 포기 하는 것이 어떠냐고 권하더군요.
방법이 없더라고요.
결국 소송 포기하고 다른 업자를 찾아서 공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재개 하기까지는 두세달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공사를 다시 시작하는데 여기저기서 돈 내놓으라며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 전 공사 업자가 공사를 하며 공사 자재를 갖다 쓰고 돈을 갚지 않은 것이지요.
그것 뿐만이 아니고 그 사람이 데리고 있던 인부들의 인건비...
그렇게 해서 사기 당한 빚이 약 3,000만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그 돈은 제가 다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지요.
그때의 심정은 아주 절박했습니다.
자금도 많이 부족했고요.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건가? 하며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도 생각했었고, 마눌님과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삼년여 동안 열심히 그 돈을 갚아 나갔습니다.
소소한 금액은 지금까지 다 갚았고, 바누아투의 제일 큰 회사에 자재 대금을 계속 갚아오고 있었습니다.
단일 규모로는 제일 큰 금액이었지요.
1,000만원...
이 금액을 삼년여간 매월 5만원에서 40만원 정도를 갚아 왔습니다.
2006년도엔 그 회사 경영 방침이 바뀌었다며 700여만원 남은 돈을 일시에 갚으라는 독촉장까지 받고 저의 가장 큰 재산이었던 갤로퍼 차량을 팔아서 갚아야 할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신용을 잘 지켜와서 그 회사의 직원이 사장에게 잘 말해주어 매월 일정액을 갚아나가기로 다시 합의하는 일까지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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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빚 변제 마지막 영수증

오늘은 2008년 마지막날....
바누아투에 와서 사기 당한 빚 모두 갚았습니다. ㅠㅠ
마지막 잔금 영수증을 받으며 그 직원을 껴안아 줄 뻔했습니다.
그 직원도 저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이야기 해 주네요.
그동안 신용 잘 지켜 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Happy New Year!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감격 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여려분들도 이런 기분 느껴 보신적 있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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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리퍼가 제가 신고 다니는 것입니다.
산 것도 아니고 누군가 버리고 간 것을 몇 개월 동안 신은 것이지요.
바닥이 다 닳아서 구멍이 났습니다.
그래도 신고 다녔습니다.
왜 그렇게 사냐고요? ^^
이렇게 빚 갚으려고 열심히 살았답니다.
이제 저 신발 버릴거냐고요?
아닙니다.
저 신발은 이제 실내화로 신을 것입니다.
완전히 닳아서 없어질때까지 신어야지요.
슬피퍼 뿐만이 아닌 반바지, 티셔츠 역시 찢어지면 꿰메 입고, 곰팡이가 슬어도 그대로 입고 다닙니다.
앞으로 5년에서 7년간은 더 이렇게 살 예정입니다.
어린 정아 우석이 대학 공부까지 시키려면 당분간 허리띠 졸라 매야지요.
그런데도 배는 왜 안들어가는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아뭏튼 비싼건 안 먹고, 안 사고 그렇게 삽니다.
우리 부부 노후 계획도 제대로 세우려면 아직도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 가족은 행복합니다.
입고 먹는 것이 행복의 원천은 아니거든요.
항상 가족이 함께 있고, 서로 아껴주는 그런 마음....
이것이 행복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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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렇게 기다려 왔던 진한 핑크 빛의 수련이 오늘 활짝 폈습니다.
여로 모로 행복한 2008년을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제게 가장 큰 보람 있었던 일은 2008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가 된것과 오늘 빚을 모두 갚은 것, 이 두가지입니다.
소박하게 제 블로그 방문객 100만명을 넘기려고 무진 해를 쓰긴 했는데, 올해안에는 어렵겠군요.^^

이곳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009년 한해에도 계획한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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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8.12.31 19:0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걸 축하드려야 한다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무거운 짐은 2008년에 벗어 버리셨으니 축하드려야 할일이 맞겠지요.^^? 2009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사기 같은거 당하지마세요.ㅡㅜ)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20:43 address edit/delete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기 당하지 말고 눈 크게 뜨고 살아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다대포황제 2008.12.31 20:07 address edit/delete reply

    대단하심다^^. 축하드리고 비싼 수업료를 내시고 비싼집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ㅎ. 새해에는 더 쌓이는 일만 남았네요. 팡오님이하 모든 회원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바닥에 도달하면 갈 곳은 하나 위로 올라 갈뿐이다!!! 성공하시길^^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20:44 address edit/delete

      네, 정말 비싼 집을 갖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장미 2008.12.31 21:29 address edit/delete reply

    수련이 너무 아름답네요.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사모님도 참 훌륭하시고....두분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게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나중에 꼭 가고싶어요...두분도 뵙고싶구요 우석이 예쁜정아도 보고싶어요........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도에도 부자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2 21: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제 기회 되시면 오세요.
      장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부자 되세요...

  5. Kahveh 2008.12.31 21:5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축하 안드릴 수가 없네요... 새해엔 블루팡오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더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빕니다... ^^

  6.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8.12.31 22:08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어려운 일을 겪으셨네요.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하시고 해결하신 모습이
    참 이 세대의 많은 이들에게 본이 되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2 21: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새 또 방문 하지 못했습니다.
      올 한해에도 좋은 글 많이 소개 해 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7. 또가고싶다 2008.12.31 2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님은 2008년 초에는 인간극장방송...블로그기자상수상...연말에는 빚정리....정말 행복한 한해 였습니다.. 내년에도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2 21: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또가고싶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가고싶다님 올해에 기쁜 일들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지은맘 2009.01.01 06:49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이제 행복하실 날만 남았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2 21: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축하감사하고요, 더불어 사는 세상, 이거 쉽지 않군요.지은님 가족과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전 당분간 쉬면서 생각 정리해야 될거 같아요.
      지은맘님 가족에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9.01.02 00:14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 새해부턴 좋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수고 많으셨구요.....힘 내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2 21: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세담님께서도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눈먼돈 2009.01.02 20:46 address edit/delete reply

    내돈도 거기에 들어갔겠네!!! 그런식으로 돈벌어 뭐할려고!! 내돈이 공돈인줄아나!!! 거기가는 사람한테 등치지마라.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2 2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식당 차리셨다고 하시더니 장사는 잘 되시는지요.
      술 한잔 하셨나 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허허 전 카페를 통해서 불필요한 수업료 내지 않게 하기 위한 방안을 많이도 내 놓았는데, 그 무슨 당치 않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전 이곳에서 숙박업과 가이드업을 주로하며 사는 사람이예요.
      이제 그만 억지 부리셨으면 좋겠군요...

  11.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3 08:30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먼곳의 섬에서 여유롭게 지내시는 줄 알았습니다
    슬리퍼를 보니 얼마나 열심히 지내셨는지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ㅠ
    09년엔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블루팡오님의 가족들엑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멀리서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3 21:56 address edit/delete

      자금에 약간 문제가 있지 마음의 여유는 많답니다.
      마음만은 최고로 부자랍니다.^^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applesa.tistory.com BlogIcon applesa 2009.01.03 09:30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려운일 다 격으셨으니 힘내시고 알찬 한해 되십시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3 22:02 address edit/delete

      올해도 열심히 살려 애 쓸 것입니다.
      해바라기농장 화이팅입니다.^^

  13. 눈먼돈 2009.01.05 21:4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식으로 댓글을 달면 나는 호인이오.부처입니까.왜 거기다녀가신 분들이 당신까페에서 좋지않은얘기를 하면 강퇴시킬까. 좋은얘기도 나쁜얘기도 귀담아들어야 하지않을까요. 먼 그곳까지 이민이라는 꿈을갖고 답사가면 주는선물만 낼늠받고 그다음부턴 생깝니까. 답사가시는분들 그곳에계신 다른 교포분들과 제발 만나서 많은이야기를 나누세요. 답사다녀온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이협씨 당신도 사기당해서 답답했지요. 답사다녀온 사람심정도 똑같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5 22: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와 메일 주고 받았던 강퇴자분 맞지요?
      제가 드렸던 마지막 메일에 대한 답은 아직도 주시지 않았어요.

      전 아무 이유없이 강퇴 시키지 않습니다.
      남 비방 목적으로 글을 쓰는 분들은 분명 강퇴 시킨다고 누누이 말씀 드렸어요.
      다시 상기 시켜드려야 하나요?
      그때 공지사항에 올렸던 공방내용을 다시 올려야 하나요?
      그리고 답사 오시는 분들이 제게 선물 주신거요. 그것 뇌물이었나요? 뇌물의 효과가 없으니 쌩깐다는 표현을 쓰시는지요.
      뭐 이런걸 가져 오시느냐고 이야기 하면 마음의 선물이라며 그냥 받으시라고 했지요.
      전 그 선물 아주 감사하게 받았어요. 애들 과자나 사탕, 반찬등이요.
      돈 드리겠다고 하면 무슨 돈이냐며 모두 거절했지요.
      하하하...좀 우습습니다.^^
      선물 받고 쌩깠다고요?^^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만 전 정당하게 제 홈에 나와 있는 숙박비 받고, 가이드 해 드리면 가이드 비용 받은 것 외엔 없습니다.

      제가 바누아투에 답사 오신 분들을 현혹하여 정당하지 못하게 돈을 벌었다면 전 이렇게 당당하게 블로그 및 카페 운영하지 못합니다.
      전 지금까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답사 오신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었다고 자신합니다.
      어떠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14. Favicon of http://kr.blog.yahoo.com/jkp12 BlogIcon 좋은벗님 2009.01.06 1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에 눈먼돈님의 댓 글을 보니 아주 옳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시고
    전체 분위기를 망가트려 놓는 것 같아 한 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아마 [쌩깐다]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 보니 세월이 많이 묻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뜻을 읽어 보면 거짓말쟁이가 또 거짓말을 한다라는 말인데 이런 유에 단어를 사용하여
    명예훼손을 하여 대법원에 판결을 받은 판례집이 있습니다.
    님의 지금 이 행동이 너무 공격적이고 나에게 아무런 피해도 안 오니까
    뭐라고 해도 상관없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님의 닉을 보니 자신을 돌이켜 보시지 않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타납니다.
    이협씨가 선물을 받았던 안받았던 그리고 그것이 의도가 있던 없던 간에
    이협씨에 바뉴아트 생활은 우리 한국의 서민들의 꿈이고 희망입니다.
    이분들이 그곳에서 무사히 정착을 해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에 대다수에 서민들은 희망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협씨에 부인 되시는 분이 깍쟁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소문은 이미
    다 나있어 그런 것은 흠집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야지만 그 먼 객지에 자리를 잡아 갈 수가 있다라고 공감을 하면서 이해를 하고 있지요
    님의 그런 증거도 없는 허위사실을 가지고 진실인양 호도하는
    행동은 삼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행동은 명예 훼손 죄로 소추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사과를 하시고 멈추지 않으신다면
    이협씨에 한국 대리인으로 수락을 받아 법률적으로 문제를 제기 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말입니다 눈멀게 보면 한없이 눈이 멀 뿐입니다..
    대다수의 서민들의 아름다운 꿈의 눈요기를 흠집을 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15. 눈먼돈 심정이해합니다...많이들 당해서 2009.01.11 13:13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목보니 로그인 하게 만드네 빚을 다갚았다..절약해서살며...."""헉헉헉" 빚 갚는데 인간극장인가 뭔가가 띄워주니 . 한국사람들 과장정보로 답사오게 만들고 특히 영어못하는 사람들이 주타켓......많이들 도와줬따 그런식으로 돈벌려면 말에 일이있는 말입니다...눈먼돈 같은분들 엄청 많습니다.....눈먼돈님 힘내세요..두번은 안당한다..바누아투에서 그렇게 살지 말지어다...당한사람들만이 알수있는 내용입니다...중장비 일감 나름대로 많습니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11 17: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모텔 매출 중 한국분들이 올려 준 매상은 전체 5% 정도도 안된답니다.
      제가 한국분들의 눈먼돈으로 돈을 벌었다고요?
      우리 챌리가 다 웃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챌리는 우리집 바누아투 변견.^^

  16. redwhiteblue 2009.01.11 19:14 address edit/delete reply

    "눈먼돈""눈먼돈심정이해합니다....많이들당해서"님..
    바누아투가서 돈 많이 쓰시고 오셨나봐요? 모텔비 추가로 더 지불하고 가이드비 필요이상으로 지불하고? 그려셨나봐요? ^^
    아무리 그려셨다하더라도 그 금액 벌려구 블루팡오님이 눈먼돈? ㅎㅎㅎ
    을 챙기셨을까요? 한달 체류하였다하더라도 그게 팡오님 수입에 얼마나
    도움이 줄까요? 그돈 바라고 그 고생하셨을까요?.
    당신 같은 분들로 인해 답답한 한국생활하면서 그나마 작은 희망이나마
    작은 눈요기?나마 할수 있었습니다. 바누아투(아니 제 가슴속에 작은 곳이겠지요. 바누아투가 아니더라도)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었다구요.
    당신들 같은분들.. 제발 이민이나 기타 다른 지역에 가시더라도 지인들이 운용하는곳, 한국사람들이 운용하는 곳이 아닌 전혀 모르는 분들(영어는 될련지요) 이 운용하시는 곳에 가셔서 이용좀 하시지요.. 말이 전혀 안나오네요
    어제 바누아투 카페 모 회원의 글보고 엄청 혈압 올랐는데. .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기본은 가지고 살아가는지.. 원 애들도 아니고...

  17. redwhiteblue 2009.01.11 19:1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리고 뇌물? 고작 줘봤자 한국 김치, 라면. 기타 양념 이런거 주었을텐데
    그게 뇌물입니까? 모 딴다라당처럼 사과박스 정도는 주시고나서 뇌물?을
    야기하시지요.

  18. Kahveh 2009.01.11 20:19 address edit/delete reply

    에효..
    이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모든 것은 자기의 책임하에 자기가 파악하는 것이고 현지 거주하시는 분들이나 인터넷에 정보를 올리시는 분들의 도움은 단순히 참고사항 아닌가요?
    도움을 받았든 손해를 입었든 모든 것은 본인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말까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다음카페에서 1년이상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직접 봐왔지만, 블루팡오님이 잘못하신 것은 없어 보였습니다.
    항상 느낀거지만,.. 블루팡오님께 일정한 기대를 하고, 그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 모든 화살은 블루팡오님께 향하더군요..
    강퇴도 당시 제가 보기엔 다 이유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고 현지답사를 한다면, 바누아투가 옆동네도 아니잖아요.
    비용이 다른 곳보다 크게 발생할 수 있음은 당연히 예상되는 것이고 그것을 각오하고 현지답사하신게 아닌지요.
    현지답사후 이건 아니라다라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당연한 비용의 대가로 얻은 판단이고, 이민을 결정했다면 그것 또한 비용의 대가로 얻은 판단아닌지요..
    부정적인 판단이 있었다면 카페에 그 내용을 올리고 토론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런 것을 막지도 않았고,..
    카페가 이민싸이트도 아니고,.. 현지인의 정보를 취득하는 수준으로 봐야지. 왜 오바를 하시는지...

  19. Kahveh 2009.01.11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민은 생각도 못할 현실이기에..
    먹고살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블루팡오님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서 정신적인 대리만족을 느끼는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눈먼돈"님의 이같은 행동이 큰 정신적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지요?

    카페에 글올리신 회원님 말대로 인구 20만 밖에 안되는 손바닥만한 나라에 이민을 생각한다면 100배는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지, 무턱대고 적당히 말듣고 답사가는 것도 이해안되고요..

    아무튼..
    몇 안되는 즐거움과 위안거리가 사라지는 것같아 답답하고, 회원님들끼리 싸우는게 답답하기만 하네요..

    블루팡오님이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욕먹어 가면서 싸이트를 운영하겠습니까?
    속편하게 본인 먹고 살면서 인생 즐기면 되는 것을요.. 그 속 뜻을 왜 이렇게들 왜곡해서 받아들이시는지들...

  20. Favicon of http://blogatty0501naver.com BlogIcon 아띠건축 2009.10.11 18:00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 인천에 있는 아띠건축 이라 합니다.바누아트에서 사업 하시는분이 사무실과 몇가지 건축을 하시겠다고 저희에게 자재를 준비하여 건축을 해줄것을 예기중에 있읍니다.어려움을 격으시고 성공 하심을 축하드립니다.수고 하셨읍니다.혹 그곳에 공사를 맏아서 가는 저희에게 충고 해주실 말씀이 있으면 감사 하겠읍니다.저희 기술진이몇명 가고 그곳 보조 일군을 쓸려고 하는데 기후 장비 전기등 또 어떤 변수등이 있을수 잇는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타국에서 참 어려운고비 잘 넘기셨읍니다. 번창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10.13 13:24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이곳 바누아투에서 사시는 분이 준비하시는 사업이시라면 그분에게 여쭈어 보시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오해를 살까 염려됩니다. 만일 그분이 바누아투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다면 그분에게 의논을 하신 후 제가 답변을 해도 괜찮다고 말씀을 들으신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 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 BlogIcon ㅇㅇ 2016.01.28 21:54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존경스러워요 ....

[##_article_rep_desc_##]
한 달전 두번째 새끼 고양이 셋 탄생...
블루팡오 가족은  종이 박스로 커다란 집을 만들어 주었지만, 어미 고양이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리저리 새 집을 찾으러 다닌다.
새 집 발견한 어미 고양이...
그 새 집이 블루팡오의 책상 서랍일 줄이야...

이것이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의 전말이다. 헐...
(평소에도 어미 고양이가 블루팡오 서랍을 좋아해서, 혹시나 해서 미리 서랍 안을 깨끗하게 비워 놓았었다.
역시 다음날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을 모두 서랍 안으로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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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클때까지 열어보지 말아야지 하면서 근 20여일을 새끼 고양이가 보고 싶어도 참았다.
아마도 한달째 되는 날이었을 거다.
어미가 없는 틈을 타서 살짝 열어보았다.
잠자는 모습 가관이다....
아니 너무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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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가 서랍 여는 소리를 들었는지 에미는 지 새끼들을 품으러 금방 달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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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대단하지 않은가?
저 좁은 서랍에서도 안간힘을 써가며 젖을 먹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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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 고르고 있는 새끼 고양이, 너무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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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고양이인데....
어디서 보았더라.............................
맞다~~~~
슈렉 3에서...........
정아야, 우석아............
이거 그 고양이 맞지?
맞단다.
빨리 찾아보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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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랙 3에서 이미지 캡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불쌍한 표정...
정말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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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눔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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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도 저 눔만 귀여운지 따로 불러내어 쭈쭈를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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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눔들도 다 컸다고 나가려 애쓴다.
'여긴 우리들에겐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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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눔 탈출에 성공, 그러나 아랫 서랍은 비워 놓지를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아랫 서랍까지 비웠다.
이눔들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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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지 말라고, 이렇게 막아 놓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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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눔, 두 눔...
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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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내게 너무 높아...-불쌍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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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눔 다 넘어 나왔다.
이제 내 세상이다....
이 눔들 이제 블루팡오 발 밑에서 시끄럽게 냐옹 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그 중 불쌍한 표정을 한 눔은 내 발가락을 열심히 빨려 한다.^^

요새 이 눔들 지켜 보는 블루팡오 가족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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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08.12.30 16:0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얼마전 우리집 나옹이도 5마리 낳았어요
    똑같아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12 address edit/delete

      다섯마리를 낳았어요?
      어미 고양이가 상당히 큰 가 봅니다.^^
      다섯마리가 기어 다니면 정말 귀엽겠어요...

  2. 장미 2008.12.30 16:22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보기 좋아요!!!!!새끼는 정말 귀엽고 예뻐요.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한 해 고생많이 하셨구요...2009년도에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이들하고 꼭 한번 가고싶어요.아이들 유학도 가능한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15 address edit/delete

      언제 기회되면 오세요, 아이들 유학은 언제든 가능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8.12.30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어제 인간극장을 봤는데,
    오늘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서 보게 되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4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셔 감사하고요, 새해엔 블로그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4. white 2008.12.30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핫,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5 address edit/delete

      너무 귀엽습니다.^^

  5. 이사쿠 2008.12.30 19: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애기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애기냥이때부터 키워온 냥이 3마리가 있는데 걔네들 애기였을때가 생각나네요... 어릴땐 마냥 장난꾸러기에 가끔 생김새가 귀엽다 못해서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이젠 벌써 의젓한 어른냥이가 다 됐어요... 잘 키우세요~ ^^ 애기냥이들 너무 예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7 address edit/delete

      아직도 세마리 모두 키우고 있나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어릴땐 귀엽고 좋지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31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다사했던 2008년 멋지게 마무리 하셨죠...^^
    2009년 새해에도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9 address edit/delete

      올 한해 마무리는 아주 깔끔하게 되었네요.

      2009년엔 더욱 대박 나는 한 해 되세요.^^

  7. 천향 2008.12.31 01:3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웅...고양이 또 기르고 싶네요ㅠ
    이제까지 5마리 길렀는데...
    첫번째 고양이 사람을 너무 잘 따르길래 데려와서 길렀지요...
    너무도 영민한 고양이라서 집으로 데려왔더니
    알아서 동네를 샅샅이 꿰고 집을 돌아오더군요.
    항상 밥 먹을 시간만 되면 와서 밥 달라그랬는뎅..
    다시 이사를 했는데 그 집에는 하필 진돗개가...
    그래서 집을 나가서 다시 못 들어왔지요...ㅠ
    가끔 밖에 지나가다 보면 참치캔을 하나 들고가서 줬는데...
    그 후에는 못 보았던 우리 나비...
    휴......보고싶은 우리 고양이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3 address edit/delete

      밥 때만 되면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가 바누아투에도 많더군요.
      아니면 죙일 돌아다니다가 밤만 되면 집에 와서 잠자고 나가는 고양이도 있고요...

      다시 귀여운 고양이 길러 보세요.^^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31 0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너무 귀엽네요
    역시 애기들은 다 귀여운듯 합니다 후훗
    고양이는 사실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즘들어 한번 키워보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랑 눈망울이 똑같아요 후훗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5 address edit/delete

      맞아요, 애기들은 다 귀여워요.
      한마리 키워 보시는건 어떠세요.^^

  9.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8.12.31 04:2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정말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랑 똑같네요 ㅋㅋ
    저는 원래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니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 어쩔줄 모르겠네요.

    바누아투의 연말 연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곳은 여름이겠죠?
    이제 정말 마지막인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고 희망찬 2009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9 address edit/delete

      이곳은 아주 조용합니다.
      여기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너무 심하게 놀아서 인듯 하고요...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항상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2008.12.31 05: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2.31 07: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고양이 기사닷...제가 쪼큼..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ㅋㅋ

  12. 하니 2008.12.31 12:58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 웬일이예요. 우잉 너무 귀여워요..ㅎㅎ

  13. 박혜정 2008.12.31 14:0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 마리만 색이 다르네요.
    고양이도 애기들처럼 어린 고양이가 더 이쁘게 보이네요.
    정아랑 우석이가 기뻐하는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 봅니다.

  14. 강승열 2009.04.16 21:36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서도 한국 라디오 방송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어이 블루팡오, 사소한 것에 너무 감동 받는거 아녀?"
전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글쎄요, 이런게 사소한 걸까요?
제겐 정말 감동이거든요.
물론 인터넷을 뒤지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사용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 년전 쯤엔 그렇게 해서 라디오도 들어보고 인터넷 위성 TV도 보았었지요.
하지만 일일이 찾아서 보기도 그렇고,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주 끊겨 매일 듣고 본 다는것이 쉽지도 않았고, 컴 포맷하면 다시 설치하는 것도 어렵고 하다보니 잘 사용하게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베타로 나온 다음 위젯 고릴라 라디오는 제게, 아주, 정말, 딱, 맞는, 그런 위젯입니다,
 제 생활 중, 일 이외에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블로깅이지요.
그럼 자연스럽게 결론이 납니다.
한국 라디오 매일 불편함 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과연 바누아투는 한국 라디오 방송을 무리없이 들을 수 있는지 인터넷 속도를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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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전화국 홈페이지에 있는 인터넷 속도 시험기에서 속도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속도가 230kb ~264 kb 정도 속도가 나오는데 오늘 속도는 좀 좋네요.
이 정도의 속도 요금이 한달에 한국돈으로 18만원 가량합니다.
올 10월에 요금 조정이 있어서 기존 요금이 10만원 내렸지만 전 속도 좋은 것을 쓰려고 인터넷 업그레이를 해서 그나마 이 정도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습니다.
2008/10/07 - [VANUATU/2008년 뉘우스] - 바누아투 인터넷 가격 십만원 인하-기쁨의 충격...

아마 한국이 지금 이 정도 속도로 서비스가 낮아 진다면 병 날 분들 많을 거예요.
이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죠?^
제 블로그가 열리는 시간을 재 보았습니다.
사진이 별로 없는 페이지는 28초만에 열렸고, 사진이 좀 많은 페이지는 위젯까지 다 열리는 시간이 1분이 좀 넘게 걸렸네요.
바누아투 인터넷 속도 대단하지요?
그래도 전 완전 적응이 되어서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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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제 블로그에 붙어 있는 고릴라입니다.
디자인도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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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제 블로그와 너무도 잘 어울려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방송은 잘 들리는가?
30분전에 작업을 많이 해서 그랬는지 잘 끊겼는데, 컴이 한번 다운되고 재 부팅이 되서는 아주 잘 들립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는 다른 창을 열어 놓고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바누아투에서 블로깅을 하며 한국 방송을 듣고 있다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마치 제가 한국에 있는 듯 하네요.^^
그리고 중요한 음질도 아주 뛰어납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지구가 좁아진다는 느낌이 팍팍옵니다.

지금 이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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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2 22:0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저 고릴라라디오 위젯이 해외에 계시는 분들에겐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이 되겠네요!!
    흔해서 소중하지 않게 느꼈던 것들이 블루팡오님께는 소중한 것이ㅇㅅㅇ
    후훗 좋으시겠어요 한국라디오!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0 address edit/delete

      정말 좋네요. 한국 라디오를 들으며 댓글 쓰는 기분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22 23:21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젯이 sbs라 달지 않았습니다.
    다른 방송국이라면 좋았을텐데요 -
    팡오님에게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1 address edit/delete

      이것 저것 신경 쓰다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거 같아요.
      ^^
      그래도 이렇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또가고싶다 2008.12.23 08:54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 바누아투 답사때 호주에서 우연히본 YTN뉴스 한국말 나오길래 얼마나 감동적이던지요....눈물날뻔..^^.........ㅊㅋㅊㅋㅊ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2 address edit/delete

      뻔이 아니라 쬐끔 흘렸죠.^^

  4. 박혜정 2008.12.23 09:49 address edit/delete reply

    드뎌 팡오님도 고릴라를 접하셨네요.
    저두 집안일 할 땐 라이오를 청취하는데 해외 교포분들이
    고릴라로 사연을 보내시는거 많이 나오더라구요.
    팡오님의 사연도 곧 접하겠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19 19:37 신고 address edit/delete

      박혜정님 글에 댓글이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혹시 삐지신 않으셨는지요.^^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23 10:1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진짜 신기하네요~~ ^^;;
    너무 깨끗하게 잘나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2 address edit/delete

      글쎄 말이예요.
      지금 끊김 없이 너무 잘 들리네요.아주 또렷하게요.^^

  6. 무명초 2008.12.23 10:18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이란 감동이란 멀리 있지 않음이 확연해 졌습니다. 작은 일에 행복이 숨어 있네요.허허허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3 address edit/delete

      맞아요, 행복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3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느낌이 색다르네요.
    정말 가까이 계신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4 address edit/delete

      바로 옆에 있는 거죠.
      만나지 못하는게 문제지 만요.^^

  8. 행복한어부 2008.12.23 11:48 address edit/delete reply

    영어방송 방송을 들으셔야 영어가 더 늘지 않을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4 address edit/delete

      푸하하하하...
      정곡 찌르셨네요.
      전 그냥 되는대루 살아서요.^^

  9.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2.23 12:1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에서도 인터넷 초창기때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ㅎ
    바누아투에도 인터넷 환경이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라디오 위젯 정말 굿입니다... 지금 최화정씨 방송이군요 ^^....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6 address edit/delete

      좀더 좋아지면 TV 위젯이 나오겠지요.^^
      그때까지 잘 참고 기다려야지요.
      최화정씨가 아직도 진행을 하나요?
      내일 그 시간에 들어 봐야 겠군요.
      한국에서도 가끔 듣곤 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참 재미이있었지요.^^

  10. 온누리 2008.12.23 15:12 address edit/delete reply

    일 보러 길 나섰습니다
    잠시 들려 문안그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7 address edit/delete

      또 나가세요?
      좀 쉬셔야 할텐데요.
      건강 상하실까 걱정됩니다....

  11. 양재영 2008.12.23 18:33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려요!! 팡오님! ^^ 그리고 메리 크리스 마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7 address edit/delete

      감사하고요, 양재영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12. 김화열 2008.12.23 18: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은 눈팅으로 끝나지 않고 갑작스레 많이 들으셨을법한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무엇이 그리 멀고도 먼 곳으로 까지 가도록 하셨습니까? 부모,형제분들도 계실텐데...
    다름이 아니라 내 맘에도 그 곳에 바람이 불어 오네요~~!!!
    5,7살...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갈거면 하루라도 빨라야 좋을듯한데...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39 address edit/delete

      그저 우리 가족끼리 있어볼 요량으로 왔습니다.
      저 여기 오지 않았으면 매일 외부에서 술만 마셨을 겁니다.
      여기오니 항상 가족과 같이 있게 되네요.
      가장 큰 이유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은 그저 바뻐서 포스팅하지 못하고 넘어 갑니다.
    오랫만에 술 한잔도 했고요 ^^

    정말 오랫만에 일찍 자야 겠습니다.
    편한 밤 되시고요, 즐거운 크리스 마스 맞이할 준비하세요.^^

  14.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8.12.24 08:30 address edit/delete reply

    인터넷이 그렇게 느리시다면 인내력이 대단하시겠어요.
    한국은 인터넷에 관한한 지상 천국인것 같습니다.
    라디오로 한국방송 들으실 수있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날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6 10: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에 오면 누구나 인내력이 좋아집니다.^^
      크시스마스 즐겁게 보내셨죠?^^

  15.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4 09:14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할수록
    세상은 점점 좁아지는걸까요? ^^
    어쨌거나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이브, 크리스마스 되세요~

  16.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8.12.24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가격이 정말 비싸네요.;;
    그래도 라디오는 들을수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900gle.info BlogIcon Dr.지존 2008.12.25 19:04 address edit/delete reply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셔요~
    외국 나가서 한국의 것을 보고 듣는 다는 것은 정말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셔요~

  18.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12.26 01:26 address edit/delete reply

    고릴라 들으시네요 저도 낮에 고릴라 틀고서 작업하는데..

  19. 오크 2008.12.29 07:29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려요. 고국과 성큼 가까워지는 느낌 이겠죠?

  20. Favicon of http://www.opencast.co.kr BlogIcon Opencast 2010.05.19 17:02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 방송 및 다양한 음악 채널 인터넷 라디오 듣기 www.opencast.co.kr

[##_article_rep_desc_##]

2008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엔 어떤 분들이 선정이 될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선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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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티스토리

개인적으로 올 한해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올 한해는 작년에 비해서 열심히 하지 않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은근히 기대는 하는거 그런거 있잖아요.
썩 좋은 습관은 아닌 듯 합니다.
어찌 되었건 어떠한 분들이 선정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올 한해 눈부시게 활동하신 분들이 나열이 되어 있더군요.
그 분들을 보니 역시 전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 자신에게 말합니다.
'블루팡오야 무얼 그리 바라느냐?  이 눔아!'
애 효 ~~~ 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런데 중간 쯤 내려가다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이미지가 눈에 띠더군요.
순간! 어 이건~~~
이 순간 가문의 영광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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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티스토리

제가 존경하는 온누리님도 계시고요, 저의 옆 나라에 사시는 Tvbodaga님도 계시고요.
아뭏튼 2008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아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보러가기

Trackback 4 And Comment 30
  1. Favicon of http://www.epl-inside.net BlogIcon 레이니돌 2008.12.17 22:00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8 05:23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8.12.17 2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먼나라에서 생활하시는 소식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할께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8 05:32 address edit/delete

      내년 블로깅을 "work around the clock" 요렇게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영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 조진욱 2008.12.17 23:46 address edit/delete reply

    뭐~ 당연한 것을 ㅋㅋ
    당연히 받아도 되십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당~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8 05:33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8.12.18 00:20 address edit/delete reply

    2008 우수 블로거에 선정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8 05:37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5. 지은맘 2008.12.18 04:4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축하드립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8 05:38 address edit/delete

      방학인데도 일찍 일어나셨네요.^^
      감사합니다.

  6. 박혜정 2008.12.18 14:3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의 인터넷 환경을 감안하면 선정되시는건 당연한겁니다.
    내년에도 유쾌하고 행복한 바이러스 많이 전해주세요~~ ^^*

  7.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2008.12.18 18:31 address edit/delete reply

    Bluepango님 축하드려요.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도 즐거운 블로깅 하자고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9 11:43 신고 address edit/delete

      Tvbodaga님도 축하드립니다. 요새 노숙자 기획물 정말 좋습니다. 능력 대단하세요. ^^

  8.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2.18 21:37 address edit/delete reply

    2008 우수블로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 Kahveh 2008.12.18 2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블루팡오님의 인터넷과 컴퓨터 환경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축하드려요 !!! ^^

  10. Kahveh 2008.12.18 2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블루팡오님의 인터넷과 컴퓨터 환경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축하드려요 !!! ^^

  11. 다대포황제 2008.12.18 23:22 address edit/delete reply

    늘 성실하고 진솔하게 채워가시니 다들 알아 보는거죠^^. 축하드림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9 1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앞으로 더 성실하게 채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19 10:5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핫!!!축하합니다 +_+
    우수블로그들은 대부분 구면이신듯 하시더군요.ㅋ

  1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9 13: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14. 최형묵 2008.12.19 21:50 address edit/delete reply

    형님 우수블로거 축하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rss BlogIcon 초하(初夏) 2008.12.20 04:29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인상 깊게 봤던 글들이 떠오르네요~
    환상 같던 멋진 풍경들, 올 새해에도 기대합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1Bluepango 2008.12.23 07:06 address edit/delete

      축하 감사합니다.^^

  16. 오크 2008.12.29 08:43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쉬 되실줄 알았어요. 축하드립니다.

[##_article_rep_desc_##]
얼마전 이피라 아일랜드 커뮤니티에 큰 축제가 있었습니다.
이피라 커뮤니티는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공동체로 경제, 정치계에 아주 커다란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공동체랍니다.
그 세력이 무시무시할 정도이며, 경제력도 바누아투인 중 최고라 할 만합니다.
시내에서 보트를 타고 약 5분 정도 들어가는 곳에 이피라 아일랜드가 있는데요, 그 축제의 먹거리 모습을 잠시 보실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리 따라와 아이스크림 주는데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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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나도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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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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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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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무슨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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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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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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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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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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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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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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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먹지 말고, 엄마도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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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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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정도 먹어야 힘을 써...^^

그런데 어디서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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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블루팡오가 제일 좋아하는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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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군요, 저 돼지고기로 김치찌게 해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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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음식을 나르도 있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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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금연 지역이군요.
전 야외에 금연지역이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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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모두 끝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조그마한 보트에 너무 많은 분들이 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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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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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표정이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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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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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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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추천 엄지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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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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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17 08:59 address edit/delete reply

    구김없는 표정이 정말 좋습니다.
    팡오님은 좀 드셨나요?

    김장김치를 조금 따로 익혔더니 찌개용으로 좋네요.(절대 염장성 아님)^^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7 0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베큐 많이 먹었습니다.^^
      실비단안개님 인격에 염장성 발언 절대 하실 분이 아니지요.
      그런데 전 그 말씀에 ㅠㅠ

  2. 온누리 2008.12.17 10:2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저 바베큐 침 넘어가게 만드네요
    정말 자연 속에서 저렇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일텐데^^
    침만 삼키고 돌아갑니다...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7 10:50 address edit/delete

      바베큐는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온누리님과 함께 먹을 날이 있겠지요?^^

  3. 행복한어부 2008.12.17 12:51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베큐......아...배고파...

    방금 밥먹고 왔는데 금방 배고프네요..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7 15:53 address edit/delete

      또 드시면 됩니다.^^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2.17 17:14 address edit/delete reply

    치아는 괜찮으신지요~ㅎㅎㅎ
    바베큐는 부드러우니.. 좀 났겟어요~^^
    표정들이 해맑고, 준비된 음식들도 맛있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7 17:44 address edit/delete

      얼마전에 치료를 잘 받아서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5. 다대포황제 2008.12.17 21:02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인가요^^. 공동체를 만들고 힘을 과시하고, 걍 순박하니 서로 나누면서 사는 모습이 제일일것 같은디 말임다^^. 그래도 그곳 주민들은 그리 심하지 않겠지요 ㅎㅎ. 표정을 보니 천진난만한것 같네요^^. 주먹쥐고 왔어도 갈때는 펴고 가는 것이 어느 누구도 다르지 않을진데 말임다 ㅎㅎ. 그래도 팡오님은 최소한 우리들보담은 몇개나 더 얻으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8 06: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람 사는 곳 다 마찬가지입니다.
      약간의 정도 차이^^
      아이들 만큼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17 21:1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첫 방문이네요 바누아투라는 섬에 계시는군요~첫번째 소녀들 참 귀엽습니다~^ㅅ^
    구독추가 하고 예쁜 사진구경하러 자주 놀러와야겠습니다ㅋ후훗

  7. 김훤주 2008.12.17 21:46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멋진 데 사시는군요. 자주 들르려고 애쓰겠습니다. 부럽습니당......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8 06: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앗, 김훤주기자님, 여기까지 방문해 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 너무 멋진 활동을 하셨어요.
      앞으로도 쭈욱~~~
      기대 만빵입니다.
      감사합니다.^^

[##_article_rep_desc_##]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여 좀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큰 명절때가 되면 빌라로 모여 들어 축제를 즐기는데요, 축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절도를 하곤 합니다.
문단속 잘 하시고, 가능하면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 만이라도 야간 경비원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개를 키우는 것도 방안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사람에 해는 끼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나 깨나 좀도둑 조심합시다!  다시한번 바누아투에도 좀도둑이 있다는 것 상기해야 겠네요...

그렇다고 바누아투 큰 문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항상 말했듯이 바누아투도 사람 사는 곳이다! 기억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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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8.12.13 23:26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다 비슷하군요 ㅎㅎ
    남태평양의 바누아투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흰 눈이 쌓인 거리,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할아버지와는 거리가 먼
    이국적인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상상해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4 16:37 address edit/delete

      더운 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는 그리 기분이 나지 않더라고요.^^

  2. 행복한어부 2008.12.15 12:5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인들을 위해 자체 경찰을 만들어야 되겠는데요..ㅋㅋ

[##_article_rep_desc_##]
정아가 다니는 프랑스 학교는 벌써 여름 방학을 시작했답니다.

방학 하기 몇 일전 정아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교문을 나섭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되더군요.

▲ 이미지속의 말 인형은 정아가 만든 것입니다. 노란말은 아빠, 연두색 말은 정아.

'정아야!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몇번을 물었지만 정아는 대답이 없습니다.
.
.
.
그 날은 정아가 성적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면담날이 있던 날이었지요.
정아는 벌써 자신의 성적을 알아 버린 모양입니다.
알면서 모르는척 정아에게 넌즈시 물어봅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겨우 말 꺼낸것이...
어찌나 시무룩하게 말을 하는지, 성적이 정말 형편없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눈이 빙그르르돌더군요.

블루팡오야, 정아 성적이 아무리 잘못 나왔다고 하더라도 화 내거나 짜증부리거나 절대 체벌은 가하지 말자, 다짐에 다짐을 합니다.ㅠㅠ

나중엔 울먹이면서까지 죄송하다고 하네요.
얼만큼 성적이 좋지 않길래 그럴까?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저나 정아 엄마는 성적이 나쁘다고 해도 그리 혼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학교 다녀와서 해야할 숙제나 예습 및 복습을 하지 않았을땐 혼낼지언정 말이지요.
유난스럽게 정아가 성적이 잘 못 나왔다며 침울한 표정에 제가 다 당황스럽더군요.
정아가 말을 하지 않으니 담임 선생님 면담때 정아의 성적을 보면 알겠지요.

이곳 프랑스 학교나 국제학교의 큰 장점중 하나는 선생님 만날때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촌지? 뇌물?
이런건 이곳 학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생각지도 않는 답니다.
어찌되었건 선생님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로 영어를 잘 못하기에 대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정아 성적표를 주며 정아가 아주 잘 했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순간 마음이 아주 놓이더군요.
성적표를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학기엔 올 A, 이, 삼학기엔  B가 하나씩 낀 올 A...
어찌되었건 저번 학기엔 평균 86.2 받았는데, 이 번에  열심히 하긴 했나 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잘 한거 맞지요?
전 아주 기뻤습니다.^^
그런데 정아가 왜 이리 시무룩 했을까요?&*^#$&%
.
.
.
2008/08/25 - [VANUATU/2008년 일 상] - 애들에게 닌텐도 게임을 중지 시킨 이유...

바로 이겁니다.
몇 달전 정아와 우석이가 닌텐도 때문에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짜증이 많아져서 닌텐도 게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시키지 않았고요.
그때 정아와 약속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올A를 맞으면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 주겠다고요.
하지만 정아는 프랑스어 과목에서 B를 맞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 시무룩하고 슬퍼할 수 밖에요.

이젠 정아가 아양 작전으로 나옵니다.
'다음번에 꼭 올 A를 맞을테니 이번 여름방학때 닌텐도 게임을 하게 해 주세요, 네에?~~~'

애고, 그동안 아이들 게임 금지 시킨것이 마음이 좀 좋지 않았는데, 이젠 풀어주고 싶지만 아이들과의 약속 때문에 아직 게임을 하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약한 블루팡오 정아 우석이에게 닌텐도 게임을 방학 기간만이라도 하게 해 줄까 생각중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속대로 게임 중지?
아님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게임 재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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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8.12.12 08:5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즐거워야 할' 방학인데, 게임하게 해 주시면 안되남유? ^^
    학기 중엔 열심히 공부, 방학 중엔 확실한 리프레쉬,..
    다만, 게임시간에 대한 적절한 안배나 관리는 꼭 필요하겠지요,..^^
    따님이 공부를 잘 하네요,..ㅎ

  2. Favicon of http://jeremyband.tistory.com BlogIcon 뺀드™ 2008.12.12 1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제 맘같아서는 하게 해 주시라고 말씀드리고도 싶지만, 또 아이들하고의 약속에 자꾸 예외를 주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난번 약속을 좀 빡세게(^^) 하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아가 일부러 공부 안 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좋지 못했던건데....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네요... ^^

  3.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2.12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맛짱네 조카를 보아도 ..쉬운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아예없애버리지 않을거라면..조금씩은 하게 해 줘야 되는것은 아닐까요?
    ㅎㅎ 아이들도 즐길권리가 있어요~~~~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12: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이들도 즐길권리가 있다는 말씀, 가슴에 팍 꽂히는 군요.^^
      감사합니다.

  4. 이연섭 2008.12.12 11:0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려운디요~
    그래두 정아가 닌텐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거 같은데 ~
    저라면은 마음이 약해서 우선 며칠만이라도 하라고 할거 같은디요~ㅎㅎ

  5. 2008.12.12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12:5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다 병 나시겠어요.
      빨리 마무리 하시고, 년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쉬시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2.12 15: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락도 교육이 되는 세대입니다 ㅋㅋ

  7. 브라자네 지사고이테 2008.12.12 16:36 address edit/delete reply

    절대로 하게하지마세요.
    게임에 중독되면 안됩니다.
    자꾸 그러면 채벌을 내리고 집에서 쫒아내세요
    그리고 두들겨패세요
    몰래 매장도 가능합니다.(강추)

  8. 냐후미 2008.12.12 17: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빠와 약속을 계속 맘에 담고 있었던 따님이 참 아이답고, 좋네요^-^

    언젠간 닌텐도게임을 하게 될텐데, 중독성 있는 게임에 대한 통제를 부모님 관리하에서 배우는 것도 좋을 것같은데요^-^ 아마 언젠간 혼자서 제한없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그때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것보다는 미리 부모님들한테서 배우는게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 항상 부럽습니다^-^ ㅎㅎㅎ

  9. Favicon of http://0903 BlogIcon 행복한도처 2008.12.12 17:48 address edit/delete reply

    울 두 꼬마들도 학기말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둘다 좋은편
    시험보기전 큰아들 닌텐도 이야기 꺼내더군요 시험 잘 보면 닌텐도 사 달라는 조건
    아빠랑 상의해 보겠다고 했는데 컴 게임하다 두 녀석이 말다툼이 잦아 생각 깊이 하는중
    윽 게임 전 싫어해요
    ^^ 팡오님 제 생각 닌텐도 일주일에 한 번만 시켜보세요
    울 꼬마들 일주일에 컴으로 하는 게임 두 번 시켜주거든요.(40분씩)
    닌텐도가 뭔지 맨날 조르네요 윽 팡오님 닌텐도 사 줘야 할까요 말까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2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새 닌텐도 없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텐데요...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른다면 사주셔서 계획대로 게임을 하게 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전 마음이 좀 약해서 문제예요...^^

  10. 행복한어부 2008.12.12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닌텐도를 하게하되 '말랑말랑 두뇌교실', '눈 좋게하는 프로그램'만 하게하는 겁니다..^^

  11. 정승필 2008.12.13 19:06 address edit/delete reply

    말랑말랑 두뇌교실.안력 트레이닝.두뇌 트레이닝.더욱더 두뇌트레이닝.매일 영어삼매경 뭐 이럿것들이
    교육 되는 게임? 이에요. 이게제가 다알고있는건데.. 뭐 방학은 신나는 날이니깐 즐겁게 닌텐도를 해야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3 19: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좋은 게임들도 많군요. 몰랐습니다. 한번 확인해 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12. 닌텐도유저 2008.12.16 15: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럼 따님에게 이말씀해주시고 닌텐도 시켜주세요
    정아야. 비록 올 a는 아니지만 그 비슷하게나왔으니 닌텐도를 시켜주되 닌텐도 게임중
    두뇌트레이닝 등 머리쓰는게임 ('유희왕'이라는 카드게임도 머리를 쓰게하더군요..)
    만 하도록 잘 말씀하시면 좋지않을까요? 그러면 약속을 어긴것도아니고 그저 그약속에 미치지못할시 그 정도에따라 패널티를 주는거죠..
    자꾸하지마라 하면 아이들이 언젠간 불신이 생길수있다는??

  13. 닌텐도유저 2008.12.16 15:03 address edit/delete reply

    강아지를 키우는 게임도 많으니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 건전한게임도있죠..

  14. 정아에게 희망을...ㅋㅋㅋ 2008.12.19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줄거운 마음으로 가끔 들어와 읽곤 합니다..
    저는 쌍둥이 딸아이가 있는데.. 정아보단 많이 어려요.. 그런데 너무 조건식으로 아이들에게 머하면 머해줄께... 이런것은 좀 피했으면합니다... 너무 어릴때는 그렇게 하더라도 정아 정도의 나이가 되면 조금씩 그러면 않될것 같아요.. 너무 계산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냥 저에 생각입니다...

  15. 게임하는유저 ㅎ 2008.12.30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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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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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비를 내고 밖으로 나오니 기막힌비취빛 바닷빛깔에 잠시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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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뭔일로 천천히 길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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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누아투에서는 데모나 거리 축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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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이든 축제든 항상 평화롭게 진행이 되며 즐겁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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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플한 복장에 다양한 색상의 깃발을 펄럭이며 흥을 돋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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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무슨 뿔인가요?
바누아투에선 처음보는 건데...
바누아투는 주로 커다란 고동으로 불곤 했답니다.
이날은 뭔가 특별함이 있나 봅니다.
이 뿔 나팔 소리는 참으로 소리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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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거리행진에 같이 참여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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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사진 찍은 것을 확인도 해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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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청년의 노래도 들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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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뭐가 그리 수줍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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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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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행진이 끝나가고 있고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다섯대 중 세대가 한국차입니다.
이래저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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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10 21:41 address edit/delete reply

    거리행진하면 여기는 집회때입니다.
    3주 동안 정말 힘들었고요,
    마음이 피폐해짐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다른 집회로 거리행진이 있었는데,
    사진 찍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식물원에 놀러갔습니다.

    바누아투의 거리행진은 긴장이 전혀 없군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0 22: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금 이 행진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니까 즐겁습니다.
      가끔 데모도 하긴 하는데, 그리 심각하게 하진 않습니다.

      실비단안개님, 빨랑 벗어나시고요, 빨랑 고향으로 돌아 오세요....

  2. 행복한어부 2008.12.10 22:56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에서도 경찰하려면 시험보나요?? 궁금하네..

  3. 사비나 2008.12.12 11:0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저 나무아래서 언제 커피를 마실 수 있는거죠?

정신없이 자리 잡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보니 벌써 바누아투에 온지도 4년을 꽉 채우고 5년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치아가 상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바누아투에 와서 처음으로 제 몸 때문에 병원에 간것입니다.
그동안 병원에 다닌 것은 아이들 감기 몸살, 아내 중이염등으로 병원에 두세차례 들락거리긴 했지만 제가 탈이 나서 병원에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아주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 무병의 소유자는 아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땐 저도 일년에 세네 차례는 병원에 다니기도 했지요.
바누아투에 와서 병원 갈 시간도 없이 살아서 인지, 아니면 바누아투 공기가 좋아서인지 병원에 한번도 가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가 부러져서 어쩔 수 없이 치과에 가야만 했습니다.
그냥 깡으로 버티기엔 좀 무리가 있었다고 판단했지요.^^
그전에 아내가 바누아투 국립 병원에 가서 이를 뽑았던 경험이 있던지라 그 병원엔 가서 제대로 진료 받긴 힘들것 같고 해서, 새로 생긴 개인 치과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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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얼마전에 새로 생긴 치과입니다.
언듯 보기엔 가정집 같지요?
치과 이름은 South Pacific Smiles.
저희 집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가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무턱대고 들어가서 진료를 원했지만 다음주 금요일까지 예약 만료라고 하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
이가 부러진 상황이라 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하니 다음날 오전 일찍 자리 하나 잡아 주더군요.
다음날 아침 일찍 치과에 다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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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들어서니 아주 깔끔한 실내가 인상적이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맘 속엔 시설 만큼이나 얼만큼 비쌀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위 액자들은 의사 선생님들의 각종 자격증을 걸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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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위해서 생수도 같다 놓고요.
다른 곳 생수는 왠지 먹기가 꺼림직 했지만 이곳은 믿고 먹어도 될것 같은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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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상당히 깔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진료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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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의사선생님의 안내로 들어간 방의 벽면.
와! 깔끔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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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이는 광경...
입이 쩍~~~~
바누아투에 이런 신식 기계는 처음 보았습니다.^^
으허허허허...
정말 바누아투 좋아지는거 맞는겨....마져 마져...^^
.
.
.
곧, 아~~~ 이거 엄청 비싸겠는걸?
.
.
.
예전엔 진료 받으면서 내내 가격이 비싸면 어떻하지 걱정만 하곤 했는데, 해외에 나와선 많이 바뀐 블루팡오라 의사선생님에게 치료하기전에 견적부터 뽑아 달라 했답니다.
엄청 민망했지만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은 터라....

처음 가격을 내 준 것은 약 14,500바투, 속으론 와! 이 정도면 괜찮은 가격이다, 생각했지만 의사 선생님에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이건 내게 좀 비싸다, 좀 저렴한 것 없냐고 물으니 바로 7,000바투 짜리를 보여 주더군요.
말이 필요 없읍니다.
행복, 행복...
의사 선생님 아프지 않게 빨리 해 주세용....^^
한국과 마찬가지로 마취 주사를 아주 간단하게 한대를 놓아 줍니다.
아주 잠시 따끔할 뿐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
.
.
한 시간 동안 그 여 의사 선생님은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해 주시더군요.
아주 섬세하고, 특히 전혀 거부감 없었고, 한 시간 동안 약간의 통증이나 소름 끼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치과의 마찰음 소리 싫어 하잖아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 보는 이 소리가 왠지 정겹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괜찮으세요?' 하신다...
블루팡오 치료 중 졸다가 깼다....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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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이 저를 치료해준 분입니다.
유럽에서 오셨다고 했는데요, 나라 이름이 너무 어려워 외우지 못했습니다.

견적이 7,000바투 나오긴 했지만, 저 가격에 부가세 붙고, 진료비 붙고, 이래저래 만바투는 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계산대에서
'하우머취요?'
상냥한 카운터의 유럽 아주머니가 'Seven thousand vatu 입니다....'
으허허허허허...정말 착한 가격이다...
블루팡오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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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 이빨 속에서 10여년간 들어가 있던 눔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해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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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08 11:27 address edit/delete reply

    흥부보다 더 기가막혀 -
    믹시에 잠깐 접속했더니 댓글이 날아갔네요 -

    어디 금모으기 하지 않나?o.o;;

    믹시 확인바랍니다.

  2. 제비꽃 2008.12.08 16:26 address edit/delete reply

    궁금했었는데 의외로 엄청 싸네요~ ㅋㅋ
    치료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3. 다대포황제 2008.12.10 22:05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한국에서 보기 힘든 기계네요^^. 한국에는 모니터까지 달려서 기다림서 티브이도 보구 입속 상황까지 다 보면서 설명해주던디 말임다^^.

  4. 행복한어부 2008.12.10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금이빨 6개정도 있는데 저도 신경치료하면서도 졸앗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5. 조진욱 2008.12.11 01:11 address edit/delete reply

    얼른~ 완쾌하세요 ㅎㅎ ^^V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2 06:40 address edit/delete

      이제 다 낳았습니다.^^

  6. 돌수니 2008.12.12 00:28 address edit/delete reply

    치료받으셔서 기분 좋으시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2 06:40 address edit/delete

      네, 아주 개운하고 좋습니다.

      건강하시지요?^^

  7. 신도진 2008.12.30 16:4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의 왠만한치과 보다더 좋아보이네요 ~!!

[##_article_rep_desc_##]
제가 바누아투로 이민오게 된 가장 큰 요인이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저의 일은 야외에서 청소년지도를 하는 일이었기에 집에 들어갈 시간이 별로 없었지요.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은 그것이 늘 불만이었고, 많은 갈등과 시도 끝에 바누아투란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대로 우리 가족은 늘 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부싸움이 더 잦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그것이 떨어져 있는 것보다 좋다고 하는 아내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역시 항상 아빠와 같이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작년까지는 그리 바쁘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축구도 하고, 바닷가에서 수영도 같이하고, 잠자기전에 서로 안마도 해주며 책도 읽어주기도 하고 참 행복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일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바쁜 것은 아닌데 항상 시간에 쫒기 더군요.
그래도 항상 가족과 같이 있으니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밖에 나가서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아내와 아주 큰 불화는 생기지 않아서 더 좋고요.^^
지금은 담배까지 끊어서 우리 부부싸움 횟수는 점점 줄어가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듣는 잔소리도 이젠 많이 줄었고요.
예전에 아이들에게 항상 듣전 잔소리는 '또 술 드세요?', '담배 좀 고만 피우세요.' 이런 종류였습니다.
이제는 거의 이런 잔소리를 듣지 않아서 더욱 좋답니다.^^

하지만 이건 나만의 행복이었나 봅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듣지 않고, 항상 집에서 같이 있어주니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몇 일전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족구와 피구를 했습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노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고요, 우석이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고 마냥 행복해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우석이가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하며. 그 감사함의 댓가로 아빠에게 용동 1바투(한국돈으로 대략 10원, 지금은 환율 변동이 심해서 더 많을 수도 있슴)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장난인 줄 알고 그냥 웃고만 있었지요.
하지만 우석이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아빠에게 1바투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 아들에게 생애 첫 용돈 받은 1바투짜리 동전

이것이 바로 제 아들 우석이가 제게 준 첫번째 용돈입니다.
이제 아들에게 용돈을 받아쓰는 나이가 되버렸나? 하하하...^^
이런 우스꽝스러운 농담도 잠시, 아들의 진지한? 행복한 미소에 순간 제 얼굴이 굳어 졌습니다.
'우석이는 농담이 아니구나. 정말 아빠가 같이 놀아준 것이 고마워서 용돈을 주는 것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그동안 이 아빠가 오죽 놀아주지 않았으면 이렇게 잠시 놀아 준 것을 그렇게 행복해하고 용돈까지 주는 걸까.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바누아투로 오게 된것이 무작정 가족과 함께 있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은 기본이고,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같이 하며 즐겁게 놀기도 하고 많은 대화도 나누어야 하는데, 올해 들어서는 그런 시간이 별로 없었던 듯 했습니다.
그 순간, 아들과 딸에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우석이에게서 받은 제 생애 첫 용돈 1바투는 제 책상위의 다음 블로거 기자상 트로피 앞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 트로피는 제 가보 1호입니다. 그 트로피를 매일  보며, 우석이의 동전도 함께 보려함입니다.
그리고 동전을 보면서 매일은 놀아주지 못하지만 최소한 삼일에 한번씩은 삼십분 이상씩 놀아주자라고 다짐하고 있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이 다 커서, 엄마 아빠보다 친구들이 좋다고 할 때까지 이 아빠가 열심이 놀이 친구가 되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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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어부 2008.12.03 20:26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바누아투 가고 싶은 것 중의 제1순위가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기에 팡오님의 글이 가슴을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3 20: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올해 들어서 가족의 중요함을 좀 잊은 듯 합니다.
      다시 분발해서 가족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행복한어부님도 조금씩 노력하시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 Kahveh 2008.12.03 20:37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슴에 닿네요.. 행복...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3 20:49 신고 address edit/delete

      행복은 항상 가장 가까운데에 있다는 것 많이 깨닫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03 22:53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이제 우석이와 정아의 얼굴이 자동으로 떠오릅니다.
    건강한 일상이 고맙고요.^^

    낮엔 집회 - 밤에는 김장 - 방금 집에 왔습니다.
    두루 감사드리구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0:22 address edit/delete

      실비단안개님, 적당하게요...
      아셨죠?
      실비단안개님 땜에 매일 불안해요.^^

  4. 조진욱 2008.12.04 00:22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미혼입니다만...
    바누아투에서 살고 싶네요. 막연히? 라기보다 아이의 교육이 정말 좋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니 정말 그곳에서는 아이들과 보낼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모든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올께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0:24 address edit/delete

      캬아~~~ 미혼.^^
      전 마흔이라는 줄 알고...
      아뭏튼 정말 좋군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5. 최형묵 2008.12.04 00:56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행님도 이젠 늙으신게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0:24 address edit/delete

      행묵아! 장가 안가냐?^^

  6. Favicon of http://mongu.net BlogIcon 몽구 2008.12.04 01:1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블로거기자상 상패가 제 보물 1호랍니다.^^
    진짜 화목한 가정일꺼 같아요.
    더 의지하게 되고...
    잘 놀아주세요.^^

    글속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우석이가 알아주고 아빠는 실천하고...엄마는 보고 흐뭇해하고...
    제가 다 행복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0:26 address edit/delete

      와~~ 몽구님이 제 블로그에 다 와 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제 연말이고 또 연초가 되니 엄청 바빠지시겠네요.
      올해도 분명 블로거 기자상패는 받으실 거고..
      그러고 보니 몽구님은 보물 1호가 올해로 세개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저두 내년부터 다시 분발한번 해야죠.
      하지만 여기선 어떻게 해보기 참 힘드네요.^^

  7. 온누리 2008.12.04 09:4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상패를 보니 부러움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고
    사랑하는 가족과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그 이상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단 생각입니다
    역시 팡오님은 멋쟁이여^^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0:26 address edit/delete

      온누리님도 올해 저 상패 생길 겁니다.
      확실합니다.

      미리 축하합니다.
      온누리님...^^

  8.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8.12.04 11:26 address edit/delete reply

    찡~ 하셨겠습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어야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한답니다..;;;
    행복한 날만 쭈~~ 욱 ^^*
    오늘도 활짝 *^___^* 웃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6:11 address edit/delete

      아이들과 놀아 준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만은 않죠.
      지금 우석이와 한참 축구하다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9. 이은혜 2008.12.04 12:3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뭉클하네요 선생님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4 16:12 address edit/delete

      항상 들러주어서 감사합니다...^^

  10. 시골길 2008.12.05 23:13 address edit/delete reply

    울 협이 오라버님! 또 감동먹었셨네요~ㅋㅋ
    늘 여리신분!
    행복해서 늘 좋아보입니다..
    울 아들은 춥다고..아빠한테 오토바이로 학원데려다
    달라고 투정부리고..
    울신랑은 늘 아이들의 영원한 기사입니다...

  11.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1.21 09:1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바다 2009.01.21 11:39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음 첫화면에 ... 무엇인가 한번 눌러봤는데
    아는 분 이시네요.
    여기서 볼줄은 몰랐어요.
    우석이가 정말 많이 컸어요.
    행복하시겠어요.

  13. Favicon of http://bloggernews.media.daum.net/ BlogIcon 말미잚 2009.01.21 16:12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에 가면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지나요?
    아 바누아투가 어디길래 그리 좋은 곳이 있었을까
    바누아투에 가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된다면
    바로 떠나고 싶다.


    바누아투가면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지는요.

정원 한 귀퉁이에 불이 보이는 군요.
누군가 불을 지핀 모양입니다.
동네 아이들이거나 바스코.
순간 떠오른 것이 무얼 해 먹으려고 군불을 지피는 것일 거다 생각을 하고 카메라를 들고 조심스레 가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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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딱 걸렸어.
혼자 나가토(소래게)를 구워 먹고 있었습니다.
완전 현장포착, 증거사진 확보.
바스코 완전 민망하여 어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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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눔이 재수없게 바스코 손에 걸려서 맛있는 야참 거리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살아 꿈틀거립니다.
좀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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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눔은 알을 잔뜩 품고 있었습니다.
더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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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스코는 마냥 신납니다.
제게 많이 혼 날줄 알았는데, 사진만 찍고 있으니 긴장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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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라게 엄청 맛있답니다. 둘이 먹다가 둘자 죽어도 모르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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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눔은 거의 익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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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가 전갈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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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꺼내 보더니 다 익었군하며 저보고 먹으랍니다.
아니다, 난 큰 눔 먹을란다....^^
저 고소한 냄새가 아직도 진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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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게 오도독 거리며 씹어 먹습니다.
탄성도 지르네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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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눔은 제 몫입니다.
오늘 야참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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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은재밌는데 2008.11.26 20:5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스코가 사람이름인지 직책인지...
    저 사람은 집에서 시중들어주는 사람인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04:25 address edit/delete

      제 직원 이름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26 21:49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 딱 걸렸습니다.
    혼자 다 드시고~^^

    친구들과 황태찜 먹고 왔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친구나 그 남편들이 병원을 찾는 일이 잦네요.
    병문안이나 자녀들 혼사에 가면 미니 동창회 -

    잘 드시고 건강하셔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04:27 address edit/delete

      황태찜이요?
      제거랑 비교가 안되잖아요.^^

      실비단안개님 건강신경쓰시고요, 좀 쉬셔야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3. 꼬꼬댁 2008.11.27 02:25 address edit/delete reply

    작은 일상에서 찾는 행복이 더욱 값져 보입니다^^
    껍질째 드셨으니 키토산따로 안드셔도 될듯.....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04:27 address edit/delete

      네 키토산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요새 몸은 좀 어떠세요?

  4. 골빈당총재 2008.11.27 02:40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오늘도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04:28 address edit/delete

      더 맛있는거 드세요.^^

  5. 양재영 2008.11.27 09:13 address edit/delete reply

    둘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를 정도면....ㅎㅎㅎㅎ 이협님! 사람 혼빼는 데는 뭐 있는거 같애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12:56 address edit/delete

      80년대 유머죠.^^

  6. 이연섭 2008.11.27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연산 ~ㅋㅋㅋ 맛있어 보여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12:56 address edit/delete

      나중에 오시면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지요.^^

  7. 행복한어부 2008.11.27 12:36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연과 함께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7 12:57 address edit/delete

      전 번잡한 도시보단 이런 삶이 딱 맞는 답니다.^^

  8. 가을에폭풍 2009.02.27 20:49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티비에서보고 잠시만 행복을느낄수있어 ㄳ 드립니다. 부디건강하시며 지금에 행복 오래토록 보존하시길바랍니다

[##_article_rep_desc_##]
얼마전 한국에서 바누아투로 이민 온 한 가족에게 한국 바투아투 김치를 받았습니다.
제가 한국 김치가 먹고 싶어서 부탁을 한 것이었지요.
그 김치는 비행편으로 온 것이 아니고 배편으로 이삿짐과 함께 온 것입니다.
한국에서 바누아투로 이삿짐이 도착하려면 배 안에서 적도를 지나 바누아투 항구까지 오는데 족히 20여일이 걸리며 그 이삿짐을 집으로 옮기는데 이주 가량 걸립니다.
그 컨테이너 속에 한국에서 담근 김치를 갖고 온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컨테이너 안에서 기막히게 숙성이 되었습니다.

바누아투로 이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렇게 가지고 옵니다.
왜냐하면 바누아투에 한국 식당이나 한국 식료품이 없어서 제대로된 김치 맛 보기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물론 바누아투에서도 김치 비슷하게 해 먹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참 김치맛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삿짐에 김치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입니다.

김치가 한국에서 컨테이너에 실리고 부산항을 출발하여 적도를 지날때 컨테이너 속의 열기 상상이 가시나요?
그 열기와 밤의 싸늘한 공기로 컨테이너는 열장고가 되었다 냉장고가 되었다 하지요.
그렇게 숙성된 김치가 바로 한국 바누아투 김치입니다.
그 김치가 어제 밤에 저희 집 저녁 식탁에 올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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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일 이상 컨테이너 속에서 숙성된 김치

이곳에서도 김치를 담궈 먹긴 합니다.
하지만 한국 같은 배추는 너무 비싸서 담궈 먹기 힘들고 중국 배추를 사서 담궈 먹곤 하는데 한국 맛이 날리가 없지요.
차라리 뽀뽀 김치가 더 맛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회가 있을때 한국분에게 부탁을 하여 김치등을 공수 받아서 가끔씩 기막힌 맛을 보곤 한답니다.
가장 중요한 맛이 궁금하시지요?
만일 한국에서 이러한 김치를 먹는다면 모두 손사래를 흔들며 안 먹겠다고 할 것입니다.
30여일 이상 컨테이너속에서 팍 숙성된 김치는 그야말로 입속에서 팍쏘는 기막힌  팍 쉰 김치입니다.
한구에선 지져먹거나 삼겹살을 넣어서 김치찌게에 딱 어울리는 그 김치
그냥 먹으면 입 속에 들어가는 동시에 침샘은 마구 터져서....^^

그런데 이 맛이 말입니다.
바누아투에선 꿀맛입니다.
특히 정아는 밥 먹기도 전 부터 손가락으로 마구 집어 먹습니다.
정아야! 그렇게 맛있니?'
정아 대답이 없습니다.
너무 맛있다는 증거지요.^^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제가 다 기분 좋더군요.
저녁을 모두 먹고 혼자 컴앞에 앉아 있다가 문득 저녁 먹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오죽 먹을게 없으면 저 신김치를 마구 먹어대며 맛있어 할까...
그 순간 제 코 끝이 찡해져 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맛있는 김치는 처음 먹어본다며 아주 행복해 했습니다.
그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것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반찬투정없이 이렇게 쉰 김치도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아이들이 그리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부족함 속에서 풍족함을 느끼는 행복.

이런 자그마한 행복을 누가 가르쳐서 아이들이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우리의 현실이 좀 부족하다보니 아이들 스스로 부족함에 대해서 잘 참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그 상황을 슬기롭게 견뎌내고, 그 속에서 조그마한 거리라도 생기면 그것에 만족하며 행복해 하는 마음 씀씀이가 대견스럽습니다.

오늘 이런 자그마한 행복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15
  1.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8.11.25 15:56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맛나셨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활짝 *^____^* 웃으세요!!

  2.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1.25 16: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은..ㅎㅎ 맛있는거 먹을때는 말이 없지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25 17:40 address edit/delete reply

    고맙고 죄송합니다.
    여긴 널린게 김치종류인데 -

    정아야 미안하다!^^*

    (오늘은 요리구나하여 얼른 클릭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5 17: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리가 아니어서 실망하셨죠? ^^

      조만간 부대찌게를 한번....

  4. 오경택(민규아빠) 2008.11.25 19:40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항상 모든일에 만족하시고, 긍정적인 bluepango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웬지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6 05:50 address edit/delete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5. 김치매니아 2008.11.25 21:1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한국인에겐 김치없으면 못살죠!!! ㅎㅎㅎ 아 제 침샘이 글읽다보니 터져버렸습니다 ^-^
    행복하세요 항상~~ ㅎ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6 05:50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김치없이 못삽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rtandpoem BlogIcon 스마일 준원 2008.11.25 21:23 address edit/delete reply

    김장철이라 복도를 넘쳐 흐르는 양념냄새들~
    요즘 많이 안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해먹네요~
    특히나 먹거리에 대해 긴장하는 요즘에선 더~
    저도 비록 이곳저곳에서 얻어먹지만 (^^;)드릴 수 있다면 한접시 드리고 싶네요~
    김치는 역시 지상최고의 반찬!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6 05:52 address edit/delete

      김장철이군요.
      온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 김장을 담그던 옛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땐 참으로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지금도 김장을 담그며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상최고의 반찬...맞습니다.^^

  7. 온누리 2008.11.26 08:4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김치 한 조각이 그렇게
    앞으로 김치를 먹을 때마다 팡오님 생각을^^
    오늘은 그만 돌아가렵니다...ㅎ
    좋은 날 되시구요

  8. 다대포황제 2008.11.26 0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한국은 묵은지 열풍이잖아요^^. 묵은지 보쌈,삼겹살.....등등 묵은지가 몇년을 묵힌거네....등등. 얼마전에 식객만화에 나온건데 묵은지를 씻어서 회를 한점 올리고 그 위에 고추냉이 조금 올리고 해서 간장에 찍어 먹는 모습이었는데(양식 물고기도 자연산 회랑 맛이 비슷하다는 내용의 만화). 팡오님은 자연산 회가 많으실테니 그리 한번 드셔 보세요^^. 우리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것네요 ㅎㅎ.

  9. 꼬꼬댁 2008.11.27 02:19 address edit/delete reply

    흔하디 흔한 김치가 그곳에선 귀한 대접을 받네요
    저흰 오늘 김장했는데 ..보내드릴수도 없고 ...안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