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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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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2
    피지 홍수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6)
  2. 2008.12.31
    바누아투 새해 불꽃 놀이 (14)
  3. 2008.12.27
    바누아투의 대형 교통사고 현장 (8)
  4. 2008.12.26
    바누아투 밤거리가 환해지고 있다. (21)
  5. 2008.12.24
    바누아투의 크리스마스는 불황이 없다. (21)
  6. 2008.12.22
    열대지방엔 눈(雪) 음료수를 만들어 판다. (13)
  7. 2008.12.21
    바누아투 강진 발생 (18)
  8. 2008.12.19
    [속보]바누아투 죄수 폭동 일으키다. (22)
  9. 2008.12.15
    바누아투에 삼성 핸드폰 등장-감격ㅠㅠ (7)
  10. 2008.12.12
    오늘은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이예요.-지금 하늘을 쳐다보세요. (5)
  11. 2008.12.11
    국제학교의 졸업식 풍경 (6)
  12. 2008.12.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보트 (12)
  13. 2008.12.08
    바누아투 투자청에 한국 모니터가 있다. (4)
  14. 2008.12.02
    달,목성,금성이 만나서 미소를 ^^-우주 쇼 (36)
  15. 2008.11.21
    바누아투 기름값 하락 (11)
  16. 2008.11.20
    태권도-바누아투 신병 훈련 과목 채택되다. (22)
  17. 2008.11.15
    바누아투 핸드폰 회사의 무한경쟁-서민들도 신난다. (11)
  18. 2008.10.07
    바누아투 인터넷 가격 십만원 인하-기쁨의 충격... (27)
  19. 2008.10.02
    바누아투 자연 파괴될 것인가? (10)
  20. 2008.10.02
    바누아투 유류값 인하 (2)
[##_article_rep_desc_##]
바로 옆 나라 피지에서 큰 홍수 피해로 8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소식을 오늘에서야 접했습니다.
오늘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시내의 ANZ 은행을 갔습니다.
대기표를 끊고 있는데 여러 사람이 웅성 거리며 무언가를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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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홍수 피해 상황을 간단하게 스크랩을 한 후 옆에 기부 깡통을 놓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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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정말 도시가 물에 잠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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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디에 있는 디지셀 사무실 인근 지역도 온통 물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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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시내 역시 물에 잠기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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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내기 이렇듯 물에 잠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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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푼돈이긴 하지만 동전 몇개를 넣었습니다.

이번 홍수는 2009년 1월 9일부터 집중적으로 피지를 강타한 듯 합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초까지 바누아투는 이상 기온과 같은 습한 무더위가 계속 되었었지요.
이번 더위는 좀 심하군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이러다가 큰 비 한번 오겠군 했는데, 그때부터 바누아투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월은 우기이니 그저 장마려니 했지요.
비가 계속 내리니 날씨는 덥지 않고 시원해서 견딜만했습니다.
간혹 바가지로 쏟아 붓는 듯한 비가 서너차례 오긴 했습니다만 그리 큰 비는 아니였고,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도로가 곳곳이 약간 물에 잠기긴 하나 몇 시간 뒤면 다시 물이 빠지는 그런 일반적인 현상 외엔 매 같은 날씨 였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피지에 큰 태풍이 지나가고 있었던 듯 하며 바누아투는 살짝 비켜 간 듯합니다.

현재 피지는 아직도 홍수 피해 복구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1월 19일이 피지 학교 개학일인데 피지 교육부에선 1월 26일로 개학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홍수 피해 지역 학교의 파손이 심하고 다소 안전한 지역도 학교가 대피소로 되어 있기에 개학 연기는 불가피 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피지 한인회 )
아무쪼록 이번 큰 홍수피해가 빨리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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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9.01.22 13:45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째 그런일이
    얼른 복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명절 발 보내시고요
    기축년은 그저 마음 잡수신대로 이루어지시기를...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2 15:38 신고 address edit/delete

      빨리 복구되기를 바랍니다.

      온누리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 무명초 2009.01.22 13:45 address edit/delete reply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기는 가뭄이 와서 결일제 급수를 하는데가 속속 나오기 있는데 말입니다. 생생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모래면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입니다. 이협님 고향이 그리워서 어찌합니까 ? 대신할수 없으니 ... 그래도 행복하시죠..세상사 그리그리 살면된다고들 합디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2 15:40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떤 나란 홍수로 어떤 나란 격일제 급수...
      참 알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는 군요...
      명절인 이때엔 좋은 뉴스만 들려 왔으면 좋으련만...

      무명초님도 항상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고향 그립진 않습니다.
      제가 여유가 있을때 언제든 갈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지요.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모국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3. 하늘색 2009.01.23 09:46 address edit/delete reply

    피지섬은 화산섬이 아닌가봐요. 화산섬은 지층이 물이 잘빠지는 지층이라 홍수가 잘안난는줄 알았는데 아주 큰홍수가 났네요.
    울나라도 매년 겪는 일이라 걱정되네요. 아~ 제주도도 언젠가 홍수 났었죠....

    옆나라 바누아투는 다행히 살짝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여기서는 먼나라지만 빨리 복구 되길...

  4.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1.23 10:34 address edit/delete reply

    다행이네요.. 바누아투가 괜찮아서요...
    바누아투는 지금이 우기인가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구정 설 느낌은 못 받으시겠지만..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는 벌써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30여분이 지나고 있네요.
바누아투 포트빌라에선 새해를 맞이 하여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였답니다.
시내에 직접 나가서 보진 못했지만 우리 가족은 매년 해변에 나가 그 멋진 광경을 보며 새로운 한해를 맞아 행복을 다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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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2009년 00시 00초에 정확하게 새해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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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이긴 하나 나름대로 예쁜 폭죽이 올라 갑니다.
마치 산이 불더미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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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이 터질때마다 바닷빛도 같이 변하는 것이 장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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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와 우석이 연신 탄성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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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폭죽은 작년보다 좀더 멋진 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불꽃 놀이 처럼 2009년 한해도 환상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종각에선 촛불 모임도 있다하여 시위대와 부딪힐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아무일 없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도 2009년엔 불황을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모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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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31 23:26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군요.^^

    바누아투민과 팡오님 가족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1 09:27 신고 address edit/delete

      실비단안개님이 첫 손님이 되셨군요.^^
      실비단안개님 가족에게 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건강하시고, 따님 직장 생활 탄탄하게 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31 23:3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히야~~ 요기는 지금 30분정도 남았습니다..외딴곳이라 불꽃놀이는 ㅠㅠ
    테레비로만 봐야할것 같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1 09: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외딴 곳이긴 합니다만 다행이도 바닷가에 나가면 시내에서 하는 폭죽 놀이를 볼 수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하니 2009.01.01 08:44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 비바리 2009.01.01 09:50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축년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11:05 address edit/delete

      비바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01 10:12 address edit/delete reply

    불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11:07 address edit/delete

      2009년 빛이 드는 창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pgs1071.tistory.com BlogIcon 피오나 2009.01.01 10:31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 첫 해를 선물합니다...ㅎ
    복 많이 받으세요

  7. 몽구 2009.01.01 13:37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나라는 연말 불꽃놀이에 정말 축제이던데...
    울나라는 뭐.ㅠㅠ
    희망이 보일지 암흑의 09년도 시작입니다.ㅠ

  8. 다대포황제 2009.01.01 23:30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9. 무명초 2009.01.02 09:18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도 새해 복 많이 많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의 최대 명절(기념일)을 꼽으라면 부활절, 바누아투 독립 기념일, 대보름 음악 축제, 크리스마스, 신정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최대의 명절날이 되면 바누아투는 온통 축제의 장이 되곤 합니다. 
온 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가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휴일을 굉장히 좋아하며 또한 즐길 줄 아는 민족입니다.
경제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사회적 신분을 떠나서 온 국민이 신나게 즐긴 답니다.
덕분에 전 그 축제의 현장들을 보며 같이 행복해 하곤 하지요.
그러나 그 축제의 분위기 이면에는 좋지 않은 일들도 간혹 생기곤 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기는 하나 그래도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를 맞아 여기저기서 각종 행사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바누아투 역시 크리스마스부터 시작된 연휴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답니다.
아마도 신년까지는 계속 휴일이 이어질 듯 합니다.
물론 법정 공휴일은 아니지만 바누아투 사람들은 그냥 쉰답니다.^^
그렇게 야단법석을 피우며 즐기는 와중에 큰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밤 10시경 공항에 가는 길에 사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차들이 서 있었고, 전봇대가 엿가락 처럼 휘어져 있었지요.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그 현장에 가서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이 정도의 교통사고는 바누아투에서 가장 큰편에 속하는 교통사고라 할 만 합니다.

참으로 튼튼한 일제 차량이 길가 전봇대를 들이 받고 형편없이 쭈그러져 있는 모습입니다.
얼마나 세게 달렸는지 상상이 갑니다.
저 길가는 제 집에서 시내로 향하는 약간 굽은 길이여서 속도를 줄여서 가야 하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멈추려한 타이어 자국이 없는 것으로 봐선 막무가내로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분명 제 정신으로는 그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도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누아투는 음주 검사가 없는 나라여서 음주 운전자들에겐 천국이나 다름 없거든요.
그레서 이런 명절이 되면 간혹가다가 음주로 인한 큰 사고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하게 된답니다.

항상 이 맘때면 이어지는 음주 교통사고...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는 내 가족의 행복을 빼앗기도 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짓밟는 무시한 결과도 초래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번 연말연시때에는 음주로 인한 사고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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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27 2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주측정이 없군요.

    팡오님, 절대 음주운전하지 마시고요,
    경제 속도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00:09 address edit/delete

      잘 알겠습니다. 실비단안개님.^^

  2. Kahveh 2008.12.28 12: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헐.. 교통사고 있군요.. 바누아투도 사람사는 곳 맞네요.. ^^
    그래도 도시에서의 교통사고에 비해 인명피해는 거의 없다시피할 것같아 다행이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8 15: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긴 차도 그리 많지 않고 하니 큰 교통사고는 많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사고는 나지 말아야 겠지요.^^

  3. 행복한어부 2008.12.28 13:28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가 진짜 정보이지요..

    감사합니다.

  4. 이연섭 2008.12.28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람만 안다치면 되요~^^
    안전운전 하세요~^^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역시 다른 외국과 마친가지로 밤 문화가 거의 없는 나라입니다.
저녁 7시만 되면 시내는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지요.
대도시일 경우 화려한 조명으로 그리 쓸쓸하지 않지만 바누아투 경우는 가로등도 아주 어둡기에 도시는 쓸쓸 그 자체랍니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바누아투 도시가 탈바꿈을 하려 애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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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전봇대에 달린 귀여운 네온 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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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별, 트리등 나름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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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내에서 바닷가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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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변 공원엔 어둠이 가시고 이렇게 반짝이는 조명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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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걸 보는 순간, 어? 여기 바누아투 맞어? 했답니다. 하하하...
정말 애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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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가 이렇게 바뀌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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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의 크리스마스 트리도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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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누아투의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나무 이름이 크리스마스 트리랍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붉은 꽃을 피우기에 그렇게 부른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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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상점도 나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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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가장 럭셔리한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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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멋진 요트가 정박해 있군요.
바누아투에 밤 문화가 전혀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만 밤 문화가 없기에 가족과의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이 제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이상 밤이 화려해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무를 둘러싼 뜨거운 조명도 나무들이 아파할까봐 조금만 썼다고 하더군요.^^
빈한 나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 내려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누아투가 행복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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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26 22:33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리스마스 트리란 나무도 있군요. 이쁩니다.

    사진의 네온사인은 아름다운데 야자수의 조명은 우리나라의 거로수와 비슷한 상황이군요.
    행복의 바누아투 만큼은 세상 사람들의 이기심에서 제외되기를 바랍니다.

    팡오님의 역할은요, 식물에 조명을 설치하면 이러저한 피해가 있다 - 여기는 크리스마스 트리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 라고 일러주셔요.

    건강하시고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6 23:57 address edit/delete

      제가 실비단안개님께 한마디 들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조명 담당자에게 물어봤던 거예요.
      그 사람이 많이 달지 않은 이유를 나무가 아파할거 같아서라고 하더군요...
      이건 아마도 정부 사람에게 이야기해야 할거 같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

  2. 2008.12.26 23:2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8.12.27 01:18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3. 온누리 2008.12.27 10:50 address edit/delete reply

    밤거리가 아름다워지면 좋죠
    요즈음은 너무 과다한 조명 탓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주말 잘 보내시고요
    늘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04 address edit/delete

      우리 눈은 즐겁지만 자연이 고생을 하는거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2.27 11: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빨간꽃을 크리스마스나무가 이쁘네요~^^

    바누아투도.. 밤거리가 화려합니다.
    오나가나 나무가 고생을 하네요..ㅎ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05 address edit/delete

      꽃이 제대로 핀 크리스마스 트리는 정말 화려하답니다.
      이제 화려해 지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예전보다입니다.^^

  5. 이연섭 2008.12.27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정도 밝기가 딱 인가 같아요~
    조용한 마을에 조용히 몇게의 네온싸인 너무 포근해 보여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06 address edit/delete

      귀여운 수준이지요.^^

  6. 김화열 2008.12.27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더 이상 화려해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이 남네요...
    얼마남지 않은 08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먼곳 소식 내년에도 기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08 address edit/delete

      김화열님도 올 한해 멋지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비바리 2008.12.27 15:11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 나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09 address edit/delete

      저 사진을 찍으며 나무 온 몸으로 둘러싸인 전선들과 전구들을 보며 나무들이 좀 힘들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2.27 19:0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가끔 그래도 서울의 밤문화가 그립답니다ㅋ
    사진으로봐서는 전혀 빈해보이지 않아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10 address edit/delete

      나름대로 이쁘게 찍으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막상 와 보시면 아마도...^^

      저도 아주 가끔은 그런 문화가 그립답니다. 하하하...^^

  9. 행복한어부 2008.12.28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바누아투 같은 곳으로 가려는 이유가 밤문화가 없다는 것이 너무좋아서 입니다.

    지금이야 밤의황제(?)이지만 그 시간에 가족과 함께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bluep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8 16:11 address edit/delete

      밤의 황제님이라면 바누아투에 적응하시기 정말 힘들거예요.^^

  10.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2.28 19:15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람들의 눈은 즐거워지는 대신
    과도한 전구장식에 나무들은 말라 죽는다더군요!

    하지만 보기에 좋은건 한국이나 바누아투나 어쩔수 없나봅니다.....ㅎ

  11. 오크 2008.12.29 07:16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군요. 우리나라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기 힘들어요.
    ㅠ.ㅠ

  12. 크리스마스 트리 2009.01.05 09:30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리스마스트리는 포우투가와 나무로 실버펀과 함께, 뉴질랜드의 상징 나무 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포우투가와 나무를 함부로 자를수가 없습니다...

[##_article_rep_desc_##]
영상 30도가 오르내리는 곳에서의 크리스마스 궁금하신가요?
요새 바누아투는 초여름을 맞이해서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단지 3일 정도 비가 와서 시원한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간혹 해가 나서 더위를 느끼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럼 바누아투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요새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연속 3일째 대형 유람선이 바누아투를 방문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스트링 밴드기 부르는 캐롤송이 나갑니다. 우측의 고릴라 라디오 방송을 끄고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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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어제 바누아투로 들어오는 유람선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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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바누아투 항구에 정착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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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사람들과 유람선의 관광객 인파가 뒤섞여 도시는 치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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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크리스마스 맞이 할인 행사로 관광객들과 바누아투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문구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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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매장엔 산타 로보트가 연신 인사를 하며 호객행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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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진열장엔 크리스마스 트리등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로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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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의 슈퍼마켓들과 재래시장의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지요.
차 댈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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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들은 쌀만 사가지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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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입구엔 많은 분들이 선물 포장하려 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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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트리도 많이 사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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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음직이는 로보트를 신기해 하며 작동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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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빠는 새로산 캠코더로 아가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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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코너도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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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와 오디오도 많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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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사주었는데도 무엇이 부족한지 아가가 투정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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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마다 선물과 먹거리가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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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 줄이 아주 길군요.
기다리는 시간도 참으로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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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꿈을 꾸며 슈퍼 추첨권에 주소를 기입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추첨을 하는데 일등에겐 땅과 집을 받을 수 있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에겐 로또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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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가장 활기가 넘쳐나는 재래시장을 가보았습니다.
입구부터 혼잡하기 이를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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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입추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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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임닭을 사가는 아주머니 아저씨가 이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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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노천 자리도 만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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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싱보트 사업하는 아저씨는 한가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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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해변 놀이터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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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를 사든 엄마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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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바누아투의 명물,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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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때만 꽃을 피운다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불리워 집니다.
바누아투 곳곳이 저렇게 붉게 물들어져 있답니다.
바누아투는 화이트크리스 마스가 아닌 레드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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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쁘게 떨어진 꽃잎을 밟으며 산책하는 기분도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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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시내에 있는 고급품을 파는 곳인데, 역시 백인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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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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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자전거를 팔고 있는데, 상당히 많이 팔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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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마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요.
지켜보는 저도 흐뭇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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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상점들도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크락션 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바로 달려가 보았지요.

앗~~~~~~~~~~산타할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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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썰매가 아니고 트럭을 타고 있네요.
산타할아버지를 보자마자, 엄청 더우시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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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두분이서 사탕을 무차별적으로 던져 주고 있습니다.
많은 소년들이 신나게 몰려 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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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And Comment 21
  1. Favicon of http://pgs1071.tistory.com BlogIcon 피오나 2008.12.24 22:08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크리스마스 기분나는데요..
    사람들의 표정에도 읽을 수 있고..
    거리도 북적거리고...

    늘 좋은글 잘 읽고 간답니다.
    내년에도 멋진글 많이 보러 올께요..
    메리 크리스마스..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5 10:35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오나님도 멋진 성탄절 보내시고요, 내년엔 더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12.25 00:27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랑하는 가족과 함게하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블루팡오님 메리크리스마스~^^*

  3. 이연섭 2008.12.25 08:57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렵다 어렵다 해도 쓸돈들은 다 쓰더군요~
    저두 줄일수가 없어요~ㅋㅋ
    작년 보다 케잌이 많이 나갔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다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나봐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5 10: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무리 어려워도 먹을건 먹어야죠.
      불황이어도 이연섭님의 가게는 잘 되리라 봐요.
      맛있고 친절하니 모두들 자주 가겠죠.^^
      올 크리스마스 역시 아무데도 안가고 방콕하며 가족들과 보내고 있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4. 2008.12.25 09:0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5 10:3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내년에도 많은 활동 더욱 기대가 됩니다.
      건강 최고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5. 김화열 2008.12.25 12:56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리스마스보단 큰명절 준비하는 우리시장 같네요 닭도 사가구...^^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5 16:01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는 기독교 국가이기에 크리스마스가 명절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신정과 함께 아주 큰 명절이지요.^^

  6. 조진욱 2008.12.25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리스마스~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름의 크리스 마스도 또다른 재미가 넘치네요
    사람들도 많고 ^^* 더 따뜻하고 닭을 사가기도 하고
    참 다양한 모습들이 많아서 정말 정말 좋아요 ㅎㅎ

    쥔장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 마스 잘 보내시고 ^^*
    늘 행복하세요 ㅎㅎ 다음에 또올께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5 16:02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 6,70년대 분위기 같아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지요.^^

      조진욱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겠지요?^^

  7.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8.12.25 16:08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성탄 전야 미사 드리고 가족 모두 새벽에 들어와서
    오늘 늦게 일어나 아점 먹고 오후에 간신히 정신 차렸네요.
    새벽 2시에 들어와 또 출출하다고 해서 빈대떡에 치킨 사다가 먹고 새벽 5시가
    되서야 잠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성탄절까지 모두 다 보낸 셈이죠.
    한 여름의 성탄이라... 특별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여기 한국은 눈이 오지않아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되지 않았어요.

    석촌호수 옆 석촌성당이라 하셨죠? 전 골롬바이고 모태신앙이랍니다.
    가족 모두 그렇구요. 아직 신심이 깊지 못해 불량신자지만 열심히 성당은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다 주님의 뜻으로 산다고 생각하며 살죠.

    어느덧 성탄절이 다 지나가네요. 연말 마무리 잘하고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5 18:26 address edit/delete

      성당에도 다녀오시고, 빈대떡에 치킨까지...^^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네요, 가족과 함께요.

      전 아직도 냉담중이어서 피앙새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언젠간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피앙새님도 멋진 연말 준비하시고요, 즐거운 신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8. 또가고싶다 2008.12.25 19:01 address edit/delete reply

    산타 하신분 고생 하셨겠습니다....일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셔야...^^

  9. 2008.12.26 01:0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12.26 0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카트 안에 꼬마에 엄청 우네요..ㅋㅋ 아 성탄절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11. 행복한어부 2008.12.26 19:41 address edit/delete reply

    최빈국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듯한 모습이군요...ㅋㅋ

    바누아투나 한국이나 사는 세상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2.27 19:06 address edit/delete reply

    과연 뜨거운 크리스마스였군요^^
    and Happy New Year!!

  13. 캬~ 2009.01.23 05:50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이 이례적이니까 저 나라도 몇십년안에 우리나라처럼 변할 확률은 낮겠지만...
    천천히 변한다면 화려하게변했음좋겠네요 저분위기남기고~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시내 한복판에 눈 기계를 내다 놓고 빙수처럼 파는 노점상이 있습니다.
현재 바누아투는 여름으로 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랍니다.
처음엔 뭔가 하고 유심히 지켜 보았는데, 슬러시 같기도 한데 슬러시는 아니고 눈 음료수(마땅하게 붙일 말이 없어서, 아님 빙수라고 해도 될까요?)를 만들어 파는 기계더군요.
그 기계에는 ICE-SNO TROPICAL FLAVOURS 50vatu 라고 써 있습니다.
열대 지방의 맛 눈음료가 50바투(580원 가량)란 뜻일 겁니다.
SNO는 바누아투 언어로 '눈(雪)'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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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있는 통이 눈 만드는 기계입니다.
눈 만드는 기계라 ^^

                                

네모난 부분엔 사각 얼음이 얼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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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엔 믹서기가 들어 있어요.^^
저기에 얼음이 떨어지고, 믹서기로 얼음을 갈아 sno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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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하는 맛을 내는 원액 음료를 첨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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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으로 일회용 컵에 눈 음료를 담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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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그리 덥지 않았는데도 손님이 끊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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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7:07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아... 신기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
    그나저나 열대지방사람들은 화려하고 원색적인
    의상을 좋아한다더니. 빨간옷이 패셔너블한데요^^
    잘보고갑니다.

  2. 행복한어부 2008.12.22 18:4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나라 슬러쉬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8:51 신고 address edit/delete

      비슷한거 같은데, 슬러시는 얼음물이잖아요.
      그런데 저건 빙수 만들때 처럼 갈은 얼음을 쓰거 든요.
      그것이 차이라면 차이이죠.^^

  3.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12.22 19:07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니께~ 빙수같은거네요^^? 팥올리면 팥빙슈~ 헤헤^^;

    블루팡오님~ 2008 우수블로그 추카추카 왕추카 드려요옹^^; 짝짝짝~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51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호박님.
      올해 아주 기쁜 소식이 들리길 바랄께요.^^

  4. Favicon of https://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2 22:0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슬러쉬보다는 빙수의 얼음이랑 비슷한거군요^ㅅ^
    후훗50바투? 그정도면 얼마인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52 address edit/delete

      제 글을 읽지 않으시는 군요.
      한국돈으로 얼마인지 벌써 적어 놓았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130 2008.12.23 23:51 address edit/delete

      사진부터 눈이 갔군요ㅠㅠ
      580원이라 딱 적혀있었..;;죄송합니다
      눈 더크게 뜨고 다니겠습니다ㅠㅅㅠ

  5. 무명초 2008.12.23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허허허 이젠 더위도 끝장 났습니다그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53 address edit/delete

      이제 시작입니다 그려....^^

  6. 오크 2008.12.29 07:34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렸을때 빙수 가는 기계에 큰 사각 얼음놓고 손으로 돌려서 갈아 나온 빙수에 색용색소랑 팥이알 올린 팥빙수 생각이 절로 나는 군요.

  7. 캬~ 2009.01.23 05: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저건 옛날에 300원주고 탑처럼 쌓아서 먹었떤 그 슬러시아닙니까(..) 기다란 종이컵보다 2.5배는 큰 높이를 흘리지않게 조심조심 먹었던...

    요샌 그가격에는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전문아이스크림점(카페풍)이 많이생겨서 예쁜데코레이션을 보며 술이 살짝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즐기죠/ㅅ/ 생과일과 과자도 듬뿍 들어간 아이스크림~

[##_article_rep_desc_##]
15분전 바누아투에 강진이 지나갔습니다.
바누아투 지진의 징후는 로보트가 뛰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쿵..쿵...쿵...
이 소리 기분이 조금 나쁨니다.
그리고 삼사초 뒤에 집이 흔들립니다.
천장 선풍기도 흔들거리고, 책꽂이도 흔들 거립니다.
만일 선풍기를 단단하게 고정을 시키지 않았거나 가구류를 대충 세워 두었다면 넘어졌을 수도 있을 정도의 지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모든 것을 단단하게 고정을 시켜 놓았기에 전혀 피해는 없습니다.

처음 바투아투에 왔을땐 지진 때문에 많이 겁났습니다.
괜히 겁나는거 있지요?
지진이 많다고 하니 말입니다.
지금도 겁 나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리 위험한 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지진이 왔을때 침대 위에서 흔들리는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10년전에 바누아투 최대의 강진이 와서 노후된 교량 몇개 정도 파손 되었다고 하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의 지진, 느끼는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는 그리 심하진 않았습니다.
정아나 우석이도 지진에 대한 큰 두려움은 없습니다.
여긴 큰 건물이나 구조물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위험요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며, 모든 집들이 지진 내진에 맞게 설계가 되어 집을 짓고, 또한 대부분 단층 집이라 건물 붕괴의 큰 위험은 없습니다.
단지, 원주민들 집 경우 허술하게 짓고, 양철지붕으로 대충 이은 집들은 간혹 부서지긴 하지만 블록집이나 콘크리트 집인 경우 무너지는 예는 거의 없습니다.
올 9월경에도 진도 6에서 7정도 규모의 지진이 바누아투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지만 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심지어 느끼지 못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 제가 느끼지 못한 사람입니다.^^
올해 들어서 가장 크게 느낀 지진이 방금 왔었다는 소식 알려 드립니다.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진도 몇 인지 외신을 통해서 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한국도 현재는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라 합니다.
한번 정도는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에 대비한 글을 읽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지요.
유비무환(有備無患)
무슨 일이든지 준비를 철저히 하면 화를 당하지 않는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진 대피 요령 파일을 첨부합니다.
꼭 한번씩 읽어 보시릴 바랍니다.




혹시 쓰나미 오는거 아냐?
바닷가에 지금 나갔다 왔습니다.
정상적으로 파도 잘 치고 있더군요. 하하하...
걱정 끝입니다.
이제 자야 겠습니다.^^
바누아투 현지 시간 새벽 12시 56분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8
  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1 23:0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한가지더...
    오늘은 여진이 없네요.^^
    편한 밤 되시길...

  2. Favicon of https://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1 2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워 강진이라 위험하셨겠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그닥 큰 지진은 없어서 다행인듯 그래도 요즘엔 가끔 있는것같지만;;;; 지진시 대피요령 한번 읽어봐야겠군요~지진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른다는ㄱ-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50 address edit/delete

      여긴 강진이어도 그리 큰 위험은 없답니다.
      무너질게 없잖아요.^^

  3. 최형묵 2008.12.22 00:29 address edit/delete reply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51 address edit/delete

      이런 지진이 일년에 두세 차례 일어나는데, 별 문제 없어.
      이젠 크게 두려운 마음이 없어졌어...^^

  4.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8.12.22 02:05 address edit/delete reply

    통닭먹구 와써요~;; 맥주도 두병먹었는데;; 헤롱헤롱~;;
    강진이라니;;;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곳인가요?
    조심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51 address edit/delete

      담부턴 부르세요. 혼자만 드시지 말고...^^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22 10:5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조금 무섭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52 address edit/delete

      이젠 적응이 되서 별로예요.^^

  6. 지은맘 2008.12.22 11:40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그 시간에 저희 가족은 르메르디앙에 있었습니다. 천둥번개치는 소리외에는 세차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넘 좋아 했었는데 강진이 있었군요.
    하지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수영하며 즐거워 하던 아이들과 추억을 하나 만들었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54 address edit/delete

      낮시간이 아닌 새벽 한시에 일어난 일이예요.^^

      아뭏튼 시원한 소나기를 맞으며 수영하는건 기분 좋은 일이예요.
      아이들이 정말 신나했겠어요.^^

  7. 지은맘 2008.12.22 17:5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군요. 낮 1시경부터 정말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세찬비가 한참동안 내렸었죠.
    전 그때 강진이 일어난줄 알았네요.
    얼마나 한꺼번에 폭우가 쏟아졌는지 여기와서 처음으로 폭포를 목격했거든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8:18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하하...폭포요.^^
      전 그 폭포를 뚫고 공항에 세번씩이나 다니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8. 김화열 2008.12.22 18:0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쓰나미 만큼은....!!!

  9. 김화열 2008.12.22 18:0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쓰나미 만큼은....!!!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쓰나미 같은 천재지변은 없겠지요.
      여긴 주변이 온통 산호초로 둘러쌓인 섬이라 안전하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10. 행복한어부 2008.12.22 18:38 address edit/delete reply

    책꽂이하고 선풍기를 어떻게 고정시켜놓으셨는지 사진이라도..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54 address edit/delete

      네, 다음에 사진 찍어 올릴께요.^^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 와서 최류탄을 맞게 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제부터 감옥 주변에 통제령이 있었습니다.
전 단순하게 공사 때문인가 보다 했는데, 오늘 가보니 감옥내에서 죄수들의 폭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제 죄수들이 감옥을 점령하고 시위중이었는데, 오늘 폭동이 일어난 것입니다.(한국 시간 오전 7시 30분경)
폭동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바누아투에선 이 정도면 최악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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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주변으론 차량 및 사람들 출입이 어제부터 통제된 상태였습니다.
오늘 그 길로 가는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옥 윗쪽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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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외국인이 바누아투 방송국 직원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그는 바누아투 감옥내에서 싸움(fighting)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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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감옥 모습인데요, 지붕 위와 주변에 교도관과 경찰이 보입니다.
이때까지는 그리 큰 소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소총을 들고 지붕위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소총까지 들고 갈 정도면...
아마도 내부에서는 심각한 상태였는 듯 합니다.
간간이 감옥 내부에서 큰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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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심한 총소리가 일분 간격으로 두발이 들려 왔습니다.
서서히 겁나기 시작하더군요.
시민들도 무슨 일이냐며 수군 거리고 큰 소리로 뭐라 뭐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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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감옥내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분위기가 급반전 되기 시작했고, 죄수들의 목소리가 격앙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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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경찰관들과 기타 관계자들이 급히 감옥 문 밖으로 철수를 합니다.
이때부터 폭동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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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시 후, 또 한명이 소총인 듯 한 것을 들고 감옥안으로 진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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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총이 맞군요.
제발 더 이상 큰 불상사가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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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관계자인듯한 사람은 자신의 짐을 감옥 밖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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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죄수들은 감옥 밖으로 병과 나무, 돌등을 마구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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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인 듯 한 외국인이 이 상황을 전화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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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내부에 있던 죄수가 밖으로 나오며 집기류들을 닥치는 대로 부수고 있습니다.
소리가 굉장히 요란했으며 죄수들의 목소리 또한 최고조의 감정에 이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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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밖으로 달려 나옵니다.
점점 긴장이 고조 되고 있으며 구경하고 있던 시민들이 그러지 말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소리들에 죄수들이 더 감정이 폭발하는 듯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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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관계자들이 돌을 줍고 대응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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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중 한명이 각목을 던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도로위로 시민들에게 마구 던졌고, 차로 날아가 차에 맞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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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있으며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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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까이까지 가면 진정시키려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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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옆에서 흰 연기가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 방향이 감옥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감옥 밖으로 향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총기까지 탈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건 인명 살상용이 아니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 경험상 저건 분명 최류탄이었습니다.
80년대 초반 고교시절 종로에서 수많은 최루탄 가스를 맞아본 경험이 있고, 군대에서, 또 사회에 나와서 많이 보았고 직접 맞아 봐 왔으니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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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밖으로 나와 떨어졌습니다.
그때 바람 방향이 제 쪽으로 불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 여기까지 와서 최류가스를 맞게 생겼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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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일분도 채 안되어 최류가스가 우리 주변을 엄습해 오고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도로위의 시민들에게 빨리 철수하라고 지시하며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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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최류가스를 처음 맞아본 시민들은 큰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옷으로 입을 막고 황급히 자리를 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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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아비규환되 버린 듯 합니다.
차량들과 사람들이 완전히 엉키고 클락션 소리에...

저도 수초간 최류가스에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실 최류가스가 힘든었던 것 보다 눈물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그게 더 곤혹스럽더군요.
계속 남아서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분위기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경찰도 모든 사람들을 강제로 철수 시키는 분위기 였고요.
어쩔 수 없이 결과를 알지 못하고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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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시내 몇장 찍었습니다.
감옥 폭동과는 무관한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한껏 분위기가 고조 되어 있고, 상점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행인들로 그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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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를 싣고 어디론가 배달을 가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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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는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많은 차량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바누아투에 와서 제일 험한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 심정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올해 들어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정부에게 시내에 있는 감옥을 다른 섬으로 옮겨 달라고 몇 차례 진정을 넣었었습니다.
하지만 묵묵부답.
오늘 바누아투 감옥내 폭동을 계기로 정부에서는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섬, 바누아투'를 끝까지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로 지키려면 이런 사고들은 사전에 철저히 차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이런 험악한 소식을 전해 드리며 생각을 해 봅니다.
바누아투도 역시 사람사는 곳 맞구나.
하지만 이런 일 바누아투에서 처음 겪으니, 외양간을 잘 고쳐서 행복한 섬 나라가 영원히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덧붙임 : 이 일로 인해서 바누아투 현지 교민들이 다치거나 문제 생기는 것이 아니니 한국에 계시는 친인척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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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9 10:4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폭동이다...
    그야말로 생생한 현장 취재인데요..
    왠지 긴장감도 엄청나고... 살짝 험악한 분위기..
    취재정신도 좋지만 조심하셔요.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9 11: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 상황 처음 겪어보니 겁나기도 하고요, 그 팽팽한 긴장속에서 사진 찍은 것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아뭏튼 큰 불상사 없이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 사비나 2008.12.19 11:35 address edit/delete reply

    실전(?)이네요...생생뉴스
    그리 하시다가는..큰일...납니데이.
    근데 감옥이 허술해 보입니다.
    그러니 가까이 가믄 더 위험하죠...담부텀은...멀리서..^^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9 12:0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늘 오전 일이니 생생 그 자체고요, 연습아닌 실제상황입니다. 그전엔 바누아투 감옥은 감옥도 아니었어요. 죄인들이 집에 가고 싶다, 수영하고 싶다하면 언제든 내 보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젠 그런 시절이 지난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시가서 취재한번 더 해 보려고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거든요. 시간이 되면요.^^

  3. Favicon of http:// igpark38@hanmail.net BlogIcon 박일균 2008.12.19 12:28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옥에서 폭동 내용기사 접하면서 우리 교민들 안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9 17:26 address edit/delete

      현재 주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혔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9 12:43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옥과 시내의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다른 세상같네요.
    그후의 일들이 궁금해지네요^^ 안정적인 면으로 돌아갔겠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9 17:44 address edit/delete

      이곳 폭동 소식이 있은 후 호주 경찰에서 급파되어 지원나왔다고 합니다.
      아마도 큰 무리없이 마무리 될거 같으며, 더 큰 난동을 피우는 죄수들은 그자리에서 총살을 시켜도 좋다는 총리 명령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더 이상 큰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9 13:5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너무 생생하고 험악한(ㅜㅜ) 뉴스네요....
    어차피 나쁜짓한 사람을 격리하려고 만든 감옥이라면 좀더 외진곳으로 옮겨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외부사람들의 평온한 모습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9 17:47 address edit/delete

      이번 기회에 옮기리라 믿습니다. 앞으론 이런 뉴스 거리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6. 행복한어부 2008.12.19 19:12 address edit/delete reply

    호주경찰이 바누아투에까지 와서 지원을 오나요??

    바누아투도 나름대로 공화국인데.....호주의 내정간섭이 아닐까??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9 20:44 address edit/delete

      호주 정부는 바누아투에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해 주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정부에서도 요청을 하고 있고요, 내정 간섭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사회 시스템도 호주에서 많이 잡아 주고 있어서, 이 나라 복지나 인력 시스템은 호주와 거의 흡사하답니다.

  7.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12.19 19:53 address edit/delete reply

    헐 정말 생생한 뉴스네요 사진찍기도 힘들었을텐데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9 20:44 address edit/delete

      조마조마 했지요.^^

  8. Favicon of https://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0 01:1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총까지 등장하는 걸 보니 위급한 상황이었나보네요~ㅠㅠ
    최루가스 저도 맡아보아서 잘압니다ㅠㅠ
    근데 감옥이 너무 도심에 있는 거 아닙니까!?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0 1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말 긴장된 순간이었어요. 예전엔 도둑들도 착해서 이런 일도 없었으니 도심에 있어도 문제가 없었는데, 다른 섬에서 흉폭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원정온답니다. 그 원인듯도 하고요. 어찌되었건 이젠 외진섬으로 감옥을 옮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대세인 듯 합니다.

  9. Favicon of https://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8.12.20 07: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리얼한 기사네요.
    사진만 봐도 상황을 알 수 있을 정도로요.
    그나 저나 다친 사람들 없이 잘 진압되어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0 1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쎄 말입니다. 후속 기사 쓰러 나가봐야 하는데, 오늘 직원들이 모두 노는날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10. 저기요 2008.12.22 1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으로 현장 중계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건을 앞뒤 상황 설명없이,

    폭동이었다는것만 이렇게 써버리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무었때문에 일어난 폭동인지, 결과는 어찌되었는지..후속기사 얼른 부탁드립니다.

    남일 같지가 않아 마음이 참 쓰라리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8: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늘 경찰을 만나 이야기 해 보았는데,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단지 깔끔하게 해결이 잘 되었다는 말만 합니다.
      조만간 정리되는대로 다시 기사 올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1. 또가고싶다 2008.12.22 17: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일 없이 끝나야 할텐데.....걱정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8:15 신고 address edit/delete

      큰 문제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추후 진행 되는 상황은 지켜 보아야 할거 같아요.
      별 일 없으시지요?^^

[##_article_rep_desc_##]
올해 바누아투 전화국의 최대 강적으로 신규시장에 진입한 핸드폰 전문회사 디지셀.
그 업체에서 삼성 핸드폰을 판매하고 있어서 기쁜 마음에 소식을 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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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도 현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인데요. 디지셀의 크리스마스 특별 홍보 카다로그가 이채롭습니다.
항상 파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으로 기존의 바누아투 전화국을 긴장시켰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서비스로 다시한번 타격을 입힐 듯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사은품으로는 카달로그에 보이는 것처럼 산타크로스 타올백과 태양충전기, 그리고 크리스마스 막대 사탕...이 모든게  4,000바투(44,988원) 정도 한답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핸드폰을 사는 고객에겐 위 선물을 모조리 공짜로 준답니다.^^
그런데 바누아투 산타 할아버지는 몹시 더울듯 합니다.

# Candy cane이란? (크리스마스용의) 홍백색 가락엿. - 출처 : 야후 미니 사전
   아쉽게도다음 영어 사전엔 설명이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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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cane

                                                                              이미지 출처 : The Dever Traveler

그럼 디지셀의 카달로그를 잠시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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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 다음장을 넘기니 각종 핸드폰 설명 및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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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드폰은 바누아투에서 가장 저렴한 것입니다.
허접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가격이 싸니 바누아투 사람들이 안 살리가 없겠죠?
가격은 2,000바투 한화로 22,494원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하루 일당 1,000바투를 받으니, 이틀 정도만 일하면 이런 핸드폰은 비교적 쉽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이 핸드폰 하나씩은 갖고 있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까지도요.^^

자, 이제부터 바누아투에 어떤 종류의 삼성 핸드폰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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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기종입니다.
4,500바투(50,611원), 상당히 싸군요. 삼성에도 이렇게 싼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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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520dms 6,000바투(67,482원), 삼성 이름 값치곤 너무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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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삼성 핸드폰 중에서 가장 비싼 기종입니다.
50,000바투(562,347원),

이렇게 삼성 핸드폰이 바누아투에 출시? 아니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얼마에 팔리는지 삼성 핸드폰 사이트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종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짝퉁?
느린 인터넷으로 여러차례 검색 해서 두기종만 겨우 찾아 냈습니다.
수출용이서서 국내 사이트에선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C520가격이 780원이군요.
어? 왜 이리 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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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200만 닷컴/조선족 커뮤니티

에궁, 이 사이트는 조선족 사이트였습니다.
저 780원 가치가 한화로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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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http://www.shopbot.com.au

바누아투에서 50,000바투에 팔리고 있는 SGH-U900은 호주에서 379달러에서 505달러 사이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379달러는 336,869원이며, 505달러는 448,863원입니다.
자세한 사양을 모르니 가격 형성대가 정확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짝퉁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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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지셀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가 되는 노키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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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http://www.shopbot.com.au



이 제품은 호주에서 545달러(484,416원)에서 1,448달러(1,287,037원)에 거래가 되고 있군요.
이상 환율 계산은 http://ko.coinmill.com/ 이 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ㅏ.

드디어 바누아투에 한국 핸드폰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 뿐만이 아닌 더 많은 제품들이 바누아투에 쫘악 깔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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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웅장 2008.12.15 19:46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소울폰같은데 겨우 5만원바께 안하다니....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5 20: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만원이 아니고 5만바투입니다. 한국돈으론 거의 56만원 정도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15 20:22 address edit/delete reply

    삼성이군요.^^
    삼성 제품은 죄가 없지요.
    여기요, 신제품은 비싸지만 구형은 공짜도 있고, 저렴합니다.
    기능면은 모르고요 -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5 20: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선 한국 제품이면 정말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공짜도 있나요?^^

  3. 이연섭 2008.12.15 20:23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5 20:36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 발전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전 그 느림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어지고 있다고 보여져요.
      좀 말이 이상하지요? 그런데 이 표현이 적당한거 같아요.^^

  4. 행복한어부 2008.12.16 08:14 address edit/delete reply

    신규가입하면 가입비 3~5만원만 내면 걸고받는데 지장은 없지만 출시된지 조금 지난것이라던가 재고가 많은 제품은 거의 공짜입니다. 바누아투에서 핸드폰 장사해도 되겠는걸요?? ㅋㅋ 바누아투는 GSM인가 하는 유럽방식인가요? 한국은 CDMA 방식이잖아요..

[##_article_rep_desc_##]
우리가 알기론 일년 중 가장 커다란 달은 한가위 보름달이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오늘만은 예외입니다.
미디어 다음 뉴스에 걸려 있는 기사를 보면 "올해 가장 밝고 큰 보름달 떴다"라고 나와 있는데요, gomdori님의 블로그에 보면 오늘 달은 1993년 이후로 가장 큰 달이라고 하네요.

12월 12일에 뜨는 보름달은 조금 특별합니다. 달이 일년중 가장 지구에 가까운 동시에 1993년 이후 지난 15년 동안 가장 큰 보름달이기도 합니다. 결국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지난 15년중 가장 가깝다는 거지요.
출처 : gomodori의 뽐뿌

오늘 전 달이 뜰 무렵부터 가장 큰 달을 찍기 위하여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밀려온 구름 때문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쏟아져서 달 찍는 것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잠시 공항에 다녀 오는데,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이 덩그러니 걸려 있는게 보였습니다.
언제 시커먼 구름이 지나 갔는지, 하늘은 그새 맑게 개였습니다.
부랴부랴 집에 와서 카메라부터 챙기고, 렌즈를 300mm로 바꾸어 달고 연신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크게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 본 달, 와아 정말 크네...였습니다.
평상시에 달 사진 찍는 것을 좋아 하기에 대충 렌즈에 달이 들어오는 크기를 알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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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 12일 바누아투 보름달, 15년만에 뜬 가장 큰 달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달도 밝고, 좀 커서 비교적 쉽게 가장 큰 보름달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천체 망원경을 동원하여 다시 찍으려 했지만 힘들어서 오늘은 그냥 순수하게 카메라로만 찍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오늘 밤 달이 가장 크다고 하니 빨리 밖에 나가서 커다란 달을 가슴에 품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멀리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커다란 달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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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8.12.12 19:51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슴까지 넉넉해지는 보름달입니다!
    정말 풍만하군요~ ^^

    지금은 구름이 껴서 못 볼듯해요...
    천체망원경 구입하실 때 딸려온 <문필터>있으시면 꼭 끼우시고 보세요
    보름달 천체망원경으로 보구나면 한참동안 눈이 멍멍합니다.

    감기 때문에 오늘 달 사진 찍을까 말까 24시간째 고민중입니다.
    쌍안경+디카+디카 아답터 셋팅하는것두 힘들구요
    역시 사진에는 dslr~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2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필터 없습니다.ㅠㅠ
      그런것도 있군요.
      정말 달이 밝아 천체망원경 보고 나면 눈이 얼얼하지요.

      아! 한국은 겨울이군요.
      여긴 여름 초엽이라 좀 덥습니다.
      빨리 감기 버리세요.^^

  2. 행복한어부 2008.12.12 20:12 address edit/delete reply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달의 분화구 하나하나까지 모두 보이네요...와~~~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2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런 아름다운 달 찍을때 참으로 행복해요.
      정말로 예쁘거든요.^^

  3. 하늘날개 2008.12.16 19: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12일에 딸아이와 잠실쇼핑몰을 다녀오면서 석촌호수즈음에서인가...보름달을 보았습니다. 유난히 커보인다고 생각만했는데 인터넷에 유난히 큰 보름달이라고 떳더군요 . 달이 얼음조각처럼 예쁘게 찍혔네요. 잘 봤습니다.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12월에 학기가 끝난답니다.
당연히 졸업식도 하겠지요.
국제학교의 졸업식은 완전 축제 분위기랍니다.
졸업식을 마지막 음악회 및 7학년 졸업(End of Year Concert /Year 7 Graduation)  라는 행사를 치룬답니다.
마치 수학여행가서 각 반 장기자랑 하듯이 말이지요.^^



마지막엔 학교 선생님들 모두 나와 신나게 춤 추는 것으로 마무리 한답니다.



여느 졸업식과 많이 다르지요?^^

============================================

광고 : 캐릭터 도시락 만들고 싶으세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남자인 저도 캐릭터 도시락을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에 가고 싶군요.ㅠㅠ
캐릭터 도시락이 뭔지 모른다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담덕공자님의 캐릭터 도시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담덕공자님의 캐릭터 도시락


이것이 그 유명한 캐릭터 도시락입니다.
이렇게 만드는 방법을 공짜로 가르쳐 준답니다.
공짜로 가르쳐 주고요, 이렇게 만든 도시락을 공부방 아이들 (신당동 엘림아동센터)에게 직접 배달도 해 준다는 군요.
완전 일석이조입니다.
멋진 도시락 배워서 좋고 좋은 일 해서 좋고요.
헛소리 그만 두고 어디서 가르쳐 주느냐고요?
넵 바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캐릭터 도시락 만들고 좋은 일 하러가기     ☜ 늦기전에 빨리 클릭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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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1 10: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애고 영상 플레이 한번도 하지 않으시고 6분이 추천만 주셨네요.^^

  2. 카멜레온 2008.12.11 1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처음 무터 끝까지 봤습니다. 학부형은 댄스에 참가 안 하시나요?

  3. 박혜정 2008.12.11 14:54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두 같은 윗옷을 입고 춤추는 모습이
    졸업식이 아니라 즐기는 하나의 축제의 장 같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1 17:0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캐릭터 도시락 마감이 끝난것 같다는...ㅠㅠ

[##_article_rep_desc_##]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보트가 바누아투에 들어왔습니다.
그 보트의 이름은 Earthrace.
빠르기도 하지만 친환경적인 보트라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100% 바이오디젤을 사용하고요, 100% carbon neutral을 실현하는 배라고 합니다.
바이오디젤은 대충 아시리라 생각하고요, 그런데 저 카본 뭐시기는 뭐지?라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모릅니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대기중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순(net) 량을 “0″으로 만들어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중립”상태를 유지하겠다는 것   출처 : Make  it true

대단한 보트라 여겨집니다.
일단 보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영상으로 보시죠.

 

참으로 날렵하게 잘 생겼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겉만 촬영한 것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어스레이스 뒤로 보이는 섬이 바누아투의 럭셔리 리조트인 이리리키 리조트 아일랜드입니다.
디너파티 한끼에 40만원이래나 어쨌다나...

보트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적어 놓은 현수막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젠간 저 운전석에 앉아 제대로 촬영해 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영어 잘 하시는 분이 댓글로 설명을 달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 멋지게 생긴 보트군요.
언젠간 신나게 달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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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08.12.09 19:51 address edit/delete reply

    보트인가요, 비행기인가요..

  2.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2008.12.09 22:03 address edit/delete reply

    냐후미님 해석을 보니 3백만 흐미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9 22:39 address edit/delete

      3백만이면...흐미 ^^

  3. 냐후미 2008.12.09 23:38 address edit/delete reply

    영어 잘 못하지만, 대충 해석해볼께요^^;;

    저 배를 만드는데 3백만 달러가 들었다고 하네요. 집 저당잡히고, 가진 거 팔아서 75만불 구했고, 친구, 가족, 투자회사에서 75만불 대출받았구요. 나머지는 기부된 물품, 서비스의 형태로 스폰서를 받아서 유지한다는데, 여전히 자금부족이 심한가 보네요. 지금도 기부받고, open day때 받는 기금이나 물품 판매로 충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밑에 있는 사진은 바이오 디젤 설명하고 그 잇점을 설명하는 거 같습니다 ^-^

    에고;; 틀린게 있어서 수정했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9 22:38 address edit/delete

      역시....감사합니다.^^

  4. 박혜정 2008.12.10 09:3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님 덕분에 한국에서 바누아투의 소식을 이렇게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전혀 모르던 세계를 알게 되었을 때 기쁨~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아마 저 같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근데, 저렇게 빠르고 비싼 보트는 타면 배멀미 안 할까요?? ^^* (엉뚱)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0 16:01 address edit/delete

      나중에 제가 타보게 되면 배멀리 하는지 알려드릴께요.^^

  5. 박종모 2008.12.10 10:46 address edit/delete reply

    40노트가 그렇게 빠른 속도인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0 16:01 address edit/delete

      80km도 안되는 속도 같은데, 보트로선 빠른 속도인가 봅니다.^^

  6. 온누리 2008.12.10 13:10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지게생긴 보트네요
    저런 것 타고 바다위를 질주한다면....^^
    즐거운 날 되시고요
    아직 돌아다니고 잇는 중입니다...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0 16:02 address edit/delete

      온누리님이 저런거 타고 해상으로 문화재 탐사 다니면 좋겠어요.^^

[##_article_rep_desc_##]
오늘 바누아투 투자청에 들렀다 왔습니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다녔는데, 오늘 눈에 확 들어오는 LG 모니터.
정말 반갑더라고요.^^
바누아투에 한국차가 많듯이 바누아투에 모든 제품이 한국것으로 도배 되었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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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08 20:09 address edit/delete reply

    늘 반갑고 행복하고 - 감동하고 -
    바누아투가 천국이군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8 20: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소한 것에도 감동을 항상 느끼는 바누아투.
      천국 맞습니다.^^

  2. 양재영 2008.12.10 09:09 address edit/delete reply

    감동 감동!! 저도 사소한 거에 목슴걸지 않아 볼려고 합니다....욕심을 버려고, 항상 낮은 자세로...ㅎㅎㅎ

  3. 행복한어부 2008.12.10 22:53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가 대한민국 바누아투"도"로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

[##_article_rep_desc_##]

얼마전부터 목성과 금성이 유난하게 반짝거리며 저녁 하늘을 수 놓았습니다.
그 거리가 날이 갈 수록 좁혀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삼일전부터 거리가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러한 목성과 금성의 사이를 시기했는지, 이젠 초승달까지 합류를 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마일을 연상케 하는 군요.

밝게 빛나는 별이 목성과 금성입니다.
이 사진은 11월 2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던 별이 아주 가까워진것이요.
그리고 달과 만났습니다.

이렇게요.
이 사진은 어제 저녁 오후 6시 28분에  찍은 것입니다.
어떤 가요? 정말 웃고 있지요?^^

목성과 금성과 달이 만나 웃고 있을때 바스코와 저는 웃으며 닭날개를 굽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어제 오후 6시 58분경에 찍었습니다.

웃는 모습을 살짝 돌려서 바로 세워 보았습니다.
고장난 알파 100으로 이 사진을 찍느라 엄청 애 먹었네요.
어찌되었건 보기 힘든 우주쇼를 그나마 잘 찍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아마추어 천체사진작가 블루팡오였습니다.

- 이 사진이 다음 뉴스에 실려 있군요.
그 기사에 보면 1998년 4월에 관측되었고, 앞으로 2036까지 호주에서 다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기사보기 : 씽긋 웃는 우주...금성과 목성이 만든 표정
정말 대단한 우주쇼를 제가 담는데 성공하였군요.^^ 
Trackback 0 And Comment 36
  1. 지은맘 2008.12.02 11:3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대단하십니다. 어제 저녁에 준혁아빠도 별사진 찍으러 간다고 밤 9시에 아들하고 나가서
    30분만에 돌아 왔다지요. 팡오님 같은 저런 멋진 사진은 없던데요?^^(쉿)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2 12: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마도 어딘가 숨겨 놓고, 카페에 짠하고 공개하실거 같아요.^^

  2. 인선 2008.12.02 13:32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지 않아도 어제 일 끝나고 도서관가는 길에 이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금성과 수성? 목성? 인가 하고 헷갈려 하고 있었는데..
    금성과 목성이었군요.
    오늘밤에도 만날 수 있겠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36 address edit/delete

      오늘밤엔 달이 반대방향으로 회전을 해 버리고, 위치도 위로 올라가 버렸네요...^^

  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02 15: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앗..추석때 시골에 내려가면 별사진 찍어야지 하면서 삼각대 챙기고 내려갔는데 장시간 운전으로 골아 떯어진 기억이 있네요~~ ^^;;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37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많이 아쉬웠겠어요.^^

  4. 행복한어부 2008.12.02 19:46 address edit/delete reply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달의 빛나지 않는 부분도 선명히 보이네요...자꾸 가고싶어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37 address edit/delete

      빨리 오세요...^^

  5.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8.12.02 20:39 address edit/delete reply

    촬영 축하드려요...전 어제 구름이 잔뜩 끼어서 실패했어요...오늘 찍은건 이따가 정리해서 올릴께요

    블루팡오님 저번 사진보다 더 멋져요!!!! 앞으로도 좋은 천체사진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요~~~

    트랙백이 안 걸리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39 address edit/delete

      트백백이 왜 안걸리는지 모르겠네요.^^

  6.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8.12.03 00:40 address edit/delete reply

    트랙백이 안되서 링크 남깁니다.

    http://gomdori.info/1055

  7. 미우리 2008.12.03 00:51 address edit/delete reply

    학교수업마치고 저 별을 봣지요. 전 달을 두별이 끌고 가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
    사실 너무 밝아서 하나는 인공위성인가 했는데 목성이었군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53 address edit/delete

      그렇게 예쁜 별때문에 밤 하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gotothetrip.com BlogIcon kaycee 2008.12.03 01: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방콕에서 저 .. 달을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여...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55 address edit/delete

      어느 방콕인가요? 집인가요? 아님 진짜 방콕인가요?^^

    • Favicon of http://gotothetrip.com BlogIcon kaycee 2008.12.03 14:33 address edit/delete

      진짜 태국 방콕이예요. ^^

      태국 방콕에 저희집입니다.

  9.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2.03 0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56 address edit/delete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10. 저도 봤어요. 2008.12.03 09:02 address edit/delete reply

    베란다 커튼 치다가~ 우연히 봤는데~ 무척 밝아서 인공위성인줄 알았네요...
    달도 무척 이뻐서 기분 상큼해졌었는데... 목성, 금성이었다니... 영광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56 address edit/delete

      앞으로 이런 쇼는 100년 이상이 되어야 볼 수 있다니 정말 영광스러운 날이었죠.^^

  11. 사비나 2008.12.03 11:16 address edit/delete reply

    퇴근길에...하~~반짝이는 것들이 있어서 길가에 서서 한참을 바라봤는데...어제 인터넷에 나왔더군요.
    저 그림 그대로 봤는데...아닌가?
    참 희안해서...한참을 서서 봤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2:57 address edit/delete

      나이가 들어서 이젠 기억력도 가물가물하죠? -지송
      저렇게 볼 수 있는 곳이 남반부 뿐이랍니다.^^

  12. 여기는 미국TX입니다 2008.12.03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는 어제1 일 오후7시에 찍었는데 금성은 아주크게 잘나왔는데 목성은좀흐릿했어요.실제 육안으로는 두별 모두밝았는데 달은오른쪽이 보이는 초승달이고 별은 아래쪽에있어서 중국 국기 닮았더랬어요(중국은 오성이지만) 오늘은 벌써 달과별 사이가 거리가멀어졌어요.호주는 남반구라 별이나 달이나 방향이 반대이군요...매우 드문경우라 애들보고 사진 찍어라 했어요...너무 반가워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3 15: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중국국기 닮은 천체쇼 볼만했을거 같아요.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조카가 거기서 유학중이고 누나는 라스베가스에 살아요.어찌되었건 그냥 반갑습니다.^^

  13. golden rose 2008.12.03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호주에 살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주피터와 비너스가 만나서 happy face가 되었다고 얼핏 듣고 밤에 나가보니 저 그림이 딱 떠있더군요. 주피터가 목성이었군요. 사진 찍어도 안나오던데,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03 17:46 address edit/delete

      우리 생애 다시는 못볼 우주 쇼를 직접 보셨군요.
      우린 정말 행운아입니다.^^

  14.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2008.12.03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사진 좋네요, 전 그냥 집안에서 티비만 보고 있었다죠 ㅋ 닭날개 굽는 사진 넘 근사해요, 정말 즐거운 삶을 살고 계신 느낌이 팍팍!!

  15. zz 2008.12.03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2052년까지 어떻게기달리지.. 못봤는데 ㅜㅜ

  16. 그저깨 저녁에 회사에서 2008.12.03 21:03 address edit/delete reply

    일 마치고 커피한잔 하면서 보았네요...회사사람들이란 웃는 모습이라면서 좋아했는데 ㅎㅎ; 다음날 위치가 너무 틀려지더군요. 왜 그럴까 했는데 희귀한 현상이었네요 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3 21: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음날 위치가 180도 바뀌더라고요,
      정말 희귀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아 기분이 좋습니다.^^

  17. 나도 카메라가 좋았으면 찍을수 있었는데.. 2008.12.03 22:45 address edit/delete reply

    석식시간에 밥먹으러 가면서 봤어요.. 아무리 사진에 담으려고 해도 당시 가지고있던 폰카메라나 디카로는 제대로 잡히지 않더라고요..ㅠ

  18. 친구사랑. 2008.12.04 00:10 address edit/delete reply

    ㅋ 저도 인터넷을 보고서야 저것이 금성과 목성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초저녁 부터 평소 보이지않던 별 두개가 달주위에서 삼각형을 이루면서 반짝반짝 거리는게 참 이뻤는데 금성과 목성이라니.. 에효 좀더 자세히 볼껄 그랬네요^^ 올라온 사진 참 이쁘게 잘찍으신거 같습니다^^ 2052년인가에 한번더 나타난다는데 그때까지 세상에 있어 꼭 보고싶은 마음이..ㅋ 잘감상했습니당~

  19. Favicon of http://0901 BlogIcon 머나먼퀘이사 2008.12.04 00:43 address edit/delete reply

    놀라울 따름이어여 저런 닭날개..

  20. 하늘날개 2008.12.16 20:00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여기 서울에서는 닭날개튀김만 따로 팔아서 (교촌치킨이나.. 네네후라이드치킨등등) 우리가족도 치킨을 요즘은 날개부위만 시켜먹는데 저렇게 날개만 따로 구입해서 구우신건가요? 직화구이처럼 맛이 색다를것같습니다. 굽은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는듯..

[##_article_rep_desc_##]
드디어 바누아투도 유류값이 인하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누아투는 일년에 한 차례 유류값 인상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유난히도 유류값이 널 뛰다 시피 했습니다.
올 바누아투 유류값 변동 상황을 잠시 살펴 보겠습니다.

1. 6월 5일경 휘발유 168바투(1,820원), 디젤 166바투(1,779원-그 당시 환율, 현재 1,795원)으로 인상
2. 8월 1일경엔 디젤값만 166바투(1,779원)에서 172바투(1,838원)로 디젤만 전격 인상.
3. 8월 10일 휘발유 가격 175바투(1,870원), 디젤 가격 182바투(1,945원)로 크게 폭등
4. 10월 2일 휘발유, 경유 소폭 하락 170바투, 177바투

국제 유가가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며 4개월 사이에 100달러 정도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동안 바투아투는 하락의 조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내에 나갔더니 휘발유와 경유 모두 10 바투씩 떨어져 있더군요.
10 바투면 한국돈으로 환산해서 129원 정도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부로 바누아투 유류값은 휘발유 160바투(2,060원), 디젤(2,150원)으로 하락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그런데 한국 돈이 왜 이렇데요....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 폭으로 떨어진 기념으로 제 애차 갤로퍼에 기름을 가득 넣었습니다.
제 차도 무지 행복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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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좀더 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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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은효팸 2008.11.21 12:55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에 나온차 모두 한국차네요~ ^^ 마지막에 빨강무쏘 이뽀요~

    국제유가 무척떨어졌는데 언제쯤 반영될려는지~ 제차는 LPG차인데요~

    충전하기가 무섭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1 16:45 address edit/delete

      지금 쌍용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았나요?

  2. 루키 2008.11.21 14:26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 시중에 팔리는 기름은 150달러 근처까지 올라갔던 8월에 정유사들이 사들여서 정제했던 기름이라서 현재 유가가 많이 떨어져도 바로 내리지 못하죠.^.^
    조금만 있으면 서서히 기름값이 떨어지겠네요.^.^ 바누아투도 한국도 기름값이 많이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1 16:46 address edit/delete

      그렇겠군요.
      그런데 시장이라는 것이 묘해서 올라갈땐 마구 올라가고 내려갈땐 조금씩 밖에 내려가지 않으니 어디나 서민들은 힘만드네요...

  3.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11.21 14:4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협님~~한국도 현대 1300원대 입니다. 유가는 계속 떨어지는데 환율때문에 아주 난리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1 16:47 address edit/delete

      유가는 계속 떨어져서 좋은데 그 환율이 문제군요.
      한국이 빨리 불황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4.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11.21 16:58 address edit/delete reply

    히히~ 저 두번째 사진 차위에 웃고있는 그림.. 땜에 나도따라서 미소가 그어지네요^-------^
    센스컷입니다용~ 헤헤

    여긴 날씨가 급쌀쌀해졌어요~ 완전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주말부터 조큼 풀린다곤 하는데
    요럴땐 오뎅국물이 막 생각나요~ (혼자주절주절주절..)

    한국들어오시면 맛짱언냐랑 함께뵈욧! 이젠 혼자 숨어서 블루팡오님 글 안봐도 되니 막 기뻐욧!
    아는체해주시구.. 이뻐해주셔서 감솨감솨.. (앗! 이뻐해준다고 한적은 읍는데.. 혼자 막 착각하고)
    캬캬캬 >.<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조신하게 인사)

    •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11.21 16:58 address edit/delete

      제가 원래 정신이 좀 없는 아이에용(ㅠㅠ) 적응안되신다고 미어하시면 안대여~ 엉엉엉!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1 17:40 address edit/delete

      앗! 호박님 ^^
      이거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겠어요.
      호박님 흉내 좀 내보려 했는데, 어렵네요.

      처음 들어오셔서 오뎅국물 운운하시며 염장성 발언하시면 섭하죠. 여긴 오뎅 없는거 아시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오뎅을 엄청 좋아한다는 사실 ㅠㅠ

      항상 정신없이 들어오셨다 가세요.
      재미있습니다.^^

  5. 이연섭 2008.11.22 17:37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 LPG 가격은 안 떨어 지네요~ 휘발유 대비 50%라면서 1100원 정도 합니다...ㅠㅠ

    걍 휘발유 타야 할까봐요~ 가스 연비도 않좋고 ~영~

  6.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8.11.22 19:54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전히 저는 어디 출사 한번 튈라믄
    겁나요

    기름값도 못건지고 말여라~~
    ㅋㅋㅋ

[##_article_rep_desc_##]
한국의 태권도가 일본의 가라데를 물리치고 바누아투 신병 군사 훈련 과정에 포함되었습니다.
일본의 가라데는 바누아투에 아주 오래전부터 보급이 되었고요, 태권도는 2003년도부터 바누아투에 태권도를 보급(윤치관 관장)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태권도는 바누아투 신병 훈련 교육 과목에 포함될 정도로 성공적인 정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역할을 윤치관 관장이 맏고 있었습니다.

바누아투가 독립한지 24년여가 흘렀지만 독립한 당시 군인들로 그 명맥만 유지되어 오다가 이번에 처음 신병을 모병하고 군사 훈련을 마쳤답니다.
그 첫 신병 훈련에 태권도가 일익을 담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실로 감격스럽습니다.
2008년 11월 14일에 바누아투 첫 신병 훈련 퇴소식이 있었는데요, 그 현장을 직접 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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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신병 퇴소식 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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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군 총사령관 ㅡ Mr Willie Vira

바누아투 군 총수께서 신병 퇴소식 행사 중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 Willie Vira (Commander V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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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경찰 총독 Mr Patu Lui Navoko


이어서 경찰 총독께서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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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어지는 축사 행렬.
이 분은 바누아투 내무부 장관께서 축사, 원래 대통령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급작스럽게 호주로 출국을 하게 되어 내무부 장관에 대신해서 축사를 낭독하고 있습니다. 
군 총수와 경찰 총수가 도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분의 지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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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께 받들어~~~총~~~
빵빠라 빵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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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바누아투를 음직이는 고위 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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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한국의 태권도를 보급하고 계시는 윤치관 관장을 비롯하여 한국의 태권도 관계자들이 배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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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랑스러운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있는 태권도 사범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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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독립 후 최초의 신병들의 모습 입니다.
이 사진은 세계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입니다.
바누아투 신병 퇴소식에 해외 기자가 저(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밖에 없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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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가족들과 기타 장병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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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중에 여군도 보입니다.
이번 신병에 여군 두명도 포함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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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도있고 멋진 내무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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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신병 퇴소식을 디카로 열심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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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군악대장, 아주 인자한 동네 아저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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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퇴소식 마지막 축사를 목사님께서 기도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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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병들의  총기 다루는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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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들어 총 자세입니다. 오른 발을 왼발 뒤에 위치하는 모습이 한국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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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차렷 자세...
아래 턱을 바짝 당기고, 눈에 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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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퇴소식 행사가 끝나고 신병 시상식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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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해군 제독입니다.
바누아투에 해군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바누아투 해군은 육군에 소속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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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 베레모를 쓴 헌병은 UN에서 파견된 헌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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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관 관장님과 바누아투 육군 대위, 그리고 태권도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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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장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총기 해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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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정렬....
한국에서 발이 보이지 않게 음직여야 하는데 여긴 좀 느리더군요.
군기도 바누아투 타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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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을 뽑아 허리 춤에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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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내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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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신병 훈련 퇴소식이 끝난 후 베레모를 힘차게 던지고 있습니다.
한 신병은 너무 멀리 베레모를 던졌더군요.
너무 멀리 던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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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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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병 부모들과 관계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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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들과 함께 앉아 계시는 윤치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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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육군임을 인정하는 서류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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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들에게 수여될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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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들 와이프와 친구들이 디카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에도 디카가 많이 보급이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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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받고 좋아하는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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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을 보이기 전에 신병들의 합창이 있었는데요, 군인이라기 보단 기막힌 화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놀래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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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마지막에 태권도 시범을 보였습니다.
90도의 인사 모습이 낮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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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지르며 우렁찬 함성으로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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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시범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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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 시범도 보여 주고 있고요,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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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의  품새 시범

이렇게 해서 바누아투 신병 퇴소식과 시상식을 모두 마쳤는데요, 무엇보다도 바누아투 신병 훈련에 태권도가 기본 과목으로 채택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기쁘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태권도가 바누아투 국기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누아투 태권도 만세
대한민국 태권도 만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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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1.20 11:25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홍보대사님의 진귀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저도 만쉐이~!!!

  2.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1.20 12:36 address edit/delete reply

    군인들이 몸들이 좋네요 ~

    태권도 화이팅입니다 ~

  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1.20 14:1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자랑스럽습니다..^^*
    태권도,,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4. 사비나 2008.11.20 17:13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세....만세...만세^^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0 20:24 address edit/delete

      정말 만세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5. 오경택(민규아빠) 2008.11.20 2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자랑스런 태권도 입니다. 저도 한 16년전 군대에서 어렵게 어렵게 1단 단증딴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은 안될것 같습니다.
    바누아투 군인들도 나랄위해 충성을 하겠지요~ 장말 바누아투에도 군대가 있을까 생각 했는데, 궁금증을 풀어 주셨군요. 마지막으로 군인들이 거수 경례할때, 우리완 틀리게 손바닥이 전면으로 보이네요. 약간은 재미있네요.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1.20 20:26 address edit/delete

      한국 군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지요.

      그냥 최빈국 바누아투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면 그래도 대단하단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완전 영화에서 보던 공산당 거수경례지요.^^

  6. 시은효팸 2008.11.20 22:19 address edit/delete reply

    태권도 시범에 이은 바누아투 사물악단의 축하연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그리고 글중에 바누아투 최최의 신병들의 모습입니다. 오타네요~ ^^

    오늘 저희동네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추웠던 날씨는 조금 풀렸구요~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소식 부탁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3 08: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타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추위가 그리운 바누아투 계절입니다.

      추위 조심하세요...

  7. 이연섭 2008.11.22 17:43 address edit/delete reply

    군인들 군기들이 바짝 들어 있는데요~ㅎㅎ

  8. 무도인 2008.11.22 17:56 address edit/delete reply

    태권도가 자랑스럽습니다.

    바누아투보단 좀 떨어져있지만 또 다른 남태평양의
    작은섬 미크로네시아로 태권도보급을 위해 떠날
    계획입니다. 정부 초청이구요 ㅋㅋ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긴장이되네요
    혹시 태권도 관계자분이시면 제 메일을 한번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점이 너무 많아서요
    77taekwondo@hanmail.net

  9. sosoo 2008.11.22 19:31 address edit/delete reply

    Do you remember when you were studying TaeKwonDo I was the human dummie; stand by wherever you need to practice your x-kick, round kick,,,,,,I still remember you never hit my even one hair though !!!!!! At that time I thought you will be the best Master ever !!!!! Bluepango is your Master, we love you who you are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3 09:04 신고 address edit/delete

      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

      누나 여기 날씨가 그곳 날씨와 비슷한것 같아.
      이제부터 여름으로 접어든거 같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매형 잘 해주고....^^

  10. 2008.11.22 20:0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08.11.22 20:2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23 08:5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나라 정부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해 주시느냐에 따라 달려 있겠지요.
      여긴 정부 지원이 거의 없어요.
      관장님이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작년에 북경 올림픽 선발전에 출전했었는데, 경험부족으로 아깝게 패배한 적이 있고요.
      미크로네시아인은 신체조건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곳과 비슷하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선천적으로 날렵함과 유연함을 갖고 있으니 정부의 지원과 님께서 잘만 지도하신다면 아주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2. 2008.11.23 10:2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친구사랑. 2008.12.04 00:1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어이거 이 블로그 점점 중독성이 있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ㅋ

[##_article_rep_desc_##]

대한민국에도 서민들이 웃는 기쁜 소식들이 들려 왔으면 합니다.
오늘 바누아투에 서민들이 좋아라할 소식이 하나 들렸습니다.
제가 얼마전 바누아투에도 무한 경쟁 시대가 열리나 하는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
바누아투에 새로운 전화국이 생긴 것을 두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2008/08/01 - [VANUATU/2008년 뉘우스] - 바누아투! 무한 경쟁의 시대가 열리나...
사실 이런 예측은 초등학생들도 하는 것이었죠.^^

새로운 전화국으로 인하여 4년전 국제전화가 분당 1,500원 하던것이 지금은 분당1,000원 이하로 떨어졌으며, 시내통화는 말할 나위 없이 저렴해 졌으며, 특히 인터넷 요금은 10만원 가량이나 급락했을 정도로 경쟁으로 인한 가격인하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새로운 전화국(디지셀)이 생기기 전 새로운 핸드폰 번호를 만드려면 핸드폰 가격 따로 전화번호 내는 비용만 50,000원 했었습니다.
하지만 디지셀이 생기면서 핸드폰과 새로운 전화비용 모두 합쳐 20,000원, 그리고 현금 전화 카드 400원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파격적 요금이 책정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디지셀과 TVL(바누아투 독점 전화국이었던 회사)은 박터지는 경쟁 체재로 돌입을 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두 전화국 회사가 무한 경쟁을 지켜 보며 흐뭇한 미소로 바라 보고 있답니다.
얼마전까지는 디지셀의 파격 인하 정책이 한 수 위였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계기로 완전 경쟁이 뒤바뀌었습니다.


여기가 바누아투에서 오랜 기간 독점 전화사업을 해왔던 TVL 입니다.


오늘 전화요금을 내러 갔더니 바누아투의 일간지 데일리 포스트를 전체로 광고로 도배를 하고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인 즉, 새 핸드폰 가격과 신규전화번호 내는 비용이 1,500바투(18,653원, 한국 환율 사정이 좋지 않군요.)
이건 완전 허걱입니다.
전엔 전화번호 내는 비용만 50,000바투였는데, 이젠 핸드폰과 전화번호 비용합쳐서 1,500바투, 여기에 1,000바투 현금 카드 서비스를 준답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까?
그럼 TVL의 경쟁사인 디지셀은 어떻게 대응을 할지 몹시 궁금합니다.
디지셀은 얼마전까지 핸드폰에 태양전지 충전판과 현금 서비스 400바투를 주고 가격은 2,000바투 받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바누아투 새로운 전화국 디지셀



아주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그동안 디지셀이 TVL을 압도하며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었는데요, 이젠 뒤바뀌었습니다.
TVL보다 100바투가 비싸군요.
그리고 현금 카드 서비스는 얼마나 주는지 기록도 하지 않았습니다.

요 근래 바누아투 경제대통령(바누아투 미네르바[각주:1])에 의하면 디지셀이 바누아투에 투자한 금액을 벌써 회수하고 흑자로 돌아 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 경쟁을 조금 늦추지 않나 하는 전망을 내 놓고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 보면 디지셀 전화기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심지어 바누아투 초등학생들까지도 핸드폰 가지고 다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조만간 핸드폰 소유 통계가 한국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지나치게 물가가 높기로 소문난 바누아투가 새로운 회사들의 출연으로 소비자 물가가 내려 간다는 것은 서민들에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기쁜 소식이 들려 오기를 바래 봅니다.

 

 

  1. 바누아투에서는 정확하게 경제 예측한다고 입닥치고 있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Trackback 0 And Comment 11
  1. Favicon of http://www.tsori.net BlogIcon Boramirang 2008.11.15 23: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리 커 보이지 않는 나라에서도 디지털세상이 무한경쟁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이채롭습니다. 흥미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15 23:0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팡오님이 제게 전화를 하기에는 무리겠지요?ㅎㅎ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도 곧 좋은 소식을 전할테니 기다리셔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15 23:07 address edit/delete

      슬픈 소식요-
      꽃 - 낯설어 아무도 모르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ㅠ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16 17: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앞으로 더 많이 내려야 전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 이름은 원주민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꽃 파는 사람도 꽃 이름을 모르는데, 언젠간 알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3. 박병성 2008.11.16 11:1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바누아투가 점점 살기좋은 나라로 변해가는군요.. 물가가 쵀대의 단점이었는데,.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16 17: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생활해 보면 생활비가 얼마 들어가지 않아요.
      쓸데가 없기 때문이지요.^^

  4.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11.16 18:29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엄청난 할인이네요

  5. 정지상 2008.11.16 22:5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도 요즘 인터넷전화가 대세입니다...저는 인터넷전화랑 상관없는회사에 다니지만 공짜로 중국에 있는 사람과 통화할때 IT의 소중함을 느낀답니다...그리고 그곳에 갈려면 어떻게가야하는지 항공편등등 알려주세요...좋은곳같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1.17 10: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인터넷 전화 아니면 메신져폰을 쓴답니다.
      바누아투 여행 관련 정보는 http://www.bluepango.com으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article_rep_desc_##]

4년전 바누아투에서 전화모뎀을 쓸땐 언제 Adsl이 들어오나 했는데, 이젠 언제 속도가 빨라지나로 바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인터넷 요금은 내리지 않아도 좋으니 속도만 빨라져라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다니다 시피한 일년여의 세월.

바누아투는 인터넷 요금이 전화고지서에 같이 첨부가 되어 나옵니다.
저번달까지는 한달에 16,800바투(203,229원)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 요금 고지서에 인터넷 요금이 5,950바투 고지가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정도 싸질 것이다라는 말만 들었는데, 설마 이렇게 급작스럽게 가격이 떨어졌을까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어제만 해도 바누아투 전화국 홈을 살피면서 가격을 파악했지만 가격 조종은 있을거란 공지만 있었지 얼만큼 가격이 낮아질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인터넷 요금 청구서와 함께 인터넷 요금 계획표가 날아 왔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지요.


이렇게 Happy 할수가.....
16,800바투(203,229원)에서 5,950바투(71,977원)로 가격 인하가 전격적으로 단행되었습니다.
한국돈으로 따지자면 131,252원이 인하가 된 것입니다.
세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획기적인 가격 인하라 생각합니다.
지금 저의 기분 아시지요? 최고입니다.^^
그러나 전 가격인하보다는 속도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가격은 전과 비슷하지만 속도가 100kb 이상 나가는 Home Plus 서비스를 받을 예정입니다.
평소보다 120kb가 더 빨라진다면 바누아투에선 거의 빛의 속도라 불릴만합니다.
더 빠른 속도가 있긴 합니다만 제겐 너무 나쁜 가격이네요.
내일부터 전 128kb 속도가 아닌 256kb라는 빛의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예정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은 저의 이런 소식에 코웃음이 나오시지요?
모든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 살다보면 정말 작은 것에 아주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되는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누아투가 세계 행복지수 일위가 된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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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pial.net BlogIcon sepial 2008.10.07 21:29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려요~~~ ^^
    저는 인터넷을 다운그레이드할 생각입니다. 인터넷 요금은 이곳도 많이 내렸는데, 갑자기 전기요금이 두배가 되었어요....설비 투자를 하지 않다가 갑자기 전기가 모자라고 보니, 요금을 올려서 발전소를 짓는다는 퐝당한 시츄레이션이.....ㅠ.ㅠ
    암튼 축하드려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8 23:37 address edit/delete

      정말 오랫만이예요. 샛별님....^^
      그전엔 종량제 때문에...
      이젠 전기요금 때문에...
      왜 그리 황당 시츄에이션이 계속 생기는 겁니까?
      감사하고요, 여기 빛의 속도로 종종 방문할께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0.07 22:04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여긴 천국이군요.^^
    빛의 속도로 즐기는 블로깅의 맛도 포스팅 부탁합니다.

    그럼,
    이웃 블로그 방문도 쉬워지나요?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2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실비단안개님,
      이웃방문도 좀 쉬워질 수 있겠지만요, 중요한건 제가 좀 게으르다는 것이지요.^^

  3. 어얼 2008.10.07 22: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인터넷요금만 20만원이라니.... 비누아투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나라중 하나가 아니었던가요?
    실례지만 거기서 무슨일을 하시는지..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3 address edit/delete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지만 아주 비싼 인터넷을 쓰고 있지요. 능력이 되니까요. ^^

      전 바누아투에서 아주 조그마한 사업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4. 28살남자 2008.10.08 01:15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에서 영어공부 하고싶어요
    영어랑 불어 함께 쓴다고 했는데
    도와주세요,,,메일은 skyskypang@naver.com
    비자문제라던지학원등,숙박시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3 address edit/delete

      애공...전 유학원 사업하지 않는데 어떻하지요?

  5. wqueenhj오혜자 2008.10.08 06:37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할 줄 아시고.... 감사를 늘 입으로 시인하시니...말에 권세가 있는고로 이협님 가시는길은 늘... 감사가 줄줄 넘칠줄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5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찾아와 주신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주체를 못하고 있어요.^^

  6. 이은혜 2008.10.08 08:51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 축하드려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6 address edit/delete

      예전 제 말썽장이 직원 이름과 똑같아서...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가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이연섭 2008.10.08 10:07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더할나위없이 저두 기쁩니다...ㅎㅎㅎ 지가 가있을땐 정말 빛에 속도가 되있겠죠~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7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바누아투 빛의 속도는 바누아투에서만 통용되는 거지요. ^^

  8. Kahveh 2008.10.08 1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쉬, 눈높이를 낮추면 행복은 무한대로 뻗어 나는군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7 address edit/delete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살면 정말 행복한 삶 사실 수 있어요.^^

  9. 오크 2008.10.08 12:14 address edit/delete reply

    빛의 속도에 들어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블로극라아 카페관리하시기 한결 수월해지시겠군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00:08 address edit/delete

      그런데 다음 카페 들어가는덴 속도 차이가 나지 않네요.ㅠㅠ

  10. 최형묵 2008.10.09 10:0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행님 축하드립니다. 행님처럼 인터넷으로 많을 일을 하시는 분께는 꼭 필요한 일이 아닌가 하네요... ^^
    빛의 속도로 즐기는 인터넷.. 행님의 웃는 얼굴 모습이 선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09 14:45 address edit/delete

      하하하...말이 좋아 빛속도지 아주 큰 차이는 나지 않아...^^

  11. 온누리 2008.10.09 19:14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이젠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담에 한국 나오시면 쐬주 한 잔 반드시 하시길...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10 18:43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온누리님,
      담엔 꼭 한국에서 한잔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실비단안개님도 뵙고 싶고요...

  12.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10.09 20:1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이지 작은것에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그나저나 그렇게 비싼가요? 내려도 비싸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10 18:44 address edit/delete

      한번에 십만원 이상 내렸는데, 더 이상 무얼바라겠나요.

      정말 행복합니다....^^

  13. 빅해피 2008.10.09 21:50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 대한민국은 자꾸짜꾸 오르기만 하는데 바누아투는 자꾸자꾸 내리네요...
    그래도 마구마구 더 내려야 할것 같아요.. 아직도 여기보다 비싸요..
    해피 하소서...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10 18:45 address edit/delete

      인터넷 회사가 한군데 더 생기면 엄청 내려갈 겁니다.
      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14. 친구사랑. 2008.12.04 00:1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인터넷 2,3초만에 열려도 열불나는 우리네와는 많이 다르네요. 역시 행복과 현대 속도 문명의 혜택은 반비례하는 듯한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_article_rep_desc_##]
올해 들어서 바누아투 건설경기가 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의 일주도로 공사가 시작되고, 각종 관공서 및 상가건물들이 신축 및 개보수가 이루어 지며, 대형 수퍼 마켓과 대형 철물점의 통합지점 및 물류 창고가 신설이 되는등 약간의 개발 몸살을 앓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유류값 인하 소식으로 행복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만 기름을 가득 넣고 돌아오는 길에 커다란 고목 나무가 베어지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한컷 찍었었습니다.


유류값 인하 소식을 올린 후 사진을 정리하다가 바누아투 수퍼마켓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커다란 고목나무가 처참하게 전기톱으로 베어지는 사진을 발견하고 다시 우울 모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 나무는 족히 50년 이상은 되어 보이네요.
-고목 나무 뒤편으로 고급 아파트가 보여집니다.

바누아투는 지금까지 개발이 안된 세계 최고의 청정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에 영국 신경제재단에서 바누아투가 세계 행복지수 1위로 발표 되면서 부터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기 시작했고, 더 많은 투자자, 이민자들이 바누아투로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택이 부족하여 건축붐이 일어나게 되었고, 따라서 철물점 증축 및 신축, 이어지는 섬 관광 일주도로 공사 시작등, 바야흐로 바누아투의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을 피부로 있습니다.

특히 위 사진의 고목이 베어지는 것을 보면서 바누아투 개발이 본격화 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것은 왜 일까요?
몇년 후 바누아투도 다른 도시들 처럼 많이 개발이 되고, 저 울창한 숲은 사라지고 아파트 단지로 변화되며, 깨끗하던 바다는 오염이 되고, 각종 공장이 생겨서 마음껏 숨쉴 수 있는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몇일전 바누아투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최빈국을 탈출하는 길은 더 많은 개방과 투자자 유치 환영합니다만 바누아투 정부가 환경 정책을 올바르게 세워서 무분별한 환경 오염이나 무분별한 벌목을 최대한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래도록 바누아투가 행복지수 일위의 국가, 세계 최고의 청정국가로 남아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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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연섭 2008.10.03 09:26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 같으면 저렇게 큰 고목 나무는 따로 관리를 하는데~ 따로 옴기던지~ 무참히 잘리네요~
    넘 하는것 같습니다...ㅡㅡ;; 몇년전에 피지도 바다 오염으로 큰 고통을 한번 당했었죠~
    피지같은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05 19: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환경 파괴가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간절하게 바라고 있답니다..

  2. 2008.10.03 16:3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05 19:17 신고 address edit/delete

      세상이 정말 뒤숭숭하니 좀 그렇습니다.
      그럴때 일 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여긴 일교차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한국은 정말 일교차가 심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달곰이맘 2008.10.05 00:49 address edit/delete reply

    에궁.. 속상하네요... 발전보다.. 지금 바누아투의 매력을 잃지않았음하는데요...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0.05 19:1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저런 나무가 퍼렇게 살아 있다면 얼마나 보기가 좋을까요?

  4. 최형묵 2008.10.09 10:11 address edit/delete reply

    세계 어느곳이든 문명인간이 들어가 살면서 파괴를 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발전 보다도 원시 세계 그대로의 모습이 좋은 것인데....

  5. 민수정 2008.12.03 14:5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인간 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03 14: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떤 분은 인간을 지구의 기생충이라 표현하더군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 유류값이 인상된지   50여일 만에 다시 인하가 되었습니다.
올 8월 10일에 휘발류 가격 175바투(1,870원), 디젤 가격 182바투(1,945원)로 크게 폭등했었습니다.
2008/08/10  바누아투 유류값 폭등 - 충격
오늘 인하폭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만 서민들에게 유류값 인하 소식은 단비와 같은 기쁜 소식입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 5바투(64원)씩 인하가 되었습니다.


오늘 경유를 5,000바투 넣었는데 좀전보다 양이 넉넉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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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처럼 2008.10.02 18:11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디에 있든 서민들의 행복은 멀지 않음에 공감합니다~~

  2. 최형묵 2008.10.09 10:13 address edit/delete reply

    헐 여기보다 더 비싸자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