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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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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7
    오랫만에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4)
  2. 2009.03.25
    한 여름에 털모자를 쓴 사람들 (12)
  3. 2009.03.03
    바누아투 무지개 (14)
  4. 2009.02.28
    생일 파티에 간 정아 (15)
  5. 2009.02.24
    바누아투에 시원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13)
  6. 2009.02.23
    한 여름의 무더위는 지나간 듯 합니다. (4)
  7. 2009.02.15
    또 하나의 작은 꿈 (23)
  8. 2009.02.09
    행복한 일주일이 되시기를... (5)
  9. 2009.02.08
    20여일 만에 햇빛을 보다 (6)
  10. 2009.01.27
    Vanuatu 두번의 아니 세번의 정전 - 오늘의 날씨 (4)
  11. 2009.01.01
    2009년 바누아투 신년 일출 무산 (25)
  12. 2008.12.22
    12월 넷째 주 날씨 (12)
  13. 2008.12.21
    세찬 소나기와 함께 정전이 두번이나 되었습니다. (5)
  14. 2008.12.20
    비 오는 날엔 빈대떡과 막걸리가 생각 나나? (14)
  15. 2008.12.17
    반은 맑고, 반은 흐리고... (2)
  16. 2008.12.16
    후덥지근하고 흐린 날
  17. 2008.12.13
    여름이 오고 있는거 맞네요. (7)
  18. 2008.12.12
    오늘의 날씨
  19. 2008.12.11
    올 해 첫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습니다. (7)
  20. 2008.12.10
    제 집 뒤로 펼쳐진 아름다운 노을 (9)
일주일 정도 된 듯 합니다.
비오고 먹구름이 잔뜩 낀 지루한 날들이었지요.
그나마 시원해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석이 방학 기간에 사진기 들고 다니며 사진 찍으러 다니자고 약속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니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우석이와 함께 나섰습니다.
아래 사진은 출사 나가기 전 집 앞 바닷가를 찍은 것입니다.

바닷물도 너무 깨끗하고요...
블루팡오 수영장과 하늘도 너무 깨끗하고 파랗습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우석이와 기분좋게 동네 산 위에도 올라가고 르라군 리조트에 가서 멋진 사진 찍어 왔답니다.

오늘  아들과 함께한 시간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컴이 너무 말썽이어서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올리기 최악입니다.
이 사진 올리고 글 쓰는데도 네시간이나 걸렸고요, 첼리 동영상 올리는 것은 어제 오후부터 작업했는데, 오늘 오전에나 겨우 올릴 수 있었고, 그나마 편집은 오후나 되었지요....
지금 새 컴퓨터 한국에서 하나 장만 중인데, 잘 안되네요.
조립을 해서 사려고 하는데 조합하기가 쉽지 않군요.
어찌되었던 우석이와 두번째로 출사 나간 사진은 내일 중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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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18 12:1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닷물이 에메랄드빛이네요 ㅋㅋ 예쁩니다 +_+

  2. 나무마차 2009.04.20 14:21 address edit/delete reply

    랜선을 타고...바다냄새를 맡아봅니다 킁킁 ^,.^

[##_article_rep_desc_##]
만남과 이별이 늘 공존하는 곳.
공항이죠!
이별은 슬프지만 그리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바누아투 공항에도 드문드문 비행기들이 이착륙을 합니다.
떠나는이와 남는이의 심정 어떨까요?

멀리서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또 한대의 비행기가 공항을 향하여 들어 오고 있습니다.

공항 맞은편에 무엇이 들어서려는지 열심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곳곳이 개발 붐이 인듯 합니다.
빈 땅만 있으면 뭔가를 지으려는 듯...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어찌되었건 아빠를 기다리는 소년은 애가 탑니다.

드디어 바누아투에 도착

디카로 형제를 찍으려 준비하고...

인력으로 음직이는 바누아투 공항 계단, 볼만합니다. ^^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한번에 결합 성공.

뒷 문 역시 마찬가지지요.

또 다른 이별을 준비하는 듯 하루 편히 쉰 조종사가 임무 교대를 위해 비행기에 다가 섭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내립니다.

한 참 뒤 바누아투 사람들이 트랩을 내려옵니다.
뭔가 좀 이상하죠?
관광객들은 반팔에 반바지...
바누아투인들은 겨울복장입니다.
바누아투는 현재 여름입니다.
한달전에 여름이 다 간듯 시원했었지만 20여일동안 푹푹 찌고 있습니다.
기본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지요.
오늘 역시 30도가 넘는 듯한 날씨...
그런데 바누아투 사람들은두툼한 잠바에 모자, 완전 겨울 복장입니다.

뒷문에서도 내리는 사람 복장도 여름이 아닌 겨울
너희들 덥지 않니?

...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느끼셨을 것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 대부분이 겨울 복장이고 또한 모두 새 옷, 새 가방, 새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아마도 이들은 뉴질랜드 농장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하고 돌아오는 이들일 것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중동에서 오일 달러를 벌어 오듯이 이들은 농장 달러를 벌어 드려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의 몸 치장에 큰 돈을 쓴 듯 합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니 겨울 복장을 잔뜩 준비했습니다.
물론 비행기 화물칸에는 가족을 위한 선물이 가득하겠지요?
그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열심히 모아서 버스를 산다고 합니다.
부지런한 버스 기사는 한달에 300만원이 넘는 돈을 버니 당연한 선택이라고 여겨 집니다.

어찌되었건 무지 덥군....에!!효~~

그러게 우리처럼 반바지라도 입지 말야 ^^
그들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이들도 정말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들과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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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치날다 2009.03.25 17:38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 블로그에 들러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금방 올라온 따끈한 글을 읽고 나니,
    그냥 나가기가 죄송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

  2. 온누리 2009.03.25 19:15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도 바람불고 눈오고
    꽃은 만개했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요즘 날씨가..
    내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금단현상으로...ㅎ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26 19:16 신고 address edit/delete

      눈까지 오나요? 삼월도 거의 다 가는 듯 한데요?
      정말 정신 못차리는 날씨네요.
      여긴 그 반대의 날씨입니다.
      좀 더워요.

      금단 현상 꼭 이기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25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도 이들과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겨울 대비였군요. 그래도 지금은 여름인데 덥지 않을까 싶은...^^;;
    가방 크기 절약 차원일까요? (이런 엉뚱한 생각이나 하고 앉은 1인)

  4. 2009.03.26 16:2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청사초롱] 이시도 2009.03.27 17:57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겨울옷..보기만 해도 덥습니다.. 여기 한국도 지금 꽃샘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국와서 몇일동안은 따뜻한 날이었음에도 전 추위에 떨었습니다. ㅋㅋ겨우 2주 있어놓고 ㅋ.ㅋ 스치듯 느꼈던 따뜻한 남쪽나라 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ㅋㅋ형님도 건강 유의 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28 17:19 address edit/delete

      여긴 오랫만에 시원한 비가 내리고 있어.
      덕분에 무더위는 많이 가셨다.

      어머님 건강 시도가 많이 챙겨 드리거라.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28 16: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기러기 아빠가...생각나네요.ㅡㅜ
    왠지 가슴 아프기도 해요...휴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28 17:20 address edit/delete

      한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었겠군요. 이젠 모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요 몇일 완전 여름 날씨입니다.
하지만 간간이 소나기가 내려 주고 있긴 합니다.
밤에는 가끔 무섭게 내리기도 하고요.
오늘 흐리기도 하고 아주 더운 날씨 였으며, 오후엔 소나기가 내린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 소나기를 맞으며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바누아투 청정 소고기와 바누아투 소세지. 닭날개 및 닭다리 준비했어요.
장소는 제 집 바닷가 휴게소.
그런데 앞 동네에 아주 커다란 반 무지개가 우릴 보며 방긋 웃고 있네요.
그 무지개를 보며 맛있는 바베큐를 먹었답니다.

그전엔 쌍무지개가 자주 걸렸는데, 요샌 쌍무지개를 볼 수가 없네요.

부족한 가운데 이렇게 구워 먹었습니다. 예쁜 무지개를 보면서요...

저희만 먹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현재 시간 오후 8시 24분, 날씨는 좀 흐렸고요, 더위는 가셨습니다.
현재 기온 27도.
이상 바누아투 블루팡오 기상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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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3 18:4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3.03 18:4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03 20:19 address edit/delete reply

    무지개가 예쁘게 피었네요 ^^ 한국에서는 무지개 한 번 보기도 힘이 듭니다.
    가장 최근에 봤던 무지개 장식(..) 이 어째서인지 먼저 기억이 나네요^^;;

    한국은 오늘이 삼겹살 데이라고도 부르는 날이에요. (3월 3일, 3이 겹으로 들어가서)
    그래서인지 사진이 좀 반갑기도 합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솟을 것 같아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4 17:01 신고 address edit/delete

      공해가 심해지면 무지개도 사라지는가 봅니다...

      삼겹살데이에 삼겹살 많이 드셨어요?
      여긴 삼겹살 구경하기 어렵답니다.

      힘 내시고요, 공부 많이 하세요.^^

  4. 이은혜 2009.03.03 2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선생님 너무너무 멋져요 한번 만져보고싶어요 무지개요 넘 예뻐요
    몸 편찮으신건 괜찮으신건가요?

  5.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3.04 13:0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십니까? 바누아투 이야기는 예전에 링크를 해 놓았는데, 아마도 이번이 첨인가요? 아니면 두 세번째인가요? 암튼 댓글 단게 기억이 없으니...ㅠ.ㅠ 그래도 이렇게 들어와서 가끔씩 섬나라의 이야기를 보구 간답니다. ^^;; 멋있는 무지개 사진을 보구 갑니다. 고기는 여기두 흔하고, 또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뭐, 안 먹지는 않지만요) 그냥 건너뛰고 갑니다. 불에 구운 고기.... 맛있게 드십시오.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4 17: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골스런 나라에 살다보니 종종 신기한 이야기들 눈에 띄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문석골늑대 2009.03.04 16:07 address edit/delete reply

    뉴질랜드에는 제사촌과 삼촌,그리고 처남과 고모등 가족들이 꽤 살아서 다음 겨울쯤에는 한번 가볼까 합니다. 그때 가능하면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용기내시고 상처받지마시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4 17:08 신고 address edit/delete

      뉴질랜드 참 좋은 나라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침튀기며 자기 나라 자랑을 많이 하지요.^^
      바누아투는 한국 사람들이 필리핀이나 태국에 자주 가듯이 호주나 뉴질랜드에선 이곳으로 관광을 많이 온 답니다.

      아뭏튼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시게 되면 한번 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7. 2009.03.06 12:3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3.04 17:02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동안 제 얼굴에 웃음이 사라졌었어요.
      지금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article_rep_desc_##]
오늘 정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었다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파티 장소는 바누아투에서 아주 근사하기로 소문난 르메르디앙 리조트입니다.

좌측 위에 보이는 정자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하여 오전에 정아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생일 파티장을 꾸며 놓았더군요.

정아와 생일 파티의 주인공입니다.

파티장에서 내려다 본 경관입니다.

조금 더 아랫쪽엔 더 멋진 곳이 펼쳐 집니다.

리조트내의 수영장, 오늘 정아와 그 친구들은 이 곳에서 즐거운 수영놀이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정아를 내려다 주고 오는 길에 재래시장에 들렀습니다.
재래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요새는 아보카도가 제 철입니다.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요, 가격은 아직 저렴한 편이 아니군요.

모처럼 커다란 머드크랩이 나와 있군요. 이 정도는 되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집게 크기가 상당하지요?
게 부위 중 저 곳에 가장 많은 살이 들어있고, 맛도 기막히지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아주 더운 여름 날씨네요.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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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혁빈 2009.02.28 14:23 address edit/delete reply

    협이형 왜 사진과 같이 올리는 설명 글이 커졌다.작아졌다. 하죠?
    글자를 못 알아보고.어쩔때는 아예 안 보일정도로 작아요?

    사진은 환하게 잘보이는데 글자가 너무 작어서..ㅜ

    여기도 오늘 날씨 좋네요.. 이제 진짜 봄이 오려나 봅니다...ㅎ

    정아 생일 ㅊㅋ ㅊㅋ..우석이는 여전히 공부 잘 하겠져??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28 17:55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컴퓨터에 문제가 있나보다..
      블로그엔 이상 없어.

      오늘 여긴 완전 여름이었다
      좀 더웠지.^^

      정아 생일이 아니고 친구 생일이다.

    • 권혁빈 2009.02.28 19:25 address edit/delete

      헉~ 글자가 잘 안보이니..이런 실수를..ㅎ

  2. 2009.02.28 16:0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28 21:12 address edit/delete reply

    편지 잘 받았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괜히 고생시켜드린게 아닌지 죄송하네요. 좋은 작품나오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6 address edit/delete

      좋은 작품 빨리 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01 02:2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앗..아보카도는 무화과랑 거의 비슷하게 생겼네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8 address edit/delete

      전 무화과를 본 적이 없어요.
      여기 사람들은 저 열매를 버터 프루츠 라고 부릅니다.
      잘 익은 열매를 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버터 같거든요.^^

  5. 꼬꼬댁 2009.03.01 06: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생일파티 초대받은 정아 정말좋겠다 ~
    그런데 정아가 많이 변한것 같네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28 address edit/delete

      제가 사진을 좀 잘못 찍었어요.
      더 이쁜 정아인데...^^
      아뭏튼 정아 정말 많이 자랐어요....

  6. 온누리 2009.03.01 09: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 미소가 행복을 주네요
    3월입니다
    현재 기온이 30도라니 아직도 덮네요
    여기는 아제 봄이 완연한 듯^^
    3월 한달도 즐거운 날들 이시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3.01 12:35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온누리님,
      벌써 3월이네요.
      여기 30도는 그리 큰 더위가 아니랍니다...
      40도는 되어야 덥다라고 하지요^^

      한국은 봄이라니 다행입니다.
      경제도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누리님도 항상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01 13:09 address edit/delete reply

    리조트 경관이 정말 끝내주는군요 -_-)b

  8.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3.13 15:5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나중에 따님 생일도 저렇게 멋진곳에서 해 주셔야겠어요..^^
    멋진걸요..부럽.. ㅋㅋ

어제까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오늘 아침부터 먼 하늘에서 검은 먹구름이 밀려 왔습니다.

아침 나절에 멀리서 다가 오는 비구름

어제는 이런 날씨였는데 말이예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네 친구들은 고기 잡으러 바다로 향합니다.
물속에 있는 친구가 '칼'

원주민들은 뱃속에 물을 열심히 퍼 내고 있고요, 한 켠에선 산호초를 볼 수 있는 배를 타고 바닷밑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 이런 날씨에서 바닷밑을 보았다면 환상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집 앞 바닷까지 보트가 지나갑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그들의 마음속은 쾌청.

'현재 바누아투는 오후 7시 43분,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요, 온도는 영상 26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바누아투 날씨가 매일 쾌청한 날씨이고, 매일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었더라면 비치빛의 바다도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때론 이렇게 흐리기도 하고 비가 오기도하여 바다가 이쁘지 않을때도 있어, 날씨가 좋을땐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듯 때론 험한 날도 있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여러분들에겐 항상 아름다운 날들만 계속 되기를요...^^

---------------------

2월 25일 날씨 아주 좋습니다.
비 구름이 곳곳에 있긴 하지만 대부분 푸른 하늘...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침 8시 48분 바누아투 현재 온도 29도입니다.

---------------------------

2월 26일 날씨
구름이 많았고, 가끔 스콜성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밤엔 번개 천둥이 쳤지요. 심하진 않았습니다.
그리 오래 치진 않았지만 인터넷 모뎀이 탈까봐 껐습니다.^^

==============

2월 28일 날씨
오늘 역시 기막힌 날씨네요.
약간 덥습니다만 그런대로 견딜만 하군요.
오전 11시 현재 온도 3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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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4 18:3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24 19: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말 내 일처럼 기쁘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진급이라니...ㅠㅠ
      진심으로 축하한다.

      진급한 자리가 상당히 책임이 뒤 따르는 자리구나.
      그 만큼 너의 능력을 인정 받았다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더욱 회사를 위해서 일하고 더 좋은 자리로 계속 승진하기 바란다...

      답글 달지 않아도 좋다.
      가끔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면 더 바랄 나위 없다.

      언제 한국가면 연락하마...
      홍도회집에서 승진 축하 파티 열자꾸나...^^

      그리고 이번에 같이 승진하게된 식구들도 모두 축하한다고 전해줘....

  2. Favicon of http://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2.24 20:11 address edit/delete reply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이 편해 지는게 좋습니다.
    위의 댓글 리플을 보니 축하드릴 일 같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25 06:32 address edit/delete

      네, 윗 댓글 쓰신 분에게 아주 기쁜 일이 생겼답니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24 22:21 address edit/delete reply

    풍광이 정말 시쳇말로 '작살' 입니다. 바다의 풍경만큼 멋진 게 없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25 06:32 address edit/delete

      바다를 좋아하시는 군요.^^

  4. 꼬꼬댁 2009.02.25 05:34 address edit/delete reply

    감기는 다 낳으셨는지요...
    이곳도 지금 비가 내리는데 빗줄기가 영 시원찮네요
    소나기라도 좀 내려줘야 겨울 가뭄이 해소 될텐데...
    장풍으로 그곳의 빗줄기좀 이리로 날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25 06:33 address edit/delete

      이제 다 나았습니다.

      지금부터 이곳의 비를 한국으로 보내겠습니다.
      남태평양 기운의 비가 오면 연락 주세요....^^

      오늘 아침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5. 이은혜 2009.02.25 08:4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푸시지않게 늘 조심하세요 선생님

  6.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25 09:17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다에 내리는 비는 어떨까요? 장관일것 같은데.. 실제로는 한번도 못봤는데.. 저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네요.~

  7. 온누리 2009.02.25 09: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앞으로 겨울에는 바트아투로 날아가
    그곳에서 여름을 보내고 왔으면 하는 생각을...^^
    좋ㄹ은 날 되시구요
    언제나 한번 나오시려는지...

  8. [청사초롱]이시도 2009.02.25 09: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름다운 곳을 이제 직접 보고 만지고 할수 있을것 같아 무지하게 설렙니다.^^ 티켓 예매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물 바누아투 후원회 쪽에서 메일 드렸었는데 확인이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전화드릴꼐요.. 국제전화 ㅋ.ㅋ.ㅋ 건강 화이팅입니다!!!

  9. 민규아빠 2009.02.26 15:38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칼은 그날 물고기 많이 잡았나요? 많이 잡았으면 좋겠다,,,

[##_article_rep_desc_##]
올 한해 여름은 아주 큰 더위가 없이 지나가는 듯 합니다.
물론 올 해 초 무더위가 있긴 했지만 이어지는 장마에 큰 무더위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전의 바누아투 날씨는 지금도 많이 무덥고 습한 날씨일텐데, 어찌된 영문인지 시원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주니 큰 더위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꽤 오랜 기간 장마비가 기승을 부리더니 다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 5일째 이렇게 눈부신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는 에라콜 아일랜드의 바닷빛이 너무 예쁨니다.
현재 오후 2시 30분을 넘어가고 있는데 영상 31도입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니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날씨입니다.
이젠 여름이 다 갔단 생각이 듭니다.
한 여름이었다면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도 푹푹 찌는 날일텐데, 푹 찌는 날씨는 근래 없군요.

어제 저녁 시내 교민 집에서 멋진 하늘 한 컷


아침 저녁으론 그야말로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아주 선선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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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9.02.23 13:53 address edit/delete reply

    무더위가 가신다니..
    여기는 이제 봄이 오고 있는데 말입니다
    참 세상은 넓다는 말이 ....
    한 주간도 행복하시구요
    정리를 하다가 잠시 들렸네요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23 14:57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시 봐도 멋진 곳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3. 달곰이맘 2009.02.23 16:26 address edit/delete reply

    캬~~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지상낙원입니다...

  4. Kahveh 2009.02.24 02:44 address edit/delete reply

    에효.. 가보고 싶다... ㅡ,.ㅡ


바누아투엔 참으로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 나무 이름이 뭔가요?
꼭 고사리 나무 같기도 하고요...

언젠간 바누아투 방방곡곡을 다니며 저런 희귀한 나무와 동물, 곤충, 조류들을 사진에 담고 싶습니다.

요새 바누아투 날씨 참으로 요상 스럽네요.
하루에도 몇 차례씩 맑았다 흐혔다, 비가 오기도 합니다.
지금 이곳은 밤 9시 38분인데, 번개와 천둥소리가 멀리서 요란합니다.
잠시 뒤에 비가 많이 올 듯 합니다. 지금 온도는 28도인데 덥지 않고 시원합니다.

전 아직 몸살 기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정아 엄마도 어제부터 몸살 때문에 고생하고 있네요.
여름철에 걸린 몸살, 이거 참 거시기하군요.^^
그리고 지은맘님 미역국 정말 잘 먹었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무얼 먹어도 돌 씹는거 같았는데, 미역국은 환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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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15 21:1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고사리 처럼 생겼네요.

    몸 건강하세요. 여름철 감기라.. 금방 떨어지지 않을까요?

  2. Kahveh 2009.02.15 2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쩌다가 두 분이 같이 몸살에 걸리셨데요..
    혹시 애들 개학때문에 환경변화에 따른 외부 충격? T.T
    몸조리 잘 하시고요...

  3. 2009.02.16 07:1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고, 전 이렇게 골골하게 있는데, 아주 건강하게 다니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존경스럽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16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누아투 날씨도 요즘 갑자기 변덕을 부리나 보군요. 현재 한국 날씨도 마찬가지랍니다.
    봄이 오나 싶었는데 갑자기 추워졌어요 ㅠ.ㅠ
    이럴 때 감기 걸리면 정말 고생하더군요. 블루팡오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1 신고 address edit/delete

      변덕이 아주 심해요.
      덕분에 아주 큰 무더위가 없는 것이 다행입니다.
      오늘 하늘 기막히게 멋진 날이었어요.
      시원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밤엔 좀 꾸물 거리는 것을 보니 한 바탕 올 태세입니다.^^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2.16 10:1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거대 고사리 ^^;;; 에고 감기는 빨랑 낳기를 바랄께요!!

  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2.16 11:1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궁.. 어쩌다가 두 분이 다 몸살이..
    가까워야 맛있는 죽이라도 만들어서 원기회복하시라 할텐데..
    고저 마음 뿐이네요.

    으쌰! 한번 외치고..얼른 추스리고 쾌차하세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싸부님이 써주시는 죽 먹는다면 바로 낳을텐데 말이예요.^^
      요새 그냥 물 말아 먹고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2.16 14:52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이 제일인듯합니다.
    좋은거드시고, 힘내세요^^
    행복한 한주되시길...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감사하고요, 라이너스님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 온누리 2009.02.17 09:43 address edit/delete reply

    날이 찹니다
    그곳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구만요
    막바지 추의라 그런지
    사람들도 더 움추려 든 것도 같고요
    암튼 만 곳의 소식 전할때마다
    늘 새로움이....
    오늘도 건강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금 한국은 꽃샘 추위가 온 모양이군요.
      마지막 추위 조심하시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온누리님 ^^

  9. 2009.02.17 23:5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5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메일 받지 못했어요.
      아뭏튼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세요.^^

  10. 꼬꼬댁 2009.02.18 05:07 address edit/delete reply

    여름감기가 어째 팡오님댁에 ......ㅠㅠ
    이곳은 봄이 오나 싶더니만 다시 겨울로 되돌아 왔네요
    언능 쾌차하시고 미역국 끓여주는 따뜻한 이웃과 내내 행복하시기를....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2.18 2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국엔 마지막 꽃샘 추위인가요?
      건강 더욱 신경 쓰시고요, 몸살이야 시간이 지나면 낳는 병이니 문제 없습니다.
      아마도 이삼일 후면 완쾌 될거라 봅니다.
      이상하게 이번에 아주 오래 가네요.
      나이들어가는 증거인가 봅니다.^^

  11. g sdz 2009.02.19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AFegvxfcbv vbjnghck,m j,vk.o

  12. 2009.02.19 02: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이은혜 2009.02.19 09:2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선생님 많이 편찮으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의 날씨도 참 좋네요.
아침 온도가 27도.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낮엔 좀 덥긴 하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월요일...
힘차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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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09 08:06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도 오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10 06:02 address edit/delete

      진사야님도 이번주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요.^^

  2. 민규아빠 2009.02.09 18:5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이 보름인데 바누아투에서 뜨는 달도 동그란 보름달이겠죠?
    행복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10 06:03 address edit/delete

      바누아투 달은 행복달입니다
      민규아빠님도 늘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10 20:37 address edit/delete reply

    2월 10일 날씨...오전엔 아주 선선하고 좋았어요. 태양은 강렬했지만 큰 더위는 없었고요.
    하지만 오후 들어서 빗줄기가 서너차례 지나갔습니다. 현재 27도.

올해 들어 무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바누아투는 한국의 겨울철이 여름이라 무더위가 시작되면 많이 덥지요.
하지만 기후가 많이 변해서 지난 삼년간 여름철 무더위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해 초 약 일주일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4년전 극심한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나 걱정이 되었었지요.
하지만 그 일주일이 지난 뒤 장마가 시작되면서 날씨는 곧바로 시원해 졌습니다.
단지, 흐린 날이 20여일 계속되고 비가 줄기차게 왔습니다.
밤에는 거의 매일 온 듯 싶습니다.
바누아투 날씨 중 좋은 점이 밤새 비가 내려도 낮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올 해 들어서 이런 날씨가 계속 되어 졌는데요, 하지만 낮에도 비가 내린 날이 많았고, 구름낀 날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큰 더위가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 블루팡오네 전경


오늘 오전에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날씨 좋았지요.
오랫만에 해를 보니 기분도 좋았고요, 또 잔디 깍고 덩굴 정리하다가 말벌에게 두방 물렸습니다만 두번째 물리는 거라 아픔이 덜 하더라고요.^^

어찌 되었건 오늘 날씨 너무 좋았고요, 밤엔 거의 둥근 달이 환하게 떠서 더욱 좋았습니다.
남태평양에 반사된 달 빛을 보며 저녁을 먹었는데요,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기온은 27도인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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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꼬댁 2009.02.09 04:56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이 완전 그림엽서같아요^^
    모텔 이름과도 딱 맞아 떨어지는 풍경~
    저 해먹에 누워있으면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겠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10 20:34 address edit/delete

      뜨거운 한 여름에도 저 해먹에서 20분 이상 잠을 못 자요.
      춥기 때문입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지요?^^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09 08:02 address edit/delete reply

    밤에는 비가 안 온다... 여러 모로 신기한 날씨군요 ^^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탁 트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2.10 20:34 address edit/delete

      밤에만 비 온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2.10 21:52 address edit/delete

      허걱, 이런 초보들도 안 하는 실수를..
      밤을 낮으로 착각했군요. 죄송합니다.
      흑, 꺼진 불도 다시 봐야겠군요! :-)

      감사합니다.^^

  3. 이은혜 2009.02.19 09:2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전경이 넘 멋지다요 선생님


갑자기 온 천지가 어두워졌습니다.
우석이가 무섭다 합니다.
정아와 마눌님이 촛불을 킨다고 부산을 떱니다.
약 20여분 뒤에 불이 들어 옵니다.
안심하는 우석이...
정아는 벌써 불이 들어 왔네, 뭔가 아쉬움.
모두 방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다시한번 정전.....
======
위에까지 쓰다가 또 정전...
한 시간 뒤에 전기가 다시 들어 왔는데...
======
이번엔 윈도우 창이 에러로 닫히고...
=======
애효~~ 정말 너무 하는겨....ㅠㅠ
오늘따라 왜 이런다냐...
최근 몇 년간 이리 자주 정전 된 적이 없었는데, 오늘 무슨 날인가 보네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더위 뿐만이 아니고 습하기까지 했습니다.
몇년만에 무더위가 찾아오는군 하며 내심 걱정도 되었습니다.
바누아투 더울땐 정말 한 더위하거든요.
제가 5년전 첫 여름날때 혀 길게 빼고 헥헥거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 더웠는데, 그 뒤 여름부터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지요.
그런데 이번 여름이 그 전조를 보이기 시작했었죠.
그러나 몇 일전 큰 소나기가 지나간 뒤로 여름이 벌써 가 버린 듯 합니다.
지금은 아주 시원하고요, 저녁 아침엔 선선해서 이불을 덥고 잘 정도랍니다.
물론 날이 흐리고 간혹 비가오는 영향도 있긴 합니다만 큰 더위가 없으니 너무 좋습니다.
=========
또 다운....
할말 없음이야...

*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다.
세시간 동안 쓴 글이 이게 다 입니다.
세시간 동안 세번의 정전, 네번의 다운...
아무리 참을성 좋은 블루팡오라지만 더 이상 쓰지 못하겠습니다.
야식이나 간단히 먹고 자야 겠습니다.
현재 시간 00시 20분 온도는 영상 25도.

이런 상황이니 댓글 다는 것도 어렵고 다른 분 방문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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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1.28 10:4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희집엔..자체 정전이 있어요.
    열심히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꼬맹이가 와서.. 컴퓨터 전원을 꺼버리거든요...흐흣
    몇번 당하고나선.. 컴퓨터를 아이가 없을때만 하는 지혜가..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8 19:32 신고 address edit/delete

      꼬맹이 파워가 대단하군요.^^

      대따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9.01.28 15:11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님~~ 쉴때는 팍팍!! 쉬어주세요...
    블로그질과 건강은 반비례한답니다...ㅋㅋㅠㅠ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28 19:33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Yu님,
      반비례 맞아요.
      그나저나 걱정됩니다.
      YUjin님 블로깅하는거 보면 우휴~~~
      건강 신경쓰세요.^^

[##_article_rep_desc_##]
2009년 1월 1일 00시에 바누아투 폭죽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바누아투 새해 첫 일출을 촬영 시도를 했습니다.
눈 뜨지 마자 날씨를 보니 많이 흐려서 새해 일출을 어렵겠구나 판단을 하고 잠이나 더자려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몇 장 담으려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1월 1일 새벽 5시경 바누아투 동녘 하늘입니다.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은 무리였고요, 혹시나 저 사이로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오지 않을까 하는 갸냘픈 희망하나 가지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그려 앉아 기다리다 다리가 아퍼 해머에 누워 태양이 보이기만 기다렸지요.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쪽 하늘의 남태평양 바다와 하늘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구름 사진 찍던 중 조금 멋진 사진...
제가 보기엔 멋진 카이저 수염을 한 할아버지 모습 같군요.^^

일출 사진 포기하고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해가 구름을 뚫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바누아투 2009년 새해 첫 일출 모습입니다.
많은 먹구를을 뚫고 나온 희망의 첫 태양...
바누아투의 기축년 첫 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누아투 소가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움~~~~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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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1.01 12: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새벽 5시경엔 25도, 현재 오후 두시 29도,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한 날입니다.
    지금은 구름이 많아 태양 볼 수 없군요.

  2. Favicon of http://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9.01.01 12:0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멋진 사진들~
    구름이 정말 수염을 기른 오똑한 코를 가지신 할아버지의 옆모습같네요^^
    소의 쳐다보는 표정도 너무 귀엽네요ㅎㅎ
    블루팡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07 address edit/delete

      로카르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applesa.tistory.com BlogIcon applesa 2009.01.01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남쪽나라 남태평양의 일출이군요^^*
    푸른초원의 목장이 포근하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18 address edit/delete

      이번 일출은 최악이라고 봐야 합니다.
      멋진 광경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변화 무쌍한 자연의 변화는 저도 어쩔 수 없네요.^^

      봉화 사과 해바라기 농장은 2009년에 대박예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9.01.01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일출은 못 보셨어도 마음속의 일출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맞는 새해라 고향 생각이 나셨겠어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음메!!! 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27 address edit/delete

      마음속의 아름다운 일출 생각하다고 오늘 애고고 했답니다.^^

      최고의 궁합으로 만난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도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앙새님...^^

  5.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9.01.01 20: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구..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날 조금 풀리면 동해로 일출 보러 가야겠어요.
    블루팡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1 20:38 address edit/delete

      칫솔님도 이번엔 일출을 못 보았군요.
      빨리 날이 풀려 동해에서 일출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01 20:42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안녕하세요.

    기축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합니다. 부자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27 address edit/delete

      싸부님 오셨군요.
      미국에 다녀오신 후 많이 바쁘시지요?
      올 한해 더욱 멋진 블로깅과 프로로서의 길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9.01.01 22:58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사진이네요 ^^ 새해 바라시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걸고 갈께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33 address edit/delete

      까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1 23: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조금 아쉬웠겠지만 그래도 멋집니다...바누아투 소는 한우 동생쯤 되어보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38 address edit/delete

      사촌뻘 되는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9.01.02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일출이 아니었어도 태양은 떠 올랐으니 행복한 한해가 되실거예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넘치는 이선생님 가정이 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0 address edit/delete

      세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있을 산행 안전한 길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달곰이맘 2009.01.02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블루팡오님 블러그오는 재미를 잊고있었네요...

    여전히 행복하게 잘 사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블루팡오님도 새해에도 복 듬뿍 받으시공 행복하세요...

    ㅎㅎ 그리고 저기 저 소는 한우같아 보여용..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1 address edit/delete

      정말 오랫만입니다. 달곰이맘님 ^^
      별일 없으셨지요?
      여기 소가 한우와 비슷해서 항상 한우 먹는 다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1. 온누리 2009.01.02 06:35 address edit/delete reply

    2009년 한 해 마음속의 해를 띄우시고
    그저 만사형통 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4 address edit/delete

      또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많이 고생하셨죠?
      올 한해 더욱 건강하고 더 많은 활동 하시고, 꼭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누리님...^^

  12. 무명초 2009.01.02 09:1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올리기는 좀 ..허허허 .. 수고 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7 address edit/delete

      작년 한해 카페 활동 많이 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3. 이은혜 2009.01.02 10:3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2 11:48 address edit/delete

      오랫만에 오셨군요. 이은혜님
      별 일 없으시죠?

      작년 한해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올 한해 더욱 멋진 그런해가 되기를 기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바누아투는 많이 흐렸습니다.
흐린 가운데 대형 크루즈와 와서 시내가 외국인들로 꽉 찼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포트빌라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유람선

위  사진은 오전에 찍은 것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예요.
어제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가 한참을 내렸는데, 오늘은 기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오전엔 26도 정도로 시원한 날씨였지만 점점 온도가 올라가네요, 현재 오후 12시 25분 28도입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날씨는 매주 한번씩 이렇게 올리고 매일의 날씨는 이곳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사진도 첨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나가세요.

날씨 업데이트

12월 23일
새벽 1시 04분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립니다.
기온은 26도입니다.
아마도 이 시간에 바누아투에서 블로깅하는 사람  저 혼자일거란 생각을...^^

12월 24일
흐렸다 개었다, 더웠다 시원했다, 비 내렸다 그쳤다...좀 오락가락한 날씨였어요.
25도에서 30도 사이

12월 25일
요새 날씨가 비슷합니다.
오락가락해요.
덕분에 시원한 날씨가 됩니다.
바누아투 날씨는 전통적으로 밤에 비오고 낮엔 잘 오지 않는데, 요새 그런 날씨입니다.
간혹 낮에도 비가 오긴 합니다.
역시 2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12월 26일, 27일
26일은 날씨가 흐렸고요,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27일은 구름이 많이 걷혔으며 햇빛이 많이 따가워 졌습니다.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26도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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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2 12:0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곳은 눈이 내려서 기온까지 뚝!!!
    춥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37 address edit/delete

      눈이 내렸군요. 전 추운게 그립네요.^^

  2.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2.22 12:3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26-->28도 ㅎㅎㅎㅎ
    한국의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10도구요~ㅋ
    영동지방엔 계측이래로 가장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오후에 기온이 더 올라 더워지더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38 address edit/delete

      올 해 초 한국에 갔을때 영하 10인 적이 있었어요.
      여긴 영상 30도였고요.
      기온 차이 40도를 적응하려니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위 조심, 눈 조심하세요.^^

  3. 이준 2008.12.22 1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는 엄청춥네요.
    바누아투가 바로 옆나라라면 좋겠어요.
    이렇게 추운날 잠깐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몇번 반복하면 겨울이 다 갈텐데....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이런인사드려야하니 차~~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2 15:39 address edit/delete

      사는게 다 그렇죠.^^

  4. 김화열 2008.12.22 18:0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곳에도 감기는 있겠죠?? 28도라 하니!!!???
    이곳은 경기도 않좋아서 크리스마스 기분도 아니고....
    그곳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국제경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지...??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8:26 신고 address edit/delete

      물론 감기 있습니다. 여기 7,8월이 겨울인데 아침 저녁으론 아주 추워요. 17도까지 떨어지거든요.^^
      그땐 털모자쓰고 다니는 원주민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곳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많이 들
      떠있습니다.
      여긴 세계 경제와 연관 고리가 거의 없는 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은행 거래에 있어서 만큼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대출 금리가 조금씩 오르거든요.
      대출만 받지 않으면 전혀 문제 없답니다.
      아! 무역 하는 사람들이 조금 타격을 받고 있는 듯 해요.
      운반비가 엄청 올랐다고들 하는데, 가격은 올리지 못하고 있대요.
      나머진 뭐...전혀...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는게 제겐 기분 좋은 일입니다.^^

  5. 행복한어부 2008.12.22 18:40 address edit/delete reply

    태국에서 영상 16도에 얼어죽었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

    남태평양에 난로 팔러 갑시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43 address edit/delete

      아마도 가격만 싸면 잘 팔릴 수 있겠네요. ^^

  6. 무명초 2008.12.23 10:22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우리나라 기온이 옛날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폭설도 추위도 몰아서 밀려오니 버틸수가 없군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3 20:45 address edit/delete

      이젠 이상 기온이 아닌가요?
      추울땐 확 춥고 더울땐 확 덥고 그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여긴 9개월은 그런대로 시원한 날씨이고 마지막 삼개월 빡세게 더우니 좀 그래요.^^

[##_article_rep_desc_##]

오전엔 아주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날씨는 구름이 많았고, 간간이 비가 흩뿌리기도 했습니다.
새벽부터 공항에 다녀왔는데, 공항쪽엔 비가 많이 오더군요.
제 집쪽엔 비가 약했고요.
오후에 공항에 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순식간에 공항을 휩싸는듯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바누아투 공항의 세찬 비오는 광경

오는 길엔 천둥과 번개가 쳐서 놀라기도 했네요.
집에 와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정전이 되었다며 애들이 깨웁니다.
올해 들어서 별로 정전이 많지 않았는데, 아마 번개 영행이 있는 듯 합니다.
두꺼비집 가보니 문제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전기국 문제일거라 생각했지요.
그렇게 두어번 들락거리더니 이내 안정을 찾았습니다.
올해초인가? 번개 때문에 제 비싼 모뎀이 망가져 오늘도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도 무선 모뎀은 씽씽 잘 달리고 있네요.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 비가 많이 와서 모든 것이 깨끗해 졌습니다.
무더위가 한층 꺽여서 다행입니다만 비가 물러가면 다시 더위가 올것 같군요.

한국은 많이 춥다죠?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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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초 2008.12.22 10:49 address edit/delete reply

    폭우가 오는 날은 특히 번개를 동반했을때는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유비무환.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9: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번에도 번개 치는 날에 모뎀이 나가서 27만원짜리 모뎀 하나 샀는데, 이번에도 모뎀에 문제가 발생이 되었어요.
      번개 칠때 공항에 있었거든요.
      집 전화도 불통이었고...
      에효~~모뎀을 또 사야할거 같아요.^^

  2. 행복한어부 2008.12.22 18:36 address edit/delete reply

    온난화 영향인가요?? 기후가 막 변한다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2 19:11 신고 address edit/delete

      크게 온난화여서 기후가 막 변한지는 크게 느끼진 못해요.
      단지 그전보다 비가 덜 오고, 더위도 예전보다 덜 하다는 그런 느낌은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비 오는 그런 변화도 있는거 같고요.^^

  3. 이연섭 2008.12.24 19:4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런 비를 보니 또한 마음 한편이 시원해 집니다...^^

[##_article_rep_desc_##]
남태평양의 바누아투는 몇 일 간의 무더위가 좀 가신 듯 합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아침 나절엔 햇볕이 강했지만 아주 시원하고, 반은 맑고 반은 흐리고 그러네요.^^
웬지 우울했던 블루팡오...
여러분들은 우울하거나 괜스리 기분이 꿀꿀할땐 무엇을 하시나요?
전 좋아하는 일을 찾아 잠시 즐깁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한결 좋아지지요.
저의 자그마한 연못이지만 요새 연못에 피어난 수련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늘 아침엔 네송이나 피었네요, 다른쪽 작은 연못엔 한송이 피었고요.

이렇게 고울수가요...
마음이 편해짐을 느낌니다.
비록 땀은 삐질삐질 흘리지만 말입니다.^^

뒷쪽의 수련꽃은 수줍은 듯 숨어 있습니다.

꽃 몽오리가 네개나 힘차게 솓아 있습니다.
앞으로 삼개월 정도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연꽃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그리고 하늘을 쳐다 봅니다.
그렇게 맑던 하늘이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오전 11시경 동북쪽 하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동남쪽 방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서쪽 하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고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 몇장 찍고 정리 하는 중 시원한 빗줄기 소리가 들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한 시간여 이렇게 내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목이 말랐던 야자수도 좋아 하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빗물통도 행복해 하고....

저도 행복해지려 하는 순간 지금 비가 그쳤네요.^^
아침에 아름다운 수련꽃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시원한 빗줄기에 우울한 기분 씻겨 내려가고...
그런데 오늘은 빈대떡에 막걸리가 생각 나지 않습니다.
현재 기온 29도, 시원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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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2008.12.20 11:32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렸을때, 교과서에서 읽었던 남태평양의 '서사모아 편지'내용이 생각 나는 군요.
    당시에 미지의 그 곳이 어딘가 하고 지도를 펴 놓고 찾아 봤었는데..
    이제는 바누아투를 검색해서 어딘가 하고 찾아 보는 군요. 막연히 지금의 생활을 정리하고
    그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0 11:41 신고 address edit/delete

      막연하게 생각하신다면 실패하실 확률이 높답니다.
      신중하고 냉정하게 상황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민이란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확고한 목표 의식으로 무장 된다면 의외로 쉽기도 한것이 이민이지요.
      아무쪼록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20 12:06 address edit/delete reply

    수련이 이쁘게도 피었군요. 이 겨울에 수련이라니 - 감사드립니다.
    지금 기분은 어떠세요?

    여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요, 정구지(부추)지짐을 부쳐 엄마께 드리고,
    제 곁에서 작은늠이 지금 먹고 있습니다.
    저도 먹어야겠습니다.

    염장성 아니고 한국의 남쪽 소식이었습니다.^^;

  3. 온누리 2008.12.20 14:12 address edit/delete reply

    덩연한 것 같은데요
    비오는 날 막걸리에 파전 한장이면
    머 극락이 따로 있나요..ㅎ
    내일이 동지라 정신없이 바쁘네요
    들락거리면서 이렇게...ㅎ
    주말 잘 보내시고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0 17: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캬아~~ 막걸리에 파전... 좋지요.
      대포항에서 오징어와 쐬주 한잔...
      언젠간 온누리님과 한잔 할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을 기다립니다.^^

  4. 무명초 2008.12.20 14: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새상이 참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막걸리는 제가 쏘겠습니다. 허허허

  5.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8.12.20 22:49 address edit/delete reply

    내일이 동지라서 재래시장 가서 팥죽으로 저녁 떼우고 왔습니다.
    그 옛날 어머니가 쑤어주시던 팥죽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그릇 먹어야 한살 더 먹죠.
    제 나이로 보면 팥죽 먹고 싶지 않은 나인데...ㅜ.ㅜ
    바누아투에서는 팥죽 못 드시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21 06:53 address edit/delete

      애궁, 맛있었겠네요.^^
      그런데 팥이 뭐예요?
      바누아투엔 그런거 없어요.ㅠㅠ

  6. 김화열 2008.12.21 10:21 address edit/delete reply

    일요일 아침인 지금은 눈발이 약간 날리더니 이젠....
    내일부터 몹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1 18: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긴 여름인데, 눈이 온다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취위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7.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이 2008.12.21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옷~! 사부님의 블로그가 왜이렇게 환해졌죠..
    더구나 태터미디어 블로그까지 가입하셨네요
    우와우와~ 축하드립니다~!
    블로그 제자가 아주 늦게 방문하여 죄송합니다..
    요즘 늦게 퇴근하면 자기 바빠서요..
    연말에만 무지하게 바쁘네요..
    다시 블로깅 열심히 할때 그때 자주 뵙겠습니다..
    사부님의 블로그 정말 산뜻하네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21 18: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오~~~ 산골이 오랫만이야.
      바쁜거 좋아.
      요새 경기가 어려운데 이렇듯 바쁘다니 참 다행이다.
      내년부턴 열심히 하리라 믿어.
      그러나 일이 그렇게 많으면 좀 힘들기도 하겠다.
      올 연말연시 뜻 있게 보내길 바래.
      고마워^^


시원한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약간 후덥지근한 날씨로 시작합니다.
현재 32도고요, 맑은 하늘 건너편엔 흐린 하늘도 부분적으로 보입니다. 현재시간 오전 9시 27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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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어부 2008.12.17 12:5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전 9시에 32도라...

    한낮엔 몇돕니까?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7 16:36 address edit/delete

      오늘 한 낮엔 33도까지 올라갔네요.
      비교적 흐린 날씨여서 어제보단 덜 더웠답니다.^^

[##_article_rep_desc_##]
몇 일 여름과 같은 무더운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은 흐리고 상당히 후덥지근 합니다.
작은 빗줄기가 두어번 지나갔고요, 시원한 소나기가 몇 시간 동안 내려 주었으면 하는 그런 날입니다.
오후 한시 십사분 현재 31도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신 곳 날씨는 어떤가요?

▲ 현재 바누아투 서쪽 하늘

▲ 바누아투 현재 동쪽 하늘




바누아투 시간 현재 오후 4시, 하늘이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 폭풍오는 그런 예보는 없습니다.
그저 실시간 날씨를 전해 주고파서리...^^

아주 조금 비가 내리긴 했지만 땅이 축축해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후덥지근하군요. 온도는 31도 변동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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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여서 참으로 좋습니다만 오전 9시 넘어가면서 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어제 한두차례 소나기가 지나가서 좀 시원해지긴 했습니다만 뜨거운 태양은 어쩔 수 없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닐씨는 기막힙니다.
푸른 하늘처럼 모든 분들 마음도 이렇게 푸르렀으면...

현재 온도 31도...현재 시간 오전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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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8.12.13 09:45 address edit/delete reply

    여름이 온다고요
    그곳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제가 사는 속초는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고
    겨울은 정말 대단하죠^^
    주말 잘 보내시고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3 16:05 address edit/delete

      전 그런 속초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여행길 되십시요...

  2.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2008.12.13 15:19 address edit/delete reply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되는 군요 ~
    ..
    '겨울이 딱 질색이라 옥색바다와 야자수를 염원하며 12월 보내고 있읍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3 16:05 address edit/delete

      겨울이 싫은 분들은 여기가 딱 이지요.^^

  3.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3 16:06 address edit/delete reply

    한 낮엔 꽤 더웠어요. 지금 오후 6시인데 더위는 한풀 꺽이고 시원합니다. 시원한 온도가 29.^^

  4. 지은맘 2008.12.13 17:1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은 조금 더운편이었죠?
    사진 넘 아름답네요. 하늘 끝내줍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3 17:4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 여기 크리스마스...별로예요.
      그냥 가족끼리 분위기 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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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엔 아주 선선하니 좋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더워짐을 느낍니다.
현재 시간 오전 8시 55분.
날씨는 이루말할데 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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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서쪽 방향으론 구름한 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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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먹에 누워 책을 읽는다면 세상 천국이 따로 없지요.
바닷가는 바람이 잘 부니 더위 걱정도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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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데도 30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막 수영장 청소를 마치고 왔는데,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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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아버지 어쩌죠? ^^

그나저나 오늘 좀 덥겠네요.
여기 오전 8시 40분인데, 벌써부터 온도계 눈금이 30을 가르키고 있네요.
지금 한국은 추위가 좀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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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1 07:59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은 비가 좀 내렸고 지난주에 비해선 다소 덜 추운편입니다. 좀 이상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러시아보다 한국이 더 추워요. ^^

  2. 카멜레온 2008.12.11 11:5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난 토요일부터 아주 따뜻 하답입니다. 이러다 갑자기 추워질지 걱정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날씨에 무척 민감 하답니다. 서서히 추워지면 그나마 괜찮은데 갑자기 추워지면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매상의 영향을 많이 준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1 13:12 신고 address edit/delete

      추워져서 매상이 떨어지는 장사도 있군요.
      세상 참 요지경입니다...

  3.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1 13:1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전에 유난히 후덥지근하더니 지금 시원하게 비가 옵니다.^^

  4. 행복한어부 2008.12.12 20:1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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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 집뒤에 아주 멋진 노을이 그림처럼 보여지고 있네요.
제 손엔 벌써 카메라가 들려져 있고요, 노을이 끝날때까지 몇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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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이 동북 방향이어서 바닷가 쪽으로는 그리 멋진 노을이 펼쳐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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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 뒤쪽으로 이동하면서 조금씩 멋진 노을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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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서쪽 하늘입니다.
뒤에 있는 야자수가 멋진 배경으로 늘어서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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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시작되며 불과 10분만에 이 아름다운 광경은 사라져 버립니다.
지금 한국을 몹시 춥겠지요?
여긴 지금 해가 떨어졌지만 이젠 한국은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겠네요.
하늘 한번 쳐다보시고 혹 이렇게 멋진 노을이 펼쳐지는지 창밖을 보는 여유를 갖기 바랍니다.
지금 바누아투는 27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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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12.10 17:42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곳 대전은 영상 10도정도됩니다. 해는 사라지고 깜깜한 밤입니다. 노을 모습보니 아름답군요..내일 날씨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0 18: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영상 10도면 엄청 춥겠는데요.
      만일 여기가 그 정도라면 얼어죽는 사람 많을 겁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2.11 04:20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예쁜 장면을 잡으셨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11 06:03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3. 사비나 2008.12.12 11:02 address edit/delete reply

    봄 같은 날씨입니다만, 한국은 이제 추울날만 남았지요.
    성당은 대림기간이라 여간 바쁜것이 아니고
    저 노을 아래서...헤레나씨와 커피한잔 하세요...^^

  4. 양재영 2008.12.12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름답네요!! 저녁놀을 보니 어느 노부부의 이쁜 저녁놀을 보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정말 이쁜네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8.12.12 23: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젠간 저도 노부부가 되어 이쁜 저녁놀을 보고 있겠지요.^^

  5. 이은혜 2008.12.16 12: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너무 멋져요 직접보면 더 환상적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