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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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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2
    바누아투 생수는 이렇게 만들어 진다. (1)
  2. 2010.06.25
    이것이 Big Sista (1)
  3. 2010.06.20
    바누아투 국제전화 요금 (1)
  4. 2010.06.09
    바누아투에서 열린 조그만 건축박람회 (1)
  5. 2010.03.01
    International Arrivals for February 2010‏
  6. 2010.02.01
    2009년, 2010년 바누아투 입국자 현황
  7. 2010.01.30
    바누아투 쇼핑몰 진척 현황 (4)
  8. 2010.01.11
    바누아투에 기아 자동차 대리점 생깁니다.
  9. 2009.12.11
    드디어 바누아투 일주도로에 아스팔트가... (3)
  10. 2009.12.10
    바누아투가 좀 이상해요... (1)
  11. 2009.12.07
    바누아투의 홍보 스팸 메일 (1)
  12. 2009.11.14
    바누아투 MP3소녀 (1)
  13. 2009.11.12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바누아투 슈퍼 (1)
  14. 2009.10.30
    바누아투 유아복 매장 (2)
  15. 2009.03.20
    바누아투에서의 자동차 검사 - 재밌다. (13)
  16. 2009.02.23
    바누아투 직장인의 간단 조식 (12)
  17. 2009.02.21
    바누아투 몸살 약 (9)
  18. 2009.02.03
    바누아투에서 수표책을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 (8)
  19. 2009.01.31
    바누아투에도 참기름이 있을까? (7)
  20. 2009.01.29
    바누아투에서 충전식 후레시를 사보니... (7)
한국의 대부분 생수 회사는 청정 지역의 지하수를 끌어 올려 살균 처리등을 거쳐서 시중에 유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바누아투 생수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유통이 될까요?
바누아투 물엔 칼슘이 많아서 물을 끓이면 허옇게 뜨거나 가라앉는 등 물이 썩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 외국인들은 생수나 정수기를 사용해서 마시며, 저희 집이나 원주님들은 빗물을 받아서 마십니다.
그렇담 바누아투 생수회사는 어떤 물을 정수해서 쓸까요?
일반 수돗물을 정수해서 판매? 아님 강물을 끌어들여서? 빗물을 받아서? 그냥 추측만 해 볼 뿐이었습니다.
저번주에 생수 공장에 갈 일이 있어서 사장을 만나서 자세한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바누아투 생수회사, 바누아투 국제 공항 주변의 신 상업지구에 새로 마련된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여직원만 있었고요, 곧이어 백인 여사장님이 나와 공장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이건 바누아투 생수통입니다.
바누아투엔 저렇게 조그마한 병에 판매를 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생수 통이 너무 크니 조그마한 크기의 프라스틱병을 수입하여 크게 부풀려서 6리터, 1.5리터, 600미리리터등 생수병을 제조하더군요.

조그마한 방에 정수 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생수회사는 수도물을 정수하여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설명을 해주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요, 아뭏튼 아주 깨끗하게 정수를 잘 한다고 합니다.^^

정수처리를 거치면서 좋지 않은 물은 걸러 버리고 있네요.

이것이 물병 제조 공정입니다.
위에서 본 조그마한 플라스틱 병을 뜨겁게 가열을 합니다.

그리고 틀에 집어 넣어 부풀리는 것이죠.

그럼 이렇게 물병이 완성됩니다.

다음 물을 담아 배달만 하면 되지요.
너무 간단한 생수 공장이었습니다.

바누아투의 복싱 세계 챔피언도 바누아투 생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생수 공장 옆엔 무언가 또 들어서는지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바누아투는 이렇게 서서히 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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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서는 무언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지요.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빅시스타는 바누아투 최초 고급 페리입니다.
아마 속도가 상당히 빠른것 같아요.
시간이 되면 자세하게 살펴보고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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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 당시에 분당 1,500원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엄청 싸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쟁에 의한 결과가 아닌가요.
이 경쟁이 카센타로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현지인, 한국인, 외국인들이 카센타 신설, 확장등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렇담 가격 인하로 이어질까요?
가격이 저렴해 진다면 소비자들은 행복하지요...

서로 제 살 깎아먹기 경쟁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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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그마한 규모이지만 바누아투에서도 건축 박람회 성격의 트래이드쇼가 열렸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윌코 철물점 주최입니다.


바누아투 윌코 철물점 전경

윌코 한켠에 초라해 보이는 듯한 천막이 건축박람회 현장입니다.
약 7~9개업체에서 참여했는데요, 초라한 규모이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요, 홍보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재회사 전시장입니다.

완전 목재로 위와 같은 대형 건축물도 가능하답니다.
푸르고, 강하고, 빠르고, 쉽게....
그러나...

위와 같은 삼림에서 원목을 생산한다는 자료사진을 보며,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재로 건축을 하면 당연히 사람들에겐 좋겠지만 정작 우리의 숨을 유지시켜 주는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베는 만큼 더 심으면 되겠지만,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윌코 철물점에서는 윈도우도 독립적인 회사로 성장을 시켰는데요, 샷시 창문과 문을 전시했습니다.

바누아투의 대부분 주택엔 위와 같은 창문 틀이 사용되어졌습니다.

각 창문이 따로따로입니다.
한 창문에 여러개의 창이 달려 있어서 손상되면 그 부분만 교체를 하니 실용적이기도 하며 보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알루미늄 샷시가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새로 짓는 건축물은 대부분 위와 같은 제품으로 다는거 같아요.
물론 저와 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분리된 창을 쓰지만요...
얼마전에 가로세로가 2M를 조금 넘는 미닫이 샷시 문 견적을 낸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돈으로 약 180만원이었습니다. 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은 얼마정도 하나요?

각종 공구 전시장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없는 것이 없습니다.


숙박업소에 요긴한 각종 세제와 기타 물품 전시장도 있었습니다.

각종 타일도 전시되어 있었고요.

건축에 필요한 소소한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종 펌프와 수영장에 들어가는 정수기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목재를 깔끔하게 해 주는 제품도 선보였는데요, 아주 좋더군요.

위 사진에 보면 아시겠지만 오래된 나무가 완전 새것처럼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니 그렇겠지 하지만...
이 전시장에서 실제로 제품을 시연해 보였는데, 정말 놀랄만치 효과가 있더군요.

이것이  Before, After입니다.
제품 사용후 10분이 지나야 완벽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건 십분 지난 모습이 아니고 시연한지 이삼분 뒤 모습입니다. 십분뒤의 모습은 더욱 깨끗해 지겠지요?

 

잔디깍는 기계와 전기톱도 있습니다.
6년전만해도 잔디깍는 기계가 100만원을 훨씬 넘었습니다.
그래서 사지 못했었는데요, 매년 가격이 내리더니 지금은 이삼십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에 하나 장만을 했지요.

고급스러운 페인트도 선보였습니다.

페인트 붓들도 전시되었고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약 한시간 정도면 아주 자세하게 돌아볼 정도였습니다.
위 전시된 제품들은 모두 윌코 철물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전시회가 아주 많지요?
전시회를 한번 돌아보고 나면 바리바리 선물이 손에 들려져 있습니다.
바누아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규모에 비해서 수확이 좋았습니다.^^
셔츠와 잔 커버, 페인트통 따개, 볼펜등...

바누아투에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간접적인 뉴스를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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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 2월 바누아투에 입국한 외국인 현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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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1월 자료
 


2009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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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현대식 쇼핑몰 공사현장


 

4 1일 준공 예정입니다.

영상은 1층만 촬영하였습니다.


형광색으로 칠한 부분은 벌써 계약이 끝났습니다.

1번과 2번은 레스토랑 자리이며 나머지는 일반 가게 자리입니다.

이층도 똑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층은 아직 계약된 코너가 없군요.

1번 월세가 얼마 인줄 아세요?

세금 포함하면 500만원 가까이 합니다.

계약하려면 두달치 계약금을 내야 하고, 한달 선금을 낸 후 계약합니다.
바누아투는 전세 개념이 없고, 월세입니다.

이층 월세는 일층에 비해서 많이 싼 편입니다.

현재 바누아투 시내 대로변엔 빈 가게가 하나도 없고요, 매물로 나와 있는 곳도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년전 엘게코를 비롯해서 밤부레스토랑등 네군데 정도가 식당이 매물로 나왔었는데요, 벌써 새로운 주인을 만나 지금은 성업중에 있습니다.

그 당시 매입을 했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이젠 그런 기막힌 기회가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있다면 현지 외국인 및 중국인 차지가 될 것이며, 가격 역시 많이 올라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시내에선 장사가 잘 된다는 것을 알기에 지점 내기에 몰두하고 있고, 규모 늘리기에 한창입니다.

웃기지요?

아주 조그마한 바누아투 시내에 분점이라니요.

바누아투에 살면서 돈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외국인에겐 당해내기 어렵겠지요?

무언가 하려면 시내가 좋고요, 시내에 가게를 얻으려면 매일 시내를 돌아다니던지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나오는 상가가 있다면 바로 확보하는 신속함과 정보력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올해 바누아투는 부동산 불황에서 어느 정도 헤치고 나온 듯 합니다.
그래서 월세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고, 부동산 투자자도 줄을 이어 바누아투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어선 100여척이 올해내로 들어 온다고 합니다.(아주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한국 선장님께서 해주신 말입니다.)

그럼 선장 및 선원이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물론 배에서 작업하는 분들이니 바누아투 시장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겠지만 한달에 두어번씩 시내에 나와 쇼핑을 할 것이니 그 구매력도 무시 못할 것이라 봅니다.

한가지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왜 한국 식당이 들어오지 않을까입니다.

 

한국 식당은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인데요, 분명 승부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처음엔  한국 식당 하려면 전문가 아니면 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란 말씀을 드렸는데요,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바누아투에서 한식당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국 음식의 최대 장점만을 살린 식당이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불고기, 갈비, 냉면, 갈비찜, 잡채등 몇 가지만 특성화 시켜서 한식당을 한다면 문제 없을 것이라 봅니다.

이 정도의 메뉴라면 일반인도 조금만 노력하면 맛 잘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개인 적인 생각을 올려 봅니다.

몇 년뒤 바누아투가 어떻게 변할까요?

일년이 새로워 지는 바누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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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바누아투 한인이 운영하던 세계로 가라지가 매매가 되었습니다.
현 한인회장님이 구매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 건물을 하나 더 짓고 현대의 기아 자동차 대리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바누아투에 현대 자동차 대리점과 기아 자동차 대리점이 생겼습니다. 

 


이 영상은 약 한달전에 찍은 것인데요, 지금은 외장공사가 거의 끝난 상태이고 내장 공사 중인듯 합니다.
공사 완공되면 또 영상 올리겠습니다.
조그마한 바누아투 자동차 시장에 일본자동차에 이어 한국 신차에 많은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립니다.
어떤 이들은 바누아투 시장이 너무 작다며 투자를 꺼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지 사업가들은 왜 그리 큰 투자들을 할까요?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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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루머로 떠돌아 다니던 바누아투 일주도로 포장 공사.
작년 6월에 대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완공일은 2010년 5월. 이년여의 공사. (바누아투에선 대역사라 할 만 합니다. 바누아투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 온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 되었지만 바누아투 스타일이 어디 가겠나?하며 공사가 끝나야 끝나는 것이다란 회의적인 시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두어달전에 김현수 목사님을 따라 오지 선교지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엔 아스팔트 포장이 아니고 테니스장처럼 아주 곱게 길을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아스팔트는 언제나 깔리려나?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두달여 만에 비포장이 포장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바누아투 일주도로가 완전하게 개통되면 가족과 함께 남태평양 바람을 쏘이며 일주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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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만해도 바누아투에도 불황이 역력했어요.
특히 부동산 임대업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빈곳도 심심찮게 생기고 어렵지 않게 싼 물건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빈 자리가 메꾸어지고...
지금은 아파트에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빈 상가도 지금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오래된 곳은 수리해서 새 곳으로 탈바꿈하고, 건물도 무엇이 그리 급한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업체가 시내로 들어오고 큰 곳은 외부로 나가고, 자리 이동도 활발하고요...
그리고 요새 새로 생기는 상가 중에 눈에 띠는 것이 슈퍼 마켓과 철물점입니다.
이렇게 좁은 바누아투에 왜 이리도 슈퍼가 많이 생기는지요.
왜 이리 철물점이 많이 생기는 지요. 
 

어쩜 내년에 바누아투 공항에 큰 변화가 있을 거란 것과 맞물린 투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년 6월경에 정말로 직항이 생긴다는 정보입니다. 루머로 확인되었었는데요, 저번주에 정부 고위 관리로 부터 직접 들었습니다...이건 거짓 아닌거 같아요.
얼마전에 대한항공 지점장도 제 집에 놀러 오셨었는데요, 무언가 있음을 암시하시더군요.^^
바누아투 일주도로도 벌써 아스팔트가 깔리는 등 바누아투 발전이 이젠 눈 앞에 다가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내년에 바누아투에 최대의 리조트가 건설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지금 있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규모가 될것이라 합니다.
아뭏튼 여러가지로 바누아투  경제에 청신호가 보입니다.
소비자들에겐 좋은 징조고요, 투자자들에겐 경쟁이 심화 된다고 봐야 겠지요.
먼저 자리를 확실하게 잡고 터를 잡은 사람들에겐 유리하겠고요.
부동산 시장은 아직 들썩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분명 죽었던 매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업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위 영상은 일본 자동차 이수주 매장을 촬영한 것인데요, 그 옆쪽에 건물들이 여러개 비어 있었어요.
허름하기 그지 없었지요.
저는 매일 지나가면서 무엇이 생기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공사를 하는구나...
정도 였는데,,,
슈퍼가 생기고, 철물점이 생기고, 중간에 노란 건물엔 오늘 보니 HOM이라고 써있던데 가구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가구점도 눈에 띠게 증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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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가 워낙 미개척지이다 보니 별것도 아닌것에 신경을 세울데가 있습니다.
 누아투에서 하는 사업은 독점 사업이 많았습니다.
경쟁이 거의 없어서 배짱 장사가 많았습니다.
물론 안되는 사업으로 승부수를 걸다가 망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일, 이년전부터 독점이 풀리면서 경쟁업체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업체별로 마케팅 방법도 달라졌고요, 서비스의 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삼년전만해도 레미콘 업체가 한 군데도 없었는데, 이젠 세군데가 생겨서 질도 좋아지고, 가격도 조금 저렴해 졌으며 무엇보다도 고객의 입김이 세졌다는 것이 눈에 띠게 달라진 것입니다.
오늘은 카이트 서핑이라는 업체에서 홍보 메일이 온 것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한국이라면 홍보 스팸 메일 처리하겠지만 바누아투에선 이런 메일이 신기할 정도로 반갑기도 합니다.^^
바누아투가 발전 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바누아투의 홍보 스팸 메일은 어떤 것인지 한번 볼까요? 그냥 재미삼아서...

Hello !

A new activity is available in Town, come discov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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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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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your friends and pass it on !

Thomas DAVID
Vanuatu Kite Surfing
www.vanuatu-kitesurfing.com
+678 77 75 8 7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당근 저 업체에서 보내온 것입니다. 모자이크는 제가....

바누아투로 남태평양에서 '서서 즐기는 패들보드' 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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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재래시장에 가면 늘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번엔 음악을 듣고 있는 소녀를 담아 보았는데요, 재래시장에선 처음 보는 아주 특이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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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달전부터 준비를 했던거 같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바누아투 슈퍼마켓의 크리스마스 준비 분위기를 전해 드립니다.


별거없는 크리스마스 준비이지만 최빈국 슈퍼에서 준비하는 크리스마스가 이렇다는것 보여 드리는 것 뿐입니다.^^올해 한국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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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바누아투 유아복에 대해서 궁금해 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삼일전 시내 나가다가 그 앞을 지나며 잠시 찍어 보았습니다.
유아복 전문 매장이었습니다만 숙녀 내의도 팔고 있었고요, 안으로는 들어가 보진 못했습니다.
겉모습이라도 보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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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넘버 투 오버마쉐 슈퍼마켓에서 넘버쓰리 지역으로 넘어가기전 우측에 바누아투 자동차 검사소가 있습니다.

간판도 없고요, 아주 허름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곳이 바누아투 차량 검사소입니다.
작년까지는 카센터 같은 곳에서 3,000바투를 받고 서류를 대행해 주어서 편리하게 했는데, 올해 부터는 모두 직접가서 해야 합니다.
기존의 모든 업체들의이 라이센스를 박탈당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무작위로 돈만 받고 서류를 만들어 주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누아투 차량 검사는 매년 한 차례씩합니다.
검사를 받은 후 세무소에 가서 일년치 도로세를 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매년 반복해야 하지요.

입구로 들어가면 좌측에 차량 검사하는 곳이 보입니다.
이곳으로 먼저 들어가시면 안되고요.

우측에 있는 사무실에 먼저 가서 검사 비용을 내야 합니다.

입구를 통과하자 마차 우측에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아주 친절하게 직원이 서류 작성을 해 줍니다.
그러나 서류 작성을 잘 모르겠다며 나가더니 다른 분을 데려 옵니다.^^

이 분이 잠시 자리를 비웠던 모양입니다.
일분만에 서류를 만들어 줍니다.

이런 서류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이것을 들고 시내에 있는 관공서에 가서 세금을 내야 하네요.
그 자리에서 돈을 받으면 되는데, 이곳엔 아직도 그런 시스템을 갖추어 놓지 않았군요.
할 수 없이 시내 관공서로 갑니댜.

로컬 마켓 바로 앞에 있는 건물입니다.

이 부서는 뭐라 표현해야 하는지요.


무수하게 방이 많습니다.
일층에 있는 이 방으로 찾아가 세금을 내면 됩니다.

이런 영수증을 발급해 줍니다.

차가 세대나 밀려 있군요.
여기서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차 뒷편에 바짝 세워 놓은 후 다시 사무실로 들어 갑니다.
그럼 그 직원이 기다렸다는 듯이 녹색 영수증을 복사합니다.
그리고 빨리 자기 차로 가서 검사 대기 합니다.
다른 차 시간을 재 보니 차량 검사는 2분만에 끝나더군요.
제 차 역시 2분.
무슨 검사이길레 그리 빨리 끝내냐고요?
바누아투 차량 검사소엔 장비들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수작업으로 검사를 합니다.
직원 한 명이 차 앞에서서 와이퍼 작동, 왼쪽 깜박이, 오른쪽 깜박이, 전조등, 상향등, 하향등, 폭등..
그리고 뒤로 가서 다시한번 반복한 후 후진 기어 불 들어 오는거 확인하고 번호판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일차 검사 끝입니다.
이것이 약 1분 30초 가량 걸리네요.

검사소에 딱 하나 있는 기계 장치입니다.
브레이크 작동 검사기이죠.
저 위에 앞바퀴, 그리고 뒷 바퀴를 올려 놓고 테스트를 합니다.

이 계기가 브레이크 검사할때 수치를 나타내 주는 겁니다.
완전 큰 장난감 같아요.

브레이크 검사가 끝난 후 곧장 앞으로 가서 차를 주차 시킨 후 브레이크 검사대 옆에 가서 서류 마무리를 합니다.
위 주차장에 DHL 이 보입니다.
저곳에서 컨테이너 찾는 일을 대행해 주고요, 모든 탁배송 가능합니다.
작년에 제 차를 들여올때 저곳에서 100만원이 넘게 세금을 책정해서 큰 손해를 볼뻔했죠.
그 잘못된 것을 세관원이 바로 잡아주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좌측에 표시된 부분이 올 해 초까지 있던 건물인데, 물동량이 많아지니 우측에 있는 동그란 원안의 건물을 새로 지어 바쁘게 일하고 있답니다.

자 이제 검사는 다 끝났고요, 세금 내러 또 갑니다.
무슨 세금내러 어디로 가냐고요?
아까 낸건 자동차 검사비고요, 이번에 낼건 자동차 도로세입니다.
도로세를 낸 후 스티커를 발급 받아 차량에 붙혀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바누아투에 한번 있는 대대적인 단속에 결려 많은 벌금을 내야 하지요.^^
* 중요한 사항 : 매년 3월 말일까지 검사를 필히 마쳐야 합니다.

이 골목은 바누아투 경찰서 바로 다음 골목입니다.
그 위로 주욱 올라가면 중국회관이 있고 바로 다음 건물이 바누아투 세무소입니다.(TAX OFFICE)

바로 이 건물, 우석이가 궁금하다며 자동차 검사 같이 가보자고 하여 이날 우석이와 함께 다니며 모든 것을 했답니다.
저 곳에 들어가서 두번째 창구에 모든 서류를 제출합니다.
몇분만에 서류 만들어 주고 세금 고지서를 발급해 주지요.
그럼 우측에 있는 창구로 가서 고지서와 함께 돈을 냅니다.
물론 수표책으로 내야 나중에 큰 문제가 없답니다.
이젠 영수증과 2009년 차량 스티커만 받으면 끝입니다.
아니 스티커 붙이는 마지막 작업이 남았군요.


우석이가 차량 검사소에서 받은 동그란 스티커를 붙입니다.
흐뭇해 합니다.^^
그런데 차가 너무 지저분하군요.
세차한지 두어달 된 듯 합니다.^^
깨끗하게 세차를 한 후 이번엔 정아가 2008년 스티커를 떼고,


이제 2009년 스티커를 정아가 눈 동그랗게 뜨고 붙입니다.

자! 2009년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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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바누아투 시내엔 출근 전쟁이 벌어 집니다.
바누아투도 마찬가지로 아침을 대충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답니다.
그들은 어떠한 것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대신 할까요?

시내의 모 중국 식품점입니다.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햄버거와 떡 같은 것을 카운터 바로 앞에 진열해 놓고 판매합니다.
아침을 비롯해서 매 끼니때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요.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하나 사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100바투 (1,240원 정도)입니다.
둥그렇게 말아 놓은 것은 간도 하지 않은 밀가루 반죽으로 부친것입니다.
기름으로 굽지 않아서 겉 밀가루는 단백했고요, 속은 얌(고구마와 비슷한 바누아투 뿌리 식물)과 소고기를 갈아서 속을 채워 넣었습니다. 간은 카레로 했더군요.
물이나 음료수가 없으면 먹기 힘들 정도로 뻑뻑했습니다.
맛은 약간 달콤한 고구마맛에 소고기 카레 맛이 어우러진 것이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배부르진 않았지만 아주 간단하게 요기할 정도는 되네요.

한국이나 바누아투나 바쁜 직장인들에겐 이런 간단 요기거리가 큰 인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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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로 고생한지 벌써 열흘 정도 된거 같네요.
바누아투에 와서 제일 아픈 몸살로 기억될겁니다.
웬만하면 포스팅이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컴 앞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 였답니다.
아이들 학교 픽업 외엔 그냥 잠만 잤지요.

이것이 그동안 제가 먹어온 약 입니다.
바누아투에선 파나돌이란 약을 많이 먹습니다.
무슨 만병 통치약이라도 되는 듯이 말이지요.
하지만 이건 파나딘.
파나돌보다 더 강한 약이랍니다.

바누아투엔 처방전이 없어도 약국의 약사에게 이야기 하면 웬만한 약은 다 지어준 답니다.
전 단지 두통이 심했고, 온 몸이 쑤시고 아픈 증세여서 인지 위 약만 주었습니다.

한 곽에 20알이 들어있습니다.

한번에 한 알 혹은 두알씩 먹습니다.

약이 강해서인지 먹으면 두통기가 많이 가시더군요.
한국약처럼 정신이 몽롱해 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저 약을 열흘간 먹으며 잘 버티었습니다.
가격은 750바투.

이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 없이 자 본 듯도 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요.
빨리 회복되어 바누아투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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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가 후진국이긴 하나 영국 프랑스에 100년간 식민지배를 받아서, 최빈국이지만 금융 시스템은 모두 선진국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바누아투에서 사업하는 분들은 대부분 수표책을 사용한답니다.
그럼 바누아투에서 왜 수표책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제가 처음 바누아투에 왔을때 수표책을 사용하는 줄 잘 몰랐습니다.
수표책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사람도 없었고요.
그래서 무조건 현찰을 갖고 다니며 썼지요.
그러다가 큰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제 집을 지으며 전기 공사를 하게 되었지요.
전기선을 집까지 매설하는데 2,000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너무 비싸서 도로까지만 메인 전원을 설치하고 도로부터 집까지는 제가 직접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견적이 200만원, 보증금은 80만원 정도 였었습니다.
보증금을 현찰로 지불하고 영수증 같은 것을 받았었지요.
나중에 고지서가 날아 왔습니다.
40만원을 더 내야 한답니다.
알고 보니  그때 보증금 받은 담당 직원이 80만원중 40만원을 슬쩍하고 퇴사를 해 버렸답니다.
얼마나 황당했었는지. 그나마 반만 가지고 갔으니 좀 다행인가요?
그때 영수증은 영수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직원이 영수증이라고 하니 아무것도 몰랐던 전 그런줄 알았던 거지요.
정말 허탈하더라고요, 몇몇 교민이 도와 주긴 했지만 영수증이 없는 상황에선 자기 회사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다시 내야 하지 않겠냐며...
하지만 간부회의에서 의논해보고 결과를 준다고 하네요.
그날부터 약 열흘간 그 전기회사로 출근을 했지요.
결과를 알려 달라고..
약간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난 영어도 잘 못하고 그러니 도와 달라고..
그리고 분명하게 그 직원을 찾게 되면 사실은 밝혀질 것이다. 안되는 영어로 단어 맞추기 게임 하듯이 열심히 메니져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자기 회사 직원 교육 잘못시킨 것에 대한 책임은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약간 기대를 갖었습니다.
그로부터 열흘 후 역시 출근하여 메니져에게 결과 알려 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웃으면서 회사에서 모두 처리해주기로 했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 겠지만, 바누아투라는 곳에서 이렇게 처리해 준다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기쁘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못사는 바누아투이지만 상식은 통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바누아투 만세를 외쳤었습니다.
바누아투 만쉐에~~~^^
그때 전기회사에선 이렇게 회사 영수증도 없는 상황에서 돈을 돌려준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했습니다.

만일 제가 수표책을 사용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수표책엔 모든 기록이 남아 있기에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져도 수표책이 영수증과 같은 효력을 발생하기에 문제 없답니다.
그렇게 수표책을 사용했다면 그런 고생은 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와 유사하게 돈을 다시 지불하는 경우도 없었을 것입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수표책 사용을 거의 하지 않으시니, 궁금증 해소차원에서 바누아투 수표책 사용하는 요령을 알려 드리겠으며, 바누아투 처음 오신분들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바누아투 ANZ은행 수표책입니다.
제가 바누아투 왔을땐 은행 계좌 만들기가 아주 어려웠는데, 지금은 간단한 신분증과 카드만 있으면 두세시간 정도만에 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수표책은 하루만에 나온답니다.

이것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수표책입니다.
저 공간에 어떻게 써 넣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1번의 작대기 두개 용도는 자기 보관용과 제출용 수표책이 같은 표지라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며 현금이 아닌 회사 상대로 수표책을 발행하는 것이란 표시를 합니다.
2번은 날자를, 3번은 수표를 받는 곳의 상호를 적고, 4번은 금액을 숫자가 아닌 글자로 적어 넣습니다.
23,179바투인데요, 영어 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거 써 넣는 것도 곤욕입니다.
아무 걱정마시고 위 가격대로 Two three one seven nine Vatu 이렇게 써 넣으셔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5번은 숫자 가격을 써 넣으시면 되고요, 6번은 자신의 사인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왼쪽의 흰 공간은 자신이 보관하는 용지입니다. 그곳에 자신이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날자, 가격, 돈 계산한 곳등을 정확하게 표기를 하신 후 절취선을 따라 자르고 수표책을 제출하면 됩니다.
만일 저 곳에서 나중에 돈을 더 내라고 영수증이 재차 날라 온다면 저 수표책을 가지고 가서 확인시켜 주면 됩니다. 영수증이 없어도 수표책으로 확인이 된다는 것이죠.
만일 영수증도 없고 수표책도 없고, 현찰로 지급을 했다면 당연히 돈을 또 내야 합니다.
바누아투에선 그런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꼭 수표책이나 카드를 사용하셔야 함을 잊지 마세요.

이것은 현찰과 같이 쓰는 용도로 수표책을 사용하는 요령입니다.
위 회사에 지불하는 용도와 거의 같고요, 단지 계산( Pay) 하는 곳에 Cash라고 쓰면 현금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작대기 두개 긋지 않습니다.)
저 CASH 써있는 수표책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은행에 가서 현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Cash를 발행할땐 정확한 곳에 지불할때만 발행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수표책 뒷장엔 항상 자신의 연락처를 기재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그동안 제가 사용한 수표책인데요, 4년 이상 사용한 것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몇년전 고지서가 날아 오기도 한답니다.
그럼 장부를 찾아보고 수표책 번호를 확인 한 후 그 회사로 가서 보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바누아투에선 이렇게 수표책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집니다.
한국에서 현금을 사용하다가 저 종이 쪽지를 사용하려니 돈 쓰는 맛도 나지 않지만 사기 당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니, 해외에  처음으로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그 나라가 수표책을 사용하는지부터 확인하시고 수표책을 사용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수표사기 주의
아주 가끔이지만 주변 사람이 자신의 수표책을 절취한 뒤 사인을 도용하여 은행에서 현찰을 인출하는 사고가 작년에 있었습니다.
물론 사인 대조를 철저히 하지 않은 은행의 잘못이 판정 되어 그 현찰은 은행에서 주인에게 바로 돌려 주었습니다.
자신의 수표책을 잘 보관해야 할 것이며 자신의 사인도 잘 보관해야 겠습니다.


이것은 은행 현금 카드입니다.
이것을 사용해도 금융사기 막는데 아주 좋습니다. 물론 기계가 있는 가계에 한해서 써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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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제가 바누아투에 왔을때만해도 한국인이 즐겨먹는 먹거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쌀과 밀가루 등은 세계 어디를 가도 있으니 그런 일반적인것 말고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배추, 고추가루,고추장, 된장등등등 이런 것들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었습니다.
아니 배추는 있었지요. 중국배추와 수입배추, 하지만 중국배추는 한국배추보다 질이 너무 떨어졌고, 수입배추는 한포기에 일만원을 호가하기에 사먹기 힘들었답니다.
5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다시 살펴보면 크게 달라진바 없습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씩 우리 구미에 맞는 식품들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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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청 좋아 했던 식품입니다.
이 오징어가 몇 달전부터 눈에 띠더니 이젠 늘 저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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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 좀 넘게 들었는데 3,800바투 입니다.
제겐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한번도 사먹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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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버섯도 눈에 띠네요.
가격은 그런대로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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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참기름이 있다가 정답입니다.
한국에서 사온 참기름이 이제 모두 떨어졌기에 이 제품을 사다 먹습니다.
물론 한국처럼 아주 고소한 맛은 덜합니다.
하지만 참기름 맛은 납니다.
바누아투에서 참기름을 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세요?^^

.
그런데 이거 중국산이면 어떻허지?
바로 확인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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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랜드는 중국처럼 그렇게 위험한 식품 생산하진 않겠죠?
그렇게 믿고 사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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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엔 두부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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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예쁘고 맛있는 도너츠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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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저렴한 비누도 나와서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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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터짜리 섬유유연제 가격도 그런대로 착해서 쓸만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에게 필요한 제품들 가격이 저렴해지고 식품도 구석을 갖추어지기 시작하니 살아가는 것이 할결 쉽군요.^^

오늘은 양철을 자르는 가위가 필요해서 슈퍼 바로 옆에 있는 철물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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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규모가 있는 철물점입니다.
일반 철물부터 페인트, 낚시용구까지 있을건 다 있답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와서 바누아투의 시퍼런 하늘을 볼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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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산 양철 절단용 가위입니다.
조그마한 것을 샀지요.
900바투, 그런대로 괜찮은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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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베큐 기구가 들어 왔네요.
전 2년전에 뒤에 있는 것을 샀는데요, 이번에 좀 저렴한 제품이 나왔군요.
모두 쇠로 된 제품인데요, 나무가 쇠보다 비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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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니 반은 철망, 반은 철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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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바베큐 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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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비슷합니다만 왜 뚜껑이 저리 높은지...
돼지 통째로 굽는 용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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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바베큐 통으로 가끔 정원 파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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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값싼 소세지와 소고기를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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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은 동네 꼬마들을 불러다가 구워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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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빌라 철물점의 착한 직원 부루노.
아주 친절하지요.
가격도 싸게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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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충전식 후레시를 두개 구입해서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였습니다.
이제 그 수명을 다해서 새로운 제품을 구해야 하는데, 가격이 얼마되지 않는 제품을 한국에서 사 올 수도 없고해서 최근에 생긴 전자 대리점에 가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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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이곳 위치는 프랑스 은행과 올림픽 호텔, 시티모텔, 철물점, 슈퍼마켓등이 주변에 모여 있는 유동인구가 제법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가게 본점은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데, 작년에 이곳에 분점을 하나 더 냈군요.
가게는 적지만 아주 알차게 제품을 구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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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이 일제부터 독일제,중국제품까지 빈틈없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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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마, 라디오까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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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TV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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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산 제품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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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구가 아닌것 같고, 이것이 led 전구 맞나요?
아주 조그마한 전구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의외로 밝은데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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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도 충전할 수 있도록 차량용 시거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측에 있는 플러그는 바누아투 소켓용입니다.
한국은 돼지코이지만 이곳은 저렇게 삼각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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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제품이 한국에서 사갔던 충전용이고 우측에 있는 것이 이번에 산 충전식 후레시입니다.
2주일 써 보았는데요,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우리 집 야간 경비원이 밤새 쓰기에 사용량이 제법 많답니다.
한국 제품은 삼사일 정도에 한번씩 충전했었고요, 밝기 부분에서도 새로산 후레시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가격은 2,000바투로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이젠 바누아투도 저렴하고 좋은 제품들이 많이 수입이 되어 서민들에게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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