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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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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7
    파푸아뉴기니가 아닌 XXX으로...
  2. 2011.01.23
    박성호, 홍미숙 선교사님 현재 근황
  3. 2010.12.21
    처음과 나중 (1)
  4. 2009.08.01
    바누아투 어린이에게 학비가 전달됩니다. (14)
  5. 2009.07.27
    행복한 나라의 그늘 (6)

박성호 선교사님의 선교지역이 파푸아 뉴기니에서 XXX로 바뀌었습니다.
어제 온 메일을 공유합니다.

영광! 
여기는 XXX

수도 입니다 
공항에는

식당을 운영하시는
안모씨가 나와 주셨습니다 
그의 부인되시는

여동생댁에서 방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히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 우린 XXX
에서 태어난 중국인 형제 LEE를 만났습니다
그는 백화점 교인중 한 사람입니다 
오늘 저녁은
수도에서 50km 떨어진 XX 이라는 곳에서
교회식구들이 함께 모여 식탁의 교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오래전 전도협회 교육을 받은 한 자매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등록된 현지교회를 LEE 와 함께 방문을 약속했습니다
수도 XXX에는 등록된 교회가 7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나지 않은 지하교회 수가
놀랍게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답사 기간 동안
잘 둘러보고 무사히 돌아갈수 있도록 빌어주십시요 
충성!
 
박성호 홍미숙
 
ezra n misook




박성호 선교사님 연락처 :  ezranmisoo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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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저희는
PNG 입국을 위해
지난 3주간 성경번역선교회에서 주최하는
캠프위클리프 훈련을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성경번역선교회는
국가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시자의 이름을 따서
미국 국제본부에서는 Wycliffe Bible Translators
 
한국의 경우는
GBT ( Global Bible Translators ) 

 
이슬람권이나 공산권에서는
SIL ( Summer Institute Linguistics ) 라고 불립니다
바누아투는 Vanuatu SIL 있습니다
 
 
PNG 경우는
정글지역이 많아 항공기를 이용해
선교사들이 미전도부족에 들어갑니다
 
문자가 없는 부족에게 가서
문자를 만들어 주고 사용하게 하고
성경을 번역하고 제자를 양육하는 일을 합니다
 
저희는
미전도 어린이를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입니다
 
행정적 문제와
비자 발급 그리고
현지에서 정글생존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강한 건강과
복음을 위해 생명을 나눌 있는 동역자가 세워지고
필요한 재정 물질 등이 미리미리 넉넉하게 공급되도록 빌어주십시요
 
충성!
 
 
박성호 홍미숙 나눔


파푸아뉴기니에서의 정글생존 훈련은 어떤 것일까요?
정글 생존 훈련이란 말만 들어도 특수부대 훈련 같은 걸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뭏튼 상당히 고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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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삶을 살아오신 선교사님이 바누아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를 포함해서 네 나라에서 선교를 하셨으며, 이제 다섯번째 선교지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박성호 선교사님과 홍미숙 선교사님이신데, 그동안 그분들이 선교하시면서 겪었던 일들을 읽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선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제게 선교의 씨앗을 뿌려 주시기도 했습니다.

얼마만큼 제 안에서 열매를 맺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선교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뭏튼 박성호 선교사님의 선교지에서의 에피소드를 잠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러시아에서의 에피소드
 지혜(선교사님 딸)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동네 숲속에서 십여 명의 젊은 놈들이 저를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담배를 요구했지만 주머니에는 학생증만 있어서 담배가 없다고 하자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고 순간 쓰러졌습니다. 그들은 나를 흔들었지만 죽은 체하자 주머니를 뒤지고 한참 후 사라졌습니다.

 한밤중에 도둑이 부엌 환기통으로 들어왔었습니다. 나와 지혜는 아내와 떨어져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내는 인기척을 느끼고 큰 소리로 기도를 하자 도둑은 놀래서 다시 환기통을 통해 달아났다고 외치며 놀라서 뛰쳐나와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경찰이 총을 들고 찾아 왔고 부엌 바닥에는 도둑놈이 남기고 간 커다란 신발자국이 여기저기 찍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모스크바는 치안이 매우 불안했고 저에게는 매우 공포스러운 커다란 도시였습니다.

하루는 자정이 다되어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급히 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불러 세웠습니다. 자신들은 사복경찰인데 며칠 전 자동차 도난사고가 났었는데 혹시 알고 있느냐면서 검문을 하겠다고 합니다. 팔을 벌리자 위아래 주머니를 뒤지고 가방을 뒤지더니 검사가 끝났으니 돌아가도 좋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예감이 이상해서 주머니와 가방을 살펴보니 녹음기와 돈이 사라졌습니다.

두번째 선교지 가나에서의 에피소드
 적도 아래 서부아프리카 가나는 그 더위가 얼마나 심한지 머릿속이 마치 계란의 노른자가 삶아 지는 것 같았습니다. 일 년에 두세 차례 말라리아를 앓고 나면 온몸이 탈진이 됩니다.

삼년이 지난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빨리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전주예수병원 검사결과 대장암 말기, 남은시간 3,4개월. 아내는 수술 후 십 개월을 함께 지내주고 주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병원 복도에 혼자 우두커니 멍하니 서있는데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미국 훈련 후 우린 카스피 해 서쪽 구소련이었던 아제르바이잔으로 보내졌습니다. (세번째)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교를 다시 부활시키고 있었고 목사들은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선교도 저항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침례교회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사역자를 발굴하여 훈련시킨 결과 전임사역자와 지도자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감시와 수사망을 피해 다니며 지방에도 새소식반이 열리고 캠프가 진행되었고 여러 명의 전임 사역자가 세워져서 우린 떠나왔습니다.

네번째 선교지 바누아투
섬나라의 미래도 역시 어린이들에게 있다고 판단하고 교회를 순회하며 교회학교선생님들의 교육의 중요성과 어린이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목말라 있었는지 사십 명에 가까운 선생님들이 몰려왔습니다. 복사기 프린터가 가동이 되자 교재가 만들어 지고 찬양가사와 함께 구원찬송가 씨디가 구워지고 시각자료가 살아있는 색깔을 뿜어내고 장소가 정해지고 음향장치가 설치되고 스크린이 세워지고 프로젝터가 켜졌습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어린이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임사역자와 지도자가 세워졌습니다. 장차 각 섬마을 마다 새소식반이 열립니다. 봉사자가 헌신을 합니다. 이제 사랑하는 아내와 저는 또 주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사랑의 날개를 넓게 펴고 생명의 말씀을 가득 업고 2011년 새해 아침에 더 큰 땅 파푸아뉴기니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날아갈 것입니다. 아멘.  - 박성호 선교사


특히 두번째 선교지 가나에서 아내의 병이 중해 한국으로 급히 귀국한 후 사랑하는 아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낼 수 밖에 없던 상황은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ㅠㅠ

빈손으로 바누아투에 오셨다가 빈국 바누아투에서 선교의 어려움을 겪으며 동생에게 수천만원을 빌리며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시작했으며, 그렇게 마련했던 많은 장비들과 교제들을  주변분들에게 모두 무료로 나누어 주시고, 파푸아뉴기니로 떠날 채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적지 않은 돈을 들여 마련한 모든 물품들을 주변에 필요한 분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     자신에게 필요한 컴퓨터 하나 달랑 들고 파푸아뉴기니로 가신다는 모습에 진정한 선교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그 선교사님에게 '처음과 나중'이란 제목의 메일을 받았는데요, 그간 바누아투에서의 선교를 마무리하며 보낸 것입니다.


영광 

지난 한주간

유치부 교사 세미나를 섬긴 결과

23명의 교사들이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작은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아버지 마음으로 섬기도록 빌어주십시요.

바누아투 사역을

은혜롭게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로 나눔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목사 좐막 과 엄연진 선교사 그리고 훈련받은 교사들이

바누아투 어린이사역을 충성되게 섬기도록 빌어주십시요.

다음 선교지

파푸아뉴기니(PNG) 입국 준비를 위해

필요한 훈련과 준비를 위해 빌어주십시요.

딸 지혜가 가을 학기를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혜의 영적 육적 물적 필요가 미리미리 공급되도록 빌어주십시요

좋은 건강과 성령의 충만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책망받을 일이 없이 증인의 사명 감당하도록 빌어주십시요

저희는 12 26일 바누아투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 준비 후 PNG 로 떠납니다

충성!

섬기는 종

박성호 홍미숙 드림

Ezra & Misook


다음 사역지로 옮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파푸아뉴기니가 좀 험악한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박성호 선교사님과 홍미숙 선교사님의 건강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호 선교사님을 후원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박성호 선교사님께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 후원 메일 주소 : ezranmisoo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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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몇 일 전 '행복한 나라의 그늘' 이라는 제목하에 학교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바누아투 어린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2009/07/27 행복한 나라의 그늘
티스토리에 올린 글은 아주 적은 분들이 보셨고요, 야후 블로그에 올린 글은 이만분 가량이 보셨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가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기분이 조금 우울했었답니다.
그런데 7월 30일 그러니까 바누아투 독립 기념일에 박성호 선교사님께 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XX님으로 부터
 
세아이의 학비를 위해
 
매학기 75,000원을 후원해 주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홍보가 생명을 낳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성호 홍미숙 드림

이 메일을 받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위에 너무 좋으신 분 실명을 밝히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분의 뜻일거 같아서 실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결코 불행한 삶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학교가 가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제 학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도 행복이 가득합니다.
다시한번 한국인 이XX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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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조그마하고 최빈국중 한 나라인 '바누아투'
2006년 행복 지수 세계 1위로 발표되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나라.
전 그나라에서 오년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와 카페를 통하여 바누아투의 행복 소식을 긍정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알려 왔습니다.
오늘은 행복 소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뉴스도 있습니다.
이번 7월 24일은 바누아투 어린이날이었습니다.
그날 한국인 선교사님들께서는 여러곳에서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 중 박성호 선교사님께서 운영하시는 굿뉴스클럽(어린이 성경학교) 종강식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저녁엔 김현수목사님께서 어린이를 위한 영화상영이 있었지만 제겐 늦은 시간이어서 가지 못하여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선교사님은 올해 2월에 바누아투에 들어오셔서  학비가 없는 어린이들 입학시키는 일과 구충제 나누어 주기, 치료해 주기 등 좋은 일을 중점적으로 해 오고 계셨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 있었던 행사는 그동안 가르쳤던 학생들의 종강 파티가 있었는데요, 어땠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이곳이 박선교사님 사택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요, 종강도 이곳에서 했습니다.
벌써 종강파티는 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홍미숙 선교사님입니다. 비슬라머를 아주 유창하게 하시며, 6개국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분이시지요.)
그동안 학생들의 출석 및 성적에 따라서 달란트(스티커 돈)를 주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옷이나 신발, 과자, 음료수, 김밥 등을 바꾸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짜로 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공짜로 주게 되면 아이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무엇이든지 생긴다는 의식이 생겨 성장해서도 문제 될 수 있어 이런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행사 중에 교민들이 자원봉사를 자처하며 행사 진행과 음식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김밥과 음료수, 스넥 종류, 땅콩, 동그랑땡등 행사에 필요한 음식들은 이곳에 봉사 나온 교민들께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전 비디오 만 찍어서 죄송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자 마자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이 옷과 신발 코너입니다.
학생이 점수를 받은 것으로 엄마가 좋은 옷으로 바꾸고 있답니다.
교민 자녀까지도 봉사를 합니다.
자기 사진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네요. 한 아이는 쵸코파이를 한아름 품에 넣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국인 목사 사모의 자녀들도 같은 클럽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 즐거워하여 저 역시도 행복했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아주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그러나 즐거움은 잠시였습니다.
파티를 마치고 선교사님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요, 보기엔 이렇게 행복한 아이들에게 그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사는 동네는 바누아투의 달동네와도 같은 곳입니다.
여러가구가 모여서 한달에 8만원에서 10만원을 내며 사는, 그나마 잘 사는 가구도 있지만 남의 땅에서 양철로 얼키설키 집을 만들어 대충 사는 집도 많다고 합니다.
 

▲  위 영상의 공동주택은 이 동네에서 중산층 정도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중산층과 서민, 극빈층이 100여 가구를 형성하여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며, 이곳에 사는 어린이들을 모아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시며, 어린이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동네에선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학기(삼개월)에 이만원인데 그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선교사님께서는 그런 아이들에게 학비를 지원해 주고 계셨는데요, 자금이 넉넉지 못하여 두 학생에겐 학비를 아직도 지원을 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퐐라'라고 하는 아이는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엄마가 가출을 하여 할머니와 살고 있는데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아이가 '리마'와 '퐐라'입니다.
리마와 퐐라는 학교를 가고 싶어 하지만 돈이 없어서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선교사님 부부께서 10여명의 아이들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이 두아이에게만은 자금 형편상 지원을 하고 있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정을 들은 이곳 교민들도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선교사님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가 학생들과 청년 지도자를 가르칠때 무어라도 주며 가르치고 싶은데, 형편이 어려워 교육만 시킬때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비가 부족하여 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들을 눈앞에 두고도 학교에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다고 합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한 학기 학비라도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으며, 이 아이들과 결연을 맺어 학교 마칠때까지 학비를 지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 단기 및 장기 후원을 원하시는 박미숙 선교사

아이들이 한국인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바누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바누아투 아이들에게 학비 지원 및 선교사님의 선교 지원을 해 드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박성호 선교사님 메일 및 전화로 직접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호 선교사님 연락처 :  전화번호 +678 53 63213 이메일 주소 ezranmisoo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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