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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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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누아투 아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 그런거 신경 쓰지 않으신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적어도 초등학교 시절만이라도 공부를 떠나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몇 일전 시내 바닷가의 넘버원이란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바누아투 아이들이 신나게 바다에서 노는 풍경을 보았지요.
비디오와 디카에 담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 해 보았답니다.

정말 신나게 놀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평상시 이러한 시간이 있을까요?


이곳이 시내에 있는 넘버원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곳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카푸치노를 마시며...


어디선가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떠들고 풍덩 거리는 소리가 들려 프로모션 받은 삼성 ST10을 들고 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몇명의 학생들이 바다에 빠지며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가지각색의 표정과 폼으로 떨어지는 것이 얼마나 즐겁던지요.
보는 사람도 즐거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 아이 물 먹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쇠사슬을 수도 없이 오르고 또 오르며 바닷물 뛰어 들기 놀이를 하고 있는 바누아투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초등학교 시절엔 이렇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07 19:27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저만한 아이들은 적당히 놀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더 즐겨야 한다고 봐요.
    순간 한국 아이들을 떠올려 보니 저 모습이 마치 안드로메다급 모습 같습니다. ㅠㅜ

  2.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이은혜 2009.04.08 08:1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너무 부럽고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선생님

  3. 2009.04.08 10:4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하니맘 2009.04.08 10: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희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했는데 맞벌이를 하는지라 학교끝나고 학원에서 늦게 까지 있는데 맘이 안쓰럽고 미안한 맘이 가득하답니다. 저도 초등학교 시절은 시골에서 자란터라 지금생각해보면 시골에서 친구들과 자랐던 추억들이 가끔씩 떠오르고 할때면 아이들도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는 않네요.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8 11: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말입니다.ㅡㅜ
    아...행복해 보이는데요.ㅎ

    • Favicon of https://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bluepango 2009.04.08 17:23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런 추억이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
      저 역시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그런 추억이 많아서 좋답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varamsan BlogIcon 지겨워지면안돼 2009.04.10 13:3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우!!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에
    찌푸렸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행복한 느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7. 코난 2009.04.11 01:12 address edit/delete reply

    맑은바다 ~~ㅋ 내스탈 이야~~` 얼렁 가고싶네요...

  8. 민규 아빠 2009.04.14 22:55 address edit/delete reply

    ^^ 매일 바닷가에서 노는것도 지겨울법 한데. 아이들이 즐겁게 노네요.^^ 부럽습니다.

  9. 서영맘 2009.04.16 15:1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아이들은 저러고 자라야 하는데... 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은 다른거 다 접어두고 아이랑 자전거 타기라도 하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아이랑 꼭 가보고 싶은 바누아투에요~ 울 아이도 종일 저러고 놀겠죠?~
    우석이랑 정아랑~~ 볼 때마다 부럽고 내 아이에겐 미안하고...
    올 여름방학은 한번 계획을 세워볼까봐요~ 바누아툰 내내 여름날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