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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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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바누아투 시내엔 출근 전쟁이 벌어 집니다.
바누아투도 마찬가지로 아침을 대충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답니다.
그들은 어떠한 것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대신 할까요?

시내의 모 중국 식품점입니다.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햄버거와 떡 같은 것을 카운터 바로 앞에 진열해 놓고 판매합니다.
아침을 비롯해서 매 끼니때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요.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하나 사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100바투 (1,240원 정도)입니다.
둥그렇게 말아 놓은 것은 간도 하지 않은 밀가루 반죽으로 부친것입니다.
기름으로 굽지 않아서 겉 밀가루는 단백했고요, 속은 얌(고구마와 비슷한 바누아투 뿌리 식물)과 소고기를 갈아서 속을 채워 넣었습니다. 간은 카레로 했더군요.
물이나 음료수가 없으면 먹기 힘들 정도로 뻑뻑했습니다.
맛은 약간 달콤한 고구마맛에 소고기 카레 맛이 어우러진 것이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배부르진 않았지만 아주 간단하게 요기할 정도는 되네요.

한국이나 바누아투나 바쁜 직장인들에겐 이런 간단 요기거리가 큰 인기인듯 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2
  1. Favicon of http://babmucza.com BlogIcon 밥먹자 2009.02.23 21:09 address edit/delete reply

    맛있어보이는군요.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24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되게 커보이는데.. 아침으로 부담스러울것 같아요~XD

  3. Kahveh 2009.02.24 02:43 address edit/delete reply

    웬지 질리지 않게 맛있을 것같은 느낌이네요.. ^^

  4.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2.24 0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얌... 소고기. 카레... 왠지 엄청 맛있을것같네요..
    모양은 우리나라 술빵이 생각나기도하구요.ㅎㅎ

  5. 이은혜 2009.02.24 11: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생님 몸 괜찮으신가요?

  6.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2.26 11:49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에.. 아침에 바쁠때 삼각김밥이나 김밥을 사다 먹곤 했었죠.
    토스트도 예전엔.. 먹었는데.. 무뇌수컷이 애인이랑 먹은 토스트가 젤로 맛있었다며 애인이랑 채팅 한 것을 본 후론.. 토스트는 죽어도 안 먹어요..
    토스트만 보면.. 무뇌수컷이랑 무뇌수컷 애인이 어른거리거든요..흐흣.

    내 생전에 뭔 죄를 지어서 이렇게 당하고 사나..싶네요.

  7. 순수한부자 2009.11.18 08:59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랜만입니다 ^^* 컴터 좀 잘하는 순수한 부자 입니다. ㅋㅋ
    전 늘 아침에 토스트를 챙겨 먹는데 ㅎㅎ. 저게 더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바누아투가면 언제 한번 사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