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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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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1
    세찬 파도를 가르며 나르는 카이트서퍼 (2)

인근에 태풍이 지나가는지 바람이 세차게 몰아 칩니다.

덕분에 한 여름인 바누아투는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

늘 그렇듯이 세찬 바람이 불면 바람과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바다로 나옵니다.

오늘은 카이트 서퍼들 모습이 보여 담아 봅니다.


카이트 서프입니다. 한국에선 지금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만 바누아투에선 자주 보는 스포츠입니다. 바람이 자주 부는 곳이어서 쾌적의 장소입니다.


파도와 연을 보니 아주 심한 바람 세기는 아닙니다만 서퍼들에겐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간혹 바다에 빠지긴 하지만 워낙 바람 세기가 좋으니 금방 물 속에서 솟구쳐 나오더군요.


구경만 해도 참 시원하니 좋습니다.


멀리 해변을 거니는 관광객도 보이고요, 카이트 서퍼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피드를 즐깁니다.


여유있게 한손으로 연을 조종을 합니다.


넘 여유를 부렸는지 바다위에서 엉덩방아를...ㅋㅋ


완전 빠졌군요. 연을 놓을 수 없으니 위험하진 않습니다.


한 명이 아니고 두명이 즐기고 있습니다.


참으로 멋진 장면입니다. 이 두 사람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한 사람이 급하게 몰고 옵니다.


너무 가까이 오지 말라고 소리치는 듯 합니다.


쌍둥이처럼 사이좋게 질주를 합니다.


뒤에 보이는 프라이빗 방갈로는 에라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완전 비밀보장 구역입니다.저 방갈로 근처엔 손님 이외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앞 바닷가에선 프라이빗 보장이 좀 불가능합니다. 서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게 즐깁니다.


저 정도의 바람을 받으면 스피드가 상당히 나올거 같군요. 보는데도 짜릿함을 느낍니다.


참 멋집니다...



순식간에 180도 방향을 바꿉니다. 오던 길로 다시 방향을 틀어 질주합니다.


바람 부는 방향은 한 곳인데, 전후좌우 변화무쌍하게 바람을 가르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점프도 시도를 합니다.


잠시이지만 연에 매달려 공중에 떠 있는 기분 어떨까요?


반대편 서퍼도 점프를 합니다.


와우~~~


모처럼 바닷가에서 서퍼들의 신나는 묘기를 실컷 구경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에 상쾌해 짐을 느낍니다.


Kitesurfing Package Deals 이것이 카이트 서퍼 장비입니다.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닌데 서퍼들의 묘기를 보니 참 대단하군요. 이미지 출처  power kitesuef shop (이거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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