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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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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3
    블로깅에 적합한 디카 ST10 (21)
  2. 2009.04.25
    가족과 함께 한 출사 (16)
  3. 2009.04.18
    아들과 함께 한 두번째 출사 (11)
  4. 2009.04.12
    니들이 진흙게 맛을 알어? (19)
  5. 2009.04.09
    아들, 딸과 함께 한 첫 출사 (28)
  6. 2009.04.07
    바누아투에서 행복한 아이들-바닷가 (14)
  7. 2009.04.02
    바누아투 국제학교 수영 카니발 (9)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군요.
09년 4월 1일에 한국에서 삼성 디카를 프로모션 받아 출사를 다닌 것이 한달이 훌쩍 넘어 갔네요. 
처음 디카를 받던 날 아이들이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출사를 나가기도 했고,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우석이와 혹은 정아와 출사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에 아이들과 출사를 다니며 더욱 아이들과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혹 아이들이 있는 블로거님들 가족들과 같이 출사 나간 적이 있으신지요.
전 블로깅을 하며 출사를 다닐때는 혼자만 다녔습니다.
물론 여행길에 올리는 글은 그저 혼자만 나름의 사진을 찍으며 머리를 쓰곤 했었지요. 그건 그저 제 혼자만의 출사나 다름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모션 받은 디카로 인해 가족과 함께 출사를 다녀보니 참 좋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요, 집에 와서 사진과 영상을 보며 즐거워 했던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ST10을 사용하며 느낀 점은 이 디카는 블로거들에게 딱 좋은 디카다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 눈을 의심했던 점은 풍경 사진을 찍을때 눈과 흡사한 화질을 표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처음 찍었을때 제 눈을 의심했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사진기는 소니 알파 100인데, 그 사진기로 바누아투 풍경을 찍어도 와! 소리 절로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수십장을 찍고, 그 중에 좋은 사진을 골라 나름대로 화질 보정 작업을 하고 블로그에 올리곤 했었지요.

그런데 이 디카 -어쩜 이 디카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기에 그랬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풍경을 찍을땐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람 눈에 도전한다는 DSRL 카메라도 나왔다지만 이 조그마한 디카가 어찌 이런 색을 구현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결코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위 사진들 어떠세요?
정말 시원하고 멋지게 나오지 않았나요?
그림엽서로 만들어도 결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음직임이 많은 동물이나 인물 사진 찍을때도 큰 무리없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활동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도 안성맞춤이란 이야기겠지요.
위 참치 사진은 바누아투에서 참치 잡이를 하는 선장님을 인터뷰하며 찍은 사진인데요, 취재를 위한 고급스런 사진 찍는데도 ST10은 큰 무리 없을 정도였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후래쉬 없이 인물 사진 역시 무난합니다.
그리고 전 음식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며 접사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 사진도 잘 나올까요?
잘 나온다면 요리 블로거에게도 좋을텐데...
접사로 음식 사진 찍어 본 것인데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요리 전문가들이야 이 정도...하실테지만 아마추어들 수준으로선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위 요리는 '참치 무침과 삼겹살 말이' 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요리라고요? 당근 엉망진창 요리사가 만든 것이니까요.
(삼겹살 말이는 손님이 만들어주신 특식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기막히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입니다.
제 비디오 카메라는 소니 내장형 핸디캠입니다.
하드가 비디오에 내장이 되어 있어서 비디오 테잎을 소모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출력형식이 엠팩이어서 동영상 편집을 하려면 AVI화일로 변환 후 편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사소한 영상이라도 너무 번거로웠죠.
그런데 이 디카는 바로 AVI로 출력이 되고요, 블로깅 하는데 화질도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편비을 해도 화질 저하 현상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에 영상을 올리기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위 영상 얼마전에 올린 것인데요, 이 디카는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큰 문제가 없답니다.

지금까지 사진과 동영상 찍은 것을 정리해 보며 제가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수 많은 기능중에 10분의 1도 활용하지 못한 사례입니다.
단지 제가 블로깅을 하며, 이 사진기는 블로거에 딱 맞는 기종이다란 것을 느꼈고, 그 느낌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이 사진기의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 드릴께요.
5학년인 제 딸도 능숙하게 다룰 정도이니 이 카메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거 너무 자랑이 심한 듯 하여 이정도에서...

카메라를 켜고 어떠한 기능으로 사진 찍을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전 주로 SMART라고 하는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이 조그마한 카메라에 이 많은 기능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기능들을 따로 설정을 하여 촬영할 수 있지만 SMART 라는 모드로 설정해 놓고 찍어도 그 상황에 맞게 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 디카를 똑똑한 디카라 칭하더군요.
그리고 MENU(메뉴) 기능을 보면 위 화면이외에도 아주 많은 설정 기능들이 있는데요, 얼굴 인식 기능만 볼께요.
이 기능이 참으로 묘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어떤 한 사람이 웃고 있으면 자동으로 그 사람을 찾아 가서 사진 찍도록 유도합니다.
이건 직접해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할 그런 기능입니다.
이 외에 눈 감으면 알려 주는 기능도 있고요, 음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 기능도 있어서 아이 사진을 많이 찍어 주는 주부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기능들을 어떻게 찾아 다니며 설정을 해야 하나? 그런 고민도 되지요. 그러나 ST10은...

ST10 은 터치 스크린이다.

저 시커먼 펜으로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콕콕 눌러 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맞추어 준답니다.
일일이 단추를 찾아가며 열심히 이리저리 돌려대고 눌러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지요.^^
이른바 터치 스크린이라 하더군요.
이게 ST10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아주 좋은 점들만 나열을 했는데요, 흠 잡을 곳도 있긴 있습니다.
전 일몰, 일출 사진 찍을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일몰 사진은 제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런 사진은 삼각대가 꼭 필요하기에 불편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일출 사진은 그런대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위 일출 사진은 제 집에서 찍은 것인데요, 삼각대 없이 숨 죽여가며 찍었습니다.

참으로 잘 나온 ST10 이지만 좀 보강했으면 하는 것은 바로 일출 일몰 사진 기능과 흔들림을 잡아 주는 기능입니다.
흔들림을 잡아 주는 기능이 있긴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약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디카 사용 이주일 정도 만에 터치 스크린이 오작동을 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었는데요, 밧데리를 빼고 한참 뒤 작동을 시켜 보았더니 문제 없더군요.
그 후로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 은근히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그런 오작동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더 아주 중요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바로 이 카메라 줄.
길이 조절하는 것이 없어서 매번 카메라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큰 걱정을 하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소하지만 카메라를 떨어뜨려 망가뜨릴 수 있는 부분이니 손걸이 조절해 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거 이야기 하고 ST10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래 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이거 뭐야? 하셨나요?

ST10사용 후기 중 가장 중요한 TIP
출사 후 가족과 함께 터치 스크린을 보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
이게 가장 중요한거 아닐까요?


아~~~ 한가지 더 중요한게 있군요.

그동안 전 블로깅을 위하여 항상 무거운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제 가방, 위 사진과 같이 주렁주렁 매달고 다녔는데, ST10을 가지고 다니면서 무거운 두개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홀가분 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PS 제가 지금 올린 디카 후기는 제가 주로 사용한 부분들만 올린 것인데요, 이 이외에도 MP3, 영화보기, 소설책도 볼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수도 없이 있습니다.
이것까지 전 활용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 기능들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 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VLUU ST10, 디카 속 햅틱 기능 숨은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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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녀 온 뒤로 가족 나들이는 처음.
물론 여유가 있어서 다녀 온건 아니고요, 삼성 디카에서 프로모션 받은 ST10 출사 겸 오전에 잠시 다녀 왔어요.
모텔은 손님에게 잠시 봐 달라고 했고요.^^
오전 7시 경엔 하늘도 파랗고 좋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구름이 많아지고... 우석이와 정아는 이번에도 놀러 가지 못할까봐 안절부절...
저번 수요일에 가고자 했는데, 많이 바뻤고 날씨도 좋지 않아서 오늘로 연기한 일정이었답니다.
또 다음으로 미루기가 어려워 그냥 하이드어웨이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에서 약 20여분 차로 달리면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가 나 옵니다. 수중 우체국이 있는 곳이죠.
도착하자마자 다행이도 무료 셔틀 보트가 도착하여 섬에 곧바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섬이 날이 우중충하니 좀 그러네요.
틈틈이 사진을 찍고 확인하며 흐뭇해 하는 우석
드디어 섬에 도착, 안전하게 착지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수중 우체국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친절한 아주머니에게 연락처를 써 줍니다.
현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무료이고요, 관광객은 1,000바투를 내야 합니다.
정아와 우석이는 마스크와 핀을 임대합니다.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는 모래 사장이 아닌 코랄로 뒤 덮여 있습니다.
곳곳에 산호 보호하는 차원에서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관광객들이 여럿 와 계시네요.
우석이 정아 장비를 갖추고 물에 곧바로 들어 갑니다.
코랄로 뒤덮인 섬이 맞긴 맞군요.
우석이 물 속에서 벌 서고 있나요?
물고기에게 빵을 던져 주고 있던 거였군요.


물이 얕은 곳엔 이렇게 산호가 보이기도 합니다.


백사장이 아닌 곳엔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조개와 산호 조각들이 넘쳐 납니다.
나들이 나온 소라게 가족도 간혹 보이긴 합니다.
마치 우리 가족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와 정아 엄마는 모처럼 한가하게 앉아 밀린 이야기를 나눕니다.
간혹 정아, 우석이 웃는 목소리에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복이 멈추지 말고 우리 가족 가까이에 계속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니 우리 가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가족 모두에게 늘 행복과 건강이 같이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블루팡오 가족처럼 부부와 아이들 둘이 마실 나온 듯 합니다.^^
놀러 나온 아이가 점심 기다리는 동안 주산을 하고 있네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그렇다던데...^^
오늘 점심은 무엇으로...만만한 햄버거로 통일 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그런데 쥔이 바뀌었는지 크기도 조그마해 지고, 과일까지도 없어졌네요.
하지만 맛은 그런대로...
배고팠던 지라 열심히 아주 맛있게 먹는 정아, 우석..아동용 햄버거인데도 상당히 큼니다.
전, 지켜만 봐도 배 부르네요.^^

삼성 디카 ST100


아이들 점심 먹고 잠시 쉬는 동안 전 수중 우체국 엽서를 사러 갑니다.
음~~~100바투가 올랐군요.
뭔가가 오른 다는 건 참으로 싫어요.
수입 빼고요.^^
오늘은 한장만 샀습니다.
이년전의 약속을 지키려고요...
관광객들도 점심 시간이라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정아 우석 기념 사진.
아내와 함께 이런거 한잔 마시며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하지만 이 쥬스는 다른 사람것.ㅠㅠ
잠시 쉬는 시간에 열심히 사진 찍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우석.
아쉽긴 하지만 짧은 시간 노는 것으로 만족하고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를 떠납니다.
셔틀보트를 운전해 주는 아저씨, 웃지 않을땐 무섭더니만...^^
프랑스 부부의 아이..아이스크림이 얼굴 가득 묻혀져 있지만, 미소가 이쁘군요.^^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 들어가는 선착장입니다. 멋진곳이죠.

오늘 흐리고 약간 후덥지근 했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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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 통에 방학중 아들과 출사를 나가기로 한 것이 계속 늦춰졌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이 화창하게 개이고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갑자기 구름이 끼어 흐릿하기도 했지만 사진찍기엔 문제 없었습니다.
오후에 출사를 했기에 멀리 가진 못했고, 집 뒷산과 근처의 멋진 리조트로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출사 가기전 집에서 기념 사진을...^^

저희 집 뒷산에 올라가면 보이는 에라콜아일랜드 리조트, 제가 가끔 올라가서 마음을 평정? 시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 평화롭습니다.

우석이는 이곳 저곳을 찍느라 정신없고요.

어때요? 저런 곳에서 휴가 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나름 멋지게 폼을 잡고 한장, 그 아빠의 그 아들.

이곳에 서서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다음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명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근래 비가 많이 내려 산에 나무 풀들이 많이 자라 시내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 위로 올려보내 사진을 찍게 했습니다.
'우석아, 멋진 블로거가 되려면 이쯤의 고생은 감수해야 한단다!!!'

무섭다던 우석이가 카메라를 들고 경관을 찍기 시작하자 두려움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나무가 너무 우거져 이정도 만 보이네요. 우측의 붉은색 지붕이 바누아투 국회의사당이랍니다.

내려우는 길에 바누아투에서 제일 고급스런 아파트를 배경 삼아 한장.

이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근심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일출과 함께 아름다운 전경이 눈에 들어오니 스트레스는 한방에 날아가겠지요.

다음 코스는 르라군리조트입니다.
바누아투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고급 리조트이지요.

손님들을 위한 9홀짜리 골프장, 물론 약간의 돈만 지불하면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곳에서 골프를 즐긴다면 참 좋겠지요?^^

이곳은 르라군 리조트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에 바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손님들은 늘 술과 함께 수용을 하고 있군요.

남태평양이 바라 보이는 르라군리조트 수영장 너무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르라군리조트에서 바라본 에라콜아일랜드 리조트 전경입니다.
노란배가 에라콜아일랜드 무료 셔틀보트랍니다.

르라군 리조트 수상 방갈로입니다.
바로 앞으로 남태평양이 그림 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꿈같은 날을 보낼 수 있는 곳이지요.

바닷속엔 이런 예쁜? 불가사리도 살고 있네요.

출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예쁜 연꽃이 있어서 한장 담는 우석이.
우석이는 요새 카메라에 빠져 있습니다.
삼성 디카에서 프로모션 받은 디카로 열심히 사진찍는 것을 배우는 우석이.
조만간 블로거로서 신고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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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몇일 전 지인께서 정아 우석이에게 맛난 것을 사준다고 TSANG 중국 식당에 갔었습니다.
정아 우석이는 항상 좋아 하는 것만 시켜 먹지요.
환타와 사이다, 볶음밥, 닭국수, 탕수육.
이것만 시켰더니 오랫만에 머드크랩(진흙게)을 먹어보자며 쥔장을 불러 머드크랩이 좋은지 물어 봅니다.
머드크랩은 바누아투 특산물입니다. 코코넛 크랩, 랍스터와 더불어 고급 요리로 분류가 됩니다.

쥔장을 따라기니 냉동고에서 신선하게 보관된 냉동 머드크랩을 보여 줍니다. 저 두마리를 먹을 것입니다.
쥔장의 특별 배려로 두마리에 4,000바투. 정말 싸게 해 주었습니다.

머드크랩을 고르고 나오는데 다른 한 켠에선 통돼지 바베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냄새...
머드크랩보다 저것이 더 당기는 군요.
직원이 번갈아 가면서 굽고 있는데요, 저 돼지 한마리에 11만바투. 주문제작이랍니다.
언젠간 저것을 한번 시식해 보리라...^^

음식이 나오기전 정아가 예쁘게 식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건 우석이가 제일 좋아하는 닭국수, 아주 단백하니 먹을 만 합니다.

이건 정아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탕수육, 소고기 탕수육 보다 비싸답니다.

요것이 오늘의 주 메뉴, 머드크랩입니다.

프로모션 받은 ST10으로 틈틈이 사진 찍고 있는 우석이,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마도 아빠를 닮은 듯.

살집이 정말 좋군요.

크기도 크고요.

정아가 큰 게 다리 하나 잡고 맛있게 먹고 있네요.
참으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머드크랩을 조리한 양념맛도 일품이더군요.

저 게등짝지에 밥 말아 먹으면 끝내 주겠지요?
그러나 저 등짝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머드크랩을 모두 먹고 나면 일하는 분이 내다 주는 레몬물.
4년전 저는 크랩을 먹고 나면 입이 텁텁하니 마시라고 주는 건가보다 하고 마셨던 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저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손 씻는 물입니다.
레몬이 비린내를 가셔 준다고 하네요.
이 날 지인덕에 우리 가족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 대접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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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삼성 디지탈 카메라 측으로 부터 출시전인 ST10 제품을 제공 받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컨셉은 정아와 우석이와 함께 바누아투의 경관 좋은 곳에 다니며 ST10 디카로 촬영하는 것입니다.
오늘 첫번째 작업한 내용을 올리는 데요, 특히 우석이는 카메라에 관심이 아주 많고 매일매일 디카 사용법을 알려 달라고 조른 답니다.
다행이도 우석이가 내일부터 방학이라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내서 작업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 정아와 우석이를 데리고 가장 가까운 시내 바닷가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바누아투 특급 호텔 사이로 멋진 바다빛이 보여 급작 스럽게 내려서 한장 찍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바닷빛입니다.

시내 바닷가에 헬리곱터와 컨테이너 선을 함께 잡아 보았습니다.

마침 헬리콥터가 이륙을 합니다. 우석이에게 마구 찍어보라고 합니다.^^
여러장 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이지요.

헬리콥터와 유람선이 나란히 한 장면이 보기 좋군요.

그 자리에서 우석이와 정아가 기념 촬영. 들고 있는 것이 ST10카메라입니다.

멀리서 바누아투 시내 바로 앞에 위치한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를 잡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이 우석이가 성장한 뒤 우석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겠지요.
그때를 생각하니 기분 좋군요.

바닷가 주변에 이와 같은 예쁜 꽃나무도 있는데요, 우석이가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바닷가 주변에 이렇게 코코넛 나무가 즐비한데요, 한가롭게 바누아투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야자수는 먹지 못하는 것이죠. 조경수 역할을 합니다.
노란 것이 아주 이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어 보고 싶다며 나무를 한장 찍었습니다.
우석이는 나무와 꽃을 참으로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신중하게 구도를 잡아 보는 우석이


야자수 아래에서 한껏 폼을 내며 한장. ^^


이렇게 우석이와 정아와 함께 출사를 이틀 정도 다녀왔는데요,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출사, 그 기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석이가 많이 아프군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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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누아투 아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 그런거 신경 쓰지 않으신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적어도 초등학교 시절만이라도 공부를 떠나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몇 일전 시내 바닷가의 넘버원이란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바누아투 아이들이 신나게 바다에서 노는 풍경을 보았지요.
비디오와 디카에 담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 해 보았답니다.

정말 신나게 놀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평상시 이러한 시간이 있을까요?


이곳이 시내에 있는 넘버원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곳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카푸치노를 마시며...


어디선가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떠들고 풍덩 거리는 소리가 들려 프로모션 받은 삼성 ST10을 들고 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몇명의 학생들이 바다에 빠지며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가지각색의 표정과 폼으로 떨어지는 것이 얼마나 즐겁던지요.
보는 사람도 즐거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 아이 물 먹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쇠사슬을 수도 없이 오르고 또 오르며 바닷물 뛰어 들기 놀이를 하고 있는 바누아투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초등학교 시절엔 이렇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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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올해 역시 바누아투 국제 학교 (PVIS)에서는 4월 1일 르메르디앙 리조트에서 수영 카니발을 개최했답니다.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빠듯한 일정으로 학생들의 수영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이곳이 르메르디앙 수영장입니다.
우석이와 함께 7시 10분쯤 도착했는데요, 선생님들은 벌써 도착하여 수영장 레인을 만들고 주변 정리를 하시느라 분주했습니다.
시간이 약간 남아 우석이와 함께 르메르디앙 주변 경관을 찍으려고 ST10을 들고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우석이에게 약속 했듯이 열심히 활동을 하게 되면 이번에 프로모션으로 받은 삼성 디카 ST10을 줄것입니다.
아뭏튼 우석이 요새 기분이 너무 좋고요, 카메라 찍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성화가 대단합니다.
물론 가끔 제 소니 카메라로 촬영을 해보기도 했지만 우석이에겐 ST10이 더 좋아 보이는 듯 합니다.
특히 터치 스크린에 대단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기에 익숙한 우석이라 조작에 대해선 문제가 없더군요.

우석이에게 디카를 들려 주고 사진을 찍어 보라고 했습니다.
좋아 하는 표정 보이지요?^^

이 사진이 우석이의 첫 작품입니다.
오늘 찍은 모드는 자동 모드로 놓고 찍었습니다.
저도 처음 찍는 것이라 그럴 수 밖에 없군요.

리조트의 해상 방갈로입니다.
손님이 카누를 즐겁게 타고 있네요.
저곳에서 휴가를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생들이 모여 수영 카니발을 준비합니다.
우석이가 시무룩합니다.
수영 카니발이 두렵다고 합니다.
이유는 수영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좀 안쓰럽네요.

수영 카니발은 시작 되었습니다.
각 학년별로 자유영, 배영, 평형들을 골고루 했는데요, 10미터 20미터 40미터등 자신이 원하는 거리를 자신이 선택하도록 하고 카니발을 합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너흰 30미터를 해! 이건 아니더라고요.


수영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

학년 회장이 순위를 적은 스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것을 집계 하시는 선생님에게 갖다 드리지요.
선생님들은 학생의 성적을 적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와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실력이 아주 좋답니다.

순간포착

저학년 학생들에게 레인 배정을 하고 있는 선생님

자신의 아이를 찍고 있는 아빠

수영이 모두 끝나니 우석이 모습이 한결 밝습니다.
오늘 몇 등 했니?
일등이요.^^ (밑에서)
우석이 기죽지 말라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었습니다.

수영 카니발이 아쉽게도 끝나고 모두 학교로 돌아 갑니다.

이 산책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학교에 가는 버스에 올라타고 안전 지도를 해 주는 선생님

차 안에 있는 우석이를 순간적으로 찍었습니다.
이쁜 지은이 모습이 가렸군요. 미안 ^^

집에 돌아와서 일 하고 있는데 뭔가 찜찜합니다.
한참 생각...
아~~~ 조그마한 렌즈 가방을 어디에 두고 왔군요.
건망증이 하도 심한터라, 그리고 새로 지급 받은 ST10을 쓰면서 제 카메라와 번갈아 쓰고 렌즈를 갈아 끼우고 하다보니 렌즈 백을 어디에 두고 왔네요.
아마도 리조트에 두고 온 듯 합니다.
그곳에 다시 갔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다행이도 자신들이 보관하고 있다며 기다리랍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기다리는 시간에 다시 해변에 나가 경관을 찍었습니다.
오전보다 날씨가 아주 좋았거든요.


아무리 봐도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저도 저 배경을 해서 한장 찍혀 보았는데요, 일년새 많이 늙었군요.^^

멀리서 제 렌즈백을 가지고 오는 리조트 직원, 카메라를 대니 멈추어 서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
멀리서 디카로 당겨서 찍으니 약간 흔들렸네요.

처음으로 삼성 디카 ST10으로 촬영을 해 보았는데요, 기존에 DSRL을 쓰다보니 너무 가벼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찍은 사진들이 그리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적응 기간이 끝나면 좋아지리라 보고요...
ST10의 첫 느낌은 상당히 화질이 좋다입니다.
전 사진을 조금씩 보정을 한 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 디카는 보정이 필요없네요.
처음 몇장 보정을 해보다가 거의 똑같아서 사진 크기만 줄이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첫 느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디카 역시 동영상 기능이 있네요.
시험삼아 찍어 보았습니다.
응원하는 학생들이 너무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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