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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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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4
    담배피면 내가 이렇게 변한다.. (15)
  2. 2008.12.16
    광우병 소고기 보다 더 나쁜 담배-아직도 피우십니까? (2)
  3. 2008.08.16
    금연 17일째... (12)
제가 청소년지도사 시절 청소년들에게 금연 교육을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금연 교육 당시 금연 중이었음, 그러나 바누아투에 와서 다시 흡연 시작함- 바누아투에 온지 오년정도에 금연 시도 현재 623알째 금연 성공중.)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금연 관련 포스터를 수집한 것이 있었지요.
너무 오래전에 수집한 자료여서 출처가 불분명하군요.
저작권에 문제 있다면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하지만 공익 관련 포스팅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전 금연 시작 후 초기에 부부싸움을 한 후 딱 두개피만 피웠습니다.
벌써 623일이 지났군요.
가끔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담배 생각이 나곤 하지만 이젠 담배 유혹 참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특히 술 마신 후 담배의 유혹은 아주 강렬했지만 이제 술꾼이던 제가 술까지도 끊어버렸으니 담배하고는 다시 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담배도 끊고 술도 끊으니, 주변에 사람들이 좀 멀리하는 군요.^^
술 친구도 떨어지고....
그러나 다시 술 담배 하진 않을 것입니다
담배 피우시는 분들에게 조금 심한 사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래 포스터와 사진들은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를 포스터화 한 것이니, 그냥 재미삼아 보지 마시고요, 심각하게 보시고 금연 결심 하시기 바랍니다.
담배 생각날때마다 이 포스터를 보시면 아마도....

아름다운 여성분이 저렇게 변한다면....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흐~~미~~~
담배 피우면 이런 병들이  생겨서 내가 저런 모습으로 변한다? 쿨럭~~~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면 숏다리 된다는 이론을 어떤 분이 콩나물 실험으로 이를 증명.
숏다리 되고픈 청소년들만 담배 피우시길...

흡연 경력이 오래 된 분~~
폐암이 아니더라도 니코틴 때문에 많이 시커멓겠죠?
내 폐가 지금 저 상태라면? 
당장 담배 끊어야죠.

후두암 걸리면 목에 저런 구멍을...

으악~~~~
담배 빨리 끊어야쥐~~~



흡연자 : '나 지금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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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총격 사건에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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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제가 좋아하였던 배우 박광정님이 폐암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평소 줄 담배로 유명하셨다고 합니다.
아직 의학적으로 흡연이 직접적으로 폐암하고 연관성이 있다고는 밝혀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만 많은 연구 결과로 흡연과 폐암은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담배가 폐에 왜 좋지 않을까요?라고 의문을 던지는 분들은 없겠지요?
여러분!
담배에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아시는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담배 이미지를 보고 담배 피고 싶다는 분 계실까요?
좀 끔찍합니다.
일반적으로 담배에 니코틴이나 일산화 탄소가 들어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외에 저렇게 안 좋은 성분들이 들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메니큐어 제거할때 쓰는 아세톤, 최루탄에 사용하는 성분, 좀약, 살출제, 제초제, 마약에 들어있는 물질, 강력한 발암물질과 자동차 배기가스중의 독성가스, 먹으면 바로 즉사 한다는 청산가리도 들어가 있네요.
더 이상 말이 필요없군요.
이건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보더 더 않좋군요.
그렇다면 금연 하자는 촛불시위라도 벌여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담배를 많이 피우니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폐암과 흡연 관련 글이 있는 것을 담아 왔습니다.

<문> 담배를 끊으면 흡연관련 폐암위험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나?
<답> 담배를 끊기만 하면 폐암위험은 줄어든다. 지금 50세인 사람이 평생 담배를 피우다 오늘 끊는다면 폐암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지금 30세인 사람이 줄곧 피어온 담배를 지금 끊을 경우 폐암위험은 거의 완전히 사라진다.


<문> 평생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 폐암에 걸렸다면?
<답> 두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유전적으로 폐암의 소지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세포에 있는 그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종양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환경요인으로 대표적인 것이 라돈가스 노출이다. 미국 암학회는 라돈가스가 제2의 폐암위험 요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구토양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방사선가스인 라돈가스 노출량은 주택에 따라 다르며 15개 주택 중 하나 꼴로 방출량이 지나치게 많다고 한다. 주택을 구입하기 전에 라돈가스를 측정하거나 집에 라돈가스 계량기를 설치하도록 전문가들은 권한다.


<문> 흡연과 관련이 있는 폐암과 관련이 없는 폐암은 어떻게 다른가?
<답> 가장 큰 차이는 담배를 피우지 않은 폐암환자가 담배를 피운 폐암환자보다 예후가 좋다는 것이다. 이는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 치료가 잘 듣기 때문으로 보인다. 결국 암의 생물학과는 관계가 없고 환자의 생리학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다.

<문> 폐암의 종류 중 치료가 잘 되는 것이 있나? 생존율은?
<답> 초기(1단계)에 발견되면 치료가능성이 높다. 또 수술이 가능해서 종양을 제거할 수 있으면 역시 치료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폐암의 경우 증세가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라서 때가 늦다는 것이다.
생존율은 진단 후 1년 안에 10명 중 6명, 2년 안에 10명 중 8명이 죽는다. 5년 생존율은 15%에 불과하다.


<문> 폐암위험에 남녀간 차이가 있나?
<답>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생률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폐암 발생률은 남성이 높지만 비흡연 여성이 비흡연 남성보다 폐암 발생률이 훨씬 높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호르몬 변화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여성은 우선 호르몬 변화로 암 위험이 남성보다 높다. 또 라돈가스 노출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폐암위험이 높을 수 있다.

진단시기는 환자 대부분이 50세 이후이다. 50세 이전에 발견되었다면 조기발견일 가능성이 높다. 초기단계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출처 금연매거진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폐암이 걸리기도 하니 담배와는 무관하다며 태연하게 그냥 피우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여러분 내 남편, 내 아이들이 흡연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만류보다는 담배를 끊어야 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며 금연을 유도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담배를 피울때 주변에서 담배 끊으라고 하면 그다지 반갑지 않았고 반발 심리가 생겨 더 피우기도 했던 나쁜 기억이 있네요.
백해무익한 담배, 전국적인 금연 운동이 다시한번 활발하게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배우 고박광정님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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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랜 기간 내 자신과의 대화 속에서 담배를 끊는 다는 약속을  내 자신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20일...

담배 피우고 싶은 유혹 참으로 많다.

가장 참기 힘들었던 때가 식사 후,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때....

가장 담배 피우고 싶었을땐 아내와 말 다툼을 했을때와 술 한잔을 했을때이다.

20여일 동안 블루팡오...

당신 정말 한대도 안피웠어?

넵 한대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

독한 눔...

어떻게 참았냐?

블루팡오 : 그냥  참았습니다.... 

하루 이틀 담배 참는 날이 많아 질 수록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겠다는 욕구가 더 커졌다.

며칠전에 한국에서 바누아투로 이민 온 가족이 있어서 축하 하느라 어제 오늘 술 한잔을 마셨다.

어제 정말 피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민 온 분도 담배를 끊기로 약속을 가족에게 한 모양이다.

금연한지 몇일 안된 사람 둘이 술을 마시니, 서로 눈치를 보며 담배 권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서로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내 자신과의 약속, 그리고 가족과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술 한잔 마시고 두어대 피우면 누가 뭐래? 하고 그냥 피울수도 있지만...

그러긴 싫었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바누아투의 청정 등심을 사다가 고기를 구워 먹으며 독한 보드카 몇 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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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있는 소고기를 먹으며 담배 생각이 안나면 완전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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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고기에 독한 보드카를 마시며 담배를 참는 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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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포스팅을 하면서 담배 냄새를 맡아보며 담배의 유혹을 떨쳐본다.

한대 필까?

지금 담배 냄새 참으로 구수하다.

하지만 피우지 않는다.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그 약속이 강하다 보니 맛있는 쇠고기를 먹고, 독한 보드카를 마시고, 바로 눈 앞에 담배가 있는데도 참을 수 있

다.

많은 분들이 담배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다시 담배를 피우곤 한다.

그건 무언가 동기 유발이 부족해서일 듯 하다.

강하게 마음 먹자.

담배 피우지 말자. 이건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그리고 그냥 담배 피우지 말자.

이제 금연 20일째...

언제 다시 피울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이 담배를 보며 다시 다짐한다.

담배 피우지 않을 것이다.

담배 피우지 않으니 너무 좋다.....

지금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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