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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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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4
    바누아투 택시 버스가 항구에 모두 모였네.. (5)
오늘따라 포트빌라에 외국인들이 넘쳐납니다.

분명 유람선이 들어온 것이겠지 생각했습니다.

멀리서 보니 역시 포트빌라 항구에 정박해 있네요.

그런데 모양새를 보니 신형배 같기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평상시 배들은 항구가 양옆으로 조금씩 보이고 항구 뒷편의 건물들이 보였는데, 이번 유람선은 그 크기가 어마어

마 하네요.

바누아투 항구 도크 크기가 대략 200여미터 되는데 그 크기보다 더 긴것을 보아서는 저 유람선은 최소한 200미터

는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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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유람선인 듯 합니다.

아주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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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렌즈를 달지 못해서 더 가깝게 찍지 못했는데요, 저거 몇층짜리 인가요?

저 정도면 승객이 삼천명 정도는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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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한번 보자하고 항구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흡사 비행접시가 내려 앉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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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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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진입로부터 바누아투 택시와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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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뒷편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버스들이 늘어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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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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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들어오면 항구내에서 바누아투 주민들을 위하여 장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줍니다.

외국인은 장사를 하지 못한 답니다.

바누아투 전통 목공예부터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전시를 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찍었기에 자세하게 담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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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너무 크니 한번에 다 담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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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보트도 상당히 많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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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탐 레이더인가요?

바누아투 국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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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고속 열차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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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양쪽 길까지 점령하여 통행이 막혀 버렸습니다.

오늘은 대형 유람선 덕분에 시내의 상점들과 버스, 택시 기사들이 반짝 특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덕에 헬기와 수상 비행이가 아주 바뻐졌네요.

그 전에 올려 놓았던 영상 잠시 보시고요.



 


삼년전만 하더라고 한달에 두번정도 유람선이 오면 많이 오는 것이었는데 이젠 평균 일주일에 한번은 들어오며

어떤 날은 일주일에 두번씩도 들어 오고 있답니다.

바누아투가 그 만큼 많이 알려 지고 있는 것이 겠지요.

오늘 하루 시내의 바누아투 상인들과 운전수들 여행사들은 아주 행복했겠지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새롭게 맞이 하는 한 주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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