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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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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3
    바누아투 행복지수 4위, 한국은?
  2. 2008.10.02
    바누아투 자연 파괴될 것인가? (10)



http://happyplanetindex.org 이곳에서 발표한 나라별 행복 순위입니다.


바누아투는 4위




위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세계 지도가 펼쳐집니다.

각국에 마우스를 올려 클릭하시면 지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140개 국가 중 4위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은 80위네요.


바누아투에 오면 모두 행복해 지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닙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죠.


한국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 지수가 80위이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지수는 모두 다르겠죠.

바누아투도 같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에서의 행복 지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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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바누아투 건설경기가 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의 일주도로 공사가 시작되고, 각종 관공서 및 상가건물들이 신축 및 개보수가 이루어 지며, 대형 수퍼 마켓과 대형 철물점의 통합지점 및 물류 창고가 신설이 되는등 약간의 개발 몸살을 앓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유류값 인하 소식으로 행복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만 기름을 가득 넣고 돌아오는 길에 커다란 고목 나무가 베어지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한컷 찍었었습니다.


유류값 인하 소식을 올린 후 사진을 정리하다가 바누아투 수퍼마켓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커다란 고목나무가 처참하게 전기톱으로 베어지는 사진을 발견하고 다시 우울 모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 나무는 족히 50년 이상은 되어 보이네요.
-고목 나무 뒤편으로 고급 아파트가 보여집니다.

바누아투는 지금까지 개발이 안된 세계 최고의 청정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에 영국 신경제재단에서 바누아투가 세계 행복지수 1위로 발표 되면서 부터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기 시작했고, 더 많은 투자자, 이민자들이 바누아투로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택이 부족하여 건축붐이 일어나게 되었고, 따라서 철물점 증축 및 신축, 이어지는 섬 관광 일주도로 공사 시작등, 바야흐로 바누아투의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을 피부로 있습니다.

특히 위 사진의 고목이 베어지는 것을 보면서 바누아투 개발이 본격화 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것은 왜 일까요?
몇년 후 바누아투도 다른 도시들 처럼 많이 개발이 되고, 저 울창한 숲은 사라지고 아파트 단지로 변화되며, 깨끗하던 바다는 오염이 되고, 각종 공장이 생겨서 마음껏 숨쉴 수 있는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몇일전 바누아투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최빈국을 탈출하는 길은 더 많은 개방과 투자자 유치 환영합니다만 바누아투 정부가 환경 정책을 올바르게 세워서 무분별한 환경 오염이나 무분별한 벌목을 최대한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래도록 바누아투가 행복지수 일위의 국가, 세계 최고의 청정국가로 남아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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