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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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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프랑스학교 다니는 내딸, 올 A 약속 지켰다. (22)
  2. 2008.12.19
    [속보]바누아투 죄수 폭동 일으키다. (22)
  3. 2008.03.23
    블루팡오는 행복 전파사 ^^ (13)

김연아 선수 미소를 닮은 정아

작년 세 학기중에 한 한 학기(바누아투 프랑스학교 4학년, 2008년)를 올 A  맞은 내딸 정아.
하지만 올 해 5학년에 입학하며 첫 학기에 올 A를 맞지 못했다며 너무도 아쉬워했던 귀염둥이.
두번째 학기엔 꼭 올 A를 받을 수 있다며 자신있게 말했던 블루팡오의 딸.
4학년때 정아 담임선생님께서는 4학년부터 프랑스어가 정아에게 좀 힘들기 때문에 A 받기는 어려우나 책을 많이 읽으며 열심히 한다면 가능성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정아 엄마가 매일 방과 후 정아 숙제를 봐 주며(절대 직접 해 주지 않음), 책읽기를 독려하지만 본인이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정아는 언제나 학교 다녀오면 숙제부터 하고, 아주 가끔 시간날때면 책을 읽는다.
정아는 만화책을 제일 좋아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은 거의 만화책이다.
그런것을 보며 블루팡오는 다음 학기에 정아가 올 A 받기는 힘들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아는 항상 자신있다고 한다.
그런 자신있는 정아가 보기 좋았으나 공부를 못했던 블루팡오는 정아의 자신있는 대답에 별 반응을 하지 않는다.
드디어 두번째 학기가 끝나기 전 날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시간이다.

바누아투 프랑스 학교

정아는 무엇이 그리 자신있는지 이번엔 정말 모두 A란다.
그동안 학교에서 보는 시험을 잘 보았단다.
이번 학기에 올 A 받을 경우 엄마가 정아에게 1,000바투 용돈을 주기로 한 모양이다.
정아는 몇번이고 약속지키라고 다짐을 시킨다.^^

정아 면담날 일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지 못하고 정아 공부 파일 및 성적표만 받아 들고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다.
한장 넘겨 보았다.
성적이 예사롭지 않다.
느낌이 좋다.
두번째 장을 열어본 순간...
이 기분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모두 A 다..................................
그리고 평균 점수가 98점이란다. 흐허허허...
너무 기뻐 웃음소리가 이상하게 퍼진다.^^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정말 올 A 맞다. 하하하...
진짜로 정말로 오랫만에 행복하게 웃어 본다.
하하하하.....

정아 학습 내용 파일 1

정아 학습 내용 파일 2



우리 부부가 좋아서 이주를 해 온 행복의 섬 바누아투..
행복한 삶이며 만족하게 살려고 하는 현실이지만 부족한 것이 많은 바누아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불평을 하지 않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 블루팡오 가족.
딸 정아와 아들 우석이에게 항상 부족함에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외국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며, 티없이 자라나는 정아, 우석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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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바누아투에 와서 최류탄을 맞게 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제부터 감옥 주변에 통제령이 있었습니다.
전 단순하게 공사 때문인가 보다 했는데, 오늘 가보니 감옥내에서 죄수들의 폭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제 죄수들이 감옥을 점령하고 시위중이었는데, 오늘 폭동이 일어난 것입니다.(한국 시간 오전 7시 30분경)
폭동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바누아투에선 이 정도면 최악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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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주변으론 차량 및 사람들 출입이 어제부터 통제된 상태였습니다.
오늘 그 길로 가는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옥 윗쪽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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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외국인이 바누아투 방송국 직원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그는 바누아투 감옥내에서 싸움(fighting)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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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감옥 모습인데요, 지붕 위와 주변에 교도관과 경찰이 보입니다.
이때까지는 그리 큰 소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소총을 들고 지붕위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소총까지 들고 갈 정도면...
아마도 내부에서는 심각한 상태였는 듯 합니다.
간간이 감옥 내부에서 큰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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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심한 총소리가 일분 간격으로 두발이 들려 왔습니다.
서서히 겁나기 시작하더군요.
시민들도 무슨 일이냐며 수군 거리고 큰 소리로 뭐라 뭐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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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감옥내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분위기가 급반전 되기 시작했고, 죄수들의 목소리가 격앙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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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경찰관들과 기타 관계자들이 급히 감옥 문 밖으로 철수를 합니다.
이때부터 폭동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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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시 후, 또 한명이 소총인 듯 한 것을 들고 감옥안으로 진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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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총이 맞군요.
제발 더 이상 큰 불상사가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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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관계자인듯한 사람은 자신의 짐을 감옥 밖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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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죄수들은 감옥 밖으로 병과 나무, 돌등을 마구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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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인 듯 한 외국인이 이 상황을 전화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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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내부에 있던 죄수가 밖으로 나오며 집기류들을 닥치는 대로 부수고 있습니다.
소리가 굉장히 요란했으며 죄수들의 목소리 또한 최고조의 감정에 이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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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밖으로 달려 나옵니다.
점점 긴장이 고조 되고 있으며 구경하고 있던 시민들이 그러지 말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소리들에 죄수들이 더 감정이 폭발하는 듯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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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관계자들이 돌을 줍고 대응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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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중 한명이 각목을 던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도로위로 시민들에게 마구 던졌고, 차로 날아가 차에 맞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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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있으며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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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까이까지 가면 진정시키려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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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옆에서 흰 연기가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 방향이 감옥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감옥 밖으로 향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총기까지 탈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건 인명 살상용이 아니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 경험상 저건 분명 최류탄이었습니다.
80년대 초반 고교시절 종로에서 수많은 최루탄 가스를 맞아본 경험이 있고, 군대에서, 또 사회에 나와서 많이 보았고 직접 맞아 봐 왔으니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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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밖으로 나와 떨어졌습니다.
그때 바람 방향이 제 쪽으로 불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 여기까지 와서 최류가스를 맞게 생겼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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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일분도 채 안되어 최류가스가 우리 주변을 엄습해 오고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도로위의 시민들에게 빨리 철수하라고 지시하며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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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최류가스를 처음 맞아본 시민들은 큰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옷으로 입을 막고 황급히 자리를 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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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아비규환되 버린 듯 합니다.
차량들과 사람들이 완전히 엉키고 클락션 소리에...

저도 수초간 최류가스에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실 최류가스가 힘든었던 것 보다 눈물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그게 더 곤혹스럽더군요.
계속 남아서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분위기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경찰도 모든 사람들을 강제로 철수 시키는 분위기 였고요.
어쩔 수 없이 결과를 알지 못하고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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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시내 몇장 찍었습니다.
감옥 폭동과는 무관한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한껏 분위기가 고조 되어 있고, 상점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행인들로 그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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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를 싣고 어디론가 배달을 가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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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는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많은 차량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바누아투에 와서 제일 험한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 심정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올해 들어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정부에게 시내에 있는 감옥을 다른 섬으로 옮겨 달라고 몇 차례 진정을 넣었었습니다.
하지만 묵묵부답.
오늘 바누아투 감옥내 폭동을 계기로 정부에서는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섬, 바누아투'를 끝까지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로 지키려면 이런 사고들은 사전에 철저히 차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이런 험악한 소식을 전해 드리며 생각을 해 봅니다.
바누아투도 역시 사람사는 곳 맞구나.
하지만 이런 일 바누아투에서 처음 겪으니, 외양간을 잘 고쳐서 행복한 섬 나라가 영원히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덧붙임 : 이 일로 인해서 바누아투 현지 교민들이 다치거나 문제 생기는 것이 아니니 한국에 계시는 친인척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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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한국에 방문했을때 시사 종합지 '말'의 박상희 기자님을 만났었습니다.

저를 인터뷰 하기 위함 이었지요.

그런데 제가 주책 맞게도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 버렸습니다.

제가 하도 이야기를 많이 하니 기자님이 질문을 제대로 못할 정도 였지요.

그냥 바누아투 삶에 대해서 하고픈 말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인터뷰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고, 기사가 나갔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몇 일전 그 기사가 궁금하여 메일을 보냈고, 벌써 2월달에 기사가 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사엔 제가 이야기 한 내용들과 제 블로그에서 발췌한 사진들이 실려 있었으며, 아주 깔끔하게 제 이야기들

을 잘 실어 주셨더군요.

이 기사를 제 블로그와 카페에 옮겨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박상희 기자님은 흔쾌히 수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사 일부를 이곳에 옮겨 보겠습니다.


"행복지수 1위 바누아투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거죠"

[인터뷰] 행복의 섬 바누아투에 사는 행복전파사 이협씨

박상희 기자 paknews80@gmail.com

"가난한 삶 속에서도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걸, 이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저의 장점 같네요. 하하."


2008년 신년특집으로 방송됐던 KBS 인간극장 <행복의 섬 바누아투>(5부작, (2007.12.31~2008.1.4 방영)을 기억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사는 남태평야에 있는 섬나라, 바누아투 사람들. 최빈국(最貧國)이

라는 이름을 가진 바누아투라는 섬에서 자연의 혜택만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하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삶

을 살아가고 있는 이협씨(46)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는 가히 충격이면서도 신선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바누아투 바다 밑, 지천으로 깔려있는 멍게와 해삼 등의 해산물, 가난한 나라라고 해도 먹을 것은 풍족한 곳이다.
ⓒ 이협씨 블로그

(바누아투에서는 '뽀뽀'라고 불리우는) 파파야 열매를 가지고 김치를 담가먹거나 된장찌개를 끓이는 모습은 신

기했고, 투명한 바다 밑, 지천으로 깔려있는 멍게와 해삼 등 해산물은 부럽기까지했다. 4년 전 바누아투로 이민을

간 후 정착해 살고 있는 이협씨 가족들의 삶은 방송 후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됐다. 총 22만명이 사는

바누아투라는 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과 현재 8가구, 30명만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는 바누아투에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을 볼 때 말이다.

바누아투 사람들
ⓒ 이협씨 블로그

1월 31일, 가족들과 함께 잠깐 한국을 방문한 이협씨를 만났다. '행복전파사'라는 애칭을 그에게 지어주고 싶게

끔 그의 이야기 자체는 그저 듣고 있는 사람에게도 행복을 가득 충전시켜준다.


"행복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있는 것이거든요. 명예퇴직이다, 정리해고다..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행복 요소는 반드시 있는 법이죠. 저희 가족은 돈에 찌들린 생활을 하지만 불

행하지 않아요. 김치 대신 뽀뽀 열매로 무채김치를 만들어먹고 또 그 김치가 익으면 김치찌개도 해먹고요. 맛

이 이상할 것 같다고요? 천만에요.

맛있어서 무 대신, 감자 대신으로 쓰기도 하는 걸요. 하하. 행복이라는 건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없으니까 혹은

어려우니까 안돼' 이렇게 포기하지 말고 충분히 이런 식으로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제 블로그에서 뽀뽀 열매 인

기가 하늘을 찔러요. 고기 요리할 때 뽀뽀를 넣어주면 단백질 소화요소도 있어 육질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맛

도 좋고, 또 변비까지 없어지게 해준답니다. 하하. 없는 상황에서도 있는 것을 활용하니 이득이 되고 빈곤한 삶

이지만 기분도 좋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먹거리 하나를 더 알려준 셈이 됐잖아요."
......

그의 블로그(http://blog.daum.net/vanuatu)를 찾는 이들이 많다. 하루에 많게는 10만명이 찾을 때도 있고 하루

꼬박 4~500명이 찾는 인기 블로그다.

이하 생략...............
 
끝까지 기사를 보시고 싶은 분은 우측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원문 출처 : Voiceof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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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희 기자님이 붙여준 다른 하나의 별칭 '행복 전파사 블루팡오' 꼭 전기 제품을 판매 하는 곳 같은 느낌이 들

지만 소박하니 참 좋다.^^

그동안 막연하게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바누아투인들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와 내가 만들어 나가는 소박한 행

복이야기들을 사진으로 꾸며 나가기만 했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분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 오셔서 대리만족이

나 행복한 감정을 얻어 가곤 하셨다 한다.

이제서야 내가 블로그의 방향 설정이 제대로 되어 지는 듯 하다.
 
타인들이 붙여준 행복 전파사, 행복 전도사...

이젠 정말로 내가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내는 그런 블루팡오의  블로그가 되어야 겠다는 중심이 선다.

때론 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고, 서민들의 애환을 이야기 해 보며 같이 고민하

고 같이 해결을 모색해 보는 그런 기사도 나갈 것이다.

이러한 것도 우리가 행복한 삶을 같이 누려 나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 아픔도 될 것이라 생각된다. 올 한해도 저

의 행복 소식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제 블로그를 찾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바누아투의 행복 기운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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