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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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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5
    바누아투에 삼성 핸드폰 등장-감격ㅠㅠ (7)
  2. 2008.11.15
    바누아투 핸드폰 회사의 무한경쟁-서민들도 신난다. (11)
  3. 2008.08.01
    바누아투! 무한 경쟁의 시대가 열리나... (14)
[##_article_rep_desc_##]
올해 바누아투 전화국의 최대 강적으로 신규시장에 진입한 핸드폰 전문회사 디지셀.
그 업체에서 삼성 핸드폰을 판매하고 있어서 기쁜 마음에 소식을 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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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도 현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인데요. 디지셀의 크리스마스 특별 홍보 카다로그가 이채롭습니다.
항상 파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으로 기존의 바누아투 전화국을 긴장시켰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서비스로 다시한번 타격을 입힐 듯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사은품으로는 카달로그에 보이는 것처럼 산타크로스 타올백과 태양충전기, 그리고 크리스마스 막대 사탕...이 모든게  4,000바투(44,988원) 정도 한답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핸드폰을 사는 고객에겐 위 선물을 모조리 공짜로 준답니다.^^
그런데 바누아투 산타 할아버지는 몹시 더울듯 합니다.

# Candy cane이란? (크리스마스용의) 홍백색 가락엿. - 출처 : 야후 미니 사전
   아쉽게도다음 영어 사전엔 설명이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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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cane

                                                                              이미지 출처 : The Dever Traveler

그럼 디지셀의 카달로그를 잠시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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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 다음장을 넘기니 각종 핸드폰 설명 및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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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드폰은 바누아투에서 가장 저렴한 것입니다.
허접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가격이 싸니 바누아투 사람들이 안 살리가 없겠죠?
가격은 2,000바투 한화로 22,494원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하루 일당 1,000바투를 받으니, 이틀 정도만 일하면 이런 핸드폰은 비교적 쉽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이 핸드폰 하나씩은 갖고 있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까지도요.^^

자, 이제부터 바누아투에 어떤 종류의 삼성 핸드폰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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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기종입니다.
4,500바투(50,611원), 상당히 싸군요. 삼성에도 이렇게 싼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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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520dms 6,000바투(67,482원), 삼성 이름 값치곤 너무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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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삼성 핸드폰 중에서 가장 비싼 기종입니다.
50,000바투(562,347원),

이렇게 삼성 핸드폰이 바누아투에 출시? 아니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얼마에 팔리는지 삼성 핸드폰 사이트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종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짝퉁?
느린 인터넷으로 여러차례 검색 해서 두기종만 겨우 찾아 냈습니다.
수출용이서서 국내 사이트에선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C520가격이 780원이군요.
어? 왜 이리 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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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200만 닷컴/조선족 커뮤니티

에궁, 이 사이트는 조선족 사이트였습니다.
저 780원 가치가 한화로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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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http://www.shopbot.com.au

바누아투에서 50,000바투에 팔리고 있는 SGH-U900은 호주에서 379달러에서 505달러 사이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379달러는 336,869원이며, 505달러는 448,863원입니다.
자세한 사양을 모르니 가격 형성대가 정확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짝퉁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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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지셀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가 되는 노키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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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http://www.shopbot.com.au



이 제품은 호주에서 545달러(484,416원)에서 1,448달러(1,287,037원)에 거래가 되고 있군요.
이상 환율 계산은 http://ko.coinmill.com/ 이 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ㅏ.

드디어 바누아투에 한국 핸드폰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 뿐만이 아닌 더 많은 제품들이 바누아투에 쫘악 깔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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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대한민국에도 서민들이 웃는 기쁜 소식들이 들려 왔으면 합니다.
오늘 바누아투에 서민들이 좋아라할 소식이 하나 들렸습니다.
제가 얼마전 바누아투에도 무한 경쟁 시대가 열리나 하는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
바누아투에 새로운 전화국이 생긴 것을 두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2008/08/01 - [VANUATU/2008년 뉘우스] - 바누아투! 무한 경쟁의 시대가 열리나...
사실 이런 예측은 초등학생들도 하는 것이었죠.^^

새로운 전화국으로 인하여 4년전 국제전화가 분당 1,500원 하던것이 지금은 분당1,000원 이하로 떨어졌으며, 시내통화는 말할 나위 없이 저렴해 졌으며, 특히 인터넷 요금은 10만원 가량이나 급락했을 정도로 경쟁으로 인한 가격인하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새로운 전화국(디지셀)이 생기기 전 새로운 핸드폰 번호를 만드려면 핸드폰 가격 따로 전화번호 내는 비용만 50,000원 했었습니다.
하지만 디지셀이 생기면서 핸드폰과 새로운 전화비용 모두 합쳐 20,000원, 그리고 현금 전화 카드 400원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파격적 요금이 책정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디지셀과 TVL(바누아투 독점 전화국이었던 회사)은 박터지는 경쟁 체재로 돌입을 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두 전화국 회사가 무한 경쟁을 지켜 보며 흐뭇한 미소로 바라 보고 있답니다.
얼마전까지는 디지셀의 파격 인하 정책이 한 수 위였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계기로 완전 경쟁이 뒤바뀌었습니다.


여기가 바누아투에서 오랜 기간 독점 전화사업을 해왔던 TVL 입니다.


오늘 전화요금을 내러 갔더니 바누아투의 일간지 데일리 포스트를 전체로 광고로 도배를 하고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인 즉, 새 핸드폰 가격과 신규전화번호 내는 비용이 1,500바투(18,653원, 한국 환율 사정이 좋지 않군요.)
이건 완전 허걱입니다.
전엔 전화번호 내는 비용만 50,000바투였는데, 이젠 핸드폰과 전화번호 비용합쳐서 1,500바투, 여기에 1,000바투 현금 카드 서비스를 준답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까?
그럼 TVL의 경쟁사인 디지셀은 어떻게 대응을 할지 몹시 궁금합니다.
디지셀은 얼마전까지 핸드폰에 태양전지 충전판과 현금 서비스 400바투를 주고 가격은 2,000바투 받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바누아투 새로운 전화국 디지셀



아주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그동안 디지셀이 TVL을 압도하며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었는데요, 이젠 뒤바뀌었습니다.
TVL보다 100바투가 비싸군요.
그리고 현금 카드 서비스는 얼마나 주는지 기록도 하지 않았습니다.

요 근래 바누아투 경제대통령(바누아투 미네르바[각주:1])에 의하면 디지셀이 바누아투에 투자한 금액을 벌써 회수하고 흑자로 돌아 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 경쟁을 조금 늦추지 않나 하는 전망을 내 놓고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 보면 디지셀 전화기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심지어 바누아투 초등학생들까지도 핸드폰 가지고 다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조만간 핸드폰 소유 통계가 한국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지나치게 물가가 높기로 소문난 바누아투가 새로운 회사들의 출연으로 소비자 물가가 내려 간다는 것은 서민들에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기쁜 소식이 들려 오기를 바래 봅니다.

 

 

  1. 바누아투에서는 정확하게 경제 예측한다고 입닥치고 있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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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독립한 바누아투.

그동안 바누아투의 전기, 전화, 수도, 항만은 프랑스 사기업에서 독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년전 새로운 전화국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 졌었고요, 기존의 있던 전화국은 소송을 거며 독점을

유지하려 애를 썼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결국 기존의 전화국은 소송에 패했고, 새로운 전화국은 무선 전화 사업권만을 취득하여 얼마전에 회사를 열었

습니다.

그런데 새로은 전화 회사의 홍보전이 대단했습니다.

도대체 조그마한 바누아투에 무슨 큰 이득이 있길레 이렇게 대규모 홍보 전략을 세웠는지 도대체 알수 없습니다.

기존의 전화국을 죽이기? 위하여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건지 저로선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새로운 전화국 이름은 Digicel.

바누아투에서의 홍보전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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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부터 홍보는 시작이 됩니다. 물론 핸드폰을 판매하는 부스도 손님들이 가장 잘 보이는 출구에 세워 놓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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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나오자 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것도 새로운 전화국 간판.

그동안 바누아투 이동 전화는 통화 품질이 그리 쉬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타켓으로 삼았는지 새로운 전화국은 '언제든지 단 한방에 통화를 할 수 있다'는 모토로 간판을 붙여 놓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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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나와 좌우를 둘러보면 저렇깨 붉은 색으로 버스를 도색하여 회사 홍보를 합니다.

물론 저 버스는 전화국 버스가 아닙니다. 파라다이스 인 어드벤쳐라는 관광회사의 버스인데요, 그 회사와 광고

계약을 맺고 완전 광고 도색을 하여 공항과 리조트를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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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화국의 홍보와는 다른 것인데요, Digicel의 홍보전을 취재하기 위하여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일본의

어느 방송국에서 나와 무언가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행동과 말하는 폼이 일본의 어느 개그맨이 바누아투를 알리는 그런 프로같습니다.

표정이 아주 우스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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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선 이런 대형 간판이 전혀 없었습니다.

현재 Digicel의 간판만 시내와 변두리 곳곳에 대형 홍보 간판을 세워 두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Digicel 간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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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안에 있는 전화 판매 부스인데요, 가격이 워낙 싸니 핸드폰을 사는 손님들로 항상 북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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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판을 보니 그 회사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바누아투 몇몇 섬을 제외하곤 전기가 없는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어떻게 핸드폰을 사용할까 했는데, 저 태양 충전지(삼만원 상당)를 무료로 주는 판매전략을 세워

놓았네요. 그리고 만원 상당의 무료 통화권도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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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엇인가요?

3분을 쓰면 30분은 무료란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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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el 핸드폰 사면 만원 정도의 무료 통화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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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 곳곳에도 이런 대형 간판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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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도 온통 붉은 빛의 기둥입니다.

새로운 전화국 회사 상징 빛이 붉은 색이어서 웬만한 곳은 모두 붉게 색 칠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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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안에서도 이렇게 전화 판매대를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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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강장도 온통 붉은 색으로 칠했고요, 간판 역시 잘 달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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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주간지에도 온통 새로운 전화국 홍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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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화국 개국하는 날 대형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전 아쉽게도 가지 못했습니댜.

저 15인승 버스 크기로 무대를 짐작해 보면 바누아투 역사상 가장 큰 무대로 기록 되어질 것입니다.

단 하루 개국 이벤트를 열고 바로 산토섬으로 가서 한차례 이벤트 후 철수 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들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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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시내의 새로운 전화국 사무실입니다.

전화국 사무실이라기 보다는 핸드폰 판매하는 업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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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 보았더니 분위기 역시 핸드폰 판매 매장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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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저렴한 가격에 핸드폰을 사거나 번호를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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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으로 칠해진 곳이 새로운 전화국에서 통화가 가능한 지역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지금 필리핀 공사 업자들이 각 섬을 다니며 핸드폰 송전탑을 계속 건설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전기도 들어가지 않는 조그마한 섬까지도 이런 홍보를 하고 있답니다.

태양 충전지를 무료로 주며 전기가 없는 각섬의 바누아투 사람들에게도 핸드폰을 판다...대단한 판매 전략이고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저 회사 망할 것이다라고 여겨지지 않나요?

시내에 사는 바누아투 인들이야 돈을 어느정도 벌기에 핸드폰 사는 것이 큰 문제 되지 않지만 저런 오지에 사는

주민들도 핸드폰 살 여력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시겠지요.

하지만 바누아투 사람들 성향을 보면 굉장히 소비지향적입니다.

그리고 좋은 물건을 있으면 무조건 사고 싶어 합니다.

4년전 제가 바누아투에 왔을때 이곳에 중산층들은 모두 DVD플레이어를 갖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생철로된 집이어도 티브와 디비디 플레이어 핸드폰은 갖추고 사는 것이 바누아투 중산층들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성향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바누아투의 모든 섬에 판매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봅니다.

돈이 없어도 돈을 모아 핸드폰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바로 바누아투 사람들이지요.

어찌되었건 우리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주 즐거운 소식입니다.

굉장히 바쌌던 핸드폰 전화비용이 새로운 전화국이 생기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 졌기 때문이지요.

지금 바누아투 사람들은 전화국 뿐이 아니 모든 전기 수도 차량등 타 회사들이 많이 들어와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

으면 하는 바람이 아주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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