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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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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3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바누아투 방문 1,2 일차 (2)
  2. 2010.12.31
    한성대 봉사단 5일차 (7)
  3. 2010.12.27
    한성대학교에서 바누아투에 유치원을 지어준다. (8)

바누아투를 다시 찾은 한성대학교 글로벌 볼런티어.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들과 그 과정, 감동은 생생하게 기억이 됩니다.

다시한번 그 감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바누아투 땅을 밟은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다시 바누아투 땅을 밟은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우기이고 습한 철인데, 도착할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우기이고 습한 철인데, 도착할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짐은 많습니다. 트럭 두대로 꽉 찼네요.역시 짐은 많습니다. 트럭 두대로 꽉 찼네요.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누추한 제 집에 도착했습니다.누추한 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첫날부터 중국집에서 만찬을...첫날부터 중국집에서 만찬을... 바누아투에 한국 식당이 없는 관계로 중국 식당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USP 대학 캠퍼스 메니져와 인사USP 대학 캠퍼스 메니져와 인사



USP에서 펼쳐질 봉사 활동을 기념하며...USP에서 펼쳐질 봉사 활동을 기념하며...



여긴 팡오 센트럴 초등학교여긴 팡오 센트럴 초등학교 예상치도 못하게 초등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햇볕은 뜨겁습니다만 개의치 앖습니다.햇볕은 뜨겁습니다만 개의치 앖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봉사 선생님들은 바누아투의 뙤약볕엔 적응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화이팅!!!





USP에선 미용 봉사가 한창입니다.USP에선 미용 봉사가 한창입니다. 바누아투 현지인들은 네일 아트 한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 무료로 해 주니 너무들 좋아합니다.



디자인 담당 학생들은 열심히 홍보물 제작합니다.디자인 담당 학생들은 열심히 홍보물 제작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에 잠시...즐거운 점심시간에 잠시...




한성대 글로벌 볼런티어 학생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힘내시고, 바누아투 어린이들을 위하여 애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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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BC좌충우돌만국유람기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편
2017. 1.5(목) 밤 11시10분 방송 

많이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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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바닷가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남태푱양 바닷가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며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있었던 활동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무작위로 올림을 양해 바라고요, 사진이 많아서 나머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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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준비 끝에 한성대학교에서 선발되고 선발된 최정예 자원 봉사단이 바누아투에 도착하였습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왜 바누아투까지 왔을까요?
롱스토리입니다만
짧게 요약하면 한성 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외국의 어려운 나라의 학생들을 찾아가서, 그 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고, 건축 및 기타 그들이 필요한 곳에 노력 봉사도 하고, 부채춤,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범등 멋지게 프로그램화하여 한국인 축제를 합니다.
작년엔 네팔을 포함한 두 나라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두팀이 합쳐서 바누아투에만 왔습니다.
총 인원 43명입니다.
두 달여전에 교무처장님과 차장님이 바누아투를 답사하며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가셨고요, 현지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선 제가 조금 돕기로 하였습니다.

(한성대 교무처장님과 차장님이 바누아투 현지 답사 중 정부 공무원과 협의를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사진입니다.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고 했는데, 한달전에 정부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모든 협의 사항은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ㅠㅠ)

특히 이번 봉사기간엔 바누아투 에스날 프랑스 학교 유치원 건물도 무상 수리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봉사단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현지 건축가들과 함께 유치원 건물을 세울 것입니다.
예산에도 없던 것이었는데요, 유치원이 너무 낡았다는 소식을 접한 총장님께서 사비 500만원과 한성대학교측에서 더 출연하여 유치원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이 바누아투 에스날 프랑스 학교 유치원입니다. 정말 많이 낡았군요.

유치원 뒤로 돌아가 보니~~~

유치원 내부입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 천장에....

구멍도 있군요. 비올땐 저곳에서 빗물이 마구들어와 수업에 지장이 많다고 합니다.

위 건물을 돌아보시고, 처장님이 유치원 하나 지어주어야 겠다며 총장님과 의논을 하신 모양입니다.
몇 일 지나지 않아 유치원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에스날 프랑스 학교측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엔 저 유치원뿐이 아니라 각 학년 교실 모두가 저렇습니다.
모두 지어준다면 좋겠는데...
다 지어달라기엔 너무 염치가 없고요.
혹시 이 건물을 보시고, 이와 같이 형편없는 다른 건물도 지어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신 분이 계시면 한성대학교 교무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 관사도 저 건물과 비슷하더군요.
한국의 학교선생님들과 한국의 학생들은 이곳과 비교를 하면 정말 행복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학교 이름은 '에스날 프랑스학교' 바누아투 공립학교 입니다. 초등학교는 무상교육입니다.
중학교는 학기별(일년 삼학기) 5,000바투(한화 약 55,000원)인데요, 이 비용도 내지를 못한 학생이 약 15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수업을 알리는 종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교장실입니다. 학교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무실이며 유일하게 전기가 들어오는 곳입니다. 학생 교실은 전기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장 선생님 대행 수석 선생님인데 아주 친절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위니 선생님'입니다.



교실은 0점입니다만 주변 환경은 10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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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약 두시간 전에 한성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바누아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역시 정부가 바뀌어 사전에 약속 되었던 세관 통과 협조도 물거품이 되버려 봉사단이 도착하기 전에 바누아투 공항 세관들과 협의를 통해 물건 통과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약속을 받아냈고요, 나름대로 수월하게 통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관련 세금도 2,000바투 밖에 내지 않아서 정말 감사했고요, 최근에 한국인들이 바누아투에 입국할때 김치 같은 음식물도 빼앗기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이번엔 김치를 포함해서 어떤 것도 압수 당하지 않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43명의 봉사단이 좁은 공항을 접수하고 밖으로 빠져 나왔을땐, 좀 우왕좌왕...
그러나 행사 진행자인 차장님이 모두 정열하라고 하자....

이렇게 바로 정열을 하더군요.
이것을 보고 훈련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오직 한 학생이 튑니다.^^

그 와중에 승리의 'V'
초상권 사용 승인을 받기 전이라 다른 분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요.^^



트릭위의 검은색 티셔츠가 우리의 '보스코'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합심을 하여 일을 잘 하더군요.
비록 짐 싣는 모습을 본 것이었지만, 이들이 일하는 모습에서 이번 행사가 아주 특별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이 불편할것 같다며, 남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층침대를 분해하여 여학생들 방에 옮겨 주고 있습니다.
멋진 남학생들입니다.

모든 짐을 옮기고요, 야식으로 컵 라면 하나씩을 먹고 있습니다.
아마 뉴칼레도니아를 떠날때 저녁을 드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바누아투는 약 한 시간 거리여서 비행기안에서 아마 음료만 제공 되었을 것입니다.
한창 먹을 나이인데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앞으로 10일간 한성대학교의 자원봉사단을 따라 다니며 그들의 모습을 이곳에 올려 볼까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특별히 보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그 학생 사진을 대문짝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 조금전에 초상권 같은건 없으니 마음껏 사진 올려도 좋단 허락을 받았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신나게 소식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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