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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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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2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 왔습니다. (15)
  2. 2008.09.21
    국제학교의 프랑스의 날 행사 (3)
  3. 2007.11.25
    [우토로]도토리 1,000개 선물 받은 사연
  4. 2007.10.08
    브라질 쌈바 청년 우토로 동참
  5. 2007.10.07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6. 2007.10.06
    영국인이 한•일 정부에 쓴소리 하다.
  7. 2007.10.05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_article_rep_desc_##]
항상 외규장각 도서를 생각해서일까요?
어젯밤 꿈속에서 제가 외인부대 사령관이 되어서 프랑스를 침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정말로요...
어느 어두컴컴한 창고안에 우리 외규장각 도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부하들에게 '한국으로 가져가자'란 명령을 내리고 꿈에서 깨었습니다.
오늘 사물놀이 준비와 공연을 하는 바쁜 와중에도 이 꿈은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꿈속에서처럼 바누아투 군대를 동원하여 프랑스를 쳐들어 갈 수는 없는 일이고요, 다음 희망모금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 외엔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은 후 어떠한 이벤트가 있는지 다음 하이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 난해하게 할 수 있는 몇 가지가 있네요.
전 인터넷이 느려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응원 댓글 달고,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티스토리에 배너와 위젯을 달고, 모금참여를 하며 걸린 시간이 두시간 삼십분입니다.

두시간 반만에 제 돈 들이지 않고 기부 한 금액이 무려 5,100원입니다.
이 금액은 다음에서 저를 대신하여 모금 캠페인에 후원할 것입니다.
공짜로 기부하는 것이 미안해서 다음 캐쉬 남아 있는 것으로 만원을 더 후원하였습니다.

아직 외규장각 도서 환수 네티즌 모금 캠페인에 참여치 않으신 네티즌께서는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좋은 일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십분이면 행복한 모금 끝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설명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아주 빠른시간안에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준비되셨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페이지에 있는 모든 이미지는 Daum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제일 먼저 캠페인을 하고 있는 페이지로 들어가셔야 겠지요.
다음 하이픈 희망모금 사이트 들어가기  이 페이지는 새창으로 열리니 걱정마시고 바로 클릭요.
시간을 내셔서 천천히 읽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꼭 참여를 하셔야만 하는 이유가 이 페이지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하여 모금 청원 검토 결과 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모금검토결과 본 청원은 병인양요 당시 약탈된 문화재 외규장각 도서 297권 반환을 위한 프랑스 행정 소송비 마련에 네티즌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외규장각 도서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문화재 약탈의 당사자인 프랑스 정부에 의해 제대로 관리되고 보존되지 못한 채 반환 마저 거부된 상태입니다. 이에 시민단체와 개그맨 서경석씨, 재불 김중호 변호사는 외규장각 도서반환을 위한 행정소송을 시작하였고 향후 최소 1억원의 소송비가 추가로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를 되찾는 일에 네티즌의 힘을 모으고자 희망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액은 문화연대에 전달하여 소송비용에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근거 : 공익성, 사회적 공감대 실현 *모금 효과 : 외규장각 도서 반환 촉구 *모금액 전달: 문화연대 (www.culturalaction.org)   출처 : 미디어 다음 아고라

위 모금 청원은 '하얀 방랑자'님께서 해 주셨어요.

자! 본격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외규장각 도서 반환 운동 캠페인에 참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쉬운 응원의 댓글 남겨보도록 하지요.
그저 응원의 한마디만 하시면 100원을 기부하시게 되는 겁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하시는 것이 아니고 다음이 대신 내주는 것이지요. 아래 문장을 클릭해 들어가신 후 한마디 작성해 주시고 다시 와 주세요. ^^  

응원 댓글 달기 100원

이번엔 스크랩을 하면 다음이 1,000원을 해 주는 내용입니다.
다음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들은 빨리 하이픈 공식 블로그에 가셔서 스크랩 한번 해 주세요.

스크랩하러 가기

이번엔 다음 및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에 멋진 위젯을 다는 방법입니다.
이 역시 1,000원을 다음이 대신 기부해 줍니다.

다음 및 티스토리 블로그에 위젯 달러가기.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블로그를 클릭하면 다음 블로그에 위젯을 설치하실 수 있으며, 티스토리와 설치형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당 블로그에 위젯을 붙이고, 공짜로 기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위젯을 붙였는데요, 아래와 같이 잘 붙여 졌네요.
많은 분들이 저 위젯을 클릭하여 외규장각 도서 반환 캠페인에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블루팡오 티스토리 블로그 http://bluepango.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블루팡오 다음 블로그


위와 같이 블로그에 위젯이 아주 멋지게 붙여졌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없으시다고요? ㅠㅠ
그럼 잠시 시간 내셔서 블로그 하나 만드시고요, 블로깅 하는 재미를 한번 느껴보세요.
그 재미를 스크랩을 하면서 부터 느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만드시려면 다음 회원 가입을 하셔야 겠지요.
http://www.daum.net   먼저 이곳에 가겨서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메인 메뉴 좌측에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블로그를 클릭해 보시면 다음 블로그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시면 제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세요.
여러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그 초대장을 받게 되면 아주 쉽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다음은 다음 카페지기님에게 해당되는 글입니다.
카페지기나 운영자님이 아니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제 행복 찾기 카페에 스킨을 바꾸니 한결 보기 좋아 졌습니다.
스킨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무슨 말이냐고요? 자기 카페에 외규장각 도서 반환 스킨을 입히기만 하면 다음에서 대신 천원을 기부해 줍니다.
카페 스킨 바꾸는 페이지에 가 보시면 금방 눈에 띠일 것입니다.
아직 카페 스킨을 바꾸지 않으신 분들은 부지런히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 늦었지만 지금 바꾸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우토로 카페도 제가 운영진이니 스킨을 이것으로 바꾸어야 겠습니다.
우토로 마을분들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 다음은 티스토리를 갖고 계신분에게 해당 되는 이벤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위에 배너를 달았는데요, 왼쪽에도 다실 수 있답니다.
이 배너 다는 요령은 아래 사이트에 가보시면 아주 쉽게 설명을 해 놓아서 잘 붙일 수 있을 겁니다.

티스토리 배너 달면 1,000원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야 그저 자판만 두들겨서 4,100원이란 돈을 기부를 했는데요, 이번엔 다음 캐쉬로 만원을 더 기부하겠습니다.

모금 참여 하기 - 다음 캐시,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위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이트가 열렸나요?
그럼 주저치 마시고 모금참여를 눌러 주세요.
그 다음부터 여러분들의 의지대로 모금에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지금 한국의 경제상황이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잠시 시간내셔서 좋은 일에 참여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며 단돈 100원이라도 모금에 참여한다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참여합니다.
멀리 바누아투에서도 참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다음 카페지기님에게 부탁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카페에도 스킨을 꼭 입혀 주시고 공지를 해 주세요.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으며 더 모금해야 할 금액은 190만원입니다.
그리 많지 않은 금액입니다.
독도 광고 비용은 단 하루만에 모금이 끝났는데, 독도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우리의 귀중한 서적을 찾는 모금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행복찾기' 카페 회원들에게도 협조 공지를 띠울 예정입니다.
일주일 안에 부족한 금액이 모두 모금이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외규장각 도서 반환이 되는 행복 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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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프랑스의 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 날은 모든 학생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의 복장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전경


행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지요.



학교 곳곳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학교 합창단과 국제학교 합창단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자원봉사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하는 지은이....옆에 있던 학생이 좀 놀란 듯 ^^


베스트드레서 상을 주어도 될 듯 합니다.



날이 좀 뜨거워서 인지 인상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드디어 행사는 끝나고 제일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음식 만드는 학부모들이 정신 없어 집니다.


갑자기 몰려든 학생들 때문에 손길이 너무 바쁨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 듯한 마스크입니다.


삐에로 복장을 한 학생, 엄청 배고픈 듯...



모델을 해도 될 듯한...


순간 포착...

이날 국제학교에서는 아주 자유스럽고 재미있고, 먹거리가 있는 프랑스의 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제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이 되어 제 사진기로 몇장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은 준혁아빠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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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8월 19일 심샛별님의 일본 강제징용동포마을 우토로의 마지막 호소 기사를 보고 난 직후 였습니다. 그 기사는 제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들어 본 것 같은 기억은 있지만 전혀 내용에 대해서는 기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은 제 2차 세계 대전은 끝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저도 우토로 마을 알리기에 동참을 결심하고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쓴 우토로 마을 관련 기사는 ‘디워’,’피랍자’ 문제에 광분했던 네티즌들은 어디 가셨나요? 좀 유치했던 발상이었지만 그때에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몰랐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어떻게 하면 우토로 마을에 관련된 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디워와 피랍자를 떠올려 블러거들에게 관심을 유발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발상으로 쓴 기사가 빛을 볼 리 없었습니다.

그 후로 여러 블러거들이 우토로 마을 관련 기사들을 쏟아 내기 시작했으며 저 역시 우토로를 알리기 위하여 효과적인 기사를 쓰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많은 애를 쓰며 집중했던 것은 외국인들의 인터뷰였습니다. 타불러거들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우토로 마을 알리기에 동참을 하셨지만 전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외국이기에 외국인들에게 동참 호소를 하며 우토로 마을을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외국인 인터뷰 릴레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은 우토로 마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 프랑스인이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전하는 동참 메세지  ← 원문보기클릭

   

 

두번째 : 영국인이 일본정부, 한국정부에게 고한다.  (특종) ← 원문보기클릭

                                                                      

 

 세번째 :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 원문보기클릭

 

                                                                 

 

 네번째 : 브라질 쌈바도 우토로 희망 릴레이에 동참합니다.   ← 원문보기클릭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우토로 마을 검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우토로 마을에 관련된 글을 썼나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와중에 우토로에 다녀온 대학생을 알게 되어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학생(감사합니다.특종)들을 알게 되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다음과 네이버에서는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시면서 우토로 마을을 알리는데 동참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고,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도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검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싸이를 좀 해보았기에 좀 친숙한 cyworld.com 으로 발길을 돌려 우토로 마을을 검색 해 보았습니다. 그때가 9월 초순경이었습니다.

! 이럴 수가… 

싸이에서는 우토로에 관심이 거의 없었습니다. 기사를 제외한 미니홈피나 클럽등에서 우토로에 관련된 글 네군데를 찾았었는데 그것도 다음이나 신문기사를 스크랩하여 올린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부터 싸이에 우토로 마을을 알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클럽을 만들어 그동안 쓴 기사들을 스크랩하며 올려 놓고 그 글을 싸이에 게시하기 시작하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번 와! 이럴수가….

 


반응이 너무 냉정하다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글을 읽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분명 싸이는 미니홈피를 통해서 수많은 분들이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우토로 마을을 이슈화 시킨다면 분명 더 많은 분들이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싸이에 이슈화를 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러 많은 시간을 싸이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방법을 찾아 내었습니다. 싸이에서는 도토리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많은 영리 사업체들이 자사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힌트를 얻어 제가 전에 만들어 놓았던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았던 타운을 재탄생을 시키게 되었습니다.그 타운에 남태평양 희망본부를 만들어 놓고 도토리 이벤트를 열러 우토로 마을을 알리는데 필요한 희망이를 모집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도토리 이벤트를 열어 희망이를 모집하려면 도토리를 사야 하는데 한국에 통장이 없는 전 도토리 사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전부터 우토로 관련 기사가 ?종상을 받아 다음 캐쉬를 받게 된다면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쓰겠다는 다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우토로 관련 기사 쓴 두개의 기사가 특종 기사와 감사합니다 특종에 뽑혀 사십만원이라는 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종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이구요.)

그 돈으로 도토리를 사면 되겠지만 다음 캐쉬를 현금화 하지 못한다는 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국에 제 통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 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년에 들어선 친구들이 도토리를 구매해서 선물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한 친구는 ‘도토리? 너  한국에 나오면 도토리 한가마니 사줄 테니까 어여 한국으로 들어와라.’그럽디자.

더 이상 바랄게 없었고, 제 기사에 다음캐쉬로 십만원어치 필요한 물건을 사서 택배를 보내 줄 테니 제게 도토리를 십만원어치 구매를 해달라는 기사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운좋게도 한분은 무상으로 도토리 1,000개 지원을 약속해 주셨고, 다른 한분은 다른 방법으로 도토리를 사주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정인지 도토리가 입금이 되지 않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부터 알마님이 도토리가 구입이 안된다면 직접 도움을 주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구할 수 있는데 까지 구해 보고 정 안되면 부탁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 시한이 저번주 수요일이었답니다. 그때까지 전 도토리를 마련하지 못했답니다. 알마님에게 부탁을 하여야 하는데 먼저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마님이 먼저 제가 물어 오시더군요. 도토리 어떻게 되었느냐구요. 전 용기를 내어 구입을 못하였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날 도토리 1,000개를 선물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실 눈물이 쬐금 났습니다. 너무 고마워서요.

 


알마님 블로그 주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51902

 

그래서 부랴부랴 어제부로 싸이 우토로 희망 본부 타운에서 이벤트를 시작하여 희망이를 모집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벤트를 시작하고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한명도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 저를 믿고 밀어준 알마님을 어떻게 대하지? 라는 생각에 잠까지 설쳐답니다.

조금전에(9월 23일 오후 8시, 한국시간) 확인해 본 결과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이  33명이 되었고 일촌은 40명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  http://town.cyworld.com/bluepango

 

 물론 많은 숫자는 분명 아닙니다. 이제 싸이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희망에 전 너무 기뻐 다시한번 눈물 쬐끔 흘렸구요, 알마님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도토리 수가 1,000개는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물론 알마님이 선물해 주신 천개의 도토리는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도토리입니다.)

아직 제게, 감사합니다 특종상금 받지 못한 삼십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 돈이면 도토리를 삼천개 구입할 수 있구요, 그 삼천개면 이벤트를 더 대대적으로 확대를 하여 많은 희망이를 모집할 수 있으며 우토로 마을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통장이 없기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감사합니다 특종상금을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다음 캐쉬 담당자님에게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우토로 희망 본부 타운에 '감사합니다' 특종 상금을 도토리로 입금을 시켜주세요. 분명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한국엔 제 통장이 없습니다.

이건 제 개인을 위해서 쓰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그 돈을 보람있는 곳에 쓰고 싶습니다.

물론 제 특종 상금을 우토로 마을에 성금을 할 수도 있지만, 전 그 돈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우토로 마을에 더 많은 관심을 유도 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그 삼십만원의 돈 정말 값어치 있게 쓰여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글을 다음 캐쉬 담당자님께서 보신 다면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싸이에서 우토로 마을 돕기 이벤트를 열 수 있도록 도토리 1,000개를 선물해 주신 알마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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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외국인 인터뷰 주인공은 브라질에서 온 젊은 커플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Adrinancastro와 Vinicius이구요.

두분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전에 바누아투로 여행을 온 사람들입니다.

그 두분을 만나고 우토로 마을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인터뷰 신청을 하였습니다.

브라질로 떠나기 전날 잠시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럼 그들의 메시지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번역은 브라질에 계신 ssamba님이 해주셨습니다. http://blog.daum.net/oionda

인터뷰 내용 원문 그대로 옮깁니다.


"Adrinancastro양 : 우토로 마을 주민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기에, 이 우토로 돕기 활동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습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 모두 우토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처한 현실을 자세히 보고 그들을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Vinicius군 : 저는 브라질에서 온 브라질 사람 비니시오입니다. 한국정부와 일본정부는 먼저 에고이스트적인 생각과 행동을 버려야합니다.
모든 민주국가의 힘은 국민에게서 오는 것이므로, 모든 국민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에서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토로에도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이들도 브라질에 돌아가면 자기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많이 동참시키겠다고 약속을 하며 떠났습니다. 부디 좋은 일자리를 찾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외국인 인터뷰 다시 보기]

첫번째 : 프랑스인이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전하는 동참 메세지  ← 원문보기클릭

              

두번째 : 영국인이 일본정부, 한국정부에게 고한다.   ← 원문보기클릭

세번째 : 아름다운 호주 아가씨도 동참 합니다.   ← 원문보기클릭

      

                                   

아래 주소는 우토로에 희망을 연대 카페입니다.

 Daum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Cyworld  우토로에 희망   http://club.cyworld.com/hopeutoro     

 Cyworld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  

                            http://town.cyworld.com/bluepango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기바란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 http://blog.daum.net/arma2017/4949972 


우토로 마을을 도우려면...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도움이 필요한 우토로 마을의 상황을 포스팅하거나 퍼가서 이슈화 시키기!
3.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4.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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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로 자원 봉사를 온 Doctor Alexandra Blaise Balmer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호주의 Blaise Social Inquire 회사에 다니고 있는 변호사이며 이번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바누아투에 온것은 바누아투 정부에 무엇을 도와 줄 수 있을 것인지 계획서를 입안하러 일주일간 방문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어 utoro.net에서 발췌한 자료를 건네주고 읽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신중하게 글을 읽어 보더니 인터뷰애 응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비디오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쑥스럽다며 메세지만 전달하겠다는 의향을 전해 오셨습니다. 그렇지만 전 꼭 힘드시더라도 간단한 내용도 좋으니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였고, 알렉산드라는 카메라 앞에 섰답니다.

 그녀는 이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카메라 앞에서 글을 읽으며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지만 자신이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에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 말에 참으로 아름다운 여성이다라는 생각을 학게 되었습니다.

 그럼 어떠한 메세지를 우리들에게 주는지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다.

    


위의 번역은 케이프타운에서 심샛별님이 해주셨습니다.   http://blog.daum.net/gniang 


 Doctor Alexandra Blaise Balme r의 메세지

"이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셔야 합니다.

아직도 과거사로 고통 받고 있는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한국과 일본 젊은이들은

양국 정부가 그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나서야 합니다.

우리 모두 평화와 상호이해를 위해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Daum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우토로의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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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 만든이 : love lamp

2007/10/06 - [우토로/인터뷰] - 영국인이 한•일 정부에 쓴소리 하다.
2007/10/05 - [우토로]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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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 마을에 관련된 이야기를 국제적인 이슈화를 만들기 위해 아주 조그마한 일환으로 외국인들과 접촉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국인 인터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Mr. Remi Ajetunmdbi 입니다.

레미씨를 처음 만나 우토로 마을 관련 자료를 보여 주며, 인터뷰 의향을 물어보았을때 일단 서류를 검토하고 이야기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레미씨는 기꺼이 응하겠다며 인터뷰에 긍적적인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레미씨는 우토로 마을은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에 자기의 생각을 잘 적어서 인터뷰에 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하는 동안 자기가 적어온 메세지를 읽으며 말씀을 하느라 매끄럽게 말을 하지 못한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레미씨는 영국에 사는 자기 친구들에게도 우토로 마을에 관한 사실을 알려 국제 사회에서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겠다며 동참을 약속하셨섭니다.

그럼, 레미씨가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세지와 일본 정부 및 한국 정부에게 드리는 메세지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레미씨와의 인터뷰 내용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계시는 심샛별님께서 번역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동영상을 보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 인터뷰 내용 전문을 옮김니다.

우토로 주민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저의 이름은 레미이고 지금 바누아투 뉴질래드 하이커미션(고등판무관)앞에 있고,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들었습니다.
무척 슬펐습니다.
지난 65년간 여러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기 위해 투쟁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노력해서 겨우 일궈온 터전을 빼앗기게 되셨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해결이 안되고, 끌어왔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 권리를 무시하는 불명예이며,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부디 인내를 갖고 이겨내십시오. 그리고 늘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상황을 알게 될 것입니다.

비록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못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어려움을 이겨낸 분들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협력하고 존중함으로써, 정신적으로는 부자입니다. 진정한 인간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말로 하기는 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영국에서 살고 있으며, 나름 피부색이 어둡다는 이유로 유럽에서 많은 불평등과 차별을 받아봐서 여러분이 겪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사랑을 계속 간직하십시요.

힘을 잃지 않는다면 전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알게 될 것이고,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진심과 사랑이 우토로 주민 모두께 전해지길 바라며,
사랑과 평화와 단결….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 정부에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우토로를 위한 행동에 나설 계획이 있습니까?

양국 정부는 명예를 선택할 것입니까? 아니면 불명예를 선택할 것입니까?
국민들은 말을 가지고 국가권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을 보고 선택합니다.
양국 정부 당국자 여러분, 행동에 나설 것입니까?
공평하고 명예를 아는 두 나라, 잘 사는 두 나라잖습니까?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극심한 파괴의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원조로 오늘날의 경제 대국을 건설하는 기초를 삼았습니다.
그 자본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일본도 없었을 것입니다.
일본에도 마음이 있습니까?
왜 이렇게 냉정하게 보이는 것입니까?
우토로를 돕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행동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정부에도 한 말씀 드리자면,
왜 자국의 국민을 돌보지 않는 것입니까?
국내에 있건 해외에 있건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입니다.
국민들을 이러한 상태로 남겨 두는 것은 불명예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서로 사랑하고 화합합시다!

                            2007/10/05 - [우토로]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도움이 필요한 우토로 마을의 상황을 포스팅하거나 퍼가서 이슈화 시키기!
3.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4. 마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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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바누아투에서 제가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저 다른 블러거님들의  활동을  측면에서 지원해 드리는거 말고 직접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좀체로 방법이 떠로으지를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끝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사니 외국인들에게 우토로 마을에 대한 현실을 알려주고, 그 분들에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것도 알리고, 우토로 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려 주어 외국인들이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에 이르렀답니다.

그래서 삼일전부너 외국인들에게 인터뷰 접촉을 했습니다만 쉽지는 안더군요. 처음엔 무작정 인터뷰 요청을 했더니 좀 의아해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우토로넷 사이트에 들어가 영문으로 된 자료를 프린팅 해서 들고 다니며 인터뷰 협조를 구했더니, 흔쾌히 승락을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인터뷰 해주실 분 이름은 찰스이며 포트빌라 프랑스 학교 교사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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