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NOTICE

CALENDAR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2,465,761
  • Today : 11  | Yesterday : 107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1)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7)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1. 2009.09.17
    상어 고기 가져 가세요~~~ (19)

요새는 상어 고기가 풍년입니다.
얼마전 까지는 참치를 제법 많이 먹었었는데, 이젠 상어가 끊임없이 넘치도록 생깁니다.^^
삼일전 선장님께서 상어를 여러마리 주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제 손을 대보니 상어가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가시는지요.
저거 혼자 들기가 벅찰 정도로 무겁답니다.
아뭏튼 열심히 토막쳤습니다.
그리고 이곳 교민들에게 한 토막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상어이긴 하지만 피가뚝뚝 떨아지는 것을 토막쳐서 그런지 그날 꿈자리 엄청 사납더라고요.^^
여러 조각으로 나누니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서 교민 뿐만이 아닌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까지 골고루 나누었답니다.
대충 합쳐보니 30 가족 정도 나눈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상어가 또 생겼습니다.
애고고~~~ 또 토막칠거 생각하니, 감당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상어고기 필요한 분들은 직접 오셔서 가져 가시라 해야 겠어요.
상어 고기 필요하신 분 제 집으로 빨리 오세요.^^
이거 못 보신 분들은 내일 아침에 전화 돌리겠습니다.
요건 그 유명산 상어 지느러미 입니다. 위 첫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에 원 그려진 곳이 바로 이 지느러미가 잘라져 나간 자리이지요.
이 것이 고급 요리 중 하나인 샥스핀인가 하는거 만드는가 봅니다.
아주 비싼 가격에 거래 됩다죠?
그러나 저것은 주지 않더라고요.ㅠㅠ
맛은 보고 싶고 해서 상어 지느러미 자른 자리 부위를 잘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을 해 먹었답니다. 맛은? ^^

'VANUATU > 2009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누아투는 안전합니다.  (8) 2009.09.30
오토바이인가? 자전거인가?  (8) 2009.09.28
상어 고기 가져 가세요~~~  (19) 2009.09.17
진정한 행복이란?  (6) 2009.08.27
올 A를 놓친 정아 울어 버렸어요.  (19) 2009.08.20
바누아투의 거꾸로 무지개  (4) 2009.08.12
Trackback : 0 And Comment 19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