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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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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4
    EBS 세계 테마 기행에 바누아투편이 방송됩니다. (10)
  2. 2009.11.02
    바누아투엔 코코넛발전소가 있다. (14)
  3. 2008.11.24
    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 (1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곳  <세계테마기행> 행복의 섬, 바누아투 방송 : 3 14()~17() 저녁 8 50분.


EBS에서 오늘 방송되는 군요.

한달 전에 EBS 송수웅 PD님과 조감독님, 그리고 출연을 하시는 조병준 시인님이 저희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짧은 기간 제가 그 분들을 모시고 바누아투 안내를 해 드렸습니다.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아서 제가 많은 곳을 함께 하지 못했고요, 바누아투가 장마철이어서 각 섬 방문하는 것이 아주 조심스러웠습니다.

큰 섬을 제외하곤 활주로가 모두 잔디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비가 오면 섬에서 몇 일 그냥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촬영은 실패

어쩔 수 없이 좋은 촬영 거리들을 포기하고 가장 안전한 타나섬과 산토, 그리고 수도가 있는 에파테에서만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도 아쉬웠던 것은 바누아투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해 본 날이 좀 드물었거든요.

그렇게 아름다운 옥빛의 바닷빛이 모두 시커멓게 보여서 제가 다 마음이 타 버렸습니다.

더군다나 가장 안전한 길을 선택한 산토섬에서는 갑자기 불어 닥친 폭우로 순식간에 불어난 강물 때문에 EBS팀 전원이 강물에 휩쓸려 하늘나라로 갈 뻔한 일도 있었고요, 바누아투에 7년 만에 찾아온 최대의 태풍으로 산토섬에서 몇 일 머물러야 했던 일도 있었고, 겨우 겨우 경비행기를 타고 에파테로 돌아와 비행장에 착륙을 하는 찰라에 갑자기 몰아친 강풍에 비행기가 떠밀려 활주로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기장은 급상승하여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잘못했으면 역시 모두 현장에서

어렵게 어렵게 행복의 섬 바누아투에서 사투를 하며 촬영을 겨우 겨우 마치고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이렇게 날씨로 인해서, 모든 일에 대처가 분명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바누아투의 촬영이 최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프로 정신은 대단했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찍는 분들 또한 처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분들에겐 바누아투가 행복의 섬이 아니라 지옥의 섬이라고 해도 뭐라 하지 못할 그런 상황에서 촬영을 하시고 가셨죠.

다시는 바누아투에 오고 싶지 않을 그런 끔찍한 경험을 했으니 말이지요.

그러나 바누아투 사람들의 순박함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짧은 시간 동안 제가 안내를 해 드렸는데요, 잠시 사진과 함께 그 현장속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는 수중 우체국이 있는 하이드 어웨이 아일랜드 리조트입니다. 그곳에서 조병진 시인님이 산책을 하며 보트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인님은 물과 별로 친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바닷속의 수중 우체국은 꼭 들어가 봐야 겠다며 함박 웃음을 웃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수중엽서를 사서, 누구에게 보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춤을 추자 촬영을 돕기로 한 친구가 같이 신나게 춤을 춥니다.^^

드디어 수중 우체국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제가 물속까지 따라가지 못해서 그 이상 사진은 없고요, 수중 우체국이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저녁 BBS를 보시기 바랍니다.

수중우체국 촬영을 마치고 일몰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워낙 영어를 잘 하시는 시인님이어서 외국인 만나면 언제나 환담을 합니다.

시인님의 얼굴도 그렇고 정말 소박한 성품으로 어디를 가나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대단합니다. 바누아투 음식도 마다하지 않고 너무 잘 드시네요.

점심때가 되어서 재래시장에 있는 식당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래 식당의 스테이크, 요건 제 것입니다.

요건 참치 스테이크, 시인님이 드셨습니다.

제가 먹던 건데요, 소고기가 연하고 두툼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것이 영수증입니다. 영수증이 참 착합니다. 가격 역시 착하지요. 소고기 스테이크가 한국돈으로 4,000원 가량, 참치 스테이크 역시 가격 같습니다. 네 식구가 배불리 먹고 음료수까지 먹으니 가격이 약 만팔천원 나오네요. 그 정도면 가격도 착하지요?

시내 촬영인데요, 노정훈 촬영 감독님은 차가 오던지 말던지 신경 쓰지 않고 촬영에 열심입니다. 제가 다 불안했었습니다.^^

도심 뒷골목에서도 열심히 촬영을 하였습니다.

길가에 있는 바누아투 인어공주 조각상입니다. 어디를 물끄러미 쳐다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앗~~~ 술집을 쳐다 보고 있네요.ㅋㅋㅋ

바누아투 제일 중심가입니다. 중심가 역시 아주아주 소박합니다. 최근에 대형 전광판이 설치 되었습니다. 한국보다야 50배 정도 작은 크기 이지만 저곳에서 연신 광고등이 영상으로 펼쳐지니 현지인들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바누아투 박물관에서 바라 본 일몰입니다.

시내 바닷가의 일몰인데요, 이날 그리 멋지지 않았습니다. 앉아있는 분은 조병준 시인님입니다.

교향악 지휘를 막 시작하려고 하는 지휘자 같습니다.^^

무지 고생한 송수웅 피디님과 조병준 시인님.

저도 시인님과 함께 인증샷

바누아투는 섬이어서 어딜가나 예쁜 바다가 천지입니다.

피디님은 예쁜 조개를 줍고 계시나 했습니다. 그러나 병조각들을 줍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 참 착합니다.^^

사진을 찍다가 어느새 옷을 벗어버리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있네요.

그러나 촬영감독님은 주인공을 뒤로 하고 다른 곳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시인님은 아이들에게 둘러 싸여서 행복한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서퍼도 파도타기를 잠시 중단하고 아이들하고 놀고 있습니다.

이곳은 바누아투의 서핑 장소입니다. 부녀가 서핑을 하기 위하여 바다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신나게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인님에겐 좀 무리여서 시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촬영 중 유람선이 바누아투 항구에 들어와 잠시 찍어 보았습니다.

바누아투의 작은 강인데요, 아낙들이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물속에서 피서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약 30분간을 촬영했는데요, 저렇게 물속에 서서 계속 계시더라고요. 나중에 추운지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웃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보기 참 좋았습니다.

바누아투 일주도로를 가다보면 일장기와 바누아투 국기가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일본이 바누아투의 약한 다리를 튼튼한 것으로 만들어 주며 현판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일장기 대신 태극기가 걸릴 날을 기다려 봅니다.


사진으로만 보니 조병준 시인님의 바누아투의 여행이 더 궁금하시죠?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 50EBS로 채널 고정시켜 주세요.

더욱더 흥미진진한 바누아투 여행기가 여러분들 가정으로 파고 들 것입니다.^^


참고로 :  바누아투는 세계 최빈국으로 분류되는 나라입니다.

방송으로 보면 얼마나 가난하게 사는지 잘 모릅니다.

전 이곳에서 7년을 살고 있기에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는 최빈국이지만 세계에서 최고가는 행복한 나라로 분류가 됩니다.

여기에서 간혹 시청자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바누아투로 이민가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이건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바누아투에서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바누아투 사람들이지 외국인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어떻게,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런 의구심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바누아투 사람들은 행복하게 삽니다.

그들은 여유롭게 삽니다.
그들은 사는 것처럼 삽니다.
우리 기준으로 보면 그들은 비참하게 삽니다.
그러나 바누아투 사람들 시선으로 보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뭏튼 이번 방송은 세계테마 기행으로 여행에 초점을 맞추어서 방송분을 제작한 것입니다.

기후 탓으로 최악의 환경에서 촬영을 해서 바누아투의 참맛을 살리지 못할 수도 있는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멋지게 잘 만드셨을 거라 기대가 큼니다.^^

전 송수웅 피디님께서 DVD로 제작을 해서 보내 주신다고 해서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봐야 겠습니다.

인터넷이 느려 인터넷 TV로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뭏튼 새로운 미지로의 여행이니 오늘 저녁부터 관심을 갖고 보시면 후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세계 모든 곳을 여행 다 다녀 보아서 다닐 곳이 없다라고 하는 분들은 바누아투에 오지탐험 여행 오세요. 오지 탐험 강추입니다.^^


! 조병준 시인님의 블로그가 네이버에 있네요.
한번 방문해 보세요
.
시인이어서 블로그에 시가 그냥그냥 마구마구 뚝뚝 흘러 넘침니다.
볼거리 읽을거리도 아주 많네요.^^


내 마음의 지도
  <<< 클릭 초강추 !!! 조병준 시인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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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는 코코넛으로 연료로 하는 발전소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센터에 갔다가 구수한 냄새에 이끌려 가 본 곳이 바로 코코넛 발전소입니다.

화력 발전소수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코코넛 발전소들어 보셨는지요.

바누아투엔 코코넛 발전소가 있습니다.

코코넛 열매로 연료로 하여 엔진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인데요, 코코넛 연료를 만드는 공장에 들어가서 전 과정을 촬영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여 시시한 감이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간단한 공정을 거쳐서 전기를 만드는 연료가 된다니 놀랍기도 합니다.

바누아투에선 코코넛으로 전기도 만들고요, 산토섬이나 타나섬에선 이러한 코코넛 오일류로 자동차 연료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친환경 오일을 개발한다면 서민들 허리가 펴질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코코넛 발전소인 UNE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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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은 프레시 워터라는 동네에서 했습니다.
그동안 관객은 10여명에서 40여명 정도 였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동네에서 했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타나섬 마을 공동체의 초청을 받아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오니 족히 150명은 된 듯 했습니다.
바누아투에서의 최대의 관중이 모인셈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네번째 공연 모습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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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물놀이패가 도착을 하니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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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국기를 제일 먼저 걸어 놓으며 공연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정말로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더군요.
알아서 독도 국기 걸어주고, 바닥에 돗자리도 깔아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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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오느라 연습을 하지 못해서 좁은 잠시 장 구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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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징걸이가 없어서 보스코가 나무로 대충 만들어서 공연을 했었는데, 그것을 보고 대전의 오동국악사에서 멋진 징걸이와 장구피, 사물악기 여분의 채, 소고등 많은 분량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지원해 주신 대전의 오동국악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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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징걸이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바스코가 신나게 공연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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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에서 이곳에 무슨일이 있나하며 모여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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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나니 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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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에도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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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마을 공동체에선 사물 바누아투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내 놓고 있습니다.
무대는 저렇게 마련되어 있지만 객석은 자신들이 앉아 있는 곳이 객석이었습니다.
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나무 위에도...
정말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흠뻑 취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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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친구! 여기에 재미있는 공연이 있어, 빨랑 오라구...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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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엔 사물 바누아투 전속 사진사 준혁이와 지은이 그리고 우석이도 같이 하며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해 주었습니다.
오늘 이 곳에 실린 사진과 비디오는 모두 이 아이들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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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바누아투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무대로 들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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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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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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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주최한 칼과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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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과 공연이 끝난 후 이 마을 추장님께서 나오셔서 아주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장이 좀 거시기 합니다.
이 분은 공연 내내 재미있는 말과 이상한 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한껏 흥에 겹게 만들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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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들을 계속 촬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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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징걸이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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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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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눈감고 뭐 하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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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는데 방해 하지마...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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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앞 뒤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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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동네 분들이 아주 좋아해 주셔서 너무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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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추장 가족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독도가 표기된 이 국기가 이 마을 사람들에겐 무의미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국기를 오랜 기간동안 보게 되면 어린 아이들이 성장해서 머리속에 각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대통령이라도 되는 인물이 있다면?
아마도 먼 훗날 바누아투 사람들 모두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 말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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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난 먹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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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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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들도 사물놀이에 푸욱 빠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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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유행하고 있는 유니콘 헤어 스타일, 앞 머리에 뿔 난것 처럼 올린 것이 아주 독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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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추장님, 사물놀이 공연 내내 아주 재미있어 하고 정말 신기한 모습으로 공연을 지켜 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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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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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이긴 하지만 이 부락에선 사물 바누아투를 위하여 고급과자와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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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많은 어린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공연 내내 행복 했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엔 다섯번째 공연이 있습니다.
20여개국의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있는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해 주시고요,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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