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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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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0
    마로를 살리기 위한 친구들의 노력 (32)
  2. 2009.06.15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위젯 달아 주세요. (2)
  3. 2008.11.11
    체벌당한 초등2학년 부모님의 청원 (19)

마로의 어머니

어제 산소호흡기로 겨우 호흡을 이어나가고 있는 어린이 이야기를 듣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 사진과 글을 굿네이버스 사이트에서 옮겨와 여러분들에게 알렸으며, 다음 아고라 청원에도 모금 서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좀 부족하여 굿네이버스 측에 연락을 하여 마로의 동영상과 친구들의 이야기등을 듣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굿네이버스의 홍석준님으로 부터 마로 동영상 및 친구들이 마로를 위하여 애쓰는 모습의 사진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먼저 마로의 동영상 한번 보세요.


한창 친구들과 뛰어 놀고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릴 나이에 마로는 산소호흡기에 의지 한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픈 아이일 수록 가정이 정말 어렵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안타까운 마로의 자세한 사연을 보시려면 아래의 글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2009/07/10 - 산소호흡기로 겨우 숨쉬는 9세 어린이

이렇게 사경을 헤메고 있는 친구를 위하여  반 어린이들과 전교생들은 종이학을 접는 다던가 마로에게 힘을 내라는 위문 편지등을 전달하는 등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 짖게 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겠습니다.



마로 친구들이 마로의 쾌유를 비는 편지들...



반 아이들이 마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로 책상위에 올려 놓았어요.
아이들은 마로의 빈 책상위에 자신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늘 보며 수업도 하고, 빠른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기도를 한 답니다.
천마리의 종이학을 접으며 마로의 건강을 소원하는 친구도 있어요.
마로의 병상에는 친구들의 메세지가 붙어 있습니다.
'마로야 빨리 나아서 같이 놀자'
마로의 병실엔 친구들이 보내준 편지와 책자들이 가득하네요.
마로가 병들기 전 친구들과 밝게 뛰어 노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마로는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 입니다.
마로의 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으며 어머니 혼자서 마로의 병 간호를 하고 있는데, 마로의 치료비 마련에 애를 먹고 있답니다.
현재 다음에서는 마로를 위한 청원 서명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는 마로를 위한 해피빈 콩을 모으는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마로를 돕기 위한 아주 쉬운 세가지 방법을 제안할께요.

첫째 :  아래의 Daum view 손가락 모양을 클릭해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안타까운 마로의 사연을 보게 해 주시
          는  것이 제일 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 사이트에 가셔서 치료비 모금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500분 서명에 현재 25분이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병원비 청원 서명하러 가기 클릭

서명목표 500명
7월 11일 오후 6시48분 328분,
7월 12일 오전 8시 10분 432분,

7월 12일 오후 4시 47현재 477분 
7월 12일 밤 10시 05분에 500분 서명 완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모금 청원 담당자분들께서 모금 진행 여부를 검토해 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모금 청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마로를 위해서 서명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헤피빈 모금 운동을 벌이고 계신 김영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영희님 올 해 좋은 일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세째 : 네이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피빈 콩을 마로에게 전해 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기부하기 클릭

나머지 한가지 더 제안하자면 실질적인 마고를 위한 성금입니다.
굿네이버스에서는  마로를 위한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가능하신 분들께서는 금전적 도움을 아래 사이트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후원으로 마로 돕기  클릭
     일시후원으로 마로 돕기 클릭

여러분들의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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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분필처럼 뼈가 부러지는 아이에 대한 사연을 올렸었습니다.
기적같이 반나절 만에 정현이 일년 병원치료비가 모금 완료 되었습니다.
2009/06/10 - 분필처럼 뼈가 부러지는 아이 - 도와 주세요.
정현이의 모금 운동을 직접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사무실은 행복의 야근을 했다고 합니다.
정현이 사례가 제 블로그를 통하여 소개가 되었고, 수많은 아름다운 독지가들께서 완벽한 지원을 통하여 목표금액이 달성되었습니다.
 달성이 되었는데도 모금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서 굿네이버스 사무실로 전화를 하여 정현이를 더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 해 오셨다고 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정현이를 더 도와주고싶은데
어떻게하냐...개인적으로 돕고싶다. 뭐 등등 응대를 하느라 퇴근시간이
훨씬넘어서도 직원들이 남아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매일 이러면 정말 항상 야근해도 안피곤할것 같습니다.~^^

도와 주시겠다는 분들이나 그 도움을 주려고 야근까지 마다하지 않는 직원들이나 참 아름다운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정현이 사례를 다시 꺼낸 것은 많은 블로거들에게 굿네이버스의 이벤트에 동참해 달란 뜻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국내 30여개 지부에서 사업을 하고 또한 매월 시급한 아이의 사례를 저희팀에 보내주면 내부적으로 심사해서 후원페이지를 만듭니다. 후원 페이지는 굿네이버스 관심회원 홈페이지,기업,포털에서 모금을 하고 모금된금액을 대표아이에게 후원합니다.
하지만  29개 지부에 또다른 아이들이 있고 또 지부마다 보호하는 아동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정기후원을 정현이 사례는 종료되었지만 정현이를 대표로 정현이와 비슷한 아이의 사례를 후원하는 캠페인은 지속해야 합니다. - 홍석준


 이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고 병든 아이들을 우리 블로거들이 위젯 다는 것으로 좋은 일에 동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위 위젯을 여러분 블로그에 붙여 주세요.
붙여만 주시는 것으로도 많은 빈곤 아동들에게 커다른 힘이 될것이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기는 아주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위젯 소스는 첨부화일로 올려 놓겠습니다.


이렇게 블고그에 위젯을 달아 주시는 것으로 부족한 분들께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활동하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 굿네이버스는 "좋은 이웃 블로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웃블로거의 활동 내용은 어렵지 않군요.

좋은 이웃 블로거 활동내용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좋은 이웃 관련 포스팅(위젯,배너달기)
둘, 좋은 이웃 블로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참가
셋, 굿네이버스 사업장 봉사활동 참가   - 굿네이버스
이 글을 읽고 내가 완전 딱이야 그런 블로거는 바로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굿네이버스의 좋은 이웃 블로거 신청하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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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잘못 그렸다고 초등학교 2학년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들었던 사건 모두 기억하시지요?
▲ 사진출처:다음 아고라

위 사진은 어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엉덩이 사진입니다.
저 엉덩이 치료하는데 삼주 진단이 나왔으며, 정신치료는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제 딸도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는데요, 만일 제 딸 엉덩이가 저 지경이 되도록 맞았다면 제 심정은 어떠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으리라 봅니다.
현재 저 아이의 부모는 다음 아고라의 깜짝 청원란에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하게 글을 옮겨 보겠습니다.

...
진단은 3주가 나왓습니다.피멍든거에 대한것만 3주고 정신치료는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린다고 하는군요 저희는 아이가 빨리 회복하길 바라지만.. 어찌해야 할지 앞이 캄캄합니다
...
학교측도 알고 있어야 할꺼 같아서 교장선생님을 뵈로 찾아 갔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난 교감선생님은 애가 피부가 안좋은거 아니냐며 아이가 맞을수도 있지 않냐는 식으로 말을 하시더군요.
...
아이가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맞은충격에 자면서도 깨서 "선생님 잘못했어요"
하면서 빌며 경기 하며...
...
제아이는 몇일전 정신과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의사가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해서
입원중에잇습니다. 하루에도 몇차례의 발작과 이상행동
을 보이고있구요..
...
제딸이 의사선생님과 상담중 이런애길 했다더군요..

"너무 괴로워요...자꾸 먼가가 떠올라서요...선생님이 때릴때 제가 열번을 넘게 빌면서 애원했던 내모습이 자꾸떠올라서요..수치스러워요"평소에도 어른스러운 아이였는데 이렇게 마음의 상처가 깊은줄 몰랐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내 딸과 같은 아이가 생겨나지않게 하기 위해서 힘쓰고있습니다.
...
학교며 교육청이며...왜 죄다 선생님측에서만 서서 저흴 이해시키고 협박하고 참으라고 하는겁니까?
...
아이가 입원한 병실에 찾아와서 너땜에 선생님 아이가 잘못되면 어떡할래?
이게 지금 아픈아이에게 할말입니까?그 담임선생님의 부모되신다는 분께서 몇번 찾아오셔서 ...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치료중인 제 딸에게 이런말들을 하고가신다는군요..
저에겐 지금 (몇일)나온 병원비는 내줄테니 ...없던일로하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네 어쩌네 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협박하고..
그 담임선생님이 임신중이여서 제 쪽이 불리할꺼라더군요..
...
누군가 그러더군요...전 그 선생님을 이기지못할꺼라고요...
이나라의 법은 힘없는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힘있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면서요..
...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내 목숨을 다바쳐도 부족할 내 소중한 자식을 .....제발 도와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청원의 긴 글을 읽으며, 참으로 많이 화가나고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왜 우린 이런 일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지요.
항상 이렇게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엔 자신이 참으며 살아야 한다는...
이것이 한국 서민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 초등학생을 돕는 길은 서명을 하는 길 외엔 특별하게 없습니다.


▲ 이미지 출처: 다음 아고라

11월 2일부터 부모는 다음 아고라 깜짝 청원에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린 그저 청원 사이트에 가서 격려의 서명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모움 여러분들이 외면하진 않으시겠지요?
현재 51% 청원 달성했지만 일만명 서명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잠시 일분만 시간내셔서 서명에 꼭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그 부모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겠으나 지면으로나마 힘 닿는데까지 돕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억울한 체벌을 당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돕는 청원 서명하러 갑시다!클릭

http://cafe.daum.net/vhrgod  ☆초2☆체벌논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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