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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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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9
    바누아투에서 열린 조그만 건축박람회 (1)
  2. 2009.12.10
    바누아투가 좀 이상해요... (1)
  3. 2009.02.27
    바누아투 빈 땅이 사라지고 있다 (14)
  4. 2009.01.29
    바누아투에서 충전식 후레시를 사보니... (7)
아주 조그마한 규모이지만 바누아투에서도 건축 박람회 성격의 트래이드쇼가 열렸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윌코 철물점 주최입니다.


바누아투 윌코 철물점 전경

윌코 한켠에 초라해 보이는 듯한 천막이 건축박람회 현장입니다.
약 7~9개업체에서 참여했는데요, 초라한 규모이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요, 홍보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재회사 전시장입니다.

완전 목재로 위와 같은 대형 건축물도 가능하답니다.
푸르고, 강하고, 빠르고, 쉽게....
그러나...

위와 같은 삼림에서 원목을 생산한다는 자료사진을 보며,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재로 건축을 하면 당연히 사람들에겐 좋겠지만 정작 우리의 숨을 유지시켜 주는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베는 만큼 더 심으면 되겠지만,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윌코 철물점에서는 윈도우도 독립적인 회사로 성장을 시켰는데요, 샷시 창문과 문을 전시했습니다.

바누아투의 대부분 주택엔 위와 같은 창문 틀이 사용되어졌습니다.

각 창문이 따로따로입니다.
한 창문에 여러개의 창이 달려 있어서 손상되면 그 부분만 교체를 하니 실용적이기도 하며 보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알루미늄 샷시가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새로 짓는 건축물은 대부분 위와 같은 제품으로 다는거 같아요.
물론 저와 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분리된 창을 쓰지만요...
얼마전에 가로세로가 2M를 조금 넘는 미닫이 샷시 문 견적을 낸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돈으로 약 180만원이었습니다. 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은 얼마정도 하나요?

각종 공구 전시장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없는 것이 없습니다.


숙박업소에 요긴한 각종 세제와 기타 물품 전시장도 있었습니다.

각종 타일도 전시되어 있었고요.

건축에 필요한 소소한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종 펌프와 수영장에 들어가는 정수기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목재를 깔끔하게 해 주는 제품도 선보였는데요, 아주 좋더군요.

위 사진에 보면 아시겠지만 오래된 나무가 완전 새것처럼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니 그렇겠지 하지만...
이 전시장에서 실제로 제품을 시연해 보였는데, 정말 놀랄만치 효과가 있더군요.

이것이  Before, After입니다.
제품 사용후 10분이 지나야 완벽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건 십분 지난 모습이 아니고 시연한지 이삼분 뒤 모습입니다. 십분뒤의 모습은 더욱 깨끗해 지겠지요?

 

잔디깍는 기계와 전기톱도 있습니다.
6년전만해도 잔디깍는 기계가 100만원을 훨씬 넘었습니다.
그래서 사지 못했었는데요, 매년 가격이 내리더니 지금은 이삼십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에 하나 장만을 했지요.

고급스러운 페인트도 선보였습니다.

페인트 붓들도 전시되었고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약 한시간 정도면 아주 자세하게 돌아볼 정도였습니다.
위 전시된 제품들은 모두 윌코 철물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전시회가 아주 많지요?
전시회를 한번 돌아보고 나면 바리바리 선물이 손에 들려져 있습니다.
바누아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규모에 비해서 수확이 좋았습니다.^^
셔츠와 잔 커버, 페인트통 따개, 볼펜등...

바누아투에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간접적인 뉴스를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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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만해도 바누아투에도 불황이 역력했어요.
특히 부동산 임대업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빈곳도 심심찮게 생기고 어렵지 않게 싼 물건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빈 자리가 메꾸어지고...
지금은 아파트에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빈 상가도 지금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오래된 곳은 수리해서 새 곳으로 탈바꿈하고, 건물도 무엇이 그리 급한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업체가 시내로 들어오고 큰 곳은 외부로 나가고, 자리 이동도 활발하고요...
그리고 요새 새로 생기는 상가 중에 눈에 띠는 것이 슈퍼 마켓과 철물점입니다.
이렇게 좁은 바누아투에 왜 이리도 슈퍼가 많이 생기는지요.
왜 이리 철물점이 많이 생기는 지요. 
 

어쩜 내년에 바누아투 공항에 큰 변화가 있을 거란 것과 맞물린 투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년 6월경에 정말로 직항이 생긴다는 정보입니다. 루머로 확인되었었는데요, 저번주에 정부 고위 관리로 부터 직접 들었습니다...이건 거짓 아닌거 같아요.
얼마전에 대한항공 지점장도 제 집에 놀러 오셨었는데요, 무언가 있음을 암시하시더군요.^^
바누아투 일주도로도 벌써 아스팔트가 깔리는 등 바누아투 발전이 이젠 눈 앞에 다가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내년에 바누아투에 최대의 리조트가 건설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지금 있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규모가 될것이라 합니다.
아뭏튼 여러가지로 바누아투  경제에 청신호가 보입니다.
소비자들에겐 좋은 징조고요, 투자자들에겐 경쟁이 심화 된다고 봐야 겠지요.
먼저 자리를 확실하게 잡고 터를 잡은 사람들에겐 유리하겠고요.
부동산 시장은 아직 들썩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분명 죽었던 매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업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위 영상은 일본 자동차 이수주 매장을 촬영한 것인데요, 그 옆쪽에 건물들이 여러개 비어 있었어요.
허름하기 그지 없었지요.
저는 매일 지나가면서 무엇이 생기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공사를 하는구나...
정도 였는데,,,
슈퍼가 생기고, 철물점이 생기고, 중간에 노란 건물엔 오늘 보니 HOM이라고 써있던데 가구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가구점도 눈에 띠게 증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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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년전 바누아투에 첫 발을 내 딛고 생활을 했을때, 바누아투는 참으로 한가로운 나라였습니다.
시내엔 차들이 막히지 않았으며, 시내에도 곳곳엔 공터가 눈에 많이 띠었습니다.
그 후 삼년전부터 바누아투가 발전이 되어가는 것이 서서히 눈에 띠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바누아투도 조만간 건설붐이 일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결국 작년부터 바누아투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에 일주도로가 깔리기 시작했으며 도심 곳곳엔 공사가 한 창인 곳이 여러곳 됩니다.
그리고 도시 외곽의 빈땅들에 공사가 한 창 진행 중입니다.
오늘부터 그 공사 현장을 찾아 가보며 바누아투가 조금씩 발전되는 현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출처 : 구글 어스, 지도 제작 제공 임현철님

위에 보시는 위성 사진이 바누아투의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의 포트빌라입니다.
가운데에 길죽한 섬이 하나 보이죠?
그 섬이 바로 포트빌라 타운 가운데 앞에 있는 이리리키 아일랜드입니다.

어제 소개시켜 드렸던 사진이지요? 위의 기다란 섬이 바로 요섬입니다.

자 그럼 오늘 공사 현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위의 위성 사진중 노란 사각박스 속의 확장 사진입니다.
우측엔 바누아투의 남태평양 대학교가 있고요, 좌측으로 내려가면 1, 2, 3번의 공사장이 있습니다.
위성 사진의 1번 이라고 적혀 있는 곳 바로 우측편에 삼거리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삼거리 정 중앙에 검은 점이 보이시지요?

위 사진 가운데 있는 큰 나무가 위성 사진의 검은 점처럼 표시된 것입니다.
2번으로 올라가면 남태평양 대학교와 제 딸이 다니고 있는 프랑스학교가 나옵니다.
오늘은 1번 방향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1번 방향으로 내려가기전 2번 방향을 잠시 살펴보면 우측에 일본차 전문매장이 있으며 그 위쪽으로 레미컨 회사와 자동차, 안경점, 전기재료상, 생선가게등 커다란 건물이 몇채 있습니다.

이 방향이 1번 방향으로 약 200여 미터 내려와서 삼거리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우측 노란 화살표 방향에 공사가 한창입니다.

열심히 공사를 하더니 외관은 거의 완공한 듯 합니다.

H빔 뼈대에 생철과 같은 자재로 담을 친듯 합니다. 아주 간단한 창고형 건물인데요, 어떤 곳이 들어올지는 두고 보아야 겠습니다.
자! 바로 건너편엔 바누아투에서 보기 드문 대형 공사 현장이 있습니다.

뒷문에서 본 공사 현장인데요, 제법 크게 보이지요?

조금만 더 삼거리 방향으로 올라가면 정문이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거기서 한 컷.
뼈대는 거의 올라갔습니다.
골조안에 자동차와 사람이 조금 보입니다.
그 크기로 봐서 이 건물의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바누아투에 뭐가 볼게 있다고 이렇게 큰 건물이 들어서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이 건물은 바누아투의 최대 철물점인 윌코 하드웨어에서 이 근처 대지를 모두 사들여서 작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윌코 하드웨어는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고요, 이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는 것입니다.
저처럼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이런 사업가의 마인드를 잘 모르지요.
어쩜 이 철물점이 바누아투 전체 섬의 전진 기지가 되어 모든 철물 자재들이 각섬의 공사현장으로 납품이 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정도 드는 군요.
이건 앞으로 바누아투가 발전이 된다는 가정하에서인데요, 아마도...

이번엔 1번 방향으로 300여 미터 더 내려가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렌트카 두대가 거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녹색 지붕 건물이 프랑스 슈퍼마켓이고요, 그 건너편에 또 하나의 공장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산을 조금 깍은 것이 보입니다.
역시 H빔을 사용하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개의 공사현장을 돌아 보았는데요, 이곳은 시내에서 불과 5분여의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바누아투가 음직이는 것이 느껴 지시는지요.
다음주엔 시내로 들어가서 어떠한 공사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블루팡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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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한국에서 충전식 후레시를 두개 구입해서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였습니다.
이제 그 수명을 다해서 새로운 제품을 구해야 하는데, 가격이 얼마되지 않는 제품을 한국에서 사 올 수도 없고해서 최근에 생긴 전자 대리점에 가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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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이곳 위치는 프랑스 은행과 올림픽 호텔, 시티모텔, 철물점, 슈퍼마켓등이 주변에 모여 있는 유동인구가 제법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가게 본점은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데, 작년에 이곳에 분점을 하나 더 냈군요.
가게는 적지만 아주 알차게 제품을 구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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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이 일제부터 독일제,중국제품까지 빈틈없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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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마, 라디오까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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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TV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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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산 제품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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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구가 아닌것 같고, 이것이 led 전구 맞나요?
아주 조그마한 전구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의외로 밝은데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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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도 충전할 수 있도록 차량용 시거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측에 있는 플러그는 바누아투 소켓용입니다.
한국은 돼지코이지만 이곳은 저렇게 삼각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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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제품이 한국에서 사갔던 충전용이고 우측에 있는 것이 이번에 산 충전식 후레시입니다.
2주일 써 보았는데요,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우리 집 야간 경비원이 밤새 쓰기에 사용량이 제법 많답니다.
한국 제품은 삼사일 정도에 한번씩 충전했었고요, 밝기 부분에서도 새로산 후레시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가격은 2,000바투로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이젠 바누아투도 저렴하고 좋은 제품들이 많이 수입이 되어 서민들에게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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