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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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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야후 메인에 걸린 최악의 의료사고 (1)
  2. 2009.12.13
    지옥엔 가기 싫다. (6)
어제 화상 입었던 손을 치료하고자 병원을 찾았던 어떤 부부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보고 그야 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남편 되는 분이 침착하게 자신의 아내 손 사진들을 올리고 사연을 설명을 했는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고, 읽기 조차도 힘들었습니다.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이었습니다.
너무도 처참합니다.
최근에 사이판 총격 사건에 관심을 갖으며 피해자 가족들과도 조금의 아픔을 같이 하고자 하던 중인데, 이 사연을 들으니 사이판 총격 사건과도 같은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 터져서 참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 사연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다음 뷰에 송부를 하였습니다.
2010/03/08  악! 내 손가락 - 최악의 의료사고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보고 많은 분들이 이 분들에게 희망의 응원이라도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란 마음에서 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뷰에선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여 많은 분들이 이 사연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야후에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았을까하며 저의 야후 블로그(http://kr.blog.yahoo.com/vanuatu.bluepango)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쓴 글이 야후 메인에 걸려 있었습니다.


제목은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최악 의료사고'로 바꾸어져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만구천여분이 보셨습니다.
그러나 야후 메인에 걸린 지라 다음 아고라 서명에는 그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명에 동참해 주지는 않으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아직 아고라 청원에 서명을 해 주지 않으셨다면 잠시 시간을 내 주셔서 서명 한번 해 주세요.
아래 글은 피해자 남편이 올린 아고라 청원 내용입니다.
87일간의 악몽 같은 병원생활

이 모든 일들이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악화되는 상황을 참아내며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옥같은 생활이 하루빨리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원하며 87일을 보냈습니다.

제 아내는 3살 무렵 왼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고
그 후 4,5번 손가락만이 안으로 말려 굽혀진 상태로
나머지 1,2,3번 손가락으로 불편함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인 저로서는 아내의 말 못할 아픔을 치유해 주고 싶은 마음에
아내를 설득하였습니다.

"여보! 의술이 발달했으니 4,5번 손가락을 펼 수 있는지 확인이나 해 봅시다."
그리하여 2009년 5월 11일날 병원을 찾아 갔었습니다.

손가락 펴는 것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치료기간은 3주~4주면 되고, 2달 후엔 아기를 가져도 문제가 없다고 하여
우리는 아기 가지는 것을 뒤로 미루고 수술에 응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4번 손가락이 괴사가 되었습니다.
의사는 과실을 인정하며 만회수술(손가락을 배에심는 수술)을 종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실패하여 6번의 수술을 더 받았습니다.

10일간격으로 계속되는 수술을 받으며 아내는 극한 상황까지 갔습니다.
수술을 하고 회복을 할 즘이면 다음 수술을 해야만 했습니다.
1번도 힘들다는 전신마취 수술을 3개월 동안 7번이나 수술을 받고
아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공포와 충격속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요즘도 아내는 가위눌림을 당하거나, 손과 발이 절단되는 악몽에 시달리며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퇴원을 할 때 병원에서는 수술하기 전보다 못한 상황이 되었는데
어떻게 병원비를 받겠느냐며 병원비는 면제를 해 주고 내부적으로 보상비를
협의할테니 그냥 퇴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내부 협의 중이니 계속 기다려 달라는 말로 시간을 끌더니
퇴원 후 4개월이 지났을 때 의사가 과실이 없으니 병원비를 내라고 합니다.
손가락이 절단되고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이 된 것도 억울한 상황에
병원의 과실로 손가락을 절단하는데 소요 된 병원비를 내라고 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입니다.

현재 4번 손가락은 두마디가 절단 되었고, 5번 손가락은 뻣뻣하게 뻗어 있고,
1,2,3번 손가락들마저 3개월 동안 굳어 져 굽힐 수가 없어
75% 이상의 장애를 입어 지체장애 3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무능한 남편으로 굽혀지지 않는 손가락들을 어루만지며 아내를 위해
위로의 말밖에 해 줄수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희 아내가 평생 한으로 남지 않겠금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편 권창현 올림
017-858-6441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urban07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urban07
-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urban07@ymail.com


7번 수술 받고 3급 장애인...<<<  서명에 꼭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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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다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데 전 아직도 천국에 대해선 확신이 없어요.

아마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확신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천국은 확실하지 못하다면 지옥은 확실하게 있을 거란 믿음은 있을까요?

역시 지옥도 있다고는잘 모르겠어요.

이런 말을 쓰면 아무래도 문제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이냐 뭐냐?

나를 양육하는 목사님은 무엇을 하시느냐?

성도들 마음자세가 어떻고 저떻고

,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은밀히 보시는 예수님 앞에서 벌거벗었습니다.

저에게 확실하게 믿음이 생기기까지는 전 아무래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제가 쓴 말은 다 뭐냐?

개독인이 되지 말아야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좋은 말은 나름대로 성경책에서 이런 저런 책에서 발췌를 해서 믿음이 있는 척 포장한 거 아니냐?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 정말로 완전한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심심하면 찾아 다니기도 하는 것이죠.

, 아직 온전치가 못해요.

그래서 계속 의문이 생기는 거겠지요.

예수님께선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이 있다(20:29)고 말씀을 하셨지만 제겐 그런 믿음이 아직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합니다.

정말 죽어서 지옥에 가봐야 정신 차릴 수 있을까요?

지옥 간 다음에 정신 차려봐야 때는 늦겠지요.

지옥에선 헤어나올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잘 몰라요.

그래서 죄를 지어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거 같아요. 자신에게 말입니다.

지옥을 북극쯤에다 만들어 놓고 죄 지으면 저런 고통을 당한다 라고 하며 생생하게 인터넷 생 중계를 해 준다면 죄 지을 사람이 없을 텐데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 보고요.




영상에서 나온 분의 경험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떻게 하지요?

여기에서 '이단'이고 뭐고 따지지 말고, 정말 저 분이 같다 온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하지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우리 손이 죄 지으면 손을 잘라 버리고, 발이 죄지으면 발도 잘라 버리고, 눈이 죄지으면 뽑아 버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죄를 지으면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장애인으로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며, 지옥에서는 벌레[각주:1]도 죽지 않고, 불이 꺼지지도 않고요, 모든 사람이 소금 절이듯 불로 절여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9:45-49) 지옥불[각주:2]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렇게까지 말씀하시겠습니까?

죽으면 느낌도 전혀 없을 거란 이야기도 있는데요, 아닌 거 같습니다.

아뭏튼 말이 필요 없지요. 지옥은 정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옥 가지 않기 위하여 사생결단이라도 내야겠습니다.

지옥 가지 않기 위해선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일단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신, 우리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 찢고 피 흘리신

예수님을 믿어야 지옥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확실하게 예수님을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이 믿음이 진실한 믿음인지 조차 잘 모르겠어요.

그 믿음은 행동이 뒤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죽음이라고 합니다.(2:17)

이러다가 죽기라도 한다면 바로 지옥 가겠지요.

그럼 죽음으로 가지 않는 행함이란 것은 어떤 것일까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을 잘 따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 말씀들이 아주 쉽기도 하고 정말 어렵기도 합니다.

성경에 수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요새 제가 주로 묵상하는 말씀을 보면

육체가 하는 일은 분명합니다. 음행더러움음란우상 섬기기마술미움다툼질투화내기이기심편가르기분열시기술 취하기흥청거리는 잔치와 같은 것들입니다. 전에도 경고 했지만 이제 다시 경고 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과 자비와 착함과 성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자기 육체를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새 생명을 얻었으므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만하지 말고, 서로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5:19-26

~~~~~~~~~~~

 음행, 더러움, 음란, 우상 섬기기, 마술, 미움, 다툼, 질투, 화내기, 이기심, 편가르기, 분열, 시기, 술 취하기, 흥청거리는 잔치, 교만하지 말기, 서로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기

예전 생활을 돌이켜 보면 안 걸리는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새롭게 세례를 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서 내가 이 말씀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겐 몇 가지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ㅠㅠ)

과연 이러한 것들을 제게서 물리칠 수 있을까요?

어쩜 가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노력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다 보면 위의 일들은 잘 지킬 수도 있겠다는 교만?도 생깁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도 쉽게 죄를 짓는 것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형제에게 화 내거나, 욕하거나, 미련한 놈이라 하는 사람도 지옥불( 5:22)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끔 아내에게, 제 자녀들에게도 화를 내곤 하는데 그럼 지옥에 간다는 말씀ㅠㅠ

이렇게 단순한 것에도 지옥에 간다면 과연 몇 명이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끔찍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 죄 짖고, 그때만 반성하고, 똑 같은 죄를 매일 저지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죽기 전에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 다 용서가 되어서 지옥에 가지 않게 될까요?

이런 저런 의문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하고 거기에 대한 해답도 수도 없이 있겠지요.

전 자신이 매번 잘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똑 같은 죄를 반복한다면 용서가 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것이 참으로 쉽지 않아요.

잘못인 줄 알면서도 수도 없이 반복하는 잘못들

정말 내 힘으론 어찌 할 수 없다는 자포자기 심정까지 되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요새 모든 거 포기하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그러니 제발 저를 좀 살려 주세요….ㅠㅠ

그런데 이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 앞에서 날 좀 살려 달라고 불평하는 하는 거 아닌가? 날 왜 이렇게 낳아 주셨냐고?

불평 불만만 갖고 살다가 망한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10:10)

~~~~~~

바보 같은 블루팡오

그래도 방법이 없습니다.

무조건 매달려야지요.

그렇게 매달리다보면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고 제 기도 들어 주시겠지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고요, 지옥에는 정말 가고 싶지 않아요 예수니~~~. ㅠㅠ  

참고 : 지옥 갈 가능성 높은 사람

더보기

  1. 많은 벌레들이 영혼들의 몸에 붙어서 괴롭히고 있는 고로 그 벌레들을 피하고 또는 몸에 붙은 것을 떼느라고 정신이 없었으며 피하면 따라와서 몸에 붙고 몸에 붙은 것을 떼면 또 따라와서 붙고 수 없이 반복하여 고통을 주는 것이었다. 온 몸은 벌레에 물려 피투성이가 되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으며 그것을 손으로 떼고 긁느라고 한없이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가 땅에 살면서 여름에 파리나 모기, 벼룩, 빈대가 한 두마리만 몸에 붙어도 고통스럽고 짜증이 나는데 지옥에는 죄지은 영혼들에게 온 몸에 이루 셀 수 없는 벌레들이 붙어서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옥의 영벌 가운데 한가지였다. - 박용규 목사님 [본문으로]
  2. 유황불은 부인들이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가스렌지를 사용하는데 가스렌지에서 나오는 불꽃과 같이 새파랗게 끓어오르는 불꽃인데 그 크기는 엄청나게 크며 그 불속에서 수많은 죄인들의 영혼이 뜨겁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비명을 지르며 나의 눈으로 볼 수 없도록 처참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떤 영혼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뜨거워 견딜 수가 없다." "목말라서 목견디겠다. 물 좀 달라"고 하며 이리저리 뛸 때마다 무섭게 몸을 괴롭히고 있었다. 세상에 불이 몸에 닿으면 잠시 잠깐만 고통을 느끼다가 죽지만 지옥불은 영원토록 죄지은 영혼들을 괴롭히며 뜨겁기만 하고 죽지도 못하고 또 죽이지도 않는 유황불인 것이다.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책중에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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