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2,453,962
  • Today : 102  | Yesterday : 120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10.12.27
    한성대학교에서 바누아투에 유치원을 지어준다. (8)
  2. 2008.09.21
    국제학교의 프랑스의 날 행사 (3)
  3. 2008.04.23
    평화로운 바누아투는 500년전의 추장 작품이다. (34)
  4. 2007.11.24
    오지에서 봉사하는 한국 여성 (1)
오랜 기간 준비 끝에 한성대학교에서 선발되고 선발된 최정예 자원 봉사단이 바누아투에 도착하였습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왜 바누아투까지 왔을까요?
롱스토리입니다만
짧게 요약하면 한성 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외국의 어려운 나라의 학생들을 찾아가서, 그 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고, 건축 및 기타 그들이 필요한 곳에 노력 봉사도 하고, 부채춤,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범등 멋지게 프로그램화하여 한국인 축제를 합니다.
작년엔 네팔을 포함한 두 나라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두팀이 합쳐서 바누아투에만 왔습니다.
총 인원 43명입니다.
두 달여전에 교무처장님과 차장님이 바누아투를 답사하며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가셨고요, 현지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선 제가 조금 돕기로 하였습니다.

(한성대 교무처장님과 차장님이 바누아투 현지 답사 중 정부 공무원과 협의를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사진입니다.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고 했는데, 한달전에 정부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모든 협의 사항은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ㅠㅠ)

특히 이번 봉사기간엔 바누아투 에스날 프랑스 학교 유치원 건물도 무상 수리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봉사단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현지 건축가들과 함께 유치원 건물을 세울 것입니다.
예산에도 없던 것이었는데요, 유치원이 너무 낡았다는 소식을 접한 총장님께서 사비 500만원과 한성대학교측에서 더 출연하여 유치원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이 바누아투 에스날 프랑스 학교 유치원입니다. 정말 많이 낡았군요.

유치원 뒤로 돌아가 보니~~~

유치원 내부입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 천장에....

구멍도 있군요. 비올땐 저곳에서 빗물이 마구들어와 수업에 지장이 많다고 합니다.

위 건물을 돌아보시고, 처장님이 유치원 하나 지어주어야 겠다며 총장님과 의논을 하신 모양입니다.
몇 일 지나지 않아 유치원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에스날 프랑스 학교측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엔 저 유치원뿐이 아니라 각 학년 교실 모두가 저렇습니다.
모두 지어준다면 좋겠는데...
다 지어달라기엔 너무 염치가 없고요.
혹시 이 건물을 보시고, 이와 같이 형편없는 다른 건물도 지어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신 분이 계시면 한성대학교 교무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 관사도 저 건물과 비슷하더군요.
한국의 학교선생님들과 한국의 학생들은 이곳과 비교를 하면 정말 행복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학교 이름은 '에스날 프랑스학교' 바누아투 공립학교 입니다. 초등학교는 무상교육입니다.
중학교는 학기별(일년 삼학기) 5,000바투(한화 약 55,000원)인데요, 이 비용도 내지를 못한 학생이 약 15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수업을 알리는 종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교장실입니다. 학교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무실이며 유일하게 전기가 들어오는 곳입니다. 학생 교실은 전기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장 선생님 대행 수석 선생님인데 아주 친절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위니 선생님'입니다.



교실은 0점입니다만 주변 환경은 100점입니다.


-----------

드이어 약 두시간 전에 한성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바누아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역시 정부가 바뀌어 사전에 약속 되었던 세관 통과 협조도 물거품이 되버려 봉사단이 도착하기 전에 바누아투 공항 세관들과 협의를 통해 물건 통과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약속을 받아냈고요, 나름대로 수월하게 통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관련 세금도 2,000바투 밖에 내지 않아서 정말 감사했고요, 최근에 한국인들이 바누아투에 입국할때 김치 같은 음식물도 빼앗기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이번엔 김치를 포함해서 어떤 것도 압수 당하지 않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43명의 봉사단이 좁은 공항을 접수하고 밖으로 빠져 나왔을땐, 좀 우왕좌왕...
그러나 행사 진행자인 차장님이 모두 정열하라고 하자....

이렇게 바로 정열을 하더군요.
이것을 보고 훈련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오직 한 학생이 튑니다.^^

그 와중에 승리의 'V'
초상권 사용 승인을 받기 전이라 다른 분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요.^^



트릭위의 검은색 티셔츠가 우리의 '보스코'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합심을 하여 일을 잘 하더군요.
비록 짐 싣는 모습을 본 것이었지만, 이들이 일하는 모습에서 이번 행사가 아주 특별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이 불편할것 같다며, 남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층침대를 분해하여 여학생들 방에 옮겨 주고 있습니다.
멋진 남학생들입니다.

모든 짐을 옮기고요, 야식으로 컵 라면 하나씩을 먹고 있습니다.
아마 뉴칼레도니아를 떠날때 저녁을 드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바누아투는 약 한 시간 거리여서 비행기안에서 아마 음료만 제공 되었을 것입니다.
한창 먹을 나이인데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앞으로 10일간 한성대학교의 자원봉사단을 따라 다니며 그들의 모습을 이곳에 올려 볼까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특별히 보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그 학생 사진을 대문짝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 조금전에 초상권 같은건 없으니 마음껏 사진 올려도 좋단 허락을 받았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신나게 소식 올리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8
[##_article_rep_desc_##]
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프랑스의 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 날은 모든 학생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의 복장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전경


행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지요.



학교 곳곳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학교 합창단과 국제학교 합창단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자원봉사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하는 지은이....옆에 있던 학생이 좀 놀란 듯 ^^


베스트드레서 상을 주어도 될 듯 합니다.



날이 좀 뜨거워서 인지 인상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드디어 행사는 끝나고 제일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음식 만드는 학부모들이 정신 없어 집니다.


갑자기 몰려든 학생들 때문에 손길이 너무 바쁨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 듯한 마스크입니다.


삐에로 복장을 한 학생, 엄청 배고픈 듯...



모델을 해도 될 듯한...


순간 포착...

이날 국제학교에서는 아주 자유스럽고 재미있고, 먹거리가 있는 프랑스의 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제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이 되어 제 사진기로 몇장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은 준혁아빠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
Trackback : 0 And Comment 3
 
바누아투가 남태평양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가 된 것은 500년전의 로이마타 추장이 있었기 때문이란 사실을

접했습니다.

바누아투 역사가 500년 이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그 당시의 추장이 각 부족들을 통합

하여 평화의 만찬을 열어 현재의 평화롭고 친절한 바누아투 사람들이 되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미국인 자원 봉사자 Ted Miller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를 만나 보았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동영상에 자막을 넣지 못한점 양해 바라고요, 이 영상을 번역하고 편집하는 기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작년에 인터뷰  한 것을 이제서야 편집을 마치고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뷰를 도와 주신 민정선양과 미국인 자원봉사자 Ted Miller

영어 공부하는 셈 치고 영상을 보시고, 아래의 인터뷰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Q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Ted Miller입니다. 저는 바누아투 에파테섬에서 근무하고 있는 Peace Corps 봉사자입니다.


Q : Peace Corps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지원동기는 개발도상국가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현재의 보조 정책보다 현지 인원들의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Q : 지금 근무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 바누아투 근무는 2년은 이미 마친 상태이고 올해로써 3년째를 접어 들고 있습니다. 2년간 중요한 세가지 국가 문화 유산 보호를 위해 근무해 왔습니다.

바누아투의 가장 영향력이 많았고 존경을 받고 있는 추장 Roi Mata와 관련있는 프로젝트들 이었지요.

이중 두 프로젝트는 두 마을의 주민들에게 그들 문화와 유산 보호에 대해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하에 있는 80여개 World Heritage List에 포함시키는 것도 중요 업무였습니다.


Q : 프로젝트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A : 유네스코에 아직 상장 되지는 않았습니다. 2008년 1,2월 경 유네스코가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올해 초 테드를 만나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올 7월로 등록 여부가 미뤄졌다고 합니다.) 두 부락은 현재까지 각각의 관리 계획과 여행 계획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로써 계속적인 수입을 얻어 문화적 Tour를 계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호주나 일본, 피지, 뉴질랜드, 미국이나 그 이외의 국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Q : 그럼 저쪽으로 이동하여 사진과 함께 프로젝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A : Roi Mata와 관련된 세곳의 유적지는 Mamgaas, Fels cave,와 Eraoka(Hot Island)입니다. 세곳 모두 로이마타 추장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Mangaas에 있는 Nambanga(Banyan)나무로써 에파테 섬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이 지도가 이 세곳 유적지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 드릴 것입니다. Mangaas는 에파세섬내에 위치해 있고 Fels cave는 Lelepa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Eratoka 섬은 그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ngaas에 있는 Nambanga(Banyan)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ngaas가 문화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로이마타 추장의 부락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추장은 500여년전 에파테섬 근방의 호전적 분위기의 여러 부락을 ‘평화만찬’으로써 통합
시켰습니다. 에파테섬의 모든 부락들을 초대하여 Naamawate(Peace feast)를 열었고 이후에 에파테섬은 지금까지 내전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유적지는 이곳에 보이는데요, 이는 Fels Cave의 동굴벽화의 일부입니다. 레레파섬의  Fels 동굴은 로이마타 추장이 마지막 숨을 거둔 곳입니다. 부락 주민들이 죽음에 임박한 로이마타 추장을 이 동굴에 운반하여 그의 영혼이 후생을 저승에서 계속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합니다.

지금 보시는 이 벽화는 600여년전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같은 동굴내에 3천년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Fels Cave의 동굴벽화의 일부

                                               
그만큼 이 동굴이 바누아투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보존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 유적지는 국가적으로 국제적으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Erataka, 즉 Hat Island입니다. 로이마타가 묻힌 곳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로이마타와 함께 매장된 커플입니다. 또 다른 커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사진은  추장 로이마타입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리가 보시는 바와 같이 약간 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 밑에 여성이 묻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54구의 유골이 발굴 되었습니다. 이 규모의 단체 매장으로써는 남태평양에서 유일하게 발굴된 곳입니다. 모든 유골들은 사진에서 처럼 쌍쌍이며 지금 현재 추측으로는 이 모든 부부들의 각각의 부족들을 대표하는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종류의 부족들로는 코코넛, 문어, 얌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부부들은 생매장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54구의유골중 유일하게 한 여인만은 살아있을때 매장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면 로이마타의 발치에 누워있습니다. 두팔이 몸에 묶여져 있고 다리도 묶여 있으며 머리의 위치가 생매장 된 것처럼 피하려는 위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이 세곳 유적지들입니다.

로이마타의 부락이었던 Manngas, 숨을 거둔 Fels Dave, 그리고 그의 무덤인Eratoka입니다.

Manngaas는 로이마타 추장 이후에 추장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거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Hat Island도 추장이 묻힌 3,400년 이후엔 거주자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세곳에 대한 유적지와 World Heritage 등록에 관련된 설명을 간단히 했습니다.

World Heritage Site로 채택될 가능성은 좋습니다. 세계 다른 30여개국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그중 뉴질랜드가 가장 큰 후원자입니다.
결정은 내년에 되겠지만 저희 Cultural Center 측에서는 상장될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국내적으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직 말씀 않드렸지만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두 마을 주민들에게 중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 두마을에는 여러 투자가들에게서 개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호텔과 리조트등을 짓

기 위해서지요.  매일 그 압력은 더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 유적지들이 하루빨리 World Heritage Site로 지정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지속

적으로 수익을 보장하고 역사와 문화적 유적을 보호 하는게 시급합니다.



블루팡오: 위의 사진중에 유리에 반사되어 찍혀진 것은 바누아투 컬쳐 센터에서 찍은 것이며, 그외의 사
진은 Ted Miller씨가 근무중에 틈틈이 찍어 놓은 것을 제게 제공해 준 것입니다.
위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신 분들은 바누아투의 역사적 문화적 사실들에 놀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의 개발압력에 맞서 미국인 자원봉사자들의 피나는 노력들이 돋보입니다.
현재다국적 기업 부동산 업체들이  바누아투에 들어와 땅을 무작위로 구매를 하고, 관광지 개발에 박차
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바누아투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을 개발할 것이 아니라, 바누아투의 세계적 유적지를 보호하는데 후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주신 Ted Miller씨께 감사를 드리며, 인터뷰와 번역 작업을 도와 주신 민정선님께
도 감사를 드립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34




 아가씨 혼자서 전기, 수도도 없는 남태평양 한가운데 아주 조그마한 섬나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민정선, 나이는? 싱글입니다.

작년 초 American Peace Corp 보건 담당 자격으로 바누아투에 입국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곳에 있는 한인들은 모두 반기긴 하였지만 위험하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그곳 섬에서도 원주민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민정선씨는  Tangos 섬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섬에서 보건기관들의 시설을 구축하고 보강하는

일을 맏고 있답니다.


민정선양

 

 통오아 보건소 직원들과 그녀의 사무실

민정선양의 집

바누아투 전통집에서 전통 문양의 천으로 실내를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민정선씨를 곁에서 도와주고 있는 가족들...


민정선씨의 부엌, 직접 장작을 패고 불을 지펴 음식과 물을 끓여 마십니다.

지금은 완전히 선수가 되어 불편함이 없을 정도랍니다.


통오아의 유일한 가족 넘버4 (고양이 이름)


 지금부터 민정선양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 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