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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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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9
    죠센징들... 한국으로 돌아가라! (26)
  2. 2008.11.30
    오지에서 본 디워-감동 그 자체 (8)
  3. 2008.09.01
    '독도는 일본땅이다. ' (10)
  4. 2008.08.19
    울릉도는 있고 독도는 없다. (8)
  5. 2007.11.25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6. 2007.10.06
    영국인이 한•일 정부에 쓴소리 하다.
[##_article_rep_desc_##]
'자위대 여러분 빨리 습격해 주십시요'
'일본 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대표합니다.'
'정말 희한한 인간들의 집단이다'
'불법 점거하고 있다'
'반사회적 행위이다'
'왜, 일본 국민의 세금을 뜯어가려고 하는가'
'재일 조선인들 당장 나와'
'김씨, 박씨, 이씨 다 나와라'
'큰 코 다칠줄 알아'
'너희들에게 동정심 조차 가지 않는다'
'일본을 바보로 아는 재일조선인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외침을 듣는 순간 관동 대학살이 떠올라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관동 대학살에 대해서 잘 아시지요?
잠시 관동 대학살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관동 대학살이란?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 때 일본관헌과 자경단(自警團)이 한국인과 일본인 사회주의자를 학살한 사건.
계엄령이 선포된 도쿄[東京]·가나가와 현[神奈川縣]·사이타마 현[埼玉縣]·지바 현[千葉縣] 등지에서 한국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고의로 퍼뜨려 민족배외주의를 자극, 수천 명의 무고한 인명을 앗아갔다.
 계엄령 아래에서 군대·경찰과 각지에 조직된 자경단에 의해 한국인과 사회주의자가 수없이 학살되었는데,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보고한 바에 따르면 6,661명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다. 일본정부는 10월 20일 학살사건의 보도금지를 해제했지만, 군대·관헌의 학살을 숨기고 자경단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켜 재판에 회부했다. 그러나 자경단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모두 석방되었다.
자료출처 : 다음백과
관동대학살, 일본인 자경단의 한국인 학살 장면   출처 : 다음백과


관동대학살, 가나가와 현 방면의 철길에 내버려진 한국인 시체들  출처 : 다음백과



제가 비약이 너무 심했나요?
하지만 이 글의 첫 서술한 내용들은 일본의 한 단체가 일본의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큰 목소리로 힘주어 항의 시위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오래전 일도 아니고 이번 12월 14일에 일어 났던 일이지요.

저는 지금 이 상황이 관동 대 학살 때와 마찬가지로 전 일본인들에게 우토로 마을 사람들은 불법 거주자이며 일본인의 혈세를 쓸데없이 축내고 있는 버러지들이나 다름없으니 자위대 보고 우토로 마을을 습격하라하고, 가당치 않는 말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모습이 관동 대학살때의 유언비어 퍼트리는 치졸하고 잔인한 술수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사한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습니까?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일본인 포함) 다시한번 간략하고 정확하게 알려 드립니다.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교토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가 한바(노동자가 집단으로 합숙하던 가건물)를 만들어 생활하면서부터 입니다.

 


조국을 떠나 우토로에 들어오게 된 경위는 다양합니다. 강제징용으로 일본으로 끌려왔다가 우토로로 흘러 들어온 사람, 일본군 징용을 피할 수 있다고 해서 노무를 선택한 사람,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거짓 선전으로 이주해 온 사람 등 요컨대 총칼 앞에서 강제 징용 당하거나, 논밭을 빼앗기는 등 생계수단을 빼앗겨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도일해 온 사람들입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하자 비행장 건설은 중단되었고 이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하였습니다. 많은 조선인들이 해방의 기쁨을 안고 자비로 일본을 빠져나갔지만, 조국에 친척도 집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던 사람들, 배삯을 구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 자리에 남았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때에 곧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일본 정부와 기업은 전후보상은 커녕 최소한의 인도적인 배려도 없이 이들을 방치했습니다.  

第二次世界大戦中の 1941 年、京都軍飛行場建設のために日本政府によって動員された朝鮮人労動者が飯場(労動者たちが集団で合宿した仮建物)を作って生活してからのことです。

日帝の植民地化にあった朝鮮人たちが祖国を去ってウトロに入って来るようになった経緯は多様です。強制徴用で日本へとつれて来られてからウトロへと流れ入って来た人、日本軍の徴用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って労務を選択した人、たくさんのお金を儲けるようにしてくれるというニセの宣伝で移住して来た人など。要するに、銃刀の前で強制徴用に遭うとか、田畑を奪われるなど、生計手段を奪われ、やっとの思いで渡日して来た人々です。

1945 年、日本が敗戦すると、飛行場建設は中断され、人々は一晩にして失業者に転落しました。多くの朝鮮人たちが解放の嬉しさを抱いて自費で日本を抜け出しましたが、祖国に親戚も家も何も残っていなかった人々、船賃を集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々は、その場に残りました。さまざまな条件が許すときに、すぐにでも帰るだろうという希望を抱いて・・・・・・。日本政府と企業は、戦後補償はおろか最小限の人道的な配慮もなしに、これらの人々を放置したのです。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위 우토로 마을 형성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더 붙이지도 않고 빼지도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고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일본은 우토로 마을에게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함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의를 한 데모대 사람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긴 아직도 전쟁에 대한 사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다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일본의 진보수 시민의 회에서 항의 및 우토로 마을을 잠입하여 소란을 피운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자막이 없는 관계로 아래에 동영상 내용을 모두 번역 하여 기재 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번역과 일본인들의 댓글 전체는 다음 카페 '번역 대행 서비스'의 '솔향기'님께서 해 주셨는데요, 무료와 다름 없는 실비 수준으로 번역을 해 주셨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동영상 제목
: 史上初
!京都ウトロ抗議活動速報 (사상최초 교토 우토로 항의활동속보)
동영상 주소 : 유투브닷컴
【協賛】
主権回復を目指す会・関西 /真・保守市民の会
 협찬) 주권회복을 목표로 하는 모임 간사이/진·보수시민의 회
主催】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関西支部
(주최)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간사이지부 www.zaitokukai.com




아래는 동영상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여러분 기다리셨습니다. 여기는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입니다.

사상최초로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에 항의하기 위하여 이 교토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긴테츠 오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우토로 지역문제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올리고자 합
니다
.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우토로!
반일 우토로!
재일조선인들의 우토로!
정말 희한한 인간들의 집단입니다.
왜 이들이 우토로에 있는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세계 2차대전 후 교토비행장 건설을 위해 GHQ(연합국군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의 소유가 된 후, 닛산차체로 매각된 다음 반세기에 걸쳐서 재일조선인들에 의한 불법점거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불법행위입니다.
재일조선인들은 토지거래를 해오면서 현재까지도 불법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집권자는 서일본식산주식회사입니다.
2000
11월 서일본식산이 제소한 재판에서 최고재판소는 우토로지구에 사는 모든 재일조선인들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재일조선인들은 불법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본의 최고재판소가 내린 판결에도 불구하고 말하자면 즉, 우토로에 재일조선인들이 살고 있는 그 자체가 반사회적 행위입니다.
우리들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우토로에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들이 꾸미고 있는 일에 대해 항의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우토로에 사는 재일조선인들이 집단법인을 설립하여 여기저기 여러기구들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아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사는 재일동포들로부터 소문에 의하면 8억엔이라는 거금을 확실하게는 6 5천만엔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 돈으로 도대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교토 우지시 51번지 토지 절반을 5억엔에 사들이려고 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절반을 매입한다는 이야기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대금은 지불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5억엔으로 사들인 그 토지를 교토 우지시에게 5억엔 이상의 금액으로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세금입니다.
게다가 우지시는 그 땅에다가 재일조선인 전용의 공영주택을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살 곳을 위해서 공영주택을 세우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재일조선인들은 떠들고 있습니다.
재일조선인들을 위한 프로젝트팀이 이미 우지시에는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정말 이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우지시에 사는 여러분 정말 이 상태로 괜찮은 겁니까?
여러분들의 세금이 재일조선인들을 위해서 5억엔 이상의 금액이 사용된다는 것이 과연 허용할 수 있는 일입니까?
허용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절대 허락할 수 없습니다!
일본국민의 세금이 최고재판소에 의해 불법점거라고 판결된 반사회적 행위를 거듭하고 있는 재일조선인들에게 왜 쓰여져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누구든 그 답을 가르쳐 주십시오!
일본에 못살겠다고 주장하는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라!
국제법에 따라도 재일조선인들을 수호할 수 있는 나라는 바로 한국뿐입니다.
요구할 것이 있다면 한국에 요구해라!
오늘 많은 분들이 와서 촬영도 하고 계시는지 이 안에도 반드시 죠센징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당장 나와라! 나와!
여기 나와서 사람들 앞에서 할 말이 있다면 반론을 해봐라!
왜 일본국민의 세금을 뜯어가려고 하는가 빨리 말해봐라!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교토 우지시에서는 그들을 인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세금이 우토로에 있는 제일교포들을 위해 쓰일려고 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deainohako ウトロ問題の存在自体については在特会を通じてはじめて知りまし た(勉強不足でお恥しい)。
ほんと在日絡みでの問題は有り過ぎですね。
思うに、在日を帰しただけで政治面を筆頭に日本の問題は激減する と思いました

우토로문제 자체에 대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창피) 정말 재일조선인들에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재일조선인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정치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격감되리라 생각합니다.


reotamen ウトロではなく、宇土口(うとぐち)です。日本の土地です。

우토로가 아니라 우토구치입니다. 일본의 땅입니다.


gesekki19 うん、京都駅でやったほうが・・
ここは人がいなすぎ

이왕에 할 바엔 교토역 앞에서 하지 여긴 사람이 너무 없잖아


生中継見ていました。お疲れ様です
参加出来ませんでしたが15日も応援してます

생중계 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다음 15일 집회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gbcjpn ここまでやると命がけだが・・・大丈夫なのか?

~~정말 목숨 걸고 하는구나.



아래 동영상은 실제로 우토로 마을을 잠입하여 활보하며 찍은 생중계로 내보낸 녹화 영상입니다.

史上初!【京都ウトロ速報】突撃潜入編 (사상 최초!  쿄토 우토로 속보 돌격 잠입편)
동영상 주소 : 유투브닷컴
【協賛】
主権回復を目指す会・関西 /真・保守市民の会
 협찬) 주권회복을 목표로 하는 모임 간사이/진·보수시민의 회
主催】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関西支部
(주최)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간사이지부 www.zaitokukai.com



역시 동영상을 보시면서 아래 번역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여기는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회입니다.
우토로에 드디어 상륙했습니다.
재일조선인 여러분 우리들이 왔습니다.
뭐야 이거 길가에 이런 걸 도대체 왜 세운거야!
재일조선인들 당장 나와!
웃기지 마!
도대체 이게 뭐야!
빨리 나와! 재일조선인들 용서하지 않는다! 당장 나와!
회장님 저 쪽이 아니라 이 쪽입니다.
뭐야 이거! 우토로 국민의 집! 웃기지 마!
당신들 범죄자 아냐!
불법점거자들 빨리 당장 나와!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따라라! 빨리 나와! 법을 지켜!
당신들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이란말야!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일본인들을 바보로 아는 너희들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테다!
우리들의 고향! 웃기고 있네 너네들의 고향은 한국이 아니냐!
김씨, 박씨, 이씨 다 나와라!
빨리 나와!
너희들의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일본에서 나가! 뭐야!
여기는 일본국민의 단체다!
 너희들 언제까지나 이 상태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큰 코 다칠 줄 알아!
빨리 나와!
일본국민들을 열받게 하지 마라! 당장 나와라!
불만 있는 재일조선인들 당장 나와!
너희들의 존재자체가 최고재판소에 의해 불법이라고 판결나잖아! 빨리 나와!
너희들에게 동정심조차 가지 않는다 진정 불쌍한 것은 일본국민이다!
이 따위 곳에 일본국민들의 세금이 사용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불만 있으면 당장 일본에서 나가! 뭐야 이 간판은!
여기는 일본이야! 일본말 써!
당장 철거해! 도대체 뭐야 이 한글은!
자위대 바로 옆에 우토로라고 하는 이 장소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여기는 자위대 기지야!
자위대 여러분 빨리 습격해 주십시오.
우토로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일본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대표합니다.
야~~~꽤 멋진 집회장이네 도대체 누구 돈으로 지은거야!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범죄행위다!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서 너희들에게 명령한다!
일본에서 당장 떠나라! 나가라! 나가!
일본은 일본국민을 위한 나라지 재일조선인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일본을 우습게 아는 것도 정도껏 해! 너희들을 도대체 언제까지 일본을 깔봐야 성이 풀리겠느냐!
일본국민을 우습게 볼 거면 당장 일본을 떠나!
여기도 한국인들이 사는 집 맞지?
네 그렇습니다.
불법점거를 계속하는 한국인들을 일본에서 당장 내쫒아라!
일본국민 여러분 다 같이 일어납시다!
우토로에 불법점거하고 있는 범죄자들을 당장 내쫒아라!
재일조선인들 빨리 나와 반론을 제게하봐!
당신들 스스로 불쌍하다고 말하잖아! 당장 나와 반론해봐!
일본을 바보로 아는 재일조선인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재일조선인 너희들의 조국은 한국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라!
일본에서 살 수 없다면 한국으로 돌아가!
아무도 너희에게 일본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없다! 빨리 나와!
여기저기 숨어 있지 말고 당장 나와!
우토로는 재일조선인들의 고향! 우토로는 반전의 기념비!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재일조선인들의 역사를 없애는 것이다!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의 전쟁의 기억을 없애는 것이다!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인들의 양심을 없애는 것이다!
뭐라고! 웃기지 마! 도대체 어디까지 우리를 우습게 보는거야!
이 재일조선인들은! 너네들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뭐가 우토로를 없애는 것이 일본인들의 양심을 없애는 것인지 당장 나와 말해 봐!

너희들 맘대로 일본에 왔잖아!
아냐!
강제연행된 게 아니잖아! 아무 상관 없잖아!

당장 나와!
이 재일조선인들아!

일본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을 당장 내쫒아라!
언제까지나 일본사람들이 너네들에게 관대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야!


무슨 고향? 너네들의 고향은 한국이 아니냐?
재일조선인들아 너네들은 부끄럽지도 않냐?
일본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동포애 가득한 한국에 가 살면 되잖아!
가난하고 차별 받는 너희들을 따뜻하게 받아주잖아!
틀려!
왜 재일조선인는 아무도 안나오는 거야!
일본을 우습게 보지 마!
너희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짓 할테냐!
빨리 나와!
우토로에 사랑은 없다!
오늘 일단 우토로 마을을 쭉 돌아보았습니다.
쓰레기장 같은 이 지역을 방치해 둔 일본정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생중계를 하는 여러분들 오늘은 사전에 저희들이 오는 것이 다 알려진 관계로 재일조선인 중 어느 누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시모노세끼에 갔을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다들 도망갔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짓 하고 있으면 재일조선인들 잘 들어!
 
너희들 앞에 우리들의 분노가 이를 날이 곧 올 것이다!

이제 슬슬 너희들이 하고 있는 짓들을 자각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너희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 봐라!

잘 들어라!
우리는 몇 번이라고 올 것이다.
언제든지 와서 일본을 우습게 아는 너희들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상!



이 내용들을 보면 섬듯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들의 행동으로 봐선 조만간 무슨 일이 일어나도 크게 일어날 듯 합니다.
이 생중계를 보고 단 일본인들의 댓글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031atusi (1週前) +32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誠氏は現代日本の最も勇気のある男性の1人
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その行動力と弁舌の
才には心から敬服する。

사쿠라이 마코토씨는 현대 일본의 가장 용기 있는 남성의 한 명임이 틀림이 없다. 그의 행동력과 말솜씨에는 진정으로 머리가 숙여진다.

yamadadash (1週前)+19 イマイチ ナイス!
合が悪いと逃げ隠れするんだな。
まさにゴキブリだね♪
조금만 불리하면 도망가는 바퀴벌레 같은 놈들……

MINZOKUJAPAN (1週前)
本日、ライブ中継用のカメラマンをさせてもらった、
民族人種日本人中央委員会というサイトの管理人です。
在特会の協賛サイトに名を連ねております・・・m(__)m

오늘, 생방송 중계용의 카메라맨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민족인종 일본인 중앙 위원회라고 하는 사이트의 관리인입니다. 재특회(재일 한국인 특별법 반대회) 의 협찬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growup777
(1週前) +11 イマイチ ナイス!

お疲れ様でした
見てましたよ
ナレーションも良かったです

수고 하셨습니다. 훌륭한 말솜씨 대단하십니다.

MINZOKUJAPAN (1週前) +28 イマイチ ナイス!
今回、史上初となるウトロ地区での抗議活動は、我が日本国におい て非常に意義の大きい行動であり、歴史的な瞬間でもありました。
その当事者として、自身が現地で活動に参加して協力できた事を心 から光栄に思っております。

이번 사상 최초의 우토로 지역에서의 항의 활동은 우리 일본에게 있어서 상당한 의의가 있는 행동이며, 역사적 순간이기도 합니다. 당사자의 한 명으로서, 자신이 현지의 활동에 참가, 협력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growup777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事前の予告で話しが回りウトロで乱闘に発展するのではないかと心 配していましたが何もなく無事に終え安心しました。
中継の様子では風が強く皆さん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
ご苦労様でした。
カメラマン様  確かに風で日の丸がなびいて綺麗でした

사전에 예고하여서 난투 전으로 발전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입니다. 중계 당일 강풍에도 불구하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맨 여러분 바람에 휘날리는 일장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ameomitakai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みなさん、お疲れ様でした。それにしても、いつも馬力 が良くて日本人を罵る人達はどこにいったのでしょうか?ゴースト タウンみたいですね。

사쿠라이상과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강하게 일본인들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진 걸까? 완전 고스트 타운이던데……

NYAPITU56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日本人は誰も「おかしい」「けしからん」と思っているはず。
みんなで立ち上がらなければ日本は壊滅してしまう。
「国籍法改正」もされてしまった今すぐにそう決起する必要を感じ ます。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이상하다, 안 된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다같이 일어서지 않으면 일본은 붕괴된다. [국제법개정]된 지금 당장 다같이 일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YOKOSUKAINAGAWA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おつかれさまでした
このような方に政治家になって頂きたいものです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정치가가 되어야 하는데

047560 (1週前) +14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って地図で確認しましたが、陸上自衛隊駐屯地のすぐ隣じゃ ないですか!!
有事の際に妨害工作をする目的で意図的に不法占拠しているのか?
だったら、対馬の問題とまったく同じだな。

우토로를 지도로 확인해보니 자위대 군부대 바로 옆이잖아!방해 공작이라도 하려고 의도적으로 불법점거 하고 있는 거 아냐?  대마도문제와 똑 같군.

morurin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皆さま、いつもご苦労様でございます。
この映像には本当に凍りつきました。日本人として、このような状 況を知りませんでした。お恥ずかしい限りです。ウトロと聞いて北 海道のことと思ったくらいですから・・・。一体、このような状況 は国内にどれくらいあるのでしょうか。

사쿠라이상,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상 정말 멋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이런 상황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우토로가 북해도인줄 알고 있었으니….이러한 상황들이 국내에 얼마나 더 존재 할까요?

zzza2963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スパムとしてマーク
いつもお疲れ様です。
こんな犯罪行為は絶対許し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日本の名誉を守るためにもがんばってください。

수고 많으십니다. 이러한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됩니다.일본의 명예를 지켜 주세요.


0090kichiku
(1週前) +21 イマイチ ナイス!

在日のふるさとは朝鮮半島だろ、ウトロじゃないよw

너희들의 고향은 조선반도잖아? 우토로가 아니란 말이야.


JOMO337
(1週前) +21 イマイチ ナイス!
以前に井筒がパッチギを取るときに京都を取材したとか言う番組を テレ朝で見たけど、これが現実だったんですね。
 昭和の町並みが残るとか、風情があるとか言ってたけどなんてこと は無いただ不法占拠してただけなんですね。

예전에 박치기란 영화를 봤지만, 현실일 줄이야……쇼와 시대의 풍경들이 남아있다고 하더니……뭐야 불법점거자 들이잖아……


yamadadash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普段威勢がいいクセに、都合が悪くなるとコソコソ引きこもるヘタ レ民族w

평상시에는 강한척하면서,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도망가는 비겁한 민족들……

kanpati (1週前)  -9 イマイチ ナイス!
スパムとしてマーク
やりすぎじゃないか?
子供もいるんだろ

너무한 거 아냐? 어린이들도 있을 텐데….

EKANZEN (1週前) +4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の方がですね わかります

너 우토로 사람이지? 다 알아..


busidou7 (1週前)+19 イマイチ ナイス!
こいつらがやってきたことにくらべればやりすぎもくそもないだろ 。桜井誠さん断固支持します。

이놈들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생각하면 동정의 여지가 없다. 사쿠라이상 응원합니다.

kitayama1919 (1週前) +20 イマイチ ナイス!
在日ざまーみろ。出て行け。俺も在特会に入会して在日特権をぶっ 潰してやるからな。

재일한국 놈들……고소하다.. 빨리 나가라. 나도 재특회에 입회해서 이놈들은 다 없애버려야지..


yasitanoley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支持します!

사쿠라이상, 최고!!


gondwana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竹島もそうですが、朝鮮人は一旦転がり込んだら例え他人の物だろ うが、自分達の物になるまで兎に角わめきちらす習性があると思い ます。朝鮮のガンガンガチャガチャ騒がしい音楽も彼等の民族性を 表してるのかも知れません。

다케시마도 그렇지만 조선인들은 한 번 자신들에게 굴러들어오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 하더라도 자신들의 소유가 될 때까지 미친 듯이 달라붙는 습성이 있습니다. 조선의 뽕짝뽕짝 시끄러운 음악도 그들의 민족성을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gondwana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つまり他人に嫌われることによって自分達の縄張りや権利を拡大し て行くんだと思います。日本人は面倒が嫌いなので彼等のいい標的 だと思います。

이들은 타인에게 미움을 받음으로 자신들의 권리나 영향력을 확대시키려고 합니다. 원래 일본인들은 성가신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gondwana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韓国政府は強制連行されたと言う在日に同情するなら、韓国内に家 でも建てて彼等を連れて帰るべきだと思います。

한국정부는 강제연행되었다고 하는 재일조선인들을 동정한다면 한국에 집이라도 세워서 그 사람들을 한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deainohako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問題の存在自体については在特会を通じてはじめて知りまし た(勉強不足でお恥しい)。
ほんと在日絡みでの問題は有り過ぎですね。
思うに、在日を帰しただけで政治面を筆頭に日本の問題は激減する と思いました

우토로문제 자체에 대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창피) 정말 재일조선인들에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재일조선인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정치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격감되리라 생각합니다.

housen09 (1週前) +5 イマイチ ナイス!
看板の横の貼り紙は『美しいゲットー』というウトロ・ドキュメン タリー映画の上映会のお知らせでした。
もちろん強制収容されたユダヤ人とあつかましい不法占拠の在日は 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

간판 옆에 붙어 있는 종이는 아름다운 게트라고 하는 우토로 다큐멘터리 영화상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강제수용된 유대인들과 낯 두꺼운 불법점거자인 재일조선인들과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EKANZEN (1週前) +1 イマイチ ナイス!
 
<kanpatiさんへ

kanpati
(1週前) -6 イマイチ ナイス!
違った意見言ったら在日かよw

다른 의견 말하면 재일조선인인가?


urameshiya1971
(1週前) +8 イマイチ ナイス!
今回の勇気ある行動を支持します。
多くの(人を疑う事を知らない、若しくは疑う事自体が悪と思い込 んでいる)良心的日本人には、この抗議が過激に見えるかも知れま せんが、在日特権について少し勉強すれば、道理がどちらにあるか 分かります。

용기있는 행동 지지합니다. 많은 아무것도 모르는 양심적인 일본인들에게 이러한 항의가 과격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면 옳고 그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dhzzang
(6 日前)  -7 イマイチ ナイス!
^^ Crazy Boys

urameshiya1971
(5 日前) +6 イマイチ ナイス!
>>dhzzang さん
レス有難うございます。
私の文章のどこがCrazyなのかを「論理的」に
ご指摘して頂けると、より有難いです。
ハングルは読めませんので(すみません)、
英語、若しくは日本語でお願いします。
답변 감사 드립니다.저의 행동이 어디가 Crazy인지 [논리적]으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글은 못 읽으니 영어나 일본어로 부탁 드립니다.

vip931 (2 日前) +1 イマイチ ナイス!
頑張ってくれ
「朴さん出てきなさい」の下りが笑えたよ

힘내세요. [박씨 나가라] 이 말 정말 시원하더라.

furunekochan (2 日前) +1 イマイチ ナイス!
政治家はもっとしっかりするべき。
差別といわれるのがこわいんだろうが

정치가들이 정신 차려야 돼. 차별한다고 생각되는 게 두려운가? 


대한민국 여러분!

현재 우토로은 이렇게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견뎌 오고 있으며 우토로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고통은 우린 짐작 조치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근 몇년 동안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금을 해주신 분들에게 더 이상의 도움을 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을 잊지 마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우토로의 새로운 소식을 다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rackback : 1 And Comment 26
[##_article_rep_desc_##]
디 워
감독 심형래 (2007 / 한국, 미국)
출연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 로버트 포스터, 크리스 멀키
상세보기
디워...
정말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도대체 디워가 어떤 영화이길래 평가가 이렇게 극과 글일까? 굉장히 궁금하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땐 개봉 영화는 대부분 볼 정도로 영화를 아주 좋아 하였습니다.
제 성격상 찌질 거리는 영화나 이해하기 힘든 영화, 무언가 생각을 요하는 영화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런 저의 취향이라면 디워는 제게 아주 잘 맞는 영화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빈국중의 한 나라, 한국에서 13시간 비행거리에 있는 나라, 그것도 한번을 갈아타고와야 하는 바누아투에서 살기에 디워를 볼 수 있게 되기 까지 일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물론 불법다운으로 작년에 바로 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긴 싫었습니다.
디워는 제대로된 DVD로 보고 싶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오신 분에게 그 영화를 빌려서 보았습니다.
보기전에 심호흡을 크게 한번하고...^^

아시겠지만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한국이 들썩일 정도로 말이 많았잖아요.
어떤 분은 목젖이 보일 정도로 '디워는 평론할 가치조차 없는 영화다'라고 심형래 감독이랑 철천지 원수 진것인 냥 열을 냈고, 어떤 분들은 애국심 운운하며 디워 보는 것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그 열기가 바누아투에서도 느껴질 정도였으니 한국에서는 어떠했는지 대충짐작이 갑니다.
그렇게 대단한 디워가 내 컴퓨터 DVD 플레이어에서 돌아가고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디워 보는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이 한국 사람이 만든 영화가 맞어? (이걸 애국심 운운한다고 하지 마시길...)
그것도 심형래 감독이 만든게 맞어?
내겐 심형래 감독은 '영구 없~다'란 유행어를 만든 개그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런 작품을 들고 세상에 나타나다니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영화가 완벽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영화는 그저 영화로만 보지 그 내용 전개가 어떻고 저떻고, 구성이 어떻고하는 말 하기 진짜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그저 영화가 재미있었으면 재미있는거고, 없으면 그만인거고요.
디워는 제게 정말 큰 재미를 준 영화였습니다.
재미를 넘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우리 이무기 전설을 영화화 하여 미국과 일본에 개봉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미국에서 흥행이 별로 좋지 않았고, 일본에서 디워를 개봉하자 마자 디워를 혹평하는 네티즌들이 엄청 많은 듯 합니다. - 그 글들을 보니 일본엔 진중권씨 같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세계 영화의 벽이 얼만큼 높은지 잘 알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어찌되었건 디워는 대한민국의 CG 수준을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뛰어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영화 산업 여건상 이 정도 수준의 CG 영화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 심형래 감독은 많은 사람들의 평가를 아니 혹평을 귀담아 듣고, 절치부심하여 몇 년뒤 세계에서 깜짝 놀랄 작품을 들고 나올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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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지금 이 글을 쓰며 우토로 마을 문제에 느꼈던 그 심정이 고스란히 재연되는 듯 하다.

그때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남아공의 심샛별님에게서 처음 들었던 뼈아픈 우리의 역사 우토로 마을...

아직도 대한민국이 일본에 귀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다.

그리고 많이 슬펐다.

이 머나먼 남태평양 오지의 나라 바누아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이 더 슬펐다.

하지만 나름대로 우토로 마을을 국제적으로 이슈화 시키기 위하여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관광객들에게

우토로 마을 알리기 인터뷰를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큰 성과는 없었지만 말이다.

올해 들어 독도 문제가 아주 크게 이슈화가 되었었다.

그땐 난 아무것도 못했다.

고작 카페 회원들에게 독도 스크랩 해주십사 요청한 것 외엔...

무언가 하고 싶었지만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사물 바누아투패를 창단하면서 이것과 연계를 시켜서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고 외국인들에게 알릴

방법이 없을까 많은 나날 고민을 했다.

나름대로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이 있지만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뭐라고 딱히 말씀 드릴 순 없다.

그런데 오늘 다음 뉴스를 보던 중 '일본 방위백서, 4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표기' 이런 제목의 문구가 내 뒷머리

를 강하게 때렸다.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또 명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이 막강한 자위대가 수호하는 영토와 관련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또 명기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미디어 다음
일본 자위대 참 잘하고 있다.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국민들이 보기엔 말이다.

지금 우리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을까?

일본 자위대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4년째 못 박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독도를 경찰이 수호한다.

대한민국 경찰이 세계 5위의 군사대국 자위대를 상대할 수 있을까?

안봐도 비디오이다. (경찰이 독도를 수호해야만 하는 이유 알고 싶은 분은 이곳으로 들어가 보길...)

이건 뭐하자는 말인가?

이건 더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는 듯 하다.


Daum 측에선 진즉부터 24시간 독도 현지 생중계를 하며, 독도 희망 모금액 일부 일억 오천만원을  

서경덕씨에게 전달
하기도 했다.


정부는 모든 역사적 문제 해결을 민간에게 위임한 듯 하다.

나름대로 엄청난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배움이 짧은 블루팡오 정부의 깊은 뜻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젠 나도 뭔가 해야할 것 같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외국인도 자신의 사비를 들여가며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는 자료를 엄청나게 수집하고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있

다. http://geocities.com/mlovmo/

이 홈페이지를 얼마전에 방문해 보고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외국인도 이렇게 역사를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 난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넋 놓고 있었다.

다시한번 힘을 내어 바누아투 사람들과 바누아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또한 관광객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라는 것을 알릴 것이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십여년 이상을 불러보지도 않았던 가사가 그냥 막 튀어 나온다.

이 노래를 바누아투에서 힘차게 불러본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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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어제  중국에 사시는 한국 교포께서이 이런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카페 스킨에 울릉도는 있고 독도는 없으니 독도를 넣어 달라'

얼마전에 Daum에서 독도 광고 후원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었습니다.

독도 관련 글과 독도 스킨을 각 블로그 및 스킨을 입히면 대신 1,000원을 기부해 주는 이벤트.

모두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이벤트에 저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독도 카페  스킨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카페에 위 스킨을 입힌지 상당한 기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어제 중국에 계시는 제 카페 회원께서 뒤 늦게 이런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

어떻게 문제 제기를 하셨는지 그 내용을 볼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글을 읽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 자그마한 스킨 위에 모든 것을 나오게 할 수도 없고, 단지 독도를 강조하기 위하여 만들었는데 무슨

문제라도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 갔지요.

그런데 몇몇의 회원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댓글을 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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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댓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카페 스킨을 보니, 울릉도는 없고 독도는 있다라는 말을 그냥 흘려 들을 것이 아

닌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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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는 것이지만 그냥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전도를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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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출처 : 대한민국 문화 지도 소구리 닷컴

이 전도를 보니 정말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그래서 다음 스킨 카페 담당자에게 문의를 한 후 스킨을 약간 수정을 해 볼까 하다가 이런것이 저작권에 위배

되지는 않겠지 하고, 허접하게 제 카페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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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도를 좀 크게 표시를 했고요, 제주도 위치가 좀 어설픔니다만 그래도 상징적으로나마 크게 표시를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문제 제기는 없을 듯 합니다.

막상 이렇게 지도를 변형해 놓고 보니 그럴듯 하군요.

다음 카페 스킨 담당자님, 이렇게 수정을 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동안 재미삼아 스킨 변형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 내었습니다.  모두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미국인 로브모라는 분이 한국 사람들 보다 더 독도는 한국땅이란 사실을 개인 사이트를 만들어 엄청스레 홍보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브모씨의 개인 홈페이지 주소는 http://geocities.com/mlovmo/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로브모씨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독도에 관련된 자료가 얼마나 많은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

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이미지는 그 분의 개인 홈페이지 방명록 이미지인데요, 바탕화면에 대한민국 지도가 온통 널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지도엔 울릉도, 독도, 제주도가 모두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분의 홈페이지를 둘로 보시고 방명록에 가셔서 감사의 인사 한마디라도 남기시는

것은 어떻겠는지요.

로브로씨 사이트 방명록 바로 가기 클릭

그리고 방명록엔 독도가 어느나라에 속하는 것이 더 좋은지 쓰는 공란도 있으니 알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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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 소식을 듣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실망감을 뒤로 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뉴스 검색을 하던중 택견패 송암팀이 우토로 마을 공연을 다녀왔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어떻게 해서든 인터뷰를 하고픈 심정에 연락처를 찾아 검색을 하던 중 다행이도 연락이 되었습니다. 몇일동안의 메일 인터뷰와 오늘 새벽까지 메신져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은 택견꾼 海岩 박철모님이며 조선대학교 일본어학과를 다니다 군 제대후 일본에 택견을 보급하기위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한국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 일본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공부도 계속하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한국의 택견패 송암팀 해암 박철모님과의 대화를 보시겠습니다.

Bluepango : 택견패 송암이 일본 공연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택견패 송암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海岩박철모 :  저희 택견패 송암은 대한택견협회 인천 동구 전수관에 소속된 택견패로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택견을 수련하고 택견을 널리 알리는데 보탬이 되고자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택견패 송암은 관장님께서 해오시던 전 한민족 택견 수련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에는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 일대에서 시범을 보였고, 조선족 자치구 내에 있는 두만강 기술전문학교에서 시범 및 강습회를 가졌습니다. 그 이후 그곳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부터 그곳에 택견 지도자가 파견되어 그곳에서 상주하면서 중국의 동포청소년들에게 택견 수련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말에는 그곳에서도 초단자가 나올 예정이며, 꾸준히 택견 수련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일본 택견 시범을 계기로 향후 일본에서도 택견이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교류와 지도자 파견이 있을 것입니다. 택견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일본 땅에서 일본인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민족체육 택견을 보여 당당히 가슴 펴고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하루빨리 한민족 모두가 힘찬 함성으로 “이크에크”를 외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택견협회 인천동구전수관 택견패송암

해암 박철모(25세한국디지털대학교), 지종환(19세 인천 대헌공업고등학교) ,

이수진 (21세 가톨릭 대학교), 유상근(21세 용인대학교 ),진현수(22세 이상 한국디지털대학교)


Bluepango : 일본 공연은 이번이 몇 번째 인가요? 그리고 이번 공연은 어떤 계기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공연 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먼저, 일본 시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F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Think Korea, 아! 고구려 청소년역사지킴이”라고 하는 공모에 저희 택견패 송암이 지원하게 되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하여 일본으로 역사지킴이 활동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택견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 쳐했다가 선조들의 노력에 의해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여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지만 머지않아 무형문화재의 틀을 벗어나 한민족의 우수한 민족체육으로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8일(토) - 오후 일본 도착

  9월 9일(일) - 오사카 한인교회

  9월 10일(월) - 우토로마을 답사

  9월 11일(화) - 교토 고려미술관

  9월 12일(수) - 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사카 시내 시범 및 강습회(OCAT)

  9월 13일(목)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오후 늦게 고베 도착

  9월 14일(금)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5일(토)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6일(일)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7일(월) - 오사카 한인 타운(츠루하시)

  9월 18일(화) - 오사카 한인 타운(異文化館), 조선초급학교 교장선생님 면담

  9월 19일(수) - 오사카 조선초급학교 시범


Bluepango :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 기사에 보면 일본 공연에 우토로에서 택견 공연도 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굉장히 뜻 깊었을 텐데요. 먼저 우토로 마을에서의 공연 소식을 상세히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우토로에서의 공연은 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활동에서의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최초 우토로에 가서 시범을 보일 예정이었으나 그곳의 상황이 좋지 않았고, 그 전에 우토로 마을에 큰 행사가 있은 다음날이었습니다. 저희는 우토로에 가서 우토로 마을의 부위원장님께 마을에 대한 전반전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  진

설  명

우토로 마을 입구에 피어있던 무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화가 우토로 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피어 마을 어귀를 환히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오랜만에 직접 보는 무궁화였습니다.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아서 무궁화를 많이 보며 자랐는데 요즘에는 어디에서도 무궁화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부위원장님께 우토로 마을의 역사와 현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기사나 여러 매체들을 통하여 듣는 내용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부위원장님의 친절한 사투리와 센스 있는 농담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시범을 계획하고 갔었지만 그러지 못해 참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부위원장님 앞에서 택견은 어떤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간단하게나마 택견 동작을 보여드렸습니다. 저희 일본 원정 팀원 중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는 팀원입니다.


사  진

설  명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부위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예전 징용촌 이었을 당시 함바집의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정말 참담한 삶을 사셨던 재일동포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평소 우리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잠자리에 들 수 있어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담장 너머로 자위대의 부대가 보였습니다. 지금 보이는 오른쪽의 철조망이 없을 당시에 미군과 우토로 마을 주민들과의 대립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군들의 발포에 우토로마을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자위대와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은 일본인들의 주거지역이고, 왼쪽은 우토로 마을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일본인들의 주거지역은 우토로 마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는 우토로마을은 상습침수지역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에서는 시설 개선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사  진

설  명

사진의 오른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러한 하수도 시설은 마을주민이 사비를 털어 자발적으로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우토로 마을 대부분의 가정에 상수도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이처럼 우물에 펌프를 설치하여 물을 끌어올려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 海岩박철모님


교토 우지시의 70%가 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이곳 우토로 마을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토로 마을에는 독거노인들과 폐품 수집을 하여 하루하루 연명해 나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려운 살림에 아파도 병원조차도 쉽게 가지 못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하루하루 토지매입에 골머리를 앓고 계십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마을을 떠나는 내내 죄송했습니다. 토지매입 문제가 잘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마을을 떠나오는데 가는 길에 목마르지 말라고 할머니께서 마을 어귀에까지 시원한 음료수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 돌아 얼른 인사를 드리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토지문제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길 목마르지 말라며 마을 어귀까지 따라와 시원한 음료수를 주신 할머니

                         저도 이사진 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정말 情많은 우리들의 할머니 맞습니다. ㅠㅠ

 

Bluepango : 메일에 보내 주신 내용 중에 우토로 마을 역사와 택견의 역사가 너무도 닮았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우토로 마을의 역사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된 분들 대다수로 이루어진 우토로 마을은 해방 이후에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남아 일본인들의 핍박과 설움, 심지어는 협박까지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살아오셨습니다.

 택견 역시 그렇습니다. 고구려시대부터 역사와 함께 해온 택견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까지 처했습니다.  심지어는 일제 강점기 아이들이 장난삼아 하는 애기 택견마저도 순사들이 쫓아다니며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조들의 노력으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는 말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택견은 고구려시대 때부터 널리 행해져 오던 우리의 민족체육입니다. 예로부터 늘 마을 어귀에 모여 ‘이크 에크’를 외치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행해져 오던 민족체육인 택견이 지금에 와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이후에도 택견을 널리 보급하는 데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점차 잊혀 가는 택견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습니다.

요 근래 들어 우토로 마을의 문제가 붉어져 나올 때 즈음하여 택견 역시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택견 경기를 중계하고, 많은 택견꾼들이 택견을 홍보하고, 이러한 모든 일들을 놓고 봤을 때 우토로 마을의 역사와 택견의 역사..많은 부분이 닮아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Bluepango : 이번 공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어디에서의 공연이었으며, 그때의 분위기를 전해 주시고요, 모든 공연에서의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부분도 말씀해 주세요.


海岩박철모 :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조선학교에서 시범을 보였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시범을 할 때 음악을 사용하였는데 처음으로 사용한 음악이 아리랑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한이 잘 서려있는 곡이라서 선곡했는데 그 음악이 흐를 때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아리랑과 함께 택견의 기본적인 동작으로 시작하여 조금 빠른 비트와 함께 큰 동작들을 보여줌으로써 시범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시범이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고마움을 전해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신 한 동포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우리의 택견을 몰랐다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이후 이 동포 분은 저희가 간략하게 일러드린 택견의 역사를 달달 외우고, 다른 동포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저희보다 먼저 나서서 택견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택견 매니아가 되셨습니다. ^^*

현재 일본의 민족학교에서는 일본의 공수도나 유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중에서 택견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민족학교를 세우고, 민족교육을 하고 우리말을 쓰고, 우리 것을 아끼고, 우리 것 하나하나를 소중히 하는 우리 동포 분들이 이번 기회를 빌어 택견을 좀 더 사랑해주신다면 머지않아 민족학교에서 우리의 민족체육인 택견의 꽃이 활짝 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공연 모습


 



 


위 사진은 해암 박철모님의 동영상을 캡쳐해서보내 주셨습니다.

다섯분 모두 공연에 참석해야 겠기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Bluepango : 5년 전부터 다음 카페의 ‘뜨겁습니다’와 같이 민족학교에 책 보내기 운동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책 보내기 운동과 카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海岩박철모 :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오해하신 듯합니다. '뜨겁습니다'분들이 5년 전부터 민족학교에 책 보내주기 운동을 하셨고요. 저희는 이번에 일본 택견 알리미 활동을 준비하면서 재일동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서적을 비롯해서 많은 재일동포사회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학교”라는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가 알게 된 곳이'뜨겁습니다' 카페였고요. 그곳에서 다양한 정보 교환과 함께 저희 일정과 비슷하게 일본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뜨겁습니다'팀의 성원들 모두모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 이구요. 현재 위원장님으로 계시는 최준혁씨는 대기업 LG에서 근무하다가 민족 사업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신 분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 역시 모두 애국심이 대단하시구요. 과연 이 시대에 조국 발전을 위해 가진 것을 모두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뜨겁습니다'는 그렇게 나라를 향한 마음이 뜨거운 분들이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뜨겁습니다'분들과 함께 하면서 수차례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고 불타오르는 애국심으로 모두가 뜨거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겁습니다' 덕분에 돈 주고도 배우지 못할 좋은 공부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뜨겁습니다’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feelsohot

 

Bluepango : 10년 후 택견패 송암의 자화상을 그려 주신다면요?


海岩박철모 : 10년 후의 자화상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저희 택견패 송암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모두들의 자화상을 그릴 수는 없겠지만..저희 택견패 송암의 성원 각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여 택견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성원도 있고, 또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여, 현재 특수체육을 함께 공부하는 성원도 있습니다. 또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아교육에 택견을 접목하려 하는 성원도 있고,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을 갖고 향후 재외동포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성원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성원들이 택견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나가고자 하는 성원들도 늘었습니다.

10년 후가 되면 택견과 함께 택견패 송암의 성원 모두가 애국심 충만한 택견 지도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택견의 대중화가, 택견의 세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택견 역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날이 온다면 바로 10년쯤 후가 아닐까요? ^^


Bluepango : 마지막 질문입니다. 우토로 최종 협상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그 소식을 들으셨다면 택견의 역사와 같은 아픔을 간직한 우토로 마을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시하는 마음에 우토로 마을 협상 결과 기사를 올린 알마님의 글을 보여 드렸습니다.


海岩박철모 : 이번 협상에 대해서는 우토로마을 주민분들께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희 역시 이번 협상이 우토로 주민 분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를 바랐었는데 결과가 그렇지 못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재일동포 분들 대부분이 그러시겠지만 그럴듯한 직장을 갖고 넉넉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동포 분들이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고, 이곳 우토로의 마을은 대부분이 노인 분들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과 독거노인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을 매몰차게 내쫓는 일본 정부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강제 징용되어 일본인들보다 더 많은 노동을 하면서도 정당한 임금조차 받지 못하고 최악의 조건에서 살아가셨던 우리 동포 분들의 아픔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그 분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을까요.살아가시는 동안도 두 다리 편히 뻗고 주무시지 못한 그분들은 돌아가셔도 일본의 장례법상 화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분들 모두 조국의 땅에 묻히고 싶어 하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고 끝내 화장되어 조국 땅이 아닌 적국의 땅에 묻히게 된 선조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당수의 청소년들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가 TV 드라마의 사극이나 영화의 역사를 다룬 부분에서 역사에 대해 조금 알아 가는게 고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이러한 재외동포사회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러한 역사의식이 바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우토로 마을에 대한 문제도, 우토로마을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사극이나 역사를 주제로 만든 영화들이 많이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교육이나마 단발성이 아닌 장기성을 갖고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변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우토로마을의 금전적인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어 우토로 주민들 모두가 환히 웃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몇일 동안 메일 주고 받으며 질문에 답변해 주시고 오늘은 밤을 새며까지 인터뷰 자료에 성심을 다해 응해 주시고 사진을 전달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오늘 예비군 훈련 가시는데 많이 힘드실거 같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밤을 새며 인터뷰를 하는 무모한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예비군 훈련 졸지 말고 열심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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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 마을에 관련된 이야기를 국제적인 이슈화를 만들기 위해 아주 조그마한 일환으로 외국인들과 접촉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국인 인터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Mr. Remi Ajetunmdbi 입니다.

레미씨를 처음 만나 우토로 마을 관련 자료를 보여 주며, 인터뷰 의향을 물어보았을때 일단 서류를 검토하고 이야기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레미씨는 기꺼이 응하겠다며 인터뷰에 긍적적인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레미씨는 우토로 마을은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에 자기의 생각을 잘 적어서 인터뷰에 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하는 동안 자기가 적어온 메세지를 읽으며 말씀을 하느라 매끄럽게 말을 하지 못한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레미씨는 영국에 사는 자기 친구들에게도 우토로 마을에 관한 사실을 알려 국제 사회에서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겠다며 동참을 약속하셨섭니다.

그럼, 레미씨가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세지와 일본 정부 및 한국 정부에게 드리는 메세지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레미씨와의 인터뷰 내용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계시는 심샛별님께서 번역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동영상을 보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 인터뷰 내용 전문을 옮김니다.

우토로 주민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저의 이름은 레미이고 지금 바누아투 뉴질래드 하이커미션(고등판무관)앞에 있고,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들었습니다.
무척 슬펐습니다.
지난 65년간 여러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기 위해 투쟁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노력해서 겨우 일궈온 터전을 빼앗기게 되셨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해결이 안되고, 끌어왔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 권리를 무시하는 불명예이며,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부디 인내를 갖고 이겨내십시오. 그리고 늘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상황을 알게 될 것입니다.

비록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못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어려움을 이겨낸 분들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협력하고 존중함으로써, 정신적으로는 부자입니다. 진정한 인간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말로 하기는 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영국에서 살고 있으며, 나름 피부색이 어둡다는 이유로 유럽에서 많은 불평등과 차별을 받아봐서 여러분이 겪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사랑을 계속 간직하십시요.

힘을 잃지 않는다면 전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알게 될 것이고,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진심과 사랑이 우토로 주민 모두께 전해지길 바라며,
사랑과 평화와 단결….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 정부에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우토로를 위한 행동에 나설 계획이 있습니까?

양국 정부는 명예를 선택할 것입니까? 아니면 불명예를 선택할 것입니까?
국민들은 말을 가지고 국가권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을 보고 선택합니다.
양국 정부 당국자 여러분, 행동에 나설 것입니까?
공평하고 명예를 아는 두 나라, 잘 사는 두 나라잖습니까?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극심한 파괴의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원조로 오늘날의 경제 대국을 건설하는 기초를 삼았습니다.
그 자본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일본도 없었을 것입니다.
일본에도 마음이 있습니까?
왜 이렇게 냉정하게 보이는 것입니까?
우토로를 돕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행동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정부에도 한 말씀 드리자면,
왜 자국의 국민을 돌보지 않는 것입니까?
국내에 있건 해외에 있건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입니다.
국민들을 이러한 상태로 남겨 두는 것은 불명예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서로 사랑하고 화합합시다!

                            2007/10/05 - [우토로] - 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도움이 필요한 우토로 마을의 상황을 포스팅하거나 퍼가서 이슈화 시키기!
3.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4.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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