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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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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바누아투쓰나미경보 - 급박했던 두시간 (동영상 추가) (30)
  2. 2009.02.02
    티스토리 빨라졌다. (3)
  3. 2008.10.07
    바누아투 인터넷 가격 십만원 인하-기쁨의 충격... (27)
  4. 2008.03.19
    인터넷, 전화 복구 되었습니다. 신고합니다.!!!^^ (7)
  5. 2008.01.25
    와~ 속도 엄청 빠르당 (22)
바누아투 온지 5년이 넘었습니다만 이렇게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렀던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최근들어 사모아, 인도, 필리핀등 쓰나미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했던 터라 바누아투에 쓰나미가 온다는 경보는 다른때보다더 훨씬 강도가 더 했습니다.
오전 10시경 전 은행에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전화오기를 동네에 사느 용현이 아빠가 찾아와 쓰나미가 온다며 모두 피해야 한다고 우리 가족을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
전 은행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전에 쓰나미 경보가 있긴 한데 아직 대피령은 아니다 하여, 집사람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에 급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어서 지은엄마에게 두통화의 전화가 왔습니다.
긴박하니 대피 준비하란 경보 였습니다.
마지막 전화에선 바누아투 방송국에서 학교 휴교령 및 긴급 대피령이 떨어졌다하여 피하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순간 학교에 있는 정아가 걱정이 되었지만 프랑스학교에선 이런 재난 상황에 훌룽하게 대처를 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제 모텔 손님들에게 대피해야한다고 하니 벌써 인터넷과 전화로 외국에서 메세지를 받고 준비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시내의 제 집에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옆집에 살고 있는 지연이네 집으로 제 가족을 피신시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산위나 언덕위로 대피하느라고 장사진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랑스학교로 정아를 데리러 갔습니다.
벌써 학교는 수업을 멈추고 학부모들을 기다리고 있었고요, 담임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아이들 데리고 간다는 확인사인을 받고 아이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정아를 지연이네 집으로 데려다 주고 전 다시 모텔로 갔습니다.
너무 급하게 나왔던 터라 가스나 전기, 수도를 잠그지 않고 왔습니다.
급하게 돌아가서 모두 잠그고, 돌아본 뒤 돌아오는 중에 쓰나미 경보 해제령이 공포되더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쓰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지 두어시간만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지은엄마와 목사님, 지연이네서 수시로 정보를 제공해 주었고, 지연이네선 우리 가족까지 피신시켜 주고 맛있는 칼국수도 끓여 주어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바누아투 재해 경보 시스템에 불안했었느데 이번 기회를 빌어 걱정을 완전하게 씻을 수 있었으며 준혁아빠가 인터넷으로 경보 뉴스 속보를 각 가정에 전화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쓰나미 경보 상황에서의 긴박했던 순간을 전해 드렸습니다.
아뭏튼 바누아투는 이상없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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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제가 쓰는 인터넷 속도는 250kb정도입니다.
한국에선 이 속도가 어느 정도 빠른지 감이 잡히질 않으실 것입니다.
이곳 인터넷 속도가 어떤지 제 블로그 여는 시간부터 글쓰기까지 오는 시간을 재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http://bluepango.net) 여는 시간 1분 20초,  로그인 시간 25초, 새관리 들어가는 시간 12초, 글쓰기 들어가는 시간 21초.
중간에 윈도우 창이 에러가 나서 닫힌 시간은 제외.^^



위 이미지까지 여는데 걸린 시간이 2분 10초가량 걸렸습니다.
평상시보다 약간 빨라진 것 같은데, 오늘은 시간대가 그래서 빨라졌겠지 했습니다ㅏ.
그런데 뭔가 답답했던 것이 해소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일까?
이뭏튼 무언가 빨라진 느낌이었어요.
제 인터넷 서비스는 같고, 가끔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그냥 빨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요?

한국에서라면 블로그 글쓰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10초?
작년에 한국에 가서 글 써보았는데 벌써 잊었습니다.
한국에 계신분 티스토리 글쓰기까지 들어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댓글 달아 주세요.

어찌되었건 어디서 빨라졌는지 궁금해서 다시 제 블로그를 열어보고 글쓰기 하는 곳까지 와 보았습니다.
일단 눈에 띠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새관리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새관리로 들어가려면 30초 가량 걸렸습니다.
이거 기다리는 시간 엄청 지루했지요.
그런데 오늘 12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무지하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이거 웃긴거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하시겠지만 바누아투에선 인터넷 열리는 시간이 일분이면 아주 빠른지라 단 10초만이라도 속도가 개선되면 무지하게 행복하답니다.
특히 저처럼 사진을 자주 올리는 블로거에겐 속도 향상은 제일 기쁜 소식이지요.
오늘 티스토리 써보면서 느낀 것은 여러가지로 에러가 개선되고 있으며 속도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오지에서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이야 일,이초 차이여서 느끼지 못하겠지만 바누아투에선 인터넷 속도가 일, 이십초 차이가 생기니 행복할 수 밖에요.
오늘 티스토리의 속도 개선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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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4년전 바누아투에서 전화모뎀을 쓸땐 언제 Adsl이 들어오나 했는데, 이젠 언제 속도가 빨라지나로 바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인터넷 요금은 내리지 않아도 좋으니 속도만 빨라져라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다니다 시피한 일년여의 세월.

바누아투는 인터넷 요금이 전화고지서에 같이 첨부가 되어 나옵니다.
저번달까지는 한달에 16,800바투(203,229원)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 요금 고지서에 인터넷 요금이 5,950바투 고지가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정도 싸질 것이다라는 말만 들었는데, 설마 이렇게 급작스럽게 가격이 떨어졌을까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어제만 해도 바누아투 전화국 홈을 살피면서 가격을 파악했지만 가격 조종은 있을거란 공지만 있었지 얼만큼 가격이 낮아질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인터넷 요금 청구서와 함께 인터넷 요금 계획표가 날아 왔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지요.


이렇게 Happy 할수가.....
16,800바투(203,229원)에서 5,950바투(71,977원)로 가격 인하가 전격적으로 단행되었습니다.
한국돈으로 따지자면 131,252원이 인하가 된 것입니다.
세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획기적인 가격 인하라 생각합니다.
지금 저의 기분 아시지요? 최고입니다.^^
그러나 전 가격인하보다는 속도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가격은 전과 비슷하지만 속도가 100kb 이상 나가는 Home Plus 서비스를 받을 예정입니다.
평소보다 120kb가 더 빨라진다면 바누아투에선 거의 빛의 속도라 불릴만합니다.
더 빠른 속도가 있긴 합니다만 제겐 너무 나쁜 가격이네요.
내일부터 전 128kb 속도가 아닌 256kb라는 빛의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예정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은 저의 이런 소식에 코웃음이 나오시지요?
모든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 살다보면 정말 작은 것에 아주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되는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누아투가 세계 행복지수 일위가 된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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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번개와 천둥이 심했었습니다.


제 집 위에서 약 10여분간 번개가 약간 심할 정도로 쳤지요.


전기 플러그에서 불꽃 놀이가 시작되고, 지분에선 스파크가 일어나고, 제 애들은 무섭다며 귀 막고...


전 의연하게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좀 걱정은 되었습니다.


다행이 큰 문제 없이 10분만에 번개 소동은 끝났고요, 그러나 인터넷 모뎀이 작동하지 않았고, 전화가 먹통이 되

었습니다.


그 외엔 피해가 없었고요..


토요일, 월 화 수요일 전화국 다니며 고장 요청을 했는데,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수리하기가 많이 힘들다고 합니

다.



다행이도 오늘 오후에 직원이 와서 몇시간 끙끙거린 결과 전화선은 복구 했습니다.


제 집 전봇대가 번개를 맞았는지, 거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화  모뎀이 파워가 들어오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모뎀 하나를 더 샀습니다.


그깟 모뎀이라고요?


여긴 모뎀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이번엔 큰 맘 먹고 무선 인터넷 모뎀을 구입했지요.


그 가격이 무려 27만원입니다......



인터넷 지금 겨우 손 보고,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선 모뎀에 문제가 있는지 무선 인터넷은 아직 안되고 있네요.


어떻게든지 잡아 봐야 겠습니다.



아뭏튼 이렇게 인터넷을 다시 쓸 수 있게 되어서 너누 기쁨니다. ^^


특히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더 행복하고요, 이제부터 바누아투 행복 소식 종종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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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누아투가 아닌 동해시에 있는 피시방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아요.

마우스를 갖다 대려고 하면 화면이 먼저 바뀌는거 같아요.ㅜㅜ

이거 넘 빠른거 아녜요?

한국 인터넷?

너무 빨라도 문제가 되니 한국 인터넷 속도 좀 낮추어 주세요.

강력하게 건의 합니다....

이러면 맞아 죽겠지요? 하하하.....

바누아투는 126키로 바이트, 강릉 피시방 속도는 얼마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체감속도 레이져 속도....

완전 촌넘 한국에 들어와서 빠른 인터넷에 얼이 빠져 적응이 안되고 있는 중입니다.

바누아투에선 몇개 화면을 띄워 놓고 작업을 했는데, 여긴 그럴 여유가 전혀 없고, 바로바로 작업을 하니 너무 신

납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소풍 나온 기분이예요......


바지는 스키복을 우에는 기냥 잠바를 걸치고 나와 지금 얼어죽기 일보 직전입니다.

제 애들이 입에서 연기 나오는거 보며 연신 입김을 내보내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저나 아내는 일년에 한 차례 정도는 나왔는데 제 애들은 삼년 오개월만에 한국 처음 나와서 추운건 너무 오랫만이

고 한국에서 눈사람 만들어 보는게 제일 하고픈 일순위 였습니다.

어제 동해 내려 오면서 많이 쌓인 눈을 바라보며 신기해 했고, 휴게실에서 내려 눈싸움하고 뒹구르고, 넘어지고

마냥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무튼 지금 너무 춥습니다.


Oh my God.....................

Somebody help me~~~~~~~~~~~

God bless with me~~~~~~~~~~

And

I'm still alive.

That's important.


너무 추워 헛소리가 마구마구 나옵니다.


아뭏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갑자기 한국 들어오게 되어 영어회화 연재가 중단 되었네요.^ ^


지금부터 복습합니다.

저번에 올린 두편 기억하시나요?

조만간 시험 문제 출제 됩니다.

완전초보이신분 빨랑 빨랑 외우세요. ^ ^












이 정도는 모두 외우셨겠지요? 제가 전화 시험을 볼지도 모르니 댓글에 전화번호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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