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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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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5
    바누아투 6.4 강진 발생 - 피해 규모는? (20)
  2. 2010.02.28
    바누아투 쓰나미 피해 없었습니다. (4)
바누아투 현지 시간으로 2010년 3월 5일 새벽 1시 2분 30초 경에 6.4의 강진이 일어 났습니다.
아래 지도의 별표는 바누아투 해상 지진 진앙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USGS

오늘 한국에서 무사하냐는 안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와 카페에도 무사한지 안부를 물어 오셨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안부 글


갑자기 왜 그러느냐고 전 물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어제 밤에 강진이 일어났다며 다음 메인에 속보가 실렸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서만도 세계 도처에 강진이 많이 난터라 모두들 걱정이 되셨나 봅니다.
전 좀 민망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어제 제가 밤 12시 경에 잤습니다.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에 진도 6이 넘는 지진이 왔다면 일어났을 법도 한데, 제가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올 1월에 진도 5가 넘는 지진이 왔을 때는 집이 몹시 흔들려 잠을 깼을 정도 였습니다.
2010/01/25  바누아투 지진 5.4, 자는데 집이 흔들려 깼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진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다면 동네 사람들이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국가 공휴일입니다.
그러나 제 직원들은 출근했고요, 다른 직원은 친척이 죽었다며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들 입에서 지진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렇담 바누아투는 피해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바누아투 소문이 무섭게 빠르거든요.
이른바 '코코넛 통신'이라고 합니다.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신문보다도 빠르게 퍼져 나가는 나라입니다.
아뭏튼 바누아투의 에파테섬, 그리고 제가 사는 포트빌라에는 전혀 피해가 없었습니다.
아니 피해라기 보다도 지진이 왔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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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신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래 글들을 한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판으로 관광가지 맙시다. 
싸이판 총격사건 피해자의 한숨과 눈물...

여행중 불의의
총격을 당하여 평생 하반신 불구로 살아가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말입니다.
그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모임 카페에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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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칠레에 진도 8.8의 거대한 지진이 강타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이티에 이어서 또 한번의 대 재앙이 덮치고 있습니다..
수년간 이런 대재앙이 지구를 계속 휩쓸고 지나가고 있군요. 왜 일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아이티 지진보다 1,000배나 강력한 규모라 하더군요.

강도'아이티'의 1,000배… 300명이상 사망

바누아투에도 오늘 오전 6시부터 쓰나미 일차 경보가 있었습니다.
오후 8시 30분경엔 바누아투에 쓰나미가 오니 시내 앞 바닷가에 사는 주민들은 2미터 이상 높은 곳으로 대피하란 경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속보는 바누아투 무선 전화국인 디지셀에서 문자 메세지로 보내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쓰나미 때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이었으며, 이번에도 쓰나미는 없었고, 오는 도중에 완전 소멸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칠레 및 인접 국가에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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