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2,454,056
  • Today : 45  | Yesterday : 15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10.03.08
    야후 메인에 걸린 최악의 의료사고 (1)
  2. 2010.03.08
    악! 내 손가락 - 최악의 의료사고 (6)
  3. 2007.12.05
    변태 부검의님 부탁 하나 있습니다.
  4. 2007.11.10
    당신들은 버러지 같은 사람들...어느 연대 의대생의 오만 (12)
  5. 2007.10.26
    준현 아빠의 감사 메세지
  6. 2007.10.25
    8개월된 아기의 억울한 죽음 "충격" (3)
어제 화상 입었던 손을 치료하고자 병원을 찾았던 어떤 부부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보고 그야 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남편 되는 분이 침착하게 자신의 아내 손 사진들을 올리고 사연을 설명을 했는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고, 읽기 조차도 힘들었습니다.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이었습니다.
너무도 처참합니다.
최근에 사이판 총격 사건에 관심을 갖으며 피해자 가족들과도 조금의 아픔을 같이 하고자 하던 중인데, 이 사연을 들으니 사이판 총격 사건과도 같은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 터져서 참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 사연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다음 뷰에 송부를 하였습니다.
2010/03/08  악! 내 손가락 - 최악의 의료사고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보고 많은 분들이 이 분들에게 희망의 응원이라도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란 마음에서 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뷰에선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여 많은 분들이 이 사연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야후에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았을까하며 저의 야후 블로그(http://kr.blog.yahoo.com/vanuatu.bluepango)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쓴 글이 야후 메인에 걸려 있었습니다.


제목은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최악 의료사고'로 바꾸어져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만구천여분이 보셨습니다.
그러나 야후 메인에 걸린 지라 다음 아고라 서명에는 그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명에 동참해 주지는 않으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아직 아고라 청원에 서명을 해 주지 않으셨다면 잠시 시간을 내 주셔서 서명 한번 해 주세요.
아래 글은 피해자 남편이 올린 아고라 청원 내용입니다.
87일간의 악몽 같은 병원생활

이 모든 일들이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악화되는 상황을 참아내며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옥같은 생활이 하루빨리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원하며 87일을 보냈습니다.

제 아내는 3살 무렵 왼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고
그 후 4,5번 손가락만이 안으로 말려 굽혀진 상태로
나머지 1,2,3번 손가락으로 불편함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인 저로서는 아내의 말 못할 아픔을 치유해 주고 싶은 마음에
아내를 설득하였습니다.

"여보! 의술이 발달했으니 4,5번 손가락을 펼 수 있는지 확인이나 해 봅시다."
그리하여 2009년 5월 11일날 병원을 찾아 갔었습니다.

손가락 펴는 것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치료기간은 3주~4주면 되고, 2달 후엔 아기를 가져도 문제가 없다고 하여
우리는 아기 가지는 것을 뒤로 미루고 수술에 응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4번 손가락이 괴사가 되었습니다.
의사는 과실을 인정하며 만회수술(손가락을 배에심는 수술)을 종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실패하여 6번의 수술을 더 받았습니다.

10일간격으로 계속되는 수술을 받으며 아내는 극한 상황까지 갔습니다.
수술을 하고 회복을 할 즘이면 다음 수술을 해야만 했습니다.
1번도 힘들다는 전신마취 수술을 3개월 동안 7번이나 수술을 받고
아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공포와 충격속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요즘도 아내는 가위눌림을 당하거나, 손과 발이 절단되는 악몽에 시달리며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퇴원을 할 때 병원에서는 수술하기 전보다 못한 상황이 되었는데
어떻게 병원비를 받겠느냐며 병원비는 면제를 해 주고 내부적으로 보상비를
협의할테니 그냥 퇴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내부 협의 중이니 계속 기다려 달라는 말로 시간을 끌더니
퇴원 후 4개월이 지났을 때 의사가 과실이 없으니 병원비를 내라고 합니다.
손가락이 절단되고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이 된 것도 억울한 상황에
병원의 과실로 손가락을 절단하는데 소요 된 병원비를 내라고 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입니다.

현재 4번 손가락은 두마디가 절단 되었고, 5번 손가락은 뻣뻣하게 뻗어 있고,
1,2,3번 손가락들마저 3개월 동안 굳어 져 굽힐 수가 없어
75% 이상의 장애를 입어 지체장애 3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무능한 남편으로 굽혀지지 않는 손가락들을 어루만지며 아내를 위해
위로의 말밖에 해 줄수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희 아내가 평생 한으로 남지 않겠금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편 권창현 올림
017-858-6441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urban07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urban07
-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urban07@ymail.com


7번 수술 받고 3급 장애인...<<<  서명에 꼭 동참해 주세요...

 

Trackback : 0 And Comment : 1


아이티 지진 참사 소식을 접하고 악몽과도 같은 사고 현장을 알리기 위하여 사이트를 다니며 시체 사진만을 골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진 후 건물 더미에 깔린 시체 사진들을 수집하면서도 그리 몸서리 쳐지지는 않았었습니다.
그저 참혹한 현장 소식을 전하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담담하게 사진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2010/01/16  아이티 전체가 시신 안치소
그런데 어제 도저히 눈 뜨고는 못 볼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사진은 진짜 사람의 손가락입니다.
실습용 사진이 아닙니다.ㅠㅠ
화상 후유증 손을 고치러 병원에 갔다가 이 지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손이 수술전 손입니다.
어떻게 된 내용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는 수술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교수님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교수 : 어떻게 오셨습니까
?
환자 : 3살 때 화상을 입어 부산에서 피부이식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손가락이 펴졌지만 이후 피부수축이 생겨 4,5번 손가락이 굽혀졌습니다이걸 펼 수 있는지 진찰 받으러 왔습니다
.
교수 : ! 이때까지 수술을 받지 않았습니까
?
환자 : 세 손가락으로 사용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이 없고, 시기를 한번 놓치니 지금까지 그냥 지냈습니다
.
교수 : (4,5번 손가락 끝부분을 누르면서 환자에게 손가락을 움직여 보라고 하였습니다
.
4,5
번 손가락의 움직임을 확인하고는 다른 손가락 여기저기를 훑어 보시더니) 손가락 펴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수술한 흉도 이번에 함께 제거하고 피부 이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환자 : 교수님! 정말입니까
?
교수 : 손가락을 폈지만, 가끔 기능회복이 되지 않아 다시 구부리는 수술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환자와 같은 경우는 4,5번 손가락의 움직임이 있으므로 펴는 수술을 하고  나서 재활만 열심히 하면 가능합니다
.
, 이번 수술에서 완전하게 못 펼 수도 있는데, 1년 정도 재활하고 나서 완전히  펴는 재수술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이번 수술에서 완전하게 펴려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번만 수술하면 됩니다.


이런 대화 내용이라면 어느 누군들 수술 받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는지요.
그런데 이번만 수술하면 된다는 것이 3개월간 전신마취를 세번씩이나 하는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수술을 했을때부터 손에 괴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위 첫번째 사진이 그 증거입니다.
전공의의 실수가 분명해지는 대목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손 상태를 훑어보고는 전공의에게 4번째 손가락을 가리키며

 “니 눈에는 이게 안보여?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넌 뭘 했냐?

  1년차보다 못한 놈이야.

라며 또 한번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과정을 거치며 손가락을 배에 심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 역시 석연치가 않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어쩔 수 없는 상태로 끌려 가게 됩니다.

이것은 괴사가 진행된 손가락을 살려 보고자 하며 배에 손가락을 접합한 사진입니다.
저런 수술 방법도 있구나하며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손가락을 배에 붙이고 환자는 얼마나 고통속에서 기다려야만 했었을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효과가 있었다면 문제가 없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이 시술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썩은 상태의 뼈를 배에 접합했다고 합니다.
결국 저렇게 된 상태로 퇴원을 했습니다.
수술 받기 전보다도 더욱 형편없게 되었습니다.

퇴원할때와 퇴원후의 원무과 태도 변화를 한번 보시지요.

< 퇴원 시 원무과와 대화 >

원무과 : (수술 전후 사진을 보더니)

           수술을 안 한 상태보다 더 못한 상태가 되었네요.

           교수님은 뭐라고 이야기를 하던가요?

보호자 : 처치에 잘못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원무과 : 앞으로 보상 부분도 있고 하니 일단 병원비는 그냥 두시고 퇴원을 하세요.

           환자분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시면 그 때 연락을 주세요.

 (우리는 4개월동안 내부적으로 협의 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만 믿고 기다렸습니다.)

 < 병원측 입장 변경>  (12월 초)

원무과 : 교수가 잘못한 것이 없으니 병원비를 다 받으라고 합니다.

보호자 : 그럼, 교수님이 잘 못 했다고 이야기 한 건 왜 그랬습니까?

원무과 : 그건 교수님께 물어 보세요.

보호자 : 그럼, 제가 교수님을 만나 볼 수 있겠습니까?

원무과 : 그건 그쪽이 알아서 하세요.

  위 모든 사진과 대화내용은 의료사고의 진실 블로그에서 가져 왔습니다.


너무도 기막히고 억울한 사연입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해 드렸습니다만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의 의료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분들에게 네티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래 아고라 청원에 가셔서 서명 부탁드립니다.

7번 수술 받고 3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 서명 클릭

위 내용의 자세한 내막은 아래 링크로 가 보시기 바랍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군요.ㅠㅠ

87일간의 악몽같은 병원생활  <<< 클릭

==============================================================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 한후 게시글에 추천/서명과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 아고라   서명과 댓글 

    - 네이트 판     추천과 리플

    - 다 음 댓글 달기 ( http://blog.naver.com/urban07 ) 

    - 네이버 공감하기 ( http://blog.daum.net/urban07 ) 

    - 야 후 추천과 댓글 ( http://kr.blog.yahoo.com/urban07@ymail.com )

    - 구 글 댓글과 관심사용자 ( http://medical49.blogspot.com )

Trackback : 1 And Comment 6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변태 조박사님 같은 분이 계시겠지요?

세븐데이지에 대한 영화평(한국 부검의는 변태?...)을 읽고 불현듯, 8개월된 갓난아기가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 현재 국과수에 부검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07년 10월 10일에 부검 의뢰를 하였고,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였는데, 현재 두달이 다 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아 준현이 부모님과 주변에 계신분들이 애를 태우고 있답니다.

부검 결과가 나오면 모든 문제들이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될텐데,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모든 문제들이 제자리 걸음이며, 부모님 속만 검게 타들어가고 있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의료사고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11월 13일에  의료 소비자 시민 연대 에 준현이 경우 의료사고일 확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문의를 했었습니다만, 답변은 부검 결과가 나와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목 : 갓난아기 죽음에 대한 의료사고 가능성 문의  작성일  2007-11-13  
 
내용 : 저는 Daum 블로거 뉴스의 블루팡오기자 입니다.
의료사고의 가능성에 대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내용 생략.

답변

질문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만으로 과실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의료과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채혈과정 중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환아의 심정지가 해당병원의 주의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
심정지 후 처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당시의 진료기록을 확보하신후 전화 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부검결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검결과 확인이 우선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좀 전에 준현이 부모님께 위와 같은 내용을 알려 드리고 진료기록을 찾아 전화 문의를 드려보라고 글을 드렸고요, 답변이 오면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부검결과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11월 13일에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도 부검 결과가 왜 늦는지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부검에 대한 문의‏
보낸 사람: leesolomon(bluepango@hotmail.com)
보낸 날짜: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오전 8:44:23
받는 사람:  moonai80@mogaha.go.kr
안녕하세요? Daum의 블로거 기자 bluepango라고 합니다. (http://blog.daum.net/vanuatu)
문의 드릴것이 있어서 메일 드립니다.
전화로 하면 간단하겠지만 저는 남태평양 바누아투라고 하는 오지에 살고 있습니다.
해외전화하는 것이 어려워 메일로 문의를 드립니다.
 
2007년 10월 10일 고박준현(생후 8개월 아가-아버지 박종덕)군 사체를 부검 의뢰하였다고 합니다. - 고대 안산 병원에서 사고.
그 가족에게 물어보니 처음 국과부에선 아가가 너무 긴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원인규명 하기가 쉽지 않아 한 달가량 소요가 된다고 들었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두어달이 더 걸린다는 이야기를 국과부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중략...

제가 블로거 기자이긴 합니다만 해외에서 열심히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준현군의 부검 결과가 왜 늦어지는지 국과수의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떠한 답변이 없습니다.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는 문의를 하는 공간이 없더군요.
이리저리 찾다가 총무과 이메일 조소를 겨우 발견하여 그곳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애초에 답변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만, 혹시 총무과에서 관계부서에 연락을 하여 답변이라도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좀 그러네요. 한국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문의를 할 만한 게시판이나 메일 주소를 공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합니다.

현재 부모님의 심경과 일의 진행 상황이 담긴 글을 가져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준현이 일에 대해서 진행 상황을 알려 달라고 하여, 그 내용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준현부모님의 글... ( 11월 29일 )

여러분의 많은관심을 가져다주신가운데 부검결과가 앞으로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몸소 부모의 입장으로서도 병원앞에서 시위를 한적도없고 인터넷상으로만
정작 준현이가아닌 저와 제와이프가 위안을 삶았던것같습니다. 현재 형사와 민사가 같이 들어가있는 상태이

며, 형사적인부분은 정확한 부검결과가 나와야 판단이 가려진다하고 부검결과는 확실히 준현이의 23일이라는

시간이 경과되어 손상이 되었더라도  회복속도가 빠르기때문에 판가름의 범위가 10%정도의 희박한 결과만을
 
알수가있다고하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민사상으로도 현재 책임을 묻는상태이며 이는 병원의 명확한 해명이 요구되며 주고 받는
답변식으로 긴나긴 싸움이 될것같습니다. 지금도 준수를 보면 준현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돐도 이제 두달남짓하게 남았는데 살았으면 쌍둥이 돐잔치 정말 근사하게 치뤄주고싶었는데...
이제는 쓸쓸히 준수혼자 남았습니다.  그래도 준수마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차분하게 생활치 못했을
팔자였을텐데 그나마 준수를위해 열심히 살려고 애를 써봅니다.
그리고 준현이를위해 병원앞에서 부모의 위안이 아닌 진정 준현이를위한 싸움을 하고싶습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여러분의 많은참여로 병원을 둘러싸고 촛불시위를 벌여 더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뜻이 같은사람들과 함께 도움을 청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http://cafe.daum.net/235545  준현이를 추모 하는 모임
일 자 : 추후 결정후 공지.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고대병원앞.

조만간 온라인 촛불 시위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촛불 시위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공지가 나오면 여러분들에게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참여를 하시지 못하시는 분들께서는 온라인 촛불 시위에도 동참을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준현이 의료사고 해결을 위한 아고라 청원 서명이 끝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쉽게도 성공은 하지 못하였고요, 8,869분이 서명을 해 주셨습니다.
서명을 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변태 부검의님 같은, C.S.I 요원보다도 더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계시다면 준현이 부검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2007/10/25 - [아가들의 의료사고/준현이] - 8개월된 아기의 억울한 죽음 "충격"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Trackback : 0 And Comment : 0

8개월된 갓난아기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갔다가 채혈로 인한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 그 사건을 10월 23일에 기사화 하였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으며, 의료사고라는 데에 공감을 하였다.

하지만 이건 기사를 접한 일반 서민들의 생각일 뿐 아직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이러한 판단을 하기엔 섣부르다.

난 준현이 가족 입장만으로 기사화 하였고, 편파적인 기사라는 비난을 받았다. 거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내가 남태평양의 조그마한 섬 바누아투에 살기 때문에 메일상으로 인터뷰를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병원측과의 접촉을 해보긴 했으나 어려웠고, 병원측 입장을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것만 확인을 하였고, 지금은 그 공지사항을 찾을 수 없다. 2007/11/09 - [준현아 보고 싶다] - 갓난아가 기사에 대한 시비 (병원측 입장 표명 기사)

하지만 데일리서프라이즈의 김아름 기자는 준현 가족측과 병원측을 방문하며 공정한 기사를 썼다. 그 내용을 보자.  준현이가 병원을 방문한 후의 간단한 상황 설명이다.

멀쩡한 감기환자가 사망을?...위험한 대학병원 응급실

준현군이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 9월 16일. 응급실에 입원한 후 X-ray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은 준현군의 부모님은 한시름 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한다. 친척 누나가 감기로 인해 폐렴이 걸려 불안했기 때문에 병문안을 온 준현군도 혹시 감기가 폐렴이 될까 하는 노파심에 몇 가지 검사를 했다고.

그런데 응급실에서 수액을 꽂고 채혈 검사를 했던 준현군이 2차 채혈 검사를 하는 도중에 의식을 잃게 됐다. 유족들에 따르면 레지던트가 채혈을 한 후 혈액을 쏟는 바람에 다시 채혈을 했는데 2차 채혈 후 준현군이 의식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김아름 (artsoul@dailyseoprise.com) 기자

준현 가족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멀쩡한 감기환자가 사망을?...위험한 대학병원 응급실

유족들이 제기한 의혹 중 가장 이상한 부분은 바로 준현군이 의식을 잃은 뒤 의료진의 대처방법이었다. 준현이의 피를 뽑았던 레지던트는 “발목에서 뚝뚝 떨어지는 피를 검사통에 받아내고 있었고 다른 인턴은 침대위에 올라가 준현이의 한쪽 다리를 쥐어짜듯 잡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채혈방식과 다른 이상한 채혈방식에 대해 의심을 가진 가족들은 의료진에게 과다출혈이 있었던 것 아니냐며 항의했지만 의료진은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담당레지던트는 체혈을 그런 식(떨어지는 피를 받는 것)으로 하기도 한다는 발언을 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준현 가족이 만든 영상

다음은 레지던트 오모씨의 발언이다.

멀쩡한 감기환자가 사망을?...위험한 대학병원 응급실

특히 당시 담당 레지던트였던 오모씨는 “유족들이 강력히 입원을 원해서 입원을 시켰다”며 자신의 시술 및 치료는 당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라며 책임회피성의 발언을 했다. 또 아이가 움직였기 때문에 피가 과도하게 흐른 것이고 자신의 병원에선 1년에 3~4번씩 있는 사고라며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음을 강조했다

위 내용에서 보듯이 오모씨는 병원의 과실이라고 명백하고 밝혔다. 이건 분명 자신이든 병원이든 실수가 아닌가?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시기 바란다.

김아름 기자는 병원측의 입장을 듣고 싶어 인터뷰 요청을 했다. 그 내용을 보자.

한편 병원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사건이 오래된 것이고 아직 부검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또 1일, 2일로 예정되어있는 의료기관평가로 인해 인터뷰가 어렵다며 인터뷰를 지연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김아름  기자

이 사실은 준현 가족측에게서도 확인한 바 있다. 기관평가로 인터뷰를 지연해달라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도 역시 병원측 입장은 듣지 못하였다.

처음 국과수에서는 가족들에게 부검 결과는 한달 후에나 나올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바로 오늘이 한달째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몇일전에 부검 결과가 더 늦어진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유족측과 병원은 국과수의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당초 국과수는 부검에 한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반적으로 의료사고 부검은 신중함을 기해야하기 때문에 약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김아름  기자

데일리서프라이즈의 김아름 기자는 기사를 공정하게 썼다고 본다.

내가 쓴 기사는 준현이 가족의 입장에서 썼기에 불공평했다. 그 기사에 대한 댓글 공방전이 수도 없다. 댓글이 1,00개 이상이 달려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제는 농도가 좀 심했다. 제목에서 밝혔듯이, 준현이 가족 입장에 서서 의료사고다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을 모두 버러지다라는 댓글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준현이의 억울한 죽음도 슬픈데 그 기사에 대한 자잘못을 논하며 서로의 인격에 흠집을 내는 현실이 서글프다.
그 사실을 이렇게 기사화하는 나도 싫다.

     
 너무도 예뻤던 준현이 살아 생전 모습.
                   
천사 같던 준현이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이것이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이 사진을 보고도 준현이 가족편을 든 사람들보고 버러지 같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11월 9일 05시 50분부터 병원을 옹호하는 측의 댓글중 가장 강력하게 한방이 들어 온다. 광장히 길다. 관심있는 분들은 인내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 이곳에 들어가시면 모든 댓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7/10/24  갓난아기의 충격적인 죽음 ]

ㅎㅎ  2007.11.09 05:50
심폐소생술 3시간한게 문제입니까? 조그만게 누룰때가 어디있냐고요?
그럼 심장이 정지한애를 심폐소생술하기 불쌍하니까 그냥 놓아두고 죽입니까?
심장이 정지했으면 심폐소생술 하는 건 당연하지요
당신들은 당신들 아이가 심장이 정지했는데 3시간동안 심폐소생술 안하겠습니까??
솔직히 3시간동안 심폐소생술하는거 오버입니다 3시간까지 안합니다
심정지 30분만 넘어가면 뇌사되고 소생가능성 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채혈을 문제 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혈관 안보이면 여러번 찌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둑에 채혈한거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아기가 긴장하면 혈관이 더 수축해서 더욱 안보이고 그러면 여러번 찌르게됩니다
직경 1밀리나 될까하는 혈관이 피부속에 들어가있는데 단 한번에 정확히 채혈하는게 쉬울거라고 보시는지요?
여러분은 아이가 불쌍하니까 그리고 의사들은 무조건 죽일놈이니까 의사잘못이고 의사가 아기를 죽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억지입니다
채혈해서 혈액검사를 해서 1/1000의 확율로 심각한 질병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1/10000의 확율로 주사바늘에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합시다
1/10000의 확율이 무서워서 채혈을 안하고 1/1000의 확율에 걸려서 백혈병이나 심각한 빈혈, 전해질 이상등등 아이의 심각한 상태를 놓쳐서 아이가 위험해지면 담당의사는 당장 소송감입니다 왜냐하면 혈액검사가 기본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담당의사라면 채혈을 안하시겠습니까?
도데채 의사가 멀 그리 잘못했습니까? 아이가 불쌍하면 의사가 죽일 놈입니까?
의사가 신입니까? 아이가 특이체질인지 딱 보면 알기라도 합니까?
혈액검사가 분명 위험요소가 있지만 정말 그 확율은 길가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율보다 낮고 혈액검사로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채혈을 하는 것입니다
혈액검사 안하고 채혈 안해서 백혈병 걸린 아기 진단 못하고 죽이면 그 의사 죽일놈이죠?
그리고 채혈해서 과민반응으로 아기 죽으면 그 의사도 죽일 놈이죠?
도데체 의사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의사 죽일놈이네 하시는 분들 당신들이야말로 정말로 진실을 정확히 알고 떠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의사가 잘못이 없으면 그때 당신들이 욕했던 의사 앞에가서 머리 숙여 사죄하시겠습니까?
주사 바늘 작은거 쓴다고 죽을아기가 살아납니까? 바늘가지고 문제삼으시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대개 병원에서 소아 채혈시에 작은거 씁니다 그정도도 생각안하고 의사들이 진료하는 줄 아십니까?
오히려 진실이 밝혀지기 원하는 사람은 의사들일겁니다
안그래도 욕먹는데 진실이 밝혀져야 욕 덜 먹을게 아닙니까

아이 부모들이 가슴아픈건 이해하지만 웹서핑하다 잠깐 흥분해서 정의의 사도인마냥 자세한 사실도 모른채 의사 욕하느라 정신없는 당신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하긴 당신들은 어느 한사람 잡아다가 인터넷상에서 욕해대며 쾌락을 느끼는 버러지 같은 사람들이지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은 선하다고 자위하는 족속이니 버러지 맞습니다 ㅎ
Bluepango 2007.11.09 06:24
ㅎㅎ님, 이러한 말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분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시는 군요. 그러한 부분 가지고 시비를 걸때가 아닙니다. 부모들의 심정을 이해 하셔야 되고요, 조만간 부검 결과가 나오면 진실이 밝혀 지리라 믿으며, 진정 의사도 사람이라면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미안하단말 한마디 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 그런 기본적인, 최소한의 도리를 하지 않기에 병원측과 의사들이 욕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어긋나는 행동들을 하니 서민들이 참지를 못하는 겁니다.
위에 나열한 내용들이 전문가 입장에선 맞을지는 몰라도 서민들은 전문가가 아니기에 당연히 예민한 반응 보이시는 거고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정확한 논리와 전문적인 의학 지식으로 일반인들을 설득하여야 하지요. 하지만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으로 설득하려 해도 그걸 서민들은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 진실을 우린 끝까지 밝혀 보려 함입니다.
세라프메이트 2007.11.09 15:37
"아이 부모들이 가슴아픈건 이해하지만 웹서핑하다 잠깐 흥분해서 정의의 사도인마냥 자세한 사실도 모른채 의사 욕하느라 정신없는 당신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하긴 당신들은 어느 한사람 잡아다가 인터넷상에서 욕해대며 쾌락을 느끼는 버러지 같은 사람들이지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은 선하다고 자위하는 족속이니 버러지 맞습니다 ㅎ"
->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다른 사람을 욕하고 있는 건 그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이 뉴스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어쨌든 ㅎㅎ님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결국 서로서로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쪽으로만 말하는건 똑같은 것 같은데요?
ㅎㅎ 2007.11.09 06:33
그래요 밝혀봅시다 누가 잘못한건지
잘못된것이라 이해 못한다고요? ㅎㅎ.. 이부분에는 웃음만나오네요 아주 허탈한 웃음
기자로 활동하고계신데 만약 진실이 밝혀져서 의사의 잘못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부디 의사들 앞에 찾아가서 고개숙여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기자는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중도를 지켜야하는 법이지요
하지만 의료과실이라고 이미 단정짓고 계시니 자기 행동에대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기자이기전에 섣부른 판단으로 병원과 의사를 매도하고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 잘 알지못하는 것으로 다른사람 욕하거나 매도하는 사람은 아니니 무조건 의사욕하는 사람들 비난할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제가 적어도 잘 알지 못하면서 편파적인 기사쓰는 당신보다는 나은사람같네요
부모의 안타까운 마음 제가 감히 어찌 짐작이나하겠습니까 다만 이건 정의가 아닌듯 싶네요
Bluepango 2007.11.09 07:05
만일 한점 부끄럼없는 부검 결과가 나온다면 당연히 사과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남태평양이라는 곳에 살고 있어서 찾아 가진 못하고 기사로 사과를 드리지요.
그런데 대부분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요, 떳떳지 못한 사람들은 최소한의 자기 신분도 밝히지 않고 글을 올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왜 넷상에서의 자신의 신분 조차도 밝히지 못하나요. 블로그라도 있으시면 공개하시고 자신을 밝히시지요. 정녕 떳떳하시다면요.
모든 분들은 이렇게 숨어서 댓글 다는 자체를 이해 못하실 겁니다.   

Bluepango 2007.11.09 07:13
'누가 잘못한 건지 밝혀 봅시다'라는 어감이 상당히 자신있게 느껴집니다. 왜 일까요?
ㅎㅎ 2007.11.09 07:14
네이버 아이디 xyz21c
다음 한메일은 안씁니다
싸이도 안합니다
의대 본과4학년생이며 나이 27 박주원이라는 사람입니다
주민번호까지 밝힐까요? ㅎ
제가 숨어서 댓글을 단다고요? 로긴하기 귀찮아서입니다 댓글달떄 이메일주소 정확히 적었구요
기자시면 생각좀 하시죠?
잠시 Bluepango의 과거 신분 밝힙니다.
기자시면 생각좀 하시죠? 이거 엄청 화나는 멘트다.
하지만 난 참는다. 똑같이 염장성 멘트를 날리거나 화를 낸다면 모든 블로거 기자들이 욕먹기 때문이다.
박주원군이 본인의 신분을 밝혔기에 나도 신분을 밝혀보다. 그것이 공정하다.
전 유도대학(현 용인대학교 전신) 태권도 학과 82학번 이협 입니다. 오랫만에 제 학번 올리고 보니 저 나이 좀 먹었군요. 제 경력 아다시피 전 가방끈이 몹시 짧습니다. 운동을 좋아 했기에 당연히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부 못하고, 운동만 하며, 남들이 깡패 학교 다닌다라는 막말을 많이 들었어도 전 개의치 않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제게 막말하는 사람도 전 때리거나 심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리고  현재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다음 블로거 기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박주원군이 용감하게 신분을 밝혔기에 저 역시 신분을 밝혔습니다.
댓글 릴레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한가지 밝히고 싶은 것은 박주원군이 실명을 밝히기 전에 어느 분께서, 제 방명록에 벌써 학교 학번 이름까지도 알려 주셨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박주원군이 실명을 밝혀 주셨기에 이런 일도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Bluepango 2007.11.09 08:09
본인의 신분을 밝혀 주셔서 감사하고요, 박주원님의 이메일 주소는 제가 확인이 불가능하답니다.
ㅎㅎ라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바로가기와 차단하기 기능밖에 없네요.
제가 가방끈이 짧아, 생각이 많이 짧은 모양입니다.
ㅎㅎ 2007.11.09 07:23
하하 이젠 절 그 의사로 매도하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안타깝게도 전 그냥 본과4학년 의대생입니다
왜 자신감이 있냐고요? 제가 법의학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이런경우 의사과실이 아닐확율이 무.척.이.나. 높기 떄문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하는 쪽은 당신아닌가요?
기자로서 부끄러운줄아시죠
다른 의사에게 물어보시죠 이게 과실일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ㅎ..

2007.11.09 08:09
매도 하다니요, 너무 앞서 생각지 마시고요, 다른 의사에게 한번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다후 댓글부터는 ㅎㅎ님은 실명으로 댓글을 쓴다.

박주원 2007.11.09 09:39
ㅎ.. 잘못된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욕먹을짓인지..
제가 의사라면 오히려 조용히 의사과실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라는 말만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전 의사가 아니고 일반인입니다 그러나 의학지식을 어느정도 갖춘 일반인입니다
그렇기에 이 일에대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옳지 않다고 글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멀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ㅎ.. 의사 편들면 욕먹어 마땅한 것입니까?
부검결과도 안나왔는데 의사 과실로 기사쓰고 그밑에 줄줄히 의사 욕하고..
이게 옳바른 일이라고 보십니까?
난 당신들이 멀 얼마나 알고 의사를 죄인으로 몰아가는지 궁금합니다 ㅎ..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그 레지던트 죽여버리고 싶네 라든가 그 병원 폐업해야한다 라든가 하며 욕하는 것입니까?
의사 잘못이라는 증거도 없이 못잡아먹어서 욕하는 거 보고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ㅎ..
의사가 멀 그리 잘못했습니까? 의사치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의사가 있는줄 아십니까?
환자가 들어오면 보호자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며 꼼꼼히 병하나라도 놓칠까 진료하는게 의사입니다 당연하다고요? 네 당연하지요 하지만 의사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하고 있는 일에 비해 너무나 부당하게 욕을 먹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요새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강의하실때 방어진료를 하라는 쪽으로 강의하십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걸핏하면 환자들이 의사 트집잡아 걸고넘어지기 떄문입니다
철저하게 방어진료하면 오히려 진료의 질은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방어진료를 하게됩니다 바로 당신같이 아무 증거도 없이 의사 욕하고 소송거는 사람 떄문에 말이죠
그리고 위에 분 "의대생 박주원이"? ㅎ.. 기분나쁩니다 저에대해 멀 얼마나 알고 글쓰신 건지요?
처음 보는 사람이면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예를 지켜야하는거 아닙니까?
만년지기우근님 제가 당신 친굽니까? 기분 정말 나쁩니다

박주원 2007.11.09 09:42
장담하건데 당신들은 부검결과가 나와도 의사과실이라고 안나온다면 승복하지 못할것입니다


박주원군의  댓글 이후로 적지 않은 분들이 오셔서 많은 댓글 의견을 주셨는데,  두가지 의견을 보자.

정효진 2007.11.09 12:14
박주원씨…
글을 그렇게 쓰시면 안되죠..
분명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 이해하신다고 해놓고…
그렇게 무례하게 글을 쓰시다니요…
우선 이런 경우..
고인 명복부터 비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 잃은 부모가 그 안타까움을 이기지 못해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 걸로 보이십니까..
정말로 100%로 의료사고가 아니시라고 확신하시는 겁니까..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더욱이 레지던트라 하심은 경험도 부족하고, 아직은 배운 는 것이 더 많은 단계일 텐데요..
더욱이 의사 두 명이 커튼이 친 곳에서 비밀스럽게 일어난 일입니다.
어찌 그 의사가 100%로 과실이 아니시라고 확신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방송에서도 전문의가 그러더군요..
심하게 울다보면 꺽꺽 거리다가 숨이 넘어가버려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구요..
아이를 저 정도로 찔렀다면 그야 말로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었을 것입니다. 아가들은 너무심하게 오래 울어도 위험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라 하셨습니까..
박주원님이 더 감정적이신 거 같은데요..
우주희 2007.11.09 14:48
박주원님 또한 마찬가지 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모든 정황을 알고 있지도 않으면서도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한테만 잘못이 있다는....
그 태도 역시 욕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고가는게 당신입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글을 보니까 박주원님이 먼저 무례를 범하셨네요....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박주원님에게는 먼저 필요할듯 합니다...
"할말이 많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도 볼수 있는 곳이라
그 분들의 슬픔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이런말을 하실거라면...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요??
박주원님의 말에도 오류가 있다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로 많은 분들이 박주원군을 성토하는 댓글을 달았고, 박주원군은 몇시간 동안 댓글이 없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만년지기우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hangle114)에 들어가 항의한 댓글을 발견하였다.

박주원 2007.11.09 09:20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시는데 어 역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멀 어떻게 해서 무례하다는 것인지요?
찾아오시겠다구요? 제가 학교 기숙사사는데 주소도 불러드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전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 말한것 뿐인데 무례하고 인간도 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니 오히려 화를 낼 사람은 저입니다 ㅎ
그리고 제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이 함부로 부르라고 적어논 이름 아닙니다
기분나쁘니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시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제입에서 좋은소리 안나올거라고 생각하실 줄 알겠습니다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시는데 어 역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멀 어떻게 해서 무례하다는 것인지요?
찾아오시겠다구요? 제가 학교 기숙사사는데 주소도 불러드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전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 말한것 뿐인데 무례하고 인간도 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니 오히려 화를 낼 사람은 저입니다 ㅎ
그리고 제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이 함부로 부르라고 적어논 이름 아닙니다
기분나쁘니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시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제입에서 좋은소리 안나올거라고 생각하실 줄 알겠습니다
   
박주원 2007.11.09 09:16 
리플보고 어이가 없어 글남깁니다
나참.. 전 부끄러울 것 없고 잘못한거 없으니 학교 밝히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번 0090020 입니다
똑똑히 기억하세요
그리고 한마디 하겠는데 잘못했다는 명확한 증거 없이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부검결과도 안나왔는데 기사화시켜서 의사가 잘못인것처럼 단정짓고 욕하는것이 옳바른 일일까요?
가만안있으시겠다구요? ㅎ.. 멀 어떻게 하시나 두고보겠습니다
전 잘못한거 없으니 떳떳합니다

여기서 감정싸움이 끝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박주원군은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 들어와 한미디 던지고 더이상 들어 오지 않는다.

박주원 2007.11.09 14:00
다시와서 보니 여러사람이 글을 썼군요 ㅎ..
모두 자신이 정의롭고 옳다고 생각하시겠죠?
할말이 많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도 볼수 있는 곳이라 그 분들의 슬픔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이 리플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아기 잃은 부모가 딱하면 다짜고짜 의사부터 죄인으로 몰아가는게 당신들입니다
제 선배님들은 그런 당신들을 성심성의것 치료하겠지요
그리고 환자가 잘못되면 당장 죄인되겠지요 사실 여하를 떠나서 억울하고 심증이 있다는 이유로
그나마 그 심증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라는거 아시는지?
사실 이 리플을 마지막으로 하려는 이유는 더이상 덧글을 달 이유도 못느끼고 대답할 가치도 없는 리플에 대답해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정적이라고요? 네 감정적이죠 ㅎ 제가 왜 기분나빠하는지 몰라서 감정적이라고 지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ㅎ
마지막으로 만년지기우근인가 먼가하는 님 인간성 운운하면서 찾아와서 가만안두겠다고 했는데
학교까지 밝혔으니 어디한번 찾아와서 가만 안둬보시죠
얼핏 저보다 나이 많은 것 같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맘에 안든단 이유로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예를 안지키는 사람은 저 역시 예를 안지킵니다
개 취급하죠
ㅎ 만년지기우근님 나이 헛드신것 같네요 찾아와보시죠 당신 얼굴이나 함 보게
당신들만의 정의 속에서 진위 여부도 가리지 않은 채 한사람이 매도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할말이 없습니다
2007.11.09 14:41
제가 보기엔 박주원군이 먼제 무례를 범했어요.
처음부터 다시한번 글을 읽어 보세요.
현명한 분이라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실 겁니다.

제 기사 하나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깊은 상처의 골을 만들게 되어서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다. 특히 준현 부모에게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 좀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글을 썼다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블로거 기자로서 좋은 경험을 하였고, 다음 기사부터는 신중하게 써야 겠다는 반성을 한다.
그리고 Bluepango는 이러한 쓰디쓴 경험을 바탕으로 아가 의료 사고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기사를 쓸것이다. 그리고 의료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공부를 하여 의료법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문제에 관심을 갖을 것이다.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에게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임금님께서 부처로 보입니다.'
       
이는 이태조가 무학대사에게 서로 욕하기 내기를 제안하였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이태조는 먼저 욕을 합니다. "무학대사님은 돼지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무학대사님의 욕은 '저는 임금님께서 부처로 보입니다.' 이렇게 대응을 하였지요.
          여기에 대한 해답을 무학대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입니다."



온라인 촛불 시위를 시작합니다. 준현이 죽음 문제와 물망초 5님의 억울한 따님의 명예 회복을 위한 진실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쓰는 모든 글에 아래 촛불 배너를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2007/10/24  갓난아기의 충격적인 죽음

2007/11/09  갓난아가 기사에 대한 시비-그리고 온라인 촛불시위


Daum 블로거뉴스
온라인 촛불시위에 동참하신다면 추천해 주세요
추천하기

 
Trackback : 1 And Comment 12
준현 아빠가 병원에서 퇴원하셨습니다. 어제 국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하였고요, 저번에 못다한 인터뷰 요청을 다시 하였습니다. 아직도 준현 아빠는 건강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인터뷰 요청 하기는 죄송하였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 소식도 전해야겠기에 힘들더라도 메일로 답을 해달라고 짧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 답을 받았는데요, 준현 아빠가 네티즌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보내 오셨고요, 저번에 못하였던 인터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수, 준현 아빠 생일날의 행복했던 순간...

Bluepango :  앞으로 가족들은 병원측과 어떻게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십니까?

 준현 아빠 : 일단은 힘이 없는 한나라의 서민으로써 언론에 알리는 것이 현재 최선이라 생각하며 권력단체를 상대하긴 어렵지만 이기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긴다면 추후 이런 일로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한결 더 수월하게 해결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조건 열심히  끝까지 맞서 싸울 것 입니다. 

 Bluepango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투쟁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준현 아빠 : 만약 부검 결과 저희에게 손을 들어 주지 않더라도 억울한 건 사실인지라 병원  앞에서 처음부터 시위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시위를 하지 않고 일단 최대한 언론에 알리는 중입니다. 이 일 또한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이 들지 않으며 거의 모든 네티즌 분들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하시는 문제이고 언제 어디서 또 일어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전방지를 위해 언론에 알리고 저희 준현이의 억울한 아기의 한도 풀어주고 싶어 절대 동정심이 닌 사회의 문제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Bluepango : 마지막으로 네티즌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세요.

 저희 준현이를 많이 생각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네티즌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도움
을 주시려는 분들과 눈물을 같이 흘려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현이 가족이 MBC생방송 아침 (2차 10/24 )뉴스 영상  준현 삼촌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현재 가족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떠한 고통속에서 지내는지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전화 인터뷰 요청을 하면서 준현이 아빠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좀더 의견 수렴을 해본 후에 말씀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전 주변에서 알려 달라는 메일이 많이 오니 꼭 알려 주십사 했는데, 결국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동정심이 아닌 이 사건을 사회 문제로 바라보며 올바르게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전 네티즌이 값싼 동정심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준현이는 우리의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우리 모두 힘을 합쳐 준현이 가족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준현이 삼촌에게 준현이 아빠의 계좌 번호를 알아 내었습니다. 혹시 약간의 금전적으로 도와 주실 분이 계시다면 입금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전 지속적으로 준현이 의료사고 문제를 기사화 하며 많은 분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덕 (故박준현군 아버님)   계좌번호 농협 522 - 02 - 197931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천사 같던 준현이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이것이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준현아!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게 살거라.....ㅠㅠ


준현이 돕기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211


현재 故박준현군은 숨진 당일 경찰에 의료사고 변사사건을 접수후 국립 과학 수사대에 의뢰하여 2007년 10월 10일 부검을 실시하여 결과는 한달가량 걸릴 예정이며, 경찰과 선임변호사 가족 측은 부검 결rhk만을 기다리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 부탁드리구요...

이사건을 널리 널리 알리어 전 국민이 다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 싸워야 할것 같습니다. 

준현이를 추모하는 모임 카페지기

박종덕= 故박준현군 아버님      계좌번호 농협 522 - 02 - 197931

부검 결과가 나온면 바로 기사화 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준현이를 추모하는 모임 카페   준현이 추모 서명운동

Trackback : 0 And Comment : 0



생후 8개월된 아기의 충격적인


죽음은 저의 모든 감각기관을


마비 시키는 듯 하였습니다.


우토로 마을 서명을 싸이인들에게 알리려 이곳저곳을 다니던 중 준현이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받은 저의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제 삼자가 이러한 충격을 받을진대, 하물며 진현이의 부모님의 마음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제 가슴에도 전해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병원에서 한 처사가 용납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마치 드라마 하얀거탑이 재현될거 같아 불안한 마음을 가눌 수가 없습니다.

일단 준현이 삼촌께서 보내 주신 영상물을 보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준현이의 아름다웠던 탄생과 끔찍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준현이 삼촌이 보내 주신 사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준현이는 쌍동이로 태어났습니다.


       


 너무도 예뻤던 준현이 살아 생전 모습.


                   


천사 같던 준현이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이것이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



아래는 준현 아빠와의 메일 인터뷰입니다.


Bluepango : 너무도 충격적인 일이어서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발생 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준현 아빠 : 원래의 목적은 친 누나의 4개월 된 딸 조카가 안산 P 병원에 그날 오후 폐렴으로 입원을 해 문병 차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온 김에 감기기운이 약간 있는 준현이의 감기약을 지어가기 위해 응급실에 들려 x-ray와 청진기진찰 (청진기 진찰 시 준현이는 웃으면 장난을 쳤고 "아픈 아기 맞아?" 라고 까지 의사가 얘기함.)을 하였으나 별 이상 없고 약을 지어 다음날 다시 내원 하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친 누나 딸 조카도 약간의 감기기운이 있어 방치하다 폐렴으로 까지 가게 돼 입원을 하여 부모 마음에 준현이가 걱정이 되어 하루 정도 입원하는 건 어떻겠냐고 묻자, 하기도 안 하기도 그렇다고 입원을 하게 되면 의사가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으니 부모님이 결정하시라고 하여 결정을 하게 되어 입원수속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기본절차를 수행하여 채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채혈 당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Bluepango : 준현이 가족들은 명백한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으로 처리, 그 부분만 읽으셔도 사건의 전말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준현 아빠 : 채혈 전 인턴과 레지던트1년차 의사 두 명이 준현이를 데리고 커튼을 치고 병원 측은 당시4~5cc정도 피를 확인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바닥까지 흘린 피를 합치면 보이는 피의 량만해도 족히 5cc 이상은 훨씬 넘는량 입니다. 증거가 확실히 있습니다. (위 침대 피 흘린 사진 참조)

그리고 검사 전에 쇼크가 온다고 분명히 보호자에게 설명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저희에게 했던 말은 혈관주사(수액)맞추고 채혈을 하는데 아기라서 혈관 찾기가 조금 힘들뿐이지 그다지 어렵진 않다고만 설명을 하였고, 병원 측에서 보호자가 강력히 원해서 입원을 시켰다는데(솔직히 환자가 원해서 입원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 당시 주치의에게 입원을 하루 정도 시키면 어떻겠냐고 자문을 구했는데 그럼 집에 가서 애가 보챌거 같으면 입원을 시켜서 저희가 한번이라도 더볼수있으니 부모님이 결정을 내리시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애 엄마와 입원결정을 내린 것이고, 주사통증에 의한 쇼크라는 얘기를 하는데, 제가 지갑을 가지러 안으로 들어갔을 땐 이미 피가 화면에서처럼 묻어있었고 아이는 울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인턴하명이 침대 위에서 준현이 왼쪽다리만 쥐어짜는 듯이 두 손으로 잡고 있었고 레지던트1연차의사가 피를 뽑는 건지 움추려 앉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준현이가 울고 있었다는 건 의식이 있었다는 거죠.

만약 주사통증에 의한 쇼크였다면 매트에 피가 묻고 당시 아기는 울고 있었다는 건. 의식이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인터뷰 중 채혈직후 호흡과 심정지가 되었다는 게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는데... (그기획실장이라는 분은병원에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고, 중환자실에서도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기획실장도 삼자입장에서 얘기만 듣고 의사끼리 감싸도는거라 생각됩니다.)준현이는 울고 있었고, 피를 뽑던 레지던트 1년차도 채혈을 다한 상태에서 준현이가 발로 차 샘플 병을 흘렸다고 얘길 했었고 아님 피 상태를 봐서 매트,침대옆(흘쩍 솜으로 닦아낸 자국이 보이고) 바닥 쪽 그리고 준현이가 중환자실로 옮길때 왼쪽발가락 틈 으로 피가 묻어 굳어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으로 봐서 채혈시 발아래 쪽으로 피가 흘러 묻어 있었던거죠. 정말 샘플병을 쏟아서 의식 이있고 울고 있는 와중에도 다시 채혈을 해서 통증 쇼크가 일어났거나, (처음 채혈 시받았던 샘플로 안쏟고 마무리 지었으면 준현이가 의식이 있었으니 다시 채혈 할일이 없고 이런쇼크도 안 생겼을 겁니다.)

동맥 쪽을 잘못 건드려 피가 왈칵 줄줄 흘렀던 거죠.(왼쪽 발가락 끝까지 피가 굳어있었음.)

그리고 심폐 소생시 동의서는커녕 아무 말없이 애를 데리고 3시간가까이 가슴을 눌러데 나오더니 겨우 고비를 넘겼다고 중환자실로 옮긴다고 중환자실대기실에서 또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도데체 그 안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했는지 겨우 고비 넘겼다 해놓고 나와서 한다는 말이 저희가 위급한 아기를 업고 데리고 온 양 호흡과 심장이 정지되어 혈액순환이 안되어 적혈구가 파괴되고 세포가 파괴되어 신속히 수혈을 해야 한다고 수혈동의서를 써달라더군요. 그것도 혈액이 2시간이나 지나서 도착하고 폐가 많이 망가졌다는 군요... 3시간 가까이 눌렀 댓는데 장기가 멀쩡하겠습니까

심장이 망가졌다...간이 부었다...콩팥수치가 떨어졌다...폐에 염증이 생겨 구멍이 나서 물이 찼다...그러니 동의서를 써서 왼쪽 폐에 관을 박아 물을 빼야 한다...다음날은 오른쪽 폐에도물이 차서 관을 박아야 한다...목을 뚫어 관을 넣어야 한다...혼자 숨을 쉴수 없으니 약으로 재워서 기계호흡을 시켜야 한다...이것저것 몸에 투입되는 약물만 10가지가 넘어가고,멀쩡했던 준현이에게 병원 출입후 완전 중환자로 만들어 놓구 방송에서 병원 측 기획실장이 한다는 말이 심 정지, 호흡정지 환자였기 때문에 집중치료를 해서 그나마 23일동안 살수 있었다고...


Bluepango : 병원측 주장을 살펴보면요, 자기들은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현 아빠 : 일반인이라 전문용어를 쓰며 그냥 넘기려 하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해가며 듣지도 못했던 설명과 동의를 했다며 우기는 병원측이 말과 행동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Bluepango : 지금 준현이가 부검중 이라고 하는데요, 부검이 좀 어렵다고 합니다만, 왜 어려운지 설명해 주십시요.?


준현 아빠 : 준현이가 응급실 그 이후 자가 호흡이 안되어 기계 호흡을 달고 생명을 연장해가며 하루를 힘들게 버텼습니다.

강제로 이미 숨졌을지도 모르는 아이를 호흡기만 떼면 숨지는 아이를 억지로 강제로 살려놓고 그것도 심폐 소생 으로 인해 망가진 장기를 가지고 이것 망가졌다 저거 망가졌다 해가며 이미 망가진 장기를 저희가 망가트려 온 것처럼 동의서를 써서 아기를 살려야 하기 위해.... 이미 처음부터 의사들이 이미 다 망가트려 놓구 억지로 살려놓은 아이를 그것도 살린 거라며 그나마 23일 동안 병원을 자부하며 지속적인 집중치료로 살 수 있었다며 자랑을 앞세우는데 국과수에서는 당일날 숨져서 국과수로 넘겼으면 원인규명이 90%정도 ?을 수 있는데 23일 이라는 긴 시간이 경과되어 원인 찾기란 쉽지 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병원 측도 그것을 알기에 강제로 살린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인터뷰를 읽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준현 아빠는 과로로 병원해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을 했습니다.

준현 아빠는 쌀가게를 운영하며 두 아이와 함께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되어 병원측과 많은 실랑이 겪었고, 사태 해결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어 다니다가 결국 실신을 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니 장사가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생활이 아주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 입원비 488만원을 청구를 하였답니다. 기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준현이를 추모하는 모임 카페를 운영하는 분께서 이러한 상황을 아시고, 네티즌들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준현이 가족을 위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쌀을 구입해 주시는 것이 어떠냐고요.

전 운영자에게 쌀가게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연락처가 오는 대로 글을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쌀을 사실 수 있는 분들께서는 준현이 가족을 위하여 구매를 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의료사고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 카페를 방문하셔서 글을 남겨 주시거나, bluepango@hot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가족들에게 그 내용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준현이 돕기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211&

 

현재 故박준현군은 숨진 당일 경찰에 의료사고 변사사건을 접수후 국립 과학 수사대에 의뢰하여 2007년 10월 10일 부검을 실시하여 결과는 한달가량 걸릴 예정이며, 경찰과 선임변호사 가족 측은 부검 결과만을 기다리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말 부탁드리구요...

이사건을 널리 널리 알리어 전국민이 다 볼수있게 도와 주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 싸워야 할것 같습니다.... 준현이를 추모하는 모임 카페지기


부검 결과가 나온면 바로 기사화 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기사는 제가 다음 블로그 뉴스에 송부하였으며 베스트에 올라간 글입니다.
이올린 분들에게도 아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같은 내용 올립니다.

http://cafe.daum.net/235545 준현이를 추모하는 모임 카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2817 준현이 추모 서명운동

Trackback : 0 And Comment 3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