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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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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9
    바누아투에서 열린 조그만 건축박람회 (1)
  2. 2010.06.07
    이것이 1800원씩이나? (5)
아주 조그마한 규모이지만 바누아투에서도 건축 박람회 성격의 트래이드쇼가 열렸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윌코 철물점 주최입니다.


바누아투 윌코 철물점 전경

윌코 한켠에 초라해 보이는 듯한 천막이 건축박람회 현장입니다.
약 7~9개업체에서 참여했는데요, 초라한 규모이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요, 홍보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재회사 전시장입니다.

완전 목재로 위와 같은 대형 건축물도 가능하답니다.
푸르고, 강하고, 빠르고, 쉽게....
그러나...

위와 같은 삼림에서 원목을 생산한다는 자료사진을 보며,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재로 건축을 하면 당연히 사람들에겐 좋겠지만 정작 우리의 숨을 유지시켜 주는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베는 만큼 더 심으면 되겠지만,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윌코 철물점에서는 윈도우도 독립적인 회사로 성장을 시켰는데요, 샷시 창문과 문을 전시했습니다.

바누아투의 대부분 주택엔 위와 같은 창문 틀이 사용되어졌습니다.

각 창문이 따로따로입니다.
한 창문에 여러개의 창이 달려 있어서 손상되면 그 부분만 교체를 하니 실용적이기도 하며 보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알루미늄 샷시가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새로 짓는 건축물은 대부분 위와 같은 제품으로 다는거 같아요.
물론 저와 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분리된 창을 쓰지만요...
얼마전에 가로세로가 2M를 조금 넘는 미닫이 샷시 문 견적을 낸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돈으로 약 180만원이었습니다. 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은 얼마정도 하나요?

각종 공구 전시장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없는 것이 없습니다.


숙박업소에 요긴한 각종 세제와 기타 물품 전시장도 있었습니다.

각종 타일도 전시되어 있었고요.

건축에 필요한 소소한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종 펌프와 수영장에 들어가는 정수기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목재를 깔끔하게 해 주는 제품도 선보였는데요, 아주 좋더군요.

위 사진에 보면 아시겠지만 오래된 나무가 완전 새것처럼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니 그렇겠지 하지만...
이 전시장에서 실제로 제품을 시연해 보였는데, 정말 놀랄만치 효과가 있더군요.

이것이  Before, After입니다.
제품 사용후 10분이 지나야 완벽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건 십분 지난 모습이 아니고 시연한지 이삼분 뒤 모습입니다. 십분뒤의 모습은 더욱 깨끗해 지겠지요?

 

잔디깍는 기계와 전기톱도 있습니다.
6년전만해도 잔디깍는 기계가 100만원을 훨씬 넘었습니다.
그래서 사지 못했었는데요, 매년 가격이 내리더니 지금은 이삼십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에 하나 장만을 했지요.

고급스러운 페인트도 선보였습니다.

페인트 붓들도 전시되었고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약 한시간 정도면 아주 자세하게 돌아볼 정도였습니다.
위 전시된 제품들은 모두 윌코 철물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전시회가 아주 많지요?
전시회를 한번 돌아보고 나면 바리바리 선물이 손에 들려져 있습니다.
바누아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규모에 비해서 수확이 좋았습니다.^^
셔츠와 잔 커버, 페인트통 따개, 볼펜등...

바누아투에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간접적인 뉴스를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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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조그마한 공사가 있어서 철물점에 출근하다시피 합니다.
어디선가 바베큐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철물점 한켠에 무언가를 지지고 볶고 있네요.
호주식 소세지 샌드위치.

한개당 150바투랍니다. 한국돈으론 약 1,800원.

아주 초간단이군요.

샌드위치 조각이 두장도 아니고 한장에 소세지 하나와 앙파조각들...
그리고 소스....
그리고 1,800원....

냄새 좋고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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