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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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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 마을에 30억 아직 지원 되지 않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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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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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7.11.26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16. 2007.11.26
    우토로 30억 지원 결정, Daum 노력이 제일 컸다.
  17. 2007.11.26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18. 2007.11.26
    럭키세븐 일곱개 선물 받은 날에 웬 날벼락
  19. 2007.11.25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20. 2007.11.25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_article_rep_desc_##]
그들은 어떤 역사의 굴레를 뒤집어 썼길레 이리도 험난한 인생살이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언제쯤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요?
지금도 그들은 일본의 어떠한 세력으로 인해 몸을 움츠려야만 하고 있으며, 한국으로부터의 지원금은 엔화 환율로 인해 점점 더 마을 매매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에 국회 통일 외교 통상위 위원회의에서 우토로 마을 30억 지원이 2008년 예산안에서 가결되었음을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참조 :  알마의 라이프 스토리
하지만 그 30억이 아직도 지원이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네티즌들은 얼마나 될까요?
무엇때문에 지원이 안되고 있는지 국회 통일 외교 통상위 위원회에 문의 메일을 2008년 12월 22일에 보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이협이라고 합니다.
2007년 11월 6일경 국회 통일 외교 통상위 위원회의 예산 심의 위원회가 개최되어 2008년 예산안이 수정 가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조 : 알마의 라이프 스토리
그 당시 우토로 토지 매일 지원금이 30억원을 확정 의결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2008년에 15억, 2009년에 15억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올해 15억 지원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이 바쁘시다는 것 알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하다 하여 질문을 드릴 것이며, 이 답변은 다음 블로거뉴스로 송부할 것이니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를 넘기지 않고 답장을 받고 싶어 한국의 통신원(김창호님)에게 부탁을 드려 전화로도 알아 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전화 통화가 된 날 답신이 왔습니다.
전화 통화 내용과 답신 내용이 거의 같아 전화 통화 녹취록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000 입니다.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우선 사실관계에 대해 알려드리면, 우토로 지원관련 2008년도 최종예산은 30억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2008년도에 30억원을 일괄 지원하고 2009년도에는 지원사업 예산안이 없습니다.
또한 2008년도 우토로 지원사업예산 30억원은 현지 토지관련 소송진행관계로 집행이 수시로 지연되어왔으나,
금년(2008년) 12월 소송관련 법적 문제가 해결되어 우토로 주민들이 토지를 구매할 권리를 획득함에 따라 다시 우토로 지원사업이 속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우토로 마을에 지원이 되지 않은 이유가 우토로 마을 소송 관련 법적 문제라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들었던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인데요, 카더라 통신일 수도 있기에 함구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토로 마을에 어떠한 소송이 작년 12월까지 진행되어서 송금에 차질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나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선 다시 기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마 2008년 12월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근거가 마련이 되었다하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언제 지원이 되느냐 재차 물었더니 지원에 대한 것은 재외동포재단에서 처리한다하여 그쪽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재외동포재단 담당자 : 언제 지급 된다고 말씀 드릴 수 없다. 왜냐면 엔화 대비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엔화로 하면 30억이면 적어진다. 환율이 안정이 되면 봐서 지급이 될것이다.

이러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여 우토로 마을에 서둘러 지원을 했다면 좀더 좋은 환경속에서 돈이 지원되지 않았겠느냐 재차 물었습니다.

송금이 되더라도 거기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
세부적인 그런거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고, 올해 예산이 들어와서 수시 배정 받았다.
엔화가 1400할때 일이다.송금이 저희가 뭐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 빨리 해 드리고 싶어서 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다.

송금이 되더라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인데 대상이 없다니요.
그리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서 송금하는 것이 라니요.
그럼 기획재정부에다 또 알아봐야 하는 겁니까? 우토로 마을 언제 송금 가능 하냐고요?
하지만 전화 통화에서 분명 환율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이 되면 지급이 된다고 하셨었고요, 재차 전화 통화에선 기획재정부에서 배정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말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세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사항이 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 다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명확하게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수십년의 세월을 우토로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아직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 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저를 대신하여 모든 곳에 전화를 걸고 녹취를 해주신 김창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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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자위대 여러분 빨리 습격해 주십시요'
'일본 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대표합니다.'
'정말 희한한 인간들의 집단이다'
'불법 점거하고 있다'
'반사회적 행위이다'
'왜, 일본 국민의 세금을 뜯어가려고 하는가'
'재일 조선인들 당장 나와'
'김씨, 박씨, 이씨 다 나와라'
'큰 코 다칠줄 알아'
'너희들에게 동정심 조차 가지 않는다'
'일본을 바보로 아는 재일조선인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외침을 듣는 순간 관동 대학살이 떠올라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관동 대학살에 대해서 잘 아시지요?
잠시 관동 대학살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관동 대학살이란?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 때 일본관헌과 자경단(自警團)이 한국인과 일본인 사회주의자를 학살한 사건.
계엄령이 선포된 도쿄[東京]·가나가와 현[神奈川縣]·사이타마 현[埼玉縣]·지바 현[千葉縣] 등지에서 한국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고의로 퍼뜨려 민족배외주의를 자극, 수천 명의 무고한 인명을 앗아갔다.
 계엄령 아래에서 군대·경찰과 각지에 조직된 자경단에 의해 한국인과 사회주의자가 수없이 학살되었는데,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보고한 바에 따르면 6,661명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다. 일본정부는 10월 20일 학살사건의 보도금지를 해제했지만, 군대·관헌의 학살을 숨기고 자경단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켜 재판에 회부했다. 그러나 자경단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모두 석방되었다.
자료출처 : 다음백과
관동대학살, 일본인 자경단의 한국인 학살 장면   출처 : 다음백과


관동대학살, 가나가와 현 방면의 철길에 내버려진 한국인 시체들  출처 : 다음백과



제가 비약이 너무 심했나요?
하지만 이 글의 첫 서술한 내용들은 일본의 한 단체가 일본의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큰 목소리로 힘주어 항의 시위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오래전 일도 아니고 이번 12월 14일에 일어 났던 일이지요.

저는 지금 이 상황이 관동 대 학살 때와 마찬가지로 전 일본인들에게 우토로 마을 사람들은 불법 거주자이며 일본인의 혈세를 쓸데없이 축내고 있는 버러지들이나 다름없으니 자위대 보고 우토로 마을을 습격하라하고, 가당치 않는 말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모습이 관동 대학살때의 유언비어 퍼트리는 치졸하고 잔인한 술수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사한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습니까?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일본인 포함) 다시한번 간략하고 정확하게 알려 드립니다.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교토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가 한바(노동자가 집단으로 합숙하던 가건물)를 만들어 생활하면서부터 입니다.

 


조국을 떠나 우토로에 들어오게 된 경위는 다양합니다. 강제징용으로 일본으로 끌려왔다가 우토로로 흘러 들어온 사람, 일본군 징용을 피할 수 있다고 해서 노무를 선택한 사람,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거짓 선전으로 이주해 온 사람 등 요컨대 총칼 앞에서 강제 징용 당하거나, 논밭을 빼앗기는 등 생계수단을 빼앗겨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도일해 온 사람들입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하자 비행장 건설은 중단되었고 이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하였습니다. 많은 조선인들이 해방의 기쁨을 안고 자비로 일본을 빠져나갔지만, 조국에 친척도 집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던 사람들, 배삯을 구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 자리에 남았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때에 곧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일본 정부와 기업은 전후보상은 커녕 최소한의 인도적인 배려도 없이 이들을 방치했습니다.  

第二次世界大戦中の 1941 年、京都軍飛行場建設のために日本政府によって動員された朝鮮人労動者が飯場(労動者たちが集団で合宿した仮建物)を作って生活してからのことです。

日帝の植民地化にあった朝鮮人たちが祖国を去ってウトロに入って来るようになった経緯は多様です。強制徴用で日本へとつれて来られてからウトロへと流れ入って来た人、日本軍の徴用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って労務を選択した人、たくさんのお金を儲けるようにしてくれるというニセの宣伝で移住して来た人など。要するに、銃刀の前で強制徴用に遭うとか、田畑を奪われるなど、生計手段を奪われ、やっとの思いで渡日して来た人々です。

1945 年、日本が敗戦すると、飛行場建設は中断され、人々は一晩にして失業者に転落しました。多くの朝鮮人たちが解放の嬉しさを抱いて自費で日本を抜け出しましたが、祖国に親戚も家も何も残っていなかった人々、船賃を集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々は、その場に残りました。さまざまな条件が許すときに、すぐにでも帰るだろうという希望を抱いて・・・・・・。日本政府と企業は、戦後補償はおろか最小限の人道的な配慮もなしに、これらの人々を放置したのです。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위 우토로 마을 형성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더 붙이지도 않고 빼지도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고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일본은 우토로 마을에게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함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의를 한 데모대 사람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긴 아직도 전쟁에 대한 사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다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일본의 진보수 시민의 회에서 항의 및 우토로 마을을 잠입하여 소란을 피운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자막이 없는 관계로 아래에 동영상 내용을 모두 번역 하여 기재 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번역과 일본인들의 댓글 전체는 다음 카페 '번역 대행 서비스'의 '솔향기'님께서 해 주셨는데요, 무료와 다름 없는 실비 수준으로 번역을 해 주셨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동영상 제목
: 史上初
!京都ウトロ抗議活動速報 (사상최초 교토 우토로 항의활동속보)
동영상 주소 : 유투브닷컴
【協賛】
主権回復を目指す会・関西 /真・保守市民の会
 협찬) 주권회복을 목표로 하는 모임 간사이/진·보수시민의 회
主催】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関西支部
(주최)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간사이지부 www.zaitokukai.com




아래는 동영상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여러분 기다리셨습니다. 여기는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입니다.

사상최초로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에 항의하기 위하여 이 교토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긴테츠 오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우토로 지역문제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올리고자 합
니다
.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우토로!
반일 우토로!
재일조선인들의 우토로!
정말 희한한 인간들의 집단입니다.
왜 이들이 우토로에 있는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세계 2차대전 후 교토비행장 건설을 위해 GHQ(연합국군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의 소유가 된 후, 닛산차체로 매각된 다음 반세기에 걸쳐서 재일조선인들에 의한 불법점거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불법행위입니다.
재일조선인들은 토지거래를 해오면서 현재까지도 불법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집권자는 서일본식산주식회사입니다.
2000
11월 서일본식산이 제소한 재판에서 최고재판소는 우토로지구에 사는 모든 재일조선인들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재일조선인들은 불법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본의 최고재판소가 내린 판결에도 불구하고 말하자면 즉, 우토로에 재일조선인들이 살고 있는 그 자체가 반사회적 행위입니다.
우리들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우토로에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들이 꾸미고 있는 일에 대해 항의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우토로에 사는 재일조선인들이 집단법인을 설립하여 여기저기 여러기구들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아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사는 재일동포들로부터 소문에 의하면 8억엔이라는 거금을 확실하게는 6 5천만엔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 돈으로 도대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교토 우지시 51번지 토지 절반을 5억엔에 사들이려고 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절반을 매입한다는 이야기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대금은 지불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5억엔으로 사들인 그 토지를 교토 우지시에게 5억엔 이상의 금액으로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세금입니다.
게다가 우지시는 그 땅에다가 재일조선인 전용의 공영주택을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살 곳을 위해서 공영주택을 세우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재일조선인들은 떠들고 있습니다.
재일조선인들을 위한 프로젝트팀이 이미 우지시에는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정말 이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우지시에 사는 여러분 정말 이 상태로 괜찮은 겁니까?
여러분들의 세금이 재일조선인들을 위해서 5억엔 이상의 금액이 사용된다는 것이 과연 허용할 수 있는 일입니까?
허용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절대 허락할 수 없습니다!
일본국민의 세금이 최고재판소에 의해 불법점거라고 판결된 반사회적 행위를 거듭하고 있는 재일조선인들에게 왜 쓰여져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누구든 그 답을 가르쳐 주십시오!
일본에 못살겠다고 주장하는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라!
국제법에 따라도 재일조선인들을 수호할 수 있는 나라는 바로 한국뿐입니다.
요구할 것이 있다면 한국에 요구해라!
오늘 많은 분들이 와서 촬영도 하고 계시는지 이 안에도 반드시 죠센징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당장 나와라! 나와!
여기 나와서 사람들 앞에서 할 말이 있다면 반론을 해봐라!
왜 일본국민의 세금을 뜯어가려고 하는가 빨리 말해봐라!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교토 우지시에서는 그들을 인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세금이 우토로에 있는 제일교포들을 위해 쓰일려고 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deainohako ウトロ問題の存在自体については在特会を通じてはじめて知りまし た(勉強不足でお恥しい)。
ほんと在日絡みでの問題は有り過ぎですね。
思うに、在日を帰しただけで政治面を筆頭に日本の問題は激減する と思いました

우토로문제 자체에 대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창피) 정말 재일조선인들에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재일조선인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정치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격감되리라 생각합니다.


reotamen ウトロではなく、宇土口(うとぐち)です。日本の土地です。

우토로가 아니라 우토구치입니다. 일본의 땅입니다.


gesekki19 うん、京都駅でやったほうが・・
ここは人がいなすぎ

이왕에 할 바엔 교토역 앞에서 하지 여긴 사람이 너무 없잖아


生中継見ていました。お疲れ様です
参加出来ませんでしたが15日も応援してます

생중계 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다음 15일 집회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gbcjpn ここまでやると命がけだが・・・大丈夫なのか?

~~정말 목숨 걸고 하는구나.



아래 동영상은 실제로 우토로 마을을 잠입하여 활보하며 찍은 생중계로 내보낸 녹화 영상입니다.

史上初!【京都ウトロ速報】突撃潜入編 (사상 최초!  쿄토 우토로 속보 돌격 잠입편)
동영상 주소 : 유투브닷컴
【協賛】
主権回復を目指す会・関西 /真・保守市民の会
 협찬) 주권회복을 목표로 하는 모임 간사이/진·보수시민의 회
主催】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関西支部
(주최)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간사이지부 www.zaitokukai.com



역시 동영상을 보시면서 아래 번역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여기는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회입니다.
우토로에 드디어 상륙했습니다.
재일조선인 여러분 우리들이 왔습니다.
뭐야 이거 길가에 이런 걸 도대체 왜 세운거야!
재일조선인들 당장 나와!
웃기지 마!
도대체 이게 뭐야!
빨리 나와! 재일조선인들 용서하지 않는다! 당장 나와!
회장님 저 쪽이 아니라 이 쪽입니다.
뭐야 이거! 우토로 국민의 집! 웃기지 마!
당신들 범죄자 아냐!
불법점거자들 빨리 당장 나와!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따라라! 빨리 나와! 법을 지켜!
당신들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이란말야!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일본인들을 바보로 아는 너희들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테다!
우리들의 고향! 웃기고 있네 너네들의 고향은 한국이 아니냐!
김씨, 박씨, 이씨 다 나와라!
빨리 나와!
너희들의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일본에서 나가! 뭐야!
여기는 일본국민의 단체다!
 너희들 언제까지나 이 상태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큰 코 다칠 줄 알아!
빨리 나와!
일본국민들을 열받게 하지 마라! 당장 나와라!
불만 있는 재일조선인들 당장 나와!
너희들의 존재자체가 최고재판소에 의해 불법이라고 판결나잖아! 빨리 나와!
너희들에게 동정심조차 가지 않는다 진정 불쌍한 것은 일본국민이다!
이 따위 곳에 일본국민들의 세금이 사용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불만 있으면 당장 일본에서 나가! 뭐야 이 간판은!
여기는 일본이야! 일본말 써!
당장 철거해! 도대체 뭐야 이 한글은!
자위대 바로 옆에 우토로라고 하는 이 장소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여기는 자위대 기지야!
자위대 여러분 빨리 습격해 주십시오.
우토로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일본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대표합니다.
야~~~꽤 멋진 집회장이네 도대체 누구 돈으로 지은거야!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범죄행위다!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서 너희들에게 명령한다!
일본에서 당장 떠나라! 나가라! 나가!
일본은 일본국민을 위한 나라지 재일조선인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일본을 우습게 아는 것도 정도껏 해! 너희들을 도대체 언제까지 일본을 깔봐야 성이 풀리겠느냐!
일본국민을 우습게 볼 거면 당장 일본을 떠나!
여기도 한국인들이 사는 집 맞지?
네 그렇습니다.
불법점거를 계속하는 한국인들을 일본에서 당장 내쫒아라!
일본국민 여러분 다 같이 일어납시다!
우토로에 불법점거하고 있는 범죄자들을 당장 내쫒아라!
재일조선인들 빨리 나와 반론을 제게하봐!
당신들 스스로 불쌍하다고 말하잖아! 당장 나와 반론해봐!
일본을 바보로 아는 재일조선인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재일조선인 너희들의 조국은 한국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라!
일본에서 살 수 없다면 한국으로 돌아가!
아무도 너희에게 일본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없다! 빨리 나와!
여기저기 숨어 있지 말고 당장 나와!
우토로는 재일조선인들의 고향! 우토로는 반전의 기념비!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재일조선인들의 역사를 없애는 것이다!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의 전쟁의 기억을 없애는 것이다!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인들의 양심을 없애는 것이다!
뭐라고! 웃기지 마! 도대체 어디까지 우리를 우습게 보는거야!
이 재일조선인들은! 너네들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뭐가 우토로를 없애는 것이 일본인들의 양심을 없애는 것인지 당장 나와 말해 봐!

너희들 맘대로 일본에 왔잖아!
아냐!
강제연행된 게 아니잖아! 아무 상관 없잖아!

당장 나와!
이 재일조선인들아!

일본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
우토로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을 당장 내쫒아라!
언제까지나 일본사람들이 너네들에게 관대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야!


무슨 고향? 너네들의 고향은 한국이 아니냐?
재일조선인들아 너네들은 부끄럽지도 않냐?
일본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동포애 가득한 한국에 가 살면 되잖아!
가난하고 차별 받는 너희들을 따뜻하게 받아주잖아!
틀려!
왜 재일조선인는 아무도 안나오는 거야!
일본을 우습게 보지 마!
너희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짓 할테냐!
빨리 나와!
우토로에 사랑은 없다!
오늘 일단 우토로 마을을 쭉 돌아보았습니다.
쓰레기장 같은 이 지역을 방치해 둔 일본정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생중계를 하는 여러분들 오늘은 사전에 저희들이 오는 것이 다 알려진 관계로 재일조선인 중 어느 누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시모노세끼에 갔을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다들 도망갔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짓 하고 있으면 재일조선인들 잘 들어!
 
너희들 앞에 우리들의 분노가 이를 날이 곧 올 것이다!

이제 슬슬 너희들이 하고 있는 짓들을 자각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너희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 봐라!

잘 들어라!
우리는 몇 번이라고 올 것이다.
언제든지 와서 일본을 우습게 아는 너희들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상!



이 내용들을 보면 섬듯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들의 행동으로 봐선 조만간 무슨 일이 일어나도 크게 일어날 듯 합니다.
이 생중계를 보고 단 일본인들의 댓글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031atusi (1週前) +32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誠氏は現代日本の最も勇気のある男性の1人
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その行動力と弁舌の
才には心から敬服する。

사쿠라이 마코토씨는 현대 일본의 가장 용기 있는 남성의 한 명임이 틀림이 없다. 그의 행동력과 말솜씨에는 진정으로 머리가 숙여진다.

yamadadash (1週前)+19 イマイチ ナイス!
合が悪いと逃げ隠れするんだな。
まさにゴキブリだね♪
조금만 불리하면 도망가는 바퀴벌레 같은 놈들……

MINZOKUJAPAN (1週前)
本日、ライブ中継用のカメラマンをさせてもらった、
民族人種日本人中央委員会というサイトの管理人です。
在特会の協賛サイトに名を連ねております・・・m(__)m

오늘, 생방송 중계용의 카메라맨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민족인종 일본인 중앙 위원회라고 하는 사이트의 관리인입니다. 재특회(재일 한국인 특별법 반대회) 의 협찬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growup777
(1週前) +11 イマイチ ナイス!

お疲れ様でした
見てましたよ
ナレーションも良かったです

수고 하셨습니다. 훌륭한 말솜씨 대단하십니다.

MINZOKUJAPAN (1週前) +28 イマイチ ナイス!
今回、史上初となるウトロ地区での抗議活動は、我が日本国におい て非常に意義の大きい行動であり、歴史的な瞬間でもありました。
その当事者として、自身が現地で活動に参加して協力できた事を心 から光栄に思っております。

이번 사상 최초의 우토로 지역에서의 항의 활동은 우리 일본에게 있어서 상당한 의의가 있는 행동이며, 역사적 순간이기도 합니다. 당사자의 한 명으로서, 자신이 현지의 활동에 참가, 협력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growup777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事前の予告で話しが回りウトロで乱闘に発展するのではないかと心 配していましたが何もなく無事に終え安心しました。
中継の様子では風が強く皆さん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
ご苦労様でした。
カメラマン様  確かに風で日の丸がなびいて綺麗でした

사전에 예고하여서 난투 전으로 발전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입니다. 중계 당일 강풍에도 불구하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맨 여러분 바람에 휘날리는 일장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ameomitakai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みなさん、お疲れ様でした。それにしても、いつも馬力 が良くて日本人を罵る人達はどこにいったのでしょうか?ゴースト タウンみたいですね。

사쿠라이상과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강하게 일본인들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진 걸까? 완전 고스트 타운이던데……

NYAPITU56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日本人は誰も「おかしい」「けしからん」と思っているはず。
みんなで立ち上がらなければ日本は壊滅してしまう。
「国籍法改正」もされてしまった今すぐにそう決起する必要を感じ ます。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이상하다, 안 된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다같이 일어서지 않으면 일본은 붕괴된다. [국제법개정]된 지금 당장 다같이 일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YOKOSUKAINAGAWA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おつかれさまでした
このような方に政治家になって頂きたいものです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정치가가 되어야 하는데

047560 (1週前) +14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って地図で確認しましたが、陸上自衛隊駐屯地のすぐ隣じゃ ないですか!!
有事の際に妨害工作をする目的で意図的に不法占拠しているのか?
だったら、対馬の問題とまったく同じだな。

우토로를 지도로 확인해보니 자위대 군부대 바로 옆이잖아!방해 공작이라도 하려고 의도적으로 불법점거 하고 있는 거 아냐?  대마도문제와 똑 같군.

morurin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皆さま、いつもご苦労様でございます。
この映像には本当に凍りつきました。日本人として、このような状 況を知りませんでした。お恥ずかしい限りです。ウトロと聞いて北 海道のことと思ったくらいですから・・・。一体、このような状況 は国内にどれくらいあるのでしょうか。

사쿠라이상,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상 정말 멋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이런 상황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우토로가 북해도인줄 알고 있었으니….이러한 상황들이 국내에 얼마나 더 존재 할까요?

zzza2963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スパムとしてマーク
いつもお疲れ様です。
こんな犯罪行為は絶対許し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日本の名誉を守るためにもがんばってください。

수고 많으십니다. 이러한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됩니다.일본의 명예를 지켜 주세요.


0090kichiku
(1週前) +21 イマイチ ナイス!

在日のふるさとは朝鮮半島だろ、ウトロじゃないよw

너희들의 고향은 조선반도잖아? 우토로가 아니란 말이야.


JOMO337
(1週前) +21 イマイチ ナイス!
以前に井筒がパッチギを取るときに京都を取材したとか言う番組を テレ朝で見たけど、これが現実だったんですね。
 昭和の町並みが残るとか、風情があるとか言ってたけどなんてこと は無いただ不法占拠してただけなんですね。

예전에 박치기란 영화를 봤지만, 현실일 줄이야……쇼와 시대의 풍경들이 남아있다고 하더니……뭐야 불법점거자 들이잖아……


yamadadash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普段威勢がいいクセに、都合が悪くなるとコソコソ引きこもるヘタ レ民族w

평상시에는 강한척하면서,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도망가는 비겁한 민족들……

kanpati (1週前)  -9 イマイチ ナイス!
スパムとしてマーク
やりすぎじゃないか?
子供もいるんだろ

너무한 거 아냐? 어린이들도 있을 텐데….

EKANZEN (1週前) +4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の方がですね わかります

너 우토로 사람이지? 다 알아..


busidou7 (1週前)+19 イマイチ ナイス!
こいつらがやってきたことにくらべればやりすぎもくそもないだろ 。桜井誠さん断固支持します。

이놈들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생각하면 동정의 여지가 없다. 사쿠라이상 응원합니다.

kitayama1919 (1週前) +20 イマイチ ナイス!
在日ざまーみろ。出て行け。俺も在特会に入会して在日特権をぶっ 潰してやるからな。

재일한국 놈들……고소하다.. 빨리 나가라. 나도 재특회에 입회해서 이놈들은 다 없애버려야지..


yasitanoley
(1週前) +15 イマイチ ナイス!
桜井さん、支持します!

사쿠라이상, 최고!!


gondwana
(1週前) +17 イマイチ ナイス!

竹島もそうですが、朝鮮人は一旦転がり込んだら例え他人の物だろ うが、自分達の物になるまで兎に角わめきちらす習性があると思い ます。朝鮮のガンガンガチャガチャ騒がしい音楽も彼等の民族性を 表してるのかも知れません。

다케시마도 그렇지만 조선인들은 한 번 자신들에게 굴러들어오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 하더라도 자신들의 소유가 될 때까지 미친 듯이 달라붙는 습성이 있습니다. 조선의 뽕짝뽕짝 시끄러운 음악도 그들의 민족성을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gondwana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つまり他人に嫌われることによって自分達の縄張りや権利を拡大し て行くんだと思います。日本人は面倒が嫌いなので彼等のいい標的 だと思います。

이들은 타인에게 미움을 받음으로 자신들의 권리나 영향력을 확대시키려고 합니다. 원래 일본인들은 성가신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gondwana (1週前) +18 イマイチ ナイス!
韓国政府は強制連行されたと言う在日に同情するなら、韓国内に家 でも建てて彼等を連れて帰るべきだと思います。

한국정부는 강제연행되었다고 하는 재일조선인들을 동정한다면 한국에 집이라도 세워서 그 사람들을 한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deainohako (1週前) +13 イマイチ ナイス!
ウトロ問題の存在自体については在特会を通じてはじめて知りまし た(勉強不足でお恥しい)。
ほんと在日絡みでの問題は有り過ぎですね。
思うに、在日を帰しただけで政治面を筆頭に日本の問題は激減する と思いました

우토로문제 자체에 대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창피) 정말 재일조선인들에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재일조선인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정치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격감되리라 생각합니다.

housen09 (1週前) +5 イマイチ ナイス!
看板の横の貼り紙は『美しいゲットー』というウトロ・ドキュメン タリー映画の上映会のお知らせでした。
もちろん強制収容されたユダヤ人とあつかましい不法占拠の在日は 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

간판 옆에 붙어 있는 종이는 아름다운 게트라고 하는 우토로 다큐멘터리 영화상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강제수용된 유대인들과 낯 두꺼운 불법점거자인 재일조선인들과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EKANZEN (1週前) +1 イマイチ ナイス!
 
<kanpatiさんへ

kanpati
(1週前) -6 イマイチ ナイス!
違った意見言ったら在日かよw

다른 의견 말하면 재일조선인인가?


urameshiya1971
(1週前) +8 イマイチ ナイス!
今回の勇気ある行動を支持します。
多くの(人を疑う事を知らない、若しくは疑う事自体が悪と思い込 んでいる)良心的日本人には、この抗議が過激に見えるかも知れま せんが、在日特権について少し勉強すれば、道理がどちらにあるか 分かります。

용기있는 행동 지지합니다. 많은 아무것도 모르는 양심적인 일본인들에게 이러한 항의가 과격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재일조선인들의 특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면 옳고 그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dhzzang
(6 日前)  -7 イマイチ ナイス!
^^ Crazy Boys

urameshiya1971
(5 日前) +6 イマイチ ナイス!
>>dhzzang さん
レス有難うございます。
私の文章のどこがCrazyなのかを「論理的」に
ご指摘して頂けると、より有難いです。
ハングルは読めませんので(すみません)、
英語、若しくは日本語でお願いします。
답변 감사 드립니다.저의 행동이 어디가 Crazy인지 [논리적]으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글은 못 읽으니 영어나 일본어로 부탁 드립니다.

vip931 (2 日前) +1 イマイチ ナイス!
頑張ってくれ
「朴さん出てきなさい」の下りが笑えたよ

힘내세요. [박씨 나가라] 이 말 정말 시원하더라.

furunekochan (2 日前) +1 イマイチ ナイス!
政治家はもっとしっかりするべき。
差別といわれるのがこわいんだろうが

정치가들이 정신 차려야 돼. 차별한다고 생각되는 게 두려운가? 


대한민국 여러분!

현재 우토로은 이렇게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견뎌 오고 있으며 우토로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고통은 우린 짐작 조치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근 몇년 동안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금을 해주신 분들에게 더 이상의 도움을 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을 잊지 마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우토로의 새로운 소식을 다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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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우토로 마을에 희망 주기 운동'에 참여한지 어언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할 시점이 되었네요.

우토로마을을 살리려는 많은 블로거들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큰 성과는 있었지만, 현재 우토로 마을은 미궁속을

헤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토로 마을 주민들의 십수년간 피나는 노력과 이를 곁에서 지켜 주었던 수많은 단체와 일반 시민들의 동참으

로  우토로 마을에 희망이 생겼으며. 우토로 마을에 최종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하여 2007년 12월 27일에 다음에

서 우토로 마을 청원 모금이 시작되었고, 2008년 5월 31일 다음 우토로 마지막 모금 운동이 끝났습니다.

목표 금액은 5천만원이었지만 모금액은 26,416,099원  모금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표액에 많이 모자른 금액이지만 적게는 몇 십원부터 많게는 몇십만원까지  많은 분들의 성금으로 이루어진

금액이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성금이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으로 다가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환율차로 인하여란필요한 금액에 터무니 없이 모자란다는 현실에 마냥 슬프기만 합니다.


작년에 짧은 시간동안 너무 정열을 쏟은 탓인지 올해 들어선 갑작스럽게 밀려든 피로와 슬럼프로 인해 우토로 마

을 일에 너무도 소홀 할 수 밖에 없음에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답니.

지금 '다음 우토로 희망 모금'은 끝이 났지만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에서 6월 27일까지 우토로 마을 살리기 마지막 희망 모금 운동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토지 매입 금액을 모두 마련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압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광우병 소고기 파동으로 인한 심적 고통이 너무 커다랗기에 '우토로 희망 모금'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사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에 희망'이 이제서야  잡힐 듯 한데, 우린 이대로 넋놓고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우토로 마을을 이슈화 시키기 위하여 참여 하셨던 수많은 블로거 여러분!

여러분이 작년에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그 운동에 참여 하셨는지 다시한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우토로 마을 이슈 트랙백 글 전체 보기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이제서야 끝이 보이는 우토로 마을 희망 모금 운동에 다시한번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조그마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08/05/24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우토로 살리기 희망 대표 33인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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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혜수님(배우), 나경원님(국회의원,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박연철님(변호

사, 우토로 국제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박원순님(변호사,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안성기님(배우),  엄홍길님

(산악인), 이광철님(국회의원,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이삼열님(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

총장), 이장희님(한국외대 교수), 이해동님(덕성학원 이사장), 이형모님(시민의신문 대표), 최태지님(정동극장

장), 한승헌님(변호사), 함세웅님(신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홍세화님(작가), 금난새님(유라시안필하

모닉 음악감독), 김성수님(주교, 성공회대 총장), 법타님(조국평화통일불교협의회 대표), 이선종님(원불교 교무),

 임헌영님(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정태춘님(가수), 조정래님(작가), 차병직님(변호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최

불암님(배우), 최일도님(목사), 한홍구님(성공회대 교수), 안치환님(가수),김미화님(개그우먼), 문규현님(신부),

손숙님(전환경부장관, 연극인), 이효제님(한국여성사회교육원 이사), 임권택님(영화감독), 지원님(불교인권위원

회 공동대표)...

저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다음블로그뉴스 기자 블루팡오(이협)이라고 합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아 멋진 글을 써서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얼마 남지 않은 우토로 마을 모금

문제에 대하여 의논을 드리려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2005년 7월 21일 언론재단(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 캠페인” 발족식 에

“우토로 살리기 희망대표”로 선발 되시어 참여하셨습니다.

그 당시 여러분들은 아래와 같은 선언문에 선서를 하셨습니다.

희망대표 33인 선언문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 캠페인’ 개시 선언문

올해는 을사조약 100년, 식민지 해방 60년, 한일협정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다시 8월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지금도 생생히 진행되고 있는 역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지만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건너 온 거리만큼 커지는 눈덩이처럼 무게를 더해만 갑니다.

강제징용 조선인 마을 우토로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종전 후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한 조선인들은 지금까지도 차별과 소외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양철을 엮어 만든 함바집을 고치고, 스스로 우물을 파며 삶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생존의 마을이 모두의 무관심 속에 강제철거의 위기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돌아갈 곳이 없다는 사람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우리의 슬픈 역사도 철거되어 사라질 위기 앞에 놓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조국이 나설 때입니다. 그들을 알고, 그 역사의 슬픔을 함께하는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위기의 마을 우토로에 새로운 희망을 심고자 합니다. 울부짖는 동포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그 온기로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우토로를 살리고 새로운 역사의 가능성을 열고자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토로는 역사청산의 시작점이자 평화와 정의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념비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희망대표 33인은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330명, 3,300명으로 늘어나 삼천리 방방곡곡 커다란 울림으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해방 60주년,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희망의 함성으로 가득 메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2005년 7월 21일

우토로 살리기 희망대표 33인 일동

출처 : 국제민주연대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 아직도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실날 같은 희망을 부여잡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

다.

정부의 30억 지원을 받기 까지의 과정은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분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말 많은 성금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에 필요한 금액이 720,860,126원(송금환율 ¥100 = \895.22 / 2008.1.31 오후3시

현재)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환율변동에 의한 금액이 눈덩이 처럼 불려진 결과이지요.

여러분들도 잘 아다시피 우토로 마을 토지 구입 잔금 기일이 6월달입니다.

만일 6월 안에 이 금액을 마련하지 못하면 또다시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시민들, 블로거들

도 눈물겹도록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습니다.

우리들이 우토로 마을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고작 4, 5년 밖에 흐르지 않았으며, 많은 블로거들

의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에 참여를 하며 새로운 '시민운동 2.0' 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어떻게 변했나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제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지쳐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제 그만좀 하자라는 말까지도 심심치 않게 들려 온 답니다.

우린 이대로 그만 둘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나 우토로 마을 주민들이나 우토로를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20여년 이상을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피눈물을 뿌리며 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 고통에 비

하면 우리들의 노력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우토로 살리기 희망 대표 33인님,

현재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여러분들의 도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 여러분들께서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만 우토로 마을 이야기를

여러분들의 분야에서 조금만이라도 알리고 마지막 모금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메세지만 전달해도, 그 효과는 일파

만파로 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토로 마을을 잊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헌신 하였던 블로거들도 다시한번

여러분들과 결속을 다시며 우토로 마을을 살리는데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짜내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4년전 여러분들이 우토로 마을을 생각하며 남겼던 글들을 보시며 다시한번 우토로 마을 희망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저의 짧은 글로 인하여 조금이라고 불쾌하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블루팡오(이협)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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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이미지 출처 :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덧붙임: 우토로 살리기 마지막 희망 모금 운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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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하이픈

다음 하이픈 희망 모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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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Daum이 절 쉬도록 내버려 두지 않네요.


요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가위마녀님이라는 분이 '우토로 모금 다시 씽씽고, 아니 고고씽?' 어찌되었건간에 제 잠을 깨우

더군요.


오늘 확실하게 잠간 몸을 일으켰습니다.


Daum 하이픈에서 쓴 글을 스크랩만하면 우토로 마을에 1,000원을 대신 기부해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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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얼마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의 응원 댓글 쓰면 100원 대신 내주고, 이번엔 스크랩을 하면 1,000원을 대신 내주네

요.


이렇게 Daum에선 기부를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우리 네티즌들의 반응은 약간 썰렁합니다.


지금까지 스크랩한 분들 보면 1,192분이 되시네요.


1,000을 곱해보니 백이십만원정도 됩니다.


시행한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스크랩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전 빠른 시간내에 만분정도가 스크랩한 것을 보고 싶습니다.


만분이 스크랩하면 천만원이네요. 십만분이 스크랩하신다면 더 좋겠지만, 너무 큰 숫자 같고요.


 

여러분! 우리 스크랩 만분이 될때까지 저와 함께 달려 보시지 않겠습니까? 고고씽 ^^


 

아래 주소로 들어 가셔서 자신의 블로그와 자기가 활동하는 카페에 스크랩을 합시다.


스크랩 하실 주소는 http://blog.daum.net/hyphen/2628243  입니다. 이곳에 들어가셔서 스크랩에 참여 합시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스크랩이 불가능하네요.

혹 다음 블로그가 없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다음에 블로그 하나 만드셔서 좋은 일에 참여 하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겨울을 따땃하게 보냅시다.


그리고 스크랩이 끝나셨다면 제 블로그에 오셔서 스크랩 하셨다는 자취를 남겨 주세요.



한분도  자취를 남기시지 않으면 어떻하지?

정말 소심한 블루팡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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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문화 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바누아투 전통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없고요, 모래 그림, 바누아투 문화 이해 하기, 전통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데요, 너무 프로그램이 좋아 제 아이들도 보내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문화원에 가서 어린이들이 어떠한 것을 배우는지 비디오에 담아 왔습니다.

그중 제일 눈길을 끄는 것이 Sand drawing(모래 그림)이었는데요, 너무도 신기하더군요.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이 모래그림은 예술로 까지 발전 시키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어서 Sand art라고까지 불러지고 있으며, UNESCO는 바누아투의 모래 그림을 2003년에 'Masterpiece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Masterpiece of the oral 은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중의 걸작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고요,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이것은 인류의 무형 유산으로 해석이 됩니다. (만일 해석에 무리가 있다고 보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 영어 실력이 좀 부족한 관계로...^ ^)

   

그렇다면 UNESCO에서는 바누아투의 모래 그림을 입으로 구전되어 온 훌륭한 전통 문화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인류의 무형 유산으로 등재를 시킨 것입니다.

그 만큼 바누아투의 모래 그림은 대단한 문화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모래 그림이 특별한 책자나 기록에 의한 것이 아니고 그저 말로서 입을 통하여 전수되어져 내려 왔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설명으로는 아이들이 그리는 단순한 모래 그림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나 의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모래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래 그림은 바누아투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메세지를 남기기 위하여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모래 그림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구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문자 대신 사용하였고, 종종 이야기, 노래를 담았으며 문화적인 관습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의미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모래 그림도 있는데요, 모든 종교적인 내용을 모래 그림으로 표현을 하였으며, 다음 생(生)에 접근하는 방법을 얻기 위해서 암호의 형태로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모두 모래 그림으로 표현을 하여 수천년간(바누아투는 3,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전수되어졌다고 하니 가히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모래 그림의 특이한 점은 기분 뼈대를 이루는 가로선이나 세로선을 몇개 그려 넣은 후 손 한번도 떼지 않고 끝까지 그려낸다는데에 있습니다.

아래 Fish 그림이 모래그림의 기본 교육 과정 중 하나인데요. 자세히 살펴 보세요.

몇번 보아서는 도저히 손떼지 않고 그린다고는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영상을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매주 토요일이면 이렇게 어린이들이 바누아투 문화원에 모여 바누아투 전통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렇게 선을 기본적으로 그려 넣은 후 그림이 시작 된답니다.




어린 아이중 제일 솜씨가 좋은 어린이입니다. 친구들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더군요.



가장 초보적인 무늬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열심히 그려 보고 있네요.



이것은 모기를 잡아 먹는 게코 도마뱀입니다. ^ ^




미쳐 이름을 알아오지 못했네요. 여러분들이 이름을 한번 지어 보시겠어요?



쉬는 시간에는 바누아투 문화원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 신기한 것들을 마냥 쳐다 봅니다.

제 아이들도 얼마전부터 다니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어떤 아이는 쉬는 시간에 새를 잡아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요, 제 아들만 제일 좋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 그림입니다. 무엇을 연상 하셨나요?





바로 이것입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바누아투 펜타코스트섬의 랜드다이빙.

번지점프의 원조가 바누아투 사람들의 랜드다이빙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잠시 바누아투인들의 독창성과 용맹성을 보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으로  세밀하게 묘사를 합니다.

 


 

무슨 모양 같은가요?


게(Crab)라고 합니다. 바누아투 게는 저렇게 예쁘게 생겼답니다. ^ ^


 

바누아투의 전통 문화인 모래 그림 어떻게 보셨나요?


단순하게 아이들이 재미로 배우는 모래 그림이 아닌 바누아투 사람들의 오랜 전통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한국의 한글처럼 이네들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화 유산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통문화를 아주 재미있게 배우는 아이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한국에 계신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달에 한번 정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배우러 보내시는 것

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 블루팡오가 올린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실종하동 그림도 자세히 봐 주시고요, 우토로 응원 댓글 달

기도 참여 해주시고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제일 아래 추천 버튼도 아낌 없이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아래 배너 누르시면요, 엄청 좋은 일을 앉아서 하실 수 있어요.


응원의 댓글만 쓰셔도 Daum에서 대신 돈을 내줍니다.


아직 안하신분들 꼭 들어가셔서 응원의 댓글, 사랑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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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이와 테드가 바누아투에서 함께하는 초보 영어 회화 시작합니다.


오늘이 연재 첫번째 인데요, 시간이 많이 늦었지요?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 본답시고, 그림까지 개발새발 그려 넣느라 이리 늦어 졌

네요. ^ ^


제가 준비한 영어 문장들은 전화 영어의 대표주자 탑스폰의 김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문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요, 미국인 테디와 정선씨에게 보여준 결과 미국에서도 아주 잘 사용한다는 확인까지 받고
 
연재를 합니다.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똑같은 문장에 단어 한두가지만 바꾸어서 이야기 해 보는 건데요, 이 문장들은 신

경만 좀 쓴다면 이 영상을 두어번 보시면 외우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처럼 머리가 잘 안따르는 분들은요, 방법이 없습니다.


포기하냐고요?


절대 포기할 수 는 없지요.


외워질때까지 100번이고 200번이고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듣고 하는 겁니다.


그럼 외워집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미~워.... ^ ^




                   




정말 개발새발 표현이 적당하지요. 제가 발꼬락으로 그렸습니다. ㅠㅠ


어찌 되었건 동영상 중간중간에 이러한 그림이 나오는데 이때 큰 소리로 들은 소리를 따라 해 보라는 겁

니다.


그리고 시간 낭비하며 사전 찾아 보지 마세요.


특히 초보자들 처음에 열심히 해 본다며  사전을 열심히 찾고 이것저것 줄쳐가며 외우시는데, 그럼 중간

에 포기할 확률이 많습니다.


사전 접어 놓고요, 그냥 듣고 읽어 봅시다. 그리고 외웁시다.


발음 모른다고요? 들어 보면 되잖아요.


그리고 친절하게 콩글리시 발음도 적어 드릴께요. ^ ^

 

콩글리시 발음  : 아이 니드 어 뉴 카   


본토박이 발음 :  아이 니더 뉴우 카 ㅏ ㅏ ㅏㄹㄹㄹㄹ 움화화화화...




두번째 문장입니다.


다음 휴가때는 저런 곳으로 가보면 어떨까요?  기막히겠지요.






저 곳은 제 집에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르메르디앙 리조트 수영장입니다.

저런 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상상을 하며 큰 소리로 읽어 봅시다.


I need a vacation. 








화려한 싱글이 좋다는 분에겐 해당 되지 않고요, 우리 산골이님 같이 싱글이님에게 해당 될 법 합니다.


올해 반듯이 아름다운 여성을 내 사랑으로 만들고 말거야....


혼자 힘드로 버겁겠지요.


그럼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겠지요. 그러나 바람둥이에겐 절대 부탁하면 안되요...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여성을 내 배필로 맞이 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 알고 계시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 ^




I need some advice. 나는 조언이 필요해.


       


하하하... 이 그림 정말 기막히네....


정말 발로 그려도 저거 보단 낳겠네.


한국의 70년대엔 저러한 장발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는 장발을 하고 다니지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경찰들은 가위나 머리 깍는 수동 기계(일본 말로 바리깡)로 장발들을 잡아다가 머리 가운데 경부 고속 도로를 냈답니다.


작년에도 어느 학교에서 두발 단속한다고 이와 비슷한 짓을 해서 문제가 되었지요? ^ ^


I need a hair cut. 난 머리를 잘라야 겠어.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벌써 다 외우셨다고요?


참 잘하셨어요.


자~~~ 그럼 또 수업료 걷겠습니다.


전 이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지금부터 수업료 받겠습니다.

비싸지 않아요. ^ ^

단돈 100원입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요, 우토로 마을 돕기 기금 조성 코너가 나오는데요, 아래쪽으로 내려 가시면

우토로 응원하기 댓글 다는 곳이 나옵니다.

그곳에 응원의 메세지 한마디만 남기시면 Daum에서 100을 대신 기부해 줍니다.

여러분은 그냥 한줄만 남겨주시면 되지요.

미국인에게 영어도 공짜로 배우고, 좋은일도 하니 일석이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가재잡고 도랑치고, 마

당쓸고 돈 줍고....

움화화화화화....

이거 엄청 좋은 일이네요. ^ ^


아래 배너 꼭 클릭하세요......



그리고 우토로 공익 광고 아직도 안 다셨다고요?

지금 빨리 가셔서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공익광고 다 세요, 여러분들은 재미있게 블로깅 하는 사이
 
쌓여지는 수익금이 자신도 모르게 우토로 마을을 도와 준답니다.

힘 하나도 들이지 않고 좋은 일 하기, 이거 짱 보람 있는  일입니다 ^ ^

아래 이미지 클릭하세요. 그럼 공익광고 다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곳을 즐겨 찾기 해 주시고 매주 화요일 금요일은 영어 배우는 날로 달력에

동그라미, 밑줄 좌~~~악 그어 놓으세요.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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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누아투에 와서 재래 시장을 자주 다니곤 했는데요, 삼년전 신기한 꽃을 발견했답니다.
아주 커다란 꽃 한송이.
너무 신비로워서 한송이를 사다가 집 뒷마당에 심어 두었답니다.
그것이 매년 꽃을 피우는데요, 이것 역시 참 신기하네요.
매년 단 한차레 꽃을 피웁니다. 이건 그렇게 신기하지 않는데요, 단 한송이만 커다랗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것이 신비하네요.
아래 사진이 바로 그 꽃입니다.

아쉽게도 이 꽃 이름을 모릅니다. 혹시 실비단안개님이 아신다면 알려 주세요.

실비단안개님께서 꽃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붉은 꽃 이름은 화이어볼릴리, 헤만서스(Haemanthus)

열대성 구근식물인 수선화과의 헤만서스(Haemanthus)이며, 일반명이     Blood flower, Catherine wheel, Poison root, Fireball lily 등으로 아프리카에서는 약용으로 이용됩니다.

1.  참고자료(이미지 있음)   2. 참고자료(이미지 있음)





노출을 약간 달리 해서 찍었는데요, 아무리 봐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것이 꽃 전체 모습입니다. 저렇게 약 일주일간 아름다움을 한껏 자랑한 후 꽃은 시들고요, 꽃대와 잎도 모두 죽
는답니다.
그리고 일년 후 이맘때쯤이면 이렇게 아름다움을 자랑하지요.


이건 지금 제 집에 열린 바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바나나는 많이 드시니 별 볼거리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건....
이것이 바나나 꽃입니다.
저 꽃이 피고 자라나면서 그 위쪽에 맛있는 바나나가 주렁 주렁 달리는 것이지요.

저를 항상 따라 다니는 제 고양이, 리나와 냐옹이랍니다.
얘네들이 들오 오면서 들쥐들이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추었답니다.
아주 귀엽고 기특한 눔들입니다. ^ ^

제 땅을 처음 가꾸며 기념 식수한 코코넛 나무 입니다.
삼년이 되었는데도 키가 저 정도네요.
앞으로 보기 좋게 자라려면 10년은 되야 겠지요.
그때의 제 가족은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합니다.

리나가 다른 코코넛 트리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하이비스커스, 바누아투의 국화 입니다.
무궁화와 생김새가 비슷하지요?
이 꼿의 특징은 일년 내내 피고 지고를 반복한답니다.
이렇게 분홍빛을 내는 것도 있고요,(전체가 핑크빛도 있습니다.)

이렇게 붉은 하이비스커스도 있습니다.
다양한 색의 하이비스커스가 있지만 전 분홍색과 붉은색 두종유를 담에 키우고 있고요, 흰색이 아주 깨끗하고 예쁜에 구하지를 못했습니다.
어서 구해서 흰색의 하이비스커스도 키워야 겠습니다.

이건 잡초와 함께 너무 흔한 풀꽃인데요, 훌 불면 날아가는 민들레와 같이 날아 갑니다.

저희 가족이 아주 즐겨 먹는 뽀뽀 꽃입니다. 부지런히 꽃 피우며 제 가족들을 위해 뽀뽀를 만들어 내고 있는 아주 
기특한 눔이지요. ^ ^

난의 종류 같은데요, 색도 아주 예쁨니다.

이것 역시 난의 일종, 향기가 너무 좋아 뒷 마당 온통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젠가 냄새를 전달하는 컴퓨터가 개발이 된다면 이 꽃 향기와 프랜쟈파니아 향기를 제일 먼저 보내 드리고 싶네
요. ^ ^
저녁 산책겸 뒷 마당에 갔다가 예쁜 사진들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한 저녁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

우토로 마을에 응원의 메세지 보내 셨나요?
아직 응원의 한 말씀 남기지 않으셨다면 아래 응원 댓글 달기를 클릭하셔서 응원 한마디 해주세요.
그러면 다음에서 100원씩 대신 기부해 준답니다.
그리고 안쓰시는 다음 캐쉬가 있다면 그것으로도 성금이 가능하답니다. 역시 아래 방문해 주세요.
우토로 마을 모금 및 응원 댓글 달기
    클릭해 주삼 ^ ^
전 오늘 12월 애드클릭스 수익 광고로 번 31,019원을 기부했습니다.
혹시 사용하지 않는 캐쉬가 있다면 모금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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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년반 전만해도다음 블로거뉴스가 뭐야? 하며 외면을 했었습니다. 단순하게 블로거들이 기사를 쓰는 거겠지 하며 무시했었지요. 블로거들이 기사를 써봐야 별거겠어? 하며 수개월간 블로거뉴스는 클릭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제가 13개월전에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습지요.
그때의 생각은 최빈국 행복 1순위나라인 바누아투를 알려보겠다는 생각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시작을 해서 하나씩 글을 올릴때마다 점차 많은 분들이 제 글과 사진, 동영상을 보시며 댓글 달아 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는 재미가 솔솔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특종상금도 받게 되었고요,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제가 블로거뉴스 기자 등록한 후 일년하고 한달 정도 되었는데요,
전 특종 상금만 200만원이 넘게 받았습니다.
200만원 때문에 인생이 장미빛으로 변했냐고요? 아닙니다. 특종상금보다 더 중요한 사건들이 제겐 많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제 생활이 변화된건 술을 멀리하게 된 것입니다. 술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 ^ 그런 애주가였습니다.
그런 제가 술을 멀리하게 된것은 블로거뉴스로 글과 사진,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 술마시는 즐거움보다 더 컸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제게 다가온 행운은 우토로 마을 돕기 이슈화(07년 8월)에 본격적으로 참여를 하면서부터 제 블로그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제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우토로 기사를 쓰면서 제 글이 이틀 연속 다음 메인에 걸렸을때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힐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분들이 우토로 마을 돕기에 참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일이며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즐겁게 블로그뉴스에 글을 올리다보니 술마실 시간도 없어지게 되고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멀리하게 된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바누아투 행복 소식과 우토로 알리기, 그리고 물망초5님의 억울한 사연등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도 적극 쓰다 보니 더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KBS인간극장 2008년 신년특집으로 출연, 2007년 블로거뉴스 기자상 우수상 수상등 너무도 기쁜 소식들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제가족 이야기가 KBS 인간극장에서 4부재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간 뒤로 정말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동창, 군 동기생, 20년전의 제자, 각종 써클 선후배등 몹시도 그리운 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 모든 행운들이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부터 제게 다가온 것이었습니다. 만일 제가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KBS인간극장에서 저의 존재 자체를 몰랐을 것이며, 블로거뉴스 기자상은 있는지도 몰랐을것이고, 아직까지도 술에 취해 매일 부부싸움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하지만 블로거뉴스 기자 생활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제 아내에게 허락? 받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지요. 전기값 많이 나간다 인터넷 요금이 그렇게 비싼데 지금 무슨 정신으로 그런 일을 하느냐하며 적지 않게 싸웠습니다.
전 정면 승부수를 띠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판 싸웠냐고요? 아닙니다.
평소에도 제가 설겆이며 애들 도시락 저녁에 빨래 걷기 등은 제가 주로 해왔는데요, 집안일 돕기 영역을 조금씩 넓히기로 했습니다. 아내가 무언가를 제게 부탁하기 전에 미리 집안 일을 처리한 것입니다. 그 생활이 일개월...사개월이 지나니 이젠 눈치보지 않고 취재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취재나가는 것이 얼마나 눈치 보였으며, 애들 픽업오갈때 순간적으로 사진을 찍어 글과 함께 아내 눈치보며 글을 송부하여야 했지요. 하지만 아내를 좀더 이해하고 더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도와 주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십니까?
취재 나가고 기사 쓰는 것에 잔소리가 전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대목이 아주 중요하지요.  제 주변에선 아직도 마눌님 눈치보며 글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저의 방법 적극 권장합니다. 효과 100점입니다.
힘들어서 어떻게 하느냐고요?
전 어떻게 하면 빨리 제 일과 집안일을 끝내고 컴앞에 앉아 기사를 쓰고 송부하나 그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컴앞에 있는 시간이 아주 좋으니까요. 여러분들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땐 피곤한지 모르지요.
지금까지 이런 생활을 해 온것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긴 것입니다.
비록 최빈국에 살면서 넉넉한 생활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 생활의 근간이 된것이 바로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생활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도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생활하시면서 저와 같은 인생 역전극을 한번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기존의 블로거뉴스 기자이신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행복한 경험들을 트랙백 보내 주시겠는지요.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생활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주었으면 좋겠고요, 별로 재미없고 블로깅을 접은 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

아뭏튼 전  최빈국 바누아투라는 곳에 살면서  제게 인생 대역전극을 펼치게 해주는데 최대의 공로자,  
다음 블로거뉴스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마지막 우토 돕기 운동에 참여 합니다. 응원 댓글만 써주셔도 된답니다.

우토로 마을 모금 및 응원 댓글 달기
    클릭해 주삼 ^ ^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가입은 애래 주소로 들어 가셔서 하면 된답니다.
여러분들도 가입하셔서 저와 같은 행복한 일들이 모두에게 생긴다면 더욱 기쁠 것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user/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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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년 인간극장 신년특집에 출연한 바누아투에 사는 이 협이라고 합니다.
이곳까지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인간극장에 출연하게 된 것은 저의 일생일대의 가장 큰 행복이며, 가문의 영광입니다. ^ ^
제가 이번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간극장 방송분에서의 인터뷰는 미리 상황을 설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편만열 연출자님이 질문을 하시고 전 답변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깊이 있게 생각지 않고, 단순하게 그 상황에서의 대답을 하였습니다.
간혹 저의 말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쉽게 이야기를 하여 제 말에 상처를 입은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메일을 받으며, 또 전화를 받으며, 몇분에게 약간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할말이 없고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이야기 한 부분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주민들을 제가 하대하거나 깔보지는 않습니다. 단지 '얘네들'이라는 호칭을 많이 썼다고 어느 분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제가 잘 생각해보니 어감상 이곳 주민들을 얕잡아 보는 듯한 말투라는 것을 느낌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 좋지 않다보니 얘네들이라고 불렀는지 조차도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이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 아닌데 ㅠㅠ
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아뭏튼 저의 본심은 그러한 것이 아니니 양해 부탁 드리고요,  이 방송으로 인해, 저의 말 잘못 때문에 마음이 아프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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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게 바누아투 관련 문의를 해 오십니다.
전 삼년전부터 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정말로 많은 분들에게 성실하게 답변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부분이든지 문의를 해 오시면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전문성을 요하는 질문은 제가 답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니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선 어쩔 수 없이 답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뭏튼 여러분들에게 바누아투에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말씀 드리겟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 부탁을 하나 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 알리기와 우토로 마을 돕기에 아주 열정적으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우토로 마을 관련 영상을 올려 놓겠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신 후 글을 모두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좀 도와 주셔야 할 부분은요, 아래 사이트 주소로 들어가셔서 우토로 마을 모금에 참여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일 여유가 되지 않는 분들은 돈으로 성금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응원의 댓글 만이라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댓글만 달아도 한분당 100원 이라는 돈을 Daum측에서 대신 기부를 해준답니다.
100원은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만이라도 달아 주신다면 아주  큰 돈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 뿐만이 아니고 주변분들에게 홍보도 해 주신다면 더욱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
기부하시고 혹은 응원의 댓글을 다신 후, 이곳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분이 필요한 정보를 제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부터 이 글의 댓글을 우선적으로 확인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신속정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좀 너무 하다고요? 이해해 주십시요. 이 문제는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조국이 낳은 슬픈 역사의 희생양들이 일본내 우토로 마을에 아직도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잘못 되어 거리로 쫓겨 나기라도 한다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일에 동참 하시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 하시는 것이며 보람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려분 도와 주시는 거지요?
그리고 이 사실 주변에 계신분들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 주셔서 동참 활동에 참여 해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누아투에서 바라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넙죽 - 바누아투에서 큰 절 드렸습니다.


요 아래 글도 읽어 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 ^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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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과 일개월여만에 2억여원이라는 거금이 마련되어 20여년간 우토로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투쟁을 해온 일본 우토로 마을 동포들에게 큰 행복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본의 우토로 마을은 이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징용 당한 동포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60여년간 살아온 일본내 한인 마을입니다.

우토로 마을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에서 제공한 영상을 가져 왔습니다.

                       

                                                  동영상 출처 : http://armaon.com/

            


그 우토로 마을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강제 철거 명령이 떨어졌고, 그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20여년간 마을 사람들은 소송에 매달려야만 했습니다.

급기야 2004년 강제 철거 명령이 떨어졌고, 이 사실을 알게된 국회의원, 연예인, 언론인들이 모여 돕고자 발벗고 나섰지만 잠시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8월, 어느 네티즌으로 시작된 우토로 마을을 살려보자는 운동이 서서히 번지기 시작 하였고, 형평성을 따지며 우토로 마을에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던 정부의 입장을 네티즌들의 강한 반발로 2007년 11월 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위원회의 예산안심의위원회가 개최되어 외교통상부의 2008년 예산안이 수정 가결되었습니다.  기사보기 : 우토로 문제 해결 청신호

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2억여원이라는 돈이 부족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이 다시 발벗고 나서 Daum에  우토로 마을을 돕자는 제안을 지속적으로 하였고, 그 결과 Daum측에서는 우토로 마을 돕기 공익 광고(2007년 12월 27일)를 만들어 우토로 마을을 지원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에서 제공하는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이미지


이와 때를 같이하여,  Daum 아고라 모금 청원에 우토로 마을 돕기 청원을 제안을 하였고, 그 제안이 받아 들여져, 5,000만원이라는 한정적인 금액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통과가 되어 우토로 마을 모금 운동이 한달간 활발하게  전개 되기 시작 했습니다.

모금 운동은 두가지로 전개가 되어졌었습니다.

일반적인 현금 모금과 응원 댓글 하나당 100원(다음이 ucc 기부금 100원 지급)이 그것이었습니다.

기적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모금 청원 시작되자마자 몇시간이 되지 않아 5십여만원이 모여졌습니다.

적게는 9원부터 많게는 2백만원이라는 거금을 네티즌들이 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응원 댓글도 500여명이 순식간에 들어와 댓글을 남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모아진 돈과 응원 댓글로 인한 수익이 한달만에 2억 천만원이란 거금이 마련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기적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우토로 마을 살리기 전 국민 운동을 펼쳤을때 5년간 5억원을 모금하는데 그쳤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순식간에 모금 운동이 펼쳐져서 불가능 할것만 같았던 2억원 모금이 된것입니다.

4대 일간지를 비롯한 각 언론 매체에서는 온라인 상에서의 새로운 시민 운동 탄생 이라는 제목 하에 앞 다투어 탑 메인을 장식하며 보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우토로 마을을 살리는데 나름대로 애를 썼던 7개월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외국인들에게 우토로 마을을 알리고자 인터뷰 릴레이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 인터뷰를 모아 보았습니다.


 

 

 

 

 비록 네번의 인터뷰를 하고 말았지만, 이 인터뷰를 하기 위하여 정말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이러한 작운 노력과 많은 네티즌들의 더 커다란 노력들이 60여년간 남의 땅에서 불안하게 살아온 우리 동포들에게 기적을 안겨 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 우토로 마을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토로 마을엔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합작하여 일본내 '대한민국 평화의 마을'을 건립한다고 합니다.

정말 기적과도 같은 소식들이 새해부터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린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엔 이러한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 기적은 여러분들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보람 있는 일에 동참을 바랍니다.

우토로 마을 응원 댓글로 우토로 마을 돕기 동참
   바로 가기 클릭

다음 애드클릭스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달기  이곳에 들어가셔서 워크온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신 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쪽의 적용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단계부터는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다실 수 있습니다.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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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날 12시 50분경에 자는 가족들을 깨우고,카메라와 비디오를 들고 2008년 1월 1일을 맞이 하기 위하여 집앞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일출도 아니고 웬 오밤중에 가족과 함께 해변에 나갔는냐고요? ^ ^

이날은 바누아투 시내에서 화려한(타도시에 비교하면 동네 불꽃놀이 수준이지만, 바누아투에 와서 제대로된 불꽃놀이를 볼 수 없었던 제 애들에겐 아주 화련한) 불꽃놀이를 1월 1일 00시를 기해서 불꽃놀이를 합니다.

우리집은  시내에서 약 5Km떨어져 있고요, 집을 비울 수 없는 관계로 집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기로 한 것입니다.

너무 멀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아이들이 탄성을 지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새해 첫날을 잘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저만 해변에 다시 나가 신년 일출을 카메라와 비디오에 담으러 다시 나갔습니다.

그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바누아투 새해 첫날 불꽃놀이, 새해 첫 월출, 새해 첫 일출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중에 그나마 잘 나온 2008년 바누아투 신년맞이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불꽃놀이를 하고 있을때 우측편으로는 아주 멋지게 새해 첫 달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새해 첫 일출은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름으로 인하여 바닷 빛깔이 온통 금빛으로 변한 환상적인 풍경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새해 첫 일정(?^ ^)을 어떻게 소화할까 궁리를 하였습니다. 어제 너무 많이 바뻐 점심, 저녁 설겆이를 못해 싱크대가 아주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좋아! 결정 했어~~~~~새해 첫 시작을 설겆이로 하는 거야... 두 주먹 불끈 ^ ^




공개하기 너무 민망하긴 하지만 오늘 새벽에 제집 싱크대입니다.




이렇게 설겆이를 끝내는 동안 새해 구상을 하는 블루팡오

제 아내 나무라진 마세요. 설겆이는 제 담당이거든요.

그리고 새해 아침밥도 볶음밥으로 제가 차려 주었습니다.

만두국을 해 먹고 싶었지만 이곳에선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이것이 블루팡오가 만들어 가족에게 준 새해 첫 식단입니다.....정말로요...

이렇게 처라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답니다. 너무 고맙지요. ^ ^

저는 40대 중반의 남성이며 중반이기를 애써 거부하며 젊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남자입니다. ^ ^

한국에선 일때문에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어쩌다 휴일이면 집에서 낮잠 및 버둥거리기, 힘들어서 집안일 돕지 못하겠다며 아내와 실갱이를 벌이다가 술 친구가 전화하면 부리나케 뛰어 나가는 그런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에 이민와서 상황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사업을 하게 되니 아내와 아이들과 항상 같이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저는 아내일을 돕고 아내는 제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제 아낸 한국에 있을때 주부 습진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관계로 손에 물대는 것은 제가 하기로 했고요, 바누아투에 처음 와서 이년간은 셋방 살이를 했고 세탁기가 없어서 이년동안 손빨래를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집안 일을 하게 되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한국에 있을대 집안 일이 일이냐? 며 아내와 많이 싸우던 생각~~~~

그런데 이곳에 와서 손빨래며 설겆이 가끔 해 주는 아빠의 엉망진찬 요리를 해주며 여자의 집안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집안 일을 해보신 분들 잘 알겠지만 남자가 바깥에서 하는 일과 비교 했을대 절대 뒤지지 않는 일이더군요. 끊없이 쏟아지는 일감들..... 이건 해보지 않은 남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지요.

이제 전 몇 년간 집안일을 하다 보니 단련이 되어서 좀 수월하게 합니다. 혼자 했다면 힘들어서 못 했을 테지만 아내와 서로 도우며 집안일을 하니 꽤 괜찮더군요.

이렇게 예전 일을 생각하며 설겆이를 하고, 또한 새해엔 어떠한 계획을 세우며 열심히 살아 볼까를 짧은 시간에 구상해 봅니다.

아마 설겆이 하면서 새해 설계하는 남자는 저 밖에 없겠지요? 저도 웃음이 나더군요.

새해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ㅎ하는 일이 두 가지로 좁혀 졌습니다. 하나는 개인 적인 사업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우토로 마을 성금 2억 모금 홍보를 위하여 올인을 하자입니다.

여러분들 현재 우토로 마을을 돕기 위하야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 5천만원을 목표액으로 삼아 1월 331일까지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시지요?

모금 운동뿐만이 아니고 응원의 댓글을 달았을 경우 댓글 하나당 다음 측에서 100원을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성금을 대신 기부해 줍니다.

Daum 아고라

모금진행중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다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토로 마지막 모금 운동

4,157,681원이 모였습니다.
우토로 마을이 모두 해결된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면 여중생의 우토로 마을 돕기에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우토로에 대한 우리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3152 ] 현재 우토로 마을에 지원된 금액은요, 한국 정부의 30억원, 국민 성금 5억원, 재일동포 1세 어르신 3억원 지원, 이렇게 38억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총 40억원이 토지 매매 대금이니 2억원이 모자르답니다. 내년 2월까지 2억원이란 돈이 마련이 되어야 우토로 마을이 진정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네티즌 여러분들이 두달여간에 걸쳐서 우토로 마을을 살리려 얼마나 노력을 하셨나요? 정말 눈물겹도록 애쓰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제 중요한 마무리가 남았습니다. 우리 네티즌들이 다시한번 마음을 모아 이억원이라는 큰 돈을 십시일반 마련하여 우토로 마을을 영원히 우리 곁에 보존 합시다. 감사합니다. *모금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Daum 희망모금]

모금 참여하기



현재 5일간 4백여만원이 현금 모금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응원 댓글만 남기면 다음이 100원씩 기부를 하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총 621분이 참여를 해주셨네요.

지금 위의 상황으로만 보면 일월 말까지 오천만원이라는 금액을 다 모을 수 있을까 염려가 되긴 합니다만 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 5천만원이 아니고 2억이라는 돈은 이 아고라 모금 청원을 통해서 이루어 냈으면 하는 2008년 새해 첫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다음 블로거 및 모든 네티즌들이 마지막 힘을 모은다면 안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음 애드클릭스에서 제공하는 공익 광고도 다음 블로그 및 티스토리에도 달 수 있도록 많이 홍보 한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티스토리 애드클릭스는 27일날에 신청을 했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공익광고 설정 하기는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mckdh.net/193    ☜ 클릭

애드클릭스 공익광고 디자인

12월부터 저의 애드클릭스의 수익금은 우토로 마을 돕기에 기부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12월 애드클릭스와 삼일간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통해 벌어 들인 수익이 얼마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애드클릭스 12월 수익금은 삼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공익광고를 붙여 벌어들인 5일간의 수익 금액은 무려 20,700원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만원이 넘는 수익금이 발생하다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토로 공익 광고는 눈에 아주 잘 띠고 디자인도 예쁘기에 클릭율이 많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블로거 여러분! 저와 같이 2008년 일월 한달 동안 우토로 공익광고 달기 홍보 및 아고라 모금 청원 댓글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보지 않겠습니까?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을 우리 모두 같이 느껴 보고 싶습니다.


전 2008년의 제일 첫번째 목표를 우토로 마을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 결정했습니다.

꿈은 반듯이 이루어 집니다.

저의 KBS 인간극장 출연 꿈이나 2007년 블로거뉴스 기자상 우수상등 막연하게 나마 동경하며 꿈꾸던 저의 꿈도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가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종지부를 찍는 다는 꿈을 하나로 모아 실현을 시킨다면 안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정 연휴가 끝나면 아니 오늘부터라도 자신의 혈연, 지연, 학연을 총동원하여 우토로 마을 우토로 댓글 달기 홍보와 공익광고 달기 홍보에 앞장섭시다.

이럴때 혈연, 지연, 학연을 총동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토로 마을 응원 댓글로 우토로 마을 돕기 동참   바로 가기 클릭


다음 애드클릭스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달기  이곳에 들어가셔서 워크온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신 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쪽의 적용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단계부터는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우토로 공익광고를 다실 수 있습니다.

2007/12/28 - [Bluepango의 관심사/우토로] - 2만 네티즌 2억원 만든다.

 쪽방촌 할아버지에게 400만원의 성금이 아주 빠른 시간안에 걷혀, 올 겨울 부터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는 소식을 댓글로 전해 들었습니다. 저도 그 소식을 제 글에 링크를 걸어 놓았었는데요, 그 글에 대하여 댓글 온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경제민주본부
  • 2007.12.28 14:25
  • 너무 좋은 캠페인이네요. 바다 멀리 계신 우리 동포들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쪽방촌 할아버지들의 임대보증금도 총 네분에 해당되는 400만원 중에 세 분의 몫이 모였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민생지킴이
  • 경제민주본부
  • 2007.12.28 14:36네티즌 산타클로스가 보내주신 성금이 현재 3,325,000원이 되었습니다. 쪽방에 사시는 네 분 할아버지들의 희망인 방하나에 화장실하나짜리 방이 곧 마련될 듯 합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기쁜소식(400만원 달성!)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
  • Bluepango
  • 2007.12.28 18:57
  • 정말로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400만원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07.12.31 14:07

    새해 복 많이 * 100 받으세요 ^^ . 할아버지 성금이 오늘 12.31. 오전에 꼭 4백만원이 되었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티즌 산타들의 도움으로 네 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007년 마지막날 행복한 소식 전합니다. ^^

 이렇게 기쁜 소식이 베스트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네티즌 쪽방촌 할아버지에게 400만원 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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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제작 love lamp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하여 블로거들의 노력들이 생각납니다.

그로인해 많은 분들께서 너무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모금에 동참해 달라는 것은 너무도 죄송스럽고 염치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우토로 마을을 이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내년까지 2억원이라는 돈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토로 마을이 진정 그들의 마을로 남을 것입니다.

2억원의 돈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몇년 동안 모금한 돈이 5억원인데, 사개월 남짓한 기간내에 2억원을 모금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오늘 탱굴님이 그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특히 매력적인 건 응원 댓글인데요.

댓글 1개당 100원을 다음이 기부한다고 하니 댓글 10만 개면 당장 1000만 원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우토로 관련해서 수천, 수만 개의 글과 그 10배, 100배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는 것을 보면 거액의 성금을 모으는 일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우토로 살리기 배너를 달거나 후원 계좌번호를 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그 자리에서 네티즌의 '지갑'을 열지 않고도 우토로를 도울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입니까.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 방법을 많이 알릴 수 있느냐인 데요. 예전에 수많은 블로거분들이 보였던 관심 일부만 다시 모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상단에 혹은 블로그 포스팅에 모금청원 동참하기를 붙이는 방법으로 말이지요.

파워 블로거 1,000명이 100명의 응원 댓글을 받는다면 하루에 천만 원의 성금이 모인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2008년 2월까지 충분히 2억원을 모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더군다나 애드클릭스 워크온까지 더한다면 말이죠.^^     탱굴님

마지막에 말씀하신 애드클릭스 워크온이란 것은요, 우리들이 공익광고 붙이듯이 블로그에 넣기만 하면 그 수익금이 고스란히 우토로 마을 모금에 기탁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들아가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610064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루에 한번씩 댓글 달기, 그리고 다음 애드클릭스 워크온 우토로 공익 광고 달기...

이렇게 하면 2억원 만들기 의외로 쉽게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이슈화에 동참을 하면서 우토로 마을 기사를 쓰고 특종상만 네번을 수상했었습니다. 두번은 일반 특종상 20만원, 두번은 감사합니다 특종상 60만원이었습니다.

그 수상 금액을 우토로 마을 돕기에 쓰겠다고 약속을 했고요, 20만원은 우토로 마을 알리는데 나름대로 썼고요, 나머지 '감사합니다' 특종 상금중 30만원이 제세 공과금 제외하고 234,000원이 몇일전에 입금이 되었답니다.

그 금액을 조금전에 아고라 모금 청원 성금에 기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234,000원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하였고요...


 그 금액 전부를 후원했습니다.


오늘 하루만에 53만원이란 거금이 모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지금 다시 확인해 보니 벌서 70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아직 홍보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하루만에 70만원이 넘어갔다는 것은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이 70만원이 넘는 금액은 댓글 응원과 직접 후원 금액이 합쳐진 것인데요, 댓글 응원은 29분이 참여 하셨어요. 아주 저조 한데요. 성금 후원하실때 응원 댓글도 같이 남겨 주신다면 100원이라고 하더라고 티클 모아 태산이라고 하듯이 금방 큰 돈이 되리라 믿습니다.

현금 모금이나 댓글 응원에 동참해 주신분들은 트랙백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블로거들의 힘을 다시한번 보여 줍시다.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덧붙임 ---

성금을 많이 해 주셔서 눈물 나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응원의 댓글은  아주 적네요.

화면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댓글 남겨서 UCC 기부하기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나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모금을 하셨다라도요 응원의 댓글을 꼭 달아 주세요. 댓글 하나에 100원씩입니

다만 그것이 아주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모금  응원 댓글 달기 및 성금 모금하기 바로 가기 클릭

동영상 출처 : http://arma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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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클릭스 워크온

8개월 갓난아가의 죽음의 진실은?  갓난 아가의 충격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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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선사 할 수 있는 소식을 또 한번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현재 우토로 마을은 2007년 11월 5일에 통일 외교 통상 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원이 의결됨으로서 우토로 마을이 영구히 우리들 곁에 남아 있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30억원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끝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2억원이라는 자금이 더 필요합니다. 그 2억원은 내년 4월까지 마련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가 남아 있지요.

그동안 모금 되어진 성금 현황을 보면 4개월 정도 남은 기간에 민간 모금으로 2억원을 충당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올해 8월 우토로 마을 문제가 다음 블로거들로부터 커다란 이슈화가 되었고,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의 큰 지원에 힘입어 1,500만원 상당의 성금이 걷혔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이슈화는 다시 불붙기 쉽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짧은 4개월 안에 2억원이 걷힌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전해 드릴 소식은 그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아주 기막힌 소식이랍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2월 13일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다음 워크온은 애드클릭스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프로젝트랍니다. 실종 아동, 실종 노인 공익 광고와 같이 블로그내에 공익 광고를 게재하여, 클릭에 의한 수익금을 선정된 곳에 기부하는 아주 훌륭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새로이 선보이는 프로젝트 후원 업체로는 (주) 옥션이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기쁜 소식은요  애드클릭스 워크온 프로젝트의 첫번째 수혜 대상자가 바로 우토로 마을로 결정이 된 것이랍니다.^ ^

어깨가 들썩거리며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 블로거들은 우토로 돕기 공익 광고 하나를 달기만 해도 우토로 마을을 최종적으로 도울 수 있는 영광을 안게 되는 일이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두번째 희망 소식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뉴스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고라 청원 아시지요?
아고라 청원에서 어제부로 모금 청원이라는 것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모금 제안부터 진행까지 네티즌의 생각과 힘으로 만드는 네티즌 참여 모금 서비스라고 합니다.
우토로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두 참여 하여 아고라 모금청원에 힘을 모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금 청원은 청원을 올린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모금이 진행되어 집니다.
현재 제가 아고라 모금 청원에 제안을 했습니다.

우토로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방문을 해주셔서 지지를 해 주십시요.

지지 네티즌 100명 이상이 서명을 하시면 모금 심사가 진행이 됩니다.

모금 심사는요,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으로 구성된 모금 심사 위원회가 모금의 적정성을 판단하여 최종 모금 규모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전 확신합니다. 그동안 우토로를 아껴 주시고 지원해주신 대한민국 국민과 네티즌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우토로 마을을 보존해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요.
저의 이 믿음이 맞다면 모두 아래 주소로 방문하셔서 지지 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토로 마을엔 이억원이라는 금액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2억원만 더 모금이 된다면 우토로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그 땅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자라날 우리들의 어린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한번 '우토로에 희망을' 이란 타이틀로 이슈화의 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아고라 모금 청원 서명을 하신 후 글을 계속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고라 모금 청원 서명하기 ☜ 바로 가기 클릭



 

그럼 다음 애드클릭스 사회 공현 프로젝트 워크온이 어떠한 것인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에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기에 각 이미지별로 중요 사항만 간단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실종 아동, 실종 노인 공익광고처럼 자기 블로그에 게재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간단하게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자기 블로그에 공익 광고를 게재 하고, 블로그 독자가 광고를 클릭 할때 발생되는 수익금은 광고 후원사에서 블로거 명의로 우토로 마을에 지원됩니다.

후원기업 만세~~~ 워크온 만만쉐에~~~~~^ ^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워크온 설정 방법은 애드클릭스 설치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요. 애드 클릭스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입을 하시고 설명에 나와 있는대로만 하시면 아주 쉽게 자기 블로그에 공익 광고를 게재 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지금은 준비 기간이고요 12월 27일부터 실시가 됩니다. 전 크리스마스보다 워크온 캠페인이 시작되는 날이 더 기다려 지는 군요. ^ ^

"블로거 여러분 12월 27일을 우토로 마을 공익 광고 다는 날로 정합시다."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에 이어, 다음 애드클릭스, 다음 아고라 청원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어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선사해 주심을 진심으로, 짐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캐쉬 담당자님께 부탁 하나 하겠습니다.
다음 캐쉬로도 아고라 청원 모금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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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애드 클릭스 워크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행복한 발걸음"

누가 만드셨는지 너무 멋지네요.!!!


[2007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


[ '2007 블로거기자상 후보' 선정 투표하러 가기 ]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인희 죽음의 진실은사는게 너무 괴롭다.

 

8개월 갓난아가의 죽음의 진실은?  갓난 아가의 충격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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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은 현재 어떠한 분위기일까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20여년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인내해야만 했으며, 얼마나 힘겨운 싸움을 했었을까요. 겪어보지 않은 우리로서는 가늠하기 힘들것입니다.
2007년 11월 5일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 원을 의결,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관심이 있었던 블로거들에게는 축제의 날이나 마찬가지 였을 것이며 그동안 우토로 마을과 동거동락을 해오던 국제우토로 대책회의 직원들에게도 생애 가장 기뿐 소식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제 우토로 대책회의 직원분들이 얼마전에 일본을 가셨다는 정보를 듣고 인터뷰를 요청하혔습니다. 다행이도 일본에 계신 이은영 간사님과 연락이 되어 인터뷰를 했습니다.

블루팡오 : 안녕하세요? 이은영 간사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영 : KIN 지구촌동포연대 이은영 간사입니다. 유창한(??) 일본어 덕에 우토로 일을 많이 하
고 있습니다.^^  (블루팡오 : 약간 잘난척 하시는 간사님.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국제 대회 직원분들...

알마님 티스토리에서 살짝 가져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우토로 대책 회의 방문기

블루팡오 : 이번에 우토로 마을에 가시게 된 것은 어떠한 업무 때문인가요?


이은영 : 2004년부터 <재외동포NGO대회>라는 것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주의 역사적인 배경은 각기 다르지만 해외 각지에서 이주민으로서 노동자로서 살아오면서 스스로의 권리를 찾으려고 애써왔던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이야기를 ‘우리’의 이야기로만들어 해결해 가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했던 것을 역사의 현장에서 재외동포의 역사를 이야기를 해야 할 때라는 판단으로 인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이 조선학교, 한국학원, 민족학급, 히가시쿠조 등 재일동포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들이었는데, 우토로 마을 방문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에 가보시니 마을 주민들 반응은 어떤지요, 한국 정부에서 30억 지원 결정이 난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은영 : 신문과 방송을 통해 모든 분들이 소식을 접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손을 붙잡으시며 ‘정말 잘 됐다’ ‘정말 수고 많았다’하며 고맙다는 말을 계

속하셨습니다.


블루팡오 :  차후 우토로 마을 매입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 지게 되는 건지요.


이은영 : 서일본 식산 측에 계약금 6,000만엔을 지불했으며, 이후 2008년까지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면 토지매입절차는 끝이납니다. 이후, 3,200평밖에 되지 않지만 그 부분의 소유권이주민측으로 넘어오게 되면 일본 행정(우지시)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들어가야 합니다(예전부터 우지시는 ‘토지소유권이 주민들에게 있어야만 마을 정비 사업을 할 수 있다’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마을만들기, 마을 정비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 마을을 꾸미기 위해서 실태조사, 측량 등 많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을 건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토로 마을의 역사, 60년간의 재일동포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 남길 수 있는 ‘역사기념관’ 건립이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 일부만 매입하기로 했었는데요, 매입 하는 땅에 살지 않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그분들은 이주비용도 필요 할 텐데요, 어떠한 대책이 있습니까?


이은영 : 전 주민이 우토로 마을에 거주하게 됩니다. 항상 함께한다는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까지버텨 오셨으니까요.


블루팡오 : 우토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하시는 말씀을 한국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은영 : 김교일 회장님께서 우토로에서 있었던 세미나에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회장님도, 통역하시는 분도,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교일우토로주민회장

“한국정부 지원 해결되면서 아무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했던 우토로 문제는 기적니다. 아버지 어머니들이 조국 빼앗긴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에게 조국이 있습니다. 토지문제가 해결된 후에도 우토로에는 일본 행정과 싸워온 마을만들기사업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역사기념관 건설을 비롯해 역사보존사업도 다시금 마음다잡고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우토로의 한국사람들에게 아까운 세금 쓰지 말라고 하는항의전화가 우지시에 많이 걸려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국이 있는 한 무서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출처 : 박승화 기자


블루팡오 : 그동안 우토로 국제 대책회의의 직원분들이 남몰래 흘린 눈물이 굉장히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토로 마을 주민들보다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정부의 잦은 말바꿈, 국민들의 무관심등을 겪으면서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여기까지

오시게 되셨는지요.


이은영 :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우토로 주민 분들이 한국에 오신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주민분들이 결코적은 연세가 아니시고 회장님은 다리도 많이 불편하십니다. 그런데도 젊은 저희에게피곤하지 않냐, 고맙다..는 말만 하십니다.

외교부의 기막힌 모습들이 있긴 했지만 주민분들이 저희 손을 꼭 잡고 계셔서..놓을래야 놓을 수도 없었습니다. 대책회의 사무국장님들께서 말로 표현은 안 하시지만, 그분들을 지탱해줬던 힘, 그리고 저희 간사들을 지탱했던 힘들은 주민분들의 그 힘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은영 간사님과 메일 인터뷰가 끝났고요, 우토로 마을엔 현재 얼마의 금액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얼마전 정진경간사님이 알마님에게 보내준 메일 내용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토로 대책회의 정진경 간사님이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출처 : 알마님티스토리

"우토로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오늘 도쿄에 사는 1세 노인 30명이 4천만엔을 모아, 우토로 마을만들기 협의회 계좌로 입금하였다고 합니다.익명을 조건으로 기부했고, 그래서 민간모금으로 앞으로 2억원 정도만 더 모으면 될 듯합니다. 이제 진짜 끝이 보입니다."  

이제 2억원만 더 성금이 걷힌다면 우토로 마을 주민분들은 대대손손 우토로에서 소중한 조국의 존재를 느끼며 살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전 김홍기님이 제안한 평화박물관 건립의 필요성 이야기가 이제 현실로 다가 온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벅차 오름을 느낌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네티즌들은 일본의 우지시가 우토로로 마을 주민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우지시는 ‘토지소유권이 주민들에게 있어야만 마을 정비 사업을 할 수 있다’는말을 계속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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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 [우토로] - 꼭 봐야할 우토로 마당극 공연


                          제공 : '극단 갯돌'  (위 포스터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당극 산강이 
          일본의 강제동원 마을 우토로 사람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
           2007년 11월 25일 오후 5시, 목포 문화 예술 회관 공연동
                     공연 문의 243-9786  011-64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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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통일 통상 외교 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였다면 우토로 마을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토로 마을 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가 되기 시작한 것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부터 전달이 되어져 왔습니다.

심샛별님이 우토로 마을 문제를 새롭게 제기를 하였고요, 그 뒤를이어 많은 불러거들이 동참을 하였습니다. 벌써 두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외교부를 싸잡이 비판하기도 하였으며, 국회의원에게도 따지기도 하였지요. 우토로 마을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려면 하루 정도는 꼬박 이야기 해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좀 전에 알마님이 기사로 올려주신 '우토로 토지매입 지원금 30억 원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많은 블러거님들, 최종적으로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 결정해주신 통일 통상 외교 위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역시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조금 힘을 보태면서 많은 나날들을 보냈는데요, 우토로 마을 살리는데 가장 큰 공신은 Daum 편집진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쓰레기 시멘트 전문 블러거이신 최병선 목사님께서 쓰신 글이 생각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희망을 찾다.' (클릭하면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최병성님이 쓰신 글 일부를 가져 왔습니다.


만약 다음 블로거뉴스가 없었다면 한 달 두 달 외치다 스스로 지쳐 포기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쓰레기시멘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친들, 누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요?

저 역시 최병성님의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편집진들께서는 쓰레기 시멘트 뿐만이 아니고 우토로 마을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이슈화해 주시는데 앞장을 서 주셨습니다.

저희 블러거들도 지쳐서 힘들어 하며 우토로 문제는 더 이상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라고 자포자기 지경에 까지 오며 기사를 낼때에도 다음 편집진께서는 늘 우토로 이야기를 이슈화 반열에 꼭 넣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힘이 있었기에 알마님을 비롯한 여러 블러거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의 결과를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외교부 때문에 이 나라를 뜨겠다라고 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우린 이렇게 올바른 사고를 갖고 있는 다음 언론인들이 있기에 희망을 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언론 매체에서 우토로 마을을 비중있게 다루었습니까? 프레시안이나 한겨레 정도가 지속적으로 우토로 마을 관련 뉴스를 실어 주긴 하였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고요, 정부가 15억 예산을 책정 했을때도, 언론들은 입을 맞춘 것처로 우토로 마을에 15억 지원이 되었으니 해결이 될거다 라는 뉘앙스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 기사를 접하고 우토로 국제 대책회의에서만 각종 언론에 정정보도를 보냈지만 콧방귀도 뀌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언론들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기사화를 시켰을때도 다음 편집진들께서는 옳다고 판단하셔서 베스트에 글을 올려 주셨고요, 알마님의 서명 운동 기사도 베스트에 올려 주시는 등 정말로 눈물겹게 도와 주셨답니다.

그 결과가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요?

아마 여러분들도 동감하리라 믿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오늘 전  너무 기쁨니다. 모든 시름 걱정 모두 벗어 버렸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끝나지는 않았고요, 계속해서 우토로 마을을 지켜볼 것이며.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우토로 마을에서 사시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봐야지만 진정 행복할 것입니다.


우토로를 아껴 주신 모든 분들과 다음 편집진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그리고 대한민국 만세, 만세 , 만만쉐에~~~~~~~~~~~~~~~~~


 

  촛불배너 제작 love lamp


이 촛불도 정말 고맙네요, 이 초는 실비단안개님이 직접 찍어 주셨고요, 배너는 러브램프님이 제작해 주셨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해 주셨지요. ^ ^


이 촛불을 기사에 지속적으로 올리며 한숨을 쉬곤 했는데,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도 석방되었고, 우토로 마을에도 30억원 지원 결정이 나니, 이 촛불이 왜 이리 이뻐보이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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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30억 지원 축하 기념 추천. 움화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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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반기문 전 장관은 2005년도 당시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정부 지원 약속을 하였다.


                   

           

                                                                 출처 :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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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실 분 들은 배경 음악을 멈추시고 보세요......
 

하지만 반기문 전 장관이 물러나고 후임 장관이 들어 오면서 상황은 변했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회에서  "'역사성'과 '형평성'을 고려해서 지원이 가능한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습니다."라고 피력하면서 우토로 마을에 대한 지원이 점점 쇠퇴해져 갔고 급기야 우토로 마을이 철거 위기로 까지 몰려 갔었다. ( 반 전장관  일 처리 능력이 매사가 가벼웠던 걸까? 너무 가볍게 일처리를 하여 후임자가 그건 잘못 처리된 부분이니 바로잡으려고 반 전장관의 일을 한번에 뒤엎는 다는 것은 분명 반총장에게도 책임은 있으리라.)

이것이 정부의 첫번째 거짓말이었다.

 

2007년 9월 29일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와 우토로 주민회, 우토로 토지소유자 서일본식산의 2차 토지매매협상 결과가 발표 되었다. (http://www.utoro.net 참조)

[우토로 거주권과 역사보전 실마리 찾았다.   '토지 일부 3200평, 5억엔 매매 합의']

자금이 부족하여 토지 전체가 아닌 토지 일부만을 사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협상을 추진한 것은 정부의 지원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정부의 내년 예산이 확정되면 30억원이 지원 된다라고 정부가 공언을 하였기에, 토지매매 협상 시 그나마도 일부 매매에 합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기사참조

그것도 대행이라고 각 언론매체에서는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다.

 

하지만 몇 일전 외교부에서 이러한 말이 흘러 나왔다.

"10월 15일(월), 그러니까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예산심의에서, 우토로 지원금이 15억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결정에는 외교부의 주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기사원

우토로 마을은 정부에 또 속았다. 이것이 바로 정부와 외교부가 짜고치는 우토로 상대 두번째 거짓말이다. 이건 완전 해외 토픽감.

내일 국회에서 15억으로 하향 조정되는 안이 상정되어 통과 된다면 우토로 마을 토지 매매는 물건너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가 지원해 준다는 전제 하에서, 5억원 정도를 더 모금하면 우토로 마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고 하여, 어느 이름을 밝히지 않는 분이 '또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피땀 흘린 돈이 나와야 되겠느냐며 선듯 5억원을 지원'해 주시기로 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 분은 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겠다하여 조용하게 지원을 하려 한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접했다. 그 소식을 직접들은 분은 저와 아주 친한 분이어서 정말 믿을만한 정보이다.

하지만 정부가 이렇게 말을 바꿔버리면 그분이 하는 선행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정부는 말끝마다 외교부가 이래저래해서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는 힘들거 같단다. 무슨 놈의 정부가 물정권 때보다도 못하단 말인가. 자국민을 보호하려 정부가 나서는데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외교부도 문제지만 그 발목을 잡히는 정부도 우습지 않은가?

정부를 좌지우지하는 외교부 직원이 하는 말도 아주 걸작이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일본땅에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가 왜 도와야 하는가? 지원해줄거면 그냥 생보세대(생활보호세대)만 지원해주면 된다."   출처:글보기

 

이 문제만으로도 생각이 복잡한데, 다른 곳에서 정부와 외교부가 또 하나 기막힌 일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소말리아 피랍 선원 석방문제이다. 피랍된지 150일이 지났다.

그러나 이 문제  아직도 해결 되지 않았다.

아프간 피랍자들에겐 어떠했는가, 국정원장까지 가서,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펑펑써가면서 구출해 오지 않았는가. 참 잘한 일이다. 아니 정말 잘한 일이다.

그때 대한민국의 영웅이 탄생되는 순간을 여러분들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으리라.

선그라스맨말이다. '국민 위협 처하면 죽음의 땅이라도 또 간다'

이 기사를 보고 국민들은 얼마나 감탄을 했던가. 대한민국에도 저런 훌륭하신 분이 계시구나하고 말이다. 기사보기

난 그때 엄청 감동 먹었다.

그런데 소말리아 피랍문제를 살펴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번의 피랍자들은 아프간 피랍자들보다 더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생한 소식이 있다.

피랍선원 선주에 따르면 "협상이 지연된 지난 2달간 해적들이 선원들을 구타하고 괴롭혀 선원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라 한다. 기사원문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아프간 피랍자들은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고 하고, 구급약도 아쉬운대로 지급이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소말리아는 정 반대 상황이다.

그리고 아프간엔 피랍된지 삼일만에 외교1차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소말리아엔 한달이 넘어 외교부 직원이 케냐에 도착했다.

그리고 선주는 정부에게 이렇게 요구했다. 

 "정부에서 해적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고 선원들만 무사히 풀려나면, 그 후에는 배를 팔든지 빚을 내서라도 돈을 갚을 생각"이라며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해도 좋으니 일단 선원을 석방시키는 게 먼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외교부는 이렇게 말한다.

10월 9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 대사관 측과 재차 만남을 가졌지만 외교통상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고 했다. "외교부는 예산이 없으며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는 것. 기사원문

이게 무슨 개뼉따구같은 소리란 말인가.

 

소말리아에 납치된 배의 선주는 배 팔아서라도 돈을 갚을 테니 국민의 혈세를 써서라도 먼저 구출해달라고 탄원을 하지 않는가.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정부는 예산이 없다는 타령을 하고 있다. 그게 피랍자들 앞에서 할 소리인가? 제 정신이냐?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긴 있겠다. 아프간 피랍자들 석방 시키느라 돈을 다 썼던가, 아님 이번 남북정상회담 때 대책 없이 다 쓴 것이다. 이 이유 말고는 어떻게 외교부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자국민 피랍자들 앞에서 예산 없다는 타령을 하고 있단 말인가.

 

우토로 마을에 대한 외교부의 말 바꾸기, 소말리아 피랍 선원에 대한 외교부의 일처리 방식과 아프간 피랍자들에게 보여준 외교부의 적극적인 대처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것이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외교부의 일 처리 방식인가? 우토로 마을은  형평성 운운하며 지원을 꺼려 하면서, 아프간, 소말리아와는 어떤 형평성으로 차별을 두고 있는지 정말 알고 싶다. 신자유주의 어쩌고저쩌고 한 아저씨? 답변해 주실래요?


더 이상 아프간과 소말리아 피랍 선원을 비교하면 정말 가슴이 쓰리다 못해 찢어진다.

한국에 있을땐 나도 사는것이 힘들어 다른 이들 쳐다 보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바누아투라는 아주 조그맣고 가난한 나라에 살며, 더운 나라 특유의 한가한 생활로 인해서, 한국 소식을 더 잘 접하게 되었다.

현재 내가 한국을 바라보면 돈없고, 빽없고, 학벌없으면 정말 살기 힘든 나라로 보인다. 좀 똑똑한 사람들은 학벌을 속여 가며 별짓을 다해 성공하기도 하지만,  정말 착한 서민들은 그런 사기 칠줄도 모르며 법을 잘지키고 꼬박꼬박 세금 잘내며 성실하게 사는 것이 슬프기만하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와 외교부에 告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토로 마을 지원금을 한푼이라도 축소하지 말것이며, 소말리아에 우리의 영웅 국정원장을 당장 파견하여 우리 피랍선원들을 빨리 석방 시키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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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10.14 12:48 에 다음 블로그에 게재한 글입니다. http://blog.daum.net/vanu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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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0월 9일에 개인 이벤트를 공지 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객이 77만을 넘어서고 있었고, 행운의 숫자가 여섯개가 겹치는 어쩜 한번 밖에 없는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혼자 자축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마한 이벤트를 만들어 그 시간을 즐겨볼 생각을 하였습니다.

'777777번째 블로거님께 77개의 별을 드립니다.' 라는 것이 주 이벤트였습니다.

거의 외면 당하는 분위기 였지만 알마님, 쌈바님의 지원 사격 덕분으로 자칫 망신 당할 뻔하 이벤트가 조촐하지만 기분 좋은 이벤트로 변했습니다.

막판에 맛짱님까지 거들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쌈바님은 제 블로그에서 당직에 숙직까지 서시면서 이벤트 당첨을 노리시다가 과로가 겹쳐,  잠간 조는 사이, 이 기회를 틈탄 맛짱님의 막판 뒤집기 한판으로 알마님과 쌈바님은 한판패를 당하셨습니다.

결국 맛짱님에게 선물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맛짱님은 선물이 뭔지도 모르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쌈바님이 방문하셔서  선물을 나누어 달라고 하셨고, 그 글을 접한 맛짱님은 선물을 똑같이 나누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외교부 직원들처럼 반기문 전 장관이 우토로 마을을 적극 지원해 주겠다는 말을 후임자가 확 바꿔 버렸듯이 저도 이벤트 선물을 확 바꿔 버렸습니다.

어떻게 바꿨냐면요...


 처음엔 이벤트 당첨자에게 별 77개를 준다고 하더니, 그게 아니고 댓글을  칠십칠만칠천칠백칠십번을 쓰라고하니...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다 있냐?

그러면서 블루팡오를 다 떠날 것이다. 맛짱님 쌈바님 알마님...

(위의 X는 글 읽는 분들 마다 해석이 다를 것이다. 어떻게 X 를 해석 했는지는 자신의 수준이다.- 난 '엿' 생각하면서 썼다.)

 

반기문 전 장관이 2005년도에 우토로 마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순진하게 믿었다.

하지만 장관이 바뀌면서 말이 계속 바뀌었고, 우토로 마을분들은 실망이 켜져갔다. 한번 속았다.

하지만 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4억엔(32억원 상당) 지원을 약속했다' 라는 말을 믿고, 최종 협상이 잘 마무리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었다. 정부가 지원해 주는 돈과 그동안 자체 모금한 돈, 그리고 국민들이 모금한 돈, 앞으로 모금운동을 계속해서 우토로 마을을 살릴 수 있다는 가느다란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 났다. 그땐 정말 기뻤다.

 

그런데 오늘 칠십칠만칠천칠백칠번째 방문객 캡쳐 화면을 선물 받은 아주 기쁜 날에 X같은 소식을 알마님에게 들었다.

 

 

오늘 내 블로그에 칠이 여섯개가 선명하게 박힌 카운터이다. 맛짱님이 캡쳐해서 보내 주신 것이다.

내겐 굉장히 의미가 깊고, 아주 기쁜 날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의 보잘것 없는 블로그에 방문을 해준데는 우토로 마을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

우토로 마을 기사를 쓰면서 한달반 정도 되는 사이에 삼십만분 이상이 내 블러그를 찾아 주신 것이다.

이건 내 가문의 영광이다.

그런 가문의 영광을 기뻐하려 준비한 이벤트 결과를 만끽하려는 찰나에 알마님이 속보로 알려 주신 글을 보는 순간, 욕이 절로 나왔다.

청와대가 약속한 30억 다 못주고 반뚝 잘라서 준단다.

그럼 우토로 마을은 뭔가.  두번속았다.

애초부터 자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말던가. 청와대가 지금 우토로 마을을 갖고 노는 것인가? 그렇게 할일이 없나? 청와대는 또 핑계를 대겠지. 외교부 땜시... 환장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역사의 희생양들이 우토로 마을에 이차저차해서 모여  60여년간 일본인들에게 심한 핍박과 인종 차별을 받으며 조국을 등지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댓가가 청와대와 외교부의 놀이개 감으로 전락이 되고 만것인가?

[얼마전 외XXXX XXXXXX국 XXX 무시기 국장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일본땅에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가 왜 도와야 하는가? 지원해줄거면 그냥 생보세대(생활보호세대)만 지원해주면 된다."는  답답한 입장을 견지하였다고 합니다.]

알마님의 글에서 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93244?rec=1

 

이건 꼭 맹뭐시기 수준의 발언이다.

지금 우토로 마을 주민들 가지고 장난하냐?

XXX 영사국장, 만일 당신이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우토로 마을에 강제 동원 되어 그 마을에 살고 있다면, 신자유주의 시대의 일본땅에서 성공했을까?

아마 국적변경하고 일본 이름으로 바꾸고, 또 똑똑하시니 성공 했을거다.

그리고 떳떳하게, 못사는 재일동포들을 능력도 없는 놈들이라며 엄청 깔아 뭉갰을거다. 뻔하다.

 

 

우리 나라 독립 운동가 후손들 잘 사는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거의 없다.

친일파 후손들 못사는 사람들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거의 없다.

거의 없기는 마찬가지네......

 

그럼 누가, 왜, 무엇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을 하겠는가. 애국 하라고 강조한들 누가 들어나 주겠는가.

그래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 간다. 그걸 정치인들은 잘 이용한다.

 

다음주 월요일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15억원 축소된 내용으로 상정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정부 지원금이 축소가 된다면 우토로 마을은 어떻게 될까~요?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정진경님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상태로 15억 지원이 된다면 계약이 파기될 수 밖에 없고, 다시 주민들은 철거라는 궁지에 몰립니다.] 

알마님의 글에서 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93244?rec=1

 

허허....

다시 시작이네.

 

한글로님에게 제안 하나 합니다.

외교통상부를 상대로 글을 하나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 글을 우토로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이번 월요일에 모든 기사를 중지하고 다음 블로그 뉴스에 똑 같은 기사를 올립시다.

블로거들의 힘을 외교통상부에 보여 줍시다.

오프라인에서의 촛불 시위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 촛불시위를 제안합니다.

 


잠시 동안 만이라도 위 사진고 같이 우토로 마을 뉴스를 점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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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10.12 21:46 에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vanuatu)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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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 소식을 듣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실망감을 뒤로 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뉴스 검색을 하던중 택견패 송암팀이 우토로 마을 공연을 다녀왔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어떻게 해서든 인터뷰를 하고픈 심정에 연락처를 찾아 검색을 하던 중 다행이도 연락이 되었습니다. 몇일동안의 메일 인터뷰와 오늘 새벽까지 메신져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은 택견꾼 海岩 박철모님이며 조선대학교 일본어학과를 다니다 군 제대후 일본에 택견을 보급하기위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한국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 일본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공부도 계속하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한국의 택견패 송암팀 해암 박철모님과의 대화를 보시겠습니다.

Bluepango : 택견패 송암이 일본 공연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택견패 송암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海岩박철모 :  저희 택견패 송암은 대한택견협회 인천 동구 전수관에 소속된 택견패로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택견을 수련하고 택견을 널리 알리는데 보탬이 되고자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택견패 송암은 관장님께서 해오시던 전 한민족 택견 수련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에는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 일대에서 시범을 보였고, 조선족 자치구 내에 있는 두만강 기술전문학교에서 시범 및 강습회를 가졌습니다. 그 이후 그곳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부터 그곳에 택견 지도자가 파견되어 그곳에서 상주하면서 중국의 동포청소년들에게 택견 수련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말에는 그곳에서도 초단자가 나올 예정이며, 꾸준히 택견 수련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일본 택견 시범을 계기로 향후 일본에서도 택견이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교류와 지도자 파견이 있을 것입니다. 택견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일본 땅에서 일본인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민족체육 택견을 보여 당당히 가슴 펴고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하루빨리 한민족 모두가 힘찬 함성으로 “이크에크”를 외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택견협회 인천동구전수관 택견패송암

해암 박철모(25세한국디지털대학교), 지종환(19세 인천 대헌공업고등학교) ,

이수진 (21세 가톨릭 대학교), 유상근(21세 용인대학교 ),진현수(22세 이상 한국디지털대학교)


Bluepango : 일본 공연은 이번이 몇 번째 인가요? 그리고 이번 공연은 어떤 계기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공연 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먼저, 일본 시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F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Think Korea, 아! 고구려 청소년역사지킴이”라고 하는 공모에 저희 택견패 송암이 지원하게 되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하여 일본으로 역사지킴이 활동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택견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 쳐했다가 선조들의 노력에 의해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여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지만 머지않아 무형문화재의 틀을 벗어나 한민족의 우수한 민족체육으로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8일(토) - 오후 일본 도착

  9월 9일(일) - 오사카 한인교회

  9월 10일(월) - 우토로마을 답사

  9월 11일(화) - 교토 고려미술관

  9월 12일(수) - 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사카 시내 시범 및 강습회(OCAT)

  9월 13일(목)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오후 늦게 고베 도착

  9월 14일(금)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5일(토)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6일(일) - 고베 조선학교(택견패송암 & 뜨겁습니다팀) - 학교방문 및 시범

  9월 17일(월) - 오사카 한인 타운(츠루하시)

  9월 18일(화) - 오사카 한인 타운(異文化館), 조선초급학교 교장선생님 면담

  9월 19일(수) - 오사카 조선초급학교 시범


Bluepango :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 기사에 보면 일본 공연에 우토로에서 택견 공연도 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굉장히 뜻 깊었을 텐데요. 먼저 우토로 마을에서의 공연 소식을 상세히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우토로에서의 공연은 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활동에서의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최초 우토로에 가서 시범을 보일 예정이었으나 그곳의 상황이 좋지 않았고, 그 전에 우토로 마을에 큰 행사가 있은 다음날이었습니다. 저희는 우토로에 가서 우토로 마을의 부위원장님께 마을에 대한 전반전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  진

설  명

우토로 마을 입구에 피어있던 무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화가 우토로 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피어 마을 어귀를 환히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오랜만에 직접 보는 무궁화였습니다.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아서 무궁화를 많이 보며 자랐는데 요즘에는 어디에서도 무궁화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부위원장님께 우토로 마을의 역사와 현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기사나 여러 매체들을 통하여 듣는 내용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부위원장님의 친절한 사투리와 센스 있는 농담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시범을 계획하고 갔었지만 그러지 못해 참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부위원장님 앞에서 택견은 어떤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간단하게나마 택견 동작을 보여드렸습니다. 저희 일본 원정 팀원 중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는 팀원입니다.


사  진

설  명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부위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예전 징용촌 이었을 당시 함바집의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정말 참담한 삶을 사셨던 재일동포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평소 우리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잠자리에 들 수 있어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담장 너머로 자위대의 부대가 보였습니다. 지금 보이는 오른쪽의 철조망이 없을 당시에 미군과 우토로 마을 주민들과의 대립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군들의 발포에 우토로마을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자위대와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은 일본인들의 주거지역이고, 왼쪽은 우토로 마을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일본인들의 주거지역은 우토로 마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는 우토로마을은 상습침수지역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에서는 시설 개선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사  진

설  명

사진의 오른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러한 하수도 시설은 마을주민이 사비를 털어 자발적으로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우토로 마을 대부분의 가정에 상수도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이처럼 우물에 펌프를 설치하여 물을 끌어올려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 海岩박철모님


교토 우지시의 70%가 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이곳 우토로 마을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토로 마을에는 독거노인들과 폐품 수집을 하여 하루하루 연명해 나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려운 살림에 아파도 병원조차도 쉽게 가지 못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하루하루 토지매입에 골머리를 앓고 계십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마을을 떠나는 내내 죄송했습니다. 토지매입 문제가 잘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마을을 떠나오는데 가는 길에 목마르지 말라고 할머니께서 마을 어귀에까지 시원한 음료수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 돌아 얼른 인사를 드리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토지문제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길 목마르지 말라며 마을 어귀까지 따라와 시원한 음료수를 주신 할머니

                         저도 이사진 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정말 情많은 우리들의 할머니 맞습니다. ㅠㅠ

 

Bluepango : 메일에 보내 주신 내용 중에 우토로 마을 역사와 택견의 역사가 너무도 닮았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海岩박철모 : 우토로 마을의 역사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된 분들 대다수로 이루어진 우토로 마을은 해방 이후에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남아 일본인들의 핍박과 설움, 심지어는 협박까지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살아오셨습니다.

 택견 역시 그렇습니다. 고구려시대부터 역사와 함께 해온 택견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까지 처했습니다.  심지어는 일제 강점기 아이들이 장난삼아 하는 애기 택견마저도 순사들이 쫓아다니며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조들의 노력으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는 말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택견은 고구려시대 때부터 널리 행해져 오던 우리의 민족체육입니다. 예로부터 늘 마을 어귀에 모여 ‘이크 에크’를 외치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행해져 오던 민족체육인 택견이 지금에 와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이후에도 택견을 널리 보급하는 데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점차 잊혀 가는 택견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습니다.

요 근래 들어 우토로 마을의 문제가 붉어져 나올 때 즈음하여 택견 역시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택견 경기를 중계하고, 많은 택견꾼들이 택견을 홍보하고, 이러한 모든 일들을 놓고 봤을 때 우토로 마을의 역사와 택견의 역사..많은 부분이 닮아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Bluepango : 이번 공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어디에서의 공연이었으며, 그때의 분위기를 전해 주시고요, 모든 공연에서의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부분도 말씀해 주세요.


海岩박철모 :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조선학교에서 시범을 보였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시범을 할 때 음악을 사용하였는데 처음으로 사용한 음악이 아리랑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한이 잘 서려있는 곡이라서 선곡했는데 그 음악이 흐를 때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아리랑과 함께 택견의 기본적인 동작으로 시작하여 조금 빠른 비트와 함께 큰 동작들을 보여줌으로써 시범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시범이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고마움을 전해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신 한 동포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우리의 택견을 몰랐다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이후 이 동포 분은 저희가 간략하게 일러드린 택견의 역사를 달달 외우고, 다른 동포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저희보다 먼저 나서서 택견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택견 매니아가 되셨습니다. ^^*

현재 일본의 민족학교에서는 일본의 공수도나 유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중에서 택견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민족학교를 세우고, 민족교육을 하고 우리말을 쓰고, 우리 것을 아끼고, 우리 것 하나하나를 소중히 하는 우리 동포 분들이 이번 기회를 빌어 택견을 좀 더 사랑해주신다면 머지않아 민족학교에서 우리의 민족체육인 택견의 꽃이 활짝 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공연 모습


 



 


위 사진은 해암 박철모님의 동영상을 캡쳐해서보내 주셨습니다.

다섯분 모두 공연에 참석해야 겠기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Bluepango : 5년 전부터 다음 카페의 ‘뜨겁습니다’와 같이 민족학교에 책 보내기 운동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책 보내기 운동과 카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海岩박철모 :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오해하신 듯합니다. '뜨겁습니다'분들이 5년 전부터 민족학교에 책 보내주기 운동을 하셨고요. 저희는 이번에 일본 택견 알리미 활동을 준비하면서 재일동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서적을 비롯해서 많은 재일동포사회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학교”라는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가 알게 된 곳이'뜨겁습니다' 카페였고요. 그곳에서 다양한 정보 교환과 함께 저희 일정과 비슷하게 일본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뜨겁습니다'팀의 성원들 모두모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 이구요. 현재 위원장님으로 계시는 최준혁씨는 대기업 LG에서 근무하다가 민족 사업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신 분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 역시 모두 애국심이 대단하시구요. 과연 이 시대에 조국 발전을 위해 가진 것을 모두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뜨겁습니다'는 그렇게 나라를 향한 마음이 뜨거운 분들이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뜨겁습니다'분들과 함께 하면서 수차례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고 불타오르는 애국심으로 모두가 뜨거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겁습니다' 덕분에 돈 주고도 배우지 못할 좋은 공부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뜨겁습니다’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feelsohot

 

Bluepango : 10년 후 택견패 송암의 자화상을 그려 주신다면요?


海岩박철모 : 10년 후의 자화상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저희 택견패 송암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모두들의 자화상을 그릴 수는 없겠지만..저희 택견패 송암의 성원 각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여 택견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성원도 있고, 또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여, 현재 특수체육을 함께 공부하는 성원도 있습니다. 또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아교육에 택견을 접목하려 하는 성원도 있고,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을 갖고 향후 재외동포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성원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성원들이 택견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나가고자 하는 성원들도 늘었습니다.

10년 후가 되면 택견과 함께 택견패 송암의 성원 모두가 애국심 충만한 택견 지도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택견의 대중화가, 택견의 세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택견 역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날이 온다면 바로 10년쯤 후가 아닐까요? ^^


Bluepango : 마지막 질문입니다. 우토로 최종 협상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그 소식을 들으셨다면 택견의 역사와 같은 아픔을 간직한 우토로 마을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시하는 마음에 우토로 마을 협상 결과 기사를 올린 알마님의 글을 보여 드렸습니다.


海岩박철모 : 이번 협상에 대해서는 우토로마을 주민분들께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희 역시 이번 협상이 우토로 주민 분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를 바랐었는데 결과가 그렇지 못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재일동포 분들 대부분이 그러시겠지만 그럴듯한 직장을 갖고 넉넉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동포 분들이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고, 이곳 우토로의 마을은 대부분이 노인 분들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과 독거노인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을 매몰차게 내쫓는 일본 정부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강제 징용되어 일본인들보다 더 많은 노동을 하면서도 정당한 임금조차 받지 못하고 최악의 조건에서 살아가셨던 우리 동포 분들의 아픔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그 분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을까요.살아가시는 동안도 두 다리 편히 뻗고 주무시지 못한 그분들은 돌아가셔도 일본의 장례법상 화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분들 모두 조국의 땅에 묻히고 싶어 하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고 끝내 화장되어 조국 땅이 아닌 적국의 땅에 묻히게 된 선조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당수의 청소년들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가 TV 드라마의 사극이나 영화의 역사를 다룬 부분에서 역사에 대해 조금 알아 가는게 고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이러한 재외동포사회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러한 역사의식이 바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우토로 마을에 대한 문제도, 우토로마을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사극이나 역사를 주제로 만든 영화들이 많이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교육이나마 단발성이 아닌 장기성을 갖고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변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우토로마을의 금전적인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어 우토로 주민들 모두가 환히 웃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몇일 동안 메일 주고 받으며 질문에 답변해 주시고 오늘은 밤을 새며까지 인터뷰 자료에 성심을 다해 응해 주시고 사진을 전달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오늘 예비군 훈련 가시는데 많이 힘드실거 같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밤을 새며 인터뷰를 하는 무모한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예비군 훈련 졸지 말고 열심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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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에 있는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이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 마을에 간다는 소식을 9월 10일 날자로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 학생들이 벌써 우토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이다영(16.여) 학생은 우토로 마을을 떠나며  한번씩 우토로를 볼 때마다 천방울의 눈물이 눈에 맺히는 것 같았습니다” 라며 그때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다녀온 학생들이 많은 소감을 밝혔는데요, 먼저 저금통 털어 우토로 마을 돕기에 앞장 섰던 이정희양의 우토로 마을 다녀온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Bluepango : 안녕하세요? 이정희양,  우토로 마을을 가기 전 사전 준비를 많이 했었고, 그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땐 울기도 했다고 했었는데요, 막상 우토로 마을에 가보니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우토로 마을에 갔고, 우토로를 둘러보면서, 그렇게 선진국이라는 일본에 한국인들이 산다고해서 수도시설조차도 잘 되어있지 않은 것에 일본에 대해 너무 많이 실망했어요.

우토로와 일본인이 사는 마을은 너무나도 달라서 굉장히 속도 쓰리고, 화도 났구요.

우토로 주민들까지 만나 보았다면 너무 좋았을텐데말이죠..

 

Bluepango :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 일정을 이야기 해주세요.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나라'에서 '교토'로 이동하면서 버스에서 저희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이드 선생님께 간략한 우토로 소개를 들었구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제일교포3세분이 마을회관으로 안내해 주었고, 거기서 먼저 영상(PD수첩이였나...)을 보고, 계속 설명을 들었어요.

30분정도 원래 설명을 들으려 했는데, 질문을 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1시간이 지나버려서, 그렇게 마무리 하고, 우토로 마을을 둘러보았어요. 한바 남아있는 곳이부터 우토로 길따라 우토로 끝까지 다녀왔어요.

그렇게 우토로를 둘러보고 회관앞에서 돈을 전달하구요... 단체사진을 찍고 그러고 마쳤죠.

Bluepango : 혹시 우토로 마을  할아버지나 할머니, 기타 마을 주민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나요?

 

만나지 못했어요. 주민들이 다 밖에 외출중이거나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는 분이 있으셔서 직접 뵈지는 못했어요.  그 부분에서 우리 모두 안타까워 했던 점이였어요.

 


Bluepango :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신 분은 누구이며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신가요? 

 

이름은 모르겠다고 그랬구... 제일교포 3세, 우토로 고문을 맡고 계신다고 그러시던데...

Bluepango : 돼지 저금통을 털어 마련한 소중한 돈과 학부모님들이 보태준 성금을 마을 분들에게 전달했을 때 우토로 마을 분들의 반응과 학생들의 소감은 어떠했나요?


 주민들의 반응은 잘모르겠구요. 아마도 좋아하시겠죠? 우리 모두 굉장히 뿌듯했어요. 꼭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면서 성금전달할 때 박수도 쳤었구요...


Bluepango :우토로 마을을 다녀온 지금 우토로 마을이 어떻게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나요?

 

정부가 도와준다고 하는 기사를 어제 처음 접했어요. 너무 감사드릴 일이더라구요. 우토로 전체 땅을 사지 못해도 부분적으로라도 살 수 있다고 하니깐, 협상이 잘 되어서 우토로가 꼭 남았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의 관심도 많았으면 좋겠구요...

Bluepango : 그리고 우토로 마을을 알리고자 거리 홍보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떠한 계획을 세웠는지 알려 주세요.  

우토로 마을 홍보 계획은 따로 거창하게 준비한 건 없구요. 그냥 두 손과 두다리를 이용해서 열심히 뛰어다니기로 계획했어요.

2팀으로 나누어서 장소는 한팀은 광주 터미널 앞 광장, 근처 백화점 앞과 거리를... 다른 한팀은 광주시내로 나가서 피켓을 제작하고 모금을 계획하고있는데... 학교 선생님들 반응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다만 좀 많은 걱정 때문에 어쩌면, 광주는 나가지 못하고 영광과 영광근처(법성포, 염산 등등...)을 다닐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점심쯤에 선생님과 이야기 한 후에 어떻게 될지 정해질것같아요.

- 길거리 캠페인이 끝나면 다시 기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러한 활동들이 전국적으로 잔잔하게 퍼졌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Bluepango : 마지막으로 중학생의 입장으로서, 우리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우토로를 꼭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어쩌면... 어쩌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는 우토로를... 일본에있는 작은 한국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를 보고 자신은 그렇지 못해 부끄럽다고 그러시는데... 자신을 낮추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은 중학생인 저희들보다 많은 힘을 가졌고,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는 우리의 손과 발이 남아있는 한 우토로를 위해 열심히 뛸겁니다. 여러분들도 그저 시간을 흘리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토로를 꼭 살려주세요. 우토로를 도와주세요.

인터뷰에 성실하게 응해 주신 이정희양 감사합니다.


다음은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을 출발할때 찍었던 사진과 마을을 방문하면서 찍은 사진들 성금을 전달하는 사진들을 보겠습니다.



일본을 떠나기 앞서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단체 사진을 찍다.



우토로 마을에 도착하여 마을 회관안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재일교포 3세 주민회 고문님.

 아주 선량하게 생기셨네요. 꼭 이웃집 아저씨 같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설명하는 동안 진지하게 듣고 있는 친구들...



올해 마지막 희망 순례 행진 고국 방문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렸던 편지

답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학생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정말 대통령 앞에 가서 읽는 것처럼 무릅을 꿇고 읽으시네요.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이돈이 학생들 저금통 털은 돈과 학부모님들이 보태 준돈을 일본돈으로 환전한 것입니다.



 


영어 선생님께서 성금을 건네 주셨습니다.

상당히 겸연쩍게 받으시는 모습이 아주 순수해 보입니다.



성금을 건네 받고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쓰겠다며 한말씀



성금을 건넨 후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단미님이 보내준 사진중에서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보이지 않았던 사진들만 몇장 모아 보았습니다.



저 많은 간판중에 유독 눈에 띄는 글귀가 있습니다.

'우토로의 아이들에게도 밝은 내일을 주세요.'




 좌측은 '주민의 피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

우측은 윤이엄마님께서 번역해주셨어요. "없애지 말아주세요.

연로하신 분들이 공경받으며(소중하게 여김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

   


분홍빛 하트가  유난히도 밝게 보입니다.



하수도 시설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



집집마다 아기자기한 화단이 눈길을 끄는 군요.


 

 


우토로 마을 일정을 마치면서...

 

끝으로 우토로 마을을 다녀온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 보겠습니다.

이윤원.16.여

우리가 사전학습을 했던내용을 더자세히 아저씨가 알려주셔서 더 와닿을 수 있었고

사진에서만 보던 우토로 마을 앞에 글들을 보니 정말 시급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600몇평이라는 마을은 1분도안되서 다 둘러볼수있는 조그마한 곳이였고, 그곳에 우토로 주민들은 모여서 살고계셨다

아직도 우물에서 펌프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더 마음이 아팟던 것은 1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일본인이 사는 마을은 수도가 되있다는것이다

할머니들을 만나보고 같이 이야기 해보고 이랫으면 좋앗을텐데 그러진 못햇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같이 한마음이되서 2002년, 2006년 월드컵때처럼 우토로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박정민.16.여

할머니할아버지 직접 못만나서 아쉽다. 가서 직접 우토로를 돌아보니까 생각했던거 보다 더 작은 땅이었다.

이런작은땅에서 힘들게 살면서 가꿔왔는데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해서 살아가는데

정든 땅에서 마져 쫒겨날 위기에 쳐한 한인들이 마음아프다 -응?

우리가 전달해 드린 돈이 보탬이되서 꼭 땅을 되찾으면 좋겟다

이것밖에 도움이안되서 죄송하고 다른 한국인분들도 우토로에 많이 관심을 가졋스면좋겟다


 

고준석.16.남

음... 일단 맘이 썩 좋진 않다. 정말로 그들에겐 음.. 조국이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나두 조국이 썩 좋진 않다. 큭큭큭

권다정.16.여

처음 우토로에 관해 알고, '우리가 과연 가서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우토로 주민분을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까'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했지만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그냥 우리들의 조그만한 성금을 하나하나를 모아서 우토로 마을주민분들께 전해주자고 했다. 그렇게 아무 준비 없이 간 우토로 마을..

솔직히 처음에는 우토로 마을이 쓰러질듯한 집과 살기 힘든 허술한 마을일줄 알았는데.. 막상 가본 우토로 마을은 내 생각 외로 괜찮은 마을이였다.

그런 곳에서 우리 같은 민족이 살고 있다는게 좀 안타깝기도 했고, 내가 그런 우토로 마을을 직접 도와주지 못한다는 점도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번 일본 우토로 마을을 다녀와서 해외에 있는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고 어떻게 우리 민족의 말과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됐다.

그리고 같은 민족인데도 등돌리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대신해서 미안한 마음도 가졌고, 비록 우리가 큰 성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은 돈으로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뻤고, 일본에서 돌아온 지금도 우토로를 생각하며 우리가 지금이렇게 산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 뿐만 아니라 동전이라도 조금씩 모아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다영.16.여

저희는 5일째에 우토로에 갔다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7월달 쯤에 mbc PD수첩에서 찍은 우토로마을에 관한 영상을 하나 보고 주민회 부회장님께서 쓰신 대통령님께 올리는 요망서를 함께 읽은뒤 할머님들께서 쓰신 편지를 함께 읽고 질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시간을 가질동안 우토로에는 일본에서 교수를 하고 계신 한국분과 한 우토로 도움 동아리 회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저희는 괜히 저희가 우토로 주인인것처럼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을을 한바퀴 돌아본 다음에 주민회 고문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고문님께 저희가 모은 돈을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돈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는 고문님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마을분들을 뵙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나머지 일정이 남아있는지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기려 했지만 쉽사리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버스까지 걸어가는 동안에도 계속 우토로의 모습을 눈에 새겨 넣었습니다.

'한번씩 우토로를 볼때마다 천방울의 눈물이 눈에 맺히는 것 같았습니다. '

박인.16.남

처음에는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해도 잘 모르겠고 별느낌도 없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기분이 좀 이상했다.

정철현.16.남

지금의 우토로는 왠지 환해 보인다// 부디 우토로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박가람.16.여

우토로는 내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었다...우리가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기 전에 공부를 하고갔지만 실제로 가보니 정말 말이나오질 않았다..

마을로 들어가기전 일본어와 한국어로 쓰여있는말들.. 정말 뭉클했다..마을을 둘러보면서 어떻게 이런곳에서 사셨을까.. 우리는 작은 곳을 돌고 왔지만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적지않은 충격이였다 ... 설명을 들으면서 우토로를 도와주시는분들께 감사했지만 같은피가섞였는데도 우토로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우토로를 알려주고싶고 .. 그사람들이 잠시 밉기도 했었다 .. 그사람들을 대신해 내가 작은 힘이라도 되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우토로 마을을 갔다온것은 내게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반성하게 해준 기회였다..좀더 일찍 많은 관심가지고 사람들에게 알릴껄..하는 후회도 하게됬다...화이팅!


이정희. 16.여

일본 해외이동수업을 가기 사전학습은 정말 너무 뜻깊었었다. 우토로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다 해외이동 수업 덕분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일본에 도착해서 2~3일정도 정말 빡빡한 일정에 모두들 지쳐있었는데, 우토로 가기 전날은 친구들 모두 우토로가 얼마나 기대되는지 모르겠다며 그 날만 또 특별히 일찍 침대에 누웠었다. 다음 날 정말 부푼가슴을 안고 갔었다. 거기서 재일교포 3세분깨서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열심히 듣고 질문하는 바람에 일정시간을 벗어났지만 열심히 들었다. 처음엔 방송을 틀어줬는데 너무 찡해서 또 주책없이 울었는데...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일행을 잃어버려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일본인이 사는 마을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얼마나 일본이 미웠는지 모른다. 우리가 모은 돈을 전해 드렸을 땐 정말 많이 뿌듯했었는데... 우토로 땅을 사지는 못하더라도 그 돈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꼭 필요한 곳에서 썼으면 좋겠다. 주민들을 만나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정말 뜻깊었던 하루였다. 우토로가 꼭 남아서 내가 스무살이되도 서른이되도 찾아갈 수 있는 제2의 한국이 되었으면 한다.

 

 


위의 학생들은 저금통을 헐었던 주멤버입니다. 가윤이 학생만 빠져있구요.


우토로 마을 방문기 기사 정리를 하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바누아투의 밤 날씨는 좋아서 보름달이 둥실 떠있었고 근처에서는 풀문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새벽까지 시끌벅적합니다.

하지만 날이 밝아 올수록 먹구름이 끼기 시작해서 일출 보기는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 창가에서 붉은 빛들이 쏟아져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일출임을 알아차리고 카메라를 들고 바닷가로 나가 일출 광경을 담았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3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태양은 벌써 올라가 있었지만, 그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일출 사진을 나름대로 풀이를 해 봅니다. (꿈보다 해몽 ^ ^)

태양을 가운데 두고 좌측의 마수들이 태양의 빛을 차단하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듯 보이며, 태양 우측 위는 어둠의 악마를 몰아 내려는 듯한 모양의 암사자 모습이 언듯 보입니다.

마치 우토로가 어둠의 굴레 속에서 빛을 발하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듯 보입니다.

오랜 시간 사투 끝에 사악한 어둠은 모두 물러가고 찬란한 태양이 대지를 밝게 비춥니다.

우토로 마을도 오늘 협상이 잘 마무리 되어, 우토로 주민들에게 이와 같은 희망의 빛이 그들에게 비춰질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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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협상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못다한 이야기 :   첫번째기사보고 너무 감명을 받았다고 같이 기부를 할 수 없냐하시는 분 부터 너무 착하다고 격려 전화가 학교로 아주 아주  많이 왔었답니다.^ ^

첫번째 기사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리고 첫기사때 원고가 늦게 도착해 올리지 못했던 담임선생님과의 인터뷰 내용도 올려 봅니다.

 


영어 선생님이신 김근숙 교사

 

Bluepango : 안녕하세요. 김금숙 선생님,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사화 하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이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돼지 저금통을 헐은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그때 기분은 어떠셨나요?

 

아, 엄청좋았죠. 우리 아이들이 이뻐서 죽을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최고에요~ 사랑스러워요...

Bluepango : 아이들이 기특하게 여겨질텐데요. 이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선생님은 어떻게 지도를 하십니까?

 

 저는 특별히 한 것 없어요. 처음에 용돈을 저금하자 했을 땐 아이들의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꼬박꼬박 넣고... 정희 학생는 동아리대표를 맡고 있고, 다정이는 총무, 가람이는 사생장, 결이는 실장(반장), 다영이는 부실장(부반장), 윤원이는 양치부장, 가윤이는 간식당담,  다희는 용돈부장, 정민이는 개념부장 모두 저희 여학생끼리 정한 부장제도와 학교를 운영하는 학생회까지 모두 열정적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움직이고 있답니다.

Bluepango : 그리고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선생님 께서는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얼른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국가와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9월 10일 첫기사가 나간 후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이루어졌고, 뒤늦게 남학생들이 저금통을 헐었답니다. 아래 사진이 남학생들이 저금통을 헐어 동전을 세고 있는 모습니다.





                                  ------------------------------------


우토로 마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픈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 서명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서명을 해주시면 통일 외교 퉁상 위원회에 그 명의로 공개질의 메일을 발송할 것입니다. 분명 우토로 마을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로그인이 필요없으니 서명해 주세요.

                      

..... .....

 

2005년도 반기문 전 외교부 장관이 우토로 마을을 도와 준다고 약속을 한 후 그 사실을 망각한채 유엔 사무 총장으로 갔습니다. 그 후 우리 외교부는 우토로 마을을 형평성이다 뭐다 말같지도 않는 핑계를 대며, 우토로 마을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려는 정부를 발목 잡고 있답니다.

우리 나라 외교부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가 막힙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우리의 혈세로 운영되는 곳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우토로, 외교부 공식 입장은... 논의중?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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