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2,379,416
  • Today : 94  | Yesterday : 311

Bluepango motel

In Port Vila

Read all Bluepango motel reviews

Powered by: HostelBookers


Free Translatio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07.11.07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 우 토 로 2007.09.10 07:01 (1)
  2. 2007.11.07
    로그에 '우토로 스킨 입히기' 바누아투에서도 동참합니다.
  3. 2007.11.07
    '디워','피랍자' 문제에 광분했던 네티즌들 모두 어디가셨나요?
  4. 2007.11.07
    [우토로]나경원 국회의원님 안녕하세요? | 우 토 로 2007.09.14 08:09
  5. 2007.11.05
    우토로에 6천만엔 송금-YTN은 재탕 보도. (2)
  6. 2007.11.05
    소말리아 피랍자 석방 소식- 외교부 한일 없어...
  7. 2007.10.16
    온라인 촛불 시위 시작합니다.
  8. 2007.10.16
    "차라리 죽여달라"

 전남 영광에 성지 송학 중학교라는 대안학교가 있습니다.

 성지 송학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해외 이동 수업의 일환으로 9월 15일에 우토로 마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정희 학생은 우토로 마을로 떠나기 전에 사전학습을 준비하며 우토로 마을 관련 자료를 수집 하게 되었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발표회에서 많은 논의를 하게 되었고, 이정희 학생이 우리들도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성금을 걷어 ‘우토로 마을에 직접 갖다 주자’라는 제안을 했고, 친구들이 동의를 하여 돼지 저금통을 헐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사연이 네이버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카페에 실려 일부 소개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카페지기 산골소년님과 글을 올려주신 이정희 학생의 동의를 얻어 올립니다.)

 

 

     

 

   그동안 정성껏 용돈을 모아 저 예쁜 돼지 저금통에 넣었는데 무슨 일이 있는 걸

  까요? 모두 모여 열심히 자기 저금통을 헐고 있네요.

 

      


  학생들에게 제일 소중한 돈이 한푼 두푼 모여, 자그마한 저금통에 동전과 지폐가 가득 있습니다. 곧 속이 텅빈채로 돼지들이 울상을 하고 있어요. ^ ^


     


    꽤 많아 보입니다. 예쁘게 포장도 하네요.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저렇게 포장까지

  할 까요?

 

     


  이 100원짜리 남자 친구들이 체육시간에 자기들도 돕겠다면 준 동전이라며 아주 소

 중한 동전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한푼 두푼 모아 거금 257,000원이 모였습니다.

 저 돈을 들고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은 9월 15일에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직접 

 전해 준다고 합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았을텐데 그돈을 모아 우토로 마을을 돕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는 학생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  원문보기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그 학생이 너무도 궁금하여 인터뷰를 하러 직접 가보고 싶었지만,제가 있는 남태평양에선 차비가 좀 비싼 관계로 메일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정희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Bluepango  

 안녕하세요? 오늘 대안학생들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먼저 본인 소개와 학교 소개를 해주세요.

 

이 정 희 

 저는 대안 특성화 중학교인 성지송학중학교에 다니며  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3학년 이정희 입니다.

 저희 학교는 대안 특성화중학교로서 대안중학교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인가 받은 학교이며,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행합니다.

 또 각 학년이 22명, 전교생이 66명인 작은학교입니다. 모두가 24시간 기숙사에 지내기 때문에 후배건 선배건 모두 친구처럼 지내고, 선생님들 역시도 저희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과도 친합니다.(교장선생님을 비롯해 행정실 선생님, 식당 아주머니들 까지)

 다양한 자연체험학습(자전거 국토순례-갯벌탐사, 뗏목만들기, 3박 4일간의 지리산 종주 등), 체험교육(전라남도 문화탐방, 해외이동수업[1학년-중국, 2학년-캄보디아, 3학년- 일본], 팀프로젝트[동학농민운동 탐방, 재래시장 등등]), 인성교육(시간표에 '마음요가' 2시간 연강과 매일 저녁 9시 30분 마다 마음일기를 30분동안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중점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창조의지로 조화로운 인격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력을 할 수 있도록 하며(2주 째 토요일은 개인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스스로 할 것을 계획하고 실천한다.) 일반 교과서적인 지식보다 더 넓은 생각과 넓게 보는 눈을 가지게 해요. 일반 어른들이 재일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공부인데, 저희는 인가 받은 학교이기 때문에 일반 필수 교과는 인문계학교와 다르지 않게 모두 배우고, 학원은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스스로 공부를 찾아하고, 또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처음엔 내성적이거나 나서기 싫어하고 배경지식이 얇팍했지만, 졸업을 하고 나면 교과서 지식뿐만 아니라 일반 인문계학생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리더쉽이 강해지거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게 졸업한답니다.


Bluepango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다고 하셨는데, 왜 방문하게 되었는지와 계획을 알려 주세요.

 

이 정 희 

 저희 학교가 우토로를 가는 이유는 고대사에서 지금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일본과 우리나라는 끊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 관계 사이에서 생긴 역사적인 사실들을 중학생들이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백제촌 방문을 비롯해 일본과의 관계에서 생긴 비극적인 역사인 우토로 마을을 보면서 같이 느끼고, 같이 슬퍼하며, 교과서에서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하여 더 넓은 세상에 나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Bluepango 

 이번에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우토로 마을 돕기에 성금을 내신다고 했는데 그 사연을 말씀해 주세요.

 

이 정 희

 일본 사전학습으로 제일 처음으로 학습 한 것이 우토로 마을이에요. (물론 사전학습 역시 학생들 스스로 합니다.)

 제가 스스로 친구들에게 우토로에 대해 알리겠다하였고, 그렇게 ppt를 준비하고, 계획하여 발표회를 했습니다.

 그날 저녁 마음일기 시간에 3학년 여학생들(9명)과 우토로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모두들 일본의 닛산차체회사와 서일본식산, 일본정부, 한국정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다가 우토로에 모금하자고 제의를 했어요.

 처음에 친구들은 다 머뭇거렸어요. 저희는 7000원을 가지고 외출을 나갔다가 10%인 700원 씩 저금했었는데, 처음엔 조금 아까웠던지 "전부는 말고... 조금만 하는게 좋지않아?..." 라고 하더니

 몇일 후에 마지막 기간이 30일 남았다고 하니 모두들 먼저 팔 걷어서 "야! 우리 돼지 뜯자!" 해서 점심을 먹고 바로 모두들 모여서 돼지를 가르게 되었어요. 처음엔 우리가 모이면 얼마나 모이겠냐. 라고 다들 이야기 했지만, 1년간의 돈을 총 세보니 25만원 정도 였어요. 처음엔 우토로 땅값을 도와주기엔 적은 돈이라고 실망하다가 "야! 이런 작은 힘이 우토로에겐 큰 힘이 되는거야!" 라고 말하며 되게 기뻐했어요. 사실 그 돼지는 굿네이버스에 기부할려던 돈이 였지만 당장 급한 한민족이 위협받고 있는데~ 라며 기분좋게 뜯은 거였죠.

  

Bluepango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서 계속 살고 싶어서 20 여년간을 싸워 오셨습니다. 대통령(지금은 우토로 마을을 위해서 약간의 지원은 해준다고 발표)과 우토로 마을 돕기 위한 국회의원들, 그리고 우토로 마을 희망 대표 33인들과 많은 언론인들, Top 블러거들등 많은 시민들이 우토로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나요?

  

이 정 희 

 저희의 안타까운 역사를 외면한다는건 정말 가슴 아픈일인 것같아요.

같은 핏줄로써 부끄럽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우토로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뉴스를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고, 같은 한국인이 차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엄청 울었어요. 저도 이 발표회가 아니였다면 몰랐을꺼에요.

 왜 한국정부는 형평성 핑계를 대면서 외면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같은 민족의 아픔을 보듬어줄 줄 모르고, 외면하다니 많은 아쉬움이 남아요.

최종기한이 조금더 남아있다면, 아니면 이번 해외이동수업의 기간이 좀더 많이 남았으면, 저는 분명히 길거리로 나가서 혼자서라도 피켓을 들고 몇시간동안 우토로를 알렸을꺼에요. 지금도 하고픈 마음이 굴뚝같구요...

 

Bluepango 

 앞으로 우토로 마을이 어떻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는지요.

 

이 정 희

 한 순간 제 집을 잃은 기분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 같아요.

저는 우토로 주민들이 다른 아파트나 다른 어떤곳으로 가지 않으시고 우토로에 남으셔서 꼭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우토로 마을이 정말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정부가 앞장서고, 국민들이 앞장서서 우리의 쓰라린 역사를 보듬어 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메일 인터뷰가 끝났고요, 대한민국의  중학생이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수집을 하고, 공부를 한 학생의 말에 귀를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말은 우리 어른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희 학생에게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이 돼지 저금통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저금통을 버렸다면 꼭 찾아서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기숙생활을 하는 학생들이기에 오래지 않아 사진이 왔습니다.

 그 학생들은 저금통을 찾기 위해서 쓰레기 분리소에 가서 오물을 뒤집어 쓴 저금통들을 찾아 깨끗이 닦아 사진을 찍어 보내 주셨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며 참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학생들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학생들의 소망처럼 우토로 주민들이 마을에서 영원하게 살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자란 학생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바르게 인도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디 이 아름다운 소식이 전국 방방곡곡 전해져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게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기사 내용추가 : 성지 송학 중학교 3학년 남학생 학부모님께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기사를 보고 자기 아들과 남학생들은 고작 100원짜리와 마음으로만 일억원을 보낸다는데 너무 무안한 마음이 들고, 이러한 사연을 처음 접하게 되어 남학생 학부모들도 십시일반 모금을 하여 성금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성지 송학 중학교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님들에게 연락을 받은 후 단미학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어머님들 성금 건네 주시는 모습을 담아 달라구요.

하지만 어머님들은 큰 돈도 아닌데 하시면 도망치듯이 돈을 건네 주시며 일본돈으로 환전해서 같이 전해 달라며 바쁘게 자리를 뜨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사를 쓸 수 있는 전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위의 돈이 어머님들이 급하게 모금을 하여 단미님에게 전해 주신 귀한돈입니다.

그리고 우측은 [↑요 친구가 사진에 없었던 가윤이라는 친구에요. 남자애 같죠?     단미님의 설명]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


  기쁜 소식 하나 더 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에서 산골소년님, 알마님, 심샛별님, 실비단안개님이 우토로에 희망을 카페에 온 열정을 쏟아 부어 회원이 246명으로 늘었으며, 오늘 네이버 카페 대문에도 일면에 실렸답니다.

Daum '우토로 마을 카페'에도 여러분들이 많이 방문해 주셔서 다음 카페 대문에도 대문짝만하게 실릴 날을 기다려 봅니다.

 이것이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주는 첫걸음 아닐까요?

 그리고 다음, 네이버에 이어서 싸이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와 카페가 생겼답니다.

현재 오픈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주 중으로 활동 시작할 것입니다.


싸이를 하시는 분들에겐 도토리 선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Daum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Cyworld    우토로에 희망을        http://club.cyworld.com/hopeutoro     

  Cyworld    남태평양 우토로 희망 본부  

                                             http://town.cyworld.com/bluepango 

   

  우토로 마을 협상 기한 D-21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도움이 필요한 우토로 마을의 상황을 포스팅하거나 퍼가서 이슈화 시키기!
3.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4.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우토로 마을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 http://blog.daum.net/arma2017/4949972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 1


"우토로 마을 협상 D-22"


현재 국제 우토로 대책 회의 직원들은 어제 우토로 마을로 가셨답니다.

우토로 사이트에 보면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이 나와 있어요.


- 9월8일 국제대책회의가 우토로에 갑니다. 그간 서명과 모금 게시판에 올려주신 격려의 메시지도 정리해서 전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우토로 동포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indisec@beautifulfund.org에 보내주세요 -


 지금쯤이면 도착 하셨겠네요. 혹시 우토로 주민분들이나 국제대책회의 측에 전달하실 말씀 있으시면 위 이메일 주소로 연락 주세요.


 그동안 우토로 마을에 조그하한 희망을 주기위하여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희망들이 모여 모여서 한달 연장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장 발표 소식이 들린 후 부터 눈에 뜨이게 소강 상태로 접어 들었군요.

다시 우토로 마을에 이슈화에 불을 붙여야 겠습니다.

 여기 그 신호탄이 될만한 이벤트가 있네요.

심샛별님께서 '우토로 마을에 봄기운 몰아주기' 이벤트를 여셨어요.

이번에도 이러한 화사한 이벤트로 다시 한번 우토로 마을 분위기를 되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냥 이벤트만 열면 재미가 없겠지요.

샛별님께서 저처럼 스킨을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바꿔 주시면 케이프타운에서 선물을 드린다고 합니다.

모두 케이프타운으로 가봅시다. ^ ^

그런데 안좋은 소식은 선착순 열분에게만 선물을 주신다는 군요.


빨랑 가서  선물 받아야쥐~~~~ ^ ^


 확실한 이벤트를 직접 확인하시려면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1588 이곳으로 들어가보세요.  

확인하신 후 좋다라고 느끼시면 옆에 것 힘차게 한번 눌러 주시는 센스. 추천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하여 내용을 아래에 그대로 올려봅니다.


 ------------------------------------------------------------------------------------


심샛별의 '우토에 희망을' 블로그 스킨 입히기 이벤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토로에 희망을, 블로거들에겐 즐거움을 전하는 뒷방할매 심샛별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통해 우토로에 봄기운 몰아주기 이벤트를 해 볼까 해요~!


먼저 여러분의 블로그 폭이 제 블로그처럼 넓은 형태라면(대부분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ope4utoto980.jpg 다운로드받기


옛날 개편전의 좁은 형태라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ope4utoro793.jpg 다운로드받기

 


화일을 컴퓨터 어디에 다운받았는지 잘 기억해 두시고, 우토로에 희망을 스킨 꾸미기 고고씽~


1. 꾸미기 매뉴의 "쉬운 꾸미기", "구성바꾸기, "직접 꾸미기" 중 "직접 꾸미기"를 선택합니다.


2. 직접꾸미기> 배경> 색상> 바탕색을 클릭해서 #dcddbb로 써 넣습니다.


3. 직접꾸미기> 타이틀> 직접 올리기를 선택하셔서 아까 다운받은 화일을 찾아 선택합니다. "제목과 설명은 보이지 않기"나 왼쪽 상단을 선택하세요~


(만일 타이틀 이미지가 잘라져 보인다면 3.1로 그렇지 않다면 4로 가세요~)

3.1 직접꾸미기> 타이틀> 색상> 을 선택하여 바탕높이 조절바를 마우스로 움직여 256이 되도록 합니다.


4. 직접꾸미기> 매뉴바> 색상을 선택하여 색상번호 #999900을 선택합니다.


5. 직접꾸미기> 게시글> 제목 아래의 박스를 선택하여 거기도 #999900색을 선택합니다.


6. 직접꾸미기> 사이드바> 색상> 제목색  #999900, 내용색 투명, 테두리 없고, 제목 흰색, 내용#666666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꼭 저장하고 나오세요~


이렇게 애쓰셨는데, 선물 드려야죠~

스킨을 변경하시고, 화면 캡춰를 받아서 제 글에 엮인글을 써 주시거나,

(엮인글 주소 http://blog.daum.net/gniang/tb/12847081 입니다.)

댓글로 올린 블로그의 주소를 알려 주시면

선착순 10분께 아름다운 배경음악을 살 수 있는 별 다섯개를 드릴께요~


더 예쁜 아이디어 스킨을 만들어서 응모해 주시면,

카페 "우토로에 희망을"등을 통해 널리 보급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두 분을 뽑아 별 열 개를 따다(?) 드리겠습니다. 약소하지만 감사의 표현이예요. ^^;


아직도 우토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블로그 스킨을 통해서라도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고,

함께 힘을 모아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도움이 필요한 우토로 마을의 상황을 포스팅하거나 퍼가서 이슈화 시키기!
3.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4.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이 글은 마구마구 퍼 가세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


이상 심샛별님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가 이렇게 하는 일들이 우토로 마을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참으로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잠을 조금밖에 자지 못해도 피곤한줄 모르겠어요.

이것이 좋은일을 했을때 느끼는 기분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활력소를 드시지 않을래요? ^ ^


 

Daum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위의 카페 배너는 http://www.utoro.net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아래 우토로의 희망을 D-24는 ALMA님 블로그에서 살짝 떠왔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을 알마님께서 아주 상세하게 기록을 해놓았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 http://blog.daum.net/arma2017/4949972 


  "우토로의 희망을 D-22"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아고라 청원 바로가기 (10만인 서명을 향해 출발~)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우 토 로 2007.09.09 07:22 Bluepango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 0

'디워', '피랍자' 문제로 나라가 완전히 두동강이 날정도로 기세등등했던 네티즌들의 활동에 바누아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기사를 접했습니다.

우리의 '냄비 근성'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언론이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나요.

벌써 디워의 논쟁과 관심은 많이 식은 기분이 들며, 이러다가 1,000만명 관객 동원 실패하는 거 아냐 하는 걱정을 하고(내가 왜 이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풀려난 피랍자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심한 논쟁이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학력논쟁이란 새로운 이슈로 블로그가 시끄럽습니다.

이젠 디워와 피랍자들에겐 관심은 멀어진거 같습니다.

 

 조금전 심샛별님 블러그에서 '일본 강제 징용 마을 우토로'에 관련된 글을 처음 접했습니다.

<우토로 마을은?

 1941년 제2차세계대전 중 교토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로 이루어진 마을 >

 

 이런 문제를 바누아투에서 처음 접한 저는 상당히 우울하고, 화나고, 창피한 그런 감정에 휩쌓였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이런 문제가 불거져 나왔을때 모든 블러거들이 한바탕 굿이라도 펼쳐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우토로 이야기가 한국 언론에 소개 되었을때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클릭)을 벌여 많은 국민들이 지갑을 열어 수억원의 가치있는 돈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때 참여했던 단체들을 기사에서 퍼와 아래에 올려봅니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참가 · 연대단체: 동북아평화연대, 불교평화연대, 생명평화마중물, 중국동포타운신문, 지구촌동포청년연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이상 참여단체), 국제민주연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아시아평화인권연대,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아시아의친구들, 평화시민연대, 이주노동자인권연대, 인권실천시민연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한일민족문제학회,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재외한민족센터, 민족문제연구소, 흥사단,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전남대세계한상문화연두단, 재일코리안청년연합, 코리아NGO센터, 외국인에대한차별반대-가와사키연락회의(이상 연대단체) ]

 

정말 많은 단체들이 참여한 것은 대단히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고,  정부관계자가 일본을 방문하여 우토로 주민들에게 정부가 적극 도와 준다며 약속을 하고, 외교부 전직원들이 성금 2,000만원을 조성해 기부하기도 하였는데, 우토로는 아직도 해결이 되지 못한채 강제 퇴거 마감 시한이 다음달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외교통상부가 적극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며   ‘재일동포의 생활권과 거주권 보호’라는 차원에서 우토로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클릭)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손을 놓고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 우토로 마을을 어떻게 될까요?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우리들이 '디워'에 관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벌일때, 또 지금 학력위조 파문으로 온 나라가 들썩일때 그들은 피를 토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단 1년이라도 안심하고 살고 싶다. 한국에서 모금운동을 해줘서 감사한데, 돈도 필요하지만 마음으로 힘을 모아 우리를 뒤에서 받쳐달라.'

 

'한국 정부에 바라는 건 한 가지뿐이야. 우리 대신 일본 정부 좀 혼내주라고 해. 자기들이 끌고 오다시피 한 사람들 한평생 살아온 땅에서 내쫓는 거 내버려두지 말라고.'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우토로 주민회 회장이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클릭)도 한번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고라 청원에 방문하셔서 우토로 마을 살리기 서명에 동참(클릭)하셨으면 좋겠고,

우토로지키기 국제 연대 서명 운동엔 200여분도 안되는 분들이 서명 하셨더군요. 이곳에 가셔서 서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토로지키기 국제 연대 서명 하기(클릭)

 

우리가 우리의 뼈아픈 과거를 남의 일 보듯이 외면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그 아픈 역사가 다시 우리의 현실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알 수 있지요.

 

디워와 피랍자 문제에 대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셨던 네티즌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핵폭탄 같은 위력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Daum 블로거뉴스
네티즌 여러분 어디에 계신가요? ㅠㅠ.
추천하기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 0

우토로 마을 협상 일자 최종 기한이 17일 남았습니다.

지난 8월 말일경에 초조해 하며, 눈도 제대로 붙이지 못하고 기사를 쓰던 생각이 납니다.

다행이도 한달간의 기간이 더 주어졌고, 많은 블러거들은 한숨을 놓으며 다음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17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보면 우토로 마을 관련 소식이 전무하다 시피합니다.

, 일본 우토로 마을에 다녀온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에 짧막한 공지 문구 하나, 이외에는 어떠한 언론도 우토로 마을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우토로 홈 메인에 걸려 있는 공지를 가져 왔습니다.

'D-19 9월9일 일본전역에서 우토로를 돕는 사람들이 모여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곧 토지가격 최종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민간모금과 정부지원예정액을 합해도 많이 모자랍니다.'

이 내용이 현재까지는 최신 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토로 마을 현재 소식이며, 어떠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제가 우토로 관련 기사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쓰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2005년도에 결성된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현재에도 활동을 하고 있는가 였습니다.

우토로 살리기 희망 대표 33인중 한분인 나경원 국회의원님은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공동 대표이사기도 한데요, 의원님께서 그 당시 이러한 메세지를 남기셨습니다.

 

“우토로 동포들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뒤늦게나마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모임>을 결성하고 우토로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왜 그들이 그곳에 가게 되어 거주하게 되었고 이제 까지 거기서 살 수밖에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 60년을 외롭게 투쟁해온 그분들과 함께 할 때입니다.
우토로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고 거주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찾아주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 발췌)

 

이 글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나경원 국회의원님께 질문을 드리기로 마음을 먹고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님 홈페이지엔 이메일 주소 찾기 힘들어 참여마당 자유게시판에 9월 5일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 나경원 국회의원 홈페이지

 




이렇게 글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카페에 있는 '나경원을 사랑하는 모임'에도 찾아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별 활동이 없었습니다.

다음번엔 싸이에 있는 나경원님 미니홈피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 메일 보내기 기능이 있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계속 반려가 되어서 돌아 오곤 했습니다.

 더이상 나경원의원님께 답변을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블러그에 의원님께 공개질문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9월 5일에 나경원 국회의원님 홈페이지에 질문을 올린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우토로 마을에 관심이 많은 Daum 블러거 기자 Bluepango입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한 기사도 몇개 썼구요.
요새 Daum의 많은 블러거들은 우토로를 살리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답니다.

지금 우토로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2005년도와 너무도 흡사한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나경원 의원님께서는  우토로 마을에 다녀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 대표'직을 맡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 나경원 의원님께서는 우토로에 방문하셔서 이런 말씀을 남기셨다는 것을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에서 보았습니다.

“우토로 동포들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뒤늦게나마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모임>을 결성하고 우토로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왜 그들이 그곳에 가게 되어 거주하게 되었고 이제 까지 거기서 살 수밖에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 60년을 외롭게 투쟁해온 그분들과 함께 할 때입니다.
우토로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고 거주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찾아주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05년도에 이러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후 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8월말일에 거의 철거 위기에 까지 몰렸었습니다. 다행이도 마지막 날에 협상이 잘되어 한달간 협상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나경원 의원님께 묻고 싶습니다. 협상 기간이 26일 더 주어졌는데요,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 대표'로서 이번 우토로 마을 협상에서 어떠한 일을 해주셨고.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년전에 나경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제 60년을 외롭게 투쟁해온 그분들과 함께 할 때입니다.' 이 말씀이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가능한 답변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음 블러거 기자 Bluepango이며
주소는 http://blog.daum.net/vanuatu

제가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가지면서 국제화에 이슈화에 동참하고자 외국인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는 그 기사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09646

  

이 글을 의원님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의원님께 전달해 드려서 제 질문에 꼭 답변 부탁드린다고 전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나경원 국회의원님과 연락이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의원님께서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우토로를 방문했을 당시 우토로 주민들과 나경원 국회의원님이 함께 찍은 사진


2005년 6월 29일에는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이광철·김형주·나경원 의원의 각오]란 제목의 기사가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 세분의 국회의원님들께서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하여 열띤 토론을 목격하실 수 있스니다. 한번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위의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넘어 갑니다. 만일넘어가지 않는 분들은 아래 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창에 넣으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24000/2005/06/021024000200506290566004.html

이광청 국회의원님, 김형주 국회의원님, 나경원 국회의원님, 지금도 어디에선가 우토로 마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빨리 그 아름다운 소식을 듣고 싶답니다.


[덧붙임 : 2007년 09월 14일 오전 11시 04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카페의 나경원 국회의원을 사랑하는 모임에 가입을 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제 국회의원님 관련 주소에는 모든 것을 올려 놓았습니다.

늦더라도 꼭 답변을 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 영상 보셔도 후회 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 http://blog.daum.net/arma2017/4949972 


Daum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daum.net/hope4utoro     

Naver         우토로에 희망을           http://cafe.naver.com/utoro         

Cyworld    우토로에 희망을        http://club.cyworld.com/hopeutoro     

 


[돼지 저금통 동참 릴레이 현황]

이정희 http://blog.daum.net/vanuatu/8345462 돼지 저금통 털어 우토로 간 학생들

알마님 http://blog.daum.net/arma2017/4982761

심샛별 http://blog.daum.net/gniang/12858558

버리야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8307 

 
1.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사이트 바로가기
2.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달기 - 배너달기 바로가기
3. 마음 나누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4. 공짜로 우토로 마을 돕기.
   기부 목표 쓰고 콩받기 :
   http://project.happybean.naver.com/ProjectView.nhn?projectno=1000000239
  를 먼저 하여 콩을 받으시고,
  우토로 관련 지구촌 동포 연맹에 기부하기 : http://happylog.naver.com/kin/H000000005326
  이렇게 도울 수도 있습니다.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 0
'우토로 계약 체결 6천만엔 긴급 송금'
11월 2일자 크리스천 투데이에 보도된 기사 제목입니다.  무언가 일이 잘 진행 되어 가고 있는 건가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계약금이 건너간 것이지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혹시 다른 기사가 나온 것이 있는가 하여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기쁘게도 11월3일 날자로 YTN 인터내셔널 모 특파원이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인터뷰 한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기사보기 : 재일조선인마을 우토로 차별 언제까지

전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 현지 주민들과 인터뷰를 해보려고 많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충고에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YTN에서 우토로 마을을 다녀 왔다니 정신이 버쩍 났습니다. 분명 이번 정부의 지원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것이라는 내용이 언급이 될것이다라는 생각에 엄청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어떤 사정이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런식의 취재는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수도 없이 들어 왔던 인터뷰 기사가 거의 똑같이 나온 것입니다.

얼마전 10월 16일에 '외교통상부는 우토로 지원 사업비 15억을 책정했다'라는 보도문을 밝혔다는 소식을 한겨례 신문과 KBS 뉴스에서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보도엔 우토로 마을에 희망이 있다는 뜬구름 잡는 식의 기사만 나와있었습니다.

 [관련기사보기 우토로 마을 철거 소식 전해 드립니다.]
위의 기사를 보시면 아니다라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곧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예산 심의가 열립니다. 만일 이날에 예산안 심의에서 우토로 마을에 15억이 결정된다면 정말로 우토로 마을은 철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우토로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애써 왔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그러한 상황인데, YTN은  해외 특파원을 우토로 마을에 까지 가게하여 인터뷰한 내용은 고작 오랜 기간 울거 먹었던 내용 그대로를 인터뷰를 하여 기사화 한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인터뷰를 하러 우토로에 갔었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훨씬 나았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동안 수많은 취재진들이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거의 똑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마치 녹음기를 되풀이 하듯이 말입니다.
조만간 열릴 심의에서 위원들은 30억의 당위성을 호소할텐데 YTN에서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인터뷰 하며, 정부의 지원금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어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은 정부의 지원금에 힘입어 우토로 마을은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더 이상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정부는 말바꾸어 계약 무효화 만드는데 일등 공신이 될것이며, KBS 뉴스나, 한겨례 신문, YTN은 그 일등공신을 돕는 훌륭한 가신으로 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말리아 피랍자들은 소선모와 많은 국민들의 성금에 힘입어 피랍자 석방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우토로 마을은 정부의 말바꾸기에 국민들은 놀아나고,언론의 정확하지 못한 보도에 국민들은 우토로 마을 철거를 지켜 보고야 말것인가?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2
피랍 173일만에 소말리아에 피랍된 선원 전원이 석방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오늘 새벽 정기 구독하고 있는 11월 4일자 보아 뉴스로 부터 석방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잠시 보겠습니다.


 
 소말리아서 납치됐던 한국 어선 선원 전원 석방    11/04/2007

        지난 5월 소말리아 해역에서 납치됐던 한국의 원양어선 두 척과 선원 24명이 모두 풀려났습니다.

이들 어선의 선원들 가운데는 중국인 10명과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각각 4명 그리고 베트남인과 인도인 각각 3명이 포함됩니다.

탄자니아에 등록된 원양어선 마부노 1호와 2호는 현재 예멘을 향해 이동 중에 있습니다.

몸값으로 백만 달러 이상을 원했던 해적들의 요구가 관철됐는 지의 여부는 분명치 않습니다.

지난 주 미 해군은 1주일 전 소말리아 해역에서 납치된 두척의 외국 선박에 대한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보아 뉴스 http://www.voanews.com/korean/2007-11-04-voa9.cfm

이 기사에는 완전하게 석방되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기 위하여 소말리아 파랍 선원을 위한 시민 모임(소선모) 에 바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트에서는 정확한 보도가 아니다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단지 해양 수산부에 따르면 선원을 실은 배가 항해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뉴스는 없다고 합니다.
                                                             글보기:소말리아 석방 알립니다.

하지만 소선모에서는 선원의 석방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번에 전원 무사 석방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외교부의 사태 해결의 의지를 보면 의심스럽습니다.
소선모의 신용국님께서는 대한민국 만세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소말리아 사태의 해결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테러단체에게 피랍된 사람들을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여 협상금을 마련한 것은 세계에 전례가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외교부는 마지막에 공치사를 하며 자신들도 한발 끼이려고 하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지난 기간동안 정부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처신해 왔는가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출처 소선모 대한민국 만세!

이미 사태가 종결되었다고 믿고 있고요, 그러나 외교부의 사태 해결에 대한 공치사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외교부에서는 아프간 피랍인들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해왔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10월 16일에  '차라리죽여달라'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는데 그곳에 외교부가 소말리아 피랍자 문제에 어뗳게  대처를 하였는지 잘 나와 있으며 외교부의 형평성 문제를 꼬집은 한글로님의 기사에서도 외교부의 문제점을 잘 지적한 기사가 있습니다.다.
 
         기사보기   2007/10/16 - [분류 전체보기] - "차라리 죽여달라"
                       우토로 주민 여러분 샘물교회 다닌다고 하세요.

그 당시 외교부에서는 두달이 넘도록 가족들에게는 협상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가능한 조용히 있어 달라는 당부만 했습니다. 하지만 협상의 진전이 전혀 없었고 피랍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협상이 지연된 지난 2달간 해적들이 선원들을 구타하고 괴롭혀 선원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 이라며 선장이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줄때 까지도 외교부는 손을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러한 외교부가 자신들이 무슨 잘 한일을 했다며 공치사를 했는지 기막힐 따름입니다.
그럼 외교부가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했는지 뉴스 검색을 통하여 찾아 보았습니다.
연합 뉴스에서 마부노호 피랍에서 석방까지 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를 시켰는데 그 내용을 보면
174일만에 선주와 해적간의 협상 마무리로 해결이 되었다고 하며, 아프간 사태와 마찬가지로 국정원이 모종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기사보기
다른 신문들도 연합뉴스의 기사를 복사해서 글을 실었으니 더 이상의 외교부 공치사는 없는거 같습니다. 하여간 국정원이 모종의 역할을 했다고 기사화 한것은 아무래도 그쪽 정보원이 흘렸다고 봐야 하겠지요.
참으로 구차스럽습니다. 아프간 피랍자 사태에서는 외교부가 대놓고 나서서 국정원을 파견한다, 혈세를 펑펑 써가면서 구출한다고 떠벌였는데, 이번 소말리아 피랍 석방에서는 뒤에서 조용히 모종의 역할을 했다? 침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전 스포츠 동아 기사에 실린 '탈레반 피랍자는 귀족이고,소말리아 피랍자는 천민인가?' 라는 내용이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양 수산부가 밝힌 피랍 선원, 전원 무사 석방 정보가 정확하기를 기도드립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신고
Trackback 3 And Comment : 0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을 빠른 시간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랙백으로 글 엮어 주세요.

트랙백 주소는 http://bloggernews.media.daum.net/issue/view?id=108 

이 페이지에 들어 가셔서  Daum블로그에 트랙백쓰기 외부블로그에 트랙백쓰기  이중 하나를 클릭한 후 글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바로 클릭해서 글 엮으셔도 됩니다.)

제목은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마라!

내용은  아래 첫 내용과 플래시를 삽입해 주세요.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 선원을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이 아래 부터는 여러분들이 느끼는 우토로 마을 문제나 소말리아 피랍자 문제에 대해서 의견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쓸 말씀이 없다면 플래시까지만 올리셔도 좋습니다.

이 온라인 촛불시위는 우리가 광화문에 초를 들고 온가족이 모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참여 하시고 싶어도 참여 하지 못하는 분들은 이러한 온라인 촛불시위엔 참여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온라인 촛불 시위에 참여를 촉구합니다.


제가 우토로 문제와 소말리아 피랍 선원에 대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촛불 시위 형식으로 똑 같이 올리겠습니다.


  -------------------------------------------------------------------------------------------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 선원을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현재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반기문 전 장관은 2005년도 당시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정부 지원 약속을 하였다.       

  하지만 반기문 전 장관이 물러나고 후임 장관이 들어 오면서 상황은 변했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회에서  "'역사성'과 '형평성'을 고려해서 지원이 가능한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습니다."라고 피력하면서 우토로 마을에 대한 지원이 점점 쇠퇴해져 갔고 급기야 우토로 마을이 철거 위기로 까지 몰려 갔었다. ( 반 전장관  일 처리 능력이 매사가 가벼웠던 걸까? 너무 가볍게 일처리를 하여 후임자가 그건 잘못 처리된 부분이니 바로잡으려고 반 전장관의 일을 한번에 뒤엎는 다는 것은 분명 반총장에게도 책임은 있으리라.)

이것이 정부의 첫번째 거짓말이었다.

 

2007년 9월 29일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와 우토로 주민회, 우토로 토지소유자 서일본식산의 2차 토지매매협상 결과가 발표 되었다. (http://www.utoro.net 참조)

[우토로 거주권과 역사보전 실마리 찾았다.   '토지 일부 3200평, 5억엔 매매 합의']

자금이 부족하여 토지 전체가 아닌 토지 일부만을 사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협상을 추진한 것은 정부의 지원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정부의 내년 예산이 확정되면 30억원이 지원 된다라고 정부가 공언을 하였기에, 토지매매 협상 시 그나마도 일부 매매에 합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기사참조

그것도 대행이라고 각 언론매체에서는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다.

하지만 몇 일전 외교부에서 이러한 말이 흘러 나왔다.

"10월 15일(월), 그러니까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예산심의에서, 우토로 지원금이 15억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결정에는 외교부의 주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기사원

우토로 마을은 정부에 또 속았다. 이것이 바로 정부와 외교부가 짜고치는 우토로 상대 두번째 거짓말이다. 이건 완전 해외 토픽감.

내일 국회에서 15억으로 하향 조정되는 안이 상정되어 통과 된다면 우토로 마을 토지 매매는 물건너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가 지원해 준다는 전제 하에서, 5억원 정도를 더 모금하면 우토로 마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고 하여, 어느 이름을 밝히지 않는 분이 '또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피땀 흘린 돈이 나와야 되겠느냐며 선듯 5억원을 지원'해 주시기로 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 분은 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겠다하여 조용하게 지원을 하려 한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접했다. 그 소식을 직접들은 분은 저와 아주 친한 분이어서 정말 믿을만한 정보이다.

하지만 정부가 이렇게 말을 바꿔버리면 그분이 하는 선행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정부는 말끝마다 외교부가 이래저래해서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는 힘들거 같단다. 무슨 놈의 정부가 물정권 때보다도 못하단 말인가. 자국민을 보호하려 정부가 나서는데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외교부도 문제지만 그 발목을 잡히는 정부도 우습지 않은가?

정부를 좌지우지하는 외교부 직원이 하는 말도 아주 걸작이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일본땅에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가 왜 도와야 하는가? 지원해줄거면 그냥 생보세대(생활보호세대)만 지원해주면 된다."출처:글보기

이 문제만으로도 생각이 복잡한데, 다른 곳에서 정부와 외교부가 또 하나 기막힌 일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소말리아 피랍 선원 석방문제이다. 피랍된지 150일이 지났다.

그러나 이 문제  아직도 해결 되지 않았다.

아프간 피랍자들에겐 어떠했는가, 국정원장까지 가서,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펑펑써가면서 구출해 오지 않았는가. 참 잘한 일이다. 아니 정말 잘한 일이다.

그때 대한민국의 영웅이 탄생되는 순간을 여러분들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으리라.

선그라스맨말이다. '국민 위협 처하면 죽음의 땅이라도 또 간다'

이 기사를 보고 국민들은 얼마나 감탄을 했던가. 대한민국에도 저런 훌륭하신 분이 계시구나하고 말이다. 기사보기

난 그때 엄청 감동 먹었다.

그런데 소말리아 피랍문제를 살펴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번의 피랍자들은 아프간 피랍자들보다 더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생한 소식이 있다.

피랍선원 선주에 따르면 "협상이 지연된 지난 2달간 해적들이 선원들을 구타하고 괴롭혀 선원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라 한다. 기사원문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아프간 피랍자들은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고 하고, 구급약도 아쉬운대로 지급이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소말리아는 정 반대 상황이다.

그리고 아프간엔 피랍된지 삼일만에 외교1차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소말리아엔 한달이 넘어 외교부 직원이 케냐에 도착했다.

그리고 선주는 정부에게 이렇게 요구했다. 

 "정부에서 해적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고 선원들만 무사히 풀려나면, 그 후에는 배를 팔든지 빚을 내서라도 돈을 갚을 생각"이라며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해도 좋으니 일단 선원을 석방시키는 게 먼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외교부는 이렇게 말한다.

10월 9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 대사관 측과 재차 만남을 가졌지만 외교통상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고 했다. "외교부는 예산이 없으며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는 것. 기사원문

이게 무슨 개뼉따구같은 소리란 말인가.

 

소말리아에 납치된 배의 선주는 배 팔아서라도 돈을 갚을 테니 국민의 혈세를 써서라도 먼저 구출해달라고 탄원을 하지 않는가.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정부는 예산이 없다는 타령을 하고 있다. 그게 피랍자들 앞에서 할 소리인가? 제 정신이냐?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긴 있겠다. 아프간 피랍자들 석방 시키느라 돈을 다 썼던가, 아님 이번 남북정상회담 때 대책 없이 다 쓴 것이다. 이 이유 말고는 어떻게 외교부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자국민 피랍자들 앞에서 예산 없다는 타령을 하고 있단 말인가.

 

우토로 마을에 대한 외교부의 말 바꾸기, 소말리아 피랍 선원에 대한 외교부의 일처리 방식과 아프간 피랍자들에게 보여준 외교부의 적극적인 대처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것이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외교부의 일 처리 방식인가? 우토로 마을은  형평성 운운하며 지원을 꺼려 하면서, 아프간, 소말리아와는 어떤 형평성으로 차별을 두고 있는지 정말 알고 싶다. 신자유주의 어쩌고저쩌고 한 아저씨? 답변해 주실래요?

더 이상 아프간과 소말리아 피랍 선원을 비교하면 정말 가슴이 쓰리다 못해 찢어진다.

한국에 있을땐 나도 사는것이 힘들어 다른 이들 쳐다 보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바누아투라는 아주 조그맣고 가난한 나라에 살며, 더운 나라 특유의 한가한 생활로 인해서, 한국 소식을 더 잘 접하게 되었다.

현재 내가 한국을 바라보면 돈없고, 빽없고, 학벌없으면 정말 살기 힘든 나라로 보인다. 좀 똑똑한 사람들은 학벌을 속여 가며 별짓을 다해 성공하기도 하지만,  정말 착한 서민들은 그런 사기 칠줄도 모르며 법을 잘지키고 꼬박꼬박 세금 잘내며 성실하게 사는 것이 슬프기만하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와 외교부에 告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토로 마을 지원금을 한푼이라도 축소하지 말것이며, 소말리아에 우리의 영웅 국정원장을 당장 파견하여 우리 피랍선원들을 빨리 석방 시키기를  촉구한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

이렇게 길게 써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한줄 쓰셔도 좋고, 길게 쓰셔도 좋습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을 빨리 석방 시키기를 바라는 분들 께서는 참여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 0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우토로, 소말리아 해결을 위한 온라인 촛불시위에 동참합니다

오늘은 마부노호가 소말리아에 피랍(5월 15일)된지 정확하게 5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이미 많은 내용들이 기사화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 되풀이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10월 15일) 한글로님이 좋은 기사를 내주셔서 베스트에 글이 올라가며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기사에 좋지 않은 댓글이 달리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댓글중 메롱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이 글 올린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메롱2007/10/15 17:20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시길.....
아프칸 사건은 2명의 희생이 있어서 정부에서 일사불란했습니다.
그런데 소말리아는? 아무도 희생이 안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소말리아는 아직 희생 당한 선원이 없습니다.

그럼 아프간처럼 희생이 되어야만 정신차리고 일 처리를 해야겠나요? 꼭 희생 되기를 바라는 악의적인 댓글로 보입니다.

조만간 피랍선원들도 희생될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협상이 지연된 지난 2달간 해적들이 선원들을 구타하고 괴롭혀 선원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

이것은 마부노호 선장이 전해준 생생한 증언 기록입니다.

납치된 지 150여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저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꼭 희생이 되어야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나요?

그럼 그것도 선례가 되어서 납치하면 무조건 인질을 살해할 것입니다.

전 좀더 생생한 기사를 위하여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소선모) 웹사이트를 통하여 인터뷰 요청을 시도했습니다.

 

http://www.gobada.co.kr/


 하지만 소선모 웹사이트 트랙픽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이 상당히 힘들고요, 쪽지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지원 되지 않아 아직 답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있는 이곳에선 홈페이지 접속이 더 힘들어 인터뷰 요청에 대한 답 받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소선모 홈페이지 다니면서 가족들이 절규하는 목소리를 퍼와 보관해오던 것을 이곳에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과 국민에게 호소하겠다고. 외교부의 말만 믿고 해바라기처럼 기다린 가족들의 가슴을 이렇게 갈갈이 찢어 피눈물을 흘리게 합니까. 믿고 기다리라고 해놓고. 가족들의 손이 닿지도 않는 곳에서 구출해 달라며 걸려 오는 전화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해적들의 음성까지. 한달동안 수십통의 전화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서 남편의 마지막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적 통역관의 전화도 함께. 이제 선원 모두가 살아서 돌아올수 있을까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대처하지 마세요. 너무나 서러워서 가족들은 가슴을 치며소리죽여 밤마다 울며 보냅니다. 너무 서러워서. 선주와 선원, 가족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빨리 정부에서 구해주세요. 선원들과 가족들을 도와주세요. 성원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힌니라당 의원들과 면담하며 말을 잊지 못하는 가족들 【서울=뉴시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원양어선을 탄 남편이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처음접했을 때 믿기가 어려웠고 청천병력같았으나 중국장춘대리사측에서는 가끔 있는 일이고 피랍자는 안전하고 한국정부와 중국정부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통보에 조금나마 위로받으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지난 5개월 중국인피랍가족과  연락을 취하며 힘을 모으려했으나 가족대부분이 가난한 시골에 년로한 부모님들만 계실뿐 너무 연약하여 찍소리 못하는 불쌍한 존재들였습니다. 가정의 기둥였기에 고기배라도 타야만 했는데 ...

가족들 모두가 너무나 힘없기에 정부를 믿으야만 하는데 어제 mbc보니 친인들의 얼굴이 보이는데도 정부가 그동안 외면했다고요?아예 잊고 있다고요?

이러면 안됩니다.제발 살려주세요.

 

 

아빠가 130일이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하루빨리 돌아와서 웃음으로 나날을 보내고 싶다

요즈음 아빠를 인하여 엄마는 약복용을 하지 않으면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거 같다

학교에서 돌아와서도 보면 엄마는 텔레비전 앞에서 흑시나 하는 마음으로

뉴스는 보고 자다가 일나서 보면은 똑 같은 모습이다.

항상 자상하고 웃음 많은 엄마는 웃음을 잃어 버린지 오래된 거같다

그래서 나는 불안하다 엄마 마저 쓰러져 버리면 어떻하나

어린 나도 걱정이 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루빨리 석방되어서 돌아왔음 좋겠다.

정부와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평생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선원들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외롭고 힘들게 일해오신 분들입니다

 

이제 까지 우리 가족들은 정부 부처에서 시키는 데로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피랍자들의 고문으로 인한 고통의 소식만 더해가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외교부,해양수산부에 항의 방문 하였지만 만나주지도 않는 정부가 정말 서운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해야 피랍자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좋은 해결책을 찾는데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소선모 홈페이지 항의 민원 서명장 내용중 일부를 소선모 관리자님이 게시한 것을 가져 왔습니다.

 

김지영님 :
정말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국민들을 얼마나 더 속이려고..
정부에서 얼른 정신차리길 바랄뿐입니다.
얼른 피랍된 선원분들 얼른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정숙님 :
마부노호 피랍선원 제발 살려주세요!! 정부가 밉습니다 .
 
윤정운님 :
외교통상부는 여론이 없는곳에서 움직일줄 모르는 단체입니다..
 
정철균님 :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배부르고 등따숩게 있을동안 한 가정의 가장이자 우리네 이웃인 피랍선원들은 생사의 기로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처리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숙님 :
제 자식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이런 국가에서 태어나게 해서,,,ㅠ,.ㅠ
아가들아 미안하다.
 
이유경님 :
정부의 두 얼굴에 치가 떨립니다. 국 민 차 별 반 대!
소말리아 피랍선원분들의 무사귀환을 빕니다.
 
김동한님 :
정부의 무관심에 아닌 무시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느끼며
정부가 힘없는 국민을 무시할 수 없도록 돕고 싶습니다.
 
배용완님 :
참!기가 차네요..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소말리아해적들 이전에 외통부와 싸워야 겠더군요..피랍선원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김호욱님 :
하루하루 정부의 손길만 기다리는 불쌍한 우리 선원들,,,,
무지하게 정부의 말만 믿고 있는데 대사관에서는 삼엄하게 경비만서고...
우리국민들 돕지도 안는다면 지금당장 해직시켜야 됩니다.
 
차하나님 :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정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하루빨리 피랍선원들의 조속한 석방이 촉구될수있도록 노력하시길바랍니다
 
박영식님 :
서민이라는게 먼지 막연했었는데...이제 그말이 먼지 조금 이해되는듯 합니다.
우리끼리 모금해서 구하는게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영님 :
외교통상부는 대응을 못한것이 아니라 안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부의 가장기본적인 기능인 국민보호를 하지않는 정부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길수님 :
세금이아깝다~외교부담당자들 징계회부해야한다
외교부 폭파하고싶다 진짜!!
 
박장훈님 :
아프간에 허울좋은 봉사하러 간 사람들은 국정원장에 대통령특사까지 나오더니
소말리아에 정말 힘들어서 돈벌러가신분들은 왜 무시합니까?
 
김민선님 :
정말 국민의 한사라으로써 내는 세금 아깝지 않게 좀 해주십시요...
정말 돈이라두 있음 이민이라두 가고 싶은 심정 않들게 해주세요..
창피 합니다...
 
최란님 :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어쩜 차별도 이런 차별이 있습니까.
저는 학생이고, 지금 시험기간이지만 너무 분해서 이렇게 서명하고갑니다.
 
최은희님 :
아프간피랍보다 더 먼저 생긴 일인데,,너무 다르게 방치하고 있네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강진우님 :
수능을 압둔 학생입니다 이런나라를 위해 살기는 싫습니다.
 
박은정님 :
안타깝습니다. 아프간 피랍자들은 군병원에서 VIP취급받고, 소말리자 피랍자들은 나몰라라하고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정부였다니.
차라리 죽여달란 기사보고 너무 울화통이 치밀었습니다.
김윤진님 :
제가 비록 학생이지만, 지금껏 살아온 이 나라에 대해 원망해 본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워했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무얼 하고 있지요? 처음으로 우리 사회에 대해, 그리고 우리 정부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강윤환님 :
이나라는 정말 가망성이 눈꼽 만큼도 없는 나라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돈없고 빽없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걸 이렇게 어린 20살의 나이에 알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네요.
 
어떤 고등학생 :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생기고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이러니 대한민국사람들이 이민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민차별? 그게 우리나라가 할 짓인가요. 부끄럽네요

많은 일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분들의 희망은 국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playstop
 
 

모금계좌
수협 : 908-01-017873 (해상노련)


[네티즌 청원] 소말리아 피랍선원들 구해 주세요 [미디어다음 아고라]


신고
Trackback : 0 And Comment :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