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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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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0
    당신들은 버러지 같은 사람들...어느 연대 의대생의 오만 (12)
  2. 2007.11.09
    갓난아가 기사에 대한 시비-그리고 온라인 촛불시위 (2)
  3. 2007.11.05
    우토로에 6천만엔 송금-YTN은 재탕 보도. (2)
  4. 2007.10.16
    "차라리 죽여달라"

8개월된 갓난아기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갔다가 채혈로 인한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 그 사건을 10월 23일에 기사화 하였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으며, 의료사고라는 데에 공감을 하였다.

하지만 이건 기사를 접한 일반 서민들의 생각일 뿐 아직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이러한 판단을 하기엔 섣부르다.

난 준현이 가족 입장만으로 기사화 하였고, 편파적인 기사라는 비난을 받았다. 거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내가 남태평양의 조그마한 섬 바누아투에 살기 때문에 메일상으로 인터뷰를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병원측과의 접촉을 해보긴 했으나 어려웠고, 병원측 입장을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것만 확인을 하였고, 지금은 그 공지사항을 찾을 수 없다. 2007/11/09 - [준현아 보고 싶다] - 갓난아가 기사에 대한 시비 (병원측 입장 표명 기사)

하지만 데일리서프라이즈의 김아름 기자는 준현 가족측과 병원측을 방문하며 공정한 기사를 썼다. 그 내용을 보자.  준현이가 병원을 방문한 후의 간단한 상황 설명이다.

멀쩡한 감기환자가 사망을?...위험한 대학병원 응급실

준현군이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 9월 16일. 응급실에 입원한 후 X-ray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은 준현군의 부모님은 한시름 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한다. 친척 누나가 감기로 인해 폐렴이 걸려 불안했기 때문에 병문안을 온 준현군도 혹시 감기가 폐렴이 될까 하는 노파심에 몇 가지 검사를 했다고.

그런데 응급실에서 수액을 꽂고 채혈 검사를 했던 준현군이 2차 채혈 검사를 하는 도중에 의식을 잃게 됐다. 유족들에 따르면 레지던트가 채혈을 한 후 혈액을 쏟는 바람에 다시 채혈을 했는데 2차 채혈 후 준현군이 의식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김아름 (artsoul@dailyseoprise.com) 기자

준현 가족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멀쩡한 감기환자가 사망을?...위험한 대학병원 응급실

유족들이 제기한 의혹 중 가장 이상한 부분은 바로 준현군이 의식을 잃은 뒤 의료진의 대처방법이었다. 준현이의 피를 뽑았던 레지던트는 “발목에서 뚝뚝 떨어지는 피를 검사통에 받아내고 있었고 다른 인턴은 침대위에 올라가 준현이의 한쪽 다리를 쥐어짜듯 잡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채혈방식과 다른 이상한 채혈방식에 대해 의심을 가진 가족들은 의료진에게 과다출혈이 있었던 것 아니냐며 항의했지만 의료진은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담당레지던트는 체혈을 그런 식(떨어지는 피를 받는 것)으로 하기도 한다는 발언을 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준현 가족이 만든 영상

다음은 레지던트 오모씨의 발언이다.

멀쩡한 감기환자가 사망을?...위험한 대학병원 응급실

특히 당시 담당 레지던트였던 오모씨는 “유족들이 강력히 입원을 원해서 입원을 시켰다”며 자신의 시술 및 치료는 당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라며 책임회피성의 발언을 했다. 또 아이가 움직였기 때문에 피가 과도하게 흐른 것이고 자신의 병원에선 1년에 3~4번씩 있는 사고라며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음을 강조했다

위 내용에서 보듯이 오모씨는 병원의 과실이라고 명백하고 밝혔다. 이건 분명 자신이든 병원이든 실수가 아닌가?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시기 바란다.

김아름 기자는 병원측의 입장을 듣고 싶어 인터뷰 요청을 했다. 그 내용을 보자.

한편 병원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사건이 오래된 것이고 아직 부검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또 1일, 2일로 예정되어있는 의료기관평가로 인해 인터뷰가 어렵다며 인터뷰를 지연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김아름  기자

이 사실은 준현 가족측에게서도 확인한 바 있다. 기관평가로 인터뷰를 지연해달라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도 역시 병원측 입장은 듣지 못하였다.

처음 국과수에서는 가족들에게 부검 결과는 한달 후에나 나올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바로 오늘이 한달째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몇일전에 부검 결과가 더 늦어진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유족측과 병원은 국과수의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당초 국과수는 부검에 한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반적으로 의료사고 부검은 신중함을 기해야하기 때문에 약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김아름  기자

데일리서프라이즈의 김아름 기자는 기사를 공정하게 썼다고 본다.

내가 쓴 기사는 준현이 가족의 입장에서 썼기에 불공평했다. 그 기사에 대한 댓글 공방전이 수도 없다. 댓글이 1,00개 이상이 달려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제는 농도가 좀 심했다. 제목에서 밝혔듯이, 준현이 가족 입장에 서서 의료사고다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을 모두 버러지다라는 댓글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준현이의 억울한 죽음도 슬픈데 그 기사에 대한 자잘못을 논하며 서로의 인격에 흠집을 내는 현실이 서글프다.
그 사실을 이렇게 기사화하는 나도 싫다.

     
 너무도 예뻤던 준현이 살아 생전 모습.
                   
천사 같던 준현이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이것이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이 사진을 보고도 준현이 가족편을 든 사람들보고 버러지 같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11월 9일 05시 50분부터 병원을 옹호하는 측의 댓글중 가장 강력하게 한방이 들어 온다. 광장히 길다. 관심있는 분들은 인내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 이곳에 들어가시면 모든 댓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7/10/24  갓난아기의 충격적인 죽음 ]

ㅎㅎ  2007.11.09 05:50
심폐소생술 3시간한게 문제입니까? 조그만게 누룰때가 어디있냐고요?
그럼 심장이 정지한애를 심폐소생술하기 불쌍하니까 그냥 놓아두고 죽입니까?
심장이 정지했으면 심폐소생술 하는 건 당연하지요
당신들은 당신들 아이가 심장이 정지했는데 3시간동안 심폐소생술 안하겠습니까??
솔직히 3시간동안 심폐소생술하는거 오버입니다 3시간까지 안합니다
심정지 30분만 넘어가면 뇌사되고 소생가능성 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채혈을 문제 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혈관 안보이면 여러번 찌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둑에 채혈한거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아기가 긴장하면 혈관이 더 수축해서 더욱 안보이고 그러면 여러번 찌르게됩니다
직경 1밀리나 될까하는 혈관이 피부속에 들어가있는데 단 한번에 정확히 채혈하는게 쉬울거라고 보시는지요?
여러분은 아이가 불쌍하니까 그리고 의사들은 무조건 죽일놈이니까 의사잘못이고 의사가 아기를 죽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억지입니다
채혈해서 혈액검사를 해서 1/1000의 확율로 심각한 질병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1/10000의 확율로 주사바늘에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합시다
1/10000의 확율이 무서워서 채혈을 안하고 1/1000의 확율에 걸려서 백혈병이나 심각한 빈혈, 전해질 이상등등 아이의 심각한 상태를 놓쳐서 아이가 위험해지면 담당의사는 당장 소송감입니다 왜냐하면 혈액검사가 기본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담당의사라면 채혈을 안하시겠습니까?
도데채 의사가 멀 그리 잘못했습니까? 아이가 불쌍하면 의사가 죽일 놈입니까?
의사가 신입니까? 아이가 특이체질인지 딱 보면 알기라도 합니까?
혈액검사가 분명 위험요소가 있지만 정말 그 확율은 길가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율보다 낮고 혈액검사로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채혈을 하는 것입니다
혈액검사 안하고 채혈 안해서 백혈병 걸린 아기 진단 못하고 죽이면 그 의사 죽일놈이죠?
그리고 채혈해서 과민반응으로 아기 죽으면 그 의사도 죽일 놈이죠?
도데체 의사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의사 죽일놈이네 하시는 분들 당신들이야말로 정말로 진실을 정확히 알고 떠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의사가 잘못이 없으면 그때 당신들이 욕했던 의사 앞에가서 머리 숙여 사죄하시겠습니까?
주사 바늘 작은거 쓴다고 죽을아기가 살아납니까? 바늘가지고 문제삼으시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대개 병원에서 소아 채혈시에 작은거 씁니다 그정도도 생각안하고 의사들이 진료하는 줄 아십니까?
오히려 진실이 밝혀지기 원하는 사람은 의사들일겁니다
안그래도 욕먹는데 진실이 밝혀져야 욕 덜 먹을게 아닙니까

아이 부모들이 가슴아픈건 이해하지만 웹서핑하다 잠깐 흥분해서 정의의 사도인마냥 자세한 사실도 모른채 의사 욕하느라 정신없는 당신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하긴 당신들은 어느 한사람 잡아다가 인터넷상에서 욕해대며 쾌락을 느끼는 버러지 같은 사람들이지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은 선하다고 자위하는 족속이니 버러지 맞습니다 ㅎ
Bluepango 2007.11.09 06:24
ㅎㅎ님, 이러한 말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분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시는 군요. 그러한 부분 가지고 시비를 걸때가 아닙니다. 부모들의 심정을 이해 하셔야 되고요, 조만간 부검 결과가 나오면 진실이 밝혀 지리라 믿으며, 진정 의사도 사람이라면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미안하단말 한마디 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 그런 기본적인, 최소한의 도리를 하지 않기에 병원측과 의사들이 욕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어긋나는 행동들을 하니 서민들이 참지를 못하는 겁니다.
위에 나열한 내용들이 전문가 입장에선 맞을지는 몰라도 서민들은 전문가가 아니기에 당연히 예민한 반응 보이시는 거고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정확한 논리와 전문적인 의학 지식으로 일반인들을 설득하여야 하지요. 하지만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으로 설득하려 해도 그걸 서민들은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 진실을 우린 끝까지 밝혀 보려 함입니다.
세라프메이트 2007.11.09 15:37
"아이 부모들이 가슴아픈건 이해하지만 웹서핑하다 잠깐 흥분해서 정의의 사도인마냥 자세한 사실도 모른채 의사 욕하느라 정신없는 당신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하긴 당신들은 어느 한사람 잡아다가 인터넷상에서 욕해대며 쾌락을 느끼는 버러지 같은 사람들이지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은 선하다고 자위하는 족속이니 버러지 맞습니다 ㅎ"
->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다른 사람을 욕하고 있는 건 그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이 뉴스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어쨌든 ㅎㅎ님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결국 서로서로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쪽으로만 말하는건 똑같은 것 같은데요?
ㅎㅎ 2007.11.09 06:33
그래요 밝혀봅시다 누가 잘못한건지
잘못된것이라 이해 못한다고요? ㅎㅎ.. 이부분에는 웃음만나오네요 아주 허탈한 웃음
기자로 활동하고계신데 만약 진실이 밝혀져서 의사의 잘못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부디 의사들 앞에 찾아가서 고개숙여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기자는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중도를 지켜야하는 법이지요
하지만 의료과실이라고 이미 단정짓고 계시니 자기 행동에대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기자이기전에 섣부른 판단으로 병원과 의사를 매도하고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 잘 알지못하는 것으로 다른사람 욕하거나 매도하는 사람은 아니니 무조건 의사욕하는 사람들 비난할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제가 적어도 잘 알지 못하면서 편파적인 기사쓰는 당신보다는 나은사람같네요
부모의 안타까운 마음 제가 감히 어찌 짐작이나하겠습니까 다만 이건 정의가 아닌듯 싶네요
Bluepango 2007.11.09 07:05
만일 한점 부끄럼없는 부검 결과가 나온다면 당연히 사과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남태평양이라는 곳에 살고 있어서 찾아 가진 못하고 기사로 사과를 드리지요.
그런데 대부분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요, 떳떳지 못한 사람들은 최소한의 자기 신분도 밝히지 않고 글을 올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왜 넷상에서의 자신의 신분 조차도 밝히지 못하나요. 블로그라도 있으시면 공개하시고 자신을 밝히시지요. 정녕 떳떳하시다면요.
모든 분들은 이렇게 숨어서 댓글 다는 자체를 이해 못하실 겁니다.   

Bluepango 2007.11.09 07:13
'누가 잘못한 건지 밝혀 봅시다'라는 어감이 상당히 자신있게 느껴집니다. 왜 일까요?
ㅎㅎ 2007.11.09 07:14
네이버 아이디 xyz21c
다음 한메일은 안씁니다
싸이도 안합니다
의대 본과4학년생이며 나이 27 박주원이라는 사람입니다
주민번호까지 밝힐까요? ㅎ
제가 숨어서 댓글을 단다고요? 로긴하기 귀찮아서입니다 댓글달떄 이메일주소 정확히 적었구요
기자시면 생각좀 하시죠?
잠시 Bluepango의 과거 신분 밝힙니다.
기자시면 생각좀 하시죠? 이거 엄청 화나는 멘트다.
하지만 난 참는다. 똑같이 염장성 멘트를 날리거나 화를 낸다면 모든 블로거 기자들이 욕먹기 때문이다.
박주원군이 본인의 신분을 밝혔기에 나도 신분을 밝혀보다. 그것이 공정하다.
전 유도대학(현 용인대학교 전신) 태권도 학과 82학번 이협 입니다. 오랫만에 제 학번 올리고 보니 저 나이 좀 먹었군요. 제 경력 아다시피 전 가방끈이 몹시 짧습니다. 운동을 좋아 했기에 당연히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부 못하고, 운동만 하며, 남들이 깡패 학교 다닌다라는 막말을 많이 들었어도 전 개의치 않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제게 막말하는 사람도 전 때리거나 심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리고  현재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다음 블로거 기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박주원군이 용감하게 신분을 밝혔기에 저 역시 신분을 밝혔습니다.
댓글 릴레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한가지 밝히고 싶은 것은 박주원군이 실명을 밝히기 전에 어느 분께서, 제 방명록에 벌써 학교 학번 이름까지도 알려 주셨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박주원군이 실명을 밝혀 주셨기에 이런 일도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Bluepango 2007.11.09 08:09
본인의 신분을 밝혀 주셔서 감사하고요, 박주원님의 이메일 주소는 제가 확인이 불가능하답니다.
ㅎㅎ라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바로가기와 차단하기 기능밖에 없네요.
제가 가방끈이 짧아, 생각이 많이 짧은 모양입니다.
ㅎㅎ 2007.11.09 07:23
하하 이젠 절 그 의사로 매도하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안타깝게도 전 그냥 본과4학년 의대생입니다
왜 자신감이 있냐고요? 제가 법의학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이런경우 의사과실이 아닐확율이 무.척.이.나. 높기 떄문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하는 쪽은 당신아닌가요?
기자로서 부끄러운줄아시죠
다른 의사에게 물어보시죠 이게 과실일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ㅎ..

2007.11.09 08:09
매도 하다니요, 너무 앞서 생각지 마시고요, 다른 의사에게 한번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다후 댓글부터는 ㅎㅎ님은 실명으로 댓글을 쓴다.

박주원 2007.11.09 09:39
ㅎ.. 잘못된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욕먹을짓인지..
제가 의사라면 오히려 조용히 의사과실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라는 말만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전 의사가 아니고 일반인입니다 그러나 의학지식을 어느정도 갖춘 일반인입니다
그렇기에 이 일에대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옳지 않다고 글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멀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ㅎ.. 의사 편들면 욕먹어 마땅한 것입니까?
부검결과도 안나왔는데 의사 과실로 기사쓰고 그밑에 줄줄히 의사 욕하고..
이게 옳바른 일이라고 보십니까?
난 당신들이 멀 얼마나 알고 의사를 죄인으로 몰아가는지 궁금합니다 ㅎ..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그 레지던트 죽여버리고 싶네 라든가 그 병원 폐업해야한다 라든가 하며 욕하는 것입니까?
의사 잘못이라는 증거도 없이 못잡아먹어서 욕하는 거 보고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ㅎ..
의사가 멀 그리 잘못했습니까? 의사치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의사가 있는줄 아십니까?
환자가 들어오면 보호자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며 꼼꼼히 병하나라도 놓칠까 진료하는게 의사입니다 당연하다고요? 네 당연하지요 하지만 의사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하고 있는 일에 비해 너무나 부당하게 욕을 먹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요새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강의하실때 방어진료를 하라는 쪽으로 강의하십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걸핏하면 환자들이 의사 트집잡아 걸고넘어지기 떄문입니다
철저하게 방어진료하면 오히려 진료의 질은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방어진료를 하게됩니다 바로 당신같이 아무 증거도 없이 의사 욕하고 소송거는 사람 떄문에 말이죠
그리고 위에 분 "의대생 박주원이"? ㅎ.. 기분나쁩니다 저에대해 멀 얼마나 알고 글쓰신 건지요?
처음 보는 사람이면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예를 지켜야하는거 아닙니까?
만년지기우근님 제가 당신 친굽니까? 기분 정말 나쁩니다

박주원 2007.11.09 09:42
장담하건데 당신들은 부검결과가 나와도 의사과실이라고 안나온다면 승복하지 못할것입니다


박주원군의  댓글 이후로 적지 않은 분들이 오셔서 많은 댓글 의견을 주셨는데,  두가지 의견을 보자.

정효진 2007.11.09 12:14
박주원씨…
글을 그렇게 쓰시면 안되죠..
분명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 이해하신다고 해놓고…
그렇게 무례하게 글을 쓰시다니요…
우선 이런 경우..
고인 명복부터 비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 잃은 부모가 그 안타까움을 이기지 못해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 걸로 보이십니까..
정말로 100%로 의료사고가 아니시라고 확신하시는 겁니까..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더욱이 레지던트라 하심은 경험도 부족하고, 아직은 배운 는 것이 더 많은 단계일 텐데요..
더욱이 의사 두 명이 커튼이 친 곳에서 비밀스럽게 일어난 일입니다.
어찌 그 의사가 100%로 과실이 아니시라고 확신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방송에서도 전문의가 그러더군요..
심하게 울다보면 꺽꺽 거리다가 숨이 넘어가버려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구요..
아이를 저 정도로 찔렀다면 그야 말로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었을 것입니다. 아가들은 너무심하게 오래 울어도 위험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라 하셨습니까..
박주원님이 더 감정적이신 거 같은데요..
우주희 2007.11.09 14:48
박주원님 또한 마찬가지 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모든 정황을 알고 있지도 않으면서도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한테만 잘못이 있다는....
그 태도 역시 욕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고가는게 당신입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글을 보니까 박주원님이 먼저 무례를 범하셨네요....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박주원님에게는 먼저 필요할듯 합니다...
"할말이 많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도 볼수 있는 곳이라
그 분들의 슬픔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이런말을 하실거라면...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요??
박주원님의 말에도 오류가 있다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로 많은 분들이 박주원군을 성토하는 댓글을 달았고, 박주원군은 몇시간 동안 댓글이 없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만년지기우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hangle114)에 들어가 항의한 댓글을 발견하였다.

박주원 2007.11.09 09:20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시는데 어 역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멀 어떻게 해서 무례하다는 것인지요?
찾아오시겠다구요? 제가 학교 기숙사사는데 주소도 불러드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전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 말한것 뿐인데 무례하고 인간도 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니 오히려 화를 낼 사람은 저입니다 ㅎ
그리고 제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이 함부로 부르라고 적어논 이름 아닙니다
기분나쁘니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시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제입에서 좋은소리 안나올거라고 생각하실 줄 알겠습니다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시는데 어 역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멀 어떻게 해서 무례하다는 것인지요?
찾아오시겠다구요? 제가 학교 기숙사사는데 주소도 불러드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전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 말한것 뿐인데 무례하고 인간도 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니 오히려 화를 낼 사람은 저입니다 ㅎ
그리고 제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이 함부로 부르라고 적어논 이름 아닙니다
기분나쁘니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시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제입에서 좋은소리 안나올거라고 생각하실 줄 알겠습니다
   
박주원 2007.11.09 09:16 
리플보고 어이가 없어 글남깁니다
나참.. 전 부끄러울 것 없고 잘못한거 없으니 학교 밝히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번 0090020 입니다
똑똑히 기억하세요
그리고 한마디 하겠는데 잘못했다는 명확한 증거 없이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부검결과도 안나왔는데 기사화시켜서 의사가 잘못인것처럼 단정짓고 욕하는것이 옳바른 일일까요?
가만안있으시겠다구요? ㅎ.. 멀 어떻게 하시나 두고보겠습니다
전 잘못한거 없으니 떳떳합니다

여기서 감정싸움이 끝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박주원군은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 들어와 한미디 던지고 더이상 들어 오지 않는다.

박주원 2007.11.09 14:00
다시와서 보니 여러사람이 글을 썼군요 ㅎ..
모두 자신이 정의롭고 옳다고 생각하시겠죠?
할말이 많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도 볼수 있는 곳이라 그 분들의 슬픔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이 리플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아기 잃은 부모가 딱하면 다짜고짜 의사부터 죄인으로 몰아가는게 당신들입니다
제 선배님들은 그런 당신들을 성심성의것 치료하겠지요
그리고 환자가 잘못되면 당장 죄인되겠지요 사실 여하를 떠나서 억울하고 심증이 있다는 이유로
그나마 그 심증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라는거 아시는지?
사실 이 리플을 마지막으로 하려는 이유는 더이상 덧글을 달 이유도 못느끼고 대답할 가치도 없는 리플에 대답해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정적이라고요? 네 감정적이죠 ㅎ 제가 왜 기분나빠하는지 몰라서 감정적이라고 지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ㅎ
마지막으로 만년지기우근인가 먼가하는 님 인간성 운운하면서 찾아와서 가만안두겠다고 했는데
학교까지 밝혔으니 어디한번 찾아와서 가만 안둬보시죠
얼핏 저보다 나이 많은 것 같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맘에 안든단 이유로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예를 안지키는 사람은 저 역시 예를 안지킵니다
개 취급하죠
ㅎ 만년지기우근님 나이 헛드신것 같네요 찾아와보시죠 당신 얼굴이나 함 보게
당신들만의 정의 속에서 진위 여부도 가리지 않은 채 한사람이 매도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할말이 없습니다
2007.11.09 14:41
제가 보기엔 박주원군이 먼제 무례를 범했어요.
처음부터 다시한번 글을 읽어 보세요.
현명한 분이라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실 겁니다.

제 기사 하나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깊은 상처의 골을 만들게 되어서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다. 특히 준현 부모에게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 좀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글을 썼다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블로거 기자로서 좋은 경험을 하였고, 다음 기사부터는 신중하게 써야 겠다는 반성을 한다.
그리고 Bluepango는 이러한 쓰디쓴 경험을 바탕으로 아가 의료 사고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기사를 쓸것이다. 그리고 의료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공부를 하여 의료법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문제에 관심을 갖을 것이다.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에게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임금님께서 부처로 보입니다.'
       
이는 이태조가 무학대사에게 서로 욕하기 내기를 제안하였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이태조는 먼저 욕을 합니다. "무학대사님은 돼지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무학대사님의 욕은 '저는 임금님께서 부처로 보입니다.' 이렇게 대응을 하였지요.
          여기에 대한 해답을 무학대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입니다."



온라인 촛불 시위를 시작합니다. 준현이 죽음 문제와 물망초 5님의 억울한 따님의 명예 회복을 위한 진실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쓰는 모든 글에 아래 촛불 배너를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2007/10/24  갓난아기의 충격적인 죽음

2007/11/09  갓난아가 기사에 대한 시비-그리고 온라인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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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된 갓난아가 준현이의 죽음을 아직 기억하고 계십니까?

전10월 23일에 '갓난 아가의 충격적인 죽음'  에 대한 기사를 냈었습니다. 그 기사를 16만명이 넘게 보셨지요.

지금도 꾸준하게 격려의 댓글이 올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부터 심각한 수위 이상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남겨진 댓글중에 ㅎㅎ님이라는 아이디를 쓰신 분이 제게 제시한 반론에  대해 상당히 당혹스러운데요, 그 내용을 잠시 보겠습니다.

아이디 ㅎㅎ

심폐소생술 3시간한게 문제입니까? 조그만게 누룰때가 어디있냐고요?
그럼 심장이 정지한 애를 심폐소생술하기 불쌍하니까 그냥 놓아두고 죽입니까?
심장이 정지했으면 심폐소생술 하는 건 당연하지요
당신들은 당신들 아이가 심장이 정지했는데 3시간동안 심폐소생술 안하겠습니까??
솔직히 3시간동안 심폐소생술하는거 오버입니다 3시간까지 안합니다
중략
여러분은 아이가 불쌍하니까 그리고 의사들은 무조건 죽일놈이니까 의사잘못이고 의사가 아기를 죽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억지입니다
중략

오히려 진실이 밝혀지기 원하는 사람은 의사들일겁니다
안그래도 욕먹는데 진실이 밝혀져야 욕 덜 먹을게 아닙니까
중략
하긴 당신들은 어느 한사람 잡아다가 인터넷상에서 욕해대며 쾌락을 느끼는 버러지 같은 사람들이지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은 선하다고 자위하는 족속이니 버러지 맞습니다 ㅎ

이글을 쓰신 분은 의대 본과 4학년이라고 본인의 실명을 말씀을 해주셨으며, 그분이 의문을 제기한 부분에 대한 답을 올리려고 현재 의사선생님께 준현이 사고 부분에 대한 견해를 문의 해놓은 상태입니다.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22367  이 페이지에 가시면 ㅎㅎ님의 댓글과 제가 달아 놓은 댓글 공방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댓글 공방중에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ㅎㅎ님 : '제가 적어도 잘 알지 못하면서 편파적인 기사쓰는 당신 보다는 나은 사람 같네요']  

이 부분에선 저도 시인을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 준현이 부모님의 입장에서만 글을 썼기 때문이지요. 저도 그 병원측에 문의를 해보려 했습니다만 쉽지 않았고요, 아래와 같은 병원측 공식 입장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故) 박준현 군 사망에 대한 병원 입장


  고대안산병원2007-10-15 894


먼저, 고(故) 박준현 군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너무나도 가슴아픈 일로 여러분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고(故) 박준현군(2007년 1월생)은 지난 9월 16일(일) 20시 10분 감기증상을 동반한 급성모세기관지염을 호소하며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했습니다.

의료진은 통상적인 혈액검사를 위해 아이의 왼쪽 발등의 정맥에서 채혈을 실시하였으며 직후, 갑작스러운 심장과 호흡이 정지되는 쇼크가 있었습니다.

쇼크가 발생하자 의료진은 바로 응급 심폐소생술을 아이에게 약 한 시간가량 실시했습니다. 이후, 심장기능은 돌아왔으나 호흡이 불안정하여 인공호흡기를 처치하고 중환자실로 이송했습니다. 본원 의료진은 이후 발생한 급성호흡부전증후군과 심부전, 패혈증성반응, 저산소성 뇌손상의증 등에 대해 최선을 다하여 집중치료를 실시했으나 불행하게도 10월 8일(월) 13시 23분에 사망했습니다.

현재, 유가족의 요청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박준현 군의 부검과 정밀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결과에 따라 본원의 과실부분이 있으면 성실히 그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유가족들의 슬픔이 하루빨리 치유되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출처 : http://ansan.kumc.or.kr)

 (예전에 복사해 놓은 자료입니다. 다시 가서 정확한 주소를 올리려 했으나 찾지를 못해서 병원 홈페이지 주소만 올렸습니다.)


이 글을 보고 주희맘이라는 분께서 댓글을 달아 주신 내용을 보겠습니다.


'공지글이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게 돼어 있더군요.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은 오해를 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의료진은 통상적인 혈액검사를 위해 아이의 왼쪽 발등의 정맥에서 채혈을 실시하였으며'

여기서 '아이의 왼쪽 발등'에 아니라 '아이의 온몸 곳곳 십여곳의 주사바늘'이라 해야 옳지 않나요?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 공지글에 화가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준현이 부모님의 입장에서만 기사를 쓴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석연찮은 구석들이 많다는 것을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아이의 혈흔이 시트에 묻어 있는 것을 해명한 부분입니다. 병원측에선 '아이가 발버둥을 치며 혈액을 담은 용기를 걷어차 피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 쏟아진 피가 시트를 적셨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의문은  혈액을 채취할때 쓰는 용기인데요, 더구나 요동을 치는 것이 뻔한 갓난아이 채혈을 위함인데 채취된 피가 쏟아지는 용기를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고요, 요새 쓰는 혈액 채취용 용기는 혈액이 쏟아지지 않도록 처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준현 부모님이 준현이가 혈액 채취를 받은 후 쏟아진 혈흔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증거 사진입니다. 저건 직접 3cc를 용기에 담에 쏟아서 실험을 하지 않더라도 상당한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준현 가족은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예상 대로라면 벌써 부검 결과가 나왔어야 하는데 두어달이 더 걸린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지경이 되어 버리네요.

많은 분들은 이렇게 시간이 걸린다면 이 사건은 금방 우리들 뇌리속에서 잊혀 진다며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현이의 이번 사건은 결코 쉽게 잊혀지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비로써 이번 일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하며, 부검 결과와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관심을 갖을 것이며,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데로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에게 이 사건이 잊혀지지 않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이 영상이 저번 기사에 올린 준현이 사건 사진과 엄마 아빠의 가슴 저미는 심정을 표현한 내용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보셨고요,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결코 쉽게 잊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라면 이번 준현이 사건을 계기로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사건의 진실이 확실하게 드러날때까지 지켜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우토로와 소말리아 피랍자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났으며, 거기에 대한 온라인 촛불 시위도 막을 내렸습니다.

전 다음으로 '준현이 의료사고 진실을 찾기를 원하는 문제와 물망초5 따님의 명예회복을 하기 위한 온라인 촛불 시위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지금 새로운 촛불 배너가 제작 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 배너 제작을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문구와 자료 사진을 보내 드릴테니 촛불배너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배너 제작과 함께 온라인 촛불 시위를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온라인 촛불 시위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작된 배너를 자신의 기사나 글을 지속적으로 삽입해 주시면 되고요, 촛불시위에 관련한 글을 블로그나 카페에  스크랩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됩니다.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위의 배너를 복사해서  html이 지원 되는 곳에 붙여 주시면 됩니다. 그것이 온라인 촛불시위입니다.

제가 온라인 촛불시위를 다시 시작하게된 계기는 '준현이를 추모하는 모임'  카페지기님과 지속적인 쪽지를 통하여 상황을 듣고 있을때 였습니다.

제가 준현이 부검결과와 다른 소식이 있는지 카페지기님에게 쪽지를 드렸었는데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오늘 어의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카페 대문에 있는 준현이 동영상 제가 만든것만 빼구, mbc 방송분이 저작권?뭐이런걸로 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분명 어제까지는 볼수있었는데.. 참으로 어의없습니다.. 며칠전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김아름 기자분이 다녀가셔서 인터뷰를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분이 오늘이나 내일 정도에 기사를 써주신다고 하더군요.. 김아름 기자님께서 고대병원에 찾아가 인터뷰를 했는데 병원에서는 방송에 나간 내용과 별다르지 않다고 자기들측 주장만 펼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아름 기자님 한테 이번주는 의료기관 평가기간이라고 기사를 내보내지 말라고 부탁까지 하더랍니다,, 김아름 기자는 그런거 상관없이 내보낸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

...중략...

부검결과도 나오지 않아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별로 서명운동을 해서 법원에 제출을 할려고 하고있습니다.. 몇몇 회원 분들은 촛불시위를 하자고 하시는데 그러기에는 사람수가 너무적어서..참답답합니다.......]

이 쪽지를 받고 온라인 촛불 시위를 다시 전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시간 장소 구애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먼 지방이나 해외에서도 같이 동참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 김아름기자님이 준현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기사를 주시고 계십니다.

그분이 써주신 기사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김아름기자 rtsoul@dailyseoprise.com

 다음 기사 http://news.media.daum.net/culture/leisure/200711/03/dailyseop/v18717173.html

 메디팜서프라이즈 핫이슈   

죽은 아기를 4시간 동안 안고 운 사연은? http://www.medipharmseop.com
 네이버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24&aid=0000029154

생후 8개월난 갓난아기의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부모의 심정 우린 헤아리기 힘듭니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의료사고가 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의료사고에 대한 분쟁은 끈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쟁이 끈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린 더 명확한 의료사고에 대한 법규를 원합니다.

더 이상 의료사고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서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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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현이 돕기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211

물망초 5 돕기 창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27735 

2007/10/25 - [준현아 보고 싶다] - 8개월된 아기의 억울한 죽음 "충격"
2007/10/26 - [준현아 보고 싶다] - 준현 아빠의 감사 메세지
2007/10/16 - [소말리아피랍자] - "차라리 죽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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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계약 체결 6천만엔 긴급 송금'
11월 2일자 크리스천 투데이에 보도된 기사 제목입니다.  무언가 일이 잘 진행 되어 가고 있는 건가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계약금이 건너간 것이지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혹시 다른 기사가 나온 것이 있는가 하여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기쁘게도 11월3일 날자로 YTN 인터내셔널 모 특파원이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인터뷰 한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기사보기 : 재일조선인마을 우토로 차별 언제까지

전 오래전부터 우토로 마을 현지 주민들과 인터뷰를 해보려고 많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국제 대책 회의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충고에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YTN에서 우토로 마을을 다녀 왔다니 정신이 버쩍 났습니다. 분명 이번 정부의 지원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것이라는 내용이 언급이 될것이다라는 생각에 엄청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어떤 사정이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런식의 취재는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수도 없이 들어 왔던 인터뷰 기사가 거의 똑같이 나온 것입니다.

얼마전 10월 16일에 '외교통상부는 우토로 지원 사업비 15억을 책정했다'라는 보도문을 밝혔다는 소식을 한겨례 신문과 KBS 뉴스에서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보도엔 우토로 마을에 희망이 있다는 뜬구름 잡는 식의 기사만 나와있었습니다.

 [관련기사보기 우토로 마을 철거 소식 전해 드립니다.]
위의 기사를 보시면 아니다라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곧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예산 심의가 열립니다. 만일 이날에 예산안 심의에서 우토로 마을에 15억이 결정된다면 정말로 우토로 마을은 철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우토로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애써 왔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그러한 상황인데, YTN은  해외 특파원을 우토로 마을에 까지 가게하여 인터뷰한 내용은 고작 오랜 기간 울거 먹었던 내용 그대로를 인터뷰를 하여 기사화 한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인터뷰를 하러 우토로에 갔었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훨씬 나았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동안 수많은 취재진들이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거의 똑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마치 녹음기를 되풀이 하듯이 말입니다.
조만간 열릴 심의에서 위원들은 30억의 당위성을 호소할텐데 YTN에서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인터뷰 하며, 정부의 지원금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어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은 정부의 지원금에 힘입어 우토로 마을은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더 이상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정부는 말바꾸어 계약 무효화 만드는데 일등 공신이 될것이며, KBS 뉴스나, 한겨례 신문, YTN은 그 일등공신을 돕는 훌륭한 가신으로 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말리아 피랍자들은 소선모와 많은 국민들의 성금에 힘입어 피랍자 석방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우토로 마을은 정부의 말바꾸기에 국민들은 놀아나고,언론의 정확하지 못한 보도에 국민들은 우토로 마을 철거를 지켜 보고야 말것인가?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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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우토로, 소말리아 해결을 위한 온라인 촛불시위에 동참합니다

오늘은 마부노호가 소말리아에 피랍(5월 15일)된지 정확하게 5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이미 많은 내용들이 기사화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 되풀이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10월 15일) 한글로님이 좋은 기사를 내주셔서 베스트에 글이 올라가며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기사에 좋지 않은 댓글이 달리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댓글중 메롱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이 글 올린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메롱2007/10/15 17:20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시길.....
아프칸 사건은 2명의 희생이 있어서 정부에서 일사불란했습니다.
그런데 소말리아는? 아무도 희생이 안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소말리아는 아직 희생 당한 선원이 없습니다.

그럼 아프간처럼 희생이 되어야만 정신차리고 일 처리를 해야겠나요? 꼭 희생 되기를 바라는 악의적인 댓글로 보입니다.

조만간 피랍선원들도 희생될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협상이 지연된 지난 2달간 해적들이 선원들을 구타하고 괴롭혀 선원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

이것은 마부노호 선장이 전해준 생생한 증언 기록입니다.

납치된 지 150여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저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꼭 희생이 되어야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나요?

그럼 그것도 선례가 되어서 납치하면 무조건 인질을 살해할 것입니다.

전 좀더 생생한 기사를 위하여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소선모) 웹사이트를 통하여 인터뷰 요청을 시도했습니다.

 

http://www.gobada.co.kr/


 하지만 소선모 웹사이트 트랙픽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이 상당히 힘들고요, 쪽지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지원 되지 않아 아직 답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있는 이곳에선 홈페이지 접속이 더 힘들어 인터뷰 요청에 대한 답 받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소선모 홈페이지 다니면서 가족들이 절규하는 목소리를 퍼와 보관해오던 것을 이곳에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과 국민에게 호소하겠다고. 외교부의 말만 믿고 해바라기처럼 기다린 가족들의 가슴을 이렇게 갈갈이 찢어 피눈물을 흘리게 합니까. 믿고 기다리라고 해놓고. 가족들의 손이 닿지도 않는 곳에서 구출해 달라며 걸려 오는 전화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해적들의 음성까지. 한달동안 수십통의 전화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서 남편의 마지막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적 통역관의 전화도 함께. 이제 선원 모두가 살아서 돌아올수 있을까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대처하지 마세요. 너무나 서러워서 가족들은 가슴을 치며소리죽여 밤마다 울며 보냅니다. 너무 서러워서. 선주와 선원, 가족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빨리 정부에서 구해주세요. 선원들과 가족들을 도와주세요. 성원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힌니라당 의원들과 면담하며 말을 잊지 못하는 가족들 【서울=뉴시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원양어선을 탄 남편이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처음접했을 때 믿기가 어려웠고 청천병력같았으나 중국장춘대리사측에서는 가끔 있는 일이고 피랍자는 안전하고 한국정부와 중국정부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통보에 조금나마 위로받으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지난 5개월 중국인피랍가족과  연락을 취하며 힘을 모으려했으나 가족대부분이 가난한 시골에 년로한 부모님들만 계실뿐 너무 연약하여 찍소리 못하는 불쌍한 존재들였습니다. 가정의 기둥였기에 고기배라도 타야만 했는데 ...

가족들 모두가 너무나 힘없기에 정부를 믿으야만 하는데 어제 mbc보니 친인들의 얼굴이 보이는데도 정부가 그동안 외면했다고요?아예 잊고 있다고요?

이러면 안됩니다.제발 살려주세요.

 

 

아빠가 130일이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하루빨리 돌아와서 웃음으로 나날을 보내고 싶다

요즈음 아빠를 인하여 엄마는 약복용을 하지 않으면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거 같다

학교에서 돌아와서도 보면 엄마는 텔레비전 앞에서 흑시나 하는 마음으로

뉴스는 보고 자다가 일나서 보면은 똑 같은 모습이다.

항상 자상하고 웃음 많은 엄마는 웃음을 잃어 버린지 오래된 거같다

그래서 나는 불안하다 엄마 마저 쓰러져 버리면 어떻하나

어린 나도 걱정이 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루빨리 석방되어서 돌아왔음 좋겠다.

정부와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평생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선원들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외롭고 힘들게 일해오신 분들입니다

 

이제 까지 우리 가족들은 정부 부처에서 시키는 데로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피랍자들의 고문으로 인한 고통의 소식만 더해가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외교부,해양수산부에 항의 방문 하였지만 만나주지도 않는 정부가 정말 서운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해야 피랍자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좋은 해결책을 찾는데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소선모 홈페이지 항의 민원 서명장 내용중 일부를 소선모 관리자님이 게시한 것을 가져 왔습니다.

 

김지영님 :
정말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국민들을 얼마나 더 속이려고..
정부에서 얼른 정신차리길 바랄뿐입니다.
얼른 피랍된 선원분들 얼른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정숙님 :
마부노호 피랍선원 제발 살려주세요!! 정부가 밉습니다 .
 
윤정운님 :
외교통상부는 여론이 없는곳에서 움직일줄 모르는 단체입니다..
 
정철균님 :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배부르고 등따숩게 있을동안 한 가정의 가장이자 우리네 이웃인 피랍선원들은 생사의 기로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처리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숙님 :
제 자식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이런 국가에서 태어나게 해서,,,ㅠ,.ㅠ
아가들아 미안하다.
 
이유경님 :
정부의 두 얼굴에 치가 떨립니다. 국 민 차 별 반 대!
소말리아 피랍선원분들의 무사귀환을 빕니다.
 
김동한님 :
정부의 무관심에 아닌 무시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느끼며
정부가 힘없는 국민을 무시할 수 없도록 돕고 싶습니다.
 
배용완님 :
참!기가 차네요..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소말리아해적들 이전에 외통부와 싸워야 겠더군요..피랍선원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김호욱님 :
하루하루 정부의 손길만 기다리는 불쌍한 우리 선원들,,,,
무지하게 정부의 말만 믿고 있는데 대사관에서는 삼엄하게 경비만서고...
우리국민들 돕지도 안는다면 지금당장 해직시켜야 됩니다.
 
차하나님 :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정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하루빨리 피랍선원들의 조속한 석방이 촉구될수있도록 노력하시길바랍니다
 
박영식님 :
서민이라는게 먼지 막연했었는데...이제 그말이 먼지 조금 이해되는듯 합니다.
우리끼리 모금해서 구하는게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영님 :
외교통상부는 대응을 못한것이 아니라 안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부의 가장기본적인 기능인 국민보호를 하지않는 정부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길수님 :
세금이아깝다~외교부담당자들 징계회부해야한다
외교부 폭파하고싶다 진짜!!
 
박장훈님 :
아프간에 허울좋은 봉사하러 간 사람들은 국정원장에 대통령특사까지 나오더니
소말리아에 정말 힘들어서 돈벌러가신분들은 왜 무시합니까?
 
김민선님 :
정말 국민의 한사라으로써 내는 세금 아깝지 않게 좀 해주십시요...
정말 돈이라두 있음 이민이라두 가고 싶은 심정 않들게 해주세요..
창피 합니다...
 
최란님 :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어쩜 차별도 이런 차별이 있습니까.
저는 학생이고, 지금 시험기간이지만 너무 분해서 이렇게 서명하고갑니다.
 
최은희님 :
아프간피랍보다 더 먼저 생긴 일인데,,너무 다르게 방치하고 있네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강진우님 :
수능을 압둔 학생입니다 이런나라를 위해 살기는 싫습니다.
 
박은정님 :
안타깝습니다. 아프간 피랍자들은 군병원에서 VIP취급받고, 소말리자 피랍자들은 나몰라라하고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정부였다니.
차라리 죽여달란 기사보고 너무 울화통이 치밀었습니다.
김윤진님 :
제가 비록 학생이지만, 지금껏 살아온 이 나라에 대해 원망해 본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워했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무얼 하고 있지요? 처음으로 우리 사회에 대해, 그리고 우리 정부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강윤환님 :
이나라는 정말 가망성이 눈꼽 만큼도 없는 나라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돈없고 빽없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걸 이렇게 어린 20살의 나이에 알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네요.
 
어떤 고등학생 :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생기고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이러니 대한민국사람들이 이민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민차별? 그게 우리나라가 할 짓인가요. 부끄럽네요

많은 일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분들의 희망은 국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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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청원] 소말리아 피랍선원들 구해 주세요 [미디어다음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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