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buepango@hotmail.com 카톡ID LeeHyup

NOTICE

CALENDAR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2,413,593
  • Today : 275  | Yesterday : 413

Bluepango motel

In Port Vila

Read all Bluepango motel reviews

Powered by: HostelBookers


Free Translatio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0)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6)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Daum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엠블럼

DNS Powered by DNSEver.com


  1. 2014.05.31
    헬기에서 'LG 전자 G3'로 찍은 바다
  2. 2014.05.30
    LG 전자 G3 바누아투 헬기 타다 1-1
  3. 2014.05.29
    "LG G3 바누아투 헬기타다 1"

너무 아쉬운 것은 G3가 바누아투에 머문 날들이 최악의 조건이었다는 것입니다.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았고요, 헬기도 몇 차례씩 연착이 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G3 사진 기능을 테스트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정말 협조를 해 주지 않네요.

날씨가 흐리거나 구름이 끼어 있는 날 남태평양 바다는 그냥 시커먼 바다일 뿐이거든요.


하늘이 파랗더라도 구름이 저렇게 많으면 바다 색은 죽습니다.

암브림 가는 길은 이처럼 구름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다행이 오는 날 날씨가 좀 좋아져서 몇 장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조그마한 헬기를 타고 바다를 찍었는데, 선명하게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큰 헬기는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헬기는 흔들림이 많아서 수전증 걸린 사람처럼 사진 찍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바다 색감을 잘 살려 내네요.


헬기 안에서 남태평양 바다 섬을 찍은 G3






이 사진들은 G3팀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월요일엔 G3로 찍은 암브림 화산 정상에서의 멋진 사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Trackback : 0 And Comment : 0

G3가 전 세계에서 출시도 되기 전에 바누아투 땅을 밣았습니다.

블로거 세계 최초로 G3를 만져보고 촬영도 해 보는 대박 행운을 가졌답니다. - 세계 최초 엄청 좋아하는 일인.

운 좋게도 G3 광고 촬영 도우미 기사로 선정된 것 역시 기막힌 행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살아 숨쉬는 지구의 심장을 G3로 촬영하고자 바누아투를 결정한 것입니다.

암브림 화산은 타나 화산과 달라서 굉장히 척박한 곳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타나섬 야수르 화산인데요, 야수르 화산은 거의 정상까지 4륜 구동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차량으로 리조트로 돌아 가서 쉬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와서 촬영할 수도 있고, 시내에 나가서 먹거리도 장만할 수 있는 비교적 여유가 있지요.


그러나 암브림 화산은 다릅니다. 사진만 비교해도 완전 다르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도 타나 화산보다도 더 심하고, 유황 배출도 더 심한 듯 합니다.

저기 헬기로 가서 비박을 시작하면 잠시 내려와서 쉬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촬영 마칠때까지 그냥 대기입니다...

그런 곳에서 G3가 잘 적응을 할 것인가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헬기를 타고 암브림 화산에 도착하여, 척박한 환경속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촬영하는 장면들을 기사화하고, 돌아오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비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바다를 보며 멋지게 비행을 하고 간 암브림은 천국에서 바로 지옥으로 간 것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사진 출처 Scott Behrnes님 페이스북

암브림 화산 정상 부근에 헬기를 세워 놓고 비박한다는 것, 어쩌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헬기 조종사나 촬영팀들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특히 유황가스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기에 마스크나 방독면이 없으면 숨쉬기 조차 힘든 상황도 많았다고 합니다. 헬기의 잔 부속들은 유황 가스로 부식화가 빨리 진행되고, 카메라나 드론등에 달라 붙은 유황성분의 분진들이 그들을 엄청 괴롭혔습니다.

잠시 기사화 하려고 갔던 IT 동아 기자님이나 G3 담당자님들 역시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잠시 반 나절 정도 확인하고 돌아오려 했고, 혹시나 비박하게 되면 기사화 자료를 정리해야 되니 보험 차원에서 노트북 하나 달랑 들고 갔는데, 날씨로 인하여 비박이라니....씻을 물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저런 곳에서 준비도 없이 어떻게 비박을 했는지는 각자 상상에 맡깁니다.


사진출처 사월정원

드론 촬영 감독님과 플랜어스 대표님이 텐트에서 비박하는 장면입니다.

셋트장에서 촬영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사진출처 사월정원

G3의 주인공 박정원 작가님...

사진으로 보기엔 너무나 멋지고 휼륭해 보입니다.

목숨 걸고 암브림 화산 촬영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지켜 보는 우리들은 참 멋지고 좋습니다. 

오늘 이어질 이야기는 내일로 연기합니다.

인터넷이 느린 관계로 사진 작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내일 사진 점검하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암브림에서의 사진들을 더 많이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방문해 보세요. 

한욱님 페이스북 Bradley Ambrose 페이스Scott Behrnes님 페이스북


Trackback : 0 And Comment : 0

전 세계 수 많은 나라 중에서 LG전자 G3는 바누아투를 광고 촬영지로 결정했습니다.

행복한 나라여서요? 신형폰과 잘 어울릴거 같아서일까요?

일단 G3가 바누아투 헬기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부터 시작합니다.

IT 동아 안소영 기자님도 함께 했는데요, 바누아투 도착부터 호되게 신고식을 치루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짐 가방이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경우 바누아투는 빨라야 하루, 아님 삼사일 뒤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악천후로 인해 헬기가 이륙하지 못하고, 짐은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일찍 바누아투 헬기장으로 출발합니다.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헬기장으로 가면서 '혹시 모를 비박을 대비해서 노트북을 챙겼어요'란 대화를 기자님과 G3 개발 연구원님이 나누었습니다. 이 말이 씨가 된것이었을까요?

헬기장에 도착하니 장난감 같은 헬기가 놓여져 있습니다.

바누아투에 있는 유일한 헬기 두대 중 한대입니다.

날씨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구름이 많고,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일정이 너무 빠듯하여 무리를 하는 듯 합니다.

브랜드액티베이션 팀 홍승룡 차장님은 볼케이노를 상징하는 붉은 색 점퍼를 입으셨는데, 뷹은 색 점퍼가 G3 대박 기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또한 본인을 '볼케이노 홍'이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헬기 탑승전 단체 사진, 선글라스 낀 분이 이날 조종을 합니다. 좌측에서 두번째가 민영기 연구원님, 볼케이노 홍님, 파일럿, G3 촬영팀?^^, IT 동아 안소영 기자님

헬기 조종간인데요, 단순함에 놀랐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입니다.

 

세월호 사건 발생 후 몇 일이 되지 않아 평상시보다도 더 긴장이 된 듯 합니다.

구명조끼인데요, 비상발생시 바다에 빠지게 되면 조끼를 착용하고, 붉은 색 고리를 잡아 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바다에 빠지지 않습니다.

표정이 더욱 찹착해 집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그 긴장김이...


 

조종사가 직접 조끼를 단단하게 입혀 줍니다.

 

영어를 제일 잘 하는 분이 앞에 타야 한다고 하여, 볼케이노 홍님이 앞에 탑승합니다. 비상 사태 시에 정확한 통역을 위하여...

 

기자님은 기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만 긴장,긴장, 긴장...

 

이 모습을 G3로 열심히 담으시는 맘 좋은 차장님...

 

출발하기 전에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합니다.


 

드디어 이륙을 합니다.

헬기가 뜨는 순간, 얼마나 바람이 센지 몸이 뒤로 젖혀 지더라고요.

헬기가 적어 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볼키이노 홍'님 여유있게 손도 흔들어 줍니다.

 

기자님은 제가 사진 찍는 것을 찍으시는 듯 합니다. 소영 기자님 사진 찍은거 보내 주세요....

구름이 많아 걱정입니다만...

바누아투 헬기 주유 모습입니다...^^


 

 맘씨 좋은 차장님도 헬기를 타고 G3로 바누아투 바다를 찍으러 출발합니다.

내일은 G3로 찍은 환상적인 바누아투 바다를 보여 드립니다. 기대하세요.

 

 아뭏튼 볼케이노 홍님, 연구원님, 기자를 태운 헬기는 이와 같은 아름다움 바누아투 바다를 보며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아름다운 바다는 어디가고,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으로 갑니다. 저런 곳에 헬기가 착륙을 할 수 있을까요?

 

 산 정상에선 쉴 새 없이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지구가 숨을 쉬고 있는 현장인 바누아투 암브림 화산입니다.

 

 저 너머로 시뻘건 용암이 쉴새 없이 숨을 토하고 있겠지요.

 

 완전 인상 좋은 동네 아저씨 같은 붉은 색 티셔츠를 입은 제프님, 모습 과는 달리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암이 펄펄 끓은 곳에 최근접하여 촬영을 합니다.

 

 저 아래 시뻘건 것이 암브림 화산 중심입니다. 완전 지옥을 연상시킵니다.

G3가 이 장면을 찍으러 머나먼 바누아투까지 날아 온 것입니다.

 G3가 잡은 화산 장면을 잠시 보시죠...

이날 이들은 악천후로 인하여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 후의 사진과 이야기는 내일 이어지겠습니다..

 

암브림 화산에서의 사진은 민영기 연구원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원님...


Trackback : 0 And Comment :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