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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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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1
    바누아투 선교 - 시드니 신학대학 (4)

시드니 신학대학 바누아투 선교팀이 원주민 지역 탐방, 빈민촌 방문, 기술, 신학교, 간호학교 방문등 짧은 일정으로 바누아투에 어제 도착하셨습니다.

보름간 비가 오지 않다가 선교팀이 오기 이틀전부터 비가 내렸는데, 선교팀이 도착하니 비가 그치네요.

전도사님들이 기도를 빡세게 하셨답니다.

어제 하루는 숙소에서 일정 조율하며 준비하고 오늘 아침 8 30분경에 누나 아일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


누나 아일랜드로 가는 길입니다.

가는 도중 제 이차 세계대전 박물관이 있어서 잠시 관람하였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이 엄청 초라합니다.

전쟁 당시 미군이 마시고난 콜라병을 바다에 버렸습니다. 그 병을 바다에서 건져내 팔기도 하네요.

일단 들어가 봅니다.

박물관 안내원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미군이 마시다가 버린 코카 골라병 바닥엔 이런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이것이 그 콜라병

이 아저씨가 바다에 들어가 주워건진 물건들입니다.

별의 별것들이 다 있어요.

모두 관람을 마친 후 모금함에 돈을 넣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관람비는 없고, 성의껏 돈을 냅니다. 내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단체 사진도 한방 찍어야죠.

전도사님들이 마냥 즐겁습니다.

이곳에서 파는 조개껍질입니다.

조개껍질 동산이네요.

드디어 누나 아이랜드 항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손목사님이 보트 주인과 배삯 협상을 합니다.

드디어 배를 타러 갑니다. 어떤 배지?

교수님도 어떤 배인지 찾습니다.

바로 이 배를 타고 갑니다. 전도사님들이 상당히 난감해 하더군요. 저런 배를 타고 어떻게 바다로 나가느냐며요. 저 배는 일명 '고무신 배' 입니다.

이 배 외에는 없으니 방법이 없습니다. 타야죠. 하나님께 목숨을 맡기고....

배 주인의 아들인데요, 아빠를 열심히 돕고 있었습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끝까지 손 흔들어 주시는 목사님들...

건강하게 다녀 오시기를요. 저렇게 배 타고 가서 약 세시간을 밀림속으로 걸어 들어가셔야 합니다.


선교팀 기도 제목

1. 모든 Collage Mission Team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2.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소서

3. 현지 바누아투에 있는 많은 영혼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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