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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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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4
    오늘은 바누아투 어린이 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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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달간 너무 바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오늘 어린이 날을 맞이 하여 하루 일정을 모두 비우고, 가족과 함께 하기로 약속 했고,  최근에 개장한 재미있는

수중 놀이터(Water fun park)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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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물놀이를 하는데 더없이 좋았답니다.

오늘 아이들이 놀러간 바누아투 수중 놀이터 동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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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는 듯한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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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아이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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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멋진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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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꼬마 아이도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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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도 두려운 기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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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저 멀리 나가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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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를 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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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우석이 아주 신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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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아주 행복해 보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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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 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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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멋진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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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헤엄의 일인자 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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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안전 요원이 정아를 보트 태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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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아이들도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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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놀이를 끝내고 공원 놀이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정아,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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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네를 타는 우석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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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맛있어? - 우석이 머리 어제 블루팡오가 깍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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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뒤로 멋진 요트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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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지저분하게 먹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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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아이가 시소를 타며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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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좀 밀어줘.....

오전내내 수상 놀이터와 공원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케잌 가루를 사들고 돌아와 오랫만에 아빠의 엉망진창 케익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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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 케익은 스폰지 케익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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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아가 아빠를 거들어 줍니다. 계란 여섯개를 넣고 신나게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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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케익을 만들려면 거품을 많이 내야 합니다. 정아가 힘에 부치고 전기 거품기가 없으니 제가 손이 안보이게 열심히 저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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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가루를 넣고 다시 저어 줍니다. 케익 가루가 아주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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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거품기로 빠르게 6분간 저어주라고 하는데... 제가 10분간 열심히 초고속으로 저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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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아가린 150g을 넣어 다시 잘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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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엉망진창 요리 케익 조리 기구중 빠져서는 안될 밥솥... 여기에 붓습니다.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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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었으니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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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도에 맞추어 놓고 35분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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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폰지 케익이 완성 되었습니다. 젓가락으로 케익을 찍어 보아서 깔끔하게 나오면 잘 익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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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잘 익긴 했습니다만 밥솥에서 꺼낼때 애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꺼내고 싶었지만 케익이 너무 부드러워서인지 그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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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은 정말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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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 얼마나 배가 고픈지 수저로 마구 퍼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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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조각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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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탄 부분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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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역시 수저로 마구 먹습니다. ^^

아주 멋지게 하루를 보낸 것은 아닙니다만 오랫만에 가족이 모두 나가서 즐겁게 보내고, 집에서 케익을 같이

만들어 먹으며, 바누아투에서 맞은 어린이날을 아주 아주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그동안 어린이 날에 한번도

가족과 함께 놀지 못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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