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NOTICE

CALENDAR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2,470,337
  • Today : 26  | Yesterday : 127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11)
행복한 삶 (157)
선교사 (6)
VANUATU (507)
영어야 친구 하자 (14)
Bluepango의 관심사 (66)
여행지 및 맛집 (8)
기타 (31)
사진첩 (12)
참사랑 (0)


  1. 2009.12.10
    바누아투가 좀 이상해요... (1)
  2. 2009.04.04
    바누아투 최대 슈퍼마켓에 한국 김밥, 과자 납품 - 감격 (41)
  3. 2008.03.25
    최빈국 바누아투 슈퍼에도 있을 건 다 있다. (30)
  4. 2008.01.12
    [특집기획] 바누아투를 가다 2 - 1부 슈퍼마켓 (30)

올 해 초만해도 바누아투에도 불황이 역력했어요.
특히 부동산 임대업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빈곳도 심심찮게 생기고 어렵지 않게 싼 물건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빈 자리가 메꾸어지고...
지금은 아파트에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빈 상가도 지금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오래된 곳은 수리해서 새 곳으로 탈바꿈하고, 건물도 무엇이 그리 급한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업체가 시내로 들어오고 큰 곳은 외부로 나가고, 자리 이동도 활발하고요...
그리고 요새 새로 생기는 상가 중에 눈에 띠는 것이 슈퍼 마켓과 철물점입니다.
이렇게 좁은 바누아투에 왜 이리도 슈퍼가 많이 생기는지요.
왜 이리 철물점이 많이 생기는 지요. 
 

어쩜 내년에 바누아투 공항에 큰 변화가 있을 거란 것과 맞물린 투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년 6월경에 정말로 직항이 생긴다는 정보입니다. 루머로 확인되었었는데요, 저번주에 정부 고위 관리로 부터 직접 들었습니다...이건 거짓 아닌거 같아요.
얼마전에 대한항공 지점장도 제 집에 놀러 오셨었는데요, 무언가 있음을 암시하시더군요.^^
바누아투 일주도로도 벌써 아스팔트가 깔리는 등 바누아투 발전이 이젠 눈 앞에 다가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내년에 바누아투에 최대의 리조트가 건설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지금 있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규모가 될것이라 합니다.
아뭏튼 여러가지로 바누아투  경제에 청신호가 보입니다.
소비자들에겐 좋은 징조고요, 투자자들에겐 경쟁이 심화 된다고 봐야 겠지요.
먼저 자리를 확실하게 잡고 터를 잡은 사람들에겐 유리하겠고요.
부동산 시장은 아직 들썩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분명 죽었던 매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업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위 영상은 일본 자동차 이수주 매장을 촬영한 것인데요, 그 옆쪽에 건물들이 여러개 비어 있었어요.
허름하기 그지 없었지요.
저는 매일 지나가면서 무엇이 생기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공사를 하는구나...
정도 였는데,,,
슈퍼가 생기고, 철물점이 생기고, 중간에 노란 건물엔 오늘 보니 HOM이라고 써있던데 가구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가구점도 눈에 띠게 증가 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_article_rep_desc_##]
오늘 (2009년 4월 4일) 바누아투 최대 슈퍼마켓 체인점인 넘버투 오버마쉐 슈퍼마켓에 한국의 김밥과 과자류가 최초로 전비 및 판매가 되었습니다.

▲ 바누아투 넘버투 오버마쉐


넘버투 버마쉐는 외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비교적 저렴하고 아주 깔끔한 슈퍼마켓입니다.
바누아투에 이주한지 얼마되지 않은 한국교민 두 가족이 한국 김밥과 한국 과자와 음료수를 오버마쉐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희소식입니다.
한인이 바누아투 슈퍼마켓에 물량을 공급하는 것은 바누아투에서 최초로 있는 일입니다.
그 현장을 조금전에 다녀 왔습니다.
벌써 두 가족이 버마쉐 매장 한켠에 김밥과 과자와 음료수를 놓고 무료 시식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바누아투 슈퍼마켓에 김밥과 한국 스낵이 이렇게 빨리 들어오게 될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에 김밥과 스낵류를 납품하는 가족은 신앙심이 두터우며 근면 성실한 바누아투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가족들입니다.
그 두가족이 사이좋게 김밥과 스낵을 슈퍼마켓에 납품하게 된 것입니다.
위 사진은 김밥과 스낵류 시식 코너입니다.

스시라고 표기하지 않고 김밥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식한지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 김밥 10개가 팔렸다고 합니다.
외국엔 김을 블랙 페이퍼라고 칭할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 식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바누아투인들도 김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번 맛본 사람들은 그 김맛에 푹 빠져들어 계속 찾게 됩니다.
현재 김밥은 바누아투 국제학교 도시락으로 납품 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외국인들과 원주민들이 시식을 합니다.
아주 맛있다는 평가를 합니다.

바로 옆에는 한국 스낵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바누아투 대형 슈퍼마켓에 한국 제품이 들어 왔습니다.
참으로 대견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에서 늘 보던 과자들이 바누아투에도 있습니다.

식품을 팔고 있는 곳엔 한국의 김밥이 전시되어 있고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곳 직원이 김밥 최고라고 말해 줍니다.^^

이제 바누아투에도 한국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국의 김밥과 스낵 종류가 바누아투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많이 찾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메김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41
바누아투에 규모가 있는 슈퍼가 네 군데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저렴한 곳이 넘버2 지역에 있는 오버마쉐입니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요, 아주 오래전 조그마한 구멍가게로 시작을 해서 큰 규모의 슈퍼 3군데와 큰 철물점

한국데 주유소, 경비회사등을 운영하는데요, 이곳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한달에 컨테이너 1,000대이며 하루 총

매출액이 10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나라의 한 업체에서 하루 매축액이 10억이라고 하니 저 역시도 놀랐습니다.


오늘부터는 바누아투 슈퍼엔 어떠한 물건들이 있는지 모조리 사진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건양이 많아 몇차례 나누어서 올릴 예정이고요, 슈퍼 물건이 끝나면 큰 철물점으로 이동하여 철물점에서 취급

하는 모든 물건들 가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바누아투의 화폐단위는 바투이니다. 제가 일일이 가격 비교를 할 수 없으니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여 환율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VanuatuVatu(VUV) 유통 환 비율 변환 계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리터짜리 콩우유입니다. 좀 가격이 비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유는 대부분 호주에서 수입을 하는데 아주 맛있답니다. 이건 500미리리터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햄종류인데 가격이 아주 비싸서 가격 표시는 그냥 넘어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 종류인데요, 이것 역시 가격이 비쌉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자, 제가 만든 황도 피자 보단 맛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는 파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쭉한 빵에 야채와 치즈 종류를 넣고 팔고 있는데, 잘 팔리고 하나만 먹어도 배부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시락 용으로 판매하는 것인데요, 바누아투에서는 테이크어웨이라고 합니다. 대중소로 판매를 하는데 보기 보단
양이 아주 많고요, 인심이 좋아 정말로 꽉꽉 눌러 담아 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이 대중소 그릇입니다. 이곳에 담아 주는데 보기보단 큼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다리, 양념이 아주 맛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의 모든 양념이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볶음밥도 판매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은 이곳에 싸주는데 대자리는 저도 다 먹지 못할 정도로 많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만한 닭한마리에...하지만 맛은 아주 좋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넴이라는 것이 요상하게 맛있답니다. 안에 당면 같은 것도 들어가 있는데 아주 맛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란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만 그래도 비싸지요.

얼마전 바누아투에서 하나 밖에 없던 도매하는 곳이 이사를 가버려 어쩔 수 없이 이곳에서 사 먹는데요,

좀 비싸요 요새는 계란 잘 사먹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60그램 짜리 계란인데요, 아주 크고 정말 알이 좋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쌀입니다. 아주 싸기 대문이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나누어 팔이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키로에 2800바투 저렴한 편이고요, 호주에서 들여온 무공해 쌀인데, 한국 쌀보다 약간 맛있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키로짜리를 열개 묶어서 팔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그마한 빵도 판매를 하는데 오늘은 맛있는게 별로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바누아투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빵, 아주 싸기 때문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빵과 햄버거 빵이 좀 비싼 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기엔 별로지만 맛은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식용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를 만드는 밀가루이지요. 요새 피자가루가 떨어져 이것을 사다가 피자를 해 먹는데 그런대로 맛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 설탕은 싼 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로리가 없는 설탕은 정말 비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이렇게 박스로도 판매를 합니다.

그만큼 사 먹는 사람이 많아 졌다는 것이지요.

작년 말부터 이렇게 박스를 가져다 놓기 시작했답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바누아투 물가는 좀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제 가족은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요령을 터득했지요.

아주 간단합니다. '비싼 것은 사먹지 않는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물가 비싼 바누아투에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살

고  있답니다.


고박정희 대통령이 이러한 말씀을 하셨답니다. '만일 계란이 비싸다면 사먹지 말라, 그럼 가격은 내려갈 것이다.'

전 바누아투에서 가격이 내려갈때까지 비싼 물건을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 절약한 돈으로 우리 가정 행복 만들기에 투자할 생각이랍니다. ^^


Trackback 1 And Comment 30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가 있는 에파테섬은는 인구가 4만여명입니다. 모든 상점과 슈퍼마켓은 시내

한복판에 밀집이 되어있습니다. 인구가 별로 없어서 상점들이 없을거 같습니다만, 시내 중심가에 보면

중국인 상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돈도 없는 주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데 잘 될까? 그런 생각이었지만

예상외로 중국인들의 수입은 아주 좋습니다.


원주민들은 월급이 주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받는데요, 대부분 그날로 반이상을 소비해

버린답니다. 그래서 포트빌라 중심가 금요일만 되면 외국인, 원주민들이 뒤섞여서 아주 복잡합니다. 차들

도 있는대로 다 나와서 교통혼잡도 심하고요. 그러니 중국인들 수입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 싼 잡

화점부터 비싼 전자 제품, 허접한 옷가지들, 중고 옷들....가격만 싸면 불티나게 잘 팔립니다.


중국인 상점들은 우리 나라의 시골 읍내의 아주 허름하고 어두운 조그마한 가게를 연상하시면 되겠고요,

그중 중국인이 하는 오버마쉐라고 하는 바누아투에서 가장 크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슈퍼는 나름대로

잘 꾸며 놓고 있으며, 70%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곳에 들어가서 어떻게 꾸며 놓았는지 보고요, 바누아투의 물가가 어떤지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오버마쉐 앞 전경,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보기 좋습니다.






입구






계산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자 코너






정육코너, 바누아투의 소고기는 세계적으로 알아 주며 좋은 부위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을 합니다. 그래서 큰 자

본이 바누아투의 가장 큰 섬 산토에 큰 목축장을 건설하고 있고요, 한국인도 산토섬에서 축산업 준비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현재 진행 상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제품, 생선, 케익 및 파이 코너






개밥 보다 싼 쌀 ^ ^






음료 코너





 



잡화점 코너, 중국 제품들이 넘쳐나면서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아 졌습니다.






각종 스프레이 종류






과일 및 야채 코너






와인 및 주류 판매장,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와인 무료 시음회를 합니다. 가끔 아침부터 와인을 마시곤 하지요. ^

^





주방 기구






냉동 식품 및 유제품









서적, 사진, 사무 용품점






의류점



올해 초에 안경점이 입점을 하였으나 세달 후 철거가 되었습니다. 바누아투인들이 시력, 청력이 아주 좋기 때문

에  안경점 사업은 너무 이른거 같은 생각입니다.



이 오버마쉐 슈퍼 주인은 역시 중국인입니다. 이런 규모의 슈퍼를 세개, 큰 철물점 한개, 시내 요지의 주유소 세

개등 바누아투의 큰손 중 한사람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곳 사장은 무일푼으로 바누아투에 들어와서 정말 조그마한 구멍가게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수성가한 케이스입니다.



바누아투가 최빈국이긴 하지만 시내 곳곳에 저렇게 깔끔한 슈퍼나 상점들이 더러 있네요. ^ ^


이제 바누아투는 삼년전보다 물량도 많아지고요, 가격도 많이 싸져서,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졌답니다.



                                                 ==============================

우토로 배너를 클릭하고 응원의 메세지 한마디만 남기시면 Daum에서 100을 대신 기부해 줍니다.


여러분은 그냥 한줄만 남겨주시면 되지요.


미국인에게 영어도 공짜로 배우고, 좋은일도 하니 일석이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가재잡고 도랑치고, 마당쓸고

돈 줍고....             움화화화화화....


이거 엄청 좋은 일이네요. ^ ^

아래 배너 꼭 클릭하세요......



그리고 우토로 공익 광고 아직도 안 다셨다고요?

지금 빨리 가셔서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공익광고 다 세요, 여러분들은 재미있게 블로깅 하는 사이 쌓여지

는 수익금이 자신도 모르게 우토로 마을을 도와 준답니다.

힘 하나도 들이지 않고 좋은 일 하기, 이거 짱 보람 있는  일입니다 ^ ^

아래 이미지 클릭하세요. 그럼 공익광고 다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촛불 배너 제작 love lamp


Trackback 0 And Comment 3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