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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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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8
    가난한 나라 슈퍼에도 있을건 다있다. 2부 (44)
최빈국 중의 하나인 바누아투.

가난하지만 엄청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

영국 프랑스에게 100여년간 식민 통치를 받아 초등교육만 받아도 모국어를 포함 삼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바누아투에 옹기종기 모여산다.

그래도 인종차별은 찾아 볼 수 없는 나라이다.

종잡을 수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외국인들과 원주민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엄청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삼회에 걸쳐 특집으로 바누아투 슈퍼마켓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과 가격을 사진으로 찍어서 소개를

하고 있다. 이런 이상한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도 바누아투에 살고 있다.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 ^^

그럼 두번째로 바누아투 슈퍼마켓엔 어떤 물건들이 있고 가격이 얼마인지 살펴보자.

VanuatuVatu(VUV) 환 비율 변환 계산기 
위 주소로 들어가시면 원화와 바투 가격을 비교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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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도 보이고, 올리브도 보이고... 이건 좀 비싸니 건너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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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가 좋아하는 닭다리.  좀 비싸서 잘 사먹지 않는다. 하지만 수입 냉동 닭다리는 좀 싸다 그래서 그건

아주 가끔 사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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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홍합도 있다. 녹색 홍합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이것 역시 비싸니 사먹을 엄두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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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튼실한가 보니, 알차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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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석화다. 충남 도고에 있을때 겨울만 되면 이러한 석화 50,000원어치 사면 10여명이 넘는 직원들 배를 채

웠는데, 여긴 키로당 만오천원하니....이것 역시 아직 먹어보지 못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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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포장을 해서 좀 비싸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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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이건 바누아투에서 잡은 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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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아주 인기 좋은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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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쌀보다 비싼 개밥이다. 내 개 찰리는 나 보다 비싼 밥을 먹고 있다.


다음은 블루팡오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라면 코너이다.

다양한 라면이 진열되어 있다.

라면은 다음번에 다시한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가격이 어떤지만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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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전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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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서미 오일,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참기름이다. 바누아투에도 참기름이 있다.

한국보다 구수한 맛이 덜하긴 하지만 참기름에 밥 비벼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

역시 작은거에 만족하는 블루팡오는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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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간장류와 소스 종류가 진열되어 있다. 액젖도 있으니 김치 담굴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그런데 젓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 아는가?

헛트림, 쉰트림이 많이 나는 분들 속이 좋지 않은 분들은 젓갈 넣지 않은 김치를 먹어 보라.

속이 정말 편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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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약 파리약 쥐약등 없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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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제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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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피자를 만들때 쓰는 치즈 가루이다. 좀 비싸다. 그래서 자주 해먹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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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마아가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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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요구르트 종류, 제일 아래쪽 요구르트가 싸다. 그런데 맛 정말 끝내준다, 맛이 좀 역하다.

그런데 속은 아주 좋아진다.

장이 안 좋으신 분들 맞좋지 않은 요구르트 드려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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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약간 고급스런 빵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큰 변화 중 하나이다.

이 사진 보시고 누군가 무지 좋아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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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지 아시겠는가?  바로 두부이다.

이제 바누아투에서도 두부를 먹을 수 있다는거....

쉰 김치만 있다면 김치찌게도 제대로 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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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엔 서양 배만 있었다. 꼭 표주박 처럼 배인데, 정말 맛없다.

그런데 한국배와 똑 같은 것이 얼마전에 등장했다. 정말 먹고 싶다.

그런데 가격이ㅠㅠㅠㅠ

당분간 이코네에 정아와 우석이 데려오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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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도 들어왔다. 바누아투가 미쳤나보다. 별게 다 들어온다.

누군가 사먹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누가 이렇게 비싼 눔들을 사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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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복숭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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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와 거봉도 있다. 바누아투에 와서 포도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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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그런대로 싼 편이어서 가끔 아이들 간식에 싸주긴 한다. 하지만 내 몫은 여전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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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가격을 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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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돈 만 있으면 과일도 그런대로 먹을 만하게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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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가 가끔 사는 것은 양파이다. 양파는 음식에 빠지지 않으니까?

감자는 사 본지 오래 되었다.

감자대신 난 뽀뽀만 먹어 댄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 행복하신가?

여긴 이렇게 물가가 비싸고 물건도 많지 않다.

한국은 얼마나 많고 싸고 좋고 맛있는 것들이 많은가?

아마 이쯤 되면 행복을 느끼실 것이다.

난 이렇게 비싸도 그냥 행복하게 산다.

싼 것만 쳐다 보고 싼 것만 먹어도 맛있고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으니까 말이다.

행복 별거 아니다.

내 마음속에 엄청 큰 행복이 잠자고 있다.

그것을 깨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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