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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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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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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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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6.18
    수영장 완공 초 읽기.ㅠㅠ (28)
  9. 2008.05.22
    바누아투 별 셋 호텔 - The Sevel Vanuatu. (11)
  10. 2008.03.30
    이런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9)
  11. 2008.02.13
    아~~~ 수영장 ㅠㅠ (26)
  12. 2008.01.14
    수영장 공사 시작했습니다. ^ ^ (43)

바누아투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요?’

KBS PD님이 인터뷰 좀 할까요? 하며, 몇 가지 질문했던 내용중의 한 가지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진행된 인터뷰라 준비한 대답도 없었고요, 평소 생각한 대로 대답을 했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요? 전 첫 번째로 대답한 것이 그들은 욕심이 없어서라고 한 듯 합니다. 그들은 왜 욕심이 없을까요? 거기에 대한 해답은 그들은 먹거리에 전혀 걱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대대로 일하지 않아도 먹고 자고 입는데 전혀 문제없이 살아 왔습니다. 년중 사계절 그들이 노력하지 않아도 땅에서 바다에서 먹거리가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축복 받은 사람들인지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에 반해 한국은 어떻습니까? 우린 먹거리 걱정을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먹고 살려면 봄, 여름, 가을에 열심히 일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몇 백년 동안 아니 몇 천 년간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 왔습니다.

우리들은 대대로 죽어라 일해야 했습니다. 얼어 죽지 않으려고, 굶어 죽지 않으려고그러다 보니 능력에 따라 또는 운에 따라 빈부의 격차가 많이 생겼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살려고 더 많은 노력을 하며 죽어라 공부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가난을 벗어나려 무진 애를 씁니다. 부한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자식 교육에 대한 열정 만큼은 대단합니다. 이렇게 굶어죽지 않으려고 애쓰던 조상들의 삶이 우리 세대에 와서 이렇게 선진 대한민국으로 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은 이 만큼의 부를 축적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바누아투 경찰이 한국 세계 경찰 컨퍼런스에 다녀 왔는데요, 그가 하는 말 대한민국이 천국입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한국을 무엇이라 평가할까요?

아뭏튼 바누아투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인심도 넉넉하여 먹을 것이 조금 많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라도 먹을 것을 나누어 줍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잘 사는 가족은 못사는 가족을 언제든지 돌보아 주는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누아투 사람들은 죽어라 일하지 않아도 굶어 죽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나 덜 똑똑한 사람이나 모두 배 곯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바누아투에선 마찬 가지 였습니다. 단지 똑똑하고 강한 사람은 부족의 추장이 되거나 높은 지위에서 좀더 맛있는 것을 더 드셨겠지요?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평등했습니다. 그러니 죽어라 일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베짱이처럼 늘 노래 부르며 낮잠을 늘어지게 자도, 잘 살아보려고 죽어라 공부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라는 것도 이들은 잘 모릅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이렇게 오랜 세월 살아 왔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본다는 것이 어쩜 어리석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이들은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어쩜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저 사람들은 걱정거리가 전혀 없는 것일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친구에게 정말 걱정이 없느냐고 물어 본 적도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 ‘걱정이 있으면 그 날로 걱정을 털어 버린다.’ 참 큰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바누아투 사람들의 행복에 대하여 글을 쓰는 것은 한국분들께서 바누아투에 이민을 와서 욕심 없이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문의를 자주하여서 입니다.

바누아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바누아투 사람들이지 외국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먹거리 걱정 없이 편하게 살아 왔기에 지금도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바누아투에 들어온다고 하여 그 행복이 그대로 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바누아투에 와서 바누아투 사람들처럼 간단하게 농사지으며 고기 잡아 먹고 그렇게 욕심 없이 살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입니다. 외국인은 그렇게 사실 수가 없습니다. 물론 바누아투 시민권을 취득한다면 그렇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누아투에서 어떤 사업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그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에는 적어도 삼천만원에서 오천만원은 이주비용과 정착비용, 사업추진 비용 등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 바누아투에서의 행복이 시작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나라에서의 고단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리 잡힐 때까지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으로 많이도 싸워야 합니다. 그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모두 겪고 나서 자리를 잡는 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바누아투 사람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바누아투에 이주함과 동시에 바누아투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사실 수는 절대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누아투도 사람사는 곳은 마찬가지 입니다. 바누아투 사람이 아닌 이상 우리는 바누아투에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여기서도 노후를 대비한 치열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식 뒷바라지 하려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만일 자신이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그렇담 바누아투에서 욕심없이 잘 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한국이나 바누아투에서나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수영장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분들이 바누아투에서 사는 집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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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된 듯 합니다.
비오고 먹구름이 잔뜩 낀 지루한 날들이었지요.
그나마 시원해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석이 방학 기간에 사진기 들고 다니며 사진 찍으러 다니자고 약속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니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우석이와 함께 나섰습니다.
아래 사진은 출사 나가기 전 집 앞 바닷가를 찍은 것입니다.

바닷물도 너무 깨끗하고요...
블루팡오 수영장과 하늘도 너무 깨끗하고 파랗습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우석이와 기분좋게 동네 산 위에도 올라가고 르라군 리조트에 가서 멋진 사진 찍어 왔답니다.

오늘  아들과 함께한 시간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컴이 너무 말썽이어서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올리기 최악입니다.
이 사진 올리고 글 쓰는데도 네시간이나 걸렸고요, 첼리 동영상 올리는 것은 어제 오후부터 작업했는데, 오늘 오전에나 겨우 올릴 수 있었고, 그나마 편집은 오후나 되었지요....
지금 새 컴퓨터 한국에서 하나 장만 중인데, 잘 안되네요.
조립을 해서 사려고 하는데 조합하기가 쉽지 않군요.
어찌되었던 우석이와 두번째로 출사 나간 사진은 내일 중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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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자수에 달이 살짝 가렸네요.

여기가 블루팡오 사는 집이죠.^^
20분전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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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야자 열매를 따놓고 가끔 야자 열매속의 물을 마십니다.
냉장고 속에 넣어 놓고 마시면 시원한 맛이 그만입니다.
그전에 몇개의 야자 열매를 따놓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싹이 낳더군요.
싹이 난 열매를 까 먹을 수도 없고, 그냥 정원에 심기로 했습니다.

따놓은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요, 싹이 제법 크게 났습니다.

열매속의 물로 양분을 삼아 싹을 틔운 후 그 물이 다하면 저렇게 아랫 쪽으로 뿌리가 쑥쑥 자라나와 땅속으로 들어가 양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참으로 두껍고 딱딱한 껍질을 뚫고 나오는 저 뿌리 대단합니다.

위 야자 열매 껍질을 벗겨 놓은 것인데요, 이것 역시 싹이 나와 있습니다.
자! 이 야자 묘목을 어디에 심을까~~~

지금 바누아투는 한창 개발을 하고 있으며 나무를 썽둥썽둥 잘라내고 있는데, 블루팡오 저라도 열심히 나무를 심어야 겠습니다.^^
바누아투에 온지 4년 반 정도 지났는데, 제 집에 야자수를 19그루 심었습니다.
오늘 세어 보았지요.
생각보다 많이 심었네요.

4년전 공사를 처음 시작하면서 저 혼자 기념식수를 한 야자수입니다.
잘 자랄까? 하며 심었는데 현재 제일 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늘 이 야자수를 보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후 뒤 쪽의 커다란 야자수처럼 자라면 아주 보기 좋을 것입니다.


저희 집 대문을 지나 들어오는 길에 저렇게 야자수를 주욱 심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5년 뒤면 볼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매도 따 먹을 수 있겠다는...
그것이 더 기대가 되네요.^^

뒷 마당의 야자수는 온통 패션프루츠 과일 덩쿨로 뒤 덮여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패션프루츠가 자라고 있네요.
조만간~~~ 기분 좋습니다.^^

하이비스커스와 어우러진 어린 야자수, 보기 좋습니다.

창고 뒷 편엔 뽀뽀와 어우러져 자라고 있습니다.

바나나 나무와 함께 있는 야자수도 있습니다.

요건 제가 바누아투에서 제일 좋아 하는 꽃 나무 입니다.
프랜쟈파니아, 올 해 꽃은 아직 피지 않았는데요,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참으로 많이 심었는데, 저 한그루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 뒤에 조그마한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답니다.

뽀뽀 나무와 하이비스커스 그리고 야자수, 야자수가 너무 더디 자라네요.

바닷가에 있는 야자수는 자라지 않네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만도 고맙습니다.
아마도 짠 염분 때문에 자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수영장 근처에도 야자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럼 두개의 싹이난 야자수를 어디에 심을까요?
그동안 바닷가에 여러차례 심었습니다만 모두 죽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시도 하겠습니다.
잘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새 밤마다 비가 내리니 잘 자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렇게 땅을 파고 묻었습니다.
이 야자수가 잘 자라 준다면 풍광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야자수도 심었습니다.

적은 저희 집 마당이지만 열심히 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바누아투 자연을 최소한 이라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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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오늘 정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었다며 아주 기뻐했습니다.
파티 장소는 바누아투에서 아주 근사하기로 소문난 르메르디앙 리조트입니다.

좌측 위에 보이는 정자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하여 오전에 정아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생일 파티장을 꾸며 놓았더군요.

정아와 생일 파티의 주인공입니다.

파티장에서 내려다 본 경관입니다.

조금 더 아랫쪽엔 더 멋진 곳이 펼쳐 집니다.

리조트내의 수영장, 오늘 정아와 그 친구들은 이 곳에서 즐거운 수영놀이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정아를 내려다 주고 오는 길에 재래시장에 들렀습니다.
재래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요새는 아보카도가 제 철입니다.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요, 가격은 아직 저렴한 편이 아니군요.

모처럼 커다란 머드크랩이 나와 있군요. 이 정도는 되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집게 크기가 상당하지요?
게 부위 중 저 곳에 가장 많은 살이 들어있고, 맛도 기막히지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아주 더운 여름 날씨네요.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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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2009년 1월 1일 00시에 바누아투 폭죽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바누아투 새해 첫 일출을 촬영 시도를 했습니다.
눈 뜨지 마자 날씨를 보니 많이 흐려서 새해 일출을 어렵겠구나 판단을 하고 잠이나 더자려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몇 장 담으려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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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새벽 5시경 바누아투 동녘 하늘입니다.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은 무리였고요, 혹시나 저 사이로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오지 않을까 하는 갸냘픈 희망하나 가지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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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아 기다리다 다리가 아퍼 해머에 누워 태양이 보이기만 기다렸지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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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하늘의 남태평양 바다와 하늘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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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 사진 찍던 중 조금 멋진 사진...
제가 보기엔 멋진 카이저 수염을 한 할아버지 모습 같군요.^^

일출 사진 포기하고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해가 구름을 뚫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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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누아투 2009년 새해 첫 일출 모습입니다.
많은 먹구를을 뚫고 나온 희망의 첫 태양...
바누아투의 기축년 첫 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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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소가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움~~~~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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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지금 수영장 공사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수영장은 완공 되었지만 주변 정리가 아직 덜 끝났어요.

수영장 양 끝 귀퉁이에 조그마한 연못을 만들어 제가 좋아하는 연꽃을 심으려고 방수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연못에 코코넛게가 빠져 있네요.

제 집 주변에 아직도 코코넛 크랩이 산다는 거지요.

우리 동네는 멸종되었을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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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rticle_rep_desc_##]

수영장 공사를 계약한지 8개월이 되었고요, 공사 시작한지 7개월만에 이제서야 끝이 보입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요.

아무리 바누아투 타임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수영장 완공이 눈앞에 있으니 기분만은 최고입니다.

물론 지금 제 수영장에선 수영하는데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 끝손질이 조금 남았을 뿐이지요.

끝손질이 마무리 되면 여러분들에게 공사 시작부터 그 과정까지, 바누아투에선 무엇을 하나 하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수영장이 제 모습을 드러내니 그 만족감은 이루말 할 수 없이 좋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곳에서 왜 사냐고 하겠지만 이것은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필수조건 같은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답니다. ^^

야간의 제 수영장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그동안 수영장 완공 모습 엄청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기일이 너무 오래 걸려 잊었을 수도 있겠네요. ^^

그러나 전 그동안 절치부심 이를 악물고 해내었습니다. 조그마한 꿈이라고 이루어진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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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의 수영장



블루팡오 :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며, 블루팡오의 바누아투에서 행복 찾기는 계속된다. 아자!!!

어떤독자 : 웃기고 자빠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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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별 세개 등급의 The Sevel Hotel에 가 보았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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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바라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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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주 파랗고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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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여행온 분과 음료수와 칵테일을 한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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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그 다지 멋지진 않았지만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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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묶고 있는 방을 가보기 위하여 로비로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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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도 엘리베이터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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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좁긴 했지만 아주 깔끔했고요,

방에 들어선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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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방에서 욕실이 보이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방안에선 욕실이 보이고, 욕실에선 방이 안 보이는 건가?

그럼...

괜한 상상은 금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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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더블베드가 놓여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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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게 튼튼한 소형 금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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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베란다에서는 멋진 풍격을 감상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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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주 예쁜 수영장이 보이네요.

이 호텔 제일 비싼 객실 요금이 630달러 이고요, 저렴한 방은 175달러 입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조용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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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대사관에서 바누아투에 재정 지원 담장자를 파견하였습니다.

그분 사모님이 한국분이여서 친하게 되었고요, 오늘 교회에서 만나 점심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사셨습니다.

집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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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정문을 찍은 모습입니다. 저 대문은 자동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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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차고지이고, 우측이 집과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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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먼저 둘러 보았습니다.

약간 큰 나무에 허술한 아이들 장난감 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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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원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보이는 자그마한 섬이 에라콜아이랜드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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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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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나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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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 수 없는 멋진 나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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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돌아보고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거실이 아주 넓네요. 바누아투 집들 공통점은 거실이 아주 넓고요, 침

실은 상대적으로 작답니다. 삼성 티비가 보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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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엌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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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침실이 세개가 이만한 크기로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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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하나는 서재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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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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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딸린 붙박이 장과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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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문에서 본 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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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붙어있는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은 옆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방안을 한번 둘러본 후 다른 정원으로 나가보니, 세상에나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4미터 10미터 정도됩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수영장은 네달이 넘도록 주문한 것이 도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ㅠㅠ

하지만 수영장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 집에 이렇게 큰 수영장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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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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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뒷쪽에 에라콜 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정말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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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앞 전경을 카메라에 잡았습니다.

너무 멋져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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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딸은 신나게 수영을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집 정말 좋지요.

오늘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큰 욕심과 능력은 안되지만 큰 희망을 가져 봐야 되지 않겠나 하고요.

중년의 나이이지만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몇 년 후 이러한 집에서 살아보리라...하며 두주먹 불끈 쥐어봅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아까 그 정원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꽃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쁜 꽃들을 보며 희망을 가져 봅시다.

언젠간 저렇게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리라...하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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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쁘지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에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러한 집에서 살리라하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헛된 꿈 갖지 말라고요?

헛된 꿈이 아닙니다.

큰 희망을 품고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보는 겁니다.

그럼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안되면 어떻하냐고요?

그 걱정까지 하면 어떻게 삽니까?

된다 된다 하며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봅시다.

전 그 좋아 하는 술 끊었습니다.

이젠 담배만 끊으면 됩니다.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면 어쩜 저 집 장만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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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4일 호주로 부터 수영장이 도착하여 늦어도 일월 둘째주까지는 수영장 시설을 해 주기로 계약을 맺었었습

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영장이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뭐? 수영장이 도착을 해?

이해 가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요.

한국 수영장 대부분은 콘크리트로 만든 수영장일것입니다.

바누아투 역시 대부분 콘크리트로 수영장을 만드는데, 이년전부터 이곳에 거주 하는 호주인이 목욕탕 같은 수영

장을 호주에서 제작을 하여 수입을 하고 각 가정 및 사업장에 수영장 공사를 해 주기 시작했답니다.

콘크리트 수영장을 금이 가거나 색이 바래져서 일년에 한두차례씩은 꼭 손질을 해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터라, 조금 비싸더라도 화이버그라스라는 요트를 만드는 재질로 된 완제품을 수입하여 수영장

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작년 11월에 계약을 하고 올 일월에 완공해 주기로 했었지요.

그런데 약속을 몇번 어겼습니다. 한국에 일이 있어서 나올땐 일월말에 수영장이 도착하니 이월 초순경부터 작업

을 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 일을 다 보고 2얼 3일에 바누아투에 도착하니 아직도 수영장이 도착을 하지 않았네요.

무슨 일이 있느냐며 전화를 해보니 근처에 태풍이 와서 컨테이너 배가 좀 늦느다며 2월 7일에 도착을 한다는 것

입니다.

몇일 기다려야 겠군하며, 또 기다렸습니다.

7일이 지나고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다시 연락했습니다.

마냥 기다려 달랍니다.

오늘 다시 연락했습니다.

배가 27일날에 도착을 한답니다.

그 사람 왈 : 작년엔 크리스마스, 신년 연휴때문에 공장 문을 닫아서 오지 못했으며, 이번엔 중국 신정 연휴때문

에공장을 가동을 못해서 수영장이 늦는다고 합니다.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이런 저런 문제로 수영장이 늦게 도착한다면, 수영장 구덩이를 파기전에 알려주어 수영장 도착할때 쯤에
 
구덩이를 파라고 이야기 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요새 그 구덩이 때문에 예약 손님들 불평이 좀 있습니다.

취소 되는 경우도 있고요,

바누아투는 1, 2, 3 월달이 비수기여서 수영장 공사를 강행했는데, 올해는 무슨 일인지 손님들이 계속 들어 오네

요.

어쩌거나 바누아투 타임 정말 징하네요.ㅠㅠ





하루 빨리 이런 수영장이 마당에 놓여야 할텐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면 금방 될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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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벼르고 벼르던 수영장 공사를 1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아 겨우 땅을 파기 시작 했네


요.


그런데 바닥에 강한 코랄 바위가 있어서 깨지 못한다며 다음날 코랄 깨는 다른 포크래인과 함께 와서 마


무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곤 감감무소식, 몇일전 업자를 차를 타고 다니며 찾다가 10분도 되지 않아 차 타고 가는 것을 보고


소리 질러 멈추게 했지요.


그리고 이번주 가능한 빨리 와서 땅파기 공사를 마무리 해주기로 했습니다


약속을 지키면 고마운 것이고 아니면 또 기다리거나 찾아 다녀야 겠지요.


이것이 바누아투 스타일입니다.

아래 포크레인 공사 가격은 시간당 6,500 바투, 원래는 7,000바누인데 좀 아는 사이라고 깍아 주더군요.


바위 깨는 장비는 따로 불러야 하는데 원래 가격은 시간당 12,000바투, 제겐 9,000바투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따지면 저 돈 단위에 0 을 하나 더 붙이면 그런대로 비슷합니다.


 저 구덩이 파는데 걸린 시간 8시간...


저 땅파는 주걱? 부분이 지나치제 좁아서 시간이 너무 걸리더군요. (저 크기의 포크레인에 저 정도 크기


만 장착해야 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너무 작다입니다. )


저건 지나친 장사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넓은 것으로 파면 시간이 절약 될텐데... 그럼 그 사람은 돈을 적게 벌겠지만, 일을 빨리 끝내고 다른


곳을 다니며 공사를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하는 저의 생각...


이런 생각으로 사업하면 돈을 못버나요?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누군가 양심껏 공사하는 업자가 있다면, 아래 포크


레인 사장은 돈 벌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흙파는 것이 조금 적습니다. 원래 저 크기로 달아 작업해야 하나요? 아님 더 큰 것을 끼워서 작업할 수도


있는지요...



바위가 나타나 더 이상 작업 못하고 마무리 작업합니다.



이런 전망 좋은 곳에 수영장 하나 만들면 아주 좋겠지요...





그리고 이곳이 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지을 자리 입니다.


일층은 사무실 겸 식당자리, 이 층이 제 가족 보금자리...


아직 제  생활 집은 조그마한 방에서 한데 어우러져 잡니다. 인간극장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 ^


이렇게 좁은 곳에서 생활을 삼년간이나 했네요... ^ ^



지금 이층 올리는 작업을 이곳에서 하자니 일년이 넘게 걸릴것 같고 해서 한국의 스틸하우스 견적을 뽑


아 가격이 저렴하면 컨테이너로 싣고와 이곳에서 조립을 하려 합니다.


가격이 얼마나 나올른지 모르겠네요.


어찌되었건 수영장 마무리 공사를 몇번 찾아 다니고 전화하고 했는데 계속 약속 어기네요.


이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일주일 후에 저번보다 약간 큰 삽을 달고 왔네요.


돌깨는 장비도 갖고 오고요, 약 4시간만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제 수영장만 들어 오면 되는데, 수영장 사장이 호주 사람인데 이 사람이 바누아투에 17년 살다보니 이


사람도 바누아투 사람 다 된 듯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수영장이 도착한다고 하더니 여태 소식이 없네요.


몇일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었는데, 병원에 입원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도착한다고 하니 의아 하시지요?


일단 제집 수영장 공사 마무리 현장 사진 보세요.



앞머리를 바꿀 준비하고 있네요.



깊이를 재고 있습니다.



드디어 공사 재시작, 엄청 시끄럽습니다.



열심히 작업하고 있네요.



마무리 작업 중

이곳에 수영장이 들어 가는데요, 블록이나 콘크리트로 만들것이 아니랍니다.


욕조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커다란 욕조를 호주에서 수입해서 그냥 구덩이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화이버그라스라고 하는 아주 튼튼한 재료인데요, 그 재료로 보트도 만든다고합니다. 몇십년은 사용한다


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저 구덩이에 아래와 같은 수영장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좀 작습니다.  


크기는 8미터에 4미터 가량약 이주면 완성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저 수영장이 들어 온다는 가정하에서죠. ^ ^





이 사진이 제집 앞마당에 놓여질 것입니다. ^ ^


바닷가에서 수영하면 되는데 왜 수영장을 또 만드냐고요?


글쎄요....


바닷가와 수영장은 또 다르더군요.


언제쯤 완공이 될까?


알아 맞춰 보세요. ^ ^


가장 근접하게 맞히는 분께 원하는 노래 두곡 선물해 드립니다.


인단,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이여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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