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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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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3
    바누아투 무지개 (14)
  2. 2008.08.28
    정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먹은 손자장 (41)
  3. 2008.04.05
    바누아투의 저렴한 쇠고기 (7)
요 몇일 완전 여름 날씨입니다.
하지만 간간이 소나기가 내려 주고 있긴 합니다.
밤에는 가끔 무섭게 내리기도 하고요.
오늘 흐리기도 하고 아주 더운 날씨 였으며, 오후엔 소나기가 내린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 소나기를 맞으며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바누아투 청정 소고기와 바누아투 소세지. 닭날개 및 닭다리 준비했어요.
장소는 제 집 바닷가 휴게소.
그런데 앞 동네에 아주 커다란 반 무지개가 우릴 보며 방긋 웃고 있네요.
그 무지개를 보며 맛있는 바베큐를 먹었답니다.

그전엔 쌍무지개가 자주 걸렸는데, 요샌 쌍무지개를 볼 수가 없네요.

부족한 가운데 이렇게 구워 먹었습니다. 예쁜 무지개를 보면서요...

저희만 먹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현재 시간 오후 8시 24분, 날씨는 좀 흐렸고요, 더위는 가셨습니다.
현재 기온 27도.
이상 바누아투 블루팡오 기상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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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엔 중국집이 많지만 자장면 짬뽕 만드는 집은 없답니다.

짬뽕 무지하게 먹고 싶지만, 짬뽕 만들 실력은 안되고 가끔 자장면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차례 시도를 해본 손자장은 실패를 했었고요, 이번엔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서 손자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실패를 거울삼아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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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리 보조인 정아가 열심히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밀가루에 소금 조금 간하고 물 적당량을 넣어 열심히 주물럭 주물럭...

물이 모자라면 물을 좀 더 넣고, 밀가루가 모자라면 밀가루 좀 더 넣고, 반죽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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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반죽하는 동안 전 자장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합니다. 오이가 있으면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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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건강에 좋으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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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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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제일 싼 청정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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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지방들은 잘 바릅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이것은  강아지들에게 맛있게 끓여서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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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 정아가 반죽을 완성 시킵니다.

이젠 정아 너무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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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자장에서 가장 중요한 면.

기계도 없고, 손으로 쳐서 면을 만들 재주도 없으니, 칼국수처럼 면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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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게 펴는건 정아 힘으론 약간 어렵지요, 그럴때 제가 조금씩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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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지 모르니 그냥 넓적하게 만들어 놓고 그냥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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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그런데 이거 시간 엄청 걸립니다.

그래서 칼국수처럼 간단하게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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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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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묻혀서 놓습니다.

그전에 이렇게 놓으니 완전 떡이 되버린 경험이 있어서, 앞에 선풍기를 대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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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면은 다 되었고요, 야채를 먼저 볶은 후 고기를 넣어 한번 더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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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수가 아주 잘 끓고 있습니다.

이번 손자장 예감이 아주 좋네요.

맛있을거 같습니다. 군침이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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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춘장을 볶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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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적당량을 넣고 춘장도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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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볶아 놓은 야채와 함께 다시 한번 잘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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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물을 넣고 끓입니다.

바누아투엔 녹말 가루가 없어서 걸죽하게 만들긴 어렵습니다.

녹말 가루가 있으면 여기에 조금만 넣어도 정말 자장처럼 잘 만들어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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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좀 굵긴 합니다만 바누아투에서 이 정도면 어디입니까?

자장면 먹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이 정도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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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바누아투에서 엉망진창 요리의 대가 블루팡오가 손자장을 일년만에 완성을 시켰습니다.

눈물이 앞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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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쯤이면 저녁 드실 시간일텐데, 이것보면 바로 중국집에 전화걸어서 자장 곱배기요, 단무지 많이

주시고요...^^

바누아투는 한국처럼 음식점이 많지도 않고, 먹고 싶은 것도 주문해 먹기 힘듭니다.

하지만 간단하게나마 아빠가 이렇게 손자장을 정성 가득 담아 아이들과 마눌님에게  만들어 준답니다.

부족함 속에서 얻어지는 가족의 행복한 맛이지요.

항상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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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쌀과 우유를 사기 위하여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차들로 가듣차 있습니다.

슈퍼마켓 옆의 철물점과 주유소의 주차장도 만원이어서 주차하기 애 좀 먹었네요.

예전엔 주차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가끔 이러한 날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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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이 없습니다.

오늘은 슈퍼 간 김에 바누아투에서 제일 저렴한 소고기를 살펴 볼까 합니다.

제 입맛엔 바누아투 소고기 정말 맛있는데 다른 한국분들은 별로 맛이 없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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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오버마쉐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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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늘 백인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여기도 언제부터인지 현지인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오늘 역시 백인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네요.

그럼 바누아투 소고기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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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T본스테이크 재료. 송아지 갈비뼈에 붙은 부위입니다.

송아지 고기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합니다만 육질이  연하고 맛도 좋지요.

전 일년에 한두번 정도 먹지요. 제겐 너무 비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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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를 만드는 송아지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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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 티본스테이크 부위. 가격이 소고기 보다 상당히 비쌈니다만 맛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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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갈비를 통째로 내 놓았는데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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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기 부위와 소세지, 닭을 일회용 도시락에 깔끔하게 포장을 하여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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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 정강이 부위입니다. 살이 많아 찜해 먹기엔 그만입니다.  가격도 너무 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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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갈비 부위 인데요,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만 기름이 좀 많은 것이 흠입니다.

이것으로 갈비찜을 해 먹으면 맛은 정말 끝내 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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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만든 소세지. 맛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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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에 저 가격이 아니고 1Kg이 저 가격입니다.

냉동은 호주에서 수입을 하기에 아주 저렴합니다.

냉동 닭날개 2kg에 9천원 가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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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입니다. 가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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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집에선 잡채할때 종종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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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소 옆구리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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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치를 해서 파는데 가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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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네이드라는 소스에 담근 고기인데요 어떠한 맛인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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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깨부위의 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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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프(육수)를 만들때 쓰는 고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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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구이용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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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다리 부위의 라운드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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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부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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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얇게 썰어 놓은 것(전 이것으로 후라이팬에 지져서 간혹 먹곤 합니다.)

우측은 구이용 송아지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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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용 같아 보이는데 저 뜻을 모르겠네요. 불어 사전을 보면 솜씨 좋은 요리사나 붉은 가슴 핀치라고 나와 있

는데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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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서 고기를 구워 먹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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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타일 소세지라고 하는데요 맛이 좀 매콤합니다. 전 맛있는데 제 애들은 맵고 이상한 맛이 난다며

먹지 않더군요.

바누아투 정육코너 어떠한가요?

바누아투 소고기 너무 싸니 좋지요?

바누아투 소는 사료를 먹이지 않습니다.

일년내내 좋은 햇살 좋은 공기 좋은 풀을 먹고 자라니 육질이 아주 우수하다는 평을 듣는 답니다.

이상 바누아투 정육점에서 블루팡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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