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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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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0
    바누아투에서 쓰레기 줍던 선교사님 아프리카로 가시다 (2)
  2. 2010.03.04
    바누아투에서 쓰레기 줍는 한국인 (28)
  3. 2009.07.27
    행복한 나라의 그늘 (6)
  4. 2008.04.20
    맨발의 여 선교사님 (14)
  5. 2008.02.06
    떡국 대신 코코넛 크랩 (31)

매주 수요일만 되면 자신이 가르치는 간호학교 학생들과 바누아투 거리로 나가 쓰레기를 줍던 이근욱 선교사님 부부.
바누아투에 오신 지 어느덧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애초에 안식년 중 절반인 6개월을 바누아투 간호학교에서 봉사를 하려고 오셨었습니다.
그런데 비자 만료로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바누아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누아투 이민청 직원들 법 준수하는 것은 좋지만 바누아투를 위하여 무료로 의료봉사를 하는 선교사님에게 까지 정확하게 비자법을 적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바누아투 법을 준수해야 하니 더 이상 연장 비자에 관하여 따지지 않고 그냥 순종하며 바누아투를 떠났습니다.
다음 선교지는 아프리카 말라위입니다.
말라위에서는 언제까지 선교하실 예정이시냐고 물었습니다.
이근욱 선교사님 왈 : "아마도 평생을...."
바누아투 정부에서는 이런 분을 애써서 붙잡고 자신들 국민을 위해서 더 노력좀 해달라고 하며 표창도 해 주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 생각만 해 보았습니다.

떠나시는 날 공항에 나갔습니다. 벌써 수속을 밟고 계시더군요.
좀 슬프더군요.
그리 많은 시간 교제하지 않았지만 이 분들을 보며 늘 '사랑'이란 단어가 떠올랐었습니다.

학생들 한명 한명을 사랑으로 꼭 껴안아 주며 진한 이별을 하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바누아투 간호학교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시기 전에 이근욱 선교사님과 몇마디 나누었습니다.

 
제가 말라위로 가지 않는 이상 이근욱 선교사님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근욱 선교사님 부부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도 사랑으로 선교활동 하실 것을 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처음 이근욱 선교사님을 인터뷰했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다시한번 그 모습을 보며 참으로 아름다운 선교사님이시다란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고 정말 아름답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대장 노릇을 하신 것이 아닌 진정 그들을 섬기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말라위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위쪽에 있습니다.

지도출처 : 구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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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길거리에 한국분이 현지인들을 데리고 쓰레기 줍고 있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바누아투에서 공공근로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매주 수요일마다 한국분이 현지인들과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 분을 직접 만나보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쓰레기 줍는 분은 이근욱 선교사님입니다.
소아과 전문의이시기에 의료선교사라고 불리웁니다.
일반적으인 상식으론 납득이 가지 않아요.
소아과 전문의라면 한국에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직업인데, 모든 것을 접고 중국 오지 마을 이나 바누아투, 그리고 아프리카등 오지로 장기적으로 의료 선교를 다니니 말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영상 인터뷰에 나와 있습니다.

쓰레기를 같이 줍고 다니는 분들은 바누아투 간호학교 학생들입니다. 하늘색 셔츠는 사모님이시고요.
선교사님은 간호학교에 교수로 계십니다.

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계시지요. 옆에선 사모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 2월 22일 바누아투 간호학교 개학식 모습입니다.
바누아투 최초의 간호학교는 역시 한국인 김욕환 목사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2월 28일엔 선교사님 생신이셨습니다.
가족도 없이 바누아투 한인교회에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었답니다.
이근욱 의료 선교사님과 사모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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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조그마하고 최빈국중 한 나라인 '바누아투'
2006년 행복 지수 세계 1위로 발표되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나라.
전 그나라에서 오년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와 카페를 통하여 바누아투의 행복 소식을 긍정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알려 왔습니다.
오늘은 행복 소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뉴스도 있습니다.
이번 7월 24일은 바누아투 어린이날이었습니다.
그날 한국인 선교사님들께서는 여러곳에서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 중 박성호 선교사님께서 운영하시는 굿뉴스클럽(어린이 성경학교) 종강식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저녁엔 김현수목사님께서 어린이를 위한 영화상영이 있었지만 제겐 늦은 시간이어서 가지 못하여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선교사님은 올해 2월에 바누아투에 들어오셔서  학비가 없는 어린이들 입학시키는 일과 구충제 나누어 주기, 치료해 주기 등 좋은 일을 중점적으로 해 오고 계셨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 있었던 행사는 그동안 가르쳤던 학생들의 종강 파티가 있었는데요, 어땠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이곳이 박선교사님 사택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요, 종강도 이곳에서 했습니다.
벌써 종강파티는 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홍미숙 선교사님입니다. 비슬라머를 아주 유창하게 하시며, 6개국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분이시지요.)
그동안 학생들의 출석 및 성적에 따라서 달란트(스티커 돈)를 주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옷이나 신발, 과자, 음료수, 김밥 등을 바꾸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짜로 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공짜로 주게 되면 아이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무엇이든지 생긴다는 의식이 생겨 성장해서도 문제 될 수 있어 이런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행사 중에 교민들이 자원봉사를 자처하며 행사 진행과 음식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김밥과 음료수, 스넥 종류, 땅콩, 동그랑땡등 행사에 필요한 음식들은 이곳에 봉사 나온 교민들께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전 비디오 만 찍어서 죄송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자 마자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이 옷과 신발 코너입니다.
학생이 점수를 받은 것으로 엄마가 좋은 옷으로 바꾸고 있답니다.
교민 자녀까지도 봉사를 합니다.
자기 사진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네요. 한 아이는 쵸코파이를 한아름 품에 넣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국인 목사 사모의 자녀들도 같은 클럽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 즐거워하여 저 역시도 행복했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아주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그러나 즐거움은 잠시였습니다.
파티를 마치고 선교사님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요, 보기엔 이렇게 행복한 아이들에게 그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사는 동네는 바누아투의 달동네와도 같은 곳입니다.
여러가구가 모여서 한달에 8만원에서 10만원을 내며 사는, 그나마 잘 사는 가구도 있지만 남의 땅에서 양철로 얼키설키 집을 만들어 대충 사는 집도 많다고 합니다.
 

▲  위 영상의 공동주택은 이 동네에서 중산층 정도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중산층과 서민, 극빈층이 100여 가구를 형성하여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며, 이곳에 사는 어린이들을 모아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시며, 어린이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동네에선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학기(삼개월)에 이만원인데 그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선교사님께서는 그런 아이들에게 학비를 지원해 주고 계셨는데요, 자금이 넉넉지 못하여 두 학생에겐 학비를 아직도 지원을 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퐐라'라고 하는 아이는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엄마가 가출을 하여 할머니와 살고 있는데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아이가 '리마'와 '퐐라'입니다.
리마와 퐐라는 학교를 가고 싶어 하지만 돈이 없어서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선교사님 부부께서 10여명의 아이들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이 두아이에게만은 자금 형편상 지원을 하고 있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정을 들은 이곳 교민들도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선교사님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가 학생들과 청년 지도자를 가르칠때 무어라도 주며 가르치고 싶은데, 형편이 어려워 교육만 시킬때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비가 부족하여 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들을 눈앞에 두고도 학교에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다고 합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한 학기 학비라도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으며, 이 아이들과 결연을 맺어 학교 마칠때까지 학비를 지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 단기 및 장기 후원을 원하시는 박미숙 선교사

아이들이 한국인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바누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바누아투 아이들에게 학비 지원 및 선교사님의 선교 지원을 해 드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박성호 선교사님 메일 및 전화로 직접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호 선교사님 연락처 :  전화번호 +678 53 63213 이메일 주소 ezranmisoo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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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엘림 소망 교회가 있다. (참고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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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맘플레스에 있는 엘림 소망 교회..아직 완공이 되지 않았다.


9년전 뉴질랜드의 한인교회에서 지원을 하여 짓고 있는 교회이다.

이곳에 한국인 선교사 부부께서 오셨다.

바누아투인들의 선교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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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여선교사님께서 맨발로 무엇을 하고 계시는 걸까?  죄송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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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엘림소망교회 성가대 지휘자겸 솔로다. 정말 가창력이 뛰어나다. 이름은 쥴리.


오늘 무엇이 그리 즐거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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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가씨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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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또 무엇을 보며 즐거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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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선교사님께서 찬양 율동을 가르치고 있는 중이시다. 엘림 소망 교회는 약 열흘후 공사를 완공하게 되는

아주 기쁜 날을 맞이하게 된다.

완공 되는 날에 성도들에게 보여줄 찬양 율동을 연습하고 있는 중이며, 그것을 한국인 여선교사님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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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율동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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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바누아투로 오신 선교사님, 아픈 몸을 이끌고도 열심히 기도생활을 하시며 열심히

바누아투인들을 위해 선교활동을 하시며 봉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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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열흘 앞으로 다가온 엘림 소망 교회 봉헌식에서 멋진 찬양 율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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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선 떡국을 구경할 수 없습니다. 떡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매년 구정때에는 한인들이 모여 떡국 비슷하게 나마 끓여 먹든지 아니면 바비큐를 해 먹던지 했는데 올해는 사정상 모이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뉴질랜드에서 오신 한국인 선교사님이바누아투 선교지에 노트북 컴퓨터와 교회 건물에 칠할 페인트를 100여만원어치를 전달하고 오셨습니다.
오실 때 그 마을 주민들이 고맙다며 아주 커다란 코코넛 크랩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그 코코넛 크랩을 제 집에 가져 오셨고요, 제가 간단 찜을 하여 같이 먹었답니다.
이렇게 큰 코코넛 크랩은 저도 처음 볼 정도로 아주 크네요.


코코넛 크랩 사진은 종종 올리긴 했지요. 아마 처음 본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이 게는 육지에 살며 주식은 코코넛의 연한 흰 속살만 먹고 삽니다.
코코넛 나무 밑 둥지나 절벽 등 습한 곳에서 서식을 하는 게입니다.

예전에 바누아투에는 이 코코넛 크랩 큰 것을 집안에 묶어 두면 다른 부족들 침입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강한 놈이라고 합니다. 저 집게에 물리면 손가락 정도는.....

그 강한 코코넛을 잘라 속살을 먹으니 그 힘 상상이 가겠지요.


이 사진 만으론 얼마나 큰 지 잘 모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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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크랩과 500원짜리 동전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 한국 500원짜리 동전을 던져 놓았습니다.
그 크기 대충 감이 오시죠?

제 직원 보스코에게 요리 준비를 시킵니다.
힘이 워낙 세고 잘못 하면 낭패를 당하기에 코코넛 크랩은 항상 보스코 손에서 해결을 합니다.

집게발 중앙에 숨통이 있는데 단숨에 숨통을 끊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은 후 커다란 솥으로 직행.
찜통이 있으면 좋으련만 찜통이 없으니 그냥 솥에 물을 약간 붓고 끓이기만 합니다.
아빠의 엉망진창 최간단 요리가 되겠습니다. ^ ^

약 20분 후에 꺼냅니다. 아주 벌겋게 잘 익었네요.


다시한번 제 손바닥과 코코넛 크랩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정말  크네요.

집게발 하나 떼어내어 제 딸 손과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자! 이제 허기집니다. 빨리 먹어야지요.
뼈가 아주 강하기에 망치로 뼈를 부숴야 합니다.
망치로 뻐를 자근자근 부숴 놓아 먹기 좋게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한 접시 만들고요,

양이 많아 다른 한 접시를 더 내어야 했습니다.
원 안에 있는 것은 코코넛 크랩의 배 부분인데, 저 속에 내장과 X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버리지 않냐고요?
무슨 말씀을 저 안에 코코넛 오일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답니다.
따끗한 밥에 저거 한숫갈을 넣어 썩썩 비벼 먹으면 입에 풍기는 은은한 코코넛 향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코코넛 크랩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입니다.
그 어떤 게도 이 맛을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집게 부위 입니다.
이것 역시 엄청스레 맛있지요.
육질을 비교하면 쫄깃한 맛살이 다른 게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속살에서 배어나오는 은은한 코코넛의 향이 어우러지는 맛은 그야 말로 일품이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2008년 구정 새 아침입니다.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오신 선교사님과 저희 가족은 이렇게 떡국 대신 코코넛 크랩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떡국 맛있게 많이 드셨겠지요? 한살도 더 드셨겠네요. ^ ^
한국에 계신 분들....
제가 코코넛 크랩 드릴테니 떡국 좀 배달해 주실래요?
떡국이 먹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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